영국 새 국왕 찰스 3세…"어머니처럼 평생 헌신하겠다"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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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 조금 전 찰스 3세가 영국의 새 국왕으로 공식 선포됐습니다. 찰스 3세는 '"어머니가 보여준 헌신을 그대로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여왕의 장례식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19일 치러질 예정인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지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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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관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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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고 왕좌를 사양했어야
여왕이 뭘 헌신했나요?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국왕이 존재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왕 귀족 평민 노예 저 사람들의 머리 속에는 아직도 계급사회가 존재하는 것인가.
귀족 없고 왕만 똑 떼서 있는것일 뿐임 왕실도 세금으로 운영하는것이 아님
일본도 태국도 스페인도 왕 있다우
이놈도 얼마 안남은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바로옆에서 볼펜 접시 치워주신분부터 챙겨주세요. 인상팍팍 쓰지말고 ㅋㅋㅋ
몇년 못하실거같아요...
추락하는 것은 날개 가 없다
죽을 때 다 됬는데 뭔소리
엘리자베스 시절에 영일동맹 맺어진 것도 아니고 웬 한반도기 프로필 사진은 저런 소릴 하는거지
존버는 역시 승리군요...
저는 예언하는데 찰스3세가 연세를 70세이상으로 추월했기 때문에 찰스3세의 즉위기간이 2022년에서 2028년까지가 될것 입니다. 진짜로요.
시대가 과거로간 영국 왕권주의가 유일한 나라 이건뭐 북한수준인듯
영국 왕권 국가가 아니라 의원내각제임 ㅋㅋㅋ그냥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스페인 벨기에 태국 도 왕 있는데...
어쩜 이리 폭삭 늙었데요 세월많이 흘렀네
왕세자만 73살이 되도록 했으니...
윤석열은 가지마라 쪽팔리니까
*지금 영국이 겪고 있는 슬픔에 대해서, 따로 쉽게 공감하진 않을 것. (=애도, 추모 따위 할 생각 더더욱 없다.)*
영국 왕실은 인정하나, 그 전에, 영국이 인류 사회에 저지른 역사적 과오들, 무례한 행위들이 존재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