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천사들이 저런 기괴하면서도 장엄한 모습을 한 이유는 순결의 의미라고 하더라고요! 반대로 악마는 인간을 매혹시키기 위해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다고 들었는데 흠... 일단 제가 인간형 모습이 아닌 다소 이해하기 힘든 생김새를 한 천사들을 보면 굳어버릴 거 같네요´ཀ` 천사들에 관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도 중요하지만 건강도 챙기면서 하세요 d(ゝ_,・*)
두려워말라고 하는 부분은 보통, 원죄를 포함한 죄악이 있는 사람이 죄악의 공포와 다가서는거 자체가 아프기 때문입니다, 원죄가 있는 모든 인간이 그러하고, 죄가 많을경우 천사를 보고 눈이 멀어서 죽어버릴수도 있죠, 그래서 보통 모든 인간들이 천사를 보면 일단 머리를 숙입니다, 보는거 자체만으로 죽기 때문이죠, 거기서 나오는 말이 두려워말라 라고 주로 나오는것이며, 주로 현현하는 인간들 앞에선, 죄악을 많이 범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현현하시기 때문에, 고개를 들어주시는 경우가 많이 등장합니다.
저건 비유적인 영적세계의 모습이고요, 실제론 저런 형태로 현현하시진 않습니다, 비유적이라는것은, 예를들면… 사장님 머리칼과 수염은 사자갈퀴 같고, 지팡이를 드셨는데.. 성격이 양같으시며… 이런식으로 그저 비유이기 때문에, 사장님이 실제로 머리칼과 수염이 사자 갈퀴가 아니라 걍 복슬복슬이라는 실체랑 지팡이는 권능을 의미 한다든지 양같다는게 양이 아니라 순하다는듯이, 실은, 그 존재에 대한 명예, 지위, 권능, 능력, 업무, 계급, 직위 등등등을 비유로만 나타낸것이기에, 실제로의 천사가 저대로 나타나진 않으셔요 😅 , 심지어 하느님도 나그네의 모습으로 잠깐 나타나셨다는 구절도 있어서 알아보질 못했던적이 있다고 해요.
정설은 아니지만 기록상 으로 유추하면 기원전 6세기 조르아스트 교에서 만든 빛의 절대신과 이세상 모든 악인 앙그라 마이뉴(페이트에서 언급된 그놈) 이 두 존제의 빛과 어둠의 이분법적 사상이 이후의 종교적 세계관에 영향을 끼쳤다고 하더군요 실제 기록에도 유대의 경전, 아랍의 경전, 불경등 기원전 5세기가 되어서야 천당과 지옥 이라는 이분법적 세계관이 등장하기 시작 한다더군요 즉 종교도 갈라치기가 국룰로 자리잡고 천국은 지금도 모호한 표현이 많은반면 지옥은 지금도 세분화 하면서 세밀하게 확장되고 있다죠 예시로 애기들도 신을 모르고 죽으면 지옥 감? 이러니까 아 지옥에서 최상층에는 신을 모르고 죽은 애기들이 가는 낙원 같은곳이 있단다 이러고 있더군요
그니까...난 이런거 볼때마다 짜증남ㅋㅋㅋㅋ 시적허용이란게 있는건데 있는그대로 만들어버림ㅋㅋㅋㅋ 만약 소설에 “호랑이같이 날카롭고 근엄한 눈에 코키리같은 장딴지를가진 사나이가있었다 그 사나이는 모든 세상을 내려다볼 수 있을정도로 현명하며 그는 어디에나 존재했다” 라고 묘사했다면 멍청한년들은 진짜 호랑이눈에 코끼리 다리,팔척귀신마냥 거대한 키에 나루토마냥 분신술사로 그려논거랑 똑같은거잖아ㅋㅋ
개인적 의견인데 실제 생김새랑 비유법에 의한 차이는 크기도 함 그리고 형태는 힘임 가령 부처 등에 동아시아에션 손이 많음을 강조하는 묘사가 있음 이런말 왜하냐면 정말 그 눈이 눈일까 라는 생각임 오파님은 사실 안에는 사람 천사가 탑승한채 전방위에 카메라나 빔사출장치를 단게 아닐지 다른 케루빔 등에 여러 날개라는게 요즘으로 치묜 로봇, 건담에 날개에 자율판단형 카메라를 댠 비트 유닛들이나 게임상 소환사류 캐릿터 주변에 자동 공격하는 소환수 개념 사자 검 돗소리에 머리도 변신 로봇에 파츠나 그런 기능을 가진 갑옷 부위 부처에 여러 손은 로봇손 여러개나 원펑맨 타츠마키마냥 염동력에 의한 것을 손으로 묘사한
거대한 우주선을 과학지식이 전혀없던 그 옛날사람이 보고 기록하니까 수많은 불빛은 눈으로 묘사되고 복잡하고 뾰족한 우주선 모양이 날개로 얼굴을 감싼듯 하다 표현한것 같고 두려워 말라 라고 우뢰와 같은 소리를 내는건 선외 스피커를 통한 큰소리의 대외 방송인듯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고대 외계인 시리즈 정주행 한거 들키려나 ㅋㅋㅋ 천둥같은 소리로 움직였다고 묘사된 부분은 비행체의 엄청난 굉음을 묘사한듯 합니다
성경에서 나온 것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무섭게 생긴 천사의 모습은 환상 중에 보이는 모습입니다. 그게 본 모습일 가능성일 가능성이 크지만 지상에 나타날 때는 인간의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그 증거로 아브라함과 그 조카 롯은 아무런 거부감이 없이 그들을 손님으로 맞이하며 먹고 마시죠. 그리고 수태고지를 한 천사 가브리엘 역시 성모 마리아에게 나타났을 때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 집니다. 인간형이라는 뜻이죠. 결론은 본래의 모습은 기괴한 모습일 수 있으나 지상에 나타날 때는 인간의 모습으로 나온다고 하죠. 그리고 성경에는 없는 전승 비슷한 것으로 설명하면 인간과 자주 접하고 계급이 낮은 천사일수록 인간의 모습에 가깝다고 전해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아는 천사의 모습인 엔젤즈는 날개가 달린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죠. 그들을 이끄는 아크엔젤인 4대 대천사는 세라핌인데도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설에서는 미카엘만 세라핌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니 님들 자 잠깐만요 여기서 나오는 천사는 에스겔의 환상 속 천사입니다. 성경에선 천사들이 모두 다른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죠. 일단 환상에 나오는 천사가 진짜 모습인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성경은 천사의 모습을 글로 묘사합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없죠. 그러므로 이것은 해석의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인데 주위에 눈이 많다는 것은 말 그대로 눈을 징그럽게 많이 붙였다보 볼 수도 있겠지만 추상적으론 시선을 암시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그니까 이 말은 이 그래픽 천사를 만든 장본인은 말 그대로 직역하여 천사의 상상도를 만든 것인데, 진짜라 할 수 없겠죠? 그러니까 천사는 저런 모습이 아니라는 가능성이 많다는 거죠, 애스겔의 환상에 나온 천사의 모습 실제 여부나 해석의 관점은 미지수입니다. 참고로 성경은, 셩경, 말 그대로 개신교의 교리 범주 안에 들어간 경전을 말하는 것이고, 외경이 있죠, 쉽게 설명하자면 개신교에 이 내용이 맞는지 모르거나 애매한 것은 성경에서 제외한 외경이 되는데, 예를 들자면 72악마나 가브리엘, 미카엘을 제외한 다른 천사들의 이름이나 모습도 외경으로 칠 수 있슴다. 그니까 그런 여러분들이 본 대표적인 악마라고 생각했던 그 모습은 외경, 또는 성경에 전혀 맞지 않아 취급을 전혀 안한 금경일 수 있다고ㅗㅗㅗㅗㅗ
그 설정 놀음이 현재는 년도의 기준이 됨 ㅋ 올해를 2023년이라 부르는것은 예수탄생을 기점으로 2023년이 지났다는 뜻 예수를 부정하고 기독교를 부정하는 사람도 다 이 ad를 기준으로 날을 계산함 “이 복음을 세계 만방에 전파하라”=시킨놈=하나님 그리고 그 설정놀음을 처음 기록하기 시작한게 모세이고 그 기록속 인물인 아담 (참고로 아담도 실존 인물이다 왜냐면 족보가 있거든 그 후손이 모세고 족보따라 쭈욱 올라오면 예수님에 이르러 오늘날 이스라엘이 있음)시점까지가면 적어도 6천년까지 거슬러 올라감 반만년이 넘게 구전되고 심지어 심지어 세계공통 기준까지 됬으니 뿌듯하시겠다
신은 전지전능(모든것을 알고 모든 것이 가능한)이고 불사(죽지 않는)인데 수호천사나 천사는 왜 필요한지 어릴때부터 궁금했는데... 왜 그럴까요? ㅎㅎㅎ 인간이나 천사의 자유의지를 어찌 못한다면 전지하지도 전능하지 않다는 얘기? 인간에게 말하고 싶은게 있으면 직접 머리속에 때려 박으면 끝인데 굳이 천사를 만들어서 전달을 하는지... 결국은 신은 절대로 전지전능하지 않고 극도의 귀차니즘이고, 쉽게 죽을 수 있는 존재? 그래서 추측해 보면 신은 사람 혹은 그 비슷한 존재이고 천사는 그들이 만든 전자제품이나 기계 혹은 로봇이라는 결론에 도달... ㅋㅋㅋ
철학적인 대답으로는 신이 모든 이를 돌보기 위해 어머니를 보냈다 라는 말이 있고요. 기독교 이전엔 그리스로마 신화 등으로 여러 신이 있었으니 기독교이후엔 신이 한명, 뿐이고 이 세상 모든 이의 소원을 다 들어주긴 무리라 부득이 천사라는 존재가 더 필요했을 겁니다. 개신교에서는 성령이라고 표현하는 게 비슷할 겁니다.
신이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는가? 그렇다면 신은 전능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은 있는데 의지가 없는가? 그렇다면 신은 선하지 않다. ...중략... 아브라함계통 경전을 객관적으로 분석해보면 신이 절대 선다고 할수없음....ㅋㅋㅋㅋ 그렇기에 천사또한 저런 모습이 당연하다 생각함.
저의 퇴사를 도와주세요 모험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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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라고 묘사가 많이되어있는데... 요즘 UFO들 보면 미군들이 틱택같은 하얀 둥근 사탕으로 묘사를 많이하는데.. 연관이 많아 보인다..
누구맘대로 퇴사임
천사는 선한모습이고 악마는 무서운모습일거란 편견은 인간들이 만든 상상임
악마는 처음엔 늘 친근하고 선한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사기꾼만 봐도 ㅋㅋㅋ
떡대가 좋은거 있다는거 보다
기깔나게 잘생긴 비지니스 맨이
더 무섭죠
어쩐지ㅋ 신천지만 봐도 알긋다
@@최일근-g8q 게들은. 천국갈수있을까? 요즘 보니깐 교회믿지말고 지들믿으라 날리도아니드만.
@@최일근-g8q제가 악마에 대해서 잘아는데 악마는 나쁜건아니에요
모순을 잘보고 얘기해주는 역할이라서 더럽게표현한겁니다.
예를들어 밥을먹고 똥을싸면 소화가 잘됐다생각하는사람에게 악마가다가와서
니똥을치우기위해 고생하는사람들을 보여주면 기분이더럽거나 피하려고하겠죠?
아닌경우도있겠지만 이것말고도 수억가지를 대면서 모순을 보여주면
행복할일도 모든게 슬프고 미안해지니까인간들이 악마를 더럽게묘사하고 나쁘게 그린겁니다.
@@풍뎅이-e9v 하지만 신천지는 나쁘죠
악마와 싸우려면 저 모습이지 않겠나 싶어요 악마는 인간을 유혹하려면 아름답고...근데 저같으면 기절하겠네요
성경에서도 천사들이 사람들 앞에 나타날 때 항상 먼저 하는 말이 있습니다. '두려워 말라.'
이런 모습으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해봤자.....
보자마자 지리죠..😮ㅎ
악마를 대적하기위해 최적화되었다고 해요
다정하구만…
무섭긴 생긴사람이 오히려착한것처럼
ㅋㅋㅋㅋㅋㅋㅋ
성경에선 눈 자체가 긍정적인 의미가 많아서 대부분의 천사는 온몸이 눈 투성이임요😊
해외 아티스트가 만든 천사들의 모습은
ㄹㅇ 눈깔귀신 그 자체더군요😅😅😅
호루스의 눈
ㅠㅠㅠㅠㅠㅠㅠ
ㅇㅇ애초에성경이 온갖신화거짜집기라
@@AMO-o1k 머라누ㅋ
걘적으론 둠 이터널이 진짜 천사 디자인을 잘 구현했다고 봐요. 사무르 메이커랑 칸 메이커 디자인이 ㄹㅇ 잘 뽑힘.
천사는 악마를 멸하기 위해 저런 모습
악마는 달콤한 유혹으로 인간을 꾀하기 위해
매력적이고 젠틀한 비쥬얼이였을 것
신의 말씀을 지키는자, 전하는자, 보호하는자라는 의미가 있어서 천사묘사시 눈을 많이 표현한 경우가 많죠
신기하다,,,
일러스트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되게 이쁘게 생겼다란 생각이 먼저 듭니다.
실제 천사들이 저런 기괴하면서도 장엄한 모습을 한 이유는 순결의 의미라고 하더라고요! 반대로 악마는 인간을 매혹시키기 위해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다고 들었는데 흠...
일단 제가 인간형 모습이 아닌 다소 이해하기 힘든 생김새를 한 천사들을 보면 굳어버릴 거 같네요´ཀ`
천사들에 관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도 중요하지만 건강도 챙기면서 하세요 d(ゝ_,・*)
그런 의미도 있었군요 ☺️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ETwoPang
저 같으면 천사님 보고
간지나서 멋있다고 할 것 같아요. ^^
그런데 더 적지 못하겠어요..
그... 거시기 하네요. ㅎㅎ;
소돔과 고모라의 예시로 일정 이상의
계위의 천사를 직접 목도하면
소금 기둥으로 변한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더라는 ㅎㅎ
@@십자전등 모습은 저래 보여도 착해요
@@최성진-x4s착하다는 말은 없음 오히려 악마보다 무자비함
이정도는 생겨야 뭘 수호하고 지키지 천사가 마냥 인간형으로만 아름답게 생겼다는거야 말로 판타지 아닐까 생각함ㅋㅋ 나타나자마자 뭔가 위압감을 들게 생겨야 무슨 말을 해도 인간이 듣기라도 하지ㅋㅋ 안그럼 무시나 당할듯 ㅋㅋㅋ
두려워말라고 하는 부분은 보통, 원죄를 포함한 죄악이 있는 사람이 죄악의 공포와 다가서는거 자체가 아프기 때문입니다, 원죄가 있는 모든 인간이 그러하고, 죄가 많을경우 천사를 보고 눈이 멀어서 죽어버릴수도 있죠, 그래서 보통 모든 인간들이 천사를 보면 일단 머리를 숙입니다, 보는거 자체만으로 죽기 때문이죠, 거기서 나오는 말이 두려워말라 라고 주로 나오는것이며, 주로 현현하는 인간들 앞에선, 죄악을 많이 범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현현하시기 때문에, 고개를 들어주시는 경우가 많이 등장합니다.
@@juarZBushim 저건 판타지쪽 이야기고, 여긴 그걸 명사와 이유들을 바꿔서 축약한 말이에요, 고증 말씀 하시는거면,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하실거 같네요. 구절 찾아보시는건 잘하실거 같고, 어디서 모티브 따왔는지 모르겠으면 한번 더 찾아보고 해결해주세요. 제가 신학대 출신도 아니고 핑프는 좀.
아니 그 기괴한 모습으로 두려워하지 말라 해도....
나타날때마다 항상 놀라지마라 해서 왜 자꾸 놀라지말래? or 급하면 얼른 용건부터 말하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만들어진 영상보면 아 이래서 놀라지말라고 했구나 싶더라구요 ㅋㅋ
여기 있는 그림들을 보니 UFO와 외형이 상당히 비슷함을 느꼈어요 눈이라고 묘사되는건 사실 조명이고 날개는 선채이고 (비행기 날개) 불을 내뿜는건 기체에서 내뿜는 열기이며 바퀴는 무중력으로 날고 있는 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정확합니다
UFO 신봉자들의 주장 이기도 합니다
실제 에녹서 였나? 녹주석의 몸에
빛나는 눈이(외부의 창문으로 추정)
달려있다는 묘사가 있고 전차라는
써론 인가의 천사죠
싸움의 완성은 비주얼이죠
천사보다 악마가 더 순둥순둥하게 생겼다에 한표
당시 사람들에게 led램프같은 불빛은
밤에 빛나는 동물들의 눈말고는 알 수 없기때문에
눈으로 묘사했을것이라는게 학계의 정설...
아마 수 많은 램프가 달려 있었다고 봐야할듯
가만 생각해보면 고대인이 외계의 우주선을 묘사한것 같음
너무 예뻐요.. 천사
당신도 이뻐😉
천사와 악마는 우리 일상 속에도 존재한다
새로운 것, 성공을 위한 도전, 노력, 인내 등은 두렵고 기괴하며 불길해 보인다
반면에 포기, 나태 등은 그 모습이 아름답고 이상적이며 성스럽게 보인다
천사와 악마는 그것들을 표현한 것이 아닐까?
그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번뇌이고 성경에서 말하는것은 그것을 이겨내고 갈수있는곳이 천국이라고 모든종교는 껍질일뿐 지향하는곳이 하나라고 느끼고 알고살아갑니다
천사는 주로 그 시대가 추구하는 바를 형상화 시키고 악마는 그 반대 부분이라 할 수 있죠. 7개의 악 중에 나태가 있는 부분은 당시 기독교 세계에서 게으름은 중세시대엔 크나큰 악이었을 겁니다.
일단 가브리엘은 아름다울듯.... 예수의 탄생을 알리러 갔는데 임산부에게 저런 얼굴을 들이대면 바로 애떨어질판이니.....
일단 그림등에 묘사된 바로는 인간 여성의 모습을 하고있음...
저건 비유적인 영적세계의 모습이고요, 실제론 저런 형태로 현현하시진 않습니다, 비유적이라는것은, 예를들면… 사장님 머리칼과 수염은 사자갈퀴 같고, 지팡이를 드셨는데.. 성격이 양같으시며… 이런식으로 그저 비유이기 때문에, 사장님이 실제로 머리칼과 수염이 사자 갈퀴가 아니라 걍 복슬복슬이라는 실체랑 지팡이는 권능을 의미 한다든지 양같다는게 양이 아니라 순하다는듯이, 실은, 그 존재에 대한 명예, 지위, 권능, 능력, 업무, 계급, 직위 등등등을 비유로만 나타낸것이기에, 실제로의 천사가 저대로 나타나진 않으셔요 😅 , 심지어 하느님도 나그네의 모습으로 잠깐 나타나셨다는 구절도 있어서 알아보질 못했던적이 있다고 해요.
ㅋㅋㅋㅋ격하게 공감해요
이런 신화는 도대체 누가 만드는걸까...
구전되는 과정도 너무 궁금하네
정설은 아니지만 기록상 으로 유추하면
기원전 6세기 조르아스트 교에서 만든
빛의 절대신과 이세상 모든 악인
앙그라 마이뉴(페이트에서 언급된 그놈)
이 두 존제의 빛과 어둠의 이분법적
사상이 이후의 종교적 세계관에 영향을
끼쳤다고 하더군요 실제 기록에도
유대의 경전, 아랍의 경전, 불경등
기원전 5세기가 되어서야 천당과 지옥
이라는 이분법적 세계관이 등장하기
시작 한다더군요 즉 종교도 갈라치기가
국룰로 자리잡고 천국은 지금도
모호한 표현이 많은반면 지옥은
지금도 세분화 하면서 세밀하게 확장되고
있다죠
예시로 애기들도 신을 모르고 죽으면 지옥 감?
이러니까 아 지옥에서 최상층에는
신을 모르고 죽은 애기들이 가는
낙원 같은곳이 있단다 이러고 있더군요
그러게요 ㅋㅋ
성경에 쓰여있어요
@@user-py7sr6vv8m당연하지 ㅋㅋㅋㅋ 니가 보던 그 판타지 소설들이 뭘 참고했을까
@@김시영-o6q 성경이라고 말하고 싶은거라면 ㅋㅋ 그 성경도 그냥 그 이전 고대 판타지 소설들 짜집기해서 만든 소설책일 뿐임 ㅋㅋ
상상속의 존재의 모습을 상상한걸 상상도로 재현했는데 와!대단해! 하는걸 보고잇자면 뭔가가 뭔가임
인간을 유혹하려는 아름다운 악마조차 두려워 도망칠 만큼 두려운 모습
제가 알기로는 눈은 마음을 비추는 문이기에 맑은 눈으로 도배된 형태가 순수한 형태라고 해석하는 경우가 있다네요
오 그런 해석이있었군요👍
쯘다 ㅋㅋㅋㅋ
환상으로 본 천사의 모습 묘사는 다른 의미적 표현도 있어서 문자 그대로 생겼다기 보다 왜 그렇게 생겼다고 했는지 아는게 더 중요..
그니까...난 이런거 볼때마다 짜증남ㅋㅋㅋㅋ 시적허용이란게 있는건데 있는그대로 만들어버림ㅋㅋㅋㅋ
만약 소설에 “호랑이같이 날카롭고 근엄한 눈에 코키리같은 장딴지를가진 사나이가있었다 그 사나이는 모든 세상을 내려다볼 수 있을정도로 현명하며 그는 어디에나 존재했다” 라고 묘사했다면 멍청한년들은 진짜 호랑이눈에 코끼리 다리,팔척귀신마냥 거대한 키에 나루토마냥 분신술사로 그려논거랑 똑같은거잖아ㅋㅋ
@@칸쵸-z8i 그렇다고 무시하실 필요는 없죠..사랑의 눈으로 알려줘야죠 ㅎㅎ
@@봉이봉이-m2k 무시하는건아니지만 “진짜 천사모습”이라고 이런식으로 자꾸 소비되다보면 이미지가 너무 안좋은방향으로 흘러가니까 개인적으론 별로더라구요
@@칸쵸-z8i 여기 나오는 천사의 모습은 아마 성경에서 묘사하는 천사의 모습 같은데...성경에선 비유면 비유, 은유면 은유라고 말해줍니다. 믿어지지 않아서 비유나 은유로 받아들일 뿐.
성경에 보면 하늘의 군대를 말하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천사들은 아닌 것 같음. 비유로 말하자면 트랜스포머에 더 가까움. 일반적인 천사들은 주로 메세지를 전달하는 영적인 존재들임.
저정도 위압감이 있어야 악마들이랑 맞짱 뜨지
고럼고럼
두려워하지 말라
최소한 천쪼가리를 덮고오는 노력은 해줘라
악마는 인간을 유혹해야 되기 때문에 예쁘고 잘생기고 아름답고 매력적임
그런 악마를 처단하기 위해서는 저정도는 되어야 될 것 같음....
가만보면 천사가보기에 타락천사나 악마는 인간인것같음 .. 지구에 가둬놓고 천사는 몇천년주기로 가끔 내려와서 어떤 천사는 설교하고 어떤천사는 맘에안드는 군대 17만명을 한번에 다죽이거나 국가들도 멸망시키고 그안에 아기나 죄없는 사람들도 잇엇을텐데 인간한테 무자비한듯
이야기에 대한 설명도 설명도 멋진데 거기에 아우러져서 그림들이 너무 이쁘네요 누가 그렸는지 알 수 있을까요? 출처도 같이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ai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그림이에요 😊
하긴 곱고 이쁜 샤방샤방한 아가씨.모습으로 칼하나갖고 악마와 싸울수는 없다고봄
강호동이 엄청 빡친 얼굴로."안! 때린다고! 오!라!고오오오오~~~~!!!!!!"
이래도 못 가겠는데 저 모습으로 안 쫄길 바라다니
이거 옛날에 3D로 실사 화 한 것도 있다고 들었음.
솔직히 난 천사는 이상하게 생긴 예네 들 이 더 마음에 들던데..
왠지 보스 몹 같아서
해외 아티스트가 성경의 묘사 대로만
구현했던 3D 묘사가 있었죠 진짜
보는순간 천사들의 첫마디가
두려워 하지 마라인지 알수있던
그냥. 보자마자 지리고 실신할듯 ㅋㅋ
나에게 인간의 모습의 천사가 나타났으면 좋겠다
그래서 천사들 맨날 “놀라지 말라” ㅋㅋㅋㅋㅋ
하나님이 앉아계신 의자도 있는데, 말씀 읽다보면 상상이 안될정도로 무서운 모습이예요. 하나님의 눈을 보면 예수님 없인 죽게되니 최대한 직접 볼수 없게 만드신거같아요.
에반게리온 사도들이 괜히 angel로 표기된게 아님 ㅋㅋㅋㅋ그나저나 내가 아는 세라핌들은 이쁘던데
악마는 인간을 유혹할 정도로 아름답고 천사는 악마가 두려워할 정도로 무섭다
생각을 해보면 사탄이나 루시퍼 가 세라핌 두려워할정도라면 그만큼 본인들도 이길수없는 존재 생각이 드네요..
이거 지금으로 따지면 그거자나
"저기요 저 이상한 사람 아니구요, 사이비도 아니구요, 보험 권유도 아닌데요 일단 제 얘기 좀 들어보실래요? 😢"
그때당시 사람:시이~~~발 이걸 어떻게 안 무서워해요!?
이번영상에 나오는 천사의 일러스트는 a.i로 하셨나요?
넵 ai 이미지입니다
신이 에녹에게 천사에 관해 설명하는 부분이다. "나는 돌에서 커다란 불을 일으켜 그것으로 모든 형체없는 군대와 별의 군대 케루빔 세라핌 오파님을 만들었다. 이들은 모두 불로 만들어진 것이다."
비유적인 형상도 나타내기 때문에 문자적 해석으론 매우 무서울순 있어요, 하지만, 그 뜻을 알고나면 그 외형또한 사실은 매우 멋지고 아름다우신 분들이랍니다.
아니 외형만 보면 악마들이랑 구분이 안 돼
😉세라핌 케루빔 오파님 멋있네요.. 메타트론은요?
개인적 의견인데
실제 생김새랑 비유법에 의한 차이는 크기도 함
그리고 형태는 힘임
가령 부처 등에 동아시아에션 손이 많음을 강조하는 묘사가 있음
이런말 왜하냐면 정말
그 눈이 눈일까 라는 생각임
오파님은 사실
안에는 사람 천사가 탑승한채 전방위에 카메라나 빔사출장치를 단게 아닐지
다른 케루빔 등에 여러 날개라는게 요즘으로 치묜 로봇, 건담에 날개에
자율판단형 카메라를 댠 비트 유닛들이나
게임상 소환사류 캐릿터 주변에 자동 공격하는 소환수 개념
사자 검 돗소리에 머리도
변신 로봇에 파츠나
그런 기능을 가진 갑옷 부위
부처에 여러 손은
로봇손 여러개나
원펑맨 타츠마키마냥
염동력에 의한 것을 손으로 묘사한
나도 3반의 천사라 불리던 시절이 있었지......
아니 저렇게 생겨가지고 두려워하지 말라는게 억지잖아...ㅋㅋㅋㅋ
자 이렇게 따진다면 어디에 천사가 나타났다 그런영상들 다 뻥카라는 얘기네요.. 역시..
우와...신기하네요...참고하신 자료도 알려주시길 부탁드려요... 저도 찾아보고 싶어서요ㅜ
구글에 영문명 한글명 이것저것 검색해서 다 참고했습니당
거대한 크기와 거대한 날개에 눈이 많고 바퀴에 바퀴구조 머리가 많다
학자들은 아서왕의 전설이 분명 모티브가 된 인물은 있었을거라 했음
천사 = UFO 아닐까? 누군가 정말 보고 성경에 묘사한거라면
거대한 우주선을 과학지식이 전혀없던 그 옛날사람이 보고 기록하니까 수많은 불빛은 눈으로 묘사되고 복잡하고 뾰족한 우주선 모양이
날개로 얼굴을 감싼듯 하다 표현한것 같고 두려워 말라 라고 우뢰와 같은 소리를 내는건
선외 스피커를 통한 큰소리의 대외 방송인듯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고대 외계인 시리즈 정주행 한거 들키려나 ㅋㅋㅋ
천둥같은 소리로 움직였다고 묘사된 부분은 비행체의 엄청난 굉음을 묘사한듯 합니다
성경에서 나온 것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무섭게 생긴 천사의 모습은 환상 중에 보이는 모습입니다. 그게 본 모습일 가능성일 가능성이 크지만 지상에 나타날 때는 인간의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그 증거로 아브라함과 그 조카 롯은 아무런 거부감이 없이 그들을 손님으로 맞이하며 먹고 마시죠. 그리고 수태고지를 한 천사 가브리엘 역시 성모 마리아에게 나타났을 때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 집니다. 인간형이라는 뜻이죠. 결론은 본래의 모습은 기괴한 모습일 수 있으나 지상에 나타날 때는 인간의 모습으로 나온다고 하죠.
그리고 성경에는 없는 전승 비슷한 것으로 설명하면 인간과 자주 접하고 계급이 낮은 천사일수록 인간의 모습에 가깝다고 전해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아는 천사의 모습인 엔젤즈는 날개가 달린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죠. 그들을 이끄는 아크엔젤인 4대 대천사는 세라핌인데도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설에서는 미카엘만 세라핌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제가 이말을 하고 싶었어요 사람들이 자꾸 오해하니까ㅠㅠ
아니 님들
자 잠깐만요
여기서 나오는 천사는 에스겔의 환상 속 천사입니다. 성경에선 천사들이 모두 다른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죠. 일단 환상에 나오는 천사가 진짜 모습인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성경은 천사의 모습을 글로 묘사합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없죠. 그러므로 이것은 해석의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인데 주위에 눈이 많다는 것은 말 그대로 눈을 징그럽게 많이
붙였다보 볼 수도 있겠지만 추상적으론 시선을 암시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그니까 이 말은 이 그래픽 천사를 만든 장본인은 말 그대로 직역하여 천사의 상상도를 만든 것인데, 진짜라 할 수 없겠죠? 그러니까 천사는 저런 모습이 아니라는 가능성이 많다는 거죠, 애스겔의 환상에 나온 천사의 모습 실제 여부나 해석의 관점은 미지수입니다. 참고로 성경은, 셩경, 말 그대로 개신교의 교리 범주 안에 들어간 경전을 말하는 것이고,
외경이 있죠, 쉽게 설명하자면 개신교에 이 내용이 맞는지 모르거나 애매한 것은 성경에서 제외한 외경이 되는데,
예를 들자면 72악마나 가브리엘, 미카엘을 제외한 다른 천사들의 이름이나 모습도 외경으로 칠 수 있슴다. 그니까 그런 여러분들이 본 대표적인 악마라고 생각했던 그 모습은 외경, 또는 성경에 전혀 맞지 않아 취급을 전혀 안한 금경일 수 있다고ㅗㅗㅗㅗㅗ
세상을 지키고 신을 수호하는데 두려운 존재는 아니고 오지게 멋진 존재지여👍
보자마자 오줌지리고 없는죄도 만들어서 다 말할듯
영안이 제대로 안열렸고
글로만 천사를 봤네
무. 지. 자
0:37 Do you tell about 르세라핌~
악마가 그렇게 아름답지는 않아요 제대로 읽어보면 악마도 천사 못지않게 생긴게 어마무시하구나 생각이 들어요
72악마만 해도 몇몇 빼면 다들 외형이...
악마는 사람을 유혹하기 위해 대게 아름다운 모습임
근데 먼가 악마는
변장술에 능해서 본모습을 숨기고 아름다워 보이게 변장하는것같아욬ㅋㅋ
다음에 7대종의 악마 서유기에 나온 7대 대천 추천해
죄송합니다. 기독교에서는 뱀=÷>용=> 마귀(거짓의 아비)라고 표현 됩니다. 즉, 뱀은 마귀 뜻합니다.
세라핌에 관한 내용은 성경 이사야서 이야기인듯
나름 성경적인 부분에서 충실한 영상
모태 개신교인이지만 천사가 저렇게 내앞에 나오면 일단 바지에 지리고 시작할듯
주가지수 추락을 조용히 외쳐 봅니다.
천사가 이상하게 생기긴 햇지만 아름다움은 잇음 악마도 원래는 천사엿던지라 닮앗겟지
저런 모습이면 나같아도 무서워할 것 같다
인간의상상력이 더 무섭고 상상력이 무궁무진하다는것을보여줌
미카엘 루시퍼가 쌍둥이 천사로 나오니
무섭게 생긴 거 알면 변신해서 와주세요..
악마보다 더 무섭네요 ㄷㄷ
오히려 악마는 사람과 비슷하며
아름다운 사람으로 보여지는게 많음
보통 천사가 눈이라면 악마는 입으로
표현도 많이하죠
천사가인간형일거라는 생각은 후대에 흡수됨
혹시 저 모습이 성경에 나오면 어디 나오나요?
천사를 사람의 상상이 아닌 성경에 기록되 대로 잘표현 됐군요 이렇게 어마어마한 천사들을 다스리는 하나님이 사람의 아빠가 되어주고 싶대요 그러서 교회에 나가세요
나쁜 뜻은 아니고 그저 영상의 내용 출처가 궁금합니다.
성경은 유대인들의 환타지이자 신화, 전설이죠. 이에 비해 단군신화가 더 현실적임.
4대 천사
-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 루시엘 -> 타락 -> 루시퍼
이사야서 14장 12절
한글 성경이랑, niv는
계명성 또는 morning star로 써있고
KJV 킹제임스 성경만
루시퍼, Lucifer로 써있음.
인간들이 상상으로 만든 허상이고 천사들이 날개달린건 맞는데 날개달렸으나 천사가 아닌 종족도 많고 새나 사자나 고래나 곰,사마귀등 여러종족들중에서 창조주들이 된 자들이 바닷가 모래알처럼 많음.😊😊😊
웹툰 전독시처럼 옆집 언니같은 귀엽고 예쁜 우리엘(김독자 덕후천사) 스타일의 천사는 없을까요?^^
글쎄요;;; 우리엘은 인간에게 가장 무자비하다고 유명해서요;;;
그 댓글 생각난다ㅋㅋ
두려워요... 내려올때만이라도 인간모습으로 와주세요ㅋㅋ
케루빔이 아니라 체루빔입니다.
한쌍의 날개는 하늘을 향하고 한쌍의 날개는 지상을 날며 한쌍의 날개는 몸을가림
영상에 비문이 많아서 보기가 너무 힘들어요... 문장이 안 끝나고 계속 ~데 ~고...
참고하겠슴니다🥲
2천년전 설정놀음으로 만들어낸 말들이 지금까지 내려온다니 만든사람 뿌듯하겟다
진짜 니까 내려온거겠죠 소설이면 잊혀지고 감흥이 없어서 시간이 지나면 관심이 없어짐 암만 재미있어도
그 설정 놀음이 현재는 년도의 기준이 됨 ㅋ
올해를 2023년이라 부르는것은
예수탄생을 기점으로 2023년이 지났다는 뜻
예수를 부정하고 기독교를 부정하는 사람도 다 이 ad를 기준으로 날을 계산함
“이 복음을 세계 만방에 전파하라”=시킨놈=하나님
그리고 그 설정놀음을 처음 기록하기
시작한게 모세이고 그 기록속 인물인 아담 (참고로 아담도 실존 인물이다 왜냐면 족보가 있거든 그 후손이 모세고 족보따라 쭈욱 올라오면 예수님에
이르러 오늘날 이스라엘이 있음)시점까지가면 적어도 6천년까지 거슬러 올라감 반만년이 넘게 구전되고 심지어 심지어 세계공통 기준까지 됬으니 뿌듯하시겠다
@@baintrigger1216 그 논리면 나라별 신화들은 모두 진짜인가봐요 그럼 모든신이 모두 세상을 만든게 되겟네요
@@성이름-c8g3e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고요 성경을 얘기한거였어요. 이세상 다른신은 만들어진 피조물을 통해 만들어진거고요.
@@baintrigger1216 그 수천년 전에 만든 설정놀음을 믿으시는 분이셧군요 그분들은 말이 통하지않으니 그믿음 계속 간직하세요
천사는 하나님의 종이고 우린 하나님의 자녀임
그럼 천사를 더 강하고 아름다우며 불멸에가까우며 신과 가까이두려는건지 신과 가장 자녀와 가깝기때문
성경에 나오는 천사중 특이한것만 골라서 이야기하셨네요.
성경에 보통 사람이랑 똑같이 보이는 천사가 더 많이 나옵니다.
덕후라서 판타지적 요소를 좋아하다보니 그렇게 된거같아요😃
그야 짬찌들이 가장 많을거니.......
그런 천사들은 대게 하위 천사들임
@@레이스-l3r 아닌데 성경은 읽어 보셨음?
@@Miki_Love-p1p 남자를 말하는건가요?
천사는 성별이 없는데
다음 영상은 뭐가 올라올지 궁금합니다 ♪
재미있게 만들도록 노력해볼게요 😊
천사랑 악마 한끝차이 같음 ㅎㅎㅎ
악마도 원래는 천사
자식농사 실패한 전지전능한 신
빌게이츠라도 자기 자식은 본인 자아대로 행동하니까 이 악물고 흑화하면 어찌 할 도리가 없죠...
역시 판타지 인물은 너무 재밌습니다!!
인간기준의 미와는 많이 동떨어져있네 뭐 눈동자가 잡티없이 맑긴하다만...
천사도 계급이 있네. 인간이 만들어낸건가
천사는 외계인이겠지 말을하고 들었다고 함은 텔레파시 겠지 텔레파시는 육성이 아님
어차피 그들은 한국인이 아니라 한국어를 못하니 말이 통할수가 없어 그래서 우리민족의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 될수가 없는대
누가 이게 천사 실제라는거야? 개소리를 죽여버린거야
아이돌 르세라핌은 천사 세라핌이란 뜻인거 같은데 아형에선 글자를 위치를 바꿔서 어쩌구 이상한 설명을 하드라. 왜 천사이름이라 말을 못해?
신은 전지전능(모든것을 알고 모든 것이 가능한)이고 불사(죽지 않는)인데 수호천사나 천사는 왜 필요한지 어릴때부터 궁금했는데... 왜 그럴까요? ㅎㅎㅎ
인간이나 천사의 자유의지를 어찌 못한다면 전지하지도 전능하지 않다는 얘기?
인간에게 말하고 싶은게 있으면 직접 머리속에 때려 박으면 끝인데 굳이 천사를 만들어서 전달을 하는지...
결국은 신은 절대로 전지전능하지 않고 극도의 귀차니즘이고, 쉽게 죽을 수 있는 존재?
그래서 추측해 보면 신은 사람 혹은 그 비슷한 존재이고 천사는 그들이 만든 전자제품이나 기계 혹은 로봇이라는 결론에 도달... ㅋㅋㅋ
철학적인 대답으로는 신이 모든 이를 돌보기 위해 어머니를 보냈다 라는 말이 있고요. 기독교 이전엔 그리스로마 신화 등으로 여러 신이 있었으니 기독교이후엔 신이 한명, 뿐이고 이 세상 모든 이의 소원을 다 들어주긴 무리라 부득이 천사라는 존재가 더 필요했을 겁니다. 개신교에서는 성령이라고 표현하는 게 비슷할 겁니다.
신이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는가? 그렇다면 신은 전능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은 있는데 의지가 없는가? 그렇다면 신은 선하지 않다.
...중략...
아브라함계통 경전을 객관적으로 분석해보면 신이 절대 선다고 할수없음....ㅋㅋㅋㅋ
그렇기에 천사또한 저런 모습이 당연하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