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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들어도 가슴뭉클한 감동 . 영원 불멸의 명곡입니다 박은옥님의 도도한 순수함과 정태춘님의 오묘한 화음이 너무 좋답니다
605298봉숭아 즐감합니다휴일아침 3종선물드리고 손내밀어봅니다목소리예뻐요제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이고돌아갑니다
소중한인연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당신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몇 십년을 들어도 감동은 여전하네요^^
언제들어도 좋은 목소리...20년전에는 늘 달고 다니며 들었었는데지금에와서 다시듣게 되다니...시간이 많이 흘렀다.
들어도 들어도 중독성이 나의 정서에 꼭 힐링 하고 싶을때는 듣는 음악 봉숭아 참으로 좋은 가사 곡입니다
두분의 화음이 너무도 환상적이고 훌륭해요.두분께서는 음유시인이랄까요.좋아요 매우 ᆢ
두분노래좋습니다!70대꼰대가슴을뭉쿨하게하네요-
부부듀엣 정태춘과 박은옥의 고운노래 잘듣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좋은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감미로운 목소리... 아름다운 곡..
이렇게 아름답고 서정적인 좋은 노래를 들을 수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가슴에와닫네요~~
아름다운곡~~~~
박은옥씨 정말조아여...증말....
가슴을 울리는 명곡
좋은 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시절의 정태춘님 박은옥님이 좋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도 존경합니다만. 한국적 서정을 이토록 어여쁘게 표현한 곡을 짓던 그 시절의 님들이 저는 좋습니다. 명곡입니다. .
such a beautiful song.... and beautiful voices... thx for posting it
내 마음도 고와 지는듯 합니다
아 너무 좋다
눈물이 아름다운 그시절
좋은 곡
돈암동 " 촛불잔치" 날 만나러 오면서 계속 흥얼 거렸다는 그 노래~ 효희는 지금쯤 어디서 무얼하나~
한국적인 정서가 가득 담겨있는 명곡입니다.
Good! I applause to hear that beautiful song.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끝에 봉숭아 빨게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 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 고운 내 님은 어딜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서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전에 구름속 달님도 나오시고 손톱끝에 봉숭아 지기전에 그리운 내님도 돌아오소~~~~
여기도 김진수님이? 소박하고 아름다운 시같은 가사 정말 감사합니다.
김진수
김진수 감독은
@@최성태바르나바 .ㄷ
노래 아 좋요
노래 좋네여~
80년대말~ 90년대초 곰배령의 느낌입니다.
댓글이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화가 로다~!
박은옥씨 노래 잘하지요!
미향이..92
아 -
음악은 ....
다시 이런 노래를불러 주세요.정치 시사는 정치인에맡기시고....
저도요
언제들어도 가슴뭉클한 감동 . 영원 불멸의 명곡입니다 박은옥님의 도도한 순수함과 정태춘님의 오묘한 화음이 너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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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즐감합니다
휴일아침 3종선물드리고 손내밀어봅니다
목소리예뻐요
제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이고돌아갑니다
소중한인연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당신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몇 십년을 들어도 감동은 여전하네요^^
언제들어도 좋은 목소리...
20년전에는 늘 달고 다니며 들었었는데
지금에와서 다시듣게 되다니...
시간이 많이 흘렀다.
들어도 들어도 중독성이 나의 정서에 꼭 힐링 하고 싶을때는 듣는 음악 봉숭아 참으로 좋은 가사 곡입니다
두분의 화음이 너무도 환상적이고 훌륭해요.두분께서는 음유시인이랄까요.좋아요 매우 ᆢ
두분노래좋습니다!70대꼰대가슴을뭉쿨하게하네요-
부부듀엣 정태춘과 박은옥의 고운노래 잘듣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좋은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감미로운 목소리... 아름다운 곡..
이렇게 아름답고 서정적인 좋은 노래를 들을 수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가슴에와닫네요~~
아름다운곡~~~~
박은옥씨 정말조아여...
증말....
가슴을 울리는 명곡
좋은 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시절의 정태춘님 박은옥님이 좋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도 존경합니다만. 한국적 서정을 이토록 어여쁘게 표현한 곡을 짓던 그 시절의 님들이 저는 좋습니다. 명곡입니다. .
such a beautiful song.... and beautiful voices... thx for posting it
내 마음도 고와 지는듯 합니다
아 너무 좋다
눈물이 아름다운 그시절
좋은 곡
돈암동 " 촛불잔치" 날 만나러 오면서 계속 흥얼 거렸다는 그 노래~ 효희는 지금쯤 어디서 무얼하나~
한국적인 정서가 가득 담겨있는 명곡입니다.
Good!
I applause to hear that beautiful song.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끝에 봉숭아 빨게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 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 고운 내 님은 어딜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서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전에 구름속 달님도 나오시고 손톱끝에 봉숭아 지기전에 그리운 내님도 돌아오소~~~~
여기도 김진수님이? 소박하고 아름다운 시같은 가사 정말 감사합니다.
김진수
김진수
김진수 감독은
@@최성태바르나바 .ㄷ
노래 아 좋요
노래 좋네여~
80년대말~ 90년대초 곰배령의 느낌입니다.
댓글이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화가 로다~!
박은옥씨 노래 잘하지요!
미향이..92
아 -
음악은 ....
다시 이런 노래를
불러 주세요.
정치 시사는 정치인에
맡기시고....
몇 십년을 들어도 감동은 여전하네요^^
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