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님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제가본 전투 해설 영상중 디테일적인 측면이나 군사학적 지식, 설명능력이 원탑인거같습니다 지금 계획해놓으신 컨텐츠가 어마어마하게 많으실텐데 개인적으로 6.25전쟁 주요전투 컨텐츠를 제작해주셨으면 하는 소망이있습니다. 특히 장진호 전투를 보고싶습니다
지도를 이용한 내용 설명이 정말 좋습니다. 바로 구독과 좋아요 박습니다. 중간에 보이는 홍커우 공원이 윤봉길 의사께서 자신의 목숨을 바쳐 폭탄을 투척하셨던 현장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참 먹먹합니다. 윤봉길 의사의 폭탄투척으로 중일전쟁에서 활약했던 고위급 일본장교가 많은 수가 죽거나 다친것을 통해 "조선청년 한 사람이 중국의 백만대군도 못할 일을 해냈다"고 장제스가 평가했던바가 결코 과장이 아니었다는게 이번 상하이 전투를 통해서 더 실감이 나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 설명에 약간의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시 상해 조계는 크게 공공 조계와 프랑스 조계로 나누어지며, 공공조계는 중일전쟁 발발 당시 기준으로 약 20여개국이 참가한 말 그대로 공동의 영역이었습니다. 19세기 개항 당시 최초 영국 그 이후 프랑스와 미국이 각자의 조계를 개설하였고, 태평천국의 위협으로 공동 방위 태세를 갖춘 걸 기점으로 공동의 행정 체계도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는데, 여기서 프랑스가 본국 방침으로 빠지면서 영미 조계만이 통합되고, 공공조계가 수립되었습니다. 이후 공공 조계에 가맹한 국가가 늘어나면서(일본 포함), 30년대 기준 20여개 국가가 되었습니다. 영상의 지도에는 또한 초록색 지역이 미국으로 되어있는데요, 이 부분은 2차 확장 지역으로 순전히 공공조계 수립 이후 확장된 지역입니다. 그 왼쪽의 영국 지역으로 표시된 지역과 그 위의 주황색 부분은 조계 외부의 월계로 지역으로, 규정 상 중국의 통치영역이지만(주의 : 조계도 조약 상 중국 영토이긴 함), 사실상 행정력이 잘 닿지 않던 지역입니다. 일본 영역으로 표시된 부분이 사실 구 미국 조계 영역이며, 리틀 도쿄라고 불렸던 일본인 거주지역은 영국 조계와 미국 조계 사이의 위로 길게 뻗어올라간 홍구 지역을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조계사는 굉장히 복잡한 부분인데, 지도까지 가져와서 설명해주시려고 하신 부분 감사합니다.
국민당군은 1930년대 초반에 84개의 군, 272개의 사단, 18개의 독립여단, 21개의 독립단(연대) 총 200만명으로 구성되었는데 정작 전쟁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수있는 사단은 장제스 직계 8개사단(최신 독일제로 무장한 병력)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독일식 사단도 화력,기동력, 포병 전력, 차량이 부족한 상황) 그리고 장쉐량이 이끄는 동북군도 정예부대였지만 그것들 조차 일본이 지원해준 자금,무기로 무장하고 있어 중일전쟁이 터지자 지원이 다 끈깁니다.
중일전쟁만 보면 병력의 질이나 숙련도, 장비의 차이가 마치 일본군이 태평양전쟁의 미군 같고 중화민국군이 일본군 같은 느낌이 납니다. 상대적인 격차가 확연히 느껴지네요. 이런 중국군을 패던 일본군이 결국 태평양전쟁에서도 자만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중요한건 아니고 별 상관없지만 지도상 군의 부호 표기에서 기갑부대도 곽 안의 엑스자 표시의 보병부대 부호를 달고 있네요. 고지도를 활용한 군 연구기관에서 전문적으로 만든것 같은 높은 퀄리티의 군사사 영상에서 살짝 옥의 티 느낌이 나기도 한것 같습니다 ㅎㅎ. 어쨌거나 잘봤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저때 중국 공군은 규모는 꽤 컸지만 조종사의 상당수가 조종사에 로망을 가진 금수저들이었고, 이름만 공군에 걸어놓고 훈련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급히 투입된다고 해서 폭탄을 제대로 떨굴 리가 없죠. 중일전쟁사를 보면 국부군이 마냥 무기력하진 않았다는 증거로 상하이 전투를 들면서 해군 육전대가 상하이에서 엄청 고전했다고 간략히 소개해서 궁금했는데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유튜브에는 대략적 설명만 하고, 역사설명하면서 감동을 주려하고, 인기를 얻으려는데 주력을 둔 역사컨텐츠만 있었는데. 개별전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지도의 활용까지 완벽합니다. 다만 발음이 좀더 좋았으면 좋겠다는 개인적 바람입니다. 아나운서 같은 딕션까지는 바리지 않습니다만 뭔가 귀에 잘 안들어오는 발음이시네요. 제 사견입니다.
2톤 짜리 탱켓하고 6톤급 경전차 각 각 1개 중대 규모의 빈약한 화력과 장갑을 가진 전차들만으로 시계가 제한되는 시가지에서 75mm 산포하고 37mm 속사포 데려다 놓은 콘크리트 진지를 함락하는 것 자체가 헬난이도라...이는 조금 나은 일본 측도 다르지 않는 터라 중국군 기지로 역습하러 갔다가 독일제 Pak-35/36이나 중박격포에 전차중대장이 전사하는 등 떡실신되는 경우도 잦았습니다. 당시 전투를 관전하던 독일 고문단의 평가가 "양측 다 무장이 빈약하고 장갑은 적의 공격에 대한 충분한 방호력을 제공해 주지 못해서 전과가 형편 없었다." 라고...
영화 팔백장사(八百壯士,1975)가 유튜브에 업로드되어 있습디다.사진원 중령 역이 가준웅(재키 찬 영화였던 미라클에서 상대 갱 보스 역이었죠.),걸스카웃 양혜민 역이 교주였습디다.그리고 교주 친구 역이 최가박당에서 맥가의 아내 역으로 출연했던 장애가였구요.고축동 역이 풍쉬범이었고,손원량 역이 양군(TVB 드라마 천왕지왕(千王之王,1980)에서 임달화의 겜블 스승들 중 한 명),마쓰이 이와네 역이 량군이라는 배우였고,일본군 장교 역 중에 진홍열(반영자의 전 남편),국민당군 장교 역 중에 장충(영화 오복성에서 도끼파 두목),일본군 항공모함 박치기하려는 배우가 진한(서유기 선리기연에서 주성치가 "난 진상림이고,내 형은 진한이오!"라는 드립을 날렸을 때 그 진한입니다.),사진원의 처자식을 피신시키는 두월생의 부하 역이 황가달....제가 아는 건 이 정도였습니다.
시가전은 원래 공격하는 쪽이 절대 불리한 조건을 안고 시작하는건데 숫자만 믿고 싸웠으니 질수 밖에 없었네. 포병대가 강했다면 일본군 진지를 박살내면서 보병 지원도 할수 있었을테고 피해를 경감시킨 보병대가 결국 일본군을 쓸어버릴수 있었을텐데. 일본이 준비를 잘했고 중국이 너무 섣부르게 공격하다 역공당했음.
전투는 5:18 에서 시작됩니다!
1. 용어 설명입니다!
일본해군특별육전대 = 해병대
중국 보안대 = 경찰 병력
국민당군 = 중화민국 군대
2. 모든 단어는 영미식으로 표기했습니다!
세계최고 위대한 민족 대일본인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임-z5t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라임-z5t ㅁㅊㄴ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⁰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⁰000000000000000000000000⁰0000000000000000000000000000⁰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⁰0000000000000000000000000000⁰0000000000000000000000000000⁰000000000000000000000⁰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⁰0000000000000000000000⁰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⁰⁰00000000000000000000000⁰00000⁰000⁰0⁰000000000000000000⁰00⁰0⁰000000000000⁰⁰0⁰0000000000000000000⁰0000000000000000000000000⁰00000000000000000000000000⁰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⁰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⁰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⁰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⁰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⁰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⁰000000⁰0000000⁰00000000⁰00⁰00⁰00000000000000000000000⁰⁰00000000⁰00⁰⁰⁰000000000⁰⁰00000000000000000000000⁰0000000000000000000⁰00000000000000000000000000000⁰00⁰000⁰⁰⁰]g
고지도가 멋지네요. 당시 고지도까지 찾아 자세히 분석하다니 대단합니다. 덕분에 실감납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솔직히 댓글 이분 잘 달았어요
역시 훈련이 얼마나 중요한지,
지도자의 상황판단이 승패를 결정
하는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좋은 본보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지도로 당시 전투상황을 세세하게 알려주시니 한눈에 들어오고 정말 재밌네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복잡하지않은 화면에 간결한 설명이 머리에 쏙쏙 박히네요, 구독박고 갑니다. ㅎ
역사매니아로서 요런 귀중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전군님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제가본 전투 해설 영상중 디테일적인 측면이나 군사학적 지식, 설명능력이 원탑인거같습니다 지금 계획해놓으신 컨텐츠가 어마어마하게 많으실텐데 개인적으로 6.25전쟁 주요전투 컨텐츠를 제작해주셨으면 하는 소망이있습니다. 특히 장진호 전투를 보고싶습니다
장진호 전투 저도 기다립니다
교과서에선 대충넘어갔던걸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바로 구독박을께요!!!!! 이런거너무좋아요♡
결국 국민당군 전투력이 1차세계대전 유럽군 보다 못한 전투력이라 해군의 함포지원과 기관총과 중화기로 무장한 일본군의 방어진지에 1차 세계대전 당시 역국이 하던짓을 똑같이 하는바람에 패전하게 됀거네
대단한 고퀄 영상이닷!!! 전군님,,, 실력자입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시가지전투에서 일본이 방어태세를 존나 잘잡은거지... 각 건물 공장을 벙커로 이미 자리잡고있으니 그냥 저글링 녹는거처럼 녹음... 언덕위 벙커를 상대하는 저글링처럼
중국이 아무리 무장이 형편없었어도 그정도 병력이 우리나라한테 있었으면 더 잘싸웠을것 같음
@@김동규-g9e동규야 입 다물어라
정말 전문적이시네요. 이런 세세한 전투기록 참 좋습니다.
몇 편 보고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잘 되어있는 전투설명은 첨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실감나는 분석이네요. 1 2차 대전 관심 많았는데 구독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중요 전투 분석 부탁드립니다.
아이구 장제스 안타깝네
고퀄전쟁해설 감사합니다
당시치열함이 잘 느껴져요
오늘도 멋있네요
무기만 다루는고 일본군의 삽질만 집중조명하는 자칭 밀리터리 영상만 보다가 이렇게 전략적으로 접근하는유튜브는 신선하네요 구독 꾸욱
이분 영상 퀄이 대단하네...
책한권을 짧은 시간에 잘보고 갑니다~~
넵~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당시 중화민국의 힘으론 일본이랑 싸워서 못이기지...10배가 넘는 수로 공격해봐야 시가전에선 중화기로 무장되고 후방지원이 확실한쪽이 공격자를 훨씬 웃돌게 되어있다
본관이 군에 몸 담은지 어언 30년.. 이런 퀄리티의 영상은 본 적이 없소
독립투사님 ㅠㅠ
연합군의 스파이 갓타구치 갓야
왜 똥누는 병사 한명 않찾아서...
의사님의 존안을 유튜브에서 이렇게 뵙습니다
렌야센세 ㄷㄷㄷ
퀄리티 감탄하고갑니다..
지도를 이용한 내용 설명이 정말 좋습니다. 바로 구독과 좋아요 박습니다.
중간에 보이는 홍커우 공원이 윤봉길 의사께서 자신의 목숨을 바쳐 폭탄을 투척하셨던 현장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참 먹먹합니다.
윤봉길 의사의 폭탄투척으로 중일전쟁에서 활약했던 고위급 일본장교가 많은 수가 죽거나 다친것을 통해 "조선청년 한 사람이 중국의 백만대군도 못할 일을 해냈다"고 장제스가 평가했던바가 결코 과장이 아니었다는게 이번 상하이 전투를 통해서 더 실감이 나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역사는 만약이 없다
흥미진진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 설명에 약간의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시 상해 조계는 크게 공공 조계와 프랑스 조계로 나누어지며, 공공조계는 중일전쟁 발발 당시 기준으로 약 20여개국이 참가한 말 그대로 공동의 영역이었습니다. 19세기 개항 당시 최초 영국 그 이후 프랑스와 미국이 각자의 조계를 개설하였고, 태평천국의 위협으로 공동 방위 태세를 갖춘 걸 기점으로 공동의 행정 체계도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는데, 여기서 프랑스가 본국 방침으로 빠지면서 영미 조계만이 통합되고, 공공조계가 수립되었습니다. 이후 공공 조계에 가맹한 국가가 늘어나면서(일본 포함), 30년대 기준 20여개 국가가 되었습니다. 영상의 지도에는 또한 초록색 지역이 미국으로 되어있는데요, 이 부분은 2차 확장 지역으로 순전히 공공조계 수립 이후 확장된 지역입니다. 그 왼쪽의 영국 지역으로 표시된 지역과 그 위의 주황색 부분은 조계 외부의 월계로 지역으로, 규정 상 중국의 통치영역이지만(주의 : 조계도 조약 상 중국 영토이긴 함), 사실상 행정력이 잘 닿지 않던 지역입니다. 일본 영역으로 표시된 부분이 사실 구 미국 조계 영역이며, 리틀 도쿄라고 불렸던 일본인 거주지역은 영국 조계와 미국 조계 사이의 위로 길게 뻗어올라간 홍구 지역을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조계사는 굉장히 복잡한 부분인데, 지도까지 가져와서 설명해주시려고 하신 부분 감사합니다.
전투에 대해 겉핥기가 아니라 정말 제대 공부하고 가네요. 구독 했습니다.
0:08 국민당군 소총을 어떻게 든거여..?
좌수자인듯요
질높은 컨텐츠 재밌게 보고 갑니다. 목소리도 좋으신데 다만 스크립트 읽으실때 테이크를 더 짧게 가져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긴글을 한번에 읽으시다보니 저까지 같이 숨차네요ㅋㅋ 수많은 역사유튭중에서 지도까지 이용한 질높은 채널이라 금방 대성하실듯!
음.. 국뽕가득영상이나 이슈짜집기영상에 지쳐있었는데 오랜만에 유튭알고리즘이 좋은 채널에 연결해줬네요. 잘만든 영상 잘보고 갑니다. 구독ㄱㄱ함
어차피 한국이 가볍게이길수 있는 중국과일본군들 임. 이상.
@@펑펑-r5y 임진왜란 패전 원인이 그렇게 주변국을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태도였단다 ㅋㅋ
아~! 충무공! 이 민족은 300년이 지난 아직도 자신들을 돌아 볼 줄을 모릅니다!
국뽕 유튜브는 중공 댓글부대가 여론조작용으로 만든거에요. 또, 우리나라 일본 베트남은 중공을 군사적으로 공격할 나라들이니, 반일 반베트남을 선동하여 연합하지 못하게 방해하죠.
ruclips.net/video/o8cWf7HHLFM/видео.html 한국언론의 실체
@@이린-t4x 모택동은 문화혁명 때 7500만명을 죽였고, 등소평은 천안문 때 만명을 죽였지. 그리고 우한폐렴.
깔끔한 그래픽과 설명.. 큰박수 드립니다. 구독시작^^
와우 디테일 보소
좋은. 정보들었습니다 제가들어도중화기가 너무 없었네요
좋은 콘텐츠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사력, 전달력 전부 최고입니다.
국민당군은 1930년대 초반에
84개의 군, 272개의 사단,
18개의 독립여단, 21개의 독립단(연대)
총 200만명으로 구성되었는데
정작 전쟁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수있는 사단은
장제스 직계 8개사단(최신 독일제로
무장한 병력)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독일식 사단도 화력,기동력,
포병 전력, 차량이 부족한 상황)
그리고 장쉐량이 이끄는 동북군도
정예부대였지만 그것들 조차
일본이 지원해준 자금,무기로
무장하고 있어 중일전쟁이
터지자 지원이 다 끈깁니다.
오옹! 완벽한 전력 분석이네용. 통계에 잡히는 국민당군 전력도 사실은... 협력하던 군벌과 지방 병력이 대부분입니다. 실제로 국민당군이 믿을 수 있던 병력은 38만명 ㅠ 이중에서 현대화된 병력은 최대 30만명 남짓했죠.
@@jeonkun 그뒤에 오는 연합국 지원은 정작 따른데로 가거나 빼돌리고 제대로 지원 받은게 전쟁끝나기 1년전이죠
@@jeonkun 그정도 병력이 한국한테 있었으면 지더라도 좀더 효율적으로 잘싸웠을지 궁금하네요 우리는 역사적으로 타국가보다 병력이 맨날 부족한상태에서 전투하는게 익숙해서 그냥 농담입니다 ㅋㅋㅋ
대단합니다! 역시 가면 갈수록 퀄리티가 높아지는군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숩니다
감사합니다~~
잘 만드셨네요 당시 지도로 보여주시는 것 같고 이정도면 역사 관련으로 보여줘도 괜찮을거 같은데
지도보니 너무좋네요 이해가잘됩니다.
베를린 공방전도 보고싶어요
직접 지도로 설명하니 더욱 실감나네요 ㅎ
국내 전쟁 유튜버 중에 최고 수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11월 21일 중등교사 임용시험 역사과목에서 "열강들의 상하이 조계지 위치"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었고, 저는 이 영상을 본 덕분에 맞출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난이도가 엄청나네요
난이도 씹
맞추다가 아니라 맞히다 지..교사가 그것도 모르나 ㅉㅉ
@@장난해너날갖고노는거 ㄹㅇ 걍 허언같은데
일본군은 장비가 대전차용 무기도 거의없고 장비도 낙후됨 공업력이 딸린이유가 있음 그리고 중일전쟁때 노구교사건만 안일어났다면 중일전쟁 안터질가능성이 있었음 무타구치렌야덕에 중일전쟁 났음
무다구치렌야와 관동군 소속 일부 과격파 육군 장교들이 시작한 전쟁이었죠. 노구교 사건으로 시작된 국지전이 상하이 전투에서 대전쟁으로 번지게 됩니닷!
ki-84 하야테 같은 준수한 전투기가 어떻게 태평양 전쟁 후반에 나올 수 있었는지 신기할 정도..
일본 군사령부에서 관동군 가만히 있어라 했는데
그냥 조까!
@@sooki1 결국엔 똥때문에 일어난 헤프닝
무타구치 렌야ㅋㅋㅋ 이후 임팔에서 대단한 활약을 펼치죠ㅋㅋㅋ
구독 박게 만드는 최고의 다큐네요. 궁금한 것은 왜 일본은 이 중차대한 전쟁을 소수의 병력으로 시작을 했을까요? 충분히 병력증원을 한 이후에 하는 것이 타당할 터인데.. 소수로 싸우다 자칫 패전할 뻔 하기도 했으니 말이죠.
0:36 초에서 보이는 지도에 베이징이 아니고 텐진 같은데요? 이제 맞다면 자막으로라도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베이징 옆에 있어서 헷갈린건가
6분대에 등장하는 상하이 지명 차페이구는 현재 자베이구闸北区 입니다.
우한방어전도 해주세요!
지도 보여주시면서 말씀해주시니까 이해가 더잘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자세히 알게됬습니다.
국민당군이 싸우고 공산당이 생색내고..모택동 ㄱㄱㄲ
국민당군이 일본군과 싸우며 힘 소모하는 사이
공산당은 싸우는척 하면서 농촌과 시골지역에서 민심을 얻으며 힘을 길렀죠
결국 국공내전때 공산당이 대륙을 집어삼킴
큐큐 오죽하면 남의 전공을 뺏은 비적 이라고 욕을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임시정부 도와준 정부=국민당군 결론은 공산당 모택동 개새끼
잉융치킨 그리고 통일도 박살냄. ㄴㅁㅆㅂ
@@이동연-c6d 중국공산당이 아군이였던적은 없음
9:28 팔백장사에선 철권지화라고 나옵디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결국, 아무리 잘 훈련된 사단이 있더라도 이들을 적절히 받쳐줄 수 있는 지원부대 (수송, 포병, 항공, 해상, 기갑) 의 유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게 이번 화의 교훈인것 같네요.
국민당군이 한창 현대화를 하면서 준비 단계에 있을때 터진 전쟁이라서 여러가지 미흡했었죠! 여러모로 많이 아쉬운 결과였습니다
그래도 저 당시 중국의 산업력이나 경제력을 생각해보면 적절한 지원부대를 가지는건 정말 무리였고, 저 정도의 보병사단 갖추는것도 엄청 힘겨워했죠...
17분영상 시간가는지도모르고 봣네요 꿀잼
상하이 했으니 이제 우한전투 허실?
퀄리티 쩐당
호이4의 battle of wuhan bgm 생각남
열악한 장비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온 힘을 다해 저항해서 일본의 공세를 돈좌 시켜버린 중화민국
그건 예능에서도 가끔 나올정도로 질 만든 브금이죠
진짜 중국에 잘 어울리는 브금
່ 그래서 지금 그 음악 영상들어가면 다 코로나 댓임ㅋ
자료조사 ㄷㄷ 잘보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여러 근대화무기와 전략이 많네요. 같은 세기에 조선이 무능했다는게 더욱 맘이 아픕니다.
남의 전쟁얘기듣듯 재밋네요. 조선은..
중일전쟁만 보면 병력의 질이나 숙련도, 장비의 차이가 마치 일본군이 태평양전쟁의 미군 같고 중화민국군이 일본군 같은 느낌이 납니다. 상대적인 격차가 확연히 느껴지네요. 이런 중국군을 패던 일본군이 결국 태평양전쟁에서도 자만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중요한건 아니고 별 상관없지만 지도상 군의 부호 표기에서 기갑부대도 곽 안의 엑스자 표시의 보병부대 부호를 달고 있네요. 고지도를 활용한 군 연구기관에서 전문적으로 만든것 같은 높은 퀄리티의 군사사 영상에서 살짝 옥의 티 느낌이 나기도 한것 같습니다 ㅎㅎ. 어쨌거나 잘봤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고지도를 활용한 군 연구기관에서 전문적으로 만든것 같은 높은 퀄리티의 군사사 영상!!! 동감입니다.
영화 800보고 왔는데 시가지 전투란 말이 좀 더 생동감 있게 그려진다랄까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0:14에서 중국 국민당기가 당시에 저렇게 생겼었나요? 지금과 똑같이 생긴 청천백일기 아니었어요?
국민혁명군(중국군) 군기입니다.
당기나 국기 아니고 육군기 입니다. 비슷한데 조금씩 달라요
저때 중국 공군은 규모는 꽤 컸지만 조종사의 상당수가 조종사에 로망을 가진 금수저들이었고, 이름만 공군에 걸어놓고 훈련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급히 투입된다고 해서 폭탄을 제대로 떨굴 리가 없죠.
중일전쟁사를 보면 국부군이 마냥 무기력하진 않았다는 증거로 상하이 전투를 들면서 해군 육전대가 상하이에서 엄청 고전했다고 간략히 소개해서 궁금했는데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상하이 전투에서 일본군이 엄청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어용! 이번 에피소드에서 최대한 자세히 다뤄보려고 했습니다! ㅎㅎ
중국 공군과 일본 해군 항공부대의 대결도 나중에 따로 다뤄보고 싶네용 재밌는 일화가 많군요!
@@jeonkun 오오... 중국 공군은 일본 항공대의 경험치 셔틀 정도로만 알았는데...!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моталадеутгетји 비록 상하이 전투와 난징 전투에서 전력을 다 소진했지만 ㅠ 열심히 싸웠더군요! 일본 해군의 항공모함 부대가 본격 실전에 투입된 전투이기도 했구요~ 태평양전쟁에서 보던 항공모함들이 전면에 등장한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일본 항공대를 집요하게 괴롭힌 미국인 항공 용병단 플라잉 타이거였나? 이 이야기도 다루면 재미 있을듯
확실히 대함공격 훈련은 못 받아서 실적이 저조하다는 지제이 많았지만, 나름 육상기 등을 요격하는데, 큰 전과를 내고, 두리틀 특공대보다 4년 정도 먼저 폭격기로 일본 본토까지 간 일도 있었습니다. 단순 금수저들의 취미로만 볼 만큼 간단하지 않음.
7:46 강 위에 있는 배를 잡으랬더니 한참 멀리있는 이상한 백화점을 공격하네;; 그것도 순식간에 사상자 4천명 ㄷㄷ
너무 병신같아서 말이안나옴 중국공군 개ㅂㅅ
저 시점 이후부터 민중지지의 2인자였던 마오쩌둥에게 같이 공격하자고 물자지원까지 해줬는데 뒤에서 선동질이나 하면서 뒤통수 후렸디
유튜브에는 대략적 설명만 하고, 역사설명하면서 감동을 주려하고, 인기를 얻으려는데 주력을 둔 역사컨텐츠만 있었는데. 개별전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지도의 활용까지 완벽합니다. 다만 발음이 좀더 좋았으면 좋겠다는 개인적 바람입니다. 아나운서 같은 딕션까지는 바리지 않습니다만 뭔가 귀에 잘 안들어오는 발음이시네요. 제 사견입니다.
제 사견은 귀에 잘 들어오는 발음이신데....
유일하게 기계화부대로 죄다 개편한 미군도 겁내는게 시가전... 아무리 제공권 다잡아도 진짜 뭘해도 소모전마냥 개고생하는게 시가전인듯요... 현대전에서도 미국이라크 러시아 체첸 이 두 사례만봐도 통신 광학장비가 뛰어난 요즘도 개고생을 하는게 시가전이라는걸...
아무리 전쟁 기술이 발전해도 시가전은 결국 보병들의 소모전으로 귀결되죠 ㅠ
미군도 이라크 전쟁때 굉장히 고생했었죠 ㅎㅎ
장춘위곤이라고 중국 공산당은 시가전 안함. 그냥 도시를 철조망으로 둘러싸고 굶겨 죽임.
항복도 안받아줌. 왜 포위망 속에 있어야 식량을 소모하니까!!! 무기를 들고와야 투항을 받아줌.
대륙의 기상은 다릅니다.
중국전쟁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인구를 전쟁으로 조절하나봐요 인명경시 ㅠㅜ
결국 멍청한 국민당, 중꿔 지도부가 문제였군. ㅎ
멋진 동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캬 잘보고갑니다
레알 꿀잼이넹..
타라와 전투도 해주세요~
공세할때 보병이 1차세계대전처럼 전투해서 갠적으로 전차를 같이 활용했기만 해도 이겼을거같은데
2톤 짜리 탱켓하고 6톤급 경전차 각 각 1개 중대 규모의 빈약한 화력과 장갑을 가진 전차들만으로 시계가 제한되는 시가지에서 75mm 산포하고 37mm 속사포 데려다 놓은 콘크리트 진지를 함락하는 것 자체가 헬난이도라...이는 조금 나은 일본 측도 다르지 않는 터라 중국군 기지로 역습하러 갔다가 독일제 Pak-35/36이나 중박격포에 전차중대장이 전사하는 등 떡실신되는 경우도 잦았습니다. 당시 전투를 관전하던 독일 고문단의 평가가 "양측 다 무장이 빈약하고 장갑은 적의 공격에 대한 충분한 방호력을 제공해 주지 못해서 전과가 형편 없었다." 라고...
넘 좋아용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
넵넵! 감사합니다!
항공모함에있는 비행기 는해군이운전하나요?아님공군이운전하나요?
해군이 운전하고 저 당시에는 공군이라는 개념이 없었고 육군항공대 해군항공대라는 개념이 있었죠
2차대전은 유럽전선,태평양전선 위주로만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중국전선은 어떻게 돌아갔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주는곳 잘없더군요 중국전선 대해서 자세한 설명 많이 부탁 드립니다
저도 ㅆㅇㅈ입니다 맨날 유럽전선 태평양전선 버마만하고 중일전쟁은 왜안할까 기록이 없어서 그런가
이순신 장군님도 말하셨지...바다를 버리면 나라를 버린다고..
형 국공내전도 하자
조선독립군 vs중국 무장 세력 누가 태평양전쟁떼 잘싸웠나요
장개석이 양반 전투 하려다 폭망 했군
영화 팔백장사(八百壯士,1975)가 유튜브에 업로드되어 있습디다.사진원 중령 역이 가준웅(재키 찬 영화였던 미라클에서 상대 갱 보스 역이었죠.),걸스카웃 양혜민 역이 교주였습디다.그리고 교주 친구 역이 최가박당에서 맥가의 아내 역으로 출연했던 장애가였구요.고축동 역이 풍쉬범이었고,손원량 역이 양군(TVB 드라마 천왕지왕(千王之王,1980)에서 임달화의 겜블 스승들 중 한 명),마쓰이 이와네 역이 량군이라는 배우였고,일본군 장교 역 중에 진홍열(반영자의 전 남편),국민당군 장교 역 중에 장충(영화 오복성에서 도끼파 두목),일본군 항공모함 박치기하려는 배우가 진한(서유기 선리기연에서 주성치가 "난 진상림이고,내 형은 진한이오!"라는 드립을 날렸을 때 그 진한입니다.),사진원의 처자식을 피신시키는 두월생의 부하 역이 황가달....제가 아는 건 이 정도였습니다.
중일 전쟁에서 중국이 안 망한 것이 용하네요.
차라리 망했어야 했음 지금 너문 기고만장함
미안 우리나라 생각 못했네요
최고...
야
야 이놈아 그만짓어라
중일전쟁도 싫고 일중전쟁도 싫은데...
꿀잼이네요
그 중일전쟁 일으킨 놈이 대한민군 독립의 1등공신인 무타구치 롄야씨 아닌가요? 아니면 답글좀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일본제국 육군에 비밀리에 잠입시킨 대단한 반일투사지요 ㅎㅎ
본관이 맞소
@@무타구치렌야-k4c 선생님!!ㅠㅠ 천국은 살만하십니까! 귀하의 강인한 불굴의 정신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독립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김알렉산더-h1s 풀밖에 없다네,,, 쉬,,펄,,,
@@무타구치렌야-k4c 일본인은 초식동물(?)이니 맛나게 드시죠
서해라는 표현 정말 좋네요!
시가전은 진짜 생각할게 많은듯.
산악지형이라면 방어나 공격할곳이 명확한데 시가지는 명확한곳을 찾으려면 지휘부가 생각을 많이해야할거같음.
다만 병사들입장에서는 정글이나 산악지형보단 시가지가 더 나을지도..
전쟁영화보면 시가지가 훨나음....최악은진짜 정글전이 ㄷㄷ 병걸려서 죽을확률도 높고... 더럽고 끈적하고 퍼시픽보면 정신병에도 많이걸리더라구요 더 최악은 여자가 1도없는게 남자한테는 엄청 고통;;
@@꽁구미 난징대학살에서 위안부가 괜히 나온게 아닌군요 군인들이 섹스하면 전투력이 올라간다고 ㅋㅋㅋ 죄송 농담
@@꽁구미 현대전에서의 정글은 도시.. 나무보다 훨씬 강한 빌딩 숲과 창문과 골목마다 튀어나오는 게릴라, 민간인과 구분하기 힘든 적군. 그나마 나은 건 인프라..
에서조차 마지막 단계는 보병들이 들어가서 으로 들어가야만 하는게 순서죠... 그리고 이 단계에서 대부분의 "병력손실"이 일어납니다... 그 앞 단계에서 휘황찬란한 온갖 첨단 무기들이 전시전을 벌이더라도...
산악전이 더 최악임…
잘봤습니다 아무리 장비가 좋다고해도 실력과 훈련이 안되면 무용지물이였다는걸 다시한번 알게되네요...근데 만약에 국민당이 아닌 상대가 미군이였다면 어땠을까요? 내심 궁금해지네요
일본1945년에 멸망하는게 겁나 압땅겨 졌겟지
@jeong junsung 근데 현실은 너무 멀어서 미군이 장기전으로가면 상당히 유리해서 안될거임 ㅇㅅㅇ
국민당군이 아니라 중국군 또는
중화민국군이 맞다 봅니다
저 때는 국민당군이 맞습니다. 저 친구들도 당시 자기들 처지엔 아직 국군이란 호칭을 붙이긴 애매했었던 지라 1947년에야 중화민국 국군으로 개편했었습니다.
@@포리스트캠프 몰랐었네요 감사합니다ㅎ
무식한놈
전군의 지식나눔방님 중국 국민당군 공세 전투 일본군에게 참패 당한 이유가 뭘까요???!
중화민국군은 굉장히 잘싸웠죠. 프랑스가 독일의 침공 직후 1달 반만에 항복한걸 생각하면요.
전군님 중일전쟁 기간에 중국해군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일본에 비해 전력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총배수량 합쳐 봤자 야마토급 전함 1척에도 못 미쳤습니다. 그나마 기뢰하고 방어선 깔고 해안포 엄호를 받으며 몇 척 안 되는 구축함과 경비정, 어뢰정, 초계함들이 장인해전에서 전멸하기 전까지 필사적으로 방어한 덕에 바로 장강으로 뚫고 와서 후방 드랍을 못했던 거지.
@@포리스트캠프 ㅠㅠ
국뽕이 질리던 와중 여런 영상이!
지도있는 역사 설명 너무좋아
시가전은 원래 공격하는 쪽이 절대 불리한 조건을 안고 시작하는건데 숫자만 믿고 싸웠으니 질수 밖에 없었네.
포병대가 강했다면 일본군 진지를 박살내면서 보병 지원도 할수 있었을테고 피해를 경감시킨 보병대가 결국 일본군을 쓸어버릴수 있었을텐데. 일본이 준비를 잘했고 중국이 너무 섣부르게 공격하다 역공당했음.
포병의 중요성...
화학탄및 제공권 후방상륙때문에 진거임
생각을 했다면 야간 기습도 해봐야죠 한국전쟁에서는 잘만 써먹더만
이후 스토리는 태양의 제국으로 가는건가요?
일본군 중국군 싸움수준 ㄹㅇ 실화냐? 정말 아시아 각국 최정예 부대의 싸움이다...
이거보여 줄려고 어그로 끌었다
그 찐따같던 중국군 맞네......
@@lonald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따와 찐따의 정신승리 1937~1945까찌 빼에엑 ㅋㅋ 죽어나간 건 죄 없는 국민들 뿐
그 당시 조선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중일전쟁 비웃는 건 좀 자충수인 것 같은데..
그리고 중일전쟁중 국민당군이 탱크나 공군 전투기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