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0 벋으면서 일하면 고용노동부에 신고하세요. 님이 실력이 안되는건지 인맥으로 들어간건지 모르지만.. 그리고 연구실에서 일하면 최종 학위 별로 받는 급혀가 다름. 어디서 들은 소리 썰 풀지 마시고.. 30받고 일하는 mz 없다.. ㅋㅋㅋ 그리고 사직 한거임. 님이 더 힌들면 언넝 연구원 사직하셈.
@@helen98981 그러니까요. 이주영 선생님 말씀하시는데 잠이 오는지. 나 윈 참. 그 인간들 깨울 시간에 이주영 선생님 말씀이나 더 듣고 싶었는데.. 하나같이 한심합니다. 수업시간에 졸기만하고 공부 안 하던 애들이 저기 앉아 있나 싶었습니다. 최소한 논문이라도 읽고 오던지 전공의를 만나서 얘기를 듣고 오던지 자체조사라도 해서 오는 성의는 보여야지. 맨몸으로 와서 앵무새처럼 읇는 것 보니 어이가 없더라구요.
의사들 뿐만 아니라 군 상황을 보면, 의료계보다 더 심각한 분야도 있었구나 알게 될 것입니다. 의료계가 아작나도 몸만 건강하면 버틸 수 있지만, 군이 무너지면 무슨 짓을 하더라도 생존 자체가 불확실해 집니다. 희생하는 사람들을 존경하는 것은 없어도 노비취급하는 그 못된 버릇들은 어디서 왔으며, 아직까지도 버리지 못하는 것이 심각하군요.
이 문제를 돈, 말씀 하셨는데. 오늘 저도 복지부 감사를 보았습니다만. 복지부 장관이 지금 꼬리를 내리려는 것은, 말씀하신 돈의 문제도 있지만. 사실 가장 무서운 것은 의대생 1-2학년의 완전한 이탈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의료 대란 봉합 시기를 예상 할 수 없게 만드는 가장 큰 문제 입니다. 현재 전공의 분들은, 이미 올해는 갔고, 내년도 전문의 배출은 아주 어려울 것이고, 이 문제는 적어도 4-5년은 간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지금 봉합되었을 때의 결론입니다. 그 선에서 정리가 된다면. 현재 보건복지부 장차관은 물러서지 않습니다. 문제는 의대생 1-2학년이 완전히 이탈한 것이, 윤곽이 드러나면서. 지지 세력 그 자체가 "내년에 의데 들어간 대학생들도 휴학해버리면 어떻게 되는 거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지지세력 자체의 주 생각이, 힘과 제도로 전공의를 강제로 의료에 종사 시킨다거나, 의대생을 강제로 학교에 등교 시킨다거나. 이런 생각을 쭉 했는데. 실질적으로 그런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이제 인정한 것에 불과합니다. 한달에 7200억은 정말로 큰 돈이지만, 의료 개혁을 정말로 해낼 수 있다면 국가 차원에서는 낼 수 있는 돈입니다. 진짜 문제는 해결될 여지가 아예 없으며(의대생 중 1-2학년 이탈은 매우 큽니다.) 시간이 흘러도 공공의, 군의관, 전문의 배출이 안 된다면. 모든 개혁이 의미가 없으며. 슬슬 다른 루트에서도 한국 의료 개혁의 방향이 미국식 의료 보험 시스템과 유사하게 흘러간다는 것을 느끼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아직은 작지만 본격적으로 사람들의 주장이 올라오면. 힘들겠지요. 정치 세력의 지지자들이 매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야 무언가 잘못되었다. 이게 아니다. 라고 인식하는 정도에 불과합니다.
의료보험 시장의 민영화를 새로운 먹거리로 학수 고대하는 기업들의 그림 : 당연지정제를 풀고 동시에 의사 수를 30 % 늘리면 의사들을 헐값에 부릴 수 있을 것이다. 국민들의 의료수요는 확정되었고 공급자의 이익을 의사들 개인에서 기업으로 돌리는 그림이 나온다. 이렇게 땅 짚고 헤엄치는 장사가 없는데, 이 판을 만드는데 자기 돈 하나도 안 들고 나랏돈으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본다. 개구리 실험하는 것 처럼... 뒤에서 구경하면서 어떻게 하면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을까 궁리하고 있을 것 - 이 것을 알고 이 일을 벌였다면 공직자가 내통을 했거나 적극적 혹은 방관자적인 입장에서 합작품을 만든 것은 아닐까 ?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 본다.
의사들에 대한 정말 막무가내 식의 증오. 반드시 이기겠다는 투지와 아집. 반드시 굴복시키고야 말겠다는 불굴의 의지. 저 깊은 뱃속에서 바위처럼 놓인 이 의지. 그게 뽀개지지 않는 한 절대 안 돼요. 그 바위가 안 뽀개지면 그냥 거센 파도에 그 바위가 뽑혀 나가겠죠. 바위가 이기나, 파도가 이기나, 난장판, 붕괴는 기정사실.
모든 나라가 공산화시작이 의사때려잡는 일이였어요 지금 추구하는 일이 중국 모택동시절 가가호호 왕진의사를 데리고 마음 따뜻한 의사를 원해요 죽을 환자를 살릴 의사가 아니고 그러다가 운 안 좋아서 사람 죽으면 고스란히 모든 책임을 뒤집어 쓰고 사라지면서 가산을 탕진하면 그 다음 의사가 바톤 터치 이미 민주당이 문재인이 시작했던 일들을 문석열님이 겁도 없이 밀어부치고 있는데 자 문석열 한대머리 이분들이 바로 박근혜 거짓 탄핵의 주범이며 당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선구속이 되어서 후에 무죄로 풀려났는지 우리는 이미 잊었죠 까마득하게 그래도 천기누설의 여왕님께서 팁을 주셔서 조금은 인지를 하고 있죠
의대생,전공의 5만명의
1년 인생을 날려버렸다.
돈으로 환산이 안된다.
천벌받을 공무원들
본인들 선택으로 스스로 날린 인생 누굴 탓함? 어차피 정부는 정책 안바꿉니다 그래서 내년3월이면 또 새학기 시작인데 또 1년 더 날릴거임? 윤정부 2년반 남았슴다 그래서 내년 내후년 더 날릴거임? 누구도 보상 안해주고 알아주는 사람 없습니다 국민들도 의사들 욕하지
그 와중에 생을 마감한 환자들 목숨값도 윤통과 박차관이 책임져라
모두 책임질 준비를 해야지요. 특히 박민수차관!!!
박민수와 김윤 조규홍 이주호 정상윤 안상훈 오석환 전병왕 김영환 홍원화 고창섭 최민호(세종시) 정정훈 추경호 김미애 강선우 한지아 포함
바로 감옥행으로 가라
민수야 당신 때문에 죽은 목숨들 어떡할래..
전공의들 속마음이 원래 일반의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 잡은거지...25학번 부터 진정한 의대생들이 들어오길
@@jackwiiirrt1344어디서 무엇을 듣고 왔는지 몰라도 안타깝군요.
의사는 잘못이 없어도 배상하는데 공무원은 뭔짓을해도 책임도 배상도 사과도 없고 퇴직하고 의전 하는게 대한민국
문제의 가장 근본 원인은 이거에요.
정답
전관예우잼
그걸 장려하는 판사 새끼들.
그럼 공무원들 답은 하나 "누가 의사하레?"
사과 아닙니다. 백의원이 막 추궁하니까 마지못해 양측 다 책임 있다한것임
최소한의 사과는 정부가 섬세하게 정책을 못짜고 전공의들과 강대강 대치로 저희 잘못이 더 크다 정도 해야 사과인데... 공무원이니 저런 말 절대 안할듯
의료붕괴 못막으면
복지부,교육부 장차관들은 책임
져야지, 깜방보내고 구상권 청구
해야는데!!
한의사들 2년더 배우면 의사시켜준다는 어이없는 정책내는거 보면 정부수준 나온다... 그럼 의대6년 못채우고 4년만 다니고 중도포기하면 한의사면허 줄거냐??
아주 나이스!
정말 개소리죠
본3학년 이상 학생들 모두 한의사면허 받아야겠네요~~
웃프네
그정도로 한의사 별거 없다라는게 정설
그 돈으로 필수의료 살리고도 남았겠다 무능한 윤정권!
사회적재난을 일으킨 용산술꾼은 또 해외여행 갔네요. 미친다 진짜
총대 맨놈 총대매준놈 총대매는데 옆에서 박수친놈 총대매게 옆에서 선동한 놈 등등 다 책임질 시간이 오고 있다.
값싼 전공의로 잘 돌아가던 의료계를, 멍청한 짓거리로 몇조씩 투입해도 답이 없는 상황으로 만들어버리는 상상초월 정부
대학원생들 대부분이 값싼 인건비로 교수들 똥딱는데
뭐가문제인지?
이공계 대학원생들 월급 30만원 받고 하루 20시간 일함...
의사대학원생만 그렇게 사는거 아님
대학원생은 학생이고 전공의는 근로자입니다. 대학원생들이 한날한시에 자퇴한다고 나라에서 개지랄하진 않습니다.
일반 대학원생들도 의사들처럼 회사 또는 연구원에서 취직해서 석박사하는 사람 많습니다..
더힘들게 산답니다
@@segerbob-n3e 공용에 동의한 포닥이나 테크니션 말하시나 보네요 ㅎ 힘든 거 알죠 개선돼어야 할 사항이 많죠! 근데 현 상황에 전공의와 의대생 상황과 중요한 스케일이 다르죠 ㅍ
월 30 벋으면서 일하면 고용노동부에 신고하세요. 님이 실력이 안되는건지 인맥으로 들어간건지 모르지만.. 그리고 연구실에서 일하면 최종 학위 별로 받는 급혀가 다름. 어디서 들은 소리 썰 풀지 마시고.. 30받고 일하는 mz 없다.. ㅋㅋㅋ
그리고 사직 한거임. 님이 더 힌들면 언넝 연구원 사직하셈.
아직도 의사 탓을 하네요!
보복부가 가장 큰 책임이 있고
윤석열이 다음 책임이 있습니다.
이제는 의료비를 대폭 상승을 시키는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야 시민 단체에 주는 돈의 10%만 건보 재정으로 투입하라.
15%를 투입하면 넘친다.
의사들 잘못.
엄밀히 말해
의대 교수들
집단사직에 동참하지않아
사태를 장기화시킴.
전국 의대 교수들이
결사항전의 자세로
저항하지 않은게 잘못이다.
@@천리안-e1p
파업을 안해서 다행이죠.
대들면 때리려고 했는데 정부만 헛주먹질을 하다가 뻘쭘해졌지요.
정부는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 잡아야 합니다.
암환우 응급실 가서 콧줄하기
6360에서 12만원함.
6360원이였던 거에 놀람
12만원으로 오른 것에 놀람
이게 민명화의 초석인 줄 모르는 거에 놀람
교도소에 갈 공무원들 차고 넘칠겁니다.
교도관 2천명 증원해야겠어요.
이거눈좋다
용산 교도소 만들어라
👍
어쩔수 없이 필요해서 의사 증원하면 교도소까지 가야 되나?
고위공무원들은 문제가 있지만 대부분 공무원은 억울하지요
독립투사도 아니고 시키니 해야죠
아니 백지화한다고한들 쏟아부은세금은 어떻게 할껀데??????진짜 열받네
국짐당이 임기동안 급여다 반납해서라도 채워~놔
망나니정권 입니다
진정 자유대한 리더는 없는가?
의대증원이문제가아니라 막대한혈세의낭비…누가책임질겨……무식한 관료들……한국의 의료는 정부가 개입할수록 세금만 늘어나는 구조….
어디 의대뿐입니까? 대부분이 그런느낌
답답하네요. 저런것들이 세금으로 월급받고있으니
윤석렬이 사과하고 의대증원 철회를 해야합니다.
동감입니다
탄핵이 답입니다.
공감 합니다
철회하라
국감보니 답도없네요
국회의원들은 서로 자기당감싸기 상대당공격뿐이고
아무도 의료현안에 관심이없음
원래 국개의원들이 그래요 현안에 관심있는 사람은 재선을 못하거든요
이주영 의원 정도만 현안 관심 있는듯
오늘 보니 위원장에게 졸렵다고 쪽지 줍디다! 국민 혈세로 월급받는 것들이... 다 쓸어내야죠!!!
@@helen98981 그러니까요. 이주영 선생님 말씀하시는데 잠이 오는지. 나 윈 참. 그 인간들 깨울 시간에 이주영 선생님 말씀이나 더 듣고 싶었는데.. 하나같이 한심합니다. 수업시간에 졸기만하고 공부 안 하던 애들이 저기 앉아 있나 싶었습니다. 최소한 논문이라도 읽고 오던지 전공의를 만나서 얘기를 듣고 오던지 자체조사라도 해서 오는 성의는 보여야지. 맨몸으로 와서 앵무새처럼 읇는 것 보니 어이가 없더라구요.
김윤을 보면 답이 나오잖아요?
국무총리 핏대세우면서
윤석렬 김건희 의대사태에 의대증원 개혁이라고 고집 방어하던 못때 국무총리 는 요즘 왜 얼굴이 안보이냐?
대책없이 책임없지
늙은오이지 말상 같은 것은, 언론에 나와봤자,보는 사람 혈압 오르니
안보이는것이 속 편하긴 합니다.
현실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사과 필요 없고~원인제공자들이 책임지고 배상하면 됨
둘다해야죠
꼴값떠는구나..
개 웃김 ㅋㅋ
민사 소송 다 들어가야 함
의사들한테 사과한거 아닙니다.
국감 어케어케 넘길려고 한거지.
인서울산부인과 고년차전공의입니다.
내년애 안돌아가요.😊
힘내세요.저도 의대생 학부모입니다
이왕 하신거 그냥 마치시는게 낳은 선택아닌가요?
전문가를 무시하는 멍청한 공무원과 윤정권. 하야하라
책임져야합니다!
의료시스템 붕괴!
의료교육 붕괴!
목표륾가지고 각자의 길을 열심히 걸어온 젊은이들 무기력하게 만들고.미래를 혼란하게 만든 죄!
무식하면 용감하죠
밀어붙이면 뭐든 되는줄..
쩐의 전쟁 감당 못하죠
미얀하고 안탑깝다고?
에이 미친! 탄핵 찬성
전공의 응원!
의사들 뿐만 아니라 군 상황을 보면,
의료계보다 더 심각한 분야도 있었구나 알게 될 것입니다.
의료계가 아작나도 몸만 건강하면 버틸 수 있지만, 군이 무너지면 무슨 짓을 하더라도 생존 자체가 불확실해 집니다.
희생하는 사람들을 존경하는 것은 없어도 노비취급하는 그 못된 버릇들은 어디서 왔으며, 아직까지도 버리지 못하는 것이 심각하군요.
조선인이죠, 문명의 후퇴..
안아픈 사람은 모릅니다. 저는 고위험군이고, 매일 불안합니다.
우리 어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누가 이리 만들었는지...
한마디로 공포와 슬픔입니다. 어찌 위로가 될까요. 신의 가호가 있길 바랍니다.
저도중증환자인데요 환자협회에서 의사욕하는것도 코메디고 세금 이리들어가는데 관심없는 국민들도 웃기고 이제시작이니 다들감당해야겠지요 돈마니 벌어야하는데 쩝
전공의 탓하는 한씨 보면 한심하다
이게 정부의 수준이당
민수야. 나 전공에미다. 너는 감옥갈 준비나해라
민수야 나두 전공의 에미다
젊은 의사들을 겁박 한 죄값을 꼭 받아라
민수야 나는 본과4학년 에미다 단단히 준비해라 너의 죄값받을 준비
@@jackwiiirrt1344 시끄러버. 처자라
@@jackwiiirrt1344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답글 올리나요
공부 좀 하세요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앵앵거리네.유능하고 경험많으신외과선생들은국외로탈출중.전공의선생들도때가되면탈출한다@@jackwiiirrt1344
사과가 아니라 책임지고 할복을 해야죠. 장난치나
돈때문은 아닌것같습니다 돈을너무 쉽게생각하는 대통인데 그럴리가요
악어의 눈물이거나 다른 술수를 쓰려고 하는거 같네요
이렇게 어마무시한 일을 무식하게 겁도 없이 저질러 놓고 밤에 잠이 오면 인간이 아니죠~~
지금이라도 제대로 사과하고 2025년부터 원점으로 돌려놔야
그나마 최소한의 희망이라도 보일것입니다
그 외에는 답없음!!
함익병원장님 말처럼 전공의와 의대생과 대화 가능한 이주영 의원을 보복부 장관으로 교체해라. 그래야 일부라도 돌아온다. 말도 안통하는 인간들과 뭔 대화? 상처 준 마음 어루만져줄 수 있는, 의료 시스템을 잘 아는 이주영의원 적극 추천!
동감입니다
도대체 왜 2000일까싶네~~2000이유부터 조사하고 원인제공자를 감빵보내야한다
복지부ㆍ교육부ㆍ불통 배잉죄로 다 잡아넣어라
몇달전부터 선생님 유트브 보면서
진짜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지금은 너무 무섭습니다 ㅠㅠ
저희는 환자 가족입니다
무슨 큰일이 일어날것만 같아서 항상 불안해요..
지금의 정부인간들 너무 한심하고 꼬라지도 보기 싫네요 ㅠㅠ
@@정화박-h9l 대한민국을버리세요
그럼 답이보일꺼에요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박민수 차관이 2020년 미국영주권 받았다는 소문이 인터넷에 돕니다
만약 맞으면 미국으로 튈수도 있습니다
출국 정지시켜야 합니다.
너 그러다 명예훼손죄로 처벌받는다
카더라로 짖지마라
@@ev3969 공직자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해당되기 쉽지 않을껄
@@swk1982 역시 멍청한 게 용감해 ㅎㅎ
법도 모르는 게 짖껄이는거보소~~
@@ev3969 관련 판결 찾아봐라 꼬우면 공직벗고 대응해야지 닥치고 명예훼손 아주 공산당납셨네 ㅋㅋ
@@swk1982 댓글 삭제하는거 보소 ㅋㅋ
그게 딱 니 수준이다
고위직에 있으며
무능한 것은 죄입니다
객관적인 사실 전달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확인, 팩트체크가 선행되어야 공감대 형성과 문제해결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픈 현실직시와 책임자 처벌이 필요한 때입니다.
야밤에도 영상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기다렸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이 사태가 대체 얼마나 더 오래 갈지 많이 힘들고 우울합니다만 그와중에 영상 감사합니다.
이 문제를 돈, 말씀 하셨는데. 오늘 저도 복지부 감사를 보았습니다만. 복지부 장관이 지금 꼬리를 내리려는 것은, 말씀하신 돈의 문제도 있지만. 사실 가장 무서운 것은 의대생 1-2학년의 완전한 이탈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의료 대란 봉합 시기를 예상 할 수 없게 만드는 가장 큰 문제 입니다. 현재 전공의 분들은, 이미 올해는 갔고, 내년도 전문의 배출은 아주 어려울 것이고, 이 문제는 적어도 4-5년은 간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지금 봉합되었을 때의 결론입니다. 그 선에서 정리가 된다면. 현재 보건복지부 장차관은 물러서지 않습니다. 문제는 의대생 1-2학년이 완전히 이탈한 것이, 윤곽이 드러나면서. 지지 세력 그 자체가 "내년에 의데 들어간 대학생들도 휴학해버리면 어떻게 되는 거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지지세력 자체의 주 생각이, 힘과 제도로 전공의를 강제로 의료에 종사 시킨다거나, 의대생을 강제로 학교에 등교 시킨다거나. 이런 생각을 쭉 했는데. 실질적으로 그런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이제 인정한 것에 불과합니다. 한달에 7200억은 정말로 큰 돈이지만, 의료 개혁을 정말로 해낼 수 있다면 국가 차원에서는 낼 수 있는 돈입니다. 진짜 문제는 해결될 여지가 아예 없으며(의대생 중 1-2학년 이탈은 매우 큽니다.) 시간이 흘러도 공공의, 군의관, 전문의 배출이 안 된다면. 모든 개혁이 의미가 없으며. 슬슬 다른 루트에서도 한국 의료 개혁의 방향이 미국식 의료 보험 시스템과 유사하게 흘러간다는 것을 느끼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아직은 작지만 본격적으로 사람들의 주장이 올라오면. 힘들겠지요. 정치 세력의 지지자들이 매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야 무언가 잘못되었다. 이게 아니다. 라고 인식하는 정도에 불과합니다.
최고입니다
책임질 사람들 시원하게 책임지길
오랜만에 재밋어졌네요.
계속 이렇게 정부 까는걸 해줘야 재밋어요. 요즘 재미없어서 보다 껏는데 오늘은 정배속으로 끝까지 다 봣네여! 이런 분석 넘 좋아요
대통령 한명 가오 살린다고 나라를 쓰레기통에 빠트리는구나. 윤석열 능력 없으면 내려와라
복지부, 교육부 둘다 끝까지 책임져야한다.
대대손손!!!!!!네 자식 후손들까지 이 죄를 책임지게해야한다
윤석열 한덕수 조규홍 박민새 장상윤 이주호 오석환 이 자식들은 차기정권에서 그 자식들의 직권남용 배임등이나 불법적인 일에 대해서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 된다
김윤
절대 빼면 안되죠@@한별-o4c
정병왕
@@자유민주주의지키자 똑똑한 사람입니다. 미리 분위기 파악하고 퇴직했습니다.
@@한별-o4c김윤은 실무자가 아닙니다. 애국보수님
김윤 ㆍ안상훈 ㆍ박민수 꼭 책임 물어야함!
박민수 고3자녀 수시의대 썼겠지?
조규홍과 박민수는 퇴임후 보험회사 임원으로 편하게 살거같아서 분통터집니다.
어느보험사인지 그보험사
꼭 기억 합시다
잠 못자고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심정이길바랍니다.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고도 당당하던 모습을 잊을 수 가 없어요.
속이 쓰리지만, 이나라는 망했습니다. 저는 망하기 전에 최대한 땡겨서 아이들 데리고 형편되는 나라로 떠날겁니다. 욕먹을만 하지만 자식들 생각하면 이나라에서 살게 할수 없습니다
정부의 정책 무능은 책임이 없다하는데 그냥 사과하고 끝나게 되는 건가요? 법적으로 뭐 걸리는게 있나요?..........그냥 없던 일로 하겠죠.
이 정도일을 이렇게 저지른 자들 이라면 발 뻗고 정신승리 하면서 잘 잘거에요.
울분이 터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돈이 제일 무섭네요!!!
감사드리며 존경 합니다.
상관이 무식하면 부하가 죽고 재산이 날라간다..다만 본인의 재산과 생명이 아니라..
타인의 재산과 생명이 위험하다..
정책이 잘못되었으면 빨리 철회를 하면 되는데 오직 공무꾼들의 자존심으로 버티다가 사태가 이지경까지 왔습니다
25년도 의대 입시 0명 이면 해결 되려나 ?? 그래도 전공의들 안돌아갈거같은데.... 응급실이미 개ㅈ소 인거 뻔히 아는데 앞으로 필수과는 사직도 못할텐데 누가 하려나, 또 이미 대학교수들은 신뢰 너무 잃어버렸고 대학교수들은 사퇴를 안하고있는게 신기하긴해
ㅋㅋㅋ상식적으로 0명이가능하냐 성적안되는애들무조건넣지
그러게요 참
의료개악 설계자들과 추진한 자들의 반헌법적 조치에 대한 각각의 언행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말라
쪽팔리게
나라를 다 말아먹고 있는데 무능은 죄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몸이 좀 아파서 집에서 꼼짝않고 있었지요 밤에 아플까봐요
지금 사과해봐야 끝입니다
윤석렬이 다 한짓입니다
기후변화처럼 의료대란도 그닥 뚜렷하게 체감되지 않지만, 바로 우리 옆에 다가와 있다는 거군요. 엷은 안개만 걷히면 그 무섭고 거대한 실체를 보게 되겠네요..
기후변화가 실체가 있으면 그걸 가장 강력하게 주장하는 각국 유력 정치인들과 왕족 귀족 글로벌 기업 오너들이 기후변화 회의하러 개인 제트기 타고 모이겠습니까?
@@람지봉봉 그들도 각자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겁니다. 활시위는 이미 당겨졌다고 생각해서요. 어차피 망했으니까요..
@@참매-y6b 아뇨 기후위기 대책 회의하러 모일 때 제트기를 타고 갑니다. 가서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 탄소세 내야한다 소가 방구 많이 뀌니까 고기 소비 줄여야 한다 이런 거 회의하고 옵니다. 탄소 팡팡 배출하는 개인 제트기 타고서 옵니다.
나라 망치는 인간들 모조리 처단하라 국민의 바램이고 명령이다
유나리님,영상 매일너무 기다리고 있습니다..근데,유나리님한테 이정부가 어쩔가 싶어서 너무 걱정됩니다..ㅠㅠㅜ
비상사태 인정하면서 비상이니까 뭐든 해도된다는 논리로 뒤에서 엉뚱한짓 도모할듯
난 이 양반이 하는 말 중에 가장 맞다고 보는게 mz세대들에 대한 인식임
장상윤 사회수석이 방송나와서.... 조규홍의 사과는 너네가 생각하는 그런 뜻이 아니야!! 그런식으로 답변하더라구요????
아하 역시..
쪽팔림도 모르고 자기가 뭐하는지도 모르는 정부 인간들에게 아무리 설명해봐야 소 귀에 경읽기. 탄핵 된들 해결될까? 민주당은 해결 능력이 잇을까?
감사합니다
답답한거 돈으로 낼 준비해야하나요 실손과 사보험 비싸게 내고있어야하네요 비보네요
박민새 안나오는거봐라
민수의 그 다부지고 결의에 찬 표정을 보면 웃깁니다. 애가 시선이 약간 천장보는 게 있어요
빠른 해결방법은 2025년 의대증원 원점재검토!!
진단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의사가 그 병을 잘 모른다는 것을 방증하는 거임다 궁금한거 있으면 메모해 가지고 가서 버벅거리지 말고 물어보면 의사가 다 알려줍니다
돈 다녹아나서
없다는핑계로 어쩔수없이 선택적
급행의료민영화 해야한다고 구구절절
밀어서 민영화로
밀어넣겠지
의료보험 시장의 민영화를 새로운 먹거리로 학수 고대하는 기업들의 그림 : 당연지정제를 풀고 동시에 의사 수를 30 % 늘리면 의사들을 헐값에 부릴 수 있을 것이다. 국민들의 의료수요는 확정되었고 공급자의 이익을 의사들 개인에서 기업으로 돌리는 그림이 나온다. 이렇게 땅 짚고 헤엄치는 장사가 없는데, 이 판을 만드는데 자기 돈 하나도 안 들고 나랏돈으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본다. 개구리 실험하는 것 처럼... 뒤에서 구경하면서 어떻게 하면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을까 궁리하고 있을 것 - 이 것을 알고 이 일을 벌였다면 공직자가 내통을 했거나 적극적 혹은 방관자적인 입장에서 합작품을 만든 것은 아닐까 ?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 본다.
국정감사에서 법적인 책임을 질 날이 점점 다가오는게 두려워서? 혼자 책임지기 싫어서?
국가가 존재하나요??정책을 마구잡이로 내고 있네요
이 정부 공무꾼들은 꼭 책임지고 다 짊어지고 가라.
필수의료 살릴 의지 자체가 정부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의사도 포기하고 그냥 지켜보기만 하면 됩니다~~ 이건 의사들 손에서 벗어난 일입니다. 책임도, 안타깝게도 생각하지 말고 먼산 구경하기로 하시기 바랍니다.
잘 먹고 잘 자고 그런지 얼굴들이 번지르르하던데 통통하게
꼭 국민혈세 세금 책임 묻게 해야지
멀쩡하고 훌륭한 의사분들 다 내쫓고 어이가 없습니다.
조규홍말이 사과맞아요?
제대로해야지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과말고 탄핵
공무원책임 = 자진사퇴 = 무책임지고 3억연봉에 재취업ㅠㅠ
의사들에 대한 정말 막무가내 식의 증오. 반드시 이기겠다는 투지와 아집. 반드시 굴복시키고야 말겠다는 불굴의 의지. 저 깊은 뱃속에서 바위처럼 놓인 이 의지. 그게 뽀개지지 않는 한 절대 안 돼요. 그 바위가 안 뽀개지면 그냥 거센 파도에 그 바위가 뽑혀 나가겠죠. 바위가 이기나, 파도가 이기나, 난장판, 붕괴는 기정사실.
오 이분이 분석 제일 냉철하네
이 상황인데 의대정원 백지화 아직도 안 하나 하
정부는 도대체 왜 있는거야
❤
정부요원 모두가 갈망하는
의료 사태 장기화
모든 나라가 공산화시작이 의사때려잡는 일이였어요
지금 추구하는 일이 중국 모택동시절 가가호호 왕진의사를 데리고 마음 따뜻한 의사를 원해요
죽을 환자를 살릴 의사가 아니고
그러다가 운 안 좋아서 사람 죽으면 고스란히 모든 책임을 뒤집어 쓰고
사라지면서 가산을 탕진하면
그 다음 의사가 바톤 터치
이미 민주당이 문재인이 시작했던 일들을 문석열님이 겁도 없이 밀어부치고 있는데
자 문석열 한대머리 이분들이
바로 박근혜 거짓 탄핵의 주범이며 당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선구속이 되어서 후에 무죄로 풀려났는지
우리는 이미 잊었죠 까마득하게
그래도 천기누설의 여왕님께서
팁을 주셔서 조금은 인지를 하고 있죠
공무원들도 의사들처럼 민사, 형사 책임지자... 국고 손해액에 준하게 금전적으로도 책임지자... 자리 옮겨도 꼭 책임지자... 오케이?
인생을 망친 놈들을 반드시 끝까지 처벌해야한다
어여 겨들어가
우리 건보에서 날아간 돈 누가 책임질건가 돈많은 거니 가 갚을건가 책임자가 메꿔라 국민이 봉은 아닙니다
고위공직자의 무능은...
중대범죄입니다.
내년 3월까지 어떻게 될런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