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이야기도 있지요. 어느 선비가 효자로 이름난 나뭇꾼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본을 받고자 찾아가 보니, 아들이 나뭇짐 지고 오는 걸 어머니가 얼른 받아들며 따뜻한 물로 아들 발을 씻겨 주더래요. 선비가 놀라 아들에게 늙은 어미를 부림을 훈계했더니, 아들이 “저는 배운 게 없어 효가 뭔지 잘 모릅니다. 다만 매사에 어머니가 원하시는대로 따를 뿐입니다.”라고 했다나요. 선비는 그 말에 얼굴을 붉히며 돌아섰답니다.
저 프로보고 감동했었네요 할머님은 택배일로 식사할 시간이 없는 아드님을 위해 새벽마다 김밥을 싸세요 그리고 할머님은 70세부터 그림을 그리기시작해서 현재 화가로 등단 전시회도 열고 계십니다 그림의 주제는 집과 마을 풍경, 아들과 자신의 모습 , 주변에 핀 꽃들..매우 따뜻한 그림과 색채감각 아드님도 택배일과 화가를 겸하고 계세요, 아드님의 작품보다 할머니 작품이 많이 경매된다고 하네요
영상속 할머니의 피부결과 손..그리고 흰머리까지....ㅠㅠ 나의 할머니랑 동갑이셔서 그런 것인가......ㅠㅠ 작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현재 요양병원에 누워계신 나의 할머니와 똑같다. 쓰러지시기 전까지 영상속 할머니처럼 부지런히 손수 김치도 담그시고 집안일을 잘 하셨는데....코로나 때문에 병원면회 못한지도 두달이 되어가고....행여나 그 사이에 돌아가실까 너무나 두렵고....할머니가 정말 정말 보고싶다. ㅠㅠ 영상속 할머니께서도 항상 건강 하시고, 집안일 무리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다.
열심히 일하는 아들을 위해서 매일 아침 김밥을 준비하시는건, 고되 일이기보다는 기쁘고, 더 건강히 지내실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저희도 할머니께 할머니가 만드신 장조림 먹고 싶다, 다 썼으니 수세미 떠주세요, 미싱으로 잠옷 만들어주세요 하고 일부러 숙제 아닌 숙제를 내드려요. 물론 몸은 고되시겠지만 너무 감사하게도 아직 그 정도는 움직이시는데 크게 무리가 없는지라 매우 기뻐하세요. 본인이 우리들에게 필요한 존재라는게 좋으신 것 같아요.
여기 부정적인 댓글 단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무언가 해 본 적 없는 사람. 아들의 모든 걸 다 해주는 게 아니라 그저 끼니 챙겨주시는 건데도 아들의 독립을 방해한다니... 아드님 택배일 고되게 하시면서 열심히 어른으로서 잘 살아가고 계시건만... 그냥 고된 일 하는 아들 힘닿을 때 끼니라도 제대로 엄마 손으로 먹게하고 싶은 마음 이게 안 느껴질까... 이 다음 영상에 엄마가 싸준 도시락 먹으면서 어머님도 같이 점심 드시라고 전화하는 영상도 있어요. 너무 삭막하다
![[인간극장 레전드 #160-1] 매일 아침 아내를 위해 커피와 빵을 준비하는 할아버지☕ | 그대 그리고 나 (1/5) [KBS 20140908-12 방송]](http://i.ytimg.com/vi/zty7EAIsdZA/mqdefault.jpg)
![[인간극장 레전드 #160-1] 매일 아침 아내를 위해 커피와 빵을 준비하는 할아버지☕ | 그대 그리고 나 (1/5) [KBS 20140908-12 방송]](/img/tr.png)
![YoungBoy Never Broke Again - Missing Everythi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dTYeMZGzOzw/mqdefault.jpg)
건강하신 부모님 만난것도 복이고 부모곁에서 열심히 일해주는 아들있는것도 복이고 작은거에 감사한마음만이 가장큰행복일듯ㅡㅡ 평범한것이 제일 어렵고도 어쩜 힘들수도 ...
너무좋은말이예여~~~
진짜 그게 행복인거같아요
맞
아요.건강이최고
너무 따뜻한 영상이다... 평생 자식 생각하는 엄마...ㅠㅠ 눈물나
어머니의 사랑이 듬뿍 담긴 김밥을 먹을 수 있는 아드님 정말 행복하실 거 같아요
92세신데 손도 안떠시고 김밥 잘 마시네요 귀도 밝으시고 허리도 안 굽으시고 ㅎᆢ 사랑하는 아드님께 김밥 싸주시는 즐거움이 있으셔서 건강하신가 보네요^^
나도 90넘어 자식위해서 깁밥만들어 줄 수 있으면 너무 행복할것 같다~^^
저두요^^
당근이져 ㅋㅋ
저 도시락이 어머님께는 기쁨이 될 수도 있는 걸 왜 몰라... 아직도 아들에게 뭔가 해줄수 있다는 보람, 계속 움직이시면서 운동도 되실거고, 손으로 김밥마시면서 손조작도 계속 하시면 치매도 안 오고... 꼭 우리가 생각하는 형태의 효도만이 효도가 아닙니다.
저는 저런 엄마가 없어요
아니예요~
여자는 나이들면 누군가 해 주는 밥 먹고 싶습니다
딸이라면 어머님 밥을 해 드렸겠지요
옛 이야기도 있지요. 어느 선비가 효자로 이름난 나뭇꾼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본을 받고자 찾아가 보니, 아들이 나뭇짐 지고 오는 걸 어머니가 얼른 받아들며 따뜻한 물로 아들 발을 씻겨 주더래요. 선비가 놀라 아들에게 늙은 어미를 부림을 훈계했더니, 아들이 “저는 배운 게 없어 효가 뭔지 잘 모릅니다. 다만 매사에 어머니가 원하시는대로 따를 뿐입니다.”라고 했다나요. 선비는 그 말에 얼굴을 붉히며 돌아섰답니다.
심정아 오 나 이말 하려고 왔는데
저도 나이가 드니 저 어머니 맘 알 거 같아요..바다님 말씀에 아주 많이 공감합니다.
저 프로보고 감동했었네요
할머님은 택배일로 식사할 시간이 없는 아드님을 위해 새벽마다 김밥을 싸세요
그리고 할머님은 70세부터 그림을 그리기시작해서 현재 화가로 등단 전시회도 열고 계십니다
그림의 주제는 집과 마을 풍경, 아들과 자신의 모습 , 주변에 핀 꽃들..매우 따뜻한 그림과 색채감각
아드님도 택배일과 화가를 겸하고 계세요,
아드님의 작품보다 할머니 작품이 많이 경매된다고 하네요
어머니의 정성이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
보기엔 어머니가 고생한듯 보여도 어머닌 행복해하고 건강해보이십니다.아들을 위해서든자기 자신을 위해서든 자기마음이 불편함 없음 좋은거다라고생각한다.아들은 맛나게 묵음되고.진짜 택배일은 정말 힘들꺼같다.밥묵을시간도없고 스트레스ㅠㅠ
고령에도 아들챙기시는 기적..어머니는 위대하기까지 하네요....♡건강하시길
자식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 그리고 저렇게 건강하신 어머님이 계시다는게 넘 멋찌고 부럽네요~^^
와,,,가슴이 따뜻해지네요,,,할머니!! 너무 멋지십니다 최고의 어머니입니다,,,
저렇게 사랑하는 자식이있다는게. . 얼마나행복할지. . 할머니의마음을상상해보네요. .
영상속 할머니의 피부결과 손..그리고 흰머리까지....ㅠㅠ 나의 할머니랑 동갑이셔서 그런 것인가......ㅠㅠ 작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현재 요양병원에 누워계신 나의 할머니와 똑같다. 쓰러지시기 전까지 영상속 할머니처럼 부지런히 손수 김치도 담그시고 집안일을 잘 하셨는데....코로나 때문에 병원면회 못한지도 두달이 되어가고....행여나 그 사이에 돌아가실까 너무나 두렵고....할머니가 정말 정말 보고싶다. ㅠㅠ
영상속 할머니께서도 항상 건강 하시고, 집안일 무리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다.
열심히 일하는 아들을 위해서 매일 아침 김밥을 준비하시는건,
고되 일이기보다는 기쁘고, 더 건강히 지내실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저희도 할머니께 할머니가 만드신 장조림 먹고 싶다,
다 썼으니 수세미 떠주세요, 미싱으로 잠옷 만들어주세요
하고 일부러 숙제 아닌 숙제를 내드려요.
물론 몸은 고되시겠지만 너무 감사하게도 아직 그 정도는
움직이시는데 크게 무리가 없는지라 매우 기뻐하세요.
본인이 우리들에게 필요한 존재라는게 좋으신 것 같아요.
행복한아들이네요 저런엄마를두셧으니
어머니 건강하세요 고우십니다^^
김밥싸시는게 어머니의 낙이신듯
그러게요 싫으면 안하시겠죠
엄마라는 삶에 인이 박혀서, 자식들 챙기는게 늘 당연했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게 습관처럼 하시는 거겠죠. 노동이 어떻게 즐거울까요.
@@ohell9767 맞아요 저도 내자식한태 하는거보면 습관이 맞습니다ㅎㅎ
@@ohell9767 아무것도 안하는게 더 고통임
내 딸이 이렇게 생각할까봐 무섭다
엄마는 집청소 빨래가 낙이라고 여기면 어떡해야하나
따뜻한김밥처럼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할머니가 행복하게 웃으시는데 행복한 가정이지! 얼마나 행복하냐... 부럽다.
부정적인 말보단 긍정적인 말이 최고다.
계란말이 붙히고 손가락 고물고물 소근육 활동이 치매예방 좋아요~ 나이드셨다고 가만히 계실일이 아니라 적당히 부지런히 움직히는것도 좋아요 엄마눈엔 자식이 50이든 60이든 애기인가봐요~
아낌없이 주고싶은게 부모 엄마 맘이죠 세상에 유일한 조건없는 사랑에 가슴이 뭉클하네요
할머님이 아들 좋아서 먹이고싶어서 보람차서 챙겨주고 싶어서 사랑해서 하시는건데 왜 불편해요 ? 댓글보면 가슴이 너무 먹먹하고 화가 나네 할수있으니까 해주고싶으니까 하시는거지 휴
김밥재료 하나 사준적 없는 인간들이 배놔라 감놔라 하지마,,,
놀라운건 끝까지 보면 이 할머님 예술가 화가시네요..우리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도 납니다. 어떻게 92세에 저렇게 건강하게 매일 김밥을 싸고 그림을 그릴수가 있을까요?축복받으신 할머니 전생에 좋은 일 많이 하셨나봐요..오래 오래 만수무강하세요..
세상의 모든 어머님 감사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아이고...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할머니건강하게행복하게아들곁에오래오래계셔주세요:)
부모님의 마음이 이런 것이죠...저 분께는 정말 크나큰 기쁨일 것입니다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엄마의 사랑에 눈물이 나네요 ㅠㅠ
사랑하는 사람한테 한번이라도 진심으로 뭔가를 해준적도 받아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여기다 삐뚤어진 댓 쓰는거임.
@아쟁총각 미친놈이네
@@이쁜스카프 완전 ㄸㄹㅇ인가봐요 ㄷㄷ
저렇게 움직이시니까 건강하신건지도 모르겠네
할머니 항상건강하세요😊아들님은 운전조심하세요🤗
할머니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냥 사먹어도 돼는데 어머니가 손수하시는 행복이 있으신것같아요.
자식 먹일 김밥 한줄 사러 왕복 2시간을 걷는 할머니 이야기도 유튜브에서 봤어요.. ㅠㅠ
어머니의 사랑은 설명할 수 가 없을 정도로 대단한 것 같아요.. 두분 다 아들 사랑하는 마음은 같으시네요..
와 근데 진짜 정정하시다.다 듣고.보고 움직이시고
그말 저도 하고 싶었음! 허리에 힘이 있으신 어르신.
@@soyoungkim976 건강하시고 책도 내셨어요
택배일..바쁘지..시간이돈이고... 할머니 정정하시고 보기좋네요 .
좋아하는일 못하게하고 누워계시면 더빨리 늙어여 저게 낛이신데
낙입니다
그쵸 할머니 아들 아끼시는거 보인다
아들아님 해주겠나
저는 할머니 맘 알거 같아요~~~
난 왜 눈물이날까???
아 엄마표 김밥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김밥이네요. 어르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사랑이 듬뿍 담겨진 김밥...♡
계속 움직이셔서 장수 하시나 봅니다. 만수무강 하세요~♡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자식에 대힌 사랑이 느껴진다. 자식 밥차려주기도 귀찮아하는 부모가 많은데... 92세에 사랑이 아니고서야...
대단하신거죠 저희 외할머니께선 쉼없이 외삼촌 밥차려주셨는데요 지금 돌아가셨지만요 ㅠㅠ
크 급 엄마보고싶다~~ 할무니 보고싶댜ㅠㅠㅠ 할머님 오래오래 건강히 아들분과 행복히 사세요🥰
아침마다 김밥 싸시는게 힘드실텐데.
마음이 훈훈합니다.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보기드 전에 눙물부터 나오려구하네..ㅜㅜ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다 🥰
할머님 건강하세요 많이배우고 갑니다 무병장수하세요~^^
할머니 그냥 건강하게 오래만사세요 너무인자하시고 사랑이많으신 할머니 보는내내마음 따듯해져요 돌아가신 외할머니생각나요~~
소일거리가 있으니 건강하시네요 부자간 서로가 복입니다
어머님 건강하거 장수하세요
새벽에 일어나 매일 김밥싸는게 소일거리는 아니죠
아들 힘들까봐 어머니가 희생하는것을 소일거리라고 격하시키시네
활동하시고 움직이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저희 엄니랑 너무도 닮으셔서 저 진심 놀랐었답니다. 어머님 건강 잘챙기시며 지금처럼만 건강하신모습으로 계셔주셔도 너무도 감사할것같습니다💚
나도 우리 엄마보고싶다ㅠㅠㅠ 그냥 엄마 보고 싶다....
세상에나 역시 엄마가 최고네요
어무이 최고십니다! 저도 저나이에 저럴수 있을까요.. 대단하셔요~~
밥상 받아드실 연세에
매일 정성스레 김밥을
싸시는구나 할머니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할머니 김밥을 보고 눈시울이 뜨거워졌어요 어머니의 사랑은 죽을때까지 끝이 없는 듯 해요
맛있어 보여요
아직도 아기라는 말이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져요
솜씨좋은 어무이 건강하셔요~^^
세상에서 엄마의 사랑이 가장 큰듯
할머니 몸도 힘드실텐데요 항상건강하세요
괜시리 눈물나네요~
따뜻한 눈물.
자식이 옆에 있다는건 복이죠. 가끔 귀찮을때도 있지만 자식하고 있을때가 제일 행복하더라구요.
할머니 항상건강하세요
아드님 정말 힘든일 하시네 어머님도 대단하시고 아들이 밥못먹고 일하니 마음 쓰여 김밥 싸주기 시작 하신것같은데 자식은 아무리 나이들어도 엄마에게는 평생아기라고 한말이 와닿는 늘 마음 쓰이니까는 아들 밥못먹고 일하는게 얼마나 맘 쓰였으면 ㅜ
어머님이 정정하셔서 넘 보기조으네요. 아~~어머님 보고싶다
어머니의 마음이란..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김밥 매일 싸 주세요 살림 깔끔이 잘 하시내요 행복하세요
지난 겨울에 돌아가신 울엄마생각나서ㅠㅠ 건강하세요~두엽할머님
엄마의 마음이다.
결혼해도 딸.아들 혹시 한끼라더 더 챙겨주려는 마음.. 살아생전에 잘해드리자 하지만 그게
참힘드네요.
가슴 먹먹한 감동이네요... ㅠㅠ
어머니가 해주시는게 행복하실 수 있을꺼여요 댓글들 다들 부정적이시다 ㅠ
어머님도 아드님도 화가시던데...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아드님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드님 항상 운전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
할머니 건강하셔요👏👏
우리 엄마 생각나요..엄마 너무 사랑해요~
울할무니생각난다할무니건강하세요
92세신데 정정하시네요
고우시다
여기 부정적인 댓글 단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무언가 해 본 적 없는 사람. 아들의 모든 걸 다 해주는 게 아니라 그저 끼니 챙겨주시는 건데도 아들의 독립을 방해한다니... 아드님 택배일 고되게 하시면서 열심히 어른으로서 잘 살아가고 계시건만... 그냥 고된 일
하는 아들 힘닿을 때 끼니라도 제대로 엄마 손으로 먹게하고 싶은 마음 이게 안 느껴질까... 이 다음 영상에 엄마가 싸준 도시락 먹으면서 어머님도 같이 점심 드시라고 전화하는 영상도 있어요. 너무 삭막하다
ㅜㅜ동감입니다
그러게요 영상보면서 할머님이 너무 행복해 하시는게 보여서 불편하게 생각안했는데 참ㅠㅠ 꼭 독립을 하는게 맞고 안하면 잘못한게 아닌데도 그 기준을 정해서 헐뜯으려 하는것도 이해안가네요..
저도 제아들 음식챙기면서 행복할거같이요
정말이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평생 아들 생각하시는 엄마!! ❤️🧡
눈물나서 먹겠나? 아드님하는일 잘되길ᆢ할머니도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ᆢ
나12살에 돌아가신 엄니ㅠㅠ
너무 부럽다
아.. ㅠㅠ
넘 보기좋아요♡
뭔가 가슴이 쩡ㅡ.. 하다..
항상건강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게 뭐냐고 한다면 전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건강하십시요!
할머니항상건강하세요
할머니 보고 싶네요... 자식 먹이려고 정성껏 밥 준비하는 모습에 부모 마음이 이런 건가 생각해요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시네요
항상건강하세요
어머니 건강하셔요~ㅎ
마음이 좋아져버렸어요
와.. 감동이고 부럽고 대단하시고 정정하시고! 아흔이넘은 나이에도 40넘어 낳은아들은 그때 그시절 막둥이로 여전한가봅니다...! 보기좋습니다. (김밥먹구싶다..)
건강하셔서 참 다행이시네요 건강하셔서 만수무강 하세요
부모님보단.할머니라해야겟네여.저희할머니도자식손자만이사랑해주셧지요.92세연새정정하십니다.울할머니92세하늘나라가셧거든여.참조은영상보고갑니다.할머니가보고싶어지는밤이네여.
저정도시면 그 자체가 그 연세에 축복 그 자체시네요!!!할머니 김밥 맛있겠다..ㅋㅋㅋㅋㅋ
가슴 시리네요.
어머니의 자식 사랑은 바다보다 크고 깊은데....
세상에... 뭉클하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어머니가. 아들위해서. 정성들여. 식사를. 해주시네요. 고마운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