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캉부슈 슈 만드는 법 중력분 210g 마가린 150g 계란 7개 물 300g 소금 3g 1. 물, 소금, 마가린을 녹인다 2. 불을끄고 밀가루를 넣는다 3. 어느정도 섞이면 약불에 넣고 8분간 볶는다 4. 볼에 옮겨 계란을 나눠서 넣는다 5. 짤주머니에 넣고 짠다 6. 분무기에 물을 넣고 충분히 뿌린다 7. 슈에 뾰족한 윗부분을 정리한다 8. 180도에 25분간 굽는다 커스터드 크림 만드는 법 노른자 8개 설탕 160g 우유 800g 밀가루 50g 1. 계란과 설탕을 넣고 섞는다 2. 우유를 끓인다 3. 1번과 밀가루를 넣고 섞는다 4. 크림화가 될 때까지 끓인다 5. 냉장고에 식힌다 시럽 만드는 법 설탕 300g 물 4t 1. 설탕과 물을 넣고 끓인다 2. 카라멜 색이 나올 때까지 끓인다(절대로 저으면 안 된다)
6:09 이거 보니까 초딩 때 물풀 엄지 검지에 묻혀서 손가락에 거미줄이라고 만들던거 생각난다 ㅋㅋㅋㅋ 우리 동네에서만 그랬나?? ㅋ 물에 씻으면 한 순간에 사라질 걸 뭐 그리 열심히 만들었는지 ㅋㅋㅋ 실수로 만들던거에 풀 묻은 손 닿아서 망하면 딥빡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크로캉부슈 만드는거 진짜 달고나커피나 수플레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노동이다 ㄷㄷ
재료도 있고 다 좋았는데 하나 없는게 있네..? 우리집 오븐 없단말야ㅠㅠ 에어프라이기도 없단 말야ㅠㅠ 근데 보면서 왜 꿈빛 파티쉐 생각나지?ㅋㅋ포근 포근~달콤해~ 둥글둥글 부푸는마음~ 진짜 그때 여자애들 저학년들은 다 꿈빛 파티쉐 그림 그려진 빨간 가방?핑크?가방 매고 다니고ㅋㅋㅋㅋ 실제로 저도 연필,물감 꿈빛 파티쉐 그림 그려진거ㅋㅋㅋ썼었어요 ㅋㅋㅋ 진짜 그때 그거 보고 학교 동상앞에ㅋㅋㅋㅋ쿠키 놓고ㅋㅋㅋㅋ 저도 요정 주세요!!이러고 갔는데ㅋㅋㅋ
다들 꿈빛파티시엘을 이야기할때 저는 꿋꿋이 라라의 스타일기를 외칩니다ㅏ.. 라라 아버지가 카페를 차리면서 내놓은 슈가 유명해져서 미식비평가가 찾아왔는데 제대로 혹평을 받아서 그 대항으로 개발해낸 신메뉴.. 크로캉 형태로 슈를 쌓아뭉쳐서 초콜릿돔 안에 넣고 데운시럽으로 돔을 녹여서 크로캉슈 위에 초콜릿소스를 얹는거였는데ㅔ.. 기억하는사람 정말 저밖에 없나요ㅠㅠㅠㅜ
만원양식이지만 노동력이....어마무시하다 수고하셨어여 중간중간에 현실미 넘치는 부분 너무 친근햌ㅋㅋㅋ
다이나믹ㅡ로동
자본주의 노예vs피와 땀의 로동
돈주고 사먹든 만들어먹든 일할시간에 노가다나 알바뛴다 생각하면 둘다 상관없을듯
딸기가 ㄹㅇ 보살이었다...
저걸 개고생해서 만들었는데
엎어져서 망쳐놓고도 욕하나 안했다니
나같으면 욕하고 바나나 껍질 바닥에 놓은애 멱살잡아서 퇴학당했다...
@나비보벳냠 그 같은반애가 딸기 넘어지라고 바닥에 바나나 껍질 던져놔서 그거 밟고 넘어졌어요
....?
리힐 꿈빛파티시엘 말하는거임 감딸기
@@두구두구둥둥 아 만화 얘기구나 이게 뭔가 암혼가 인신매맨가 마약인가 머리속에서 상상의 나라를 펼치고 있었음
ᄋᄉ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크로캉부슈보면 꿈빛파티시엘이 생각나...??
저두ㅠㅠ
나두ㅠㅠㅠ
헐ㅋㅋㅋㅋㅋㅋㅋ나만그런게 아니구낰ㅋㅋㅋㅋ 딸기맛 ㅠㅠ
와 그거 말하면서 들어왔는데........
전 빅맘
저거 잔뜩 쌓아놓고...영화 보면서...폰 하면서...하나씩 없어지는 지도 모르고... 하나씩 집어먹으면...너무 행복하겠다T.T
결론=먹고싶다
그러다 하나 잘못빼서 다 엎어지면..ㄷㄷ
@@zzaktube ㄷㄷㄷ
헐 이런 생각도 할 수 있다니...
너무 행복...... 배우신 분....
그럼 어헠ㅎ 하면서 일어나서 한 2~3개는 허버허버 입에 넣고 나머지는 다시 올려두고 이불 털고 다시 누워서 웃으면서 먹으면 되죵
다 먹으면 현타가 오겠지...
실제로 만들땐 싸게 만든다고 재료값 아낄 생각 말고 걍 버터랑 박력분 쓰는게 좋을듯
왜요??(궁금)
@@na3_ring 세상의 진리중 하나가 돈은 돈값을 한다는 건데 그런 얘기 아닐까요?
@@na3_ring 박력분이 중력분보다 글루텐함량이 낮아서 제과에 많이 쓰입니다. 그래서 구워지면 더 바삭한 식감을 갖고있어 슈에 어울리죠. 그리고 버터가 마가린보다 풍미가 배로 좋아서 더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당
@@kevinkim1997 좋은정보 알아갑니다٩ ˊᗜˋ
그리고 마가린은 몸에 해롭다는 말도 있고요,,
설탕을 믹서기에 가는 건 분당이고 슈가파우더는 설탕과 옥수수전분을 넣고 믹서기에 가는 것이 슈가파우더입니다
내가할려고 했던말!
헐 지금까지 감자전분 넣었는데
엥 슈가파우더도 100% 슈가파우더 있어요 애초에 해석하면 둘 다 같은뜻인데..?
사실 들어가는 전분도 소량이라 아무거나 써도 됩니다
전분 넣은 이유가 애초에 수분에 떡 덜 지라고 보관성 향상과 데코용으로 쓰는 거고, 100% 설탕으로 만든 분당은 마카롱 이런 데에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론은 짧게 두고 먹는 경우에는 써도 되고, 김이 식지 않은 빵에 뿌리는 경우에도 상관이 없음.
저걸 싹다쏟았다니.. 딸기야ㅠㅠㅜ 바나나껍질 정돈 보고 피해서 엿 안 먹을 수 있었잖어ㅠㅠㅠ
글 상태
40% - 꿈빛파티시엘 딸기 이야기
45% - 원피스 빅맘 이야기
15% - 기타
크로캉부슈
슈 만드는 법
중력분 210g
마가린 150g
계란 7개
물 300g
소금 3g
1. 물, 소금, 마가린을 녹인다
2. 불을끄고 밀가루를 넣는다
3. 어느정도 섞이면 약불에 넣고 8분간 볶는다
4. 볼에 옮겨 계란을 나눠서 넣는다
5. 짤주머니에 넣고 짠다
6. 분무기에 물을 넣고 충분히 뿌린다
7. 슈에 뾰족한 윗부분을 정리한다
8. 180도에 25분간 굽는다
커스터드 크림 만드는 법
노른자 8개
설탕 160g
우유 800g
밀가루 50g
1. 계란과 설탕을 넣고 섞는다
2. 우유를 끓인다
3. 1번과 밀가루를 넣고 섞는다
4. 크림화가 될 때까지 끓인다
5. 냉장고에 식힌다
시럽 만드는 법
설탕 300g
물 4t
1. 설탕과 물을 넣고 끓인다
2. 카라멜 색이 나올 때까지 끓인다(절대로 저으면 안 된다)
@금재훈 테이블스푼..
잡로 저기선 중력 사용했는디?
잡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라서 그럽니까? 정식 레시피면 마가린 말고 버터 써야 하는데 왜 그건 언급 안 하시는지 ㅋㅋ 전 영상 그대로 적은 거 뿐이네용 ㅋㅋㅎ
간단하게 만드시려면 슈크림빵만 구입하셔서 탑을 쌓고, 설탕공예하시면 됩니다.
홈런볼로 만들어야겟다..!!
@@제리-p6e6j 천재다..!!!
@@제리-p6e6j 미니 크로캉부슈인가요 ㅋㅋ
이게 그 유명한 빅맘이 어릴때 너무황홀한맛이라 주변 애들까지 먹어버린 그 디저트 ㄷ.ㄷ
어릴때먹은건 셈라아닌가여
.......????아이를 먹어요?????ㅠㅠ
@@bb0_0903 디저트먹다가 눈이돌아버려서
친구랑 디저트 구분못하고 다먹어
버려요
그건 셈라에요 슈에 잼이랑 생강이랑 해서 우유 뿌려먹는거임
슈와 셈라는 찰떡과 떡볶이정도의 차이가 있어요
저거는 아들도 죽이는맛이여
전에 사촌언니가 생일에 크로캉부슈 만들어줬는데 힘든건 알았지만 이렇게 힘든거였구나...!! 언니 고마워!!!!!!
실제로 계란7개 쓰는거 걸리고 크로캉무슈 설명하면 어머니 입에서 고운말이 나옵니다....반배합하세요
감사합니다...
마가린 절때 쓰지마세요!
1. 마가린 살찌면 안빠짐
2. 버터와 다르게 뜨거운물에 안녹음
3. 기름 그자체
라떼는 말이야~ 연예인들이 만원이면 일주일을 생활하고 그랬어~
왜 찐 꼰같ㅈ..
이해되서 웃프다
무슨 소리임? 와드박는다
예랑 mbc 예능 만원의행복 검색 ㄱㄱ
찐팬알수없음 ㅋㅋㅋ걍 웃자고 한 소리에요 ㅜㅋㅋㅋ 그만큼 물가가 달라졌단 소리임
이게 빅맘이 그렇게 소리치던 크로캉부슈 인가
왜이리 이름이 익숙한가 했더니 빅맘때문이었네요ㅋㅋ
그 망할 크로캉부슈 때문에 마더 카르멜과 옛 친구들이 빅맘에게 잡아먹혔죠.
@@cakecheese3760 그건 셈라에요 크로캉부슈는 그것보단 약하지만 먹고싶다고 마을박살냄
ㅋㅋㄱ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ㅋㄱㄱㅋ
나도 이 얘기 할라고 들어왔는데
이게 말로만듣던 아들도죽인다는디져트인가
6:09 이거 보니까 초딩 때 물풀 엄지 검지에 묻혀서 손가락에 거미줄이라고 만들던거 생각난다 ㅋㅋㅋㅋ 우리 동네에서만 그랬나?? ㅋ 물에 씻으면 한 순간에 사라질 걸 뭐 그리 열심히 만들었는지 ㅋㅋㅋ 실수로 만들던거에 풀 묻은 손 닿아서 망하면 딥빡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크로캉부슈 만드는거 진짜 달고나커피나 수플레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노동이다 ㄷㄷ
Bryan Park 아 이거 ㄹㅇ 공감 뚜껑닫으면 없어지니까 마지막에 다 뜯어서 뭉쳐서 풀똥? 만들고 바람불어서 구멍나고 가지고놀다가 빵꾸뚫리고 딱풀은 좀 잘안되서 물풀이나 투명풀로 했는데,,,
ㄹㅇㅋㅋ
ㅇㅈㅇㅈ
저는 물풀은 그닥 써본적 없고 그 목공본드 허연거 일부러 손에 펴바르고 마르면 떼어냈었는데 마치 허물 같아서 재밌더라고요
와 완전 노가다.. 고생하셨어요ㅜㅜ 이 정도면 조회수 100만은 나와야 되는거 아니냐구요
정보 : 중간중간에 배속되며 나오는 빨간꽃 노란꽃 노래는 노찾사의 사계라는 노래이다.
이게 그 빅맘이 그렇게 지롤을 떨었던 크로캉부슈인가...
맛있겠다..
재료비는 만원인데 인건비가 10만원이야.ㅋㅋㅋㅋㅋ
흐어ㅠㅠ 너무 감사드려요 슈 진짜 사랑하는데ㅠㅠ 늘 고생이 많으셔요...♥
딸기가 바나나 밟아서 넘어져서 망쳐진 크로캉부슈 ...☆
바나나 맞아욤 바나나 껍질에 넘어졌을거에요
@@별하나-q4u 바닐라는 그 요정? 그 애고 밟은건 바나나 껍질이에용..
@@별하나-q4u 바닐라를 어케밟고 넘어져요 ㅠㅠㅠㅠㅋㅋㅋ
이분도 진짜 능력자시다 ....
쿠캣 당신... 대신 살쪄주는 당신...♡
노래 나오는게 왜이렇게웃기지ㅋㅋㄱ
완전 노동요ㅋㅋ
슈는 박력보단 중력을 쓰면 더 맛있더라구요
마지막 시럽 만든 냄비는 물 가득 담구 끓여주세요! 그럼 설탕 다 물에 녹아서 설거지 쉽습니다
1:40 7분에서 8분정도 볶았구요
2:20 이런 모양으로 50개 정도 짜줄게요
이렇게 태평하게 칠 수 있는 멘트에요 이게???? 베이킹하는 사람들 다 천하장사냐고
꿈빛 파티시엘의 크로캉무슈.. 저기에 딸기만 추가하면 완벽...
제과제빵하시는 분덜....존경합니다
사먹을게요 땡큐쏘마치....
베이킹 노가다 겪은 이후로 사먹습니다. 남이 만들어준게 짱맛👍
나두 저렇게 슈크림 잔뜩 만들어서 쌓아놓고 먹어보고싶당
다들 꿈빛 파티시엘 얘기하는데 나만 삼순이 생각남..? 삼순이가 전 남친 약혼식에서 눈물을 머금고 만들어줬던 케익... 여기서 내 나이가 나오는군 ㅜ
재료도 있고 다 좋았는데
하나 없는게 있네..?
우리집 오븐 없단말야ㅠㅠ
에어프라이기도 없단 말야ㅠㅠ
근데 보면서 왜 꿈빛 파티쉐 생각나지?ㅋㅋ포근 포근~달콤해~
둥글둥글 부푸는마음~
진짜 그때 여자애들 저학년들은 다 꿈빛 파티쉐 그림 그려진 빨간 가방?핑크?가방 매고 다니고ㅋㅋㅋㅋ
실제로 저도 연필,물감 꿈빛 파티쉐 그림 그려진거ㅋㅋㅋ썼었어요 ㅋㅋㅋ
진짜 그때 그거 보고 학교 동상앞에ㅋㅋㅋㅋ쿠키 놓고ㅋㅋㅋㅋ
저도 요정 주세요!!이러고 갔는데ㅋㅋㅋ
카라멜을 만들 때요. 처음에 설탕과 물을 같이 끓여버릴 때 저으면 안되는 이유는요...시럽이 굳습니다. 그것도 ㅈㄴ 빨리요.
집에서는 커스타드 크림을 만들때 바닐라 익스트렉을 몇방울 넣어주시면 계란 비린내가 안나요!
확실히 요리는 끈기와 정성이 필요한 노동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완성된 모습보니 뿌듯뿌듯~ ㅎㅎ
요리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s. 파리 브레스트도 해주세요!! (최애디저트)
꿈파에서 딸기가 만들고 넘어져서 쏟은거!!
헐 저거 그거죠 꿈파에서 딸기가 만들고 바나나껍질 밟아서 다 떨군 그거
설탕100프로가 분당 슈가파우더는 전분을 섞은거인게 맞아요 다만 우리나라나 이렇게 분리하지 외국에서는 둘다 설탕100프로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믿에서 댓글로 싸우는데 계속답글달리는거 싫어서 따로씁니다ㅎ)
다들 꿈빛파티시엘을 이야기할때 저는 꿋꿋이 라라의 스타일기를 외칩니다ㅏ..
라라 아버지가 카페를 차리면서 내놓은 슈가 유명해져서 미식비평가가 찾아왔는데 제대로 혹평을 받아서 그 대항으로 개발해낸 신메뉴.. 크로캉 형태로 슈를 쌓아뭉쳐서 초콜릿돔 안에 넣고 데운시럽으로 돔을 녹여서 크로캉슈 위에 초콜릿소스를 얹는거였는데ㅔ.. 기억하는사람 정말 저밖에 없나요ㅠㅠㅠㅜ
으아아악ㄱ 만원 최고야 짜릿해😭❤️ 돈없는 급식이에게 좋은영상이에요
사실 마가린은 베이킹에 사용하기 적절하지 않은걸로 알고있어용 버터랑 마가린이랑 가격차이 크게안나니까 좀만 더 보태서 버터 씁시다 풍미도 훨씬좋아질거에요
회를 거듭할 수록 지쳐보이는 내갱님.. ;ㅂ;ㅋㅋㅋ 다음 회도 기대됩니다! 완전 재밌어요!!
이 영상을 빅맘이 좋아합니다 맘마맘마~
맘놓고 멍때리며 먹고싶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안되지만 ㄹㅇ 핵노가다.. 우린 그냥 눈으로만 즐겨요🤭🤭
슈 만드는게 어려운데 뚝딱 잘만드시네요!!!! 그리고 설탕시럽 뿌리다가 등짝스매싱각이네요ㅋㅋㅋ
와 크로쿰부슈 만원에 하려고한게 진짜 미쳤다리 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슬기 닮으심
꿈파정주행어제 끝냈는데 다시보고 올께요
6:01 마리선배 : 눈을 번쩍이며 / 쉬크르피레
슈 넣을때 짤주 주둥이 긴걸로 하면 진짜 팔아파 뒤져요..ㅋㅋㅋㅋㅋ 힘 뽝 지속적으로 주고 있어야 슈가 차안차안히.. 들어가서 진짜 주둥이 긴걸로 하면 할짓이 못됨;
이게 그 전설의 빅맘이 좋아하는 크로캉부슈라는 건가
너무 예뻐요~~ㅎㅎ노동하느라 고생하셨어요 내갱님! 슈크림 한판 만드는 것도 어렵던데 150개 하신날 진짜 팔 아프셨겠어요ㅋㅋㅠ
맘맘맘.. 배고파..
다들 꿈빛파티시엘 생각난다고 하시네용ㅎㅎㅎ 저는 앤티크 영화 생각나네요 주지훈이 크로캉무슈 배달가서 시럽?뿌려주던거 보고 되게 맛있겠다고 생각했는데 ㅎㅎㅎ ㅠㅠ먹어보고싶네요
그저....눈으로 먹겠습니다..만들생각은....먼훗날 언젠가...? 하지않을까요?
빅맘: 크로캉부슈!!!! 크로캉부슈!!! 배고파!!! 크로캉부슈!!!!
빅맘이 난리칠만했네;;그 크로캉부슈가 뭐라고 저렇게 난리치나싶었고 디저트에 미친줄알았는데 나같아도 겁나 난리쳤을듯;;와 저정도 비주얼에 맛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겁나 맛있어보이니까 저정도면 진짜 킹정이지;;
어우.. 만원이고 나발이고 인건비가 10만원... 진짜 고생하셧겠닼ㅋㅋㅋㅋ
진짜 쌓는거 고생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걸 망치다니 C반 진짜 나빴다 니들
B그룹 ㅅㄲ들이에용
딸기가 크리스마스에 쏟아버린 크로캉부슈
크로캉부슈가 꿈빛파티시엘에서도 나왔어엽
@ᄋ루다코인 그냥 말한건데 왜 띠겁게 말하시죠?
@ᄋ루다코인 엥 무슨 근거죠?
@ᄋ루다코인 나왔다고 그냥 말할수도있지 ㅋㅋㅋ 시비거는 사람 첨봄..🤔 흐음..
크로캉부슈ㅠㅠㅠㅠㅜㅜㅜㅠ 꿈빛 파티시엘에서 처음 보고 너무 먹고 싶어서 매일 울었음
슈 부술때 쾌감이 장난아니던데 크로캉부슈 맨 위쪽에서 주먹쥐고 내려찍어보고싶다. 먹고는 싶은데 식욕보다 호기심이 앞섬
우와우와 빅맘 최애간식이다
너무 내취향 디저트네요
와 진짜 맛있겠다...만들어 먹...
아니 사먹어야겠당 ㅎㅎ
요새 내갱님 컨텐츠 재료도 간단하고 해봄직해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혹시 슈만들 때 에어프라이기 사용하면 안되려나요?? 오븐은...자취생에게 사치라...
팔 하나 떨어져나가는 느낌들면 완성되는건가요?
진짜 넘나 수고하셨을듯
이번 촬영 엄청 힘드셨을듯 .. 근데 이쁘고 맛있을거같아용
이걸 보면 빅맘 밖에 생각이 안나 ㅋㅋㅋ
여기서부터 세대차이가 보이네, 나도 어릴 때는 꿈파 방영하는시기여서 꿈파도 생각나지만, 원피스도 아직은 보는 편이라 현재는 빅맘이 바로 생각나긴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알고리즘에 끌려 해보기로한다
시험6일남았는데
내갱님의 노동력으로 연성완료
마가린은 30년전 나 어릴때도 저 가격이었는데 어마어마한 혜자음식 아니면 옛날에 어마어마하게 바가지였거나
집에 오븐만 있었으면 바로 만들었을 것 같아요ㅜㅜㅜ 와 맛있겠다ㅜㅜㅜ
빅맘이 이거먹다가 너무맛있어서 마더카르멜과 자신의 친구들도 같이 삼켜버린 과자이군요 얼마나맛있으면
뭐지 하고 봤는데 그냥 슈 붙인거구낰ㅋ
치즈볼이랑 왔다갔다 하면서 영화나 넷플 보면서 먹고 싶다
여럿먹다 하나 남아도 모르는 맛!!! (다 잡아먹음)
크로캉부슈
꿈파 보고 진짜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계란이 8개..,
Wow.. 조금 해서 만들어봐야겠네요 으아...
이거 그건데 그 부다페스트호텔에 나오는 핑크색 디저트 ,,,맨들스??그거 같다
어렸을때 저거 너무 먹고싶어서 엄마한테 졸랐었는뎈ㅋㅋ
사실상 파티 디저트의 결정체
크로캉부슈는 결혼이나 축복할 일에 많이 써요. 어디서 배웠냐고요? 꿈빛파티시엘이요 ㅎ
저거 먹어보고 싶었어 진자..
님들 이거 만들어봐요 딱 영상 그대로 나오고 완전 맛있음 쉽기도 쉽고
디저트 노가다이네여 ㄷㄷㄷㄷㄷㄷ
헐 나만 내이름은김삼순 생각나나,,,
재료비는 만원인데 ㅋㅋㅋ진짜 고생많으셨네요 ㅋㅋㅋㅋ
우와.. 수고하셨습니다..
으아아 꿈빛파티시엘 생각나서 바로 보러왔다..... 진짜 맛있겠는데 만들수가 없어 ㅎ...
우와 저거 어떻게 만들어...한판 만들고 때려치면 다행이지..
요즘 만원양식 꿀잼
앤티크에서 크로캉무슈 크리스마스 배달갔었는데!!!
00:10 ???: 웨~딩~케~이~크~!!
ㅅㅂ ㅋㅋㅋㅋㅋ 빅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