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22)[추모식/교사 집회 현장]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 '꿈꾸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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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이준석-p5t
    @이준석-p5t Год назад +8

    모든 학부모가 그런 건 아니지만 예전보다 교권 침해하는 진상 학부모가 많아진 것은 사실 같습니다. 앞으로 교권이 잘 보호되어지길 바랄 뿐입니다. 교육부에서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조금은 좋아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선생님께서 꽃길 걸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117hippo3
    @117hippo3 Год назад +7

    선생님들의 간절한 꿈을 짖밟은 것들이 갑질 학부모 들입니다. 학부모들부터 따끔하게 혼이 좀 나야 합니다!
    아이들은 다 착하고 예쁘고 아름다운데...어른들이 잘못 가르치고 잘못 교육울 해서 나쁜 아이로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선생님을 우습게 보고 업신여기니 아이들이 그런걸 보고 고대로 따라 배우게 됩니다.
    남의 꿈을 짖밟는 것들은 똑같이 당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