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TV 댓글이벤트<BOD 다이어리 (색상 랜덤) + 다꾸셋트 (다꾸 스티커 2종 + 모양 형광펜 3개))>당첨을 축하합니다🌟 @gracereading6829 @user_uy3fx9xy6t @dong.ring. 아래와 같은 경우 당첨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이벤트 참여방법 중 2단계 '당첨시 선물 받으실 배송정보'를 입력해주시지 않은 분 (정보가 없으면 선물 발송이 불가해요😥) 🚩다른 사람이 남긴 댓글을 자신의 댓글인 것 처럼 배송정보를 입력한 행위 (부정행위의 경우 앞으로 모든 이벤트 당첨에서 제외됩니다) 🚩중복으로 신청하여, 본인 확인이 어려운 경우 〰〰〰〰〰〰〰〰〰〰〰〰〰〰〰〰 💚 BOD 완전정복 👉 bit.ly/3VBY3LY 💚 미모리안이 처음이시라면? 1천원으로 미모리안 프리미엄 멤버십을 체험해 보세요! - 매주 월요일 '김미경의 미라클 모닝' 라이브 수강 (다시보기 가능) - 루틴 무제한 참여 가능 - 클래스 1개 무료 수강 ※ 첫 결제 1천 원, 자동 결제 카드 등록 필수 ※ 등록 후 구독 해지 및 결제 카드 제외 가능 ⛔ 미모리안은 구독 서비스입니다. 체험 기간 종료 시까지 구독 해지하지 않으실 경우, 자동으로 프리미엄 멤버십이 결제됩니다. (관련 문의 : 아래 링크 '문의게시판') 'BOD 프리미엄 멤버십 체험'바로 가기 👉🏻 bit.ly/3KQTkkJ ⛔<김미경 강사님 사칭> 주식투자 피싱사기에 주의하세요⛔ 김미경TV MKTV의 출연자는 카톡/텔레그램/밴드/주식방 등을 통한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시도를 경험하셨다면, 모두 사칭이니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남편의 해외 근무로 자의반 타의반으로 15년 넘게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지가 벌써 5년이 다 되어 가는데요 그래도 오래 일 한 커리어가 있음에도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 너무 두렵습니다. 그리고 전에는 금융권에서 커리어를 쌓았는데 이제 40대 중반이다 보니 사실 커리어를 이어서 하기 보다는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고 싶다눈 생각을 생각을 한지도 역시 5년이 다 되어 간다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생각만하고 그 어떤 것도 구체적으로 도전해 본 적이 없다는 것인데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갈 길을 잃은 느낌이예요. 대신 퇴사 후 운동하기 독서하기 영어공부하기 등은 사실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서 계속 꾸준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벌써 4년 넘게 그 루틴을 이어가고 있으니까요. 김미경 선생님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잃은 제 갈 길을 찾을 수 있을지 한 번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꽉꽉 채우려고 아등바등 살았는데 돌아보니 텅 비었다는 말씀이 너무 공감돼서 5번 돌려봤네요.. 올해초에도 우선순위 세가지를 정했는데 그 카테고리에서도 수없이 많은 투두리스트 때문에 제대로 실행을 못하고 있었거든요.. 사실 20대때부터 학교를 다니면서도 공무원공부, 영어공부, 취업후엔 새벽기상, 독서, 자기계발 강의 등 야근을 하면서까지도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들을 쉬지 않고 해왔는데,, 올해 30대 들어 제게 남은 건 번아웃과 퇴사였습니다. 남들에게도 열심히 산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정도로 바쁘게 살았는데, 알고보니 그게 다 두려움의 감정으로 막 살아왔네요. 나는 누구인지,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이 뭔지 알고 싶어요.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내가 하고 싶은 것, 해야 하는 것들을 적어보고 다방면으로 저를 들여다보고 있겠습니다~ 2주후에 뵙겠습니다ㅎㅎ!
Being, Organizing, Doing! 지난 18년 동안 경주마가 가르마를 쓰고 달리듯 조직과 일만을 위해서 새벽 5시에 출근하여 밤 12시에 퇴근 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4년 7월 1일부터 "자아성찰" 을 위한 삶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가르마를 떼어 내고, 내가 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 걸음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삶의 방향을 I'm ~~~~ 로 바꾸는 데 있어 좋은 가이던스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BOD 완전정복을 위해 노력해 보고자 미경님의 가이던스를 차근차근 보고 있습니다. 항상 많은 implemention 을 주시기에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 인생 곳곳에서 쓴소리 단소리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아이 낳고 옆집 워킹맘이 준 , 둘째낳고 읽었던 여동생과 같던 이화여대 강연....결혼하고 16년이 지나 워킹맘으로 살면서 접하는 강사님의 유툽 강연들은 또 다른 감동과 동기 부여로 다가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영상을 보고 제 인생의 잃어버린 10년이 그 순간의 두려움과 환경들에만 반응한 결과였음을 제 인생이 너무 막살았었음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한번쯤 막살아보고 싶었었는데 이미 막살고 있었더라구요 😅😅😅 이제 저도 BOD하면 앞으로 주도적인 삶을 살아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현재 6살,4살 두 아이를 키우는, 30대중반 지극히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결혼하고 아이낳은 이후 약5년정도를 아무일도 못하고 있는데 이유는 간단해요.. 아이들이 어려서.. 하고싶은일은 시간이 너무길고.. 아이들이 자주아픈데 뺄수없는일들 등.. 아가씨땐 마음대로 면접보고 일하는데 제약이 전혀 없었는데 아이가 둘 되고나니 마음대로 일도 할수없는 제 상황에 참 많이 낙담하고 우울햇어요 .. (우울은 가끔 현재 진행형..) 그뒤로 난 뭐가 하고싶나.. 두 아이를 돌보며 할수있는일+하고싶은일은 뭐가있나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꽃이 너무 하고싶더라구요~ 지나온 제 삶, 일상속에선 늘 꽃이있었고 자연을 참 좋아하고 늘 작은감사와 기쁨을 누렸던.. 그래서 제대로 배워보고 꽃집을 창업하고싶은데 현실은 남편의 외벌이로 창업레슨비도 꿈도못꾸고 1년에 한번 플라워레슨 받을까말까 할정도로 너무 빡빡하지만.. 결혼전엔 정말 매일을 다이어리 관리했는데 어느샌가 집안일,육아에 치이며 머릿속에만, 혹은 핸드폰 메모장에만 할일을 적어두며 다이어리랑 멀어졌거든요.. 그런데 정말 너무나 간절히 하고싶은게 생기니 다이어리로 꼼꼼히 매일 저의 생각과 이를 실천하기위한것들을 정리하고싶어졌어요! 꽃집 브이로그 유튜브만 보도 있는게 아니라 실행에 옮기기전에 돈은 어떻게 얼마나 몇년안에 모을지, 꽃은 어떤상품종류를 어느샵에서 무엇을 배울지, 얼마나 배우고 오픈을 해볼지 등 저의 제2의 인생을 바꾸게될 BOD다이어리! 꼭 써보고싶습니다💗 한두푼 드는게 아닌 분야에 도전하려는 두 아이의 엄마, 그것도 현재는 외벌이로 살림도 빡빡하게 하며 허황된꿈인가란 생각도 들지만 .. 누군가의 말대로 해보고 후회하자 란 생각으로 저의 한번뿐인 인생 한번 꼭 도전해보고싶어요..🩷 도움주시면 꼭 저의 꿈 이뤄내는 과정도 나누고싶어용용^^ 아가씨때부터 김미경 강사님 강의 싹- 다 찾아본 1인입니다! 그땐 퇴근하고 저녁먹으며 강의듣고, 메모적어두고 , 이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서 설거지하며 패드로 강의듣고 보고있는 ㅎㅎ 꾀 변화가 있는 제 삶속에 늘 따끔한 나침반이 되어주시는 김미경강사님의 승승장구! 너무나 응원합니다💗🌹🌸
사회생활 7년차 30대에요. 너무 좋아하고 보람된 제 일에 충성하며 7년을 보내다보니 행복한 일들도 많았지만 제가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퇴사한지 3개월 차에요. 나를 알아보겠다고 퇴사한건데 시간이 많다고 나와 대화를 많이 하게 되는건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불안함이 오기도 하고요.. 그런데 영상보고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실마리를 찾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어리를 주신다면 거기에, 안되면 노트 하나 사서 해보겠습니다. 흔들리는 30대들 빠이팅💪🏻
결혼20년차 자식들 스케줄에 맞춰 살다보니 나란 주체가 빠진 삶을 살았더군요~자식들이 성장해 빠져나간 자리에 혼자 덩그러니 남아 어떻게 해야할지 방황하고 있는 요즘 김미경강사님의 영상을 보고 나를 찾아야겠다 나를 위해 다시 살아보자고 결심을 했습니다. 아이들만 보고 열심히 살아왔더니 건강에 이상신호도 와서 10월에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도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BOD 다이어리 당청되서 저를 찾아가는 여정을 떠나 보겠습니다😊
왜 이렇게 운동을 꾸준히 못하지? 나는 왜 매일 글을 쓰지못하지? 생각하던 중 이 영상이 떴네요 무엇을 할 때, iam이 시킨것인지 it이 시킨것인지 점검해본다는 사실이 참 특별하네요. 나는 왜 이렇게 의지박약인가 생각해보았더니, 정말 it이 시킨것들로 가득찬 삶인 것 같아요. 부러워서..충동적으로 그냥 사는데로 살았던 적이 많은것같아요. iam토크를 매일 다이어리쓰면서 7번씩 생각해야 한다는 말이 정말 마음에 남아요. 나 자신한테 그만큼 시간을 써도될까..하지만 오늘부턴 생각해보겠습니다. 나에 대해 생각하고, 오거나이징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고싶어요! 투두리스트로 가득찬 노동자다이어리만 썼던 내 자신을 반성합니다.. iam이 내하루를 점령하도록 매일 묻고 또 물어야겠어요. 이제 남은 6개월 BOD다이어리 쓰면서 나답게 살아보고싶습니다♡
저도 한창 남들이 좋다는 거 다 따라하다가 거의 다 중도 포기하고 그래서 또 좌절하고 자존감은 떨어지고, 다시 자존감 올리려고 남들이 좋다는거 다시 시작하고..그렇게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은 없이 계속 악순환(?)으로 자기 계발을 해왔던 것을 이번 영상을 보고 더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ㅠㅠ 지금이라도 제가 어느 부분을 놓쳤는지 알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미모리안에 올려주신 BOD 강의 열심히 수강해서 내가 중심에 있는 자기계발을 하여 정말 나다운 삶을 한 번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년간 김미경선생님 강연을 들었는데 오늘 처음 댓글을 달아봅니다. 선생님의 이런 진정성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사업을 확장시키기 위해서, 잘 키워나가기 위해서만은 나오지 않을 에너지 인것 같아서요. 선생님은 아직도 성장하고 계시는것 같은 모습이 그 어떤 강연보다도 제게 큰 귀감이 됩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봤어요! 자꾸만 절망과 좌절 속에서 힘든 나를 이기게 하는 주제라서 유익했어요. 뭔가 갈팡질팡할 때마다 나를 감싸면서 정확한 목표와 방법을 세워 나간다면 늘 건강한 삶이 우리를 기다리지 않을까 싶어요. 언제나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할게요^^
강의를 들으며 저의 달력을 들여다보니 아이 학원 일정과 가족들의 경조사, 오늘 해야하는 일상의 일들만 남아있었어요. 나를 위한 것보다는 가족을 위한 일들만 있는 하루가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주셨던 공허한 순간들이 지금 저의 하루에 가득한거 같아요. 어쩜 저의 마음을 그렇게 꿰뚫어보셨는지요.. 건강이 안 좋아졌지만 움직이진 않고, 복직이 할 수 있을까 두렵지만 움직이고 있지 않는 제 자신을 어쩌면 좋을까 걱정만 하고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납니다! 오늘부터는 아이엠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정해두고 갖겠습니다. 그래서 아이엠이 시키는 일을 찾아보고 적어볼게요!! 다른 BOD 강의영상들도 꼭 찾아보며 꾸준히 실천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돌아 보아야 할 65세로서 균형있는 삶과 우선순위를 생각하며 내가 시키는 일인지 자극에 의해 따라가는 즉흥적인 것인지 분별하여 매일 체크하고 메모하면서 나를 세워가는 노후의 삶을 살아야겠다는 결심과 도전하고 실천하는 삶이 되리라 다시금 마음을 잡는 계기가 되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33세 여자입니다^^ 저는 나이만 30대이지 제 안에 작은 어린아이가 있나? 싶을 정도로 주관이 약한 사람이에요 ㅎ 김미경 선생님 보면 언제나 자기확신이 강해보여요! 그게 스스로를 자신감있고 당당하게 만드는것 같아보이네요😃 세상을 살아가는일 포함 살면서 어떤일을 하던간에 모두 내 자신이 해나가야할 일들인데, 전 I am 주체적 사고가 아닌 의존적 사고에 더 가까웠던것 같아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BOD 다이어리 쓰기는 주체적인 삶을 사는데 분명 도움될 방법일것 같아요! 내 생각을 적다보면 내가정말 원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갈수 있고 실천하게 되고. 그런 시간들이 모여 더 주체적이고 자신감있는 내가 만들어지는게 아닐까요? ㅎ 시간을 들여서라도 더멋진 제자신이 되어가고 싶네요😊
아기낳고 딱 1년 되었어요~아기 낳기전엔 비교적 삶의 주체가 ‘나’였는데 어느순간 제가 사라져있더라구요ㅠ아기랑 하루종일 보내다보면 너무 힘든데 알맹이가 없는 삶같아서 우울의 늪으로 빠져들던 차에 강사님 영상보고 정신 차립니다!!BOD!! 본격적으로 매일매일 자기성찰하면서 강사님 발톱의 때의 때만큼이라도 따라가고 싶어요❤
아이엠토크 30분도 길다고 생각했는데 해보니 1시간 금방 지나더라구요. 저는 제가 의지가 약한 인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남들 따라 살아서 금방 관뒀구나 그걸 알게됐어요. 쌤이 하라는대로 비오디 해보니까 인생 첨으로 아침 운동을 내 의지대로 2주일 내내 했어요. 이런 컨텐츠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는 욕심 있고 승부욕있고 목표가 있고…그런 사람이 아닙니다..퍼주고 내어주고 나누며 살면서 그런 나에 대한 나름대로 자부심이 있었네요..그런데…60을 몇년 앞에 두고 처음으로 불안해지고 의욕이 없어지네요..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지..남은 날들 어떤 방향으로 걸어가야하지…평생 힘을 빼고 살았는데 이제와서 힘을 주고 살아야하나 고민이 시작되었어요…생각이 많아지고…아..계속 힘빼고 살아야할까요
아이를 낳기 전에는 '왜 아이 키우는 엄마들은 저렇게 정신없이 의미없게 시간을 보내며 살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얼마전 어린이집을 보내기 시작한 아이가 아파서 다시 가정보육을 하게되니 … 내시간을 계획해서 쓰는것이 힘든일이되버렸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주변의 엄마들의 모습이 이해가 되면서 무기력함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저는 '아이를 키우며 정신없이 살다보니 남은것이 없네…'라고 말하는 그런삶은 살고 싶지 않습니다.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아이엠'이 시키는 일을 잘 찾아내어 아이를 키우면서 나에게도 충만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항상 후회 원망을 하며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아이엠이 원하는 것. 감정이 아닌것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감정이 풍부한 제가 좋았는데. 그게 거짓감정일줄은 몰랐어요. 할 수 있겠죠. 힘내보겠습니다. 아이엠을 확실히 확인한후 내위견도 피력하며 끌려다니지 않는 인생을 살꺼에요. 남에게 맡기고 원망과 후회하는 삶이 아니라. 나는 이래서 이걸 원하는거야. 그래서 해야하는 거야. 더이상 주눅들지 않고 배려하지 않을거에요. 제 인생이니까요. 오늘 최화정씨 영상도 봤는데 의자다리가 3개라면 나는 차라리 두발로 서겠다라고 하더라구요. 다리가 3개인걸 알면서도 불안불안해 하며 앉았어요. 그게 덜 불안하다고 느꼈거든요. 그게 제 다리보다 나은 선택이라 생각했어요. 이젠 달라지겠습니다.
미모라면 저도 둘째가라면 서운한데, 참 끝까지 하기가 어렵더라구요ㅡ.ㅡ오늘 BOD는 알고리즘으로 첨 보게됐는데, 가슴이 울렁거렸어요. 저는 생각만 많지 실행력이 떨어져서...그 속에는 늘 불안과 두려움이 제 발목을 잡는 것 같아요. 1년 전 암환자가 되고, 최근에 10년 넘게 하던 일을 정리하며, 요 며칠은 오랜만에 앓아눕기도 했어요. 오늘 으샤으샤 일어났는데,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선물도 받고 함께 할 수 있다면 정말 영광이겠습니다.^^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30대초반 직장생활 2년차 회린이입니다.. 외모를 잘 가꿔서 고소득 상대와 결혼하는 게 성공이다라는 엄마의 지론에 심적 고통만 커지다가 20대에 전공을 뒤로한 채 30대 초반 취업을 해서 우연스럽게 지인소개로 남자친구가 생겼었고 어떻게든 결혼을 하고자 직장생활 속에서 치열하게 연애했는데 1년5개월만에 헤어지게 되었어요. 제 인생에 어떤 걸 도전해보고 싶은지, 공부해보고 싶은지, 이뤄보고 싶은 꿈.. 연애기간동안 심리상담을 받으며 조금씩 질문해보기 시작했고 연애를 하면서도 결혼이 내가 진짜 원하는 결정인지, 원하는 인생인지 의문이 생겨 갔었어요. 결혼을 원하지 않는 건 아닌데 뭔가 내 의지와 노력으로 이루어보고 내 자존감을 되찾고 싶은 욕구가 더 컸던 것 같아요, 하지만 연애를 실패했다는 시간적 낭비, 감정적 낭비, 등에 대한 감정이 휘몰아치니 삶의 방향을 다시 잡는 것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전남친에게 보란 듯이 잘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감정적 동기로 여러 공부들을 시작했지만 정말 감정적 에너지는 더 심해지고 말짱도루묵 이었어요 그래서 더 방황이 심했던 찰나에, 김미경 선생님 영상을 오늘 단비처럼 만났네요..정말 감사드리고 지지받고 격려받는 것 같은 영상이었습니다. 구독좋아요 눌렀어요 앞으로 저도 BOD에 동참해보고 싶습니다.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막 살은 것 이였다니!' 힘도 빠지지만 현실을 자각하니 앞으로 재수 없으면 살 날이 더 많다고 하는데,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제대로 주도적인 '나'의 삶을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스템이 있다니 행복한 시간입니다. 번아웃으로 퇴사를 하고 50대를 좀 더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해 창업(지점)을 오랜 지인들과 함께 했지만 결과는 '배신'이였습니다. 1년 동안 우울해 있다가 다시 몸을 움직여 사무일이 아닌 판매직 일을 찾아 소확행하며 지낼줄 알았는데 회사가 문을 닫았습니다 ㅠㅠ.ㅎㅎ 4개월 쉬면서 다시 일할 것들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좋은 도구(BOD)가 있다고 말씀 주시니 당첨이 된다면 체계적으로 바꿔보고 싶습니다.
저 요즘 삶에 대해 진짜 많은 고민과 걱정? 그리고 생각만 했던 것 같아요. 생각하는 것보다는 실천해야 뭔가가 된다고 알지만 뭔가 그 건덕지가 없던 찰나에 MKTV 콘텐츠 보고 호다닥하고 달려왔습니다. 진짜 콘텐츠 말하는 것 처럼 저는 너무 열심히 살고만 있다고 생각했거등요 ?? 근데 그 방법이 좀 달라져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내'가 시킨 것 vs '내가 본'것(감정)이 시킨 것에서 너무 무릎을 팍 ! 쳤어요. 저 진짜 좀 달라질게요 '내'가 원해서! 그리고 '내'가 시켜서! ㅎㅎ 좀 더 단단해져 볼게요. I AM vs IT < 넘 고맙습니다! 실천해서 바뀌어질 저의 주도적인 삶이 설레여요!
안그래도 영상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침에 보고 넘 좋았습니다. 그동안 내가 주체가 되서 살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왜 결심이 실천이 되지 못했을까? 라는 정답을 얻었습니다. 이제는 BOD를 통해 IM이 시켜서하는 나의하루를 만들고 싶습니다. 꼭 그렇게 할겁니다.!!!
PDS 다이어리쓰며 열심히 노동자의 다이어리가 되어가네요. 마흔의 마지막 몇달 BOD다이어리로 멋진 오십을 준비하고 싶어요. 원장님덕분에 작년에 제 책상도 마련하고 나름 주체적인 삶을 살고있다 생각했는데 흔들리는 마음에 두려움과 불안함이... 오늘부터 Iam토크 실천해보겠습니다.❤
2:47 맞아요 ~저는 결혼전에도 결혼 생활 14년도 그냥 앞만보고 열심히 살았어요 .... 그래서 요새 무기력증+ 불안 +갱년기 초기증상까지 .... 제나이이제 40초반인데 이강의듣고 제가 이제 뭘 어떻게 살아야할지 잘 결정하고 내 인생의 후반전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
영상 보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건 일종의 나를 향한 가스라이팅은 아닐까? 내가 희망하는 것을 매일 그 이유를 만들어 나를 몰아가는 건 아닐까? 그런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왜 인생은 편안하게 살 수 없는걸까요? 왜 허리 아프게 일하고 눈 아프고 나빠지게 공부해야 하는 걸까요?....큰 물욕없이 자유롭게 먹고 살고는 있습니다. 자본주의 돈의 가치에 따라 더 많은 돈을 원하는 것도 내가 원하는 건지 남이 시키는 건지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더 필요하다는 것은 나를 위함이 아닌 가족을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문을 걸고 스스로 몰아 가야 겠지요.
타인에 말에 너무 휘둘리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곧 앞자리가 바뀌게 되는데 아이는 어쩔거냐 그렇게 놀아도 되는거냐(집안일을 해도 돈은 못버니까요^^;) 라는 소리가 많더라구요. 자꾸 듣다보니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 같고 모자란 사람같고 그렇다구라요. 짝꿍은 항상 괜찮다고 절 지지해주지만 팔랑귀인 저는 타인이 좋다는건 이거저거 하다가 포기->좌절순서더라구요. 저를 아는게 제일 첫번째인거겠죠? 단단한 사람이 되고싶은데 팁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내 몸은 운동으로 변화를 시켰으니, 내 인생은 BOD로 변화를 시켜보자라는 결심을 했어요! 올해 47살 삼남매를 둔 워킹맘에요 아침운동 시작한지 6주가 되었어요 그렇게 꾸준히 6주 운동을 하고나니, 지금 정말 놀랄 정도로 배가 들어갔어요 지금은 식단조절도 좀 하면서 계속 아침 6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있어요 피부도 좋아지는 거 같고, 옷을 입으니 옷태도 사는거 같고, 자신감도 생기고... 내 몸을 변하는걸 보면서, 이제 내 인생도 좀 멋지게 변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어떻게 바꾸지? 막막하더라구요 아직도 막막해요^^ 그러면서 BOD를 알게되었어요 몸은 운동으로 변화를 시켰으니 내 인생은 BOD로 변화를 시켜보자라는 결심을 했어요! 내 진짜 나이는 현 나이에서 17를 빼라는 강의를 듣고 제가 지금 30살이라 생각하니 가슴이 뛰더라구요 하루하루 버티며 사는 인생이 아닌 BOD로 내가 원하는, 내가 바라는, 내가 꿈꿔왔던 인생을 살아보고 싶어요
💚 BOD 완전정복 👉 bit.ly/3VBY3LY 💚 미모리안이 처음이시라면? 1천원으로 미모리안 프리미엄 멤버십을 체험해 보세요! - 매주 월요일 '김미경의 미라클 모닝' 라이브 수강 (다시보기 가능) - 루틴 무제한 참여 가능 - 클래스 1개 무료 수강 ※ 첫 결제 1천 원, 자동 결제 카드 등록 필수 ※ 등록 후 구독 해지 및 결제 카드 제외 가능 ⛔ 미모리안은 구독 서비스입니다. 체험 기간 종료 시까지 구독 해지하지 않으실 경우, 자동으로 프리미엄 멤버십이 결제됩니다. (관련 문의 : 아래 링크 '문의게시판') 'BOD 프리미엄 멤버십 체험'바로 가기 👉🏻 bit.ly/3KQTkkJ 〰〰〰〰〰〰〰〰〰〰〰〰〰〰〰〰〰 💚 MKTV X 미모리안 댓글 이벤트 정성 댓글을 남겨주신 분 중 3명에게 BOD 다이어리 (색상 랜덤) + 다꾸셋트 (다꾸 스티커 2종 + 모양 형광펜 3개)를 보내드립니다. ✔ 댓글 이벤트 참여방법 1단계) 지금 보신 영상 아래 '미모리안 후기, 기대평,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2단계) 당첨 시 연락 받으실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입력필수! 댓글 남기고 당첨자 정보 입력하기 👉🏻 forms.gle/RqfDAr4cLbWCFzBs7 (당첨자 정보를 입력해주지 않으시면 연락드릴 방법이 없어용! 😭) ✔ 댓글이벤트 참여 기간 : 7월 1일(월)까지 ✔ 댓글이벤트 당첨자 발표 : 7월 3일(수) 영상 아래 고정댓글로 발표 😁 당첨 팁! 정성 댓글을 남겨주셔야 이벤트에 참여가능합니다. ✔ 댓글을 남겨주시고 반드시 2단계 '당첨 시 선물 받을 정보'를 입력해야 당첨 되실 수 있습니다 (2단계 누락 시, 당첨자에서 제외) ✔ 당첨 시 선물 받을 정보는 '이벤트 상품 전달 및 당첨 안내를 위해서만 활용' 되며 이벤트 완료 후 취합한 정보는 폐기됩니다. 〰〰〰〰〰〰〰〰〰〰〰〰〰〰〰〰 🔶 미경 쌤과 BOD를 함께 하고 싶다면? 【미모리안】으로 오세요! 👉🏻 bit.ly/3VpNU6h 🔶 미경쌤의 진짜 일상은? 【김미경의 인스타그램】 👉🏻 bit.ly/2KhMghw ⛔<김미경 강사님 사칭> 주식투자 피싱사기에 주의하세요⛔ 김미경TV MKTV의 출연자는 카톡/텔레그램/밴드/주식방 등을 통한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시도를 경험하셨다면, 모두 사칭이니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MKTV 댓글이벤트<BOD 다이어리 (색상 랜덤) + 다꾸셋트 (다꾸 스티커 2종 + 모양 형광펜 3개))>당첨을 축하합니다🌟
@gracereading6829 @user_uy3fx9xy6t @dong.ring.
아래와 같은 경우 당첨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이벤트 참여방법 중 2단계 '당첨시 선물 받으실 배송정보'를 입력해주시지 않은 분
(정보가 없으면 선물 발송이 불가해요😥)
🚩다른 사람이 남긴 댓글을 자신의 댓글인 것 처럼 배송정보를 입력한 행위
(부정행위의 경우 앞으로 모든 이벤트 당첨에서 제외됩니다)
🚩중복으로 신청하여, 본인 확인이 어려운 경우
〰〰〰〰〰〰〰〰〰〰〰〰〰〰〰〰
💚 BOD 완전정복 👉 bit.ly/3VBY3LY
💚 미모리안이 처음이시라면?
1천원으로 미모리안 프리미엄 멤버십을 체험해 보세요!
- 매주 월요일 '김미경의 미라클 모닝' 라이브 수강 (다시보기 가능)
- 루틴 무제한 참여 가능
- 클래스 1개 무료 수강
※ 첫 결제 1천 원, 자동 결제 카드 등록 필수
※ 등록 후 구독 해지 및 결제 카드 제외 가능
⛔ 미모리안은 구독 서비스입니다. 체험 기간 종료 시까지 구독 해지하지 않으실 경우, 자동으로 프리미엄 멤버십이 결제됩니다. (관련 문의 : 아래 링크 '문의게시판')
'BOD 프리미엄 멤버십 체험'바로 가기
👉🏻 bit.ly/3KQTkkJ
⛔<김미경 강사님 사칭> 주식투자 피싱사기에 주의하세요⛔
김미경TV MKTV의 출연자는 카톡/텔레그램/밴드/주식방 등을 통한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시도를 경험하셨다면, 모두 사칭이니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MKTV 우와~ 당첨이되었네요!! 너무 감사해요🥹 잘활용하겠습니다❣️
물 흐르듯 살면 됩니다.
내보기엔 김미경님도 무지 열심히 사는거 같아요.
열심히 살아봐야 결국 늙고 병들고 노인되어 죽을 날만 기다립니다.
인생은 과정이긴 한데
적당히 살면 된다고 봐요.
돈도 좀 부족한듯 살아도 괜찮아요~
인생엔
어쩌면 정답이없는듯요
허나
나태하구 게으르믄안될거가타요
제가 남편의 해외 근무로 자의반 타의반으로 15년 넘게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지가 벌써 5년이 다 되어 가는데요 그래도 오래 일 한 커리어가 있음에도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 너무 두렵습니다. 그리고 전에는 금융권에서 커리어를 쌓았는데 이제 40대 중반이다 보니 사실 커리어를 이어서 하기 보다는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고 싶다눈 생각을 생각을 한지도 역시 5년이 다 되어 간다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생각만하고 그 어떤 것도 구체적으로 도전해 본 적이 없다는 것인데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갈 길을 잃은 느낌이예요. 대신 퇴사 후 운동하기 독서하기 영어공부하기 등은 사실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서 계속 꾸준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벌써 4년 넘게 그 루틴을 이어가고 있으니까요. 김미경 선생님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잃은 제 갈 길을 찾을 수 있을지 한 번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꽉꽉 채우려고 아등바등 살았는데 돌아보니 텅 비었다는 말씀이 너무 공감돼서 5번 돌려봤네요..
올해초에도 우선순위 세가지를 정했는데 그 카테고리에서도 수없이 많은 투두리스트 때문에 제대로 실행을 못하고 있었거든요..
사실 20대때부터 학교를 다니면서도 공무원공부, 영어공부, 취업후엔 새벽기상, 독서, 자기계발 강의 등 야근을 하면서까지도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들을 쉬지 않고 해왔는데,, 올해 30대 들어 제게 남은 건 번아웃과 퇴사였습니다.
남들에게도 열심히 산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정도로 바쁘게 살았는데, 알고보니 그게 다 두려움의 감정으로 막 살아왔네요. 나는 누구인지,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이 뭔지 알고 싶어요.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내가 하고 싶은 것, 해야 하는 것들을 적어보고 다방면으로 저를 들여다보고 있겠습니다~ 2주후에 뵙겠습니다ㅎㅎ!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내 삶을 다시 시작하는나
내가 잘못 살고있다고
영상최고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Being, Organizing, Doing! 지난 18년 동안 경주마가 가르마를 쓰고 달리듯 조직과 일만을 위해서 새벽 5시에 출근하여 밤 12시에 퇴근 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4년 7월 1일부터 "자아성찰" 을 위한 삶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가르마를 떼어 내고, 내가 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 걸음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삶의 방향을 I'm ~~~~ 로 바꾸는 데 있어 좋은 가이던스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BOD 완전정복을 위해 노력해 보고자 미경님의 가이던스를 차근차근 보고 있습니다. 항상 많은 implemention 을 주시기에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 인생 곳곳에서 쓴소리 단소리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아이 낳고 옆집 워킹맘이 준 , 둘째낳고 읽었던 여동생과 같던 이화여대 강연....결혼하고 16년이 지나 워킹맘으로 살면서 접하는 강사님의 유툽 강연들은 또 다른 감동과 동기 부여로 다가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영상을 보고 제 인생의 잃어버린 10년이 그 순간의 두려움과 환경들에만 반응한 결과였음을 제 인생이 너무 막살았었음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한번쯤 막살아보고 싶었었는데 이미 막살고 있었더라구요 😅😅😅 이제 저도 BOD하면 앞으로 주도적인 삶을 살아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강사님 강의를 듣고 넘넘 공감이 많이됬습니다. 8년동안 몸.마음
다바쳐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살아왔는데..
번아웃과 공허함. 우울증이 밀려와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BOD과정을
통해 삶의 변화를 꾀해보고 버텨나갈 힘을 얻고싶습니다.
현재 6살,4살 두 아이를 키우는, 30대중반 지극히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결혼하고 아이낳은 이후 약5년정도를 아무일도 못하고 있는데 이유는 간단해요.. 아이들이 어려서.. 하고싶은일은 시간이 너무길고.. 아이들이 자주아픈데 뺄수없는일들 등.. 아가씨땐 마음대로 면접보고 일하는데 제약이 전혀 없었는데 아이가 둘 되고나니 마음대로 일도 할수없는 제 상황에 참 많이 낙담하고 우울햇어요 ..
(우울은 가끔 현재 진행형..)
그뒤로 난 뭐가 하고싶나.. 두 아이를 돌보며 할수있는일+하고싶은일은 뭐가있나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꽃이 너무 하고싶더라구요~
지나온 제 삶, 일상속에선 늘 꽃이있었고
자연을 참 좋아하고 늘 작은감사와 기쁨을 누렸던..
그래서 제대로 배워보고 꽃집을 창업하고싶은데 현실은 남편의 외벌이로 창업레슨비도 꿈도못꾸고 1년에 한번 플라워레슨 받을까말까 할정도로 너무 빡빡하지만..
결혼전엔 정말 매일을 다이어리 관리했는데 어느샌가 집안일,육아에 치이며 머릿속에만, 혹은 핸드폰 메모장에만 할일을 적어두며 다이어리랑 멀어졌거든요..
그런데 정말 너무나 간절히 하고싶은게 생기니 다이어리로 꼼꼼히 매일 저의 생각과 이를 실천하기위한것들을 정리하고싶어졌어요! 꽃집 브이로그 유튜브만 보도 있는게 아니라 실행에 옮기기전에 돈은 어떻게 얼마나 몇년안에 모을지, 꽃은 어떤상품종류를 어느샵에서 무엇을 배울지, 얼마나 배우고 오픈을 해볼지 등
저의 제2의 인생을 바꾸게될 BOD다이어리! 꼭 써보고싶습니다💗
한두푼 드는게 아닌 분야에 도전하려는 두 아이의 엄마, 그것도 현재는 외벌이로 살림도 빡빡하게 하며 허황된꿈인가란 생각도 들지만 .. 누군가의 말대로 해보고 후회하자 란 생각으로 저의 한번뿐인 인생 한번 꼭 도전해보고싶어요..🩷
도움주시면 꼭 저의 꿈 이뤄내는 과정도 나누고싶어용용^^
아가씨때부터 김미경 강사님 강의 싹- 다 찾아본 1인입니다! 그땐 퇴근하고 저녁먹으며 강의듣고, 메모적어두고 ,
이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서 설거지하며 패드로 강의듣고 보고있는 ㅎㅎ
꾀 변화가 있는 제 삶속에 늘 따끔한 나침반이 되어주시는 김미경강사님의 승승장구! 너무나 응원합니다💗🌹🌸
같은시대 같은공간 ‘김미경’ 선생님과 살고 있는 내가 복이 있는거겠죠❤ 감사합니다💚💚💚김미경선생님🤍🩵💙🩵🤍💙
사회생활 7년차 30대에요. 너무 좋아하고 보람된 제 일에 충성하며 7년을 보내다보니 행복한 일들도 많았지만 제가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퇴사한지 3개월 차에요. 나를 알아보겠다고 퇴사한건데 시간이 많다고 나와 대화를 많이 하게 되는건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불안함이 오기도 하고요.. 그런데 영상보고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실마리를 찾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어리를 주신다면 거기에, 안되면 노트 하나 사서 해보겠습니다. 흔들리는 30대들 빠이팅💪🏻
결혼20년차 자식들 스케줄에 맞춰 살다보니 나란 주체가 빠진 삶을 살았더군요~자식들이 성장해 빠져나간 자리에 혼자 덩그러니 남아 어떻게 해야할지 방황하고 있는 요즘 김미경강사님의 영상을 보고 나를 찾아야겠다 나를 위해 다시 살아보자고 결심을 했습니다. 아이들만 보고 열심히 살아왔더니 건강에 이상신호도 와서 10월에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도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BOD 다이어리 당청되서 저를 찾아가는 여정을 떠나 보겠습니다😊
나를 이해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네요. 시작은 쉬운데 왜 끝을 맺는게 늘 힘든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그래서 그런지 쌩얼인데도 넘 이쁘시고 혈색도 좋아 보여요
영상 보는순간... 😮
제 마음을 어떻게 아시고 올리셨는지ㅋㅋ요즘 다 부럽고 서운하고😂 마음이 갈팡질팡
합니다 😢
다시 한번 정신 차리고
또 힘을 얻고 갑니다😊
주어로 주체로 살아보자 , 나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부러움으로 살고 있진 않은지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자 ! 오늘도 도움받고 갑니다 ❤
왜 이렇게 운동을 꾸준히 못하지? 나는 왜 매일 글을 쓰지못하지? 생각하던 중 이 영상이 떴네요
무엇을 할 때, iam이 시킨것인지 it이 시킨것인지 점검해본다는 사실이 참 특별하네요.
나는 왜 이렇게 의지박약인가 생각해보았더니, 정말 it이 시킨것들로 가득찬 삶인 것 같아요.
부러워서..충동적으로 그냥 사는데로 살았던 적이 많은것같아요.
iam토크를 매일 다이어리쓰면서 7번씩 생각해야 한다는 말이 정말 마음에 남아요.
나 자신한테 그만큼 시간을 써도될까..하지만 오늘부턴 생각해보겠습니다.
나에 대해 생각하고, 오거나이징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고싶어요!
투두리스트로 가득찬 노동자다이어리만 썼던 내 자신을 반성합니다..
iam이 내하루를 점령하도록
매일 묻고 또 물어야겠어요.
이제 남은 6개월 BOD다이어리 쓰면서 나답게 살아보고싶습니다♡
저도 한창 남들이 좋다는 거 다 따라하다가 거의 다 중도 포기하고 그래서 또 좌절하고 자존감은 떨어지고, 다시 자존감 올리려고 남들이 좋다는거 다시 시작하고..그렇게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은 없이 계속 악순환(?)으로 자기 계발을 해왔던 것을 이번 영상을 보고 더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ㅠㅠ 지금이라도 제가 어느 부분을 놓쳤는지 알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미모리안에 올려주신 BOD 강의 열심히 수강해서 내가 중심에 있는 자기계발을 하여 정말 나다운 삶을 한 번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년간 김미경선생님 강연을 들었는데 오늘 처음 댓글을 달아봅니다. 선생님의 이런 진정성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사업을 확장시키기 위해서, 잘 키워나가기 위해서만은 나오지 않을 에너지 인것 같아서요. 선생님은 아직도 성장하고 계시는것 같은 모습이 그 어떤 강연보다도 제게 큰 귀감이 됩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봤어요! 자꾸만 절망과 좌절 속에서 힘든 나를 이기게 하는 주제라서 유익했어요. 뭔가 갈팡질팡할 때마다 나를 감싸면서 정확한 목표와 방법을 세워 나간다면 늘 건강한 삶이 우리를 기다리지 않을까 싶어요. 언제나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할게요^^
강의를 들으며 저의 달력을 들여다보니 아이 학원 일정과 가족들의 경조사, 오늘 해야하는 일상의 일들만 남아있었어요. 나를 위한 것보다는 가족을 위한 일들만 있는 하루가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주셨던 공허한 순간들이 지금 저의 하루에 가득한거 같아요. 어쩜 저의 마음을 그렇게 꿰뚫어보셨는지요.. 건강이 안 좋아졌지만 움직이진 않고, 복직이 할 수 있을까 두렵지만 움직이고 있지 않는 제 자신을 어쩌면 좋을까 걱정만 하고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납니다! 오늘부터는 아이엠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정해두고 갖겠습니다. 그래서 아이엠이 시키는 일을 찾아보고 적어볼게요!! 다른 BOD 강의영상들도 꼭 찾아보며 꾸준히 실천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돌아 보아야 할 65세로서 균형있는 삶과 우선순위를 생각하며 내가 시키는 일인지 자극에 의해 따라가는 즉흥적인 것인지 분별하여 매일 체크하고 메모하면서 나를 세워가는 노후의 삶을 살아야겠다는 결심과 도전하고 실천하는 삶이 되리라 다시금 마음을 잡는 계기가 되어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나를가두지말고 좋은기운 끌어당기는 루틴시간을가져보기로했습니다.강의속에서 저의마음을 움직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역사공부를 하고있는데 너무 몰입도되고 재밌어서 아이들학원가는시간에 저도 공부하고있는데 너무재밌습니다 근현대사. 이제이해되며 우리나라를 깊게생각하게되어 좋습니다
제 존경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 계신 우리 미경쌤. 그저 빛같은 당신 존재 자체에 경의를 표합니다. ❤❤❤
5:30 부러워했던 감정이 시킨건지, 내가 하고 싶어서 했는지! “주체”에 따라서 작심삼일이 되거나 평생하게 되거나!🙏🏻
미경님 살빠지시니까 진짜 젊어보이고 스타일리쉬해보여요 저도 살빼고 싶어지네요❤
안녕하세요~~ 33세 여자입니다^^ 저는 나이만 30대이지 제 안에 작은 어린아이가 있나? 싶을 정도로 주관이 약한 사람이에요 ㅎ 김미경 선생님 보면 언제나 자기확신이 강해보여요! 그게 스스로를 자신감있고 당당하게 만드는것 같아보이네요😃 세상을 살아가는일 포함 살면서 어떤일을 하던간에 모두 내 자신이 해나가야할 일들인데, 전 I am 주체적 사고가 아닌 의존적 사고에 더 가까웠던것 같아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BOD 다이어리 쓰기는 주체적인 삶을 사는데 분명 도움될 방법일것 같아요! 내 생각을 적다보면 내가정말 원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갈수 있고 실천하게 되고. 그런 시간들이 모여 더 주체적이고 자신감있는 내가 만들어지는게 아닐까요? ㅎ 시간을 들여서라도 더멋진 제자신이 되어가고 싶네요😊
와 선생님ㅋㅋㅋㅋㅋ저 진짜 뼈까지 후드려맞고 갑니다😂😂😂 아이엠토크도 오늘부터 실시합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감기 걸리셨나요ㅠ 건강이 최곱니다❤ 늘 감사드려요 많이 배워요 그 힘으로 잘버티네요 ㅋ
아기낳고 딱 1년 되었어요~아기 낳기전엔 비교적 삶의 주체가 ‘나’였는데 어느순간 제가 사라져있더라구요ㅠ아기랑 하루종일 보내다보면 너무 힘든데 알맹이가 없는 삶같아서 우울의 늪으로 빠져들던 차에 강사님 영상보고 정신 차립니다!!BOD!!
본격적으로 매일매일 자기성찰하면서 강사님 발톱의 때의 때만큼이라도 따라가고 싶어요❤
아이엠토크 30분도 길다고 생각했는데 해보니 1시간 금방 지나더라구요. 저는 제가 의지가 약한 인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남들 따라 살아서 금방 관뒀구나 그걸 알게됐어요. 쌤이 하라는대로 비오디 해보니까 인생 첨으로 아침 운동을 내 의지대로 2주일 내내 했어요. 이런 컨텐츠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는 나의 카톡에 그때그때 생각나는 것을 적습니다. 날짜와 시간이 자동으로 입력이되니까 이때 이시간에 무슨생각을 했었구나라고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나와의 대화를 하듯 적으니 좋더라구요.
6:57 영상 잘봤습니다
14:11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19:36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소식으로 활발한 소통을 기대하구요, 많은 사랑받으시길 언제나 응원합니다
명배우 뺨치는 표정연기 셔요ㅋㅋㅋ감동적이고 인간적이고
공감력 최고십 니다~^^😂
저는 이제와서~~ I’m 누구냐? 그 I’m은 뭘하고 살았나?싶어요
저는 욕심 있고 승부욕있고 목표가 있고…그런 사람이 아닙니다..퍼주고 내어주고 나누며 살면서 그런 나에 대한 나름대로 자부심이 있었네요..그런데…60을 몇년 앞에 두고 처음으로 불안해지고 의욕이 없어지네요..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지..남은 날들 어떤 방향으로 걸어가야하지…평생 힘을 빼고 살았는데 이제와서 힘을 주고 살아야하나 고민이 시작되었어요…생각이 많아지고…아..계속 힘빼고 살아야할까요
선생님 말씀은 어쩜 이리 설득력이 있을까요? 😊 내가 시키는 게 뭔지 당장 고민해 보겠습니다. 늘 열정적인 강의 감사 드려요.❤
아이를 낳기 전에는 '왜 아이 키우는 엄마들은 저렇게 정신없이 의미없게 시간을 보내며 살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얼마전 어린이집을 보내기 시작한 아이가 아파서 다시 가정보육을 하게되니 … 내시간을 계획해서 쓰는것이 힘든일이되버렸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주변의 엄마들의 모습이 이해가 되면서 무기력함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저는 '아이를 키우며 정신없이 살다보니 남은것이 없네…'라고 말하는 그런삶은 살고 싶지 않습니다.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아이엠'이 시키는 일을 잘 찾아내어 아이를 키우면서 나에게도 충만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저도 육아중인데.. 너무 제마음 같아서 ㅠㅜ 함께 힘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ㅜㅜㅜ!!!🙏🏻👍
@@sunshinediary8436 감사해요^^공감받을 수 있는 누군가 있다는게 큰 힘이 되네요!!^^화이팅!!!!
선택은 본인이 선택 한것이기때문에 본인행동에대한 책임인것임 후회하지마시길
@@Rkbk05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며 지내고 있어요~책임지는 삶이 쉽지 않은것을 몸소 배우며~~😊
사랑합니다❤선생님🎉존경합니다😅이제 막살지않을게요😊내 섣부른 열심이 나를 막살게했어요ㅜㅜ이젠 숨한번크게쉬면서 릴렉스하며 잘~~ 살겠습니다.
항상 후회 원망을 하며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아이엠이 원하는 것. 감정이 아닌것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감정이 풍부한 제가 좋았는데. 그게 거짓감정일줄은 몰랐어요. 할 수 있겠죠. 힘내보겠습니다. 아이엠을 확실히 확인한후 내위견도 피력하며 끌려다니지 않는 인생을 살꺼에요. 남에게 맡기고 원망과 후회하는 삶이 아니라. 나는 이래서 이걸 원하는거야. 그래서 해야하는 거야. 더이상 주눅들지 않고 배려하지 않을거에요. 제 인생이니까요. 오늘 최화정씨 영상도 봤는데 의자다리가 3개라면 나는 차라리 두발로 서겠다라고 하더라구요. 다리가 3개인걸 알면서도 불안불안해 하며 앉았어요. 그게 덜 불안하다고 느꼈거든요. 그게 제 다리보다 나은 선택이라 생각했어요. 이젠 달라지겠습니다.
갑자기 빵! 터졌네요.
오늘도 이쁘십니다.^^
자기컨트롤 되기시작하면 삶의질이 확 높아짐❤
미모라면 저도 둘째가라면 서운한데, 참 끝까지 하기가 어렵더라구요ㅡ.ㅡ오늘 BOD는 알고리즘으로 첨 보게됐는데, 가슴이 울렁거렸어요. 저는 생각만 많지 실행력이 떨어져서...그 속에는 늘 불안과 두려움이 제 발목을 잡는 것 같아요. 1년 전 암환자가 되고, 최근에 10년 넘게 하던 일을 정리하며, 요 며칠은 오랜만에 앓아눕기도 했어요. 오늘 으샤으샤 일어났는데,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선물도 받고 함께 할 수 있다면 정말 영광이겠습니다.^^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나를 중심으로 아이엠을 생각하며 살아요!! 적고 계획하고 실천하는 삶 살겠습니다^^
30대초반 직장생활 2년차 회린이입니다.. 외모를 잘 가꿔서 고소득 상대와 결혼하는 게 성공이다라는 엄마의 지론에 심적 고통만 커지다가 20대에 전공을 뒤로한 채 30대 초반 취업을 해서 우연스럽게 지인소개로 남자친구가 생겼었고 어떻게든 결혼을 하고자 직장생활 속에서 치열하게 연애했는데 1년5개월만에 헤어지게 되었어요. 제 인생에 어떤 걸 도전해보고 싶은지, 공부해보고 싶은지, 이뤄보고 싶은 꿈.. 연애기간동안 심리상담을 받으며 조금씩 질문해보기 시작했고 연애를 하면서도 결혼이 내가 진짜 원하는 결정인지, 원하는 인생인지 의문이 생겨 갔었어요. 결혼을 원하지 않는 건 아닌데 뭔가 내 의지와 노력으로 이루어보고 내 자존감을 되찾고 싶은 욕구가 더 컸던 것 같아요, 하지만 연애를 실패했다는 시간적 낭비, 감정적 낭비, 등에 대한 감정이 휘몰아치니 삶의 방향을 다시 잡는 것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전남친에게 보란 듯이 잘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감정적 동기로 여러 공부들을 시작했지만 정말 감정적 에너지는 더 심해지고 말짱도루묵 이었어요 그래서 더 방황이 심했던 찰나에, 김미경 선생님 영상을 오늘 단비처럼 만났네요..정말 감사드리고 지지받고 격려받는 것 같은 영상이었습니다. 구독좋아요 눌렀어요 앞으로 저도 BOD에 동참해보고 싶습니다.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막 살은 것 이였다니!' 힘도 빠지지만 현실을 자각하니 앞으로 재수 없으면 살 날이 더 많다고 하는데,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제대로 주도적인 '나'의 삶을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스템이 있다니 행복한 시간입니다. 번아웃으로 퇴사를 하고 50대를 좀 더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해 창업(지점)을 오랜 지인들과 함께 했지만 결과는 '배신'이였습니다. 1년 동안 우울해 있다가 다시 몸을 움직여 사무일이 아닌 판매직 일을 찾아 소확행하며 지낼줄 알았는데 회사가 문을 닫았습니다 ㅠㅠ.ㅎㅎ
4개월 쉬면서 다시 일할 것들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좋은 도구(BOD)가 있다고 말씀 주시니 당첨이 된다면 체계적으로 바꿔보고 싶습니다.
늘 볼 때마다 느끼지만, 우리를 참 아끼신다 사랑해주신다 싶네요. 시크릿 전도사처럼 제발 비밀을 퍼가면 너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해주시죠😄그래요, 하반기에는 모셔둔 다이어리와 이젠 만나야겠네요.화이팅😁
저 요즘 삶에 대해 진짜 많은 고민과 걱정? 그리고 생각만 했던 것 같아요.
생각하는 것보다는 실천해야 뭔가가 된다고 알지만 뭔가 그 건덕지가 없던 찰나에 MKTV 콘텐츠 보고 호다닥하고 달려왔습니다.
진짜 콘텐츠 말하는 것 처럼 저는 너무 열심히 살고만 있다고 생각했거등요 ?? 근데 그 방법이 좀 달라져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내'가 시킨 것 vs '내가 본'것(감정)이 시킨 것에서 너무 무릎을 팍 ! 쳤어요.
저 진짜 좀 달라질게요 '내'가 원해서! 그리고 '내'가 시켜서! ㅎㅎ 좀 더 단단해져 볼게요.
I AM vs IT < 넘 고맙습니다! 실천해서 바뀌어질 저의 주도적인 삶이 설레여요!
AI가 날 일루 이끌었어요.
다욧트 하는데 계속 도돌이표라서
이건 먼가 하고 있는데..
미경원장님 얘기듣고 반성하고 갑니다~
안그래도 영상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침에 보고 넘 좋았습니다.
그동안 내가 주체가 되서 살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왜 결심이 실천이 되지 못했을까? 라는 정답을 얻었습니다. 이제는 BOD를 통해 IM이 시켜서하는 나의하루를 만들고 싶습니다. 꼭 그렇게 할겁니다.!!!
선생님 진짜 최고 ㅎㅎ 저 운동하면서 보고있는데 저도 글로 계속 다짐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요. 화장안하시니 더 자연스럽고 좋아요. 😊
PDS 다이어리쓰며 열심히 노동자의 다이어리가 되어가네요. 마흔의 마지막 몇달 BOD다이어리로 멋진 오십을 준비하고 싶어요.
원장님덕분에 작년에 제 책상도 마련하고 나름 주체적인 삶을 살고있다 생각했는데
흔들리는 마음에 두려움과 불안함이...
오늘부터 Iam토크 실천해보겠습니다.❤
인생이란~ 무엇일까요~
다이어리를 한번도 안 써봤어요 저도 써보고 싶어요 요즘은 맨발로 걷기를 시작 했습니다
2:47 맞아요 ~저는 결혼전에도 결혼 생활 14년도 그냥 앞만보고 열심히 살았어요 ....
그래서 요새 무기력증+ 불안 +갱년기 초기증상까지 ....
제나이이제 40초반인데
이강의듣고 제가 이제 뭘 어떻게 살아야할지 잘 결정하고
내 인생의 후반전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
주체(I)와 객체(IT)의 관점을 쉽게 빗대어 설명해 주시니 이해도 쉽게 되네요. 설명 방식이 참신하시네요.
사업자를 내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합니다. 꾸준히 하루하루 진행해야하는데, 아이들케어랑 이리저리 핑계대다보니 안하게되네요… bod다이어리로 꾸준히 계속 해나가고 싶어요❤❤
진짜 원하는 삶을 살기~♡
몇번을 보았는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24년도에 절반이상이 지나가버렸어요ㅠ
이제는 정신 차리고 이뤄가야 한다는 생각을 했어요ㅜ 선생님의 미모리안과 BOD를 통해서 저도 다시 일어서보고 싶습니다!!
미경쌤님은 어디에서 레너지가 넘칠까요! 부럽습니다 화수분같은 에너지 전달되어지네요 감사드려요❤❤_()_
늘 계획을 세우지만 생각만 했을뿐 실천력은 반도 안됐어요.. 남을 보며 나를 채찍질한거였네요..이제 I가 결정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보기로 결심합니다! 플래너가 있다면 100프로 실천할 수 있겠어요! 신청합니다!
영상 보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건 일종의 나를 향한 가스라이팅은 아닐까? 내가 희망하는 것을 매일 그 이유를 만들어 나를 몰아가는 건 아닐까? 그런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왜 인생은 편안하게 살 수 없는걸까요? 왜 허리 아프게 일하고 눈 아프고 나빠지게 공부해야 하는 걸까요?....큰 물욕없이 자유롭게 먹고 살고는 있습니다. 자본주의 돈의 가치에 따라 더 많은 돈을 원하는 것도 내가 원하는 건지 남이 시키는 건지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더 필요하다는 것은 나를 위함이 아닌 가족을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문을 걸고 스스로 몰아 가야 겠지요.
수많은 댓글을보다가 이 댓글에 눈물이나네요
ㅎㅎㅎㅎ오늘아침부터 나는 없고 김미경박사님의 유튭을보며 하루를시작합니다~^^
영상을 보니 말씀하신게 제 삶인것 같아요
어떻게 살아야 하나 막연하게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저도 bod해보고 싶어요
인생 후반전은 지금과 같이 살고 싶지않아서요~
캘린더에 오늘 해야할일 목록 적어가며 하나씩 지워나가는 것에 급급하며 살고 있는데 뭔가 알맹이가 빠진 느낌이 들어요.. 제가 주체가 되어 내실있는 삶을 살고 싶어 신청합니다 ❤
내가 진정하고 싶은게 뭔지 모르겠는건 어떡하죠?ㅠㅠ
미모리안을 통해 표류하고 흔들리는 삶의 방향성을 제대로 올바르게 잡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늘 깨우쳐 주십니다♡
아이6살인데 그동안 돈생기면 아이옷만사고 아이한테쓰고했는데 얼마전에 친구랑 백화점가서 화장품을 사봤어요 나한테 가끔 쓰는 적당한 돈 좋은거같아요 나를위해서 가끔은❤️
나의 인생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페퍼로니 수건인줄 알았어요 ㅎㅎ
피부 넘 좋으세요
딸아이한테 정말 미경님처럼 아무리말해도 왜 말이안통할가요.
다른사람말고 내가 해야되요. 딸말고 나자신한테 말해보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주 전에 BOD강의를 보고... I am대화는 못해봤네요ㅜㅜ 오늘부터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작심삼일~~ 3일마다 얘기하며 해보자해도 자꾸 영어공부든 독서든 중간 헤이해지곤 했는데... 아이엠이 없어서 그렇다는 말씀에 골똘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왜 하고싶은지 무엇을 꿈꾸는지는 막연했던거 같아요~~
선생님 말씀처럼 다시 마음잡고 올해 후반시작을 알차게 보내보도록 고민하고 실천해보도록 한걸음 딛어 걸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나도 약해서 넘어져요 나를 잡아 줄 누가 있어야지요 그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감사해요 😊
미경님❤덕분에 힘이납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피부미인❤❤❤❤❤
받고싶어요 진심으로 ㅠ
내가 나를 사랑 하는것 보다 예수님이 나를 더 사랑하시고 나를 제일 잘 아시죠
타인에 말에 너무 휘둘리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곧 앞자리가 바뀌게 되는데 아이는 어쩔거냐 그렇게 놀아도 되는거냐(집안일을 해도 돈은 못버니까요^^;) 라는 소리가 많더라구요. 자꾸 듣다보니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 같고 모자란 사람같고 그렇다구라요. 짝꿍은 항상 괜찮다고 절 지지해주지만 팔랑귀인 저는 타인이 좋다는건 이거저거 하다가 포기->좌절순서더라구요.
저를 아는게 제일 첫번째인거겠죠? 단단한 사람이 되고싶은데 팁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BOD 로 나답게 내가 주체가 되어서 살아야겠다 깨달았습니다
세 아이를 키우며
주부로 지내는것이 예전에는 행복했는데 이제 더이상 행복하지 않습니다
아이엠을 찾기 연습하겠습니다.
와우 아이 엠 너무 감사합니다
나랑 나와 대화하기 ㅋㅋㅋ 😅
😢제이야기에여
내 몸은 운동으로 변화를 시켰으니,
내 인생은 BOD로 변화를 시켜보자라는 결심을 했어요!
올해 47살 삼남매를 둔 워킹맘에요
아침운동 시작한지 6주가 되었어요
그렇게 꾸준히 6주 운동을 하고나니, 지금 정말 놀랄 정도로 배가 들어갔어요 지금은 식단조절도 좀 하면서 계속 아침 6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있어요
피부도 좋아지는 거 같고, 옷을 입으니 옷태도 사는거 같고, 자신감도 생기고...
내 몸을 변하는걸 보면서,
이제 내 인생도 좀 멋지게 변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어떻게 바꾸지? 막막하더라구요
아직도 막막해요^^
그러면서 BOD를 알게되었어요
몸은 운동으로 변화를 시켰으니
내 인생은 BOD로 변화를 시켜보자라는 결심을 했어요!
내 진짜 나이는 현 나이에서 17를 빼라는 강의를 듣고 제가 지금 30살이라 생각하니 가슴이 뛰더라구요
하루하루 버티며 사는 인생이 아닌 BOD로
내가 원하는, 내가 바라는, 내가 꿈꿔왔던 인생을 살아보고 싶어요
I am 토크 - 다이어리
감정ㆍ느낌은 허상이다
💚 BOD 완전정복 👉 bit.ly/3VBY3LY
💚 미모리안이 처음이시라면?
1천원으로 미모리안 프리미엄 멤버십을 체험해 보세요!
- 매주 월요일 '김미경의 미라클 모닝' 라이브 수강 (다시보기 가능)
- 루틴 무제한 참여 가능
- 클래스 1개 무료 수강
※ 첫 결제 1천 원, 자동 결제 카드 등록 필수
※ 등록 후 구독 해지 및 결제 카드 제외 가능
⛔ 미모리안은 구독 서비스입니다. 체험 기간 종료 시까지 구독 해지하지 않으실 경우, 자동으로 프리미엄 멤버십이 결제됩니다. (관련 문의 : 아래 링크 '문의게시판')
'BOD 프리미엄 멤버십 체험'바로 가기
👉🏻 bit.ly/3KQTkkJ
〰〰〰〰〰〰〰〰〰〰〰〰〰〰〰〰〰
💚 MKTV X 미모리안 댓글 이벤트
정성 댓글을 남겨주신 분 중 3명에게 BOD 다이어리 (색상 랜덤) + 다꾸셋트 (다꾸 스티커 2종 + 모양 형광펜 3개)를 보내드립니다.
✔ 댓글 이벤트 참여방법
1단계) 지금 보신 영상 아래 '미모리안 후기, 기대평,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2단계) 당첨 시 연락 받으실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입력필수! 댓글 남기고 당첨자 정보 입력하기
👉🏻 forms.gle/RqfDAr4cLbWCFzBs7
(당첨자 정보를 입력해주지 않으시면 연락드릴 방법이 없어용! 😭)
✔ 댓글이벤트 참여 기간 : 7월 1일(월)까지
✔ 댓글이벤트 당첨자 발표 : 7월 3일(수) 영상 아래 고정댓글로 발표
😁 당첨 팁! 정성 댓글을 남겨주셔야 이벤트에 참여가능합니다.
✔ 댓글을 남겨주시고 반드시 2단계 '당첨 시 선물 받을 정보'를 입력해야 당첨 되실 수 있습니다 (2단계 누락 시, 당첨자에서 제외)
✔ 당첨 시 선물 받을 정보는 '이벤트 상품 전달 및 당첨 안내를 위해서만 활용' 되며 이벤트 완료 후 취합한 정보는 폐기됩니다.
〰〰〰〰〰〰〰〰〰〰〰〰〰〰〰〰
🔶 미경 쌤과 BOD를 함께 하고 싶다면? 【미모리안】으로 오세요!
👉🏻 bit.ly/3VpNU6h
🔶 미경쌤의 진짜 일상은? 【김미경의 인스타그램】
👉🏻 bit.ly/2KhMghw
⛔<김미경 강사님 사칭> 주식투자 피싱사기에 주의하세요⛔
김미경TV MKTV의 출연자는 카톡/텔레그램/밴드/주식방 등을 통한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시도를 경험하셨다면, 모두 사칭이니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⁸⁸8⁸ㅑㅑㅑㅑㅑㅑㅑㅛㅑ97ㅑㅑㅑ9
77777ㅡㅡ7777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ㅒㅑㅑㅡㅗㅑㅓㅡㅙㅡㅘㅛㅓㅕㅓㅓㅗㅗㅡㅓㅓㅡㅓㅓㅓ😮ㅓㅡㅓㅓㅡ😮ㅑㅏㅓ! 6ㅐㅜㅍㅍㅍㅍㅍㅍㅍㅍ5
..ㅣ,.,.ㄱ..
미모 리안 인증번호가 오지 않는데, 혹시 어떤 번호로 올까요? 차단되어 있나 해서요.
요즘 별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