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떤 유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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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 어린 시절의 상처가 관계의 독이 된 이들에게
심리학자가 건네는 가장 따뜻한 마음 처방
“어제의 상처에 얽매여 오늘의 관계를 망치지는 마세요”
후회, 집착, 불안을 멈추는 관계 회복 심리학
[관계가 상처가 되기 전에]
예스24 buly.kr/5UEcvP3
교보문고 buly.kr/9MNIVL5
알라딘 buly.kr/H6edfFy
방송일자: 23/11/27
*생방송은 매주 월/목 저녁 8시부터 시작합니다 (유튜브, 트위치 동시송출)
*본 콘텐츠는 유노책주의 지원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광고 및 제휴: lifeofomar@naver.com
[Video Source Support]
RUclips channel "freeticon"
어린 시절의 상처가 관계의 독이 된 이들에게
심리학자가 건네는 가장 따뜻한 마음 처방
“어제의 상처에 얽매여 오늘의 관계를 망치지는 마세요”
후회, 집착, 불안을 멈추는 관계 회복 심리학
[관계가 상처가 되기 전에]
예스24 buly.kr/5UEcvP3
교보문고 buly.kr/9MNIVL5
알라딘 buly.kr/H6edfFy
이런 심리 자가 치유적 책이나 방송이 인기가 많은 걸보면 이전 세대로부터 현 세대가 얼마나 일률적으로 고통을 받았는지 알 수 있네요.. 부모세대를 비난하는 건 아닙니다, 그때는 정보도, 관심도 사회적 토론도 없었으니까요. 다만 동병상련을 겪는 사람이 많다는게 씁쓸하면서도 안쓰럽고 그렇네요. 모두들 심리적, 신체적으로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하지만 부모님 세대라고 그 윗 세대 부터로의 고통이 없었을까요? 우리나라가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되면서 이제서야 정신적인 만족감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기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그간 국가 전체가 돈돈돈 하면서 달리기만 하고 외면했던 여러가지 문제들을 이제는 돌아봐야 할 시기가 온 것 아닐까요?
좋은 댓글과 좋은 대댓글
그건 아닌듯... 그냥 여태까진 알려지지 않았을 뿐인거지
부모, 어른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보면 문제있는 부모들도 다 그들의 성장배경으로 인해 병이 하나둘씩 있음 단지 그게 병이란걸 인식을 못하는거임
정신과에 처음 가면 자서전을 쓰게 하는데 쓰다보면 내 많은 문제가 성장 배경, 특히 부모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다는것을 알게됩니다 ㅎㅎ 많은 상처를 나누면서 내 마음도 보듬어줄 수 있는 좋은 책일 것 같아요!
토닥토닥. 정신과의 문턱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저는 이제 치료 2년째, 겨우 첫번째 과거와 직면 중입니다. 그리고 평생 약을 먹어야 하지만 - 고혈압이나 당뇨에 걸렸다 치려구요.
우리는 태어나기로 약속되어 있어서 태어났어요.
부모는 자식이 성장하도록 도울 의무가 있으나, 자식은 스스로 성장할 의무만 있습니다.
If it’s not one thing, it’s your mother (만약 딱 집어 이야기하기 어렵다면 원인은 대부분 니애미) - 지그문트 프로이트
심리학의 거장 프로이트의 유명한 패드립이죠. 유년기 시절 부모와의 관계가 인간의 정서형성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를 말하고자 하는 문장입니다. 실제로도 그렇구요...
요즘은 아빠들도 육아를 같이 하는 시절이라 지금 태어나는 애들은 엄아아빠 사랑받으면서 잘 클 것 같음... 둘이 같이 키우면 심적 여유가 있으니까 덜 화내고 더 이성적일거아님
이거 광고를 떠나서 진짜 좋은 내용이다… 책 사보고 싶어짐…
"자 책펴라~" 가 웃음벨임
01:00 안경은 코랑 세트이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엄청됨..ㅋㅋㅋ..주위에 저런 유형 친구가 주변에 있어서;; 공감 58000%..잘보고 가요~~~
아동학대생존자인데 지금까지도 제 안에 극단적 선과 악, 우울과 분노가 들끓습니다. 상담하면서 겨우겨우 중간 범위를 유지하고있는데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갖고 살고 있는 듯해 되도록 사람과 깊이 안 사귑니다. 오히려 일만하고 짧게 봤다 헤어지는 관계가 더 편하고 밝게 대하고, 점점 관계가 길어질 수록 불편하고 어울리기 싫어지고 믿음이란 것이 안 생깁니다. 아직 젊으니까 돈만 벌고 나중에는 완전히 독립해서 내 일만하면서 살고 싶어요. 그리고 언젠가 내 안의 분노와 뒤틀림을 잘 다스릴 수 있어서 소중한 사람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왜 네다섯가지가 다 제 얘기같을까요 ㅋㅋㅋㅋ 누구보다 인간을 혐오하면서 누구보다 외롭고 기대고 싶은 모순적인 저라는 사람 ,,, 근데 마르님 원래 예수님 같았는데 요즘 아는 오빠 같아서 너무 웃겨요
희생형은 확실하고 살짝 통제형의 기운도 느껴지는 친구가 있는데 요새 본인이 바뀌고 싶어하면서도 어떻게 첫 발을 내딛어야 할지 몰라하는 거 같더라고요. 근데 이미 멘탈 약해진 애한데 너무 매콤한거 들이밀었다가 바사삭 부서져버릴까 걱정되니 일단 제가 읽어봐야겠네요
좋은친구시네요 멋지십니다
오마르님 25분짜리 영상 .. 이건 좀 귀하군요
넘 궁금해서 책 주문했어요
설렘 기대🎉🎉🎉
심리상담 11개월 넘게 하면서 깨달은 내용들과 비슷한 것도 있네요ㅠㅠ마음의 양식,,내용 좋네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제형 읽으실때 눈이 너무 이뻐요
오마르님 소개듣고 책 구입했어요~~
오마르님 말투 박자가 장기하같네 비트 깔면 딱 장기하 노래 하나 뚝딱임
당신은 씹천재입니다. ㄹㅇ 침흘리면서 봄
주무셨단 말씀이신가요??
ㅋㅋㅋㅋㄹㄹㅋㄹㅋㅋㅌㄹㅌㄹ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닦으세요...
덕분에 사서 방금막 택배 뜯었어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종이사이 너무 귀욥네요오마르님 ㅎ
국문학과라면서!!! 연기를 왜 이렇게 잘 하는데!!! 연기를 이렇게 잘 하면 내가 길에서 듣다가 웃잖아!!! - 통제형에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웃음이 터져 출근길에 이상하게 웃는 여자가 되었습니다.
내용 엄청 좋았어요!!!
안경 쓰면서 폼 잡고 살짝쿵 우쭐해하는 오마르 님 귀엽네요ㅋㅋㅋ
흐음... 가정 환경 문제로 깊은 관계 자체를 못 갖는 타입은 아예 거론이 안되나 보네요....
책 내용에서도 소외되는 느낌..ㅋㅋ
그래도 책 내용은 재밌어 보이네요. ㅎㅎ
그게 무신뢰형 아닐까요?!
@@Gggomak 신뢰를 안하는게 아니라 굳이 이름짓는다면 고립형이라고 할까요? 조금의 감정소모도 하기 싫어서 벽을 만드는 느낌이에요. 사람에게 의지를 잘 안해서 신뢰자체가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무신뢰형이 강화된 거 아닐까요?? 예전에 이렇게까지 벽을 쌓기 전에 사람에게 기대하고 상처받았던 때를 한 번 떠올려보세요
주문완료
읽어주신 구절만 봐도 속이 아프네요…핳
자기 인생을 남한테 떠넘기려는 사람..
참 어떤 언니가 떠오르는데(손절함)
맨날 염세적이고 감정적인 자기연민적인
문장에만 공감하고 감화 되지
지 문제를 고칠생각은 없음
그냥 “해줘” 마인드임 ㅈㄴ 사람 피곤하게 만듦 (27살 먹고 그러고싶나)
재미있게 책 읽어주는 남자 ㅋㅋㅋㅋ
전남친 모든 유형의 집합체임… ㄷㄷ 개무섭다
첫 사례의 어머니는 나르시시즘
광고 들어올때마다 우리관계는 어떻게되요?
와 저한테 너무 필요한 영상이였어요
지금 만나고 있는 남친이랑 결혼할지말지
엄청 고민이였는데 제가 문제였네요..
남친은 저유형중 해당되는게 하나도 없는데
저는 4개나 돼요.. 책읽고 잘 개선해봐야겠어요
이런 영상 너무 감사해요ㅠㅠ
23:23.. 음 통제형이라.... 제가 요즘 저런말을 하고있네요... 책 읽어봐야겠네요 ㅠ
역시 인간은 흥미로워
이런거 넘 좋아여
아쉽게도 아직 이북은 없네요
구매합니다. 오마르님 멋져요 👍
오 밀리의 서재에도 나왔네요!
난 여기 해당하는거 없네 와 사례 들어보면 생각나는 사람 많네 어질어질하다
ㅇㅏ니 연기 개욱기네요ㅋㅋㅋㅋㅋㅋ
내용은 아픈데 너무 책 리얼하게 읽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내용 진지한데 죄송합니다
오마르님 코주부 안경 소품 쓰신 줄...허허
하 증오형 궁금했는데
❤❤
정확히 나의 얘기
그와중 저 광고... 저런거 진짜 잠시 급하게 살빼야될때나 먹는거고( 웨딩사진, 화보촬영 등..) 평상시 체중유지용 절대 아닙니다.. 참고로 우리가 아는 아이돌 식단 이런것도 마찬가지..( 심지어 그사람들도 스케쥴 잡히는 시즌에만 빡세게 관리하고 그외는 자유롭게 먹어요..)
이 영상에서 그런 내용이 어디에 나오나요?
?????
어머 1빠
2등😮
자폐아 전용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