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의 아가씨 - 봉봉4중창단(1968) 가사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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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1963년에 데뷔한 ‘봉봉4중창단’은 김성진, 이계현, 김유생(작사가 지웅), 현삼열 등 네명의 멤버로, 밝고 코믹한 노래로 10여 년 간 인기를 누렸다. 1960~70년대 블루벨즈와 함께 중창그룹계의 쌍두마차를 이루며 수많은 곡을 발표하였다.
    【작사】지웅(김유생)【작곡】홍현걸
    【영상배경】
    (가사lyrics)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그녀만 만나면은 그녀만 만나면은 내 가슴 울렁울렁 거려
    꽃집의 아가씨는 미워요 그렇게 미울 수가 없어요
    너무나 새침해서 너무나 새침해서 설레는 내 마음을 몰라요
    예쁘고 예쁜 꽃들이 모두다 방실 웃는데
    꽃보다 예쁜 그녀의 귀여운 그 얼굴만 언제나 새침해
    어쩌다 한번만 웃으면 마음이 약한 나는 미쳐요
    새빨간 장미보다 새하얀 백합보다 천배나 만배나 예뻐요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단둘이 만나면은 단둘이 만나면은 너무나 상냥해요
    꽃집의 아가씨는 미워요 그렇게 미울 수가 없어요
    남들이 보는 앞엔 남들이 보는 앞엔 얄밉게 쌀쌀해져요
    한번만 보면 누구나 당장에 정들 거예요
    그래나 보진 마세요 그녀가 없으면은 나 혼자선 못살아요
    어쩌다 한번만 웃으면 마음이 약한 나는 미쳐요
    새빨간 장미보다 새하얀 백합보다 천배나 만배나 예뻐요
    천배나 만배나 예뻐요 천배나 만배나 예뻐요

Комментарии • 4

  • @user-ci8ns6tf3q
    @user-ci8ns6tf3q 27 дней назад +1

    가사가 참으로 귀엽고 예쁘며 멜로디도 흥겨워서 당시에 상당히 인기를 끌었다.!!🙏🙆‍♂️🙋‍♂️💕💕

    • @gon0905
      @gon0905  26 дней назад +1

      😮더워서 기분이라도 시원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

  • @user-sh6pm8de9b
    @user-sh6pm8de9b 27 дней назад

    꽃집도 덥겠지요,,,😊

    • @gon0905
      @gon0905  26 дней назад +1

      그렇겠지요 오늘도 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