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 집에서 혼술에 … 바쁜 직장내에서 나 자신도 잃은체 일만하다 집에 돌아와 진정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고 감성에 빠져 센티멘탈해도 너무 이 시간이 너무나 좋다.. 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고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라…. 20대초에 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니 또한 좋구나 ^^
thanks for posting this video. it brings me back to the days when i would always listen to juju club when i was walking the streets or riding the subway in seoul.
나 오늘 갑자기 왜 그런지 센티멘탈 해 너 만나고 싶어 전화 했어 그냥 보고 싶으니까 너 약속 있다고 말을 해서 됐다고 했어 하지만 나 지금 너무 너무 너무 섭섭한 거 있지 너 정말 오늘일은 실수한 거야 나 지금 누군가가 너무 필요하단 말야 내가 항상 갖고 싶었던 예쁜 옷을 오늘 살꺼야 집에는 걸어가야 할 것 같아 상관없어 날 우연히 스쳐가는 날 모르는 사람들 중에 널 대신 할 사람이 있을 거란 느낌 들어 니가 날 보자고 연락할 땐 나 안 나갔어 그렇다고 니가 그랬다면 너무 치사한 거 아니 너 정말 오늘일은 실수한 거야 나 지금 누군가가 너무 필요하단 말야 내가 항상 갖고 싶었던 예쁜 옷을 오늘 살꺼야 집에는 걸어가야 할 것 같아 상관없어 날 우연히 스쳐가는 날 모르는 사람들 중에 널 대신 할 사람이 있을꺼란 느낌 들어
나 오늘 갑자기 왜 그런지 센티멘탈 해 너 만나고 싶어 전화 했어 그냥 보고 싶으니까 너 약속 있다고 말을 해서 됐다고 했어 하지만 나 지금 너무 너무 너무 섭섭한 거 있지 너 정말 오늘일은 실수한 거야 나 지금 누군가가 너무 필요하단 말야 내가 항상 갖고 싶었던 예쁜 옷을 오늘 살꺼야 집에는 걸어가야 할 것 같아 상관없어 날 우연히 스쳐가는 날 모르는 사람들 중에 널 대신 할 사람이 있을 거란 느낌 들어 니가 날 보자고 연락할 땐 나 안 나갔어 그렇다고 니가 그랬다면 너무 치사한 거 아니 너 정말 오늘일은 실수한 거야 나 지금 누군가가 너무 필요하단 말야 내가 항상 갖고 싶었던 예쁜 옷을 오늘 살꺼야 집에는 걸어가야 할 것 같아 상관없어 날 우연히 스쳐가는 날 모르는 사람들 중에 널 대신 할 사람이 있을꺼란 느낌 들어
2023년에 띵곡을 알아버렸어,,, 아니 이 밴드 사운드랑 보컬 음색 미쳤는데요 정말
그렇다면 스쿨의 줄리안 들어보세요
표절전문가수입니다
김재원의원님 노래도 한번 들어보세요..
센티멘탈 역시 지금 들어도 미쳣다
내가 항상 갖고 싶었던 예쁜 옷을 오늘살거야
이 가사만들어도 그냥 무슨기분인지 알거같아
요즘에는 왜 이런 그룹이 없을까요. 다시 밴드의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립네요
요즘 시장구조상 나올수 없음
사람들이 안들으니까요. 트로트처럼 방송으로 크게 뜨거나 그래야하는데
밥을 굶으니까요
ㅜㅜ
사람들이 안 듣는게 아니라 기획사들이 춤 연습시키고 후크송 만드는 시스템이 잡혀 있어서 힘듭니다.
17歲知道這團體,現在都42歲了,時間好快喔
맞아...이런 그룹과 이런 노래가 있었어...현재에 치여서 과거를 잊었구나..
주다인 목소리 특이하기로 유명한 가수였는데...
솔찍히 말해 90년내 후반부터 2000년대 음악들이 작품성에서는 최고였음
진짜 특이한 목소리 보이스~!!~ 지금 나왔다면 탑 찍을뜻
다람쥐의 냄새가 나는 동영상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지금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센티멘탈 최애곡ㅋㅋ 개좋다 진짜
좋다.
이 노래만 들으면 난 항상 과거에 다녀온다.
가요계가 저때처럼 다양했으면 좋겠다.
내 학창시절 18번♥ 여전히 좋다 어디서 뭐하시려나..
파카땜에 알게된 곡인데 이렇게 오래된곡인줄몰랏음;; 뮤직비디오보는데
90년대 후반 세기말감성이 물씬배인영상이라그런가 아날로그한 그시절이 신비롭기만합니다
쏘니눅 정신 나갈거같애!!
전형적인 경쾌한 90년대 모던락 느낌 진짜좋네 ㅎㄷㄷ
97년 6월 군대입대전 걱정에 들었던 노래.. 지금도 이노래 잊지못해요..
이 노래 처음 나왔을때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는데.... 다른 친구들은 안좋아 했어도 .. 나는 주다인씨 팬이라서 .. 가사도 너무 좋아서..
밤이면 아카시아 향기로 가득했던
90년대말 그 알수없는
아련한 늦여름밤이 그립다.
제가 쓴글인줄알았어요 ㅎ
핵공감
갑자기 생각나서 들었는데 지금 들어도 기분 좋은 곡이에요. 감정과 감성이 메말라 매너리즘에 빠질거 같을때 들으면 감성충전 되는거 같아요
2020년 1월 듣고 갑니다.
그 시절이 많이 그립네요...
오사카러버 좋죠
아~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이런 특이한 음색을 가진 보컬은 없었는데~
주다인!!
소맥 집에서 혼술에 … 바쁜 직장내에서 나 자신도 잃은체 일만하다 집에 돌아와 진정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고 감성에 빠져 센티멘탈해도 너무 이 시간이 너무나 좋다.. 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고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라…. 20대초에 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니 또한 좋구나 ^^
뮤비나 노래도 옷도 보이스도 매력 촌스럽지 않음!
라디오에서 센티멘탈 언제일까 기다렸다 공테이프에 녹음했던 기억나요. Dj목소리가 앞부분에 섞여 아쉬워했었죠. 그때 라디오쟈켓들은 유행처럼 노래나오고 나서도 멘트를 해서요^^;; ㅋㅋ
주주클럽 2집은 수필러브.센티메탈 배트맨 포함한 모든 수록곡이 상당히 좋은 곡들이 은근 많아요~
맞아요 2집 좋은곡 많죠ㅎ
지금은 이런 말 안하쥬~~~노래좋아요
정말 보고 싶네요 너무 좋아했었는데
아~~96년 새내기 때로 돌아갈래ㅜㅜ
가장 주주클럽다운 명곡입니다
sangkyu80 때때때때 때때 때때 이것도
열여섯스물도ㅇ뺄 수 없죠
일대일 펀펀도 있지요
근황올림픽 보고왔는데 옛날생각 나네요 이 노래 제일 좋아했었고 음반도 샀었는데.... 노래듣는데 왜 눈물나는거야ㅠㅠ
주다인 화이팅! 20년만에 듣는데 너무 좋다아아
25年後能聽到真的非常高興,少年時聽的,現在都中年大叔了,哈哈
25년이 지났는데 지금이 더 좋네
드럼에 전자기타 보이스까지
과거로 돌아가는듯
주다인의 매력적인 보컬
2020 ... 새벽에 나 센티멘탈.. 그래서 지금 듣는거야....
너무좋다
이때가 20살때 내가 그립네
꿈도 많고 에너지 넘치던
노래 좋아
2022센티멘탈
찢었다
제발이런그룹들다시나왔음
주주클럽 노래중 초애
같은 화장 같은 의상 같은 안무 누군가의 명령에만 움직이는 요즘과는 차원이 다름 음악이 좋고 안좋고 떠나서 음악에 대한 자부심이 다름 물론 이때도 아이돌은 있었지만 다양한 음악을 즐길수 있었던 이때야 말로 ...
팤선생님 덕분에 알고 갑니다
thanks for posting this video. it brings me back to the days when i would always listen to juju club when i was walking the streets or riding the subway in seoul.
파 카 조 아 ! ! !
인생의 중반 운동 할려고 다운 받은 음악 50곡 중에 곡 분위기 음색이 특이해서
요즘 세대는 뭔가 달라도 다르다고 생각하며 계속 운동하다
이곡 정체는 90 년대곡이란 것을 알고 조금 충격적임.
2024년에도 듣는 중입니다.
Eu não estranharia se eu descobri-se que ela era fan do ex-guitarrista hide do X Japan. Muito bom esse som e vídeo!!!
그립다 90년대말
노래정말 좋다...97년노래네 진심 이천년대 노래보다 좋아
너무 귀여우댜
뭐 지르고 통장잔고 보면서 생각나는 노래 집에는걸어가야할것같아
이 가사 너무 너무 좋아요... 그 당시는 정말 돈없으면 버스 정거장 몇십개를 걸어간적도 있었는데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 2022년 10월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주다인님 -88년생..
저도요 ㅋ
20년 전하고 똑같이 좋네요.
20년 전에 들었는데 . 역시 좋네요
주주클럽은 이노래지 ㅋ
좋아했던 사람이 노래방에서 불렀었던 노래
개인적으로도 좋아했던 곡이었지만
소중한 누군가로 인해 더 특별하게 의미가 되고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좋아하게된 노래.. 보고싶습니다 황샘
이 시대에는 해외노래 표절 엄청많이 했는데 이곡이 표절이나 리메이크가 아니라면 진짜 노래 잘뽑힌거네 곡도 명곡이고 주주클럽이라는 밴드에 딱맞는 곡임
와 세기말갬성 뮤비 겁나좋다...!.!!..!.!!.!..!!.!
첫사람이 생각나는 노래네요
주주클럽...패션도 센세이션이였지...긴팔티에 반팔티 껴입는거...그립다
손인욱 파이팅
베이스 쥑인다 ㅎㅎ
노래가 참 좋네요
노래 개좋다!
고1때 나온 노래 테이프로 참 많이 들었는데
좋다조아
채널v에서 이노래 나올때만 기다렸는데
이젠 기다려도 나오지 않는구나.
나 오늘 갑자기
왜 그런지 센티멘탈 해
너 만나고 싶어 전화 했어
그냥 보고 싶으니까
너 약속 있다고
말을 해서 됐다고 했어
하지만 나 지금 너무
너무 너무 섭섭한 거 있지
너 정말 오늘일은
실수한 거야 나 지금
누군가가 너무 필요하단 말야
내가 항상 갖고 싶었던
예쁜 옷을 오늘 살꺼야
집에는 걸어가야
할 것 같아 상관없어
날 우연히 스쳐가는
날 모르는 사람들 중에
널 대신 할 사람이
있을 거란 느낌 들어
니가 날 보자고
연락할 땐 나 안 나갔어
그렇다고 니가 그랬다면
너무 치사한 거 아니
너 정말 오늘일은
실수한 거야 나 지금
누군가가 너무 필요하단 말야
내가 항상 갖고 싶었던
예쁜 옷을 오늘 살꺼야
집에는 걸어가야
할 것 같아 상관없어
날 우연히 스쳐가는
날 모르는 사람들 중에
널 대신 할 사람이
있을꺼란 느낌 들어
20대가 가장많았던 1990년대 젊은 대한민국시기!
이 노래 진짜 좋아했는데ㅎ 주다인 넘 이뻐ㅎ
전설의 곡이다... 하
나 오늘 갑자기
왜 그런지 센티멘탈 해
너 만나고 싶어 전화 했어
그냥 보고 싶으니까
너 약속 있다고
말을 해서 됐다고 했어
하지만 나 지금 너무
너무 너무 섭섭한 거 있지
너 정말 오늘일은
실수한 거야 나 지금
누군가가 너무 필요하단 말야
내가 항상 갖고 싶었던
예쁜 옷을 오늘 살꺼야
집에는 걸어가야
할 것 같아 상관없어
날 우연히 스쳐가는
날 모르는 사람들 중에
널 대신 할 사람이
있을 거란 느낌 들어
니가 날 보자고
연락할 땐 나 안 나갔어
그렇다고 니가 그랬다면
너무 치사한 거 아니
너 정말 오늘일은
실수한 거야 나 지금
누군가가 너무 필요하단 말야
내가 항상 갖고 싶었던
예쁜 옷을 오늘 살꺼야
집에는 걸어가야
할 것 같아 상관없어
날 우연히 스쳐가는
날 모르는 사람들 중에
널 대신 할 사람이
있을꺼란 느낌 들어
20년10월입니다 전교톱텐보다가 찾아왔어요 저도 모르게 쩜프를 하고 있네요 그리워요 응칠
난 여전히 펜...
너무 좋아 ㅠㅠ
나 중학교2학년 시절 나온 노래인데 어느덧 서른여섯 이런 밴드 다시 안나오나요? 주다인 목소리 음색 쥑이네요
잔말 말고 빨리 컴백해라 주주클럽 오케이???
난 얘네 앨범도 다있음 히잇 최고
근황올림픽 보고 갑자기 듣고 싶어서 옴
다시 활동해주세요!!
와...오랜만에 듣는데 옛날에 댓글 달았었네..저땐 어렸을때가 그리웠는데 이젠 7년전 대학생때가 그립다 ㅠㅠ
아 진짜 오래됬는데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고 다인 언ㄴ 목소리 넘 좋앙 슬프고 외로운 가사인데 왠지 신나면서 이런 명곡 나만 좋아하나 싶고 😍😍
나도 주주클럽 좋아용~~
홍종호감독님 존경합니다
너무노래조타
한국에서 나온 손에 꼽히는 명곡
프로필 사진 꼬라지봐라 ㅋㅋㅋ ㅗ
텔레캐스터 우한폐렴 걸린 대깨문인가보네 ㅋㅋㅋ
룩셈부르크 ㅋㅋㅋㅋ 베충이새끼 메르스 아직도 안났나보네 ㅋㅋㅋㅋㅋ
텔레캐스터 ㅋㅋㅋㅋㅋ 달창새끼 직업도 없나 보네 아직도 처자지 않고 말장난 하는거 보니까 ㅋㅋㅋㅋㅋ
와우 주주클럽~👏👏👏👏👏
2021년
생명이 시작된 이래
가장 평등하고 공정한 것은 시간!!!!!!
시간이 존재하는 속에서 존재하는 공간
노래좋다 옛날감성
good
삐삐밴드랑 정말 꽤 이래저래 겹치지만 않았더라도 더 좋았을걸 나중에 체리필터등 나왔어도 주주클럽이 위너지
신기한 노래
침착맨 bring me here 근데 노래 진짜 좋다
Son…
세기말감성ㅋㅋ
단순히 특이한 보이스로 뜬 노래들이 아니다
드럼 쥑이넹 ㅎㅎ...
절대 지우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