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람말은 얘기해줘도 안믿음 ㅋ 저도 대낮에 밝게 빛나는거 봤는데 비행기처럼 천천히 이동하는게 아니고 하늘에있는데도 엄청 빠른속도로 움직이는게 느껴짐 빛이 천천히 사라짐 비행기인가?? 라는 생각보다는 빨랏고 별똥별인가하기에는 느렸음 그러다가 다른쪽 하늘에서 다시 그빛이 보여서 또보고있는데 거의 가만히있다가 또사라짐
군시절 kctc 훈련 전 지형정찰로 인제에 갔을때 밤에 쉬고 있는데 불빛이 하나 없어 은하수같은 밤하늘을 바라보며 후임과 담소 나누던 중 노란색 불빛이 천천히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더니 엄청난 속도로 나이키로고 모양 비슷하게 그리며 사라진걸 보고 ufo를 믿게 됐다. 절대 비행기나 별똥별의 움직임이 아니였음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지배하는 악은 자신이 신이되고 싶어서 진짜 신인 하나님을 가리기위해 몇백년전부터 움직였고 이미 성공됐습니다. NASA가 지구 촬영 사진이라고 내보인 사진중에 CG가 아닌 사진이 있는지 보세요. 굴곡랜즈가 아닌 일반 랜즈로 높은 곳에서 촬영된 사진을 보세요. 그리고 수평선에 굴곡이 있나 두 눈으로 보세요. 수평선이 아니아 수곡선으로 보인다면 진짜 둥근 것이죠. 하지만 수평선으로 보인다면 지구는 평평합니다. 반박 아주 환영하고요 더 알고 싶으시면 답글 달아주세요.
@@ballade142 네 높은 상공에서 찍은 사진 중에서 수평선에 굴곡이 있는 사진 하나만 가져와도 그 조롱 달게 받겠습니다. 당연히 굴곡랜즈를 낀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안됩니다.(굴곡랜즈를 끼고 촬영된 영상은 높은 고도로 올라가기 전부터 (땅에서부터) 굴곡이 있습니다.)
실제로 얼마전 ufo를 본적이 있습니다. 9월 24일 오후 해가 슬 지기 시작하는 시간이었구요. 완전 어둡진 않았어요. 위치는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동해선역 근처에 있는 공수해변 이었구요. 친구 3명이랑 바닷가 놀러간다고 갔었어요. 제가 본건 삼각형모양 ufo가 하얀불빛을 발광하면서 3~4초정도 움직이다가 제가 어어!! Ufo다!! 하는순간 서서히 사라졌어요. 혹시 드론이나 제트기를 본거 아니냐고 물으실수 있는데, 절대 100% ufo입니다. 아무 소리도 안났구요. 크기가 진짜 컸던거같아요. 멀리 깜빡거리면서 가는 비행기는 깜빡거리는 불빛밖에 안보이는데 형체가 잘 보일정도였으니, 가까이 있었거나 정말 큰거겠죠. 사진은 못찍었구요. 저밖에 못봤어요. 아쉽게 다른친구들한테 보라고 한순간 사라졌네요 ㅠ. 거짓말이라 하고 안믿어도 상관없어요. 그냥 신기한 경험이라 적어봅니다~
반딧불이입니다. 의외로 근대에서 목격담이 많은데, 그 이유가 군대초소 자체가 청정지역이 많아 반딧불이가 서식하고 있고 도시에서는 구경 못해본 반딧불이를 허공에서 가까이 돌아다닐때 작은불빛의 움직임이 멀리있는 비행물체의 초고속이동과 매우 흡사하게 보이기때문입니다. 저도 몇면이나 확인을 해본 끝에 반딧불이임을 알게됐죠.
저도 이상한 빛을 대전에서 본적있습니다 아파트 단지(?), 아무튼 큰 건물 위쪽이었는데 타원형이고 색은 약간 녹색빛이 나는 전체적으로는 노란 빛이었어요 지그재그로 2번 움직였는데 잔상이 남 듯 한번 움직이면 꼬리같은 빛이 따르다가 사라지더라구요.. UFO다! 생각하고 휴대폰을 꺼내는데 사라졌어요ㅜㅜ
초등학생때 워낙시골살아서 별똥별떨어지는거랑 운석떨어지는거 진짜 많이봤었는데 그날 오후 5시쯤에 집가는길에 붉은색 빛무리가 천천히 떨어지길래 또 운석떨어지는구나 하면서 보고있었는데 얘가 갑자기 떨어지다가 위로 솓구치면서 혼자 여기갔다 저기갔다 뱅글뱅글 도는거임 원래도ufo있다고 믿었는데 그때도 ufo가 맞구나 했음
저도 고등학교때 파주에서 경찰관들 몇분이랑 가족이랑 하늘에서 이상한걸 봣어요 ~일초 사이로 3개의 물체가 동서남북으로 모엿다 퍼지면서 왓다갓다.........그 일초 사이로 그 거리를 이동할수 있는건 절대 없다고 다들 정말ufo라고 믿엇고 모두 진짜 놀랫엇고 제 잊지못할 기억이엇어요....
저도 봤어요 밤에 건물 모퉁이 옆에 있었는데 멀리서 엄청난 속도로 밝은 물체가 접근해서 정말 현존하는 물체가 낼수없는 속도였어요 저는 모퉁이 오른쪽에 있었는데 그 물체가 모퉁이 왼쪽을지나 시야에서 사라져서 모퉁이 왼쪽으로 다시 볼려고 갔는데 그 물체는 점처럼보일 정도로 멀리갔었고 곧 사라졌어요 정말 헛것을 본게 아닌가 할정도로 빨랐어요
다른 모든 국가들도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미국은 영국의 청교도들이 세운 국가로 종교가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자신들이 믿는 성경에는 우주인에 다른 생명체에 관한 게 없거든요. 종교적 혼란 및 인간의 철학에 관련해 상당히 나쁜 쪽으로 작용할 확률이 높다고 보거든요.
UFO 가 저런 기능을 할수 있는 최적화된 형태가 저모양이라곤 생각안해보셨어요?ㅋㅋ 예를들어 전투기들도 시대가 지나도 근본적으로 다 비슷해요 왜일까요? 현 인간의 기술로는 현 전투기의 형태가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죠;; ' 도안이 너무 인간적이네 ' 이또한 근거없는 님 뇌피셜이고요 ㅎㅎ 애초에 빅뱅우주론 다윈의 진화론도 100퍼센트 입증된게 아니기때문에 ~론을 붙이는거고요~ㅋㅋ 현대 과학이 완전히 입증된 만능인줄 아세요?ㅋ 다중우주론도 다중우주라는 근거에 대해 반박할 명확한 증거와 근거가없기때문에 빅뱅우주론 진화론처럼 다중우주'론'자가 붙은거고요;; 주입식 교육의 문제점이죠 ㅉㅉ ;
경남 창녕군 성산면에서 비행물체 봤었어요.맑은 하늘 아침이라 뚜렷하게 봤음.타원형이었고 뒤에 입체꼬리? 빠르게 지나갈때 잔상 남는 그런 모습이었어요.태양쪽을 향해 지나가서 그런지 하얀색에 가까웠고 친구한테 "뭐꼬!저거 봐봐"하는 사라졌음.2,3시 방향에서 1,12시 방향 때 친구한테 가서 말하고 다시 봤는데 없어졌음.예상대로라면 11시 방향 부근에 있었어야 했음.당시 아침해가 9시 30분 방향에 있었는데...물체가 높이 있었는데 느낌상 팔을 뻗었을 때 새끼손가락 손톱 크키였고 빨랐는데 소리가 하나도 나지 않음.제 인생에서 손 꼽히는 미스테리 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지인들께 제가 ufo봤다고 하면 안 믿어서 굉장히 억울해요ㅋㅋㅋ그 후로 나는 아직까지 그런 물체를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jinsong7536 10년 전쯤 이였습니다. 저는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주공아파트102동 에 잠시 살고 있었습니다.102동 단지는 아파트 단지 제일 뒷편에 위치하고 있어요. 아파트는 복도식으로 되어있어 현관문을 열면 놀이터 주차장등 훤하게 다 보입니다. 우리집은 8층이였구요. 저는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라 평일휴무를 진행하는데.... 점심을 먹고 시간은오후 2~3시쯤? 엘레베이터 에서 내려 집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윙~윙~ 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복도바깥쪽을 봤는데 정말 UFO가 눈앞에 떠있었어요. 거리는 불과 5~60미터쯤? 지상과 10~15미터 떠있었고 (단지내 소형 농구장쪽)크기는 시내버스 크기정도이고, 생김새는 전형적인 우리가 알고있는 비행접시모양 이였습니다. 영상1분23초쯤 나오는 스케치와 매우 흡사 했어요. 무튼 , 놀래가지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멍때리고 아무소리도 못내고 보고있다가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에 현관문을 두드리며 와이프에게 내 휴대폰 달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때 UFO가 좌우로 반응을 하더니 1~2초만에 공중으로 솟구쳐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제가 UFO를 응시한 시간은 대략 30초 정도 된거 같아요. 그뒤로 주변 사람이나, 이런 곳에 댓글 달면, 술을 끊으라는둥(저는 술을 못마심ㅠㅠ), 약 쳐먹냐는둥, 그시간에 시내버스만한게 하늘에 떠있었는데 남들은 못보고 너만봤냐는둥..미친놈 소리만 들었어요. 아마 이글 읽으시는분들역시 소설쓴다는둥 그런얘길 하시겠지만.. 진짜 입니다.
제가 1992년 약 30년쯤 7살때 일이에요. 일반 가정집 2층에 살았는데 . 집으로 가는 2층 계단 딱 들어설려고 하는 순간 진짜 우리가 요즘 언론에서 보는 외계인 같이 생긴 외계인을 봤어요 .나랑 눈이 정확히 마주쳤는데 고개를 돌리면서 나를 쳐다보던 태어나서 처음보던 파란색 커다란 눈 과 큰 머리를 가진 인간비슷한 괴생물체의 사악한 눈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이런 이야기하면 아무도 안 믿을거 같아서 가끔 가족들에게만 5년 10년마다 한번씩 했었는데 . 그 괴생물체가 고개돌려서 나를 보던 그 눈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마 외계인은 있다면 제가 본게 외계인이 맞을겁니다. 그리고 제가 놀래서 멍하니 있으니 저랑 눈 맞주치고 급하게 계단을 올라가길래 뒤따라 가니 . 계단을 순식간에 올라가고 사라졌습니다. 이게 꿈도 아니고 헛것이 아닌 이유는 그 괴생물체가 저를 보고 너무 급하게 계단을 뛰어올라가서 그 발자국 소리까지 생생합니다. 옷은 파란색계열을 입고 있었고 완전 우리 사람과 눈 크기 머리 크기 옷차림 자체가 완전히 다릅니다.그래서 저는 분명히 외계인을 저는 있다고 봅니다
Ufo 실제 있습니다 얼마전에 봤어요 날이 참 좋은 날이였는데 히늘을 무심코 보니 어울리지 않는 위치에 삼각형모양의 구름이 떠 있더군요 주위의 흘러가는 구름과는 무관하듯 홀로 그자리에 있던 구름 근데 그 구름속에서 갑자기 세갈래 빛이 시계반향으로 돌아가길래 신기해서 쳐다보다가 잠깐 고개돌린 사이에 없어졌어요 불과1.2초사이에 도시에서 일케 보이는거보니 ufo는 멀리있지 않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못느껴서 그렇지...
삽교호 낚시 가서 밤 두시에 잔디밭에 누워 구름한점 없는 밤하늘을 바라보는데 생전 처음보는 큰 푸른 별이 하늘 가운데 떠 있길래 저렇게 큰 별이 우리나라에 있었던가 생각하는 순간 갑자기 이 별이 비스듬히 움직이더니 점점 희미해지면서 하늘 속으로 사라지는걸 보았는데 유에프오는 있다고 믿게되었어요
2011년 포항에서 야간 경계 근무를 서면서 높은 고도에서 다른 비행기보다 더 밝은 빛을 내는 비행물체가 있길래 “우와~ 저건 불빛이 크게 나타나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찰나에 갑자기 옆으로 빠른 속도로(먼 하늘에 전투기가 이동하는 속도와는 다른)이동하더니 불빛이 사라졌습니다. 깜짝 놀라서 옆에 선임에게 지금 ufo본 것 같다고 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물론 선임은 제 말을 믿지 않더라구요.. 그 이후로 외계 생명체가 있다고 믿고 있어요.
저는 강원도 철원에서 근무를 서다가 하늘에 별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별이 여기저기 말 할 수 없는 속도와 움직임을 보이더니 한참 움직이다가 북한쪽으로 순식간에 넘어 갔습니다. 보였다 안보였다 할 수 있었고 별들과 똑같이 보였습니다. 같이 근무를 서던 부소대장님에게 초소에 보고하겠다고 하니 하지마라고 했습니다. 말을 해봤자 의미가 없다고 경계선에서 저렇게 비행하고 있는데 아무도 모른다고 보고를 해봤자 욕만 먹는다고 했습니다. Ufo는 확실하나 그게 외계인이라고 믿지는 않습니다 미국에 비밀병기일지도 모르고 ufo에 외계인이 있을지 첨단기계로 되어 있을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Ufo는 확실히 아주 확실히 존재를 합니다. 제가 gop근무 서면서 가장 놀랬던건 ufo를 실제로 몇번을 본 것과 멧돼지가 너무 크다는 것 입니다. *혹시 부소대장님 이글을 보신다면 연락 한번주세요 보고싶네요.
@@user-st8444 저도 보지 않았으면 믿지 않았을 것 같아요. 군대에서 있던 얘기들을 적어놨거든요 그래서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그 해 gop에 불이나서 부소대장님이랑 크레모어 제거하러 다는것도 기억도 생생하고. . .. ㅋㅋㅋ Ufo는 있을 법한 얘기라서 봤을 때 미친듯한 감흥은 없었는데 멧돼지는 진짜 컴퓨터 그래픽인줄 알았어요 조금 오바해서 원령공주에 멧돼지나온줄 ㅋㅋㅋㅋ 콧바람도 공룡이 숨쉬는 것 처럼 느껴졌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ufo가 몇분간 비행하는 모습을 눈으로 똑똑히 봤다는것도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수석에서 하늘보며 멍때리다가 동그란 물체가 있어서 저거 뭐냐 하고 모고있는데 구라 안치고 한쪽부분부터 연해지더니 갑자기 다 투명해짐... 보고있으면서 벙쪘음 ... 분명히 어디로 간게 아니고 구름에 가린것도 아니고 갑자기 투명해짐... 그리고 길에서도 외계인처럼 생기고 사람이 아니라는 강한 느낌을 받은 존재도 만나봤음... 몸이 굳어서 그 외계인이 멀어질때까지 몸이 굳었었음...
저도 1999년 7월초 아침 7시 40분경 학교 가다가 50~60m 앞, 교회 첨탑 위에 떠서 고정 되어 떠있는 은색 원반형 ufo를 보고 순간 뻥 쪘던 적이 있어요, 제가 본 기체도 인터넷에 많은 사진이 퍼져있는 은색 원반형 UFO 였는데, 원반형 이긴 하지만, 인터넷에 퍼져있는 원반형 기체들이랑 미묘하게 조금 다르게 생긴 기체 였어요, 기체는 하늘에 고정되서 떠있었는데, 그냥 떠있는게 아니라, 벌처럼 윙윙 거리며 진동하는 떨림이 느껴졌고, 목격당시가 여름날 아침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기체주변으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었어요, 길을 걷다가 너무 가까이에 떠있는 기체를 보고 순간 뻥쪄서 멍하니 쳐다보다가, 길 걷던 앞에 장애물이 있어 타 넘는다고, 잠시 고개를 숙이고 들었는데 사라졌었어요, 근데,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것을 보니, 아 내가 방금 UFO를 봤구나 하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학교가서 공부함, 황당한 경험을 하면 막 들뜨고 흥분하는게 아니라 반대로 오히려 차분해지고 냉정해지는 그런거랄까요? 그 당시에도 말해봤자, 나만 또라이되고 이상한 놈 될줄 알아서 주변 사람들한테는 말 안하고, 가끔 이렇게 인터넷으로 UFO 관련 기사나 영상 볼 때, 저도 본 적 있다고 댓글이나 다네요, ㅎㅎㅎ 근데 제일 웃긴건 뭔지 아세요? 제가 정말 손에 잡힐 거리에서, 바로 코 앞에서 확실하게 목격하고 제 경험을 이야기 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저 말고도 목격하신 분들이 댓글 쓰시는데, 경험한 저 조차 다른 분들 댓글보면, 거짓말 같게 느껴진다는 거에요, 이런 제 자신이 참 우습고, 사람 심리가 정말 무섭구나 느낍니다, 재미로 뻥치는 사람들을 감안해도, 다른 분들도 저처럼 분명, 확실하게 목격하고 보신분이 있을텐데, 경험한 저조차 안믿겨지니,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얼마나 황당하고 거짓말 같겠어요, 참 웃긴 일이에요, ㅎ 만약에, 사람들의 심리가 이런걸 알고, 이걸 지구상에 누군가가 통제하고 있는거라면, 정말 섬뜩해요, 진실도, 거짓이 될 수 있다는걸 느끼거든요, 암튼 제가 이런 믿지 못할 댓글 다는 이유는, 누군가는, 저처럼 이런 경험을 하고도, 이상한 사람 될까봐, 말 못하고 가슴앓이 하는 그, 누군가가 제 댓글을 보고, 자신이 한 믿지 못할 경험이, 결코 자신이 잘못본게 아니라,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 또 있다는걸, 그러니 경험한 사람들이 거짓말 한게 아니고, 진실이라는걸, 제 댓글로나마, 누군가는 내가 잘못본게 아니구나, 또 본 사람이 있구나 하고, 위안을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올립니당,
@@dia4816 아마 사실일 확률이 높을 거에요, 인터넷에 수 없이 많이 올라오는 자기만이 간직하고 있던 비슷한 목격담들과 제가 본 기체와 똑같은 ufo 사진과 영상들이 조작된 것도 있겠지만, 직접 본 저는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것들도 많거든요, 어느 누군가는, 자연현상으로 환시가 생긴거다 라고 하는데, 제가 코앞 거리에서 본건 결코, 자연현상이 만들어낸 환시가 아닌, 움직이고 유동하는 물질, 질감이 있는 자동차 같은 물체 였어요, 50m 정도의 거리에서 아침 등교하면서 밝을 때, 직격으로 마주쳐서 몇 분간 벙쪄서 계속 쳐다 봤던거라, 자연현상에 의한 환시라는 사람들을 보면, 코웃음만 나오고,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편협, 독선으로 우기는구나 싶어서, 속으로 그냥 웃고 말아요, ㅎㅎㅎ
저는 제가 어릴때 이야기 인데 그냥 비행기 소리가 나서 하늘을 올려봤어요 근데 권총중에 글락 19? 그런 총이 있는데 그 총을 뒤집어 놓은거같은 비행물체가 있는거에요 뒤에서는 파란색 불이 나오며 가만히 있었어요 색깔은 은색이었는데 어쨌든 전 그거를 촬영할려 했어요 근데 어느순간 사라져 있었어요 혹시 비슷한거 보신분? 근데 더 소름돋는건 우리나라가 진짜 37도네요 와 ㄷㄷ
2011년 아님 2012년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저녁 쯤 서울 중구에서 UFO를 오빠랑 같이 봤었음. 그때 tv에서는 오스카 오아시스가 방영중이였는데 지지직 거리면서 이상하길래 밖을 보니까 ufo가 떡하니ㅋㅋㅋ당시 살던 집에 높은 곳에 지어진 빌라에 맨 꼭대기 층이여서 남산타워도 진짜 잘보이는 곳이였는데 대놓고 막 있으니까 신기해서 할머니한테 말했는데 "모기가 왜?"이러시곸ㅋㅋㅋㅋㅋ그게 슉 하고 날라가니까 바로 tv 다시 원상복구되고..진짜 신기했었음..ㅇㅅㅇ 근데 애들이 안 믿어줌ㅎ
저는 하늘에 흰색수트 아이언맨(?)이 비행기처럼 날아다니는걸 봤어요. 강원도 원주에서요. 처음엔 화산재?화산불덩이인가?비행기라하기엔 이상한데? 하다가 자세히 보니 팔다리가 보이는것같았어요. 신기.. 그게 뭔지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비행기는 아니었어요. 소리도 안났고 모양도 아니었음. 그 외에도 있는데 안믿을것같아서 여기까지~^^
2008년 충남 금산[제가 았던 위치] 에서 . . . 한달사이 UFO두번을 목격함... 군대가 있어서 밤에 훈련하는줄 알았는데...근방에 부대는.없었음... 친구랑 둘이 같이 봤는데... 카메라 실행시키는중에 파파파파파팟 하면서 여러대가 분산되면서 사람...이 랑 같은현상 두번을 보고..두번째 봤을땐 담날 뉴스에 나오기도했음.... 그저 신기해서 글 남겨봅니다..
@@jinsong7536 내가..장사할때니까,, 16.15년중 하나겠네요, 당시 저녁에 지인셋이서 가든파이브옥상에서 성남방향 바라보면 퇴근시간이라, 차들 늘어서있는거 보면 멋있거든요.. 지금생각해보니..하늘이 맑았어요 별이 보였을정도..근데 나랑 한분은 다른데보고있는데 형님 한분이 성남방향을보면서 어 ? 저거뭐야! 하는순간 우리는 고개를 돌리자마자 그물체가 머리위로 지나감 순식간이였고, 난 처음부터 인정안했음 우리 날아가는새때(5~6마리)를 옥상조명에 빚춰서 그걸 잘못본거 아니냐 주장하다가 ..아무리샛각해도 아니고 그냥 순식간에 머리위 100미터정도일거임,, 그 물체 사이로 별이랑 구름이 보였으니까..그래서 새때들시 편대비행한걸 본거 아닌가했음 그거아니면 그렇게 커보이는물체가 소리없이 지나갔다는걸 설명할방법도없으니까..성남방향에서 잠실방향으로 순식간에 날아갔고 그때가 퇴근시간 약8 시전후 당시 가든파이브에서 버스타러가는 신호등앞에서서 하늘은 봤던 사람들중 분명히 목격자있을거라 봅니다.. 차후에 피닉스라이트사건이라는 영화에나오는 삼각비행체를보고 당시 지인들에게 사진보내서 이거 맞지? 전부 맞다고함ㅋㅋㅋ 첨부터 인정하기싫어서 모양자체가 스텔스폭격기와 모양형태는 비슷하지만 블빛이 여섯개 삼각자형태로 있었고 , 그날 검색해봤더니 당시 북한이랑 사이가 안좋았었고 뉴스검색에 스텔스폭격기가 한국에 들어왔다고, 검색해봄 근데 스텔스기는 엔진소리가 안들릴수도없고 저공비행할수도없죠 그리고 순식간에 영화처럼 잔상으로 삭사라졌으니까 이모든게 어,? 저거뭐야? 이 1.5초만에끝
저도 예전에는 UFO를 믿었으나, 여러가지 정보로 보아 UFO는 글로벌리스트들에 의해 비밀리에 연구 개발되어진 최첨단 비밀비행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보았던 것은 외계에서 온 것이 아닌, 그 동안 비밀리에 만들어진 비행체의 비행 연습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하늘에 UFO가 보인다면 외계에서 왔다고 겁먹지 마시고, 우리를 겁주고 어떤 목적을 위해 미확인비행체를 띄웠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6살 7살때 Ufo를 직접 본 저는 있다고 봅니다.다들 타원형 유에프를 봤다고 하지만 전 정말 축구공처렁 동그란 물체가 돌면서 아주 천천히 이동하는걸 봤습니다. 그때는 만화를 자주 봐서 우주선이다. 하고 동생과 신기하게 봤네요. 그게 유에프오란걸 중학교 가서 알았네요. ㅎㅎㅎ 35 년 정도 지났지만 기억에 생생합니다. ㅎㅎ
제가 초등학교때 (80년대) 산속에서 밤톨만한 쇠구슬이 눈높이에서 지그재그로 움직이다가 하늘로 솟아오르는 것을 본적있죠 그때는 새로나온 장난감일꺼라고 생각했었죠 지금생각하면 작은 드론 같은ufo 가 아니었을까 그리고 원래는 다른 모양인데 빠르게 회전하면서 마치 쇠구슬 처럼 보였던것 같아요..
원래 캐나다 마니토바주에서 UFO 안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자주 출몰합니다. 한밤 도시 상공에 밝은 빛을 내며 한시간 이상 떠 있어도 별로 개의치 않아하는 분위기입니다.
왜 귀신도 있다고 하지
저기 나메크성에 피콜로는 없냐?ㅋㅋㅋㅋㅋ
정신과의사가 그랬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걸 믿는 사람은 정신병일 확률이 높다고 ㅋㅋㅋㅋㅋㅋㅋ병원 가보세요
감시하는거 같네요 마치 ᆢ
@@영부인줄리 진짜인가요? 뉴스에 왜 안나오죠?
와 미스테리하다
Ufo가 아니구 캐나다 군 당국
다들 디비자는 갑다 . ㅋ
그 정도인데 폰이든 카메라로 찍은 영상이 하나도 안올라 온다구요?
여기 소개된 초자연현상들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전혀 상상하지 못 한 것들이 아니고 너무 인간적이라ㅎㅎ 믿기는 어렵지만 재미는 있네요
본사람말은 얘기해줘도 안믿음 ㅋ
저도 대낮에 밝게 빛나는거 봤는데 비행기처럼 천천히 이동하는게 아니고 하늘에있는데도 엄청 빠른속도로 움직이는게 느껴짐 빛이 천천히 사라짐
비행기인가?? 라는 생각보다는 빨랏고 별똥별인가하기에는 느렸음
그러다가 다른쪽 하늘에서 다시 그빛이 보여서 또보고있는데 거의 가만히있다가 또사라짐
정말 정확하게 기억납니다. 잊을수가 없어요 하계역 부근이였는데 구름없이 맑은 날이라 하늘을 쳐다보고 있던 그때 정말 빠른 속도로 지나간 비행물체를 봤어요
날파리여
혹시 반짝이며 금방 사리지지 않았나여 그건 현기증 날때 반짝이들 보이는것처럼 평상시에도 하늘보면 보임
밤에 별빛이 천천히 이사가는건 세번정도 봤는데 그게 비행기 불빛이면 제트기로도 안되는 빠름이고 그러나 별똥별에 비하면 너무느리고
그게 더 신기하더라고 혹시 누구 본 사람없나
드론임
미국에서 ufo 존재 인정했대요
@@헹-e7o 아 계인은 인정 안했죠?
저 수원에서 봤어요. 셋이 동시 목격. 전투기보다 빠르고, 빠르게 가다가 멈추다가 하고, 소리 안나고, 멈출때는 새가 군무하듯이 여러대가 나타나고, 마지막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게 붙더니 순식간에 사라짐.
제가 목격한현상이랑 같습니다!!
전에 차타고 멀리 이동할때
밖을 봤는데 하늘에 뭔가 오랫동안 일정한 속도로 반짝이면서 저희 가족차랑
같이 가길래"저거 뭐지?"하고
"혹시..외계인아냐?" 기대했는데
창문에 묻은 반짝이 가루더라구여....
난 공군 정비사 출신 가계에서 아침에 하늘을 보니 조그마한 불빛이 직진으로 오다가 순가정확히 90도 방향으로 꺽는 모습을 보고 그리곤 바로 사라 졌다집에서 동쪽 하늘 방향여기는 인천이다 비행기는 직각으로 꺽어갈수가없다 이것이 외계인 비행아닐까 본다
술에 쳐 찌든 아침 그대의 모습을 보앗다
@@피커-z7f 술은 의학적으로 환시를 야기하지않습니다
저도 도쿄유학후 18년간 일본 도쿄살았는데.요코하마 나카시마공원에 자주 갔었어요.해변공원 벤치서 밤하늘.보는데 별똥 별이 첨인 떨어진다했어요.그런데 그 불빛하나가 다시 말씀처럼 직각형태로 45도 꺽더니 수직상승하고 사라지데요.별똥 별이면 가능하겟냐? 했슴다. ufo가.아닐듯?
@@Krevaj
그냥 벌레 아닐까
잘 봐주면
미확인 비행물체인 로드
난 니가 공군 정비사 출신이라는것도 신빙성이 없고 조그마한 불빛이 90도 방향으로 꺽엇다는것도 신빙성이 가지 않는다.
ufo 보고난뒤로 느낀것들: 신비함 , 경이로움 , 종교멸시 , 우주에대한 시야확장 , ufo외계기술과의 격차로인한 인간에대한 회의감
딱 개구리만 그것도 같은종류만이면
이건 말도안되는 현상중 하나
1:14 Stephen 발음좋으시다.
군시절 kctc 훈련 전 지형정찰로 인제에 갔을때 밤에 쉬고 있는데 불빛이 하나 없어 은하수같은 밤하늘을 바라보며 후임과 담소 나누던 중 노란색 불빛이 천천히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더니 엄청난 속도로 나이키로고 모양 비슷하게 그리며 사라진걸 보고 ufo를 믿게 됐다. 절대 비행기나 별똥별의 움직임이 아니였음
11:55
???: 엄마 내가 드디어 마법의 세게에서 탈출한 해리포터를 봤어!
근데 진짜 ...이 넓은 우주 안에 우리같은 인간들만 있다는건 애초에 말이 안되긴 함...진짜 태초라는것도 누군가 만들었기에 우리도 이런 인생을 사는거겠지....도대체 이런 삶을 누리게 한 시초는 누구일까...너무너무 궁금해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지배하는 악은 자신이 신이되고 싶어서 진짜 신인 하나님을 가리기위해 몇백년전부터 움직였고 이미 성공됐습니다. NASA가 지구 촬영 사진이라고 내보인 사진중에 CG가 아닌 사진이 있는지 보세요. 굴곡랜즈가 아닌 일반 랜즈로 높은 곳에서 촬영된 사진을 보세요. 그리고 수평선에 굴곡이 있나 두 눈으로 보세요. 수평선이 아니아 수곡선으로 보인다면 진짜 둥근 것이죠. 하지만 수평선으로 보인다면 지구는 평평합니다. 반박 아주 환영하고요 더 알고 싶으시면 답글 달아주세요.
@@TrueAndTree 신+평평이 아주 대환장 콜라보를 ㅋㅋㅋ
@@ballade142 네 높은 상공에서 찍은 사진 중에서 수평선에 굴곡이 있는 사진 하나만 가져와도 그 조롱 달게 받겠습니다. 당연히 굴곡랜즈를 낀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안됩니다.(굴곡랜즈를 끼고 촬영된 영상은 높은 고도로 올라가기 전부터 (땅에서부터) 굴곡이 있습니다.)
@@TrueAndTree 아니 걍 유튜브에 지금 iss 검색하시고 라이브 틀면 당장이라도 iss가 지구 궤도를 돌면서 찍는 라이브가 나옴 주작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라이븐데 이걸 보고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하면 난 할말이 없다
@@ballade142 님 ㅠㅠ 제가 자꾸 반박하는데 유튭에서 삭제하네요.. 제 답글 하나도 못 봤나요?
실제로 얼마전 ufo를 본적이 있습니다. 9월 24일 오후 해가 슬 지기 시작하는 시간이었구요. 완전 어둡진 않았어요. 위치는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동해선역 근처에 있는 공수해변 이었구요. 친구 3명이랑 바닷가 놀러간다고 갔었어요. 제가 본건 삼각형모양 ufo가 하얀불빛을 발광하면서 3~4초정도 움직이다가 제가 어어!! Ufo다!! 하는순간 서서히 사라졌어요. 혹시 드론이나 제트기를 본거 아니냐고 물으실수 있는데, 절대 100% ufo입니다. 아무 소리도 안났구요. 크기가 진짜 컸던거같아요. 멀리 깜빡거리면서 가는 비행기는 깜빡거리는 불빛밖에 안보이는데 형체가 잘 보일정도였으니, 가까이 있었거나 정말 큰거겠죠. 사진은 못찍었구요. 저밖에 못봤어요. 아쉽게 다른친구들한테 보라고 한순간 사라졌네요 ㅠ. 거짓말이라 하고 안믿어도 상관없어요. 그냥 신기한 경험이라 적어봅니다~
오오 신기하네용
UFO와 외계문명은 분명존재하죠!
저도보았어요
진해 삽니다.9월24일 오후 5시55~6시5분 사이경에 봤습니다.그거 드론 아니였나요??
살다보면 1번씩은 보게 되는거 같네요
전 3번
무언가 있긴 확실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파트 단지 사이로 거대한 동그란 초록색 빔같은게 2초간 떠있다가 훅 하고 사라지는거 저도 봤어요
1분 35초 어깨에 손가락 뭐에요? 그게더 미스테리인듯
2002년 12월 새벽 동초경계근무중 밤하늘 별이 너무 많고 초롱초롱해서 북두칠성을 보고 있는데 빛세계가 삼각형모양으로 천천히 날고 있더니 반대편 산 능선 쪽에서 직각으로 위로 빨아들이듯이 오르드만 사라졌음..부사수도 같이 목격...그게 뭔지 아직도 궁금함..
반딧불이입니다.
의외로 근대에서 목격담이 많은데, 그 이유가 군대초소 자체가 청정지역이 많아 반딧불이가 서식하고 있고 도시에서는 구경 못해본 반딧불이를 허공에서 가까이 돌아다닐때 작은불빛의 움직임이 멀리있는 비행물체의 초고속이동과 매우 흡사하게 보이기때문입니다. 저도 몇면이나 확인을 해본 끝에 반딧불이임을 알게됐죠.
2019년부터 왜 ufo가 많아졌지?
저도 딱 10살때인 2002년 부모님이랑 밤에 자동차극장에서 하늘에 천천히 아무소리 없이
동그란빛 다~여섯개가 삼각형 모향으로
유유히 날아가는걸 봤네요
근데 아무도 안믿어줍니다 ㅎ
뭐긴 인공위성이지
저도 군대에서 근무중 삼각편대의 강렬한 불빛을 목격했으며 그 후 사회생활중에도 똑같은걸 목격했습니다.
전투기였다면 빠른 속도로 지나갔을텐데 정지 상태에서 순식간에 움직였으며 목격은 저 혼자만 했기에 주변에 말하지 않았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나도 어떤 중학교 앞에서
형이랑 하늘봤는데
진심 책에 나오는 유에포랑 개똑같이 생기고
불빛도 생각나고 근데 더 신기한건 형도 똑같이 기억한다는거임
근데 사진 찍으려하니까 없드라
둘다 개꿈 꾼거
@@cjy4308 그걸 왜 님이 단정지음
저도 이상한 빛을 대전에서 본적있습니다
아파트 단지(?), 아무튼 큰 건물 위쪽이었는데
타원형이고 색은 약간 녹색빛이 나는 전체적으로는 노란 빛이었어요 지그재그로 2번 움직였는데 잔상이 남 듯 한번 움직이면 꼬리같은 빛이 따르다가 사라지더라구요.. UFO다! 생각하고 휴대폰을 꺼내는데 사라졌어요ㅜㅜ
나만 본게 아니구나
원이 한바퀴돌더니 우주쪽으로 빨려들어가듯이 사라졌는데
@@초이-c5d 저는 반대로 아파트? 빌딩쪽으로 다가오는 빛이었음 ㅇㅇ
저도 대전인데 지그재그로 빠르게 움직이고 없어진걸 2번 봤어요 6년전과 올해!
@@summerdip6203 대박 두번이나 ㅇ. 0
우리나라 같은곳에 유에포 따위가 올리가 없다 다 헛것이다
동물들이 떨어진건 에어럴이 말한대로 동식물의 사후 에너지가 외계 구제국의 망에 걸렸다가 오류때문에 한군데에 떨어진거 아닐까..라는 망상을 해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수도 없이 많은 혹성중에 생명체가 지구에만 있다?? 멍청한 상상이지.
13:00 호그와트에서 퀴디치하다가 여기까지 온듯 ㅋㅋㅋ
인간의 귀로 들을수 없는 소리가 있습니다
인간의 눈으로 볼 수없는 물체가 있습니다
보이는것이 다가 아니란거죠
보통 진동수가 높은것들은 육안으로 관측이 어렵답니다
초등학생때 워낙시골살아서 별똥별떨어지는거랑 운석떨어지는거 진짜 많이봤었는데 그날 오후 5시쯤에 집가는길에 붉은색 빛무리가 천천히 떨어지길래 또 운석떨어지는구나 하면서 보고있었는데 얘가 갑자기 떨어지다가 위로 솓구치면서 혼자 여기갔다 저기갔다 뱅글뱅글 도는거임 원래도ufo있다고 믿었는데 그때도 ufo가 맞구나 했음
전 몇년전 멕시코에 휴가갔다가 새벽 하늘을 보던중 밝은 빛하나가 상하좌우로 정말 빠른속도로 움직이다 한순간에 사라지는걸 목격했어요. 이 넓디넓은 우주에 우리만있다 생각하는게 오산이겠죠?
산오
마지막 마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리포터냐고
저도 고등학교때 파주에서 경찰관들 몇분이랑 가족이랑 하늘에서 이상한걸 봣어요 ~일초 사이로 3개의 물체가 동서남북으로 모엿다 퍼지면서 왓다갓다.........그 일초 사이로 그 거리를 이동할수 있는건 절대 없다고 다들 정말ufo라고 믿엇고 모두 진짜 놀랫엇고 제 잊지못할 기억이엇어요....
고등학생이 국어 아주 잘하시네요~!
잡소리말고 자라
저도 부모님이랑 봤습니다 노을질 때
@@ykylove0413 ㅋㅋㅋㅋㅋㅋㅋ😂
전부 ㅆ← 아닌 거 거슬리네‥
Ufo를직접 본 사람으로서 있다고믿음
저도 봤어요 밤에 건물 모퉁이 옆에 있었는데 멀리서 엄청난 속도로 밝은 물체가 접근해서 정말 현존하는 물체가 낼수없는 속도였어요 저는 모퉁이 오른쪽에 있었는데 그 물체가 모퉁이 왼쪽을지나 시야에서 사라져서 모퉁이 왼쪽으로 다시 볼려고 갔는데 그 물체는 점처럼보일 정도로 멀리갔었고 곧 사라졌어요 정말 헛것을 본게 아닌가 할정도로 빨랐어요
정말 헛것을 본게 맞아요.
드론을 봤군
저도 ufo목격하고 님 느낌 뭔지 압니다.. 아무도 안알아주지만... 본인은 확실히 본 그 느낌... 힘냅시다 앞으론 사진 찍을 준비 잘 하고 댕기세요 ㅋ
저는 유에프인줄알았는데 별똥별이였음요ㅋ
@@라스트-x9c 저도 군인시절 ufo 목격한적 있습니다
미국은 왜. 인정을. 안할까?
솔직히 외계인이 없다는게
더 이상하지않나
이넓은 우주에 말이다
다른 모든 국가들도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미국은 영국의 청교도들이 세운 국가로 종교가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자신들이 믿는 성경에는 우주인에 다른 생명체에 관한 게 없거든요. 종교적 혼란 및 인간의 철학에 관련해 상당히 나쁜 쪽으로 작용할 확률이 높다고 보거든요.
미국에서 인정했네요
Ufo네요
그다음스텝으로 넘어가야지, 지들이 원시지구에서 헤쳐먹으려고? 문명의 개편이 필요하다면 해야져
유엡오 도안이 너무 인간적이네 ㅋㅋㅋ
외계'인'이라면 그럴수도 있지ㅋㅋ
UFO 가 저런 기능을 할수 있는 최적화된 형태가 저모양이라곤 생각안해보셨어요?ㅋㅋ 예를들어 전투기들도 시대가 지나도 근본적으로 다 비슷해요 왜일까요? 현 인간의 기술로는 현 전투기의 형태가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죠;; ' 도안이 너무 인간적이네 ' 이또한 근거없는 님 뇌피셜이고요 ㅎㅎ 애초에 빅뱅우주론 다윈의 진화론도 100퍼센트 입증된게 아니기때문에 ~론을 붙이는거고요~ㅋㅋ
현대 과학이 완전히 입증된 만능인줄 아세요?ㅋ 다중우주론도 다중우주라는 근거에 대해 반박할 명확한 증거와 근거가없기때문에 빅뱅우주론 진화론처럼 다중우주'론'자가 붙은거고요;; 주입식 교육의 문제점이죠 ㅉㅉ ;
@@user-vp5sd7sq2d 음모론자들이 그렇지 뭐. 그렇다면 이론이라도 세우고 증명해보던가. 원리가 있어야할거아니야?
@@user-vp5sd7sq2d 이ㅅㄲ는 왜 갑자기 풀발기임ㅋㅋㅋ
@@user-vp5sd7sq2d 혼자 염병을 해요 ㅋㅋ
98년도 성남에서 가을밤 푸른색 아주큰 럭비공이 순식간에 날라가는것을목격 기억이생생
우리어릴때 비가내리면
어쩌다가한번이지만
작은물고기나 미꾸라지등이 마당이나길에떨어져있었음
근데 하늘에서 떨어진것같은데 살아있는것도있었음
하늘에서 어떻게?😄
저도 어릴때 많이 봤어요 미꾸라지 붕어 개구리
1:35초 한석준 오른쪽 어깨에 손이 나왔다가 사라진건 뭐지?
본인손
이 넓은 우주에 외계인은 존재하는게 맞다고봄
외계인이 지구를 먼저 찾아냈다면
인간이 길다가다가 개미에게 대화하려하지 않을정도로 기술이 앞서 있을 가능성이 높을듯함
반대로 우리 인류보다 기술이 떨어지거나 비슷해서 만나지 못할 수 도있고
외계인은 이미 지구에 와 있습니다
@@절물사려니 라고 추측해봅니다
@@DK-ie9ps 그러나 사람의 모습을 한 외계인이 없을 확률보다 무량겁의 우주가 생성되어 현재 중력을 가진 우주에서 지구라는 행성에 생명체로 태어날 확률이 더 희박하다는 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미 지구에는 외계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지요.
난 경기고 정문앞에 산다 한강뷰 고층이라 밖이 다보이는데 밤에 밝은물체 두개랑 그 뒤를 따르는 물체가 나란히 가고있었음. 뚝섬쪽에서 이쪽으로오다가 오른쪽으로 틀어서 갔었음 그거 본게 1월이었다 ㅋㅋ인공위성인줄 알았는대 그게 그렇게 빨리 움직이고 다가올리가 없자나..
근데 유에포 참 좋아해서 다 들어봤는데 기묘한밤의 유에포 한국편과 내용이 비슷하다.우리나라 유에포 모격때도 유에포가 색이 변했다고 했는뎅 뭔가 유사한게 많음
경남 창녕군 성산면에서 비행물체 봤었어요.맑은 하늘 아침이라 뚜렷하게 봤음.타원형이었고 뒤에 입체꼬리? 빠르게 지나갈때 잔상 남는 그런 모습이었어요.태양쪽을 향해 지나가서 그런지 하얀색에 가까웠고 친구한테 "뭐꼬!저거 봐봐"하는 사라졌음.2,3시 방향에서 1,12시 방향 때 친구한테 가서 말하고 다시 봤는데 없어졌음.예상대로라면 11시 방향 부근에 있었어야 했음.당시 아침해가 9시 30분 방향에 있었는데...물체가 높이 있었는데 느낌상 팔을 뻗었을 때 새끼손가락 손톱 크키였고 빨랐는데 소리가 하나도 나지 않음.제 인생에서 손 꼽히는 미스테리 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지인들께 제가 ufo봤다고 하면 안 믿어서 굉장히 억울해요ㅋㅋㅋ그 후로 나는 아직까지 그런 물체를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개구라 개착시현상 ! ! !
@@sex25sex 그런 말 지어내서 가스라이팅 하지마세요. 이미 수많은 목격자들은 존재하고 증언하고있어요. 언론에 안나올뿐이지.
UFO 내눈앞에 또렷하게 진짜로 봤음...
아무도 믿어주질 않음. ..
언제 어디서 보신건가요??
그때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jinsong7536 10년 전쯤 이였습니다.
저는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주공아파트102동 에
잠시 살고 있었습니다.102동 단지는 아파트 단지
제일 뒷편에 위치하고 있어요.
아파트는 복도식으로 되어있어 현관문을 열면
놀이터 주차장등 훤하게 다 보입니다.
우리집은 8층이였구요. 저는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라 평일휴무를 진행하는데....
점심을 먹고 시간은오후 2~3시쯤? 엘레베이터 에서 내려 집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윙~윙~
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복도바깥쪽을 봤는데
정말 UFO가 눈앞에 떠있었어요. 거리는
불과 5~60미터쯤? 지상과 10~15미터 떠있었고 (단지내 소형 농구장쪽)크기는 시내버스 크기정도이고, 생김새는 전형적인 우리가 알고있는 비행접시모양 이였습니다. 영상1분23초쯤 나오는 스케치와 매우 흡사 했어요. 무튼 , 놀래가지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멍때리고 아무소리도 못내고 보고있다가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에 현관문을 두드리며
와이프에게 내 휴대폰 달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때 UFO가 좌우로 반응을 하더니 1~2초만에
공중으로 솟구쳐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제가 UFO를 응시한 시간은 대략 30초 정도 된거 같아요. 그뒤로 주변 사람이나, 이런 곳에 댓글 달면, 술을 끊으라는둥(저는 술을 못마심ㅠㅠ), 약 쳐먹냐는둥, 그시간에
시내버스만한게 하늘에 떠있었는데 남들은 못보고 너만봤냐는둥..미친놈 소리만 들었어요.
아마 이글 읽으시는분들역시 소설쓴다는둥
그런얘길 하시겠지만.. 진짜 입니다.
@@bogess 창문같은 구조는 없엇나요? 색은 어떠하엿나요
@@jinsong7536 색상은 어두운 은색이였습니다.
둥글둥글 스런 모양이 원반날개 윗쪽으로 여러개 있었는데, 그게 조명처럼 빛이나서 창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10여년이 지나다보니 디테일하게 기억하기는 어렵네요.
@@bogess 신기하넹
요즘처럼 카메라 휴대를많이 한적없는데 사진이 별로없네
제가 1992년 약 30년쯤 7살때 일이에요. 일반 가정집 2층에 살았는데 . 집으로 가는 2층 계단 딱 들어설려고 하는 순간 진짜 우리가 요즘 언론에서 보는 외계인 같이 생긴 외계인을 봤어요 .나랑 눈이 정확히 마주쳤는데 고개를 돌리면서 나를 쳐다보던 태어나서 처음보던 파란색 커다란 눈 과 큰 머리를 가진 인간비슷한 괴생물체의 사악한 눈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이런 이야기하면 아무도 안 믿을거 같아서 가끔 가족들에게만 5년 10년마다 한번씩 했었는데 . 그 괴생물체가 고개돌려서 나를 보던 그 눈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마 외계인은 있다면 제가 본게 외계인이 맞을겁니다. 그리고 제가 놀래서 멍하니 있으니 저랑 눈 맞주치고 급하게 계단을 올라가길래 뒤따라 가니 . 계단을 순식간에 올라가고 사라졌습니다. 이게 꿈도 아니고 헛것이 아닌 이유는 그 괴생물체가 저를 보고 너무 급하게 계단을 뛰어올라가서 그 발자국 소리까지 생생합니다. 옷은 파란색계열을 입고 있었고 완전 우리 사람과 눈 크기 머리 크기 옷차림 자체가 완전히 다릅니다.그래서 저는 분명히 외계인을 저는 있다고 봅니다
진짜 같아요~
지역이?
거울봤군요.
외계인이 님네 집에 뭐하러 감….ㅋㅋ
호웅 게이야….
전 소리 하나도 안나는데 전투기같이 생긴 물체가 날라가다가 사라지는걸 봤어요 불빛은 5개인가 박혀있었는데 소리도 없이 날라다니던데 좀 신기하더라구요
그거 꼴뚜기에요 꼴뚜기
아기공룡 둘리 보면 나와요
Ufo 실제 있습니다 얼마전에 봤어요
날이 참 좋은 날이였는데 히늘을 무심코 보니 어울리지 않는 위치에 삼각형모양의 구름이 떠 있더군요 주위의 흘러가는 구름과는 무관하듯 홀로 그자리에 있던 구름
근데 그 구름속에서 갑자기 세갈래 빛이 시계반향으로 돌아가길래 신기해서 쳐다보다가 잠깐 고개돌린 사이에 없어졌어요 불과1.2초사이에 도시에서 일케 보이는거보니 ufo는 멀리있지 않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못느껴서 그렇지...
위치가 어디엿나요
낙동초 ufo사건이랑 증언이 비슷하네요 ㄷㄷ;;
우리가 못느껴서 그렇지에 공감여^^
@Lee Osaka 너도 보게되면 그런 반응 못 한다
@Lee Osaka 아직도 외계문명이 없다고만 생각하면 진짜 바보에요
미스테리네요
난 인간보다 월등한 외계인의 존재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그 존재들은 수없이 많을거라 본다 우리 지구가 외계인에 관측이 되고 확인이 된다 하여도 별 특별한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는걸 목격했을수도 있다.
관심이 없는거지...저것들 혹시 바이러스 옴기는거 아니야? ㅋ. 코르나19 바이러스가 외계인들에겐 치명타?
1분34초 35초사이 오른쪽어깨 위로 손 나오는데 뭐죠?
댓글 읽다보니 하늘에서 비올때 붕어 또는 미꾸라지가 떨어지는걸 봤다는분들이 많은걸 보니 실제 일어난 일인가보네요
신기하네요
토네이도.
하늘에서 차와 소도 떨어집니다
하늘에서,물고기등이 떨어지는
이유는,인간들 눈에 절대 뜨이지않게, 물덩어리가 하늘로 이동해서입니다ㆍ즉 물 수십톤이 하늘로 빨려올라가 다른 호수로 이동할때 그속의 물고기들이 맨땅으로 떨어지는겁니다ㆍ우주의 비밀입니다ㆍ
저도 비 오는 날에 마당에 미꾸라지 떨어져 있는 거 보았어요
오래전 시골에 살 때
소나기가 쏟아지면 도로에 마당에 미꾸라지가 떨어지곤 했었어요.
시골 비오면 논에서 미꾸라지가 길가로 기어나온거임...
낼 뵈유
F발음 아주 좋습니다
퍽큐
판쓰
개구리는 윙슈트 착용한 상태라 바람시개불면..압력차에 공중부양가능하지 않았을까유.😂
우린 지금 누군가의 컴터속에 살고있음.
ㄴㄴ핸펀
그만큼넓음...
일고보니 외계인이 우리를 가지고 노는거 아닐까
작년에 미국정부와 나사가 ufo와 외계생명체가 존재한다는걸 공식적으로 인정했죠. 근데 이 사실을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뉴스 안 보는 분들 많은것 같아요.
그냥 상식부족아니면 한심한 자신만의기준이있는분들만이 외계생명체가 존재하지않다고하더라구요
뭔소리세여.
UFO 는 말그대로 미확인된물체이지 외계생명체가 아닙니다
나사에서 발표한건 미확인된물체가 아직까지 있고 밝혀내지 못했다 그거예요. 꼭 외계생명체랑 헷갈려서 틀린말하는 사람 꼭 있더라
@@edgarkim5684 UFO=unknown fly odject 미확인비행물체
외계생명체=외계인
이라고분류를하곤하죠 사람의형태를지닌생명체가 지구에선 인간이라고 칭하니까요
그런데가끔 국어7등급 난독증있는분들이 글의정황을이해를못하고 이야기를하시더군요, 저는 안타깝게생각해요..
@@guebin5748 외계생명체는 있지만 그게 지구에 온적은 없다고 생각함
외계인은 이미 지구에 와 있습니다. 제가 영상 퍼다 올렸습니다.
3:34 서울에서 UFP가 목격된 적이 있지않나뇨?
삽교호 낚시 가서 밤 두시에 잔디밭에 누워 구름한점 없는 밤하늘을 바라보는데 생전 처음보는 큰 푸른 별이 하늘 가운데 떠 있길래 저렇게 큰 별이 우리나라에 있었던가 생각하는 순간 갑자기 이 별이 비스듬히 움직이더니 점점 희미해지면서 하늘 속으로 사라지는걸 보았는데 유에프오는 있다고 믿게되었어요
인공위성을 보셨군요..
치매이신듯
왤케 비꼬아서 쳐말하냐;;
저도 군대에서 목격했습니다
언능 찰령을 ~
휴대폰 꺼내서
미개지구인 과 접촉하지않는 이유는 지구인이 열등감으로충격을 주지않으려는 배려일것같음
씨씨티비와 카메라가 탑제된 모바일기기가 증가할 수록
UFO의 자료도 많아져야 하는데...왜 줄어들까요?
그나마 나온 증거들은 발달한 촬영기술이 무색할만큼 저화질일까요..?
그냥 궁금하다구요~
그러게요 ㅋㅋ cctv 블랙박스 핸드폰이 천지인 시대에 ㅋㅋ 증거는 없죠
그만큼 하늘을 쳐다보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는거죠
밖에 나가보세요 사람들
다머리쳐밖고 핸드폰만보면서 걸어갑니다
아니 배경에 저 여자좀 어떻게 해보삼ㅡㅡ 겁나 섬뜩하네(
2011년 포항에서 야간 경계 근무를 서면서 높은 고도에서 다른 비행기보다 더 밝은 빛을 내는 비행물체가 있길래 “우와~ 저건 불빛이 크게 나타나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찰나에 갑자기 옆으로 빠른 속도로(먼 하늘에 전투기가 이동하는 속도와는 다른)이동하더니 불빛이 사라졌습니다. 깜짝 놀라서 옆에 선임에게 지금 ufo본 것 같다고 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물론 선임은 제 말을 믿지 않더라구요.. 그 이후로 외계 생명체가 있다고 믿고 있어요.
해병대이신가보네요 20년도 초에 저도 김포 OO동에서 초소근무를 02시경에 섰는데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강원도 철원에서 근무를 서다가 하늘에 별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별이 여기저기 말 할 수 없는 속도와 움직임을 보이더니 한참 움직이다가 북한쪽으로 순식간에 넘어 갔습니다. 보였다 안보였다 할 수 있었고 별들과 똑같이 보였습니다. 같이 근무를 서던 부소대장님에게 초소에 보고하겠다고 하니 하지마라고 했습니다. 말을 해봤자 의미가 없다고 경계선에서 저렇게 비행하고 있는데 아무도 모른다고 보고를 해봤자 욕만 먹는다고 했습니다. Ufo는 확실하나 그게 외계인이라고 믿지는 않습니다 미국에 비밀병기일지도 모르고 ufo에 외계인이 있을지 첨단기계로 되어 있을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Ufo는 확실히 아주 확실히 존재를 합니다. 제가 gop근무 서면서 가장 놀랬던건 ufo를 실제로 몇번을 본 것과 멧돼지가 너무 크다는 것 입니다.
*혹시 부소대장님 이글을 보신다면 연락 한번주세요 보고싶네요.
@@문홍철-w8g 저는 대남방송은 많이들었는데
진짜 저도 유에프오 보고싶네요
@댓글프로9단 지랄
@@user-st8444 저도 보지 않았으면 믿지 않았을 것 같아요. 군대에서 있던 얘기들을 적어놨거든요 그래서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그 해 gop에 불이나서 부소대장님이랑 크레모어 제거하러 다는것도 기억도 생생하고.
. .. ㅋㅋㅋ Ufo는 있을 법한 얘기라서 봤을 때 미친듯한 감흥은 없었는데 멧돼지는 진짜 컴퓨터 그래픽인줄 알았어요 조금 오바해서 원령공주에 멧돼지나온줄 ㅋㅋㅋㅋ 콧바람도 공룡이 숨쉬는 것 처럼 느껴졌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ufo가 몇분간 비행하는 모습을 눈으로 똑똑히 봤다는것도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은지원이 옳았다
그렇다해도
나는 희사에가고
밥을 먹어야하고
나와 아무상관없다
의식이 확장 되는데 무슨 상관이 없습니까 영화 제목 몰라요? 밥만먹곤 못살아
전문가들이 선두지휘해야죠...
조수석에서 하늘보며 멍때리다가 동그란 물체가 있어서 저거 뭐냐 하고 모고있는데 구라 안치고 한쪽부분부터 연해지더니 갑자기 다 투명해짐... 보고있으면서 벙쪘음 ... 분명히 어디로 간게 아니고 구름에 가린것도 아니고 갑자기 투명해짐... 그리고 길에서도 외계인처럼 생기고 사람이 아니라는 강한 느낌을 받은 존재도 만나봤음... 몸이 굳어서 그 외계인이 멀어질때까지 몸이 굳었었음...
아니 영상 오른쪽 여자가 제일무섭다
설명을 해줘야지. 괜히 더 헷갈리게 하면 ㅜㅠ
저도 1999년 7월초 아침 7시 40분경 학교 가다가 50~60m 앞, 교회 첨탑 위에 떠서 고정 되어 떠있는 은색 원반형 ufo를 보고 순간 뻥 쪘던 적이 있어요,
제가 본 기체도 인터넷에 많은 사진이 퍼져있는 은색 원반형 UFO 였는데, 원반형 이긴 하지만, 인터넷에 퍼져있는 원반형 기체들이랑 미묘하게 조금 다르게 생긴 기체 였어요,
기체는 하늘에 고정되서 떠있었는데, 그냥 떠있는게 아니라, 벌처럼 윙윙 거리며 진동하는 떨림이 느껴졌고, 목격당시가 여름날 아침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기체주변으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었어요,
길을 걷다가 너무 가까이에 떠있는 기체를 보고 순간 뻥쪄서 멍하니 쳐다보다가, 길 걷던 앞에 장애물이 있어 타 넘는다고, 잠시 고개를 숙이고 들었는데 사라졌었어요,
근데,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것을 보니, 아 내가 방금 UFO를 봤구나 하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학교가서 공부함,
황당한 경험을 하면 막 들뜨고 흥분하는게 아니라 반대로 오히려 차분해지고 냉정해지는 그런거랄까요?
그 당시에도 말해봤자, 나만 또라이되고 이상한 놈 될줄 알아서 주변 사람들한테는 말 안하고, 가끔 이렇게 인터넷으로 UFO 관련 기사나 영상 볼 때, 저도 본 적 있다고 댓글이나 다네요, ㅎㅎㅎ
근데 제일 웃긴건 뭔지 아세요?
제가 정말 손에 잡힐 거리에서, 바로 코 앞에서 확실하게 목격하고 제 경험을 이야기 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저 말고도 목격하신 분들이 댓글 쓰시는데, 경험한 저 조차 다른 분들 댓글보면, 거짓말 같게 느껴진다는 거에요,
이런 제 자신이 참 우습고, 사람 심리가 정말 무섭구나 느낍니다,
재미로 뻥치는 사람들을 감안해도, 다른 분들도 저처럼 분명, 확실하게 목격하고 보신분이 있을텐데, 경험한 저조차 안믿겨지니,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얼마나 황당하고 거짓말 같겠어요, 참 웃긴 일이에요, ㅎ
만약에, 사람들의 심리가 이런걸 알고, 이걸 지구상에 누군가가 통제하고 있는거라면, 정말 섬뜩해요,
진실도, 거짓이 될 수 있다는걸 느끼거든요,
암튼 제가 이런 믿지 못할 댓글 다는 이유는, 누군가는, 저처럼 이런 경험을 하고도, 이상한 사람 될까봐, 말 못하고 가슴앓이 하는 그, 누군가가 제 댓글을 보고,
자신이 한 믿지 못할 경험이, 결코 자신이 잘못본게 아니라,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 또 있다는걸, 그러니 경험한 사람들이 거짓말 한게 아니고, 진실이라는걸,
제 댓글로나마, 누군가는 내가 잘못본게 아니구나, 또 본 사람이 있구나 하고, 위안을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올립니당,
저희 어머니도 1969년쯤 강원도 태백에서 외계인까지 동네분들 다들 모인 상태에서 보셨다고 합니다 제가 어릴때 부터 보셨다고 얘기 하셨는데 저도 못믿었죠
어머니가 거짓말이나 허언증 있는분도 아닌데요
@@dia4816 아마 사실일 확률이 높을 거에요, 인터넷에 수 없이 많이 올라오는 자기만이 간직하고 있던 비슷한 목격담들과 제가 본 기체와 똑같은 ufo 사진과 영상들이 조작된 것도 있겠지만, 직접 본 저는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것들도 많거든요,
어느 누군가는, 자연현상으로 환시가 생긴거다 라고 하는데, 제가 코앞 거리에서 본건 결코, 자연현상이 만들어낸 환시가 아닌, 움직이고 유동하는 물질, 질감이 있는 자동차 같은 물체 였어요, 50m 정도의 거리에서 아침 등교하면서 밝을 때, 직격으로 마주쳐서 몇 분간 벙쪄서 계속 쳐다 봤던거라,
자연현상에 의한 환시라는 사람들을 보면, 코웃음만 나오고,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편협, 독선으로 우기는구나 싶어서, 속으로 그냥 웃고 말아요, ㅎㅎㅎ
저도 토론토에서 밤에 봤어요! 아지랑이라고 하니까 제가 봤던 유에프오 불빛이 일렁이는게 비슷한건가 싶네요.
증거가 그렇게 목격자가 그렇게 자료와 기록이 그렇게 많은데 못믿는게 더 이상하죠...심지어 비밀병기라는데
사실적인 기록으로 유명한 조선실록에도 지역에 따라 이동해서 지역별 시간대별로 목격하고 조정에 보고올린 자료도 있어요...
저는 지금 나와있는 헐리우드 sf영화중에 님처럼 실제 경험하고 그걸토대로 영화를 만들었거라 생각하기도합니다
왜냐하면 님도 그럴 능력이 있다면 어떻게든
님이본걸 영상으로 제작해서 세상사람들에게 보여주고싶을거라 생각해요 내가본게 거짓이아니다
개구리 비 현상은 성경에 나오는 출애굽기같으네,,,;; 이집트라는 한정된 지역에 개구리만 비처럼 내렸던..
리콜, !!,!,!,!!
이영상은 intp들이 좋아합니다
저는 제가 어릴때 이야기 인데 그냥 비행기 소리가 나서 하늘을 올려봤어요 근데 권총중에 글락 19? 그런 총이 있는데 그 총을 뒤집어 놓은거같은 비행물체가 있는거에요 뒤에서는 파란색 불이 나오며 가만히 있었어요 색깔은 은색이었는데 어쨌든 전 그거를 촬영할려 했어요 근데 어느순간 사라져 있었어요 혹시 비슷한거 보신분? 근데 더 소름돋는건 우리나라가 진짜 37도네요 와 ㄷㄷ
응 개꿈
누구도 모른다 무당들이만 나를안다 친언니 내몸에 들어와잇으니까 천재 언니
ㄷㄷ
8:09 제일 미스터리한 부분 갑자기 한 분이 추가 됌....ㄷㄷㄷ
됨
나도 나도 ㅋㅋ
애초에 그 광활하고 드넓은 우주에 행성이몇개인데 인간만살거라는건 말도안되지ㅋㅋ
2011년 아님 2012년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저녁 쯤 서울 중구에서 UFO를 오빠랑 같이 봤었음. 그때 tv에서는 오스카 오아시스가 방영중이였는데 지지직 거리면서 이상하길래 밖을 보니까 ufo가 떡하니ㅋㅋㅋ당시 살던 집에 높은 곳에 지어진 빌라에 맨 꼭대기 층이여서 남산타워도 진짜 잘보이는 곳이였는데 대놓고 막 있으니까 신기해서 할머니한테 말했는데 "모기가 왜?"이러시곸ㅋㅋㅋㅋㅋ그게 슉 하고 날라가니까 바로 tv 다시 원상복구되고..진짜 신기했었음..ㅇㅅㅇ 근데 애들이 안 믿어줌ㅎ
구라즐
그 오빠가 남친인가요? 그렇다면 때릴겁니다
@@mzd2breath735 그럴리가요 피 섞인 혈육입니다
@yj 접시처럼 생겼지요.
지구관광 많이 오는데 신들이타고온 우주선을 한번도 못보신모양이군요.
예수가 곧 그분들이고 부처가 곧 그분들이며 우주선을 보았을때는 무릎을 꿇으며 경의를 표해야합니다.
@@mzd2breath735 못믿는 사람들을 이해해줘요 ㅋ
본 사람들은 진실을 아니 너무 서운해마시길^^
저도 몇년전에 시청에서 밤에 걷다가 하늘을 봤는데 빛한점이 있었는데 그게 동그라미 그리면서 움직였는데 ufo인가요?
난 우주선 봤음~~진짜 평생 잊지못할광경
공갈치네
@@Atalante00 ㅋㅋㅋ 못본사람이 믿겠나?
군대있을때 산봉우리에서 확실히 보고도못믿었었지 그맘 이해하네
@@안녕-k5p 공갈협박
@@Atalante00 뭔 공갈협박?
말 이쁘게하기~^^
나는 본데로 얘기했을뿐 안믿는건 본인마음이지 그렇게 삐뚤게보지말고 본인이못본거니 못믿겠다생각하면되지 그렇게 말할거까지야 없지안은가?
@@안녕-k5p 그럼 본거 자세하게 설명해봐..
또한어떤횡성에서는 동식물 고충등 다양한생물들이 서로교통하고 소통하며 서로공존공생하며 살아가는곳일수도!!!
1981년.17살때 중간고사 시험공부를 하던중
머리가 아파서 창문을 통해 멀리 하늘과 산을 보던중 멀리 도봉산 방향으로 떠서 가만히 있는 전형적인 접시비행체를 보았음.
은색이며 움직이지 않고있었고 멍하고 계속보길 1분정도.갑자기 휙 위로 치솟으며
사라짐.
머리가 아팠군요
그거 여학생 브라자임
어? 그때 내가 도봉산에서 원반날렸는데..
이 넓디 넓은 우주에 지구인만 산다는게 말이되냐.
그 만큼 아직 우주 먼지만큼의 세상도 못 건너가 봤는데............
확인이 안됐다고? 확인 할 수 있는 능력치가 아직 없는 것이지.........
이 드넓은 우주에 수 없이 많은 생명체가 살아있어.
아 근데 지나가는 통로가 위도 37도면 그 부근을 싹막아버리면 무슨일이 생길지 궁금함
외계인들이 드나드는 길목을 피해 38선으로 분단선을 그은게 아닌가..
마녀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
저는 ufo는 미래의 타임머신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외계인을 못찾는거죠 미래의 인류이기때문에 저희랑똑같이 생겨서 구별못하는거죠
타임머신은 만들수 없습니다
지금 생태계봐서는 100년뒤에도 인간이 존재할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아연맨 100년안에 인간이 멸종할 가능성은 정말 낮습니다
4:43 6:12
7:01 이런 표정 자주 나와서 느무 웃김. 지들도 말도 안되는거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게 웃참인거 아는거징
우리가 이우주에 존재하는것이 외계인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너도있고
그 외계인이 우리이고 우리만 있을수도 있죠..
@@아롱이-i5u 그럴 확률은 제로에 가까움
@@어라-b6u 외계인이 지구에 올 확률도 제로에 가까움
저는 하늘에 흰색수트 아이언맨(?)이 비행기처럼 날아다니는걸 봤어요. 강원도 원주에서요. 처음엔 화산재?화산불덩이인가?비행기라하기엔 이상한데? 하다가 자세히 보니 팔다리가 보이는것같았어요. 신기.. 그게 뭔지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비행기는 아니었어요. 소리도 안났고 모양도 아니었음. 그 외에도 있는데 안믿을것같아서 여기까지~^^
아이언맨 초기모델 시험비행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외계인쫄다구가 식량구입햇는데 중국산이라 욕먹고 다버린거다.
죽음의 계곡 와칸다네... 마블에 전화해보면 알겠네 ㅋㅋㅋ
마녀영상은 편집 쌉가능
거봐, UFO 있다니까...
왜 마녀는 간지나는데 마남은 느낌 없냐
@@apearing 여법사 여마법사 라고도 함
남자는 대신 마전사
2008년 충남 금산[제가 았던 위치] 에서 . . . 한달사이 UFO두번을 목격함...
군대가 있어서 밤에 훈련하는줄 알았는데...근방에 부대는.없었음... 친구랑 둘이 같이 봤는데... 카메라 실행시키는중에 파파파파파팟 하면서 여러대가 분산되면서 사람...이 랑 같은현상 두번을 보고..두번째 봤을땐 담날 뉴스에 나오기도했음.... 그저 신기해서 글 남겨봅니다..
개구리비는 그거 잖아.
케론별에서온 케론인들임.
케론인들이 마침 태풍을 만나 표류하다 추락한거지.
아직도 이걸 모른단 말인가?
한심하네.
진심이야 컨셉이야??
고난과 역경을 견딘 개구리덜...
원자력 핵추진으로옴직이는 비행기 같아.
말하자면 핵으로도비행기 연료를 대처할수 있다는데. 연료공급기가 없어도 되는 비행기이다. 우리도 만들자. 핵이들어간비행체
니들은 봤어도 멀리 날아가는거만봤지? 나는 지인3명과 가든파이브 옥상에서 삼각자모양이 머리위로 하늘을 꽉채운크기비행체가 진공상태로 날아가는거 목격함..
그게 언제 인가요?? ufo라고 확신 하신건가요?
크기가 어느 정도인가요 대략
가든파이브는 송파에잇는거인가요
@@jinsong7536 내가..장사할때니까,, 16.15년중 하나겠네요, 당시 저녁에 지인셋이서 가든파이브옥상에서 성남방향 바라보면 퇴근시간이라, 차들 늘어서있는거 보면 멋있거든요.. 지금생각해보니..하늘이 맑았어요 별이 보였을정도..근데 나랑 한분은 다른데보고있는데 형님 한분이 성남방향을보면서 어 ? 저거뭐야! 하는순간 우리는 고개를 돌리자마자 그물체가 머리위로 지나감 순식간이였고, 난 처음부터 인정안했음 우리 날아가는새때(5~6마리)를 옥상조명에 빚춰서 그걸 잘못본거 아니냐 주장하다가 ..아무리샛각해도 아니고 그냥 순식간에 머리위 100미터정도일거임,, 그 물체 사이로 별이랑 구름이 보였으니까..그래서 새때들시 편대비행한걸 본거 아닌가했음 그거아니면 그렇게 커보이는물체가 소리없이 지나갔다는걸 설명할방법도없으니까..성남방향에서 잠실방향으로 순식간에 날아갔고 그때가 퇴근시간 약8 시전후 당시 가든파이브에서 버스타러가는 신호등앞에서서 하늘은 봤던 사람들중 분명히 목격자있을거라 봅니다.. 차후에 피닉스라이트사건이라는 영화에나오는 삼각비행체를보고 당시 지인들에게 사진보내서 이거 맞지? 전부 맞다고함ㅋㅋㅋ
첨부터 인정하기싫어서 모양자체가 스텔스폭격기와 모양형태는 비슷하지만 블빛이 여섯개 삼각자형태로 있었고 , 그날 검색해봤더니 당시 북한이랑 사이가 안좋았었고 뉴스검색에 스텔스폭격기가 한국에 들어왔다고, 검색해봄 근데 스텔스기는 엔진소리가 안들릴수도없고 저공비행할수도없죠 그리고 순식간에 영화처럼 잔상으로 삭사라졌으니까 이모든게 어,? 저거뭐야? 이 1.5초만에끝
@@마영웅-k9s 어머나 신기하네 서울공항근처이기도 하고 너무 신기하네요
저도 예전에는 UFO를 믿었으나, 여러가지 정보로 보아 UFO는 글로벌리스트들에 의해 비밀리에 연구 개발되어진 최첨단 비밀비행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보았던 것은 외계에서 온 것이 아닌, 그 동안 비밀리에 만들어진 비행체의 비행 연습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하늘에 UFO가 보인다면 외계에서 왔다고 겁먹지 마시고, 우리를 겁주고 어떤 목적을 위해 미확인비행체를 띄웠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6살 7살때 Ufo를 직접 본 저는 있다고 봅니다.다들 타원형 유에프를 봤다고 하지만
전 정말 축구공처렁 동그란 물체가 돌면서 아주 천천히 이동하는걸 봤습니다.
그때는 만화를 자주 봐서 우주선이다. 하고 동생과 신기하게 봤네요. 그게 유에프오란걸 중학교 가서 알았네요. ㅎㅎㅎ 35 년 정도 지났지만 기억에 생생합니다. ㅎㅎ
있지 않을까 바다도 전체를 모르고 인간도 이정도로 발전하고 이 넓은 우주에 우리만 있을까
제가 초등학교때 (80년대)
산속에서 밤톨만한 쇠구슬이 눈높이에서 지그재그로 움직이다가 하늘로 솟아오르는 것을 본적있죠
그때는 새로나온 장난감일꺼라고 생각했었죠
지금생각하면 작은 드론 같은ufo 가 아니었을까
그리고 원래는 다른 모양인데 빠르게 회전하면서 마치 쇠구슬 처럼 보였던것 같아요..
그거 골든스니치임 영국서 퀴디치하다가 거기까지 날아간듯
제 쇠구슬입니다
저도 군대에서 지그재그로 움직이다가 하늘로 솟아버리는 무언가를 본적이 있는데요 비슷하네요
@@gugugo1833 역시 당신 구슬이었군 ...
혹시 모른다 우리가 볼 수없지만 ufo는 엄청난속도로 우리 하늘에 날고있지도 모른다
빛의 속도보다 빠를수도 있음 ㄹㅇ로 에초에 진보된 외계인만 행성간 이동이 가능하니 행성간 이동이 가능한 기술력이면 충분히 빛보다 빠르게 워크가 가능하다고봄
저도 실제로 목격했습니다 동해고속도로에서 ㅗ 모양으로 양끝에 비행기 항행등과 비교도 안될 밝은 빛을 내고 있었습니다 더욱 놀라운건 크기도 큰데 정지비행 중이었습니다 그것고 두대가 나란히... 도로교통정보수집 드론은 두대가 나란히 뜨진 않겠죠??
떠요 나란히.
@@edgarkim5684 나란히 ufo라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