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 이재명 징역 2년 구형, 1심 11월15일 선고, 이호근방송, 출처: 조선일보, 성창경tv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오늘 이재명에 대한 선거법 결심 공판에서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하자 민주당이 발칵하고 있습니다.
    오늘 긴급 민주당에서는 검찰 독재대책위원회라는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그동안 활동했는데 오늘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한 6명이 나와가지고 돌아가면서 검찰 수사가 무리했다.
    이게 조작했다. 표적 수사다 온갖 사건을 뒤집어 씌웠다 이런 식입니다.
    정말 기가 막히는 겁니다. 어느 나라 이 법을 보고 있는지 어느 나라 사법 질서가 이렇게 거꾸로 돌아가고 있는지 검찰이 그동안 쭉 증거와 법리에 따라서 조사를 했고 우리 국민들은 다 알고 있는데 오늘 더불어민주당은 이 6명의 의원들이 나란히 나와가지고 이재명에 대한 조사가 조작했다.
    그게 김문기를 몰랐다 하는 것은 그게 인식이고 행위가 아니다 뭐 이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애매한 말을 가지고 말장난을 하고 있는데 정말 이런 말 하는 이 자들도 앞으로 역사의 기록으로 남아서 자기들이 지금 이재명을 방탄해주고 있는 것이 나중에 얼마나 부끄러울지 스스로가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오늘 이재명에 대한 징역 2년 구형하고 난 뒤에 이들은 지금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서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미 유권자 선택에 왜곡되게 했고 그렇게 해서 지금 거짓말을 했다.
    반성도 하지 않고 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검찰은 거짓말하고 지휘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한 처벌을 받는 시 필요하다 이렇게 밝히면서 그 이재명에 대한 징역 2년을 구형했는데 오늘 이 구형에 대해서 민주당에서 발표한 내용을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오늘 조금 전에 긴급하게 발표한 내용입니다.
    의견 판단 그리고 해석에 관한 영역입니다. 행위 사실이 아닌 영역을 수사하고 재판하는 것 그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검찰이 이성을 회복했으면 하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신임 검찰총장의 말처럼 오로지 법과 원칙에 따라 그런 판단으로 돌아오길 기대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오늘 그 구형에서 보듯 검찰은 그저 검찰 독재 정권의 든든한 사냥개 역할에만 충실했습니다.
    정치 검찰이 온갖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수사를 해놓고 뻔뻔하게도 무도한 형량을 구형했습니다.
    공작 수사를 통한 정치 탄압입니다. 법 기술을 써서 법을 왜곡시킨 검찰 독재의 끝판왕입니다.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친의 쿠데타입니다.
    검찰 스스로가 사회적 흉계이자 암적 존재임을 선언한 것입니다.
    검찰 독재 대책위는 그동안 정치 검찰이 저지른 사건 조작에 관해 고발을 검토할 것입니다.
    머지않아 정치 검찰 해체를 검찰 스스로 재촉한 사실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인권과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인 법원에서 사건의 진실을 제대로 판단하고 정의롭게 결정할 것으로 믿습니다.
    세상 일은 조작할 수 없습니다. 사필 규정할 것입니다.
    2024년 9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사필귀정 오늘 이재명도 사필귀정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이 검찰의 구형이 이제 사필귀정이 돼 가는 것 같습니다.
    죄 지은 사람은 벌을 받고 선한 일을, 착한 일은 사람들은 상을 주는 신상필벌 이게 대한민국의 기본입니다.
    우리 생활 살아가는 데 조직생활이거나 단체 생활, 사회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재명은 본인이 범죄를 저질러 놓고 단 한 개의 죄도 뉘우치거나 사과하거나 반성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이 범죄 행위가 차오 넘칩니다. 그러니까 이재명이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이것뿐만 아니라 위증 교사 혐의라든지 과거에 검사 사칭이라든지 선거법 위반, 이것뿐만 아니라 다른 선거법 위반, 과거에도 자신의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켜놓고 입원시키지 않았다는 주장들, 김부선 씨와의 불미스러운 관계 이것도 김부선 씨가 눈물로써 사실이다 호소를 했는데 이재명은 나는 그런 적 없다 그래 하나 놓고 김부선 씨가 과거 생활을 온갖 걸 다 폭로해도 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동규 씨가 이재명의 행위에 대해서 그러니까 그동안 얼마나 거짓말을 하고 얼마나 돌려 말하고 얼마나 이걸 뒤에서 이렇게 조작했는지 그걸 다 폭로했지만 유동교에 대해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고소를 하면 또다시 법정에서 이재명의 모든 죄가 낱낱이 드러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재명에 대해서 오늘 민주당의 의원들 6명이 나와가지고 요원도 있고 당직자 이 사람들 나와서 오늘 발표한 것을 보면은 전부 다 조작이다.
    그래서 검찰 조직이 이제 없어질 것이다 금수 완박 시즌2 이런 걸 지금 겁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사법부에 대해서는 올바른 판단을 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사법부 지금이야말로 사법부 정신 안 차리면 국민적인 거대한 저항에 부딪힐 것입니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이게 이제 한두 번 속지 과거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할 때 그때는 준비도 안 돼 있고 뭐 몰랐고 그리고 선전 선동이 이렇게 심할 줄 그때 어어 하다가 넘어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그 당시에 6시간 미래를 즐겼다 굿을 했다.
    인신공양을 했다 수술을 했다. 우리는 그게 진짜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거짓말 가짜 뉴스를 정교하게 만들어 가지고 최서원 씨하고 태블릿 PC에 연설문까지도 조작했다 이랬는데 알고 봤더니 그게 전부 다 가짜였다 하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오히려 태블릿 PC도 최서원 씨 것이 아니다. 최서원 씨 것이라고 했는데 최서원 씨는 내 거 아니다 했는데 자꾸 하니까 그래서 최서원 씨가 가져간 겁니다.
    그러니까 거기 포렌식을 해보니까 연설문을 수정하거나 고칠 수 있는 기능 자체가 아예 없더라.
    그러니까 언제까지 이렇게 거짓말해가지고 대한민국 국법 질서를 어지럽히려고 하고 있나 권력을 찬탈하고 하고 있나 이재명은 지금 할 수 있는 방법은 유일하게 이렇게 불법입니다.
    지금 오늘도 이렇게 나온 불법입니다. 검찰이 완전히 가짜 왜곡 조작해갖고 그래서 사람을 잡는다 이런 식으로 간 것은 앞으로 판결이 나면 불복하겠다 하는 것을 지금 예고해 놓은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불복하고 대규모 시위를 만들고 이재명이 구속되거나 이재명이 의원직 박탈되거나 이러면 모든 사람들이 대한민국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그래서 감옥 가기도 하고 풀어 나오기도 하고 하는데 이재명은 그 어떠한 판결에도 나는 아니다 이게 하면서 선전 선동해가지고 그래서 국민들로 하여금 이 말하자면 소요 사태를 불러일으켜가지고 그래서 헌정 질서를 중단시키려고 하는 게 이재명이다.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이런 자가 지금 자신 하나에 죄를 방탄하기 위해서 모든 우리나라의 법 시스템을 마비시키려고 하고 있다.
    거기에 동원되고 있는 것이 지금 친명 의원들 정말 낯짝 부끄러운 사람들입니다.
    조금 전에 이 언급했던 사람들 얼굴 쭉 보면 정말 창피하고 창피한 사람들입니다.
    이러니 대한민국 여기 보면 김동하 변호사 등등해서 변호사들이 쭉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충격적입니다. 그러니까 배지를 달아주니까 그 앞에서 충성을 다하고 있는 듯한 그러니까 이들이야말로 이재명의 뭐야말로 사단개가 아닐까 이렇게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 지금 나머지 남은 것은 이제 사법부의 판단이다.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30날 또 결심 공판 계속 이어져서 이제 신윤우 부장판사가 이재명의 대북 송금에 관해서도 신속하게 재판을 하면 이 신윤호 부장판사도 이재명에 대해서는 중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 똑같은 신윤호 판사가 재판한 게 이화영에 대해서 징역 9년 6개월 김성태도 유죄 전부 다 나왔습니다.
    그러면 돈을 준 사람 유죄면 돈을 받은 사람은 100% 유죄입니다.
    그러면 이재명이 지금 여기에 대북 송금 관련해서 800만 달러 당시 환율로 110억 원 이게 뇌물이 되면 이재명은 몇십 년을 감옥에 있어도 그러니까 감옥에 있는 것보다 밖에 나와서 선전 선동해가지고 소외 사태가 일어나든 나라가 망하든 군이 출도하든 경찰이 나오든 이거 관계없다.
    내가 감옥에서 썩는 것보다 낫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자가 이재명입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나서서 지금부터는 사법 시스템을 우리가 감시하고 민주당의 여기 폭주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들이 감시해서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분기해서 봉기를 해야 될 것 같아 저들이 계엄이 있다라고 선동해갖고 온갖 이런 유언비어를 터뜨리고 또다시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서 선거에 개입했다 이렇게 하고 있는데 김건희 여사와 통화했다는 증거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거 보면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이렇게 선전 선동 얼마나 많은 가짜 뉴스 얼마나 많은 이런 공작을 해왔는가 아니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김건희 여사의 구명 운동도 마찬가지 아니었습니까?
    결국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이들이 지금 다급해가지고 이렇게 이제 불복 선언으로 나오는데 여기에 사법부와 대한민국의 검찰 그리고 경찰 모든 국민들은 이제 이재명 하나를 지키기 위해서 점점점 쪼그라들고 있는 민주당 반드시 심판하고 해체해야 될 것 같아 더 이상 저기는 정당이 아니라 이재명 하나 자기 두목 자기 말하자면 보수를 지키려고 하는 범죄 집단이 . . . 략
    AI 요약:
    00:00~00:53
    이재명 선거법 위반 징역 2년 구형
    오늘 이재명에 대한 선거법 결심 공판에서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하자 민주당이 발칵하고 있음
    민주당은 검찰 독재대책위원회라는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기자회견을 함
    검찰은 거짓말하고 지휘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한 처벌을 받는 시 필요함
    01:43~05:42
    이재명, 검찰 구형에 반발
    검찰이 정치 검찰이 온갖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수사를 해놓고 뻔뻔하게도 무도한 형량을 구형함
    이재명은 본인이 범죄를 저질러 놓고 단 한 개의 죄도 뉘우치거나 사과하거나 반성하지 않고 있음
    이재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음
    사법부 정신 안 차리면 국민적인 거대한 저항에 부딪힐 것임
    06:42~08:30
    이재명, 징역형 선고 가능성
    사법부의 판단만이 남은 것이 아니라 30일 결심 공판이 계속 이어져서 신윤우 부장판사가 이재명에 대해서 중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임
    이재명이 대북 송금 관련해서 뇌물이 되면 감옥에 있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함
    사법부와 대한민국의 검찰 그리고 경찰 모든 국민들은 이재명 하나를 지키기 위해서 점점점 쪼그라들고 있는 민주당 반드시 심판하고 해체해야 될 것 같음
    이호근방송
    출처: 조선일보, 성창경TV

Комментарии • 9

  • @HaeJkim-m5i
    @HaeJkim-m5i 16 часов назад

    니작은눈 정상 아니데이. 이비안후과 의사 검진 받아래이!!

  • @해처럼
    @해처럼 21 час назад +1

    이재명.
    그래도 벌려진 입이라고 주절이네요.
    그냥 사나이답게. 변호사답게
    깨끗하게 인정하고 국립호텔로....

  • @saxo_treasures2562
    @saxo_treasures2562 16 часов назад

    축하드립니다❤🎉😊

  • @bigbongchoi7778
    @bigbongchoi7778 13 часов назад

    ㅈㄴㅇㅈㄴㅇ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