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이라 그런지 아버지나 선생님 다른 학부모등 말하는게 다 이해가 안간다. 어린애가 자살을 했다는데 학교는 전혀문제없다는 선생도 웃기고 남의자식이라고 죽은애가 혼자 나약해서 죽은거마냥 말하는저학부모도.. 장난도 같이 재밌어야장난이지 한쪽은 괴로운데 그게 장난인가.. 죽은애만 불쌍하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어린나이에 자살을 했는지..
왕따 당하는게 이유가 있을거라고?? 자식 키우는 엄마라는 인간이 말하는 꼬라지봐라. 지 자식이 왕따 당해도 똑같이 말할수있을까? 인성이 글러먹었네. 그리고 학교에 사건,사고가 터지면 선생들은 하나같이 똑같이 학교에 문제가 없다고 어떻게든 덮으려하고.. 영상은 몇년전 이지만 지금이라고 별 다르지않다고 생각함.
남들과 비교해서 자신이 현저히 열악한 환경이란 걸 인식하는 순간 열등감에 빠지고 위축된다. 그걸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선생들도 환경 좋은 애들한테나 관심을 갖지 뭐 가난한 애들 한테 신경이나 쓸까? 선생들이 얼마나 속물들인데......잘났다고 떠드는 아줌마야! 나쁜 환경에 처한 아이가 당신 말처럼 그렇게 잘 해나갈 수 있으면 걔가 어린아이야? 나이를 어디로 처먹었노? 교만하기가 하늘을 찌르겠다.
18:02 나도 저세대인데 선생들이 참 쓰레기가 많았지 아직도 기억하는게 초등학교 5학년때 아무 이유없이 선생한테 배까이고 뺨 맞은적있음 엉엉 우니깐 여선생이 지나가다가 발견하고 부모님한테 이야기하지말자고 약속하자고 했던 여선생도 생각나네 그 선생 연금받고 잘살고있겠지? 살다가 만나면 아구창 다 털어버릴생각만 하고 살고있음 적어도 한두곳 병신만들생각임
초등학교 2학년 학교 끝나고 친구가 너무 심심하다고 자기집 가서 놀자해서 학원 째고 놀러간 적 있는데 화훼단지 근처 단칸방 이였다. 처음 간 동네지만 할머니 시골집도 생각나고 좀 불편하긴 해도 좋을거 같다고 순수하게 생각했었던 거 같다.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나도 아무 허물없이 그 친구를 대하고 친하게 지냈지만, 학교에서 가정조사를 한다고 집 가격, 부모님 직업, 연봉, 친척 중 고위 공직자나 기업 운영하는 사람이 있는지 조사했다. 그 다음 달 부터 전교에 3~4명정도 되는 친구들에게 교무실에서 라면을 받아가라는 방송을 했다. 자연스럽게 그 친구들과 다른 친구들은 멀어졌고 졸업 후 다신 볼 수 없었다. 친구집에 놀러간 날 학원을 째서 엄마한테 뒤지게 맞았기 때문에 머릿속에 그 기억이 각인되어 있다. 그래서 그런지 그 친구 얼굴이 30년이 다 되어가는데 잊혀지지 않는다. 슬픈표정으로 라면을 받아서 돌아가는 친구에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괴물-c9s 희망이 없는건 맞는거죠 언론이나 나랏님들도 해결 방안이나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 큰일이라고 떠들고만 있고 개선할 의지가 전혀 없으니 그런겁니다 얼마전 뉴스에도 임산부한테 무리하게 일 시켜서 유산하게 만든 뉴스도 나왔던데 이 사회는 출산율 떨어져서 큰일이라고 떠들기만 하고 출산의 주체인 임산부를 유산하게 만들어서 출산율을 떨어뜨리는 짓거리를 하고 있죠 아기와 임산부 사람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고방식을 가졌으므로 이 사회는 아기 울음소리도 영원히 사라지고 사람이 부족해져서 한번 호되게 당해봐야 합니다
부모 잘 만나는 게 전부다. 어릴 때부터 생태체험, 동식물, 한옥문화마을, 스키장, 축구장, 야구장, 수영장, 영화관, 각종 동화, 위인전, 만화책 등등 경험에서의 차이가 엄청나고 유소년 축구클럽, 발레, 영어유치원 등등 취미,진로접근에 대한 질적 차이도 어마어마하고 중고딩 입시도 누구는 ebs만 들을 때 누군 대치동 현강, 비싼 학원 다니고 취업공부도 마찬가지. 누군 번화가 학원다니고 월 80짜리 관리형에서 하루종일 공부만 할 때 누군 부모간병+알바투잡 하면서 공부까지 병행…. 당연히 일자리의 기회나 처우는 상상이상이며 추가로 본인의 친구,연인,가정,학교,진로, 알바,부모노후 등 파생적 스트레스는 상상이상. 그 모든 걸 견디며 자기인생도 사느냐… 그 모든 문제를 부모빨로 스킵하며 더 풍족한 지원과 환경 속에서 자기인생만 생각하며 앞서가느냐… 그리고 그 모든 걸 이루고 내뱉은 마지막 망언….. “난 내 노력으로 이 자리까지 온 자수성가다”
제 어린시절이 떠올라서 마음이 불편하고 공감이 가네요 사실 물질적인 가난도 물론 위축과 돈먼저 생각나기 때문에 시도하지 못하는 성격을 만들기때문에 좋지 않지만... 아이가 결석해도 그런줄도 모르는 부모라... 정서적 가난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초수급으로 나라에서 주린배는 채워줄수 있는데 정서의 굶주림은 누가 어떻게 채워줄수 있을까요?
아버지는 가정을 지켜주는 울타리 어머니는 그아이와 교감하고 아이의표정 느낌 감정 마음과 모든것을 알아주어야 합니다. 어머니가 없으니 아이가 어떻게 무슨 대우를 받는지 모르니까요. 그어린것이 참나! 참 혼자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학교에서 방가후 선생님들이나 놀이 치료등등 많은 프로 그램이 있었어야 합니다. 학교 선생님들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까운 아이 끔쪽같은 아이들이 없어지는 국가 인데 이렇게 이런일로 참 안타깝네요
아이가 죽었는데 학교는 아무잘못 없다 ᆢ 학모는 아이가 죽은아이 가정탓 인간이 이정도 생각 밖에 없을까 지혜가 없는가하는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앞으로 꿈나무의 희망이 저런 학모를 손에 놀아났다는 생각에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학모님 자식두고 그런 막말이 결국 부메랑과 같이 내자녀께 돌아온다는것 사실 아시나요 이것이야 말로 자연의섭리 일것임 내입으로 한말 지혜가 있으시다면 다시 한번 반성 하시길 내아이만 최고가 아닙니다
계속 보는것도 슬픈 내용이라 5분정도 보고 그만 두었는데...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것은, 아이가 성적이 부진해 특별반으로 들어갈 정도면 교사가 학부모에게 알려 상담을하고 학습 진행과정을 알려주어야 하지 않나요? 학교에서 자기 아이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버지가 전혀 모르고 있다는게 좀 이해가 안되네요... 나는 60년대에 초등학교를 다닌 노인이지만 우리때도 가정통신문 이런게 있어서 교사가 부모와 어느정도 소통이 되었다는 생각이 나는데... 요즘 출산율이 낮아 유치원과 학교가 문을 닫니 어쩌니 하는 뉴스를 자주 접하는데, 그럼 클래스 사이즈도 우리때완 달리 상대적으로 적어서 교사가 좀 더 학생 개개인에게 관심을 가질수 있을것 같은데?? 미국에서 오래 살아서 한국실정을 잘몰라 하는소린데, 학원등을 통한 사교육때문에 학교교육이 뒷전으로 밀려나 실지로 담임교사의 역활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시대인가 싶네요... 그리고 이 아이, 그 나이에 자기가 느끼는 아픔을 이렇게 표현할수 있는걸보면 참 영리한아이인것 같은데, 정말 가슴 아픈 일이네요... 출산율 떨어진다 걱정하지말고 이미 있는 아이들이라도 잘 거둘수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것 같아요.... 자꾸 낳으라고 하면 뭐하냐? 낳아서 잘 키워야지... 소라엄마 의견
무어라 할 말이 없다, 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으면 이 세상을 등져을까? 꽃도 못 피어보고 하늘로 떠나간 어린 영혼, 부디 그곳에선 아픔없이 행복하게 잘 살렴,, 아버님 그 어떤 말로도 아버님의 한을 풀어줄 수가 없네요, 부디 힘내세요, 가슴이 찢어지네요,, 그리고 당해보지 않은 학부모들,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니죠, 언제까지 그리 당당하게 말 할수 있는지, 본인도 그리되지 말란 법 없습니다, 입을 함부로 놀리지 마시고 그냥 아닥하세요, 선생이란 작자도 다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 우리 눈엔 다 보입니다,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가 않다는걸 분명 깨닫게 되는 날이 올테니까,,, 부끄러움을 아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들 키우는데 돈이 전부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너무없는 부모를 만나서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체념과 무관심 외로움 등 몰라도 되는것들을 일찍 알아버리고 있네요 ㅜㅜ 대물림 이라는게 선택할수도 없는건데 정말 출발선 자체가 너무틀리니 자존감 자괴감 박탈감 도 금방 알아버리겠죠 제발 아이들아 너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같은길은 걸어 온 사람으로서 너무 공감이가고 미안하고 안타깝고 ㅜㅜ
자기 애들이 당해도 성숙의 과정이라고 얘기를 할 수 있을까 ....가정에서 무언가 안되는 아이들은 공기관이 좀 채워줘야 하는거 아닌가....애들이 무슨 죄야 태어난게 죄야? 선생답도 기가찬다....아이고 가정환경도 애 책임은 아니잖아....와 2005년 저때는 모든게.부모 책임이라 문제고...지금은 전부 학교에 책임을 돌려서 문제고 진짜.왜 맨날 극과극으로 가노 중용의 의미를 좀 두자 제발
나때 어른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했지 너가 내성적이니까 왕따 당하는거야 니가 성격을 고쳐야 친구를 사귀지 학교다니기전에는 항상 발랄하고 혜맑은 아이였는데 학교 처음가서 이유없는 왕따 당하고 내성적으로 변한건데 심지어 엄청 빈곤하지도 않았고 부자는 아니지만 평범한 아파트 살았었고 부모님도 다 계셨고 놀림당할 이유 1도 없었는데 반에서 인기있는 친구가 날이유없이 싫어한단 이유로 반전체 아이들이 왕따시킴 다른반 왕따도 마찬가지 더 잘사는 애였는데. 이유모를 왕따 당함 빈곤한 아이들만 왕따 당하는거 아니였고 가난하든 평범하든 잘살든 이유없는 괴롭힘 왕따는 계속 있었음 왕따 당하는 애랑 같이 놀면 같이 왕따 당하니까 전학가지 않는이상 졸업할때까지 왕따라고 보면됨 저 영상속 어른들은 왕따당하는 애들은 빈곤한 가정환경때문이거나 왕따 당하는애가 집이 잘살면 니성격이 문제다로 몰아감 이러니 선생님하고 상담해도 제자리임 바뀌는게 없음 왕따 주도 가해자 애들에겐 어린애들이 장난친건데 그럴수도 있지 니가 이해하고 넘어가라 조용히 끝내자 일크게 만들지 말고 대충 사과 받고 끝내라 이러지 다시 학교나오면 전보다 더 심한 따돌림을 당하게됨 이러니 신고 안하게되고 상담도 안하게 되고 말을 못하는거임 학교 이미지 실추될까봐 교장이고 교감이고 선생이고 다 넘어가라함
나도 초등학교 때 굶고 다녔다 성인이 된이후도 몸이 아파 일을 못하고 굶기를 여러번. 끼니를 굶는 아이들이 받는 심정과 따돌림 당하는 그 마음이 어떨지 너무 잘 안다 그래서 정말 마음 아프다 난 무능력한 부모에게 학대받고 자란것도 힘들었는데 그 가난을 우리 부모님이 물려주고 세상을 떠났다 병수발하느라 내 꿈을 다 포기하게 만든 부모님 원망해봤자 무슨소용있을까 가난 때문에 고통받는 아이들 나같은 삶을 살지 않기를 바란다!!~~
![[Full] 아무도 모르는 죽음_MBC 2012년 12월 18일 방송](http://i.ytimg.com/vi/Q8RhVUggC1w/mqdefault.jpg)
![[Full] 아무도 모르는 죽음_MBC 2012년 12월 18일 방송](/img/tr.png)
![[풀영상] KBS 추적60분_2019 쪽방촌 리포트 빈곤 비즈니스_190712](http://i.ytimg.com/vi/F80R8O3Cb7A/mqdefault.jpg)
![[#라디오스타] 돈도 집도 없는 신개념 무소유(?) 최강희에게 배우 김혜자가 날린 따끔한 조언은?🫧ㅣ#최강희 MBC240612방송](http://i.ytimg.com/vi/set7UnmCBrA/mqdefault.jpg)
어린이가 죽었는데 어른들 말하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아이의 아픔이 그대로 느껴진다
내자식일이 아니니깐 모르쇠로 일관하는것임 조상에 안좋은 습성을 그대로 유전받는 인간에죄성이 느껴지네요
사회도 마찬가지..
오래전이라 그런지
아버지나 선생님 다른 학부모등 말하는게 다 이해가 안간다.
어린애가 자살을 했다는데 학교는 전혀문제없다는 선생도 웃기고
남의자식이라고 죽은애가 혼자 나약해서 죽은거마냥 말하는저학부모도..
장난도 같이 재밌어야장난이지 한쪽은 괴로운데 그게 장난인가.. 죽은애만 불쌍하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어린나이에 자살을 했는지..
뿌싼 클래스
ㅁ쳤네 저 학부모들 2차 가해네
초딩 애기가 죽었는데 인터뷰 하는 사람 누구하나 그 아이 죽음에 슬퍼하는 사람이 없는게 너무 가슴아프네
소시오패스들만 모인 것 같음...
저런 인간들 뻔하죠. 평생 부모탓 세상탓만 하며 살다가 자식 낳아놓고는 또 지 자식한테 너 키우느라 내가 가난하다 함
왕따 당하는게 이유가 있을거라고?? 자식 키우는 엄마라는 인간이 말하는 꼬라지봐라. 지 자식이 왕따 당해도 똑같이 말할수있을까? 인성이 글러먹었네. 그리고 학교에 사건,사고가 터지면 선생들은 하나같이 똑같이 학교에 문제가 없다고 어떻게든 덮으려하고.. 영상은 몇년전 이지만 지금이라고 별 다르지않다고 생각함.
자신을돌아보란다.저아줌마 골때리네
아놔 아무리옛날이지만 말하는인성하고는
학부형, 교사.. 참 깝깝하네요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이
또 의사하고 변호사하고 다 해먹음
저 인간은 자기 자식이 왕따 당해서 자살해 봐야지 자살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까요? 어쩜 저렇게 ㅆㄲㅈ 없이 말하는지 어이 없습니다.
꼭 저아줌마 자식도 저렇게 되길 바람
대박이다 학교에서 따돌림당하는걸 본인을 되돌아봐야 한다고 말하는 부모 보고 기가막히네.. 그런생각을 한다는게 너무 슬프네.. 그말 그대로면 구지 미성년자를 구별할 필요 가 없겠네요..
가정이 학교가 되고 학교가 사회가 됨.
피해자가 잘못이라는 투의 말을 하는 사람들 너무 잔인하다
어린아이가 자살을 했는데 어찌 저리 잔인할까?
학부모님...뭔 말을 그딴식으로 하세요.님자식이라고 생각해봐요.
6학년이 목을 매 자살했다니 경악스럽다!
나는 다른 집 애가 죽었는데 저렇게 말하는 학부모들도 물론 한심하지만 자기 딸이 학습능력이 떨어져서 특별반 들어갔는데 그걸 몰랐다는 애아빠가 제일 무책임해보인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3일 결석을 모른다니…
저 잘났다고 떠드는 학부모?? 자기 자식이 그런
선택을 햇어도 저런 얘기
쉽게 떠들수 있을까요??
에휴 ㅉㅉ
자기자식 이쁘해봐야 소용없습 나중에 지빼이모르죠
저것이애키우는에미가할소린가요.
뿌싼 클래스
ㅁ쳤네 저 학부모들 2차 가해네
저딴 소리 지껄인 저 애미 자식은 나중에 사회생활 나가서
동료나 상사한테 왕따 당해서 똑같이 당해봐야 안다.
당근이지요
특별하게 타고 태어나지 않으면 가난의 운명을 벗어날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과연 저때랑 지금이랑 달라진게 있을까?
개같은 세상...
초1때 교통사고로 아빠를 잃었다.
아빠없으면 놀림받아서 돌아가신 아빠를 있는척 하며 살았다.
솔직히 저당시 선생이 선생이라 불릴 자격이나 있었나? 지금은 무엇이 달라졌나?
남들과 비교해서 자신이 현저히 열악한 환경이란 걸 인식하는 순간 열등감에 빠지고 위축된다. 그걸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선생들도 환경 좋은 애들한테나 관심을 갖지 뭐 가난한 애들 한테 신경이나 쓸까? 선생들이 얼마나 속물들인데......잘났다고 떠드는 아줌마야! 나쁜 환경에 처한 아이가 당신 말처럼 그렇게 잘 해나갈 수 있으면 걔가 어린아이야? 나이를 어디로 처먹었노? 교만하기가 하늘을 찌르겠다.
촌지나바러는것들이.뭐하겠어요.
노란 옷 아줌마 잘 살고계시나.....담임하고.....
흠.....본인들 난쥬 문제생기면 본인들 안에서 문제 찾으시길...
18:02 나도 저세대인데 선생들이 참 쓰레기가 많았지 아직도 기억하는게 초등학교 5학년때 아무 이유없이 선생한테 배까이고 뺨 맞은적있음 엉엉 우니깐 여선생이 지나가다가 발견하고 부모님한테 이야기하지말자고 약속하자고 했던 여선생도 생각나네 그 선생 연금받고 잘살고있겠지? 살다가 만나면 아구창 다 털어버릴생각만 하고 살고있음 적어도 한두곳 병신만들생각임
아니 2000년대에도 학교선생님이 그렇게 때렸다는거에요? 하긴 저도 이쯤이랑 쫌 비슷하지만 선생들 확실히 차별하긴 하드라구요 시골에 초등학교다니다 시내권 전학 중학교 가니 선생들이 중2담임과 중2수학여자 확실히 사람차별했음 진짜로 나도 보고인사도 안했지만 생각보다 그런눈빛 의외로 기억에 많이 남드라구요 하긴 그동안 선생님이 때리는거 크게못느꼈는데 중1때 남자 담임이 시험 성적보고 엉덩이 때림 앞번호 부터 때려서 3번까지만 때리고 말음 나2번이였음 에휴
초등학교 2학년 학교 끝나고 친구가 너무 심심하다고 자기집 가서 놀자해서 학원 째고 놀러간 적 있는데 화훼단지 근처 단칸방 이였다.
처음 간 동네지만 할머니 시골집도 생각나고 좀 불편하긴 해도 좋을거 같다고 순수하게 생각했었던 거 같다.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나도 아무 허물없이 그 친구를 대하고 친하게 지냈지만, 학교에서 가정조사를 한다고 집 가격, 부모님 직업, 연봉, 친척 중 고위 공직자나 기업 운영하는 사람이 있는지 조사했다.
그 다음 달 부터 전교에 3~4명정도 되는 친구들에게 교무실에서 라면을 받아가라는 방송을 했다.
자연스럽게 그 친구들과 다른 친구들은 멀어졌고 졸업 후 다신 볼 수 없었다.
친구집에 놀러간 날 학원을 째서 엄마한테 뒤지게 맞았기 때문에 머릿속에 그 기억이 각인되어 있다.
그래서 그런지 그 친구 얼굴이 30년이 다 되어가는데 잊혀지지 않는다.
슬픈표정으로 라면을 받아서 돌아가는 친구에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가난의 대물림을 끊었네요
가난한집은 애비가 술많이 마시는게 기본이네 왜 다 저러냐
애한테 쓸돈은 없어도 애비 술 마실돈은 있는거네
그냥 하는일마다안되고 돈도없고하니 술만먹고 애한테 화풀이하고 소리치고 그애는 학교나 집이나
의지할사람없고 그러니
세상떠난거에요 ㅠㅠ
어중간하게 사는 사람들은 세상이 얼마나 불공정하고 더러운지 알기에 아일 낳질 않고,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 그와 반대의 엘리트 집단의 사람들만 아이를 낳기에, 이 사회의 양극화는 더욱더 심해질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사회가 나아질거란 희망이 없다.
너무 비유가 극단적이어서 공감이 안가네요.. 이런 매우 주관적인 생각은 본인 일기장이나 수첩에 끄적이시는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한사람이 단편적인면만 보고 세상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죠 개미가 우리 사회를 이해하기 어려운 것 처럼
@@괴물-c9s 극단적이지 않습니다. 2000년 이래로.. 제 형제들 모두.. 아이 하나 밖에 낳지 않았고, 지금 젊은이들 또한 결혼해서 아이를 낳기는 커녕.. 혼자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극단적인 출산율 감소 1위가 한국입니다.
@@괴물-c9s 희망이 없는건 맞는거죠 언론이나 나랏님들도 해결 방안이나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 큰일이라고 떠들고만 있고 개선할 의지가 전혀 없으니 그런겁니다 얼마전 뉴스에도 임산부한테 무리하게 일 시켜서 유산하게 만든 뉴스도 나왔던데 이 사회는 출산율 떨어져서 큰일이라고 떠들기만 하고 출산의 주체인 임산부를 유산하게 만들어서 출산율을 떨어뜨리는 짓거리를 하고 있죠 아기와 임산부 사람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고방식을 가졌으므로 이 사회는 아기 울음소리도 영원히 사라지고 사람이 부족해져서 한번 호되게 당해봐야 합니다
@@괴물-c9s 전혀 극단적이지 않습니다 현실을 외면하지 마세요
@@not_sensitivity 저는 이미 바글바글한 가정을 이루고 있어요 잘살지도 못살지도 않아요
앞에학부모들 하아 어떻게그러면서성숙해진다구 ㅜㅜ아듣는내가속상하네
2005년 방송인뎈ㅋㅋㅋㅋㅋ 17년이 지났어도 달린진게 없음. 아니 더 다빠짐. 부익부 빈익빈 유전무죄 무전유죄
그니까요.. 보면서 정말 놀렜어요.
담임 이라는 작자 말하는거 봐라..
어이없음..
글고 교장놈아...
세상 어느 학생이 교장상담실로 상담한다고 찾아간다더냐~~??
부모들 인터뷰 충격이네요…
부모 잘만나는게 진짜 운이지
그것도 타고난 재능이라면 재능.
부모 잘 만나는 게 전부다.
어릴 때부터 생태체험, 동식물, 한옥문화마을, 스키장, 축구장, 야구장, 수영장, 영화관,
각종 동화, 위인전, 만화책 등등 경험에서의 차이가 엄청나고 유소년 축구클럽, 발레, 영어유치원 등등 취미,진로접근에 대한 질적 차이도 어마어마하고
중고딩 입시도 누구는 ebs만 들을 때 누군 대치동 현강, 비싼 학원 다니고
취업공부도 마찬가지.
누군 번화가 학원다니고 월 80짜리 관리형에서 하루종일 공부만 할 때
누군 부모간병+알바투잡 하면서 공부까지 병행….
당연히 일자리의 기회나 처우는 상상이상이며 추가로
본인의 친구,연인,가정,학교,진로, 알바,부모노후 등 파생적 스트레스는 상상이상.
그 모든 걸 견디며 자기인생도 사느냐…
그 모든 문제를 부모빨로 스킵하며 더 풍족한 지원과 환경 속에서 자기인생만 생각하며 앞서가느냐…
그리고 그 모든 걸 이루고 내뱉은 마지막 망언…..
“난 내 노력으로 이 자리까지 온 자수성가다”
애를 낳을수 있는 자격증을 줘야한다.
무책임하게 낳기만하고 책임감은 없는 어른들이 없도록..
동감합니다. 본능에 이끌려 피임도 없이 애를 마구 낳으면... 벌레랑 다를게 무엇인지
@@rabbit-snow부도 지능도 대물림돼서 그렇죠
뭐 이런 결말을 알고 저랬겠어요?
저 엄마들 대단하다.
애가 죽었는데,저 따위로 답을하나?
교장실이열려있데ㅋㅋㅋ 개웃기네ㅋ
나는 초딩때 잘난아이도 아니였는데 울아버지는 시험성적에 나물아하지 않았다.오히려 밖에 나가면 내 자랑을 매일하였다.
울집이 매우가난했지만 아버지는 항상 내편이였는데.
이 영상에 나오는 죽은딸 아버지를 보니 울아버지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알게되었다
나무라지 않았다.
와... 목을 매 자살을 해???6학년이???애비도 딸한테 관심읍고 엄마도읍고..돈도읍고....총체적난국이네
이혼한게 애의 죄는 아니잖아
자식키우는 부모는 남의 자식 함부로 말하는게 아닌데~
안타깝네요
아 눈물이 날려하네.
다 우리 어른들 잘못이다
담임들은 다알고있다 왕따인거... 회피하고 무관심한거지. 선생과 왕따가해자들이 문제인건데 가정문제? 먹고사는문제때문에 부모님은 신경쓸여력이 없었겠지. 밥은 먹고살아야하니깐... 지금도 사각지대에 놓여져있다. 어려운형편의 아이들에게 학교의 관심이 필요하다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해줬으면 아이가 그런선택을 했을까....? 무상급식한다고 지랄했던 어른들 반성해라. 어떤아이들에게는 유일한 제대로된 식사가 될수있다
너무 일찍 세상의 진실을 알아버린 아이다 그곳에선 부디 편안하고 행복해라
인터뷰하는 어른들이 인정머리 진짜없다ㅠ 내가 안당해보면 아무도 그고통을 모른다 어른의 안좋은죄성을 알게모르게 물려봤기때문에 애들도 얼마든지 잔인할수가 있음 ㅠ
특별해서 특수반 다니는줄 알았다..아이한테 얼마나 관심 있었는지 한눈에 보이네, 자기가 자기딸 죽인거나 마찬가지인데 이제서야 학교탓하고 싶나
저리해야 돈주니까 ㅋㅋㅋ
제 어린시절이 떠올라서 마음이 불편하고 공감이 가네요
사실 물질적인 가난도 물론 위축과 돈먼저 생각나기 때문에 시도하지 못하는 성격을 만들기때문에 좋지 않지만...
아이가 결석해도 그런줄도 모르는 부모라...
정서적 가난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초수급으로 나라에서 주린배는 채워줄수 있는데 정서의 굶주림은 누가 어떻게 채워줄수 있을까요?
40년전부산구서국민학교1학년담임이길자선생
진짜길에서만나면침뱁고싶다.
부산 효림초 구명출선생 퇴직해서잘먹고잘살겠지 ㆍㆍ초2학년애들 교실끝에몰아놓고 무작위로 매질하던기억ㆍㆍ 책상위무릎꿇게하고 허벅지때린거 30살이된지금도 마음에분노로남아있다
부산 구서국민학교 후배네 ㅎ
슬퍼서 못보겠다.. 공포영화다. 여기 나오는 어른들. 다 유죄..
착한어린이가 괴롭힘을 당하고 고통에 몸부림치며 자살로 이어지고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픕니다 어린이가 사망했는데 어른들의 말하는 꼬라지가 아주 더럽고 잔인하다. 천벌받는다. 검.경찰은 적극수사하여 괴롭힌아이들 부모와 학교등 민.형상 책임을 물어야한다 화난다. 슬프다ㅠ
애기가 많이 외로웠겠다.어떻게 초등학생이 목을 메고 갔을까?누구하나 주변에서 보듬어 줬다면 극단적인 선택은 안했는데 죽음밖에는 선택이 없었나보다.불쌍해라...
PD 수첩 정말 좋은 방송 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최고 👍 최고의 지상파 방송 유익한 방송 👍 유일한 방송 입니다 👏 👍 🙏 👍👏🙏♥️
♥️♥️화이팅 지지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을것 입니다 👍 👏
개는 주인을 인간은 부모를 잘 만나야 한다
주인 잘못만난 개의 견생과 부모 잘못만난 인간의 인생은 비극...그...자체다.............ㅡㅡ
대한민국 0.75명 2030은 현명하다!!
가난한 사람은 아이도 낳지말아야 하는것 같다
지자식이 더꼴을 겪어봐야 눈물날것ᆢ선생놈도 직무유기 ᆢ그아이가 권력 층이나 부자엿씀 나몰라라 햇을카 ᆢ
저는 아들에게 아무것도 못해주고 그저 등록금만 겨우 해줬는데 국가고시에 합격 지금40대 중반이 되었네요 저는 진학도 못하고 절망속에 산 나보다는 나으니 위로하며 삽니다.
저는 학자금을 풀 대출했어요
아저씨는 좋은 아버지일거에요
250 이상을 벌어도 학자금 등등... 저축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본인이랑 왜비교를 하세요 본인인생이랑 아들인생은 온전히 다른 인생이에요 본인이 씨뿌리고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하는게 당연한거구요
평생 키워주시고
등록금밖에라뇨.등록금도 해주셨는데요
의사국가고시노?
너무 가슴 아픈 방송이네요
아버지는 가정을 지켜주는 울타리 어머니는 그아이와 교감하고 아이의표정 느낌 감정
마음과 모든것을 알아주어야 합니다.
어머니가 없으니 아이가 어떻게 무슨 대우를 받는지 모르니까요.
그어린것이 참나! 참 혼자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학교에서 방가후 선생님들이나 놀이 치료등등 많은 프로 그램이 있었어야 합니다.
학교 선생님들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까운 아이 끔쪽같은 아이들이 없어지는 국가 인데 이렇게 이런일로 참 안타깝네요
부모 잘못만나면 평생 고생임
내가 이렇게 컸는데 잘 배우질 못해서 좋은데 못가고 중소기업 다니면서 힘든일 하면서 삼
물려받을 재산도 없어서 그만두지도 못하고 평생 힘든일 하며 살아야할듯 쩝
세상 왜이렇게 불평등한지 모르겠다
니네 부모한테도 그렇게 말해봐라 ㅋ
탐욕 개쩌네
@@배팅하는남자 이미 말했고 탐욕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거임
사람 다 똑같음 부자들에게 당연한거 가난뱅이들한테도 당연한건데 부모잘못 만나서 못 누리는거뿐임
@@로티-s4y ㅋㅋ 대단한 녀석이네
당신의삶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저렇게 따돌였던 애들이 지금 사회에 나와서 보통 엄마 아빠처럼 애놓고 살겠지요..
아직 이십대여
아이가 죽었는데 학교는 아무잘못 없다 ᆢ 학모는 아이가 죽은아이 가정탓 인간이 이정도 생각 밖에 없을까 지혜가 없는가하는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앞으로 꿈나무의 희망이 저런 학모를 손에 놀아났다는 생각에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학모님 자식두고 그런 막말이 결국 부메랑과 같이 내자녀께 돌아온다는것 사실 아시나요 이것이야 말로 자연의섭리 일것임 내입으로 한말 지혜가 있으시다면 다시 한번 반성 하시길 내아이만 최고가 아닙니다
상대방이 무슨 문제가 있어서 이런 따위 말 하는 어른 참으로 한심하다 왕따 당하는. 학생은 얼마나,비참하게 따뜻한 말 한마디, 손잡아주자
계속 보는것도 슬픈 내용이라 5분정도 보고 그만 두었는데...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것은,
아이가 성적이 부진해 특별반으로 들어갈 정도면 교사가 학부모에게 알려 상담을하고 학습 진행과정을 알려주어야 하지 않나요?
학교에서 자기 아이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버지가 전혀 모르고 있다는게 좀 이해가 안되네요...
나는 60년대에 초등학교를 다닌 노인이지만 우리때도 가정통신문 이런게 있어서 교사가 부모와 어느정도 소통이 되었다는 생각이 나는데...
요즘 출산율이 낮아 유치원과 학교가 문을 닫니 어쩌니 하는 뉴스를 자주 접하는데, 그럼 클래스 사이즈도 우리때완 달리 상대적으로 적어서 교사가 좀 더 학생 개개인에게 관심을 가질수 있을것 같은데??
미국에서 오래 살아서 한국실정을 잘몰라 하는소린데, 학원등을 통한 사교육때문에 학교교육이 뒷전으로 밀려나 실지로 담임교사의 역활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시대인가 싶네요...
그리고 이 아이, 그 나이에 자기가 느끼는 아픔을 이렇게 표현할수 있는걸보면 참 영리한아이인것 같은데, 정말 가슴 아픈 일이네요...
출산율 떨어진다 걱정하지말고 이미 있는 아이들이라도 잘 거둘수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것 같아요....
자꾸 낳으라고 하면 뭐하냐? 낳아서 잘 키워야지...
소라엄마 의견
무어라 할 말이 없다, 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으면 이 세상을 등져을까? 꽃도 못 피어보고 하늘로 떠나간 어린 영혼, 부디 그곳에선 아픔없이 행복하게 잘 살렴,,
아버님 그 어떤 말로도 아버님의 한을 풀어줄 수가 없네요, 부디 힘내세요,
가슴이 찢어지네요,, 그리고 당해보지 않은 학부모들,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니죠, 언제까지 그리 당당하게 말 할수 있는지, 본인도 그리되지 말란 법 없습니다, 입을 함부로 놀리지 마시고 그냥 아닥하세요, 선생이란 작자도 다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 우리 눈엔 다 보입니다,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가 않다는걸 분명 깨닫게 되는 날이 올테니까,,, 부끄러움을 아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들 키우는데 돈이 전부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너무없는 부모를
만나서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체념과 무관심 외로움 등 몰라도 되는것들을
일찍 알아버리고 있네요 ㅜㅜ
대물림 이라는게 선택할수도 없는건데
정말 출발선 자체가 너무틀리니
자존감 자괴감 박탈감 도 금방 알아버리겠죠
제발 아이들아 너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같은길은 걸어 온 사람으로서 너무 공감이가고 미안하고 안타깝고 ㅜㅜ
오래된 사건이군요. 혼자얼마나 절망적이녔을까
초등학교 교사도 무늬목만 교사지 인성교육이 억망인 교사가 어찌 참교육을 학생에게 사랑으로 전할수 있나요
부모 잘 만난 부모가 부모 잘 만난 자식을 만들죠. 물리법칙입니다.
사람사는 세상이 아닌 약육강식 동물의 왕국이 되어가는 대한민국… 결국은 모두가 불행한 세상으로…
이곳이 지옥이네 가난이 형벌이고..
자기 애들이 당해도 성숙의 과정이라고 얘기를 할 수 있을까 ....가정에서 무언가 안되는 아이들은 공기관이 좀 채워줘야 하는거 아닌가....애들이 무슨 죄야 태어난게 죄야? 선생답도 기가찬다....아이고 가정환경도 애 책임은 아니잖아....와 2005년 저때는 모든게.부모 책임이라 문제고...지금은 전부 학교에 책임을 돌려서 문제고 진짜.왜 맨날 극과극으로 가노 중용의 의미를 좀 두자 제발
저 아줌마 말하는 거 진짜 재섭다 지가 저아이입장이였다고 생각해봐 오죽하면 어린아이가 극단적선택을 했을까
저런부모밑에 자란 자식이
우리집 가족으로 엮일까 걱정된다 ㅜㅜ 지자식이 그랫어바 더 난리칠여자지
애들이 왜 그따구로 컸는지 부모를 보면알수있다.
교장이랑 담임이라는것들도 다 똑같다.
선생이란 작자도 문제가 많구만 자기반 애가 자살했는데 남 이야기하듯 하네
자기자식이 그런일당하면 저런소리할까?
저렇게 얘기하는 엄마가 무슨 참 교육을 가르치겠나 저런엄마의 자식이 결국 다른 아이를 괴롭히고 있지요
저기 교장 왈 ?
참으로 가관이더라.
가난한 아이는.항상 마음이. 우울하다.경재력이없으면.배우는것도.어렵다.그래서.가난은.대물림된다
초등학교 6학년이
자살했는데. 결국 어른들 잘못이네. 저기 나오는 어른들
저 ㅁㅊ~ 노란색 옷입은 아줌마 지금 자식들 다 잘 컸는지~ 잘컸다해도 저런인성을 가진 엄마한테서 큰 자식들 인성도 참 안봐도 답 나오네~
괴롭힌 애들 그 죄값 다 돌려받아라
이런거 보면 교육 수준 향상으로 현실을 객관적으로 파악 수 있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출산율이 자연스래 내려간 거 아닌가 싶다. 답이 안 나오거든.
이나라 정치구조로 가난은대물림됩니다 정치인들국민들에겐관심없고나라돈도둑질할정치만하고있습니다
ㅎㅎㅎ.... 그 애의 그 어미에 ㅎㅎ 아 정말 열받는다.
12살이목을매다니ㅜ그것도가난하다구ㅜ
나때 어른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했지
너가 내성적이니까 왕따 당하는거야
니가 성격을 고쳐야 친구를 사귀지
학교다니기전에는 항상 발랄하고
혜맑은 아이였는데
학교 처음가서 이유없는 왕따
당하고 내성적으로 변한건데
심지어 엄청 빈곤하지도 않았고
부자는 아니지만
평범한 아파트 살았었고
부모님도 다 계셨고
놀림당할 이유 1도 없었는데
반에서 인기있는 친구가
날이유없이 싫어한단 이유로
반전체 아이들이 왕따시킴
다른반 왕따도 마찬가지
더 잘사는 애였는데.
이유모를 왕따 당함
빈곤한 아이들만 왕따 당하는거
아니였고 가난하든 평범하든 잘살든
이유없는 괴롭힘 왕따는 계속 있었음
왕따 당하는 애랑 같이 놀면
같이 왕따 당하니까
전학가지 않는이상 졸업할때까지
왕따라고 보면됨
저 영상속 어른들은
왕따당하는 애들은
빈곤한 가정환경때문이거나
왕따 당하는애가 집이 잘살면
니성격이 문제다로 몰아감
이러니 선생님하고 상담해도
제자리임 바뀌는게 없음
왕따 주도 가해자 애들에겐
어린애들이 장난친건데
그럴수도 있지 니가 이해하고 넘어가라
조용히 끝내자 일크게 만들지 말고
대충 사과 받고 끝내라
이러지
다시 학교나오면
전보다 더 심한
따돌림을 당하게됨
이러니 신고 안하게되고
상담도 안하게 되고
말을 못하는거임
학교 이미지 실추될까봐
교장이고 교감이고 선생이고
다 넘어가라함
그렇죠.
형편 안 좋으면 애를 낳지 맙시다 본인 딴에서는 그냥 대충 키우면 돌아오는게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본인만 모르지 대부분 연을 끊어버리려고 하지 않나요 그래놓고 나중에 돈 없으면 찾아오고 그러던데 어휴
어떻게 교장이라는 사람이 저 정도의 인식수준밖에 없을까.상담받을 학생이 없고, 문제점이 없어서 상담실을 이용안하는것이. 아니고 불편하고 믿음을 주지못하기때문에 이용안하는것이다.답답하다. 교직생활을 수십년 한 교장의 사고능력이.
나도 초등학교 때 굶고 다녔다 성인이 된이후도 몸이 아파 일을 못하고 굶기를 여러번. 끼니를 굶는 아이들이 받는 심정과 따돌림 당하는 그 마음이 어떨지 너무 잘 안다
그래서 정말 마음 아프다 난 무능력한 부모에게 학대받고 자란것도 힘들었는데 그 가난을 우리 부모님이 물려주고 세상을 떠났다 병수발하느라
내 꿈을 다 포기하게 만든 부모님 원망해봤자 무슨소용있을까
가난 때문에 고통받는 아이들 나같은 삶을 살지 않기를 바란다!!~~
좋은 목사님이네요
저 부모님들 밑에서 자랏던 아이들이 지금은 한 아이의 부모가 되었겠죠...? 갈수록 교육계통에서 아이들도 학부모도 너무 힘들다라고 말하는 이유를 이영상을 통해 또 한번 느끼게 되네요.
공감과 배려 그리고 이성적인 판단이 부족한...
2005년이라.. 요즘은 저런 인터뷰하면 신상다털리고 조리돌림 당하지
물가 비싸서 만원com해야함... 4인가족인데 장 한 번 볼때마다 30 기본입니다....
부모한테 물려받을꺼 없는 사람 믾은데
이런 거지 같은 세상 미련버리고 하늘 나라에서 항상 웃고 살기 바래요.
초반에 학부모 인터뷰하는거보고 머리가 아파서 더 못보겠네요. 하필 저런 사람들이 애를 낳아서 더더욱 살기가 힘들어져요.
지세끼가 죽었어도 저리말할까.
가난은 지옥입니다..
변한게 없는 세상이네요, 살았다면 서른이 넘었을 지금…
옛날에 못 본 과거 방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영상이 많이 늘어나서 보기 좀 힘드네요.
과거 방송 영상을 연도별로 분류해서 재생목록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식을 낳지 않는 미래가 이미 보였구만
부모의 무관심과 무지
가난은죄임 ᆢ
추억거리도 안되고
근데 6학년이면 너무 어리다..ㅜㅜ자살은 좋은게 아니지만…ㅜㅜ
교장 선생님께 대면상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으로 그게 가능이나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부모 말하는 것 진짜 어이 없네....... 죽은아이만 너무 불쌍하다.
어떻게 컸을까요?
슬기씨 힘내요
17년이 지났는데도 변한건 하나도 없네
와~노란점퍼 입은 저 여자 미친 거 아냐? 아이가 힘들어서 죽었다는데 너도 그리 당할 수도 있다는 걸 왜 모르니?
너무 마음 아파요
1:11~2:14 19년전이나 지금이나 진짜 똑같네요. 저런 부모들이라는 인간들이 교권침해, 타인가정침해, 학생침해하는거같습니다. 어차피 저도 가난한데 너무 잔인합니다. 가난은 성장과정이 아니라 평생 고통이라구요.
인터뷰하는학부모들
다들자식가진부모님들인데
어째저리도모진말을생각도안하고서슴없ㅇㅣ내뱉을까요? 본인 딸ㆍ아들 이엿어도 저리쉽게야기하셧을까요?
그곳에선 가난이라는거에 기죽지말고
눈치보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