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굉장히 철학적이라고 생각되네요. 단순히 착한놈 / 나쁜놈 이렇게 나뉘는 요즘 할리우드 영화랑 다르게 박사가 왜 그런 짓을 저지르려고 했는지 마지막 죽기전에 했던 말이 가슴에 와 닿는거 같습니다. 박사는 장애인들도 불편없이 사는 세상을 원했지만 너무나도 혁신적인 시스템을 만들었기에 그게 너무나도 악용되어 버려서 인간의 사회가 망가져 버린것과 그것을 자기 손으로 저질렀다는 죄책감에 다시 되돌리려하는것까지.... 원작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스토리가 너무나도 탄탄하네요.
@@avon672 내세울건 언젠간 처먹을 어린 나이 하나인가? 틀틀 거리면 지 부모한테 침 뱉는지도 모르는 병신인가? 30대한테 틀틀 거리면 지 부모는 송장이란건가? 돈도 없이 직업도 없이 어린 나이 하나 가지고 30대에 틀틀 거리는 ㅋㅋㅋ 몇년 있으면 그 상황 그대로 30대 될 새끼가 참
써로게이트 처럼 기계 장착 하고 가사의 세계에서 직접 움직이고 싸움도 하고 단지 총 이나 미사일 이런건 사용 못하는 중세 시대의 가상의 게임 공간을 만든다면?? 곡물 생산 하고 각 각 직업마다 메리트가 있고 기사,전사,수녀,왕의 수호 기사 상인,여관주인,마차꾼 등등... 하나의 가상 세계를 써로게이트로 이용 한다면;; 물론 한달에 약정 금액을 소비 해야 겠지만.. 판타지의 세계에서 써로게이트로 노는거져 맛난 음식도 먹고 가상 세계이닌깐 더 풍경도 좋을꺼고 설원도 환상의 동물 들도 볼수 있을꺼고.. 써로 게이트 처럼 느낄수 있고 감각이 실현된다면.. 참 재미있는게 월정액 예를 들어 20만원 내고 가상의 판타지를 즐길수 있다면 좋은거 아님? 물론 가상 판타지 에서도 돈을 벌수 있는 거고 드래곤의 뿔로 만든 아이템을 만들어 현실 세계의 물품 교환소 같은데 실제 돈으로 구입이나 판매 할수도 있고;;
몸뚱이가 너무 약해 빠져서 일상을 살아 내는게 엄청 힘든데, 그때마다 생각하는 영화가 써로게이트랑 아바타랑 은하철도 999임. 은하철도 999에 나오는 기계인간과 써로게이트의 몸뚱이가 너무 부러울때가 많음. 허약한 몸뚱이에 갇혀있는 느낌인데, 가끔 벗어버리고 넘치는 에너지로 쓰리잡을 뛰고싶은 기분..ㅋㅋㅋ(몸이 약해서 놀줄은 모르고 에너지가 풍부하다면 보람차게 일만 하고 싶음;;;;)몸이 약하면 들어가는 병원비는 많고 직장은 생존을 위해 죽지 못해 다니고 만성피로로 우울증도 오는데 그때마다 난, 저 몸이 너무 부러움. ㅜㅜ 근데, 저런 세상이 와도 건강한 사람들은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못해 굳이 써로게이트를 사용할거 같진 않음. 좀이 쑤셔 직접 돌아댕기고 일하고 운동하고 놀러다니겠지...부러운 인간들~ ㅜㅜ
'저런 시대가 오기엔 생각보다 아직 멀지 않았나?' 싶긴한데 생각해보면 ai는 이미 있고 딥페이크 등 들어오고는 있긴 하네요.. 근데 저렇게 악용되는게 문제네.. 근데 저런 대리체가 만들어지기 위해선 진짜 엄청난 기술발전과 인체에 대해 깊은 이해도가 필요할거 같아요 근육의 섬세한 움직임을 만들기 위해서는...ㅎㅎ 근데 이 영화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기계 특유의 느낌인 불쾌한 골짜기를 배우분들이 엄청 잘 살리시네요,,,ㅋㅋㅋㅋ
![24시간 내내 자극적인 라이브 방송을 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미래 감옥.. [영화 스토리텔링]](http://i.ytimg.com/vi/3A3baYEY5dY/mqdefault.jpg)
내용이 굉장히 철학적이라고 생각되네요.
단순히 착한놈 / 나쁜놈 이렇게 나뉘는 요즘 할리우드 영화랑 다르게 박사가 왜 그런 짓을 저지르려고 했는지 마지막 죽기전에 했던 말이 가슴에 와 닿는거 같습니다.
박사는 장애인들도 불편없이 사는 세상을 원했지만 너무나도 혁신적인 시스템을 만들었기에 그게 너무나도 악용되어 버려서 인간의 사회가 망가져 버린것과
그것을 자기 손으로 저질렀다는 죄책감에 다시 되돌리려하는것까지.... 원작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스토리가 너무나도 탄탄하네요.
노벨같은느낌이네
원작 만화있음.
박사의 처음 의도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일반인같은 삶을 살게 해주는거였는데
이게 돈과 엮이게 되면서 저런 형태가 된거군요...
시대를 엄청 앞서간 영화네요 ㄷㄷ
과연그럴까?
@@히힝-v6dㅇㅇ
말그대로 시대를앞서갔다는거야?
영화가 별로라는거야? 난 오히려 최고인거같은데
인간은 누구나 결점을 가지고있고 누구나 잘나고 싶어하고 이기고 싶어하기때문에
저런 아바타가 일상화되면 절대 못끊을듯 ㄹㅇ 마약보다 더한 중독이고 인류의 멸망일듯
결국 기술이 더 발달되면 인간육체를 완전히 벗어나서 아바타에 내의식을 넣을테니까
옳게된걸지도? 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다들 살아가는거니까
브루스윌리스형님의 영화는 늘 옳다!!!!
아.. 써로게이트 명작이죠
오늘도 수준 높은 리뷰 감사합니다 기무님 :)
이거 만든 감독이 터미네이터3 감독이죠
버튜버가 써로게이트의 전신임
버튜버들의 수와 질적으로 계속 확장중이고 이게 발전되면 써로게이트같은 형태로 나타나겠죠
머리있는 브루스 할아버지 보니까 반갑네요,, 빨리 쾌차하셔서 오래오래 건강히 사세요 ㅠㅜ
치매는 못고침
치매가 계속 심해지셔서 ㅠㅠ
그당시에는 사회적으로? 라고 해야되나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그런가 고딩때 어른들이 극장에서 보고 와서는 재미없다고 말했던 기억이 있어서 아 재미없나 보다 하고 안봤는데. 개띵작이었네요
개봉 당시만 해도 내용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몇년새 세상이 진짜 많이 바뀌긴했음.
형님..벌써 15년 전 입니다 빠르네요😢
@@user-jf3ks7bq1v 저도 어렸을 적에 본 기억이 있네요 ocn으로 ㅎㅎ
아... 이거 명작이죠. 학생일때 봤는데, 뭔가 뇌빼고 보는 그런 흥미 본위의 영화가 아니라 도덕시간에 틀어줄법한 그런 영화라는 인상으로 기억합니다. 이렇게 리뷰하는걸 보니 반갑네요 ㅋㅋㅋㅋ
@@avon672 내세울건 언젠간 처먹을 어린 나이 하나인가? 틀틀 거리면 지 부모한테 침 뱉는지도 모르는 병신인가? 30대한테 틀틀 거리면 지 부모는 송장이란건가? 돈도 없이 직업도 없이 어린 나이 하나 가지고 30대에 틀틀 거리는 ㅋㅋㅋ 몇년 있으면 그 상황 그대로 30대 될 새끼가 참
@@avon672니랑 유튜브 가입년도 비슷한데 틀 이러고 있노ㅋㅋ
2009년작이라니 당장 가까운 미래에 우리 일상이 될 거 같은데 대박이네요…
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네..
윌형 건강회복 기원!!
이거 예전에 나왔을때 봐야지 봐야지 하고 미뤄뒀던 영화인데 잘 봤습니다...브루스 형님 그리워요...ㅠㅠ
정말 잘 봤습니다.
결말 보고 흡족하게 숨을 쉽니다.. 진심 이런 류의 사상을 읽거나 보면 암울해요😢 리뷰 감사합니다 😊
예전에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이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그거 생각나는 영화네요.
그것도 안드로이드와 인간과의 관계를 표현해 내 준 게임인거 같았었는데, 그냥 연상되었습니다.
두 작품의 주제는 전혀 다르지만... 기존의 인간과 새로운 인간의 관계를 조명한다는 관점에서 공유하는 부분이 있는거 같군요. 인상적인 의견이네요.
진짜 곧 일어날것 같은 ```
인간들은 점점 사람을 만나려하지않고
밖으로 안나가려는 인간들
온라인으로만 만남을 가지려는
생각을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바로 당신?
사람을만나려하지않는? 다른사람들이 왜 본인과같다고 생각을하시는지 전체주의이신가 다른의미로 대단하네
밖에좀 나가... 사람들 많아
기무님 요즘 건전한 영화만 보시네요
조심이 없음ㅋㅋ
조심조심
기존꺼 다 짤려버려서 조심조심 하는중..
"건전한 무비, 건무리뷰, 건무였습니다."
조심조심 마렵다
스바 도 ㅋㅋ
소재 하나만큼은 좋네
와 진짜 오래된 영화를 해주셨네
어릴 때 본 거
일상생활이힘든 나로써는 부럽네요 저게있으면 쓰고싶네요
브루스윌리스 최근에 치매 때문에 거동조차 못한다 하던데
그거 생각하면서 보니깐 기분이 참 묘하네요......
그러게요 말씀도 아예 못하시는 수준으로 가셨다고 하던데ㅠ 안타까워요
얼굴마다 표현되는 불쾌한 골짜기를 너무 잘 표현해서 소름이 끼치다 못해 약간 무서웠던 영화;;;
아바타로 세상사는거. 대박이다
아주 재미있는 영화였어요. 매트릭스 처럼 시뮬레이션에 접속하는 것보다 더 흥미진진한게 접속된 아바타가 실제 삶을 산다는게 신선해요. 영상 감사합니다.
명작이네요
이건 풀로 한번 봐야겠다
영화 소재가 너무좋네
인시디어스 리뷰는 더 없는건가요...ㅠ
기무리뷰님 써로게이트 명작 로봇이 비현실화되는 세상 조심히 잘 감상하겠습니다🙏😊🤖
써로게이트 존잼...
명작이 무엇인가 하면 영화를 보고 나서 오랜시간 여운이 남거나 생각할거리를 던져주는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써로게이트는 기억에 오래 남네요.
Ai 자율주행 인공지능 로봇 원격 데이터
제대로 본 적 없는데 재밌네요 2009년 영화라니 2020년 이후로 나왔으면 퀄리티 더 쩔었을듯
이거만든사람 천재네요. 미래에서 온 사람인가? 소름돋아요!!
기무는 참을 수 없징!! 꺄아~~
찐 명작 ~~ 이거 보고 브루스형님과 로자먼드 파이크 다시 보게됨
되게 잘만든 영화다... 왜 이제 알았지... 요약본이어서 그런가...
여주 진짜 너무 이쁘다......
아~~~ 요즘 브루스형님 건강상태를 생각하면 저런 미래도 바람직할지도... ㅡ.ㅡ 건강하십쇼 브루스형님
또하나, 인셉션 세계관과 서로게이트 세계관중 우리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을까? 둘다 현실도피 내용인데
브루스!! 힘내요!!!
카톡 대화로 이미 절반실현...
15년 전 영화라 그런지 고도로 기술이 발달한 미래임에도 불구하고 폴더폰을 쓰고있는 모습이 정말 재밌네요.
옛날 만화중에 허리케인2030이란 만화도 있는데 거기서도 2030년 미래 사람들이 삐삐 신호 받고 공중전화로 전화하죠.
좀 오류인게 로봇에 통신기능 탑재하면 되는데.. 15년전이 옛날인것도 아니고
이불 밖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앞으로 저런 게 필요한 시대가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지금 저런 제품이 나온다면 당장 사고 싶다.
원하는 모습으로 건강히 살수있다는건 진짜 행운인듯
정말 잼있게 봤었던...
상당히 잘만들어 지고 흥행에도 대박날 여지가 있었으나, 하필 비슷한 구성의 아바타와 동시에 개봉을 하는 바람에 직격패
아바타와 내몸은 여기있고 가짜가 내몸을 대신한다라는 공통의 소재로 하였기에 ...
하지만 잘만든 영화임
감사합니다
시험기간이라 힘들어 죽을거 같은 대학생에게 단비같은 영상이라니...감사합니다😊
아직안끝남?
@@인흑-b7n대부분21
테슬라 로봇을 보며 딱! 이 영화 생각났어요. 미래에 정말 저렇게 될 것 같아 무섭기도 하네요.
소재가 진짜 미쳐부럿네 ㄷㄷㄷ
와..ㅁㅊㅁㅊ 존잼..마지막 미쳤네여진짜.. 첫장면의 이유가ㅠㅠ 소름..
수준이 높아지는 채널이네요
이영화 참 좋아했습니다
감탄하며 봤던 영화네요 지금 보면 어떨지
18:20 중간에 해변의자식이..그 욕인거죠?ㅎㅎ
제가 첫 혼영 하기 시작한 영화...이렇게 보니까 새롭네요!!
전부 제가 다 재밋게 봣엇던 영화들만 리뷰해주시네요.
명작이죠.
공각기동대가 참 시대를 앞서간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제 머리에도 게이츠 선생님이 심으신 칩이 있습니다
첫번째 희생자 넷카마❤
로자먼드 파이크 왤케 이뻐 😊
신박 하네요
잘봤어요! 구독누르고가요😊
인간 연합으로 쳐들어간 부대는 실제 몸인 걸로 기억합니다. 머리를 터트리는 무기에 당하지 않기 위해서죠.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아이로봇 하고 비슷한 분위기의 영화라서 더 좋네요~ 박사도 같은 배우가 연기했네요. 좋은영화 또 하나 알아갑니다.
기뮤리뷰는 지난걸봐도 잼남
굳이 미래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오늘도 우리 손에 핸드폰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잖슴? ㅋㅋ
시대를 앞서 간 영화네요
예전 한국에서 잠시 인터넷이 끊겼던 하루가 기억나네요.
이거 엄청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상상을 무시하면 안되는게 인간은 생각을 하고 문제에 대한 생각을 하는게 발전되어 상상이 되어 새를보고 날며 폭격기를 만들고 관측을 통한 달에도 갔습니다 ㅎ.ㅎ 저 상상력 너무 현실같기도 하네요 제입장에서는
0:03 컨티넨탈 호텔?
영상 잘볼게요 ^^
이런거 보면 나락으로 간 시리즈긴 하지만 론머맨도 리뷰해보시는게 어떤가요 ㅎㅎ
모든 사람들이 3D 버튜버모델을 가진거네 가상현실이 아니라 진짜 현실에 모델을 구현한... 그러니 내 원래 모습은 안쓰고 내 모델만 쓰지 심지어 성능도 더 좋은데
명작이네요
써로게이트 처럼 기계 장착 하고
가사의 세계에서 직접 움직이고
싸움도 하고 단지 총 이나 미사일 이런건 사용 못하는 중세 시대의
가상의 게임 공간을 만든다면??
곡물 생산 하고 각 각 직업마다 메리트가 있고
기사,전사,수녀,왕의 수호 기사
상인,여관주인,마차꾼
등등... 하나의 가상 세계를 써로게이트로 이용 한다면;;
물론 한달에 약정 금액을 소비 해야 겠지만..
판타지의 세계에서 써로게이트로 노는거져
맛난 음식도 먹고 가상 세계이닌깐 더 풍경도 좋을꺼고 설원도
환상의 동물 들도 볼수 있을꺼고..
써로 게이트 처럼 느낄수 있고 감각이 실현된다면..
참 재미있는게 월정액 예를 들어 20만원 내고 가상의 판타지를 즐길수 있다면 좋은거 아님?
물론 가상 판타지 에서도 돈을 벌수 있는 거고 드래곤의 뿔로 만든 아이템을 만들어
현실 세계의 물품 교환소 같은데 실제 돈으로 구입이나 판매 할수도 있고;;
무슨 영화를 찍어도
다이하드를 찍어버리는
부르스 윌리스 형님
다시 봐도 너무 재미있는 명작 👍
와 이영화 오랫만에보네..
형!!!! ㅠㅠ 부르스 형😢😢
스노 크래시와 유사한 점이 많네요 재밌습니다
몸뚱이가 너무 약해 빠져서 일상을 살아 내는게 엄청 힘든데, 그때마다 생각하는 영화가 써로게이트랑 아바타랑 은하철도 999임. 은하철도 999에 나오는 기계인간과 써로게이트의 몸뚱이가 너무 부러울때가 많음. 허약한 몸뚱이에 갇혀있는 느낌인데, 가끔 벗어버리고 넘치는 에너지로 쓰리잡을 뛰고싶은 기분..ㅋㅋㅋ(몸이 약해서 놀줄은 모르고 에너지가 풍부하다면 보람차게 일만 하고 싶음;;;;)몸이 약하면 들어가는 병원비는 많고 직장은 생존을 위해 죽지 못해 다니고 만성피로로 우울증도 오는데 그때마다 난, 저 몸이 너무 부러움. ㅜㅜ
근데, 저런 세상이 와도 건강한 사람들은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못해 굳이 써로게이트를 사용할거 같진 않음. 좀이 쑤셔 직접 돌아댕기고 일하고 운동하고 놀러다니겠지...부러운 인간들~ ㅜㅜ
운동도 어려운 상황인가요?
@@sunkim3999 운동할시간잇다면 당신은 중산층. 자고 일할시간외엔없음
저도 30대 초반 여잔데 일이 너무 많아서 매일 야근하고 월 초과근무 75시간 찍고 3월엔 117시간까지 찍고
정신과 다니고 주말엔 암것도 못하고 집에 누워만 있고...인생이 고통뿐이네요
드라마로 길게 만들었어도 좋을 듯
기술이 발전해도 결국 인간이 의지하고 기댈곳은 바로 인간이란 생각을 하네요
기무리뷰 영상은 예전에 다 한번씩 봤던느낌이 든단 말이지..
아내분 인간 모습도 이쁨❤
브루스 윌리스의 새로운 연기를 이제 못보다니 ㅠㅠ
'저런 시대가 오기엔 생각보다 아직 멀지 않았나?' 싶긴한데 생각해보면 ai는 이미 있고 딥페이크 등 들어오고는 있긴 하네요.. 근데 저렇게 악용되는게 문제네..
근데 저런 대리체가 만들어지기 위해선 진짜 엄청난 기술발전과 인체에 대해 깊은 이해도가 필요할거 같아요 근육의 섬세한 움직임을 만들기 위해서는...ㅎㅎ
근데 이 영화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기계 특유의 느낌인 불쾌한 골짜기를 배우분들이 엄청 잘 살리시네요,,,ㅋㅋㅋㅋ
인공지능한테는 어렵진않아요
지금 시점에선 어려운 기술이지만 컴퓨터가 그러했듯 일정 시점이든 특정기술의 개발이든 그 이후부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할듯
영화처럼 리얼은 아니지만 게임이나 가상공간에서 아바타가 대중화된건 이미 오랜일..
한 삼백년은 지나야 할 듯 ㅋㅋ 인프라랑 구축되려면
AI 모델이 시간을 앞다투어 나오고 있는 지금, 머지 않아 ai에 의해 로봇이 만들어지고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진행될까 무섭네요.
감사합니다
빨리 이날이왔으면
박사가 옳았다
항상 궁금했던건 마지막 뉴스 아나운서는 인간인가요? 써로게이트로 방송하는게 아니라? ㅋ
악 오프닝 아저씨 얼굴 ㅜ 아파아파
우리형 머리카락이 있다했더니 ㅋㅋㅋㅋ 민머리가 더 잘어울림
간결한 영화 설명이네요. 잡스럽고 억지스럽지 않아서 좋아요. 구독 합니당❤
잘만들었넹
참 신기하죠 언제나 장애인을 위한 기술은 모든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이용되는 모습이 엘레베이터도 그렇고
거의 20년전 영화지만 미래를 예견 하셨네.. ㅎㄷ
써로게이트, 매트릭스가 현실보다 더 낫다는 사람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