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게 주변의 여러 비난 듣지 말고 내 일 묵묵히 하는 거네요. 좋은 정보가 있다면 물론 들어야죠. 하지만 여러 저런 이리저리 수많은 인터넷 정보들에 휘둘리면 내 페이스가 무너지고, 결국 가만히 할 일만 해도 잘 되는 것을 더 잘 안되게 하는 것 같네요. 쉬는 청년, 요즘은 대기업 가도 많이들 퇴사하더라 같은 말들에 자신의 목표가 휘둘리는 게 공백기를 더 부추기는 것 같아요. 안일하면 공백기는 늘어나고, 부추겨도 일을 미루게 되니 후회 정말 안할 생각으로 취업 준비할 것인지 놀 것인지 생각하는 게 부단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 영상 보고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준비 하면서 공감이 되는 말들이 너무 많네요. 정말 가고 싶은 기업 최종면접까지 갔다가 탈락했을 때의 그 기분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고수님 말씀처럼 기사 스크랩하고, 필드리서치도 해 보고, 운동도 하는 등 생활을 하고 있는데, 덕분에 제가 잘 준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유튜브 꼭 흥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중견기업 계약직-중소-중소..를 거쳐서 지금은 30대 초중반의 나이지만 늦게나마 지방공기업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첫 단추를 잘끼워야했는데..라고 후회하는 일도 있었지만 결국 현재는 공기업 혹은 공사라는 조직에 몸담으면서 어긋났던 단추들을 새로 끼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멘탈도 많이 무너졌었고 좌절했었습니다.. 그러나 취업실패는 취준생의 노력이 부족해서 생긴 결과가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취준하시는 분들께서는.. 가고 싶은 기업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소신 지원하셔서 성공 취업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취준생때 게을러서 운동을 안했는데.. 지금도 잘 안하네요 반성하겠습니다😂
대기업 면접에서 공백 3년인데 좀 쉬셨네요? 해서 네, 노는 바람에 시간을 좀 허비했습니다..ㅎㅎ 이랬는데도 합격했음, 전제는 3기사+컴한토스로 공기업 표준스펙 정도는 만들어야 공백기 좀 인정해줌. 뭐 안통하는 곳도 있겠지만 놀더라도 핑계 댈 거리라도 만들게 서류스펙이라도 쌓으세요
@@user-oi4ci8ld7v 이공계는 각 과에 해당하는 일반기계기사, 전기기사, 화공기사 등의 기사 자격증이 있는데 이러한 기사 자격증을 3개 지니고 있다는 의미에서 3기사입니다. 저처럼 전기 관련 학과는 보통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산업안전기사 이렇게 3기사를 취득하거나 소방설비(전기)기사를 추가하곤 합니다.
목표보다 낮은 기업의 체험형 인턴으로 입사하게 되었는데요, 마침 정말 원하던 기업들의 정규직 서류가 세군데에서 붙어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인턴 첫달부터 휴가를 여러개 쓸수도 없는 노릇이라 그냥 인턴을 포기해야하나 고민도 되는데요. 하지만 이미 취준을 꽤 오래 한터라, 만약 서류 붙은 기업들에서 다 떨어지게되면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는 리스크가 큽니다 ㅠㅠ 인턴에서 배울 수 있는 것도 많으니 인턴 마치고 다시 도전해보려 하지만 시장 상황은 점점더 안좋아지는데 그때는 더 어려울까봐 걱정되고, 이번에 얻은 소중한 기회를 놓치는 것이니 아쉬움이 남습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ㅠㅠㅠ
체험형 인턴이라면 그냥 다니면서 휴가 쓰시는게 나을것같아요! 체험형 인턴 경험이 많은데, 직원분들도 인턴이면 취업해야지~ 취업이 당연히 더 중요하지~ 이러시더라구요 ㅎㅎ 체험형 인턴도 취업을 위한건데, 그런걸로 안좋게 보실 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 이해해 주실거에요😊
금융공기업이랑 사기업 같이 준비하면서 작년 한 해 필기랑 면접만 계속 보다가 공백기 1년이 추가되었는데 이건 뭐...이 기간 동안 뭐했냐고 했을 때 계속 구직활동하면서 면접보고 ~점을 보완했다 해야하나요;; 공백기가 계속 길어지니 돌아버리겠음. 이걸 실패경험 말할때 쓸 수 도 없고
이번주 최종면접 탈락 소식 들으면서 결국 3개월간의 첫 취업 도전이 끝났습니다.. 제가 패션기업 혹은 백화점으로 영업직무로 지원을 도전하고 있는데, 최종면접에서 뭔가 약점으로 꼬집어진 것이 23년 이후로 패션 관련 활동이 없다였는데요(24년엔 학교 다녔고, 자격증 취득했습니다) 25년 상반기에 취준하면서 돈도 벌고 관련 활동도 쌓을겸해서 일을 구해보려하는데 패션대기업인턴(계약직 말단직원)과, 유명한 편집샵의 직원으로 일하는 것 둘 중에 어떤 것이 더 좋은 경험이 될지 고민입니다.
진짜 취준때 운동하라는 말씀, 너무공감합니다. 집에서 하루종일 공부만 하다보니 정신도 피폐해지는데 혼자 맑은 공기 마시며 러닝 뛰고 오면 머리도 맑아지고 다시 공부 할 수 있는 상태로 돌아오더라구요!!
그쵸! 취준때 뿐만 아니라 게을러지거나 우울해질수록 더 운동을 해야 하는 것 같아요!! ㅎㅎ
공백기 줄이려고 인턴 구하려 했는데 인턴도 경쟁률 말도 안됨 그냥 또 다른 취준임
애초에 신입을 인턴으로 뽑기도 하면서, 이미 나이 먹은 사람들은 기회 다 뺏김
그냥 인생 망함
가장 중요한 게 주변의 여러 비난 듣지 말고 내 일 묵묵히 하는 거네요.
좋은 정보가 있다면 물론 들어야죠. 하지만 여러 저런 이리저리 수많은 인터넷 정보들에 휘둘리면 내 페이스가 무너지고, 결국 가만히 할 일만 해도 잘 되는 것을 더 잘 안되게 하는 것 같네요. 쉬는 청년, 요즘은 대기업 가도 많이들 퇴사하더라 같은 말들에 자신의 목표가 휘둘리는 게 공백기를 더 부추기는 것 같아요. 안일하면 공백기는 늘어나고, 부추겨도 일을 미루게 되니 후회 정말 안할 생각으로 취업 준비할 것인지 놀 것인지 생각하는 게 부단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맞아요..ㅎㅎ 주변과 비교하지 않고 내 길을 묵묵히 걷는 게 힘들지만, 부단히 노력해야 하는 부분 같습니다!! ㅎㅎ
공백기 4년 있는데 아무지장없었음 솔직하게 말하고 그 과정에서 깨달았던 부분들을 말하면됨
@@아메리카노-u4o 맞습니다 ㅎㅎ
ㅜㅜㅜㅜㅜㅜ위로가 되네요..흑흑😢
@@mangmangdu 다 잘될거에요 님의 공백기는 다음 회사생활에 버티는힘이 될겁니다.
@@아메리카노-u4o 감사합니다 새해부터 힘이되는 좋은 덕담을 듣게 되어서 또 한 해 열심히 지내볼려구요!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ㅜㅜ공백기 2년 넘어가는데 2700부르는 중소라도 갈지 고민했거든요,, 이 글보고 좀더 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고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준비 하면서 공감이 되는 말들이 너무 많네요. 정말 가고 싶은 기업 최종면접까지 갔다가 탈락했을 때의 그 기분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고수님 말씀처럼 기사 스크랩하고, 필드리서치도 해 보고, 운동도 하는 등 생활을 하고 있는데, 덕분에 제가 잘 준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유튜브 꼭 흥하시길 기원합니다.
최종 면접에서 두번이나 떨어졌는데 힘내서 내년 상반기 준비할게요 ..😢
맘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ㅠㅠ!! 최종에서 두 번 떨어졌다고 하여 다음에 못 붙으리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기운 내서 내년 상반기도 달려봅시다!
저는 중견기업 계약직-중소-중소..를 거쳐서 지금은 30대 초중반의 나이지만 늦게나마 지방공기업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첫 단추를 잘끼워야했는데..라고 후회하는 일도 있었지만 결국 현재는 공기업 혹은 공사라는 조직에 몸담으면서 어긋났던 단추들을 새로 끼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멘탈도 많이 무너졌었고 좌절했었습니다..
그러나 취업실패는 취준생의 노력이 부족해서 생긴 결과가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취준하시는 분들께서는.. 가고 싶은 기업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소신 지원하셔서 성공 취업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취준생때 게을러서 운동을 안했는데.. 지금도 잘 안하네요 반성하겠습니다😂
와..!! 꾸준히 노력하신 부분이 존경스러워요. "단추들을 새로 끼우는 과정"이라는 표현도 너무 공감되네요 ㅎㅎ 취준생 분들은 노력 안하는 분들이 없죠.. 25년 새해에는 운동도 열심히 해보아요~~ ㅋㅋㅋ ㅎㅎ 저도 노력중입니다...ㅎ
대기업 면접에서 공백 3년인데 좀 쉬셨네요? 해서 네, 노는 바람에 시간을 좀 허비했습니다..ㅎㅎ 이랬는데도 합격했음, 전제는 3기사+컴한토스로 공기업 표준스펙 정도는 만들어야 공백기 좀 인정해줌. 뭐 안통하는 곳도 있겠지만 놀더라도 핑계 댈 거리라도 만들게 서류스펙이라도 쌓으세요
님 첫인상이 좋았나봐요ㅋㅋ
3기사가 뭔가요?
@@user-oi4ci8ld7v 이공계는 각 과에 해당하는 일반기계기사, 전기기사, 화공기사 등의 기사 자격증이 있는데 이러한 기사 자격증을 3개 지니고 있다는 의미에서 3기사입니다.
저처럼 전기 관련 학과는 보통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산업안전기사 이렇게 3기사를 취득하거나 소방설비(전기)기사를 추가하곤 합니다.
저두 올해 2월달에 자동차부품회사 회계팀으로 첫출근하는데 그전까지는 취준생이였는데 너무 힘들긴하더라구요 면접관님이 저 마음에 들어하신다고 절 채용해주신 거에 감사히 느꼈습니다! 취업준비생분들 기받아가세요 화이팅!!❤
우와!! 축하드려요 대박!!! >
@@gosu_zip 감사합니다 작년8월부터 취준생이여서 너무 힘들었습니다ㅠㅠ😢😢
저는 대기업에서 우울증으로 퇴사하고 공백기 물어봤을떄 그냥 당당하게 바로 취업해서 번아웃이 왔었다고 얘기했는데 다시 재취업 했어요.
그냥 달달 외운 답변보다 일하고자 하는 열정이 보여야 하는것 같아요.
@@168cm_Se 맞아요!! 적당한 솔직함과 진정성도 중요하더라고요🙏🙏
수많은 취업 관련 유튜브 영상 댓글 보면 무조건 대기업 가세요~ 첫 직장이 평생
간다 이런거 너무 많아서 취준생들이 더더욱 처음을 큰 목표로 잡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오늘 엄마랑 밥먹다가 얘기하면서 울었는데,,ㅠ자존감 문제 정말 무슨 얘기신지 너무 잘 알것같아요 전문직 준비하다가 시간이 길어진게 너무 아쉽고 속상하네요😢
이래서 공무원 공무원 하는구나....이제야 알았음. 취준이 이렇게 힘든거였다니
목표보다 낮은 기업의 체험형 인턴으로 입사하게 되었는데요, 마침 정말 원하던 기업들의 정규직 서류가 세군데에서 붙어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인턴 첫달부터 휴가를 여러개 쓸수도 없는 노릇이라 그냥 인턴을 포기해야하나 고민도 되는데요. 하지만 이미 취준을 꽤 오래 한터라, 만약 서류 붙은 기업들에서 다 떨어지게되면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는 리스크가 큽니다 ㅠㅠ 인턴에서 배울 수 있는 것도 많으니 인턴 마치고 다시 도전해보려 하지만 시장 상황은 점점더 안좋아지는데 그때는 더 어려울까봐 걱정되고, 이번에 얻은 소중한 기회를 놓치는 것이니 아쉬움이 남습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ㅠㅠㅠ
@@warigariwalwal 너무 어려운 상황인데요ㅜㅜ 어떤 것을 선택하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현재 인턴하는 것 vs 정규직 면접에 집중하는 것 -> 각각 선택했을 때의 장단점을 나열하고, 현재 가장 중요시 여기는 기준 한 가지를 세운 다음에 선택하세요!
체험형 인턴이라면 그냥 다니면서 휴가 쓰시는게 나을것같아요!
체험형 인턴 경험이 많은데,
직원분들도 인턴이면 취업해야지~ 취업이 당연히 더 중요하지~ 이러시더라구요 ㅎㅎ
체험형 인턴도 취업을 위한건데, 그런걸로 안좋게 보실 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 이해해 주실거에요😊
음.. 저같으면 그냥 솔직하게 다른 곳에 면접봐야될 상황이 생겼다고 말씀드리고 면접을 볼거같아요..인턴근무 몇일빠지더라도요..
휴가 땡겨 쓰세요
면쌤, 올해 상하반기 취업시장은 어떨 것 같은지 궁금합니다. 작년은 살벌할 정도로 어려웠던 것 같다고 느꼈어요.
안녕하세요 :)
취준을 하면서 운동과 기상 루틴은 지키고 있지만 자소서와 면접 신문스크랩은 방법을 찾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혹시 이런 경우에도 갓생챌린지가 도움이 될까요? 된다면 어떤 방법으로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23년 2월에 졸업해서, 지금까지 인턴 3개월 , 장기교육 2번, 수상경력 2번을 해왔습니다. 이런게 있어도 공백기가 저처럼 길면 면접답변에 있어 문제가 없을까요?
2월 졸업 후, 어떤 시간을 보내왔는지, 인턴/교육/대회 등을 왜 출전하였고 이를 통해 어떤 역량들을 쌓을 수 있었는지만 잘 전달하면 됩니다.~
오우 마지막부분 눈물이나네요ㅠㅜㅠ 저도 항상 시도하기도 전에 이런 포폴로 되겠냐, 자격증 따네마네 하면서 미루고 미루던 인간인데.. 꼭 진짜 이제 제발 취업하고싶네요🍀🍀🍀
윽 ㅜㅜ!! 그러셨군요..ㅎㅎ 사실 저도 현실적으로 말하곤 있지만, 막 취업 준비 처음 시작했을 때 똑같이 그랬어요 ㅎㅎ 포기만 하지 않으면 정말 이룰 수 있더라고요!
금융공기업이랑 사기업 같이 준비하면서 작년 한 해 필기랑 면접만 계속 보다가 공백기 1년이 추가되었는데 이건 뭐...이 기간 동안 뭐했냐고 했을 때 계속 구직활동하면서 면접보고 ~점을 보완했다 해야하나요;; 공백기가 계속 길어지니 돌아버리겠음. 이걸 실패경험 말할때 쓸 수 도 없고
그 기간동안 느낀 점을 솔직하게 말하시되 뭔가 이룬 점이나 깨달은 점을 덧 붙여서 말씀 드리면 좋을거 같습니다
취업하고 싶은데 잘안되네욧..후
공백기를 줄이고 싶어도 너무 어렵네요..
이번주 최종면접 탈락 소식 들으면서 결국 3개월간의 첫 취업 도전이 끝났습니다..
제가 패션기업 혹은 백화점으로 영업직무로 지원을 도전하고 있는데, 최종면접에서 뭔가 약점으로 꼬집어진 것이 23년 이후로 패션 관련 활동이 없다였는데요(24년엔 학교 다녔고, 자격증 취득했습니다)
25년 상반기에 취준하면서 돈도 벌고 관련 활동도 쌓을겸해서 일을 구해보려하는데
패션대기업인턴(계약직 말단직원)과, 유명한 편집샵의 직원으로 일하는 것 둘 중에 어떤 것이 더 좋은 경험이 될지 고민입니다.
21년 2월에서 졸업해서 인턴 제외하면 공백기 2년은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취업 가능하겠죠,,?
말하는 것도 똑부러지신데, 이쁘기도 하시네. 미모와 지모를 겸비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seasonpark-e6c 과찬이십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지금 졸예자이고 25년2월에 졸업식인데, 혹시 그럼 25년 상반기에 지원을 하면 그간의 시간은 공백기 라고 생각 해야하나요?
ㅇㄷ저두 궁금하네요
ㅋㅋㅋㅋ아니예요 걱정 마세요
그럼 누가 공백기가 없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살에 대학졸업후 알바만하고 허송세월 보내다가 35살에 국비취업알선학원갔는데 면접봐도 떨어지네요;; 면접을 못봐서도 그렇치만;;나이에 비해 취업경험이 없는것도 한몫하는걸까요…
취업경험 없는 건 신입인거 알고 뽑은 거니까 상관 없고 그냥 나보다 출근거리 더 짧은 사람이 있었다고 생각하는 게 편해요. 걸어서 회사까지 10분인 사람도 있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면접 피드백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아요
국비학원도 면접을 보나요?? 알바는 국비랑 관련 없는거여서 그랬던건지 흠.. ㅠㅠ
@@망나뇽-s9t 국비학원 면접을 보셨군여 그건 비전공자라서 그럴수도 있고 창업이나 공부를 목적으로 배우겠다고 하셨으면 떨어지셨을 거에요 좀 유명한 학원에서는 수료하고 바로 취업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들만 뽑거든요
와 7년동안 알바만 하신거에요?
대한민국 초고령사회 7년만에 됨 미국일본제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