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자취방 기생충 이야기는 저도 몇달전에 당할뻔 했죠...평소 돈빌려달라는 얘기 아니면 연락도 없던 아는동생이 자기 동거하던 남친이랑 헤어져서 쫒겨났다고 집 구할때까지 대충 한달정도 같이 살면 안되냐길래 생활비랑 식비같은거 어떻게 나눌거냐고 물어보니까 본인은 지금 일 새로 구하는 중이고 2교대 근무 돌면 밥은 잘 먹지도 않을거라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했는데..보통 급한 불 끈다는 생각때문에 계산이 이상하게 되는 점이 이거더라구요. 하루에 한끼를 먹어도 한달이면 30끼이고 씻거나 빨래를 하거나 드는 생필품,하루에 마시는 생수,에어컨 또는 난방비 등등..고작 몇 만원 차이의 수준을 넘어 꽤 많은 소비가 있지만 얹혀사는 입장은 그런걸 가볍게 보더라구요. 그자리에서 손절하고 치워버리는게 정답인거같아요.😅
생각보다 그런사람 많더라구요... 저도 전세로 빌라사는데 방2개 거실하나라 사람들이 들으면 나좀 같이 살자고 그럽니다... 같이 살자는 사람한테 저는 난방비 전기세 방값 합쳐서 35줄거 아니면 안된다그러면 다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그냥 같이좀 사는건데타 무슨 돈얘기냐 야박하다... 무슨 나한테서 생활비 다 충당할 생각이냐며... 아니 밖에서 혼자 살아도 고시원이나 원룸살아도 그정도 나가는데...
집에서 잠만 재워주고 씻고만 다니겠다 밥도 밖애서 사먹고 다니겠다던 사람을 들였더니 쉬는날이라고 집에 있는날 냉장고털이에 엄마가 보내준 반찬 다 털어먹고 내 물건 맘대로 가져다 쓰지않나 이래저래 짜증나서 내보려고 하면 야박하다느니 불쌍하지 않냐느니 별별 소리 다하면서 안나가고 버틴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었죠. 저러면서 생활비라고 돈을 넉넉히 주면 그래도 참아볼만한데 돈은 개코딱지만큼 주거나 달라는데로 주긴하는데 날짜를 미루면서 주다가 갈수록 뒤로 밀려서 한달치 밀려서 주다가 두달치 밀려서 주는 식으로 뒤로 밀리기 십상이기도 하고. 들였다가 골치 썩느니 처음부터 아예 안 들이는게 답이죠.
집주인이 새로 옮길 직장 구하고 먼저 직장 나오면서 퇴직금 받은걸로 한두달 쉬면서 여행도 좀 다닐거라고 했더니 얹혀사는 인간이 자기도 당연히 여행도 데려가고 할 줄 알았다고 퇴직금 받고 돈도 많은데 어쩜 그렇게 야박하냐고 지랄하는 인간도 봤음. 그 돈 어디다 다 쓰냐면서 있는 사람이 더하다더니 딱 맞는 말이라는 헛소리까지
그걸 공감을 못한다고 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공감이 아 어떡해 ㅜㅜㅜ 하면서 남의 일에 함께 눈물을 흘려주는 것만을 공감이라 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타인의 시선에서 스스로와 공유하는 상황을 이해할 수 있고, 속한 집단의 분위기를 살피며 내가 여기서 어떻게 말을 하고 행동해야 가장 적절한지 잘 아는 능력을 넓은 의미에서 공감능력, 나아가 사회적 지능이라 일컫습니다. 거의 전적으로 타고난 지능에 의해 결정되고요, 군대같은 극한의 집단 생활 환경 속에서 길러지기도 합니다.
마지막이 레전드였네요 ㅎㅎㅎ 그 돈 나가는게 아까워하면서 남의 돈 나가는건 안아까운가... 그러면 너가 월세좀 내줘 친구 좋다는게 뭐냐.. 월세도 내주고 밥도 차려주고 빨래도 다해줘 친구 좋다는게 뭐냐 이러고 답변해야할듯 왜 아까우냐.. 이러면서 저런 친구는 절교해야지 답인듯합니다. 하루 이틀 정도면 참을만하지만... 그게 계속 또는 반복 되어진다면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야하는데 정신상태가 좀 문제 있어 보이네요 ㅎㅎ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저희 친척형이 그러던데 보통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그런돈은 당연히 쓰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반면 비정상적인 사람들은 그런돈이 자신의 돈 쌩돈이 나간다고 생각하고는 아깝다고 생각해서 안쓰려고 한다네요 그래서 돈을 빌릴땐 남의 돈을 꽁으로 얻었다고 생각하지만 값을때는 자신의 돈을 이유없이 쓴다고 생각해 잘 안값는 거라고
대학교때 자취를 했음. 부모님덕에 방2개짜리를 얻어서 하나는 침실, 하나는 옷방 겸 컴터방으로 썼음 제천에서 올라 와 자취방이 비싸 방을 못 얻어 힘들어 하는 동기가 있었음. 그래서 부모님께 이런 친구가 있다 하니 그럼 한 15만원만 주고 같이 살 생각 있냐고 물어보라해서 한달에 15만원만 주고 같이 살래? 그럼 방값, 공과금, 관리비 다 포함된거로 해줄께라고 해서 같이 살게 됨. 난 학교방송국에 들어가면서 과 생활보다 방송국생활이 더 많아져 그 친구와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었음. 과에서 만나도 학과수업 끝나면 방송국가서 준비하기 바빠 동기들이랑 잘 어울리지도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그냥 그렇게 대학생활을 이어갔는데 나중에 다른 동기한테 듣기로 "집에서 잠만 재워주면서 15만원이나 쳐 받는다고" 내 욕을 하고 다녔던 친구야 잘 살고 있니?
그 15만원도 그냥 재워주고 있으라하면 그 친구 미안해 할까봐. 최소한이라도 받는게 그 친구도 떳떳하게 잠자고 생활할꺼라고 부모님이 그러셔서 받았던 거고 집에서 쌀보내주고 반찬만들어 보내주고 거의 집밥처럼 먹으면서 생활했는데......검은 머리는 거두는게 아니라는걸 20대 초반에 배워버린 사건이었습니다.
마지막 이야기는 정말 같은 가족인 형제끼리도 짜증나는상황인데 저런생각을 하다는게 참...호의로 몇일 같이 살자고 했더니 아예 눌러앉아서 생활비며 집세 공과금 이런거 하나 안보태고 빈대처럼 들러붙어놓고 나가라고했더니 손발이 떨린다니...ㅋㅋㅋ 어떤식으로 친구를 대했는지 안봐도 알거같다
찌질전남친편 내용 들어보니 예전에 사귀던 전 남친 생각나네. 그당시에 돼지저금통에 동전 한창 모으고 있었는데 헤어지니까 본인 동전 4~5천원 들어갔으니 그 돈 돌려달라고 해서 그냥 돌려줬는데 몇 달 후에 본인 예비군 간다고 택시탔눈데 티머니카드에 돈 없다고 기사님한테 돈 입금 좀 해달라고 전화왔더랔ㅋㅋㅋㅋ 물론 헤어질 때 서로 밑바닥까지 다 보고 헤어져서 입금 안해줬지만 며칠 후에 다시 전화오더니 본인이 나한테 잘못한게 많아서 나한테 돈 10만원 줘야된다고 어디로 몇시까지 오라고 하더라. 근데 나는 귀찮고 길게 통화하기 싫어서 대충 대답하고 까먹고 있었는데 나한테 문자로 '왔냐, 거지년아? 너한테 돈 줄꺼 없으니까 다시 가라' 이렇게 보냈더라. 나 완전 까먹고 있었는데..
마지막 글은 찌질이가 아니라 정신이 이상한 사람인데요 ? 결국 돈 얘기니 뭐니 하는데 자기는 친구 자취 비용 보태주는 것도 아니면서 본인 자취해서 쓸 돈은 아까워 하는 건 대체 무슨 정신인지 알 수 가 없네요. 밥값 만이라도 얹혀 사는 친구가 전액 부담 한다 해도 이해가 될까 말까 인데 호의를 호구로 보는 걸 넘어서 본인의 당연한 권리로 생각을 하니 이게 정신이상자죠.
공통점들은,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는 신경 안쓰고, 자기는 맞는데 남이 틀렸다 라는 틀이 박혀있으니 남의 잘못만 보이고 내 잘못은 안 보이죠
완전 용찬우아님?
완전히 자기중심적이고 상대방의 감정에는 하나도 공감을 못하는 이런 인간들을 소시오패스라고 하죠.
@@parkyj3213 거기서 한단계 윗 유형은 나르시스트라고 불림 이사람들은 사람을 도구로 봄 심지어 가족들 조차도임 자기한테 이득이 되는게 아니면 상대조차 안하려고 함
김밥은 진짜 ㅋㅋㅋㅋ 방구석에 박혀서 김밥을 세 줄이나 먹을 생각하는 거 보면 대충 사이즈 나오네요. 피해망상도 있어 보이고 ㅋㅋㅋ
그니까요 못됐다는말로 설명하기 어려울만큼 아픈사람같은데ㅜㅜ
진짜 김밥은ㅋㅋㅋㅋㅋ 엄마가 불쌍하네
@@전용훈-f1u 저런 난폭 애완돈을 만들어낸 오냐오냐 엄마도 문제
@@전용훈-f1u 글쎄요 엄마가 저렇게 키운게 아닐까요?
@@모르는개산책-t1v?
마지막 자취방 기생충 이야기는 저도 몇달전에 당할뻔 했죠...평소 돈빌려달라는 얘기 아니면 연락도 없던 아는동생이 자기 동거하던 남친이랑 헤어져서 쫒겨났다고 집 구할때까지 대충 한달정도 같이 살면 안되냐길래 생활비랑 식비같은거 어떻게 나눌거냐고 물어보니까 본인은 지금 일 새로 구하는 중이고 2교대 근무 돌면 밥은 잘 먹지도 않을거라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했는데..보통 급한 불 끈다는 생각때문에 계산이 이상하게 되는 점이 이거더라구요. 하루에 한끼를 먹어도 한달이면 30끼이고 씻거나 빨래를 하거나 드는 생필품,하루에 마시는 생수,에어컨 또는 난방비 등등..고작 몇 만원 차이의 수준을 넘어 꽤 많은 소비가 있지만 얹혀사는 입장은 그런걸 가볍게 보더라구요. 그자리에서 손절하고 치워버리는게 정답인거같아요.😅
생각보다 그런사람 많더라구요...
저도 전세로 빌라사는데
방2개 거실하나라 사람들이 들으면
나좀 같이 살자고 그럽니다...
같이 살자는 사람한테 저는 난방비 전기세 방값 합쳐서 35줄거 아니면 안된다그러면 다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그냥 같이좀 사는건데타 무슨 돈얘기냐 야박하다...
무슨 나한테서 생활비 다 충당할 생각이냐며... 아니 밖에서 혼자 살아도 고시원이나 원룸살아도 그정도 나가는데...
@@김민재-j8d9i 맞아요..!!저도 올해부터 투룸 전세집 구해져서 방 넓게 쓰고 좋았는데 어디서 소문들은 승냥이같은 것들이 숟가락 얹으려고 자꾸 넘보네요>:(
본인들이 적당히 구슬리면 꽁으로 넘어갈것처럼 보였다는게 너무 화나고 속상해요!!
보통 상대방 집으로 들어갈 생각을 한다면 정상적인 사람은 "내가 생활비&공과금 절반 보탤게" 라는말이 먼저 나오는 법
집에서 잠만 재워주고 씻고만 다니겠다 밥도 밖애서 사먹고 다니겠다던 사람을 들였더니 쉬는날이라고 집에 있는날 냉장고털이에 엄마가 보내준 반찬 다 털어먹고 내 물건 맘대로 가져다 쓰지않나 이래저래 짜증나서 내보려고 하면 야박하다느니 불쌍하지 않냐느니 별별 소리 다하면서 안나가고 버틴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었죠. 저러면서 생활비라고 돈을 넉넉히 주면 그래도 참아볼만한데 돈은 개코딱지만큼 주거나 달라는데로 주긴하는데 날짜를 미루면서 주다가 갈수록 뒤로 밀려서 한달치 밀려서 주다가 두달치 밀려서 주는 식으로 뒤로 밀리기 십상이기도 하고. 들였다가 골치 썩느니 처음부터 아예 안 들이는게 답이죠.
집주인이 새로 옮길 직장 구하고 먼저 직장 나오면서 퇴직금 받은걸로 한두달 쉬면서 여행도 좀 다닐거라고 했더니 얹혀사는 인간이 자기도 당연히 여행도 데려가고 할 줄 알았다고 퇴직금 받고 돈도 많은데 어쩜 그렇게 야박하냐고 지랄하는 인간도 봤음. 그 돈 어디다 다 쓰냐면서 있는 사람이 더하다더니 딱 맞는 말이라는 헛소리까지
김밥으로 귓방망이를 후리고싶네
저런게 다있냐
저ㅅㄲ친구들에게 ㅈ같아고 말하고 있을거 같음
ㅋㅋㅋㅋ 김밥 세줄로도 사실 부족한거였다는 ㅋㅋㅋ
김밥녀는 지가 뭔데 엄마한테 화를 냄 ㅋㅋ 보고 병신인가? 라는 생각부터 들더라 그저 얻어먹기만 하는게 바라는건 왜 있지? 엄마가 호의를 배풀어주시면 감사합니다하고 절하고 먹을 것이지... 정먹고 싶으면 지가가서 사오면 되는거 아닌가? 엄마를 왜 시킴;
@@blue_w2374 어머니가 돼지를 키우고 계셔서 족발 먹고 싶다고 하셨을 듯
남에게 공감을 못해 찌질이가 된다기 보다는..
본인이 남에게 피해를 준다라는 걸 모른다..
가 정확한 찌질인거 같습니다
그걸 공감을 못한다고 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공감이 아 어떡해 ㅜㅜㅜ 하면서 남의 일에 함께 눈물을 흘려주는 것만을 공감이라 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타인의 시선에서 스스로와 공유하는 상황을 이해할 수 있고, 속한 집단의 분위기를 살피며 내가 여기서 어떻게 말을 하고 행동해야 가장 적절한지 잘 아는 능력을 넓은 의미에서 공감능력, 나아가 사회적 지능이라 일컫습니다.
거의 전적으로 타고난 지능에 의해 결정되고요, 군대같은 극한의 집단 생활 환경 속에서 길러지기도 합니다.
진짜 공감능력 부족한 사람은 거리두고 피하는게 상책
김밥 엄마는 애가 해주라는대로 다 들어주니까 저 모양이지... 그렇다고 한 줄 더 사러 나가다니
김밥빌런은 보면서 왠지 감사하게 생각되네. 나도 부모님한태 못할짓 하는 거 아닌가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됐네요.
그래도 앞의 두 빌런은 퇴치당했고 거지는 무시하면 된다지만 마지막 두 건은 진짴ㅋㅋㅋ 상종도 하기 싫다...
마지막 자취방 기생충........ 대학다닐때, 고향간다고 방학동안 짐 좀 맏아 달라는 여자동기가 있어서 맏아줬더니, 방학 1주일만에 집으로 기어들어와 3일간 안나가고 버팅기고 있어서, 쫒아내는데 식겁한 경험이 생각나네.
마지막이 레전드였네요 ㅎㅎㅎ
그 돈 나가는게 아까워하면서 남의 돈 나가는건 안아까운가...
그러면 너가 월세좀 내줘 친구 좋다는게 뭐냐..
월세도 내주고 밥도 차려주고 빨래도 다해줘 친구 좋다는게 뭐냐
이러고 답변해야할듯 왜 아까우냐.. 이러면서
저런 친구는 절교해야지 답인듯합니다.
하루 이틀 정도면 참을만하지만...
그게 계속 또는 반복 되어진다면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야하는데 정신상태가 좀 문제 있어 보이네요 ㅎㅎ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저희 친척형이 그러던데 보통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그런돈은 당연히 쓰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반면 비정상적인 사람들은 그런돈이 자신의 돈 쌩돈이 나간다고 생각하고는 아깝다고 생각해서 안쓰려고 한다네요 그래서 돈을 빌릴땐 남의 돈을 꽁으로 얻었다고 생각하지만 값을때는 자신의 돈을 이유없이 쓴다고 생각해 잘 안값는 거라고
속풀이라면서 속을 거하게 꼬아놓으심 어케요..와 고구마ㅠㅠ
진짜 거지근성 보여주는 사람들은 그 금액 만큼의 심적여유도 없는 사람들...대부분 본인은
정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냥 찌질이들임
혼자 김밥 3줄 먹는 거 보니깐 알 거 같다
나 90kg나가는 남자인데 2줄이상은 못먹겠다
저도 이말 하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줄도 힘든데....
한줄에 라면 하나면 든든한데
쿵...쾅....
여자가 부탁을 해주면 들어주주는게 남자의 자세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한끼에 김밥 세줄 먹을 생각하는 것 보니까 안 봐도 풍채가 예상 가네
이쯤되면 짬뽕소리가 왜 바뀌었다 돌아온건지 얘기해줄만도 한데
다음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짬뽕 국물이 쫄은것 같습니다
@@_leonid9999ㅋㅋㅋㅋㅋㅋ
짬뽕 육수 추가요청 웬만한 중국집보다 요청 잘 들어주시네
짬뽕소리가 편안해졌어요😊
언젠가부터 짬뽕 보면서 누가 1위인지 혼자 생각하곤 했는데 이번 편은 정말 너무 힘들었다
김밥 세줄을 혼자 먹으려고 했다는 것부터 ㄹㅇ 체급이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ㅋ 먹을거 양 부족해질까봐 엄마한테 화내는 것도 ㄹㅇ 개 레전드급 돼지네 ㅋㅋㅋㅋㅋ
자취방은 이기적이다ㅋㅋ 30이면 10이라도 주던가 식비라도 내던가
코치해준 친구 너무 멋지다.
짬뽕소리가 돌아왔다!!
속풀이는 돌아오지 않았다는…
호우!
이그지!!
@@HCl_drink속풀이X 속앓이O
ㄹㅇ 음침하고 기분나쁜 소리였음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세상에.. 욕 마려운 사람들이 끝이 없네요.
아이가 엄마는 초콜렛땀뽕아이스크림 또 봐요? 합니다. (속풀이랑 알뜰세트는 어려운 듯^^)
집나간 짬뽕 끓는 소리가 돌아옴😮
김밥녀는 대단하네 ㅋㅋ
한공간에 같이 있어도 답답하고 숨막혀서 죽을듯 ㅋㅋ
엄마랑 딸이랑 포지션 바뀐 집의 딸인데 뒤질거 같습니다 ㅅㅂ
공감 여부라기 보다 기초 상식과 판단력, 경제 관념, 인성, 사회성, 상대와 맺고 있는 관계에 대한 문제점 등 총체적 난국 같은데... 저 선식 달라는 남자는 속이 울렁거릴 정도로 찌질하네요
저런 사람도 이성을 만나 잠깐이지만 연애를 하는데...
꼭 이성이어야만 할까오?
이 채널만 보면 저혈압 생길 일은 영원히 없겠네요.
고혈압 생길일은 많을 듯 하니 주의하세요.
저런 찌질한 사람들은 본인이 그대로 당해봐야 본인이 찌질한걸 알아요
와 근데 찌질이 전남친을 떨구기 위해서
거의 평소랑 다른 성격으로 난리를 친
어자분 진짜 보통분 아니내여 멋져
성인금쪽이들은 거울치료와 역지사지를 경험한다면 거의 치료됨 ㅋㅋㅋ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짬 뽕알 뜰세트님
사연 다들 보면 자기 감정,상황에만 충실하고, 그로 인해서 다른사람이 겪는 곤욕, 불편함, 감정, 비용은 전혀 생각 못하는 사람들인 것 같다. 굉장히 중요한 한가지 가 결여된 사람들 이다..
와아... 말이 찌질이지 이건 완전 소시오패스급인걸요
아부지 뭐하시노.....김밥으로 콧구녕을....
대학교때 자취를 했음.
부모님덕에 방2개짜리를 얻어서 하나는 침실, 하나는 옷방 겸 컴터방으로 썼음
제천에서 올라 와 자취방이 비싸 방을 못 얻어 힘들어 하는 동기가 있었음.
그래서 부모님께 이런 친구가 있다 하니 그럼 한 15만원만 주고 같이 살 생각 있냐고 물어보라해서
한달에 15만원만 주고 같이 살래?
그럼 방값, 공과금, 관리비 다 포함된거로 해줄께라고 해서
같이 살게 됨.
난 학교방송국에 들어가면서 과 생활보다 방송국생활이 더 많아져 그 친구와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었음.
과에서 만나도 학과수업 끝나면 방송국가서 준비하기 바빠 동기들이랑
잘 어울리지도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그냥 그렇게 대학생활을 이어갔는데 나중에 다른 동기한테
듣기로 "집에서 잠만 재워주면서 15만원이나 쳐 받는다고"
내 욕을 하고 다녔던 친구야 잘 살고 있니?
그 15만원도 그냥 재워주고 있으라하면 그 친구 미안해 할까봐.
최소한이라도 받는게 그 친구도 떳떳하게 잠자고 생활할꺼라고 부모님이 그러셔서
받았던 거고 집에서 쌀보내주고 반찬만들어 보내주고 거의 집밥처럼 먹으면서
생활했는데......검은 머리는 거두는게 아니라는걸 20대 초반에 배워버린 사건이었습니다.
남친 쫓아낸 여자도 진짜 대단하네 ㅋㅋㅋ 어떻게 저걸 실행할 수가 있지...
스토커놈 똑같이 하니까 자기가 뭔 잘못했는 지 그제야 아는 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자기돈은 아깝고 남의돈은 안아까운줄 아는 저런사람들이 진심이었다는게 놀랍네
어떻게 살면 저런 사고방식을 가질수 있을까?
마지막 찌질이 여성은 손절이 답이였다.
김밥빌런은 ㄹㅇ 억지로 참치김밥 먹이면서 고문시키고 싶네 진짜
ㅋㅋㅋ 친구집하고 김밥ㅋㅋ 부모에게 배운게 그정도라서 그런것일듯 부모도 같은 존재
김밥은 진짜 아구창 마렵네ㅋㅋ
마지막 이야기는 정말 같은 가족인 형제끼리도 짜증나는상황인데 저런생각을 하다는게 참...호의로 몇일 같이 살자고 했더니 아예 눌러앉아서 생활비며 집세 공과금 이런거 하나 안보태고 빈대처럼 들러붙어놓고 나가라고했더니 손발이 떨린다니...ㅋㅋㅋ 어떤식으로 친구를 대했는지 안봐도 알거같다
저 김밥은 어머니한테는 죄송하지만 글쓴이가 엄마를 ㅈㄴ만만하게 봐서 그럼 나도 예전에 아버지한테 저딴식으로 꼬라지부리고 안먹는다고 한적 있었는데 진짜 뒤질때까지 쳐맞고 저새끼 쳐먹을거 일절주지마 뒤로 ㄹㅇ착해짐
저도 아주어릴땐 엄마 만만하게보고 함부로 대하는 버릇이 있었던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지 않았네요. 한번은 뒤지게패서 힘의 우위를 보여서 부모로서 권위를 세워야한다는거죠..알겠습니다.
택시탈돈없으면 타거나 여행을 하지도말았어야지ㅋㅋㅋ 거지도둑놈심보근성 진짜 정병들 많네.. 얼굴 까줬으면 저런놈이랑 왜 사귀는지도모르겠네 그리고 사귀는데 왜 남사친만나고다니고 저사단생겼는데도 사귀는게끼리끼리 거울치료
아씨
제목만보고 내얘긴가 싶어서 놀라서 들어왔네;;
자취방 빌런은 대학가 근처에 꽤 있다 나도 두번이나 당할 뻔했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애들이 너무나 많다
역지사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죠. 내가 상대방 입장이 된다면 어떨지 한번쯤 생각하면 전부 이해 될건데....
김밥 저건 진짜 ㅋㅋㅋ
내가 판단한 우리나라 사람들 특징... 꼭 필요한 사람 일수록 막 대한다
김밥 사연은 불타는 효녀 이전의 문제같은데 ㄷㄷ 정신 병원 가봐야할듯?
레전드 사연들은 거진다 FM들 습성이구만 ㄷㄷㄷㄷㄷ
김밥은 정신못차리겠따
김밥은... 김밥으로 쳐맞아야 정신 차리려나...
마지막은 차라리 그럴거면 방세반값 생활비 반값부담이라도 했으면 참아줬을거같은데...그래도 원룸자취면 개민패였을듯
30넘은 아줌마는 비비적 대는거 아니다 ㅋㅋ 그때까지 안팔린 악성재고
ㅋㅋㅋ김밥3줄쳐먹는 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격도 드릅네..
웃으면서 보다가 김밥이랑 자취빌런들 때문에 기분 더러워짐;;
김밥은 진짜 귀싸대기 개마렵네
속풀이가 그립다
이런 인간들 만나는건 안 무서운데... 내 자식이 저렇게 클까봐 무섭다....
김밥 저새끼는 평생 김밥만 먹고 살 거 같은데 어머니가 안타깝게 느껴진다.. 왜 스스로 노예처럼 사세요 ㅠㅠ 난 이런 부모님들 보면 너무 화나..
찌질전남친편 내용 들어보니 예전에 사귀던 전 남친 생각나네. 그당시에 돼지저금통에 동전 한창 모으고 있었는데 헤어지니까 본인 동전 4~5천원 들어갔으니 그 돈 돌려달라고 해서 그냥 돌려줬는데 몇 달 후에 본인 예비군 간다고 택시탔눈데 티머니카드에 돈 없다고 기사님한테 돈 입금 좀 해달라고 전화왔더랔ㅋㅋㅋㅋ 물론 헤어질 때 서로 밑바닥까지 다 보고 헤어져서 입금 안해줬지만 며칠 후에 다시 전화오더니 본인이 나한테 잘못한게 많아서 나한테 돈 10만원 줘야된다고 어디로 몇시까지 오라고 하더라. 근데 나는 귀찮고 길게 통화하기 싫어서 대충 대답하고 까먹고 있었는데 나한테 문자로 '왔냐, 거지년아? 너한테 돈 줄꺼 없으니까 다시 가라' 이렇게 보냈더라. 나 완전 까먹고 있었는데..
물론 그 이후에 페이스북 메세지로 너무 연락하길래 페이스북 탈퇴하고, 인스타로 갈아탔는데 인스타까지 뒤져서 DM으로 연락 오더라
이걸 인터넷에 올렸다면 이 영상 분량이 살짝 늘어났겠네요 ㄷㄷ
님도 참 님이네요
차단해버리면 끝나는데
@@JsJsJsJsJsJsJs-z9l 차단했었는데 차단하니 다른 번호로 전화오고, 페북 다른 아이디 만들어서 연락온 겁니다. 왜 차단 안했을 꺼라 생각하시는지.
@@JsJsJsJsJsJsJs-z9l 댓글을 지금 봤는데, 제가 왜 차단 안했다고 단정짓는지 모르겠네. 차단하면 다른 번호로 연락했어요
찌질이의 확대버전이 소시오패스임.
김밥을 3줄이나먹어?
김밥은 진짜 소름이 돋네 지가 처 사먹던가
썸네일 보자마자 광클했다
김밥은 진짜 개쳐맞아야지
마지막 글 진짜 오랜만에 본다... 저 시절엔 세상에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나 했는데 요즘은... 너무 많아서 그러려니 ㅡㅡ
세상엔 쓰레기가 너무많다
아 모든사연이 다 고구마네요 ㅜㅜ 사이다좀 ㅋㅋ
마지막 글은 찌질이가 아니라 정신이 이상한 사람인데요 ?
결국 돈 얘기니 뭐니 하는데
자기는 친구 자취 비용 보태주는 것도 아니면서
본인 자취해서 쓸 돈은 아까워 하는 건 대체 무슨 정신인지 알 수 가 없네요.
밥값 만이라도 얹혀 사는 친구가 전액 부담 한다 해도 이해가 될까 말까 인데
호의를 호구로 보는 걸 넘어서 본인의 당연한 권리로 생각을 하니
이게 정신이상자죠.
거울치료 너무 시원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밥녀는 진짜....폐륜아네...ㅡㅡ
지가 잘못한걸 알.고.도 저짓거리를 하고 있는게 모르는게 더 한심하다 ㅠㅠ
어머니께서 마음이 너무 넓으신데..ㅠㅠ
무슨 낙으로 사실까...ㅠㅠ
김밥 미쳤나 진짜;;; 김밥 세줄을 혼지 어떻게 먹어;;; 진짜 철딱서니 없어
진짜 다들 김밥옆구리 터지는 소리하네
저런 것들이 애낳고
지애 담임 잡아먹지...
인트로짬뽕소리 왜또바껐노
와~ 모친한테 저딴식으로 행동 한다고? 패륜의 정점이네!!
마지막은 진지하게 공감 장애나 사고능력이 덜 발달한 걸 수도 있음
1년에 제주도 3~4번가서 한 달 살 정도의 재력이라면 괜찮은 사람인거 같은데 여자가 너무 찌질하네
보다가 화나서 끄고 간데이😮
또 전라도 광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짬뽕소리 돌아왔구만!
김밥 3줄이나 쳐먹는 쿵쾅이 수준 레전드
마지막 빌런은 이제 그 친구를 이전처럼 못 대할 것 같다고 했는데ㅋㅋㅋㅋ 그 친구도 그 빌런 이전처럼 생각하지 못할 듯ㅋㅋㅋㅋ 그 친구가 참다참다 먼저 손절친 건데 글 보면 지가 손절치는 줄ㅋㅋㅋㅋ
저런거 낳고 미역국 드신게 억울하시겠네
이건 속풀이가 아니쟎아
경계성 지능장애들이, 본인에게 전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때 찌질이가 되는거 같네요..살다보면 누구나 순간 찌질해지는 순간이 있고, 다시 반복하지 않기위해 그때를 반성하는데, 영상에 나온 애들은…아무래도 영 글러먹은것 같네요
하다하다 이젠 지능론 ㅋㅋㅋ 뇌피셜 어지럽네
경계선 지능을 위심했어요..
보통 사회성 떨어지고 말 못알아 듣는 사람들 지능이 낮더라고요..
음 제생각엔 이건 찌질한거가 아니라 정신과가봐야하는거임
김밥3줄 가능?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짬뽕 소리가 더 좋아염
감사합니다.
8:14 자녀님은 손발이 없으세요? 답변좀.
김밥 썰은 진짜 정신병자냐 ㅋㅋㅋㅋ
저 김밥사건이 공감되는게 중고딩시절 여자애들중에 저런 애들이 은근 있었습니다
남녀 가르려는 목적 1도 없고 그냥 제 경험상으로 말하는건데 여자애들이 특히 저런걸로 부모님이랑 엄청 싸우더군요
여자애들중에 먹는거에 인생 다 걸은 애들이 은근 많은 것 같습니다
딸은 너무 철이 없다 진짜.. 마지막 기생충은 진짜ㅋㅋㅋㅋㅋㅋㅋ 말 그대로 기생충이네 진짜
도톤보리 글리코 앞 다리에 좌판깔고 저렇게 파는 사람 있더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