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California disneyland Anaheim swat로 근무하고있는 현직 경관입니다 저의 의견을 내자면 미국에서는 총격 사건이 자주 일어나며 경관들은 항상 위험에 항상 노출이되어 PTSD 즉 외상 스트레스 걸리기 쉬운 직업중 하나이며 퇴직도 못하고 숨직하시는 경관들이 많습니다 저 사건 같은 경우에는 저 학생이 도주를 하는 도중 충분히 긴장감을 주며 경관에게 경계를 늦출수 없도록 행동을 하였으며 특히나 추격전등 용의자를 검거할시엔 무기를 꺼내 경계를 하도록 훈련을 받으며 저 학생이 경관 명령을 안듣고 갑자기 멈추며 경관을 향해 위협을 주었으며 손짓을 충분히 정확히 학생이 흉기나 무기 있는것도 바로 파악이 안되는 상태에서 손을 넣어 권총을 꺼내 던진후에 총기를 발포하였지만 이건 검찰측에서도 행정직으로 변경되어 조사를 받고 정당방위로 풀려날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SHERIFF.SWAT를 근무해오면서 저도 저 상황이였으면 총기를 발포했을거라고 저도 판단을 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ops s 님 반갑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근무하시는 분이군요. 같은 필드에 계신 분을 봬서 더욱 반갑습니다. 저 또한 ops s 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이런 류의 조사를 하면서 중요하게 보는 것은, "같은 훈련을 받은 다른 경찰관도 같은 반응을 보였을 것인가." 입니다. ops s님도 발포를 했을 것이라고 하시고, 저 또한 똑같이 반응 했을 것 입니다.
@@간인-t6o 안녕하세요 근무로 인하여 늦은 답변 해드린거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전해드리겟습니다 일단은 저 swat 대원들의 출동한 이유를 보면 경찰관에게 협박을 주었으며 영장이 발부된 상태였고 swat 출동하여 문을 부시고 섬광탕?섬광탄 던진거에 대해서는 부적절하다고 저는 판단을 하며 swat측에서도 자세한 추가 정보 조사를 안했으며 무책임한 잘못된 판단을 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또한 swat 전술 및 swat 무력을 행사 하였고 경찰측에서도 잘못된 부분이 너무 많아 저도 저런 경우에는 징계를 받아야된다 생각을 하며 섬광탄 연막탄 같은 경우엔 총격전 및 강력사건 같은 위험한 사건 경우에는 섬광탄 연막탄을 던지고 들어가도록 훈련을 받지만 그외엔 그 출동한 현장에 위험하다고 판단을 하였을 경우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용의자는 그 해당 경찰이 들어갔던곳은 용의자가 없었으며 다른 집 ip를 접속을 하여 협박을 하였기때문에 LA법으로는 저건 경찰측에서 보상을 해줘야되고 또한 미국 같은 경우에는 경찰관들의 대응 메뉴얼은 매우 강하기에 경찰관에게 협박을 하였을 경우 상황마다 다르며 swat 대원이 출동하기에 적절한것으로 판단이 되어 출동을 했던것으로 보입니다
너무나 안타깝네요 신고내용은 용의자가 총을 가지고 있다고 무전이 들어왔고 추격하고 정지할 때는 오른손에 손이 안 보이고 해당 지역은 새벽 골목길 갱 지역이니 돌아볼 때 경관 입장에선 총을 쏠 거라고 예상해서 바로 대응을 한 것 같은데 사실은 총을 버리고 뒤를 돌았었고 참... 뭐라고 확실하게 말하기가 너무나 애매하네요 확실한건 경찰이기 전에 사람인 해당 경관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할지 가늠이 안가네요... 종자님도 안전근무 하시길 빌겠습니다!!
@@현직미국경찰-조용한 넵 감사합니다! 혹시 ruclips.net/video/RNDfckaKN3s/видео.html&ab_channel=PoliceActivity 이 사건도 리뷰 해주실 수 있을까요? 영상을 본 일반인이 보기에는 잘 대처한 부분도 있기도 한 것 같고 아쉬운 부분이 있는거 같기도 한데 제가 평가할 입장이 절대 안되기 때문에 혹시 경찰의 입장에선 잘 대처를 했는지 혹시 디브리핑으로 더 이상적인 대처가 있었는지 궁금해서 답글 달아봅니다!
중요한건 피의자가 죽기전 행동이 총을 버리고 항복하는 제스쳐엿기에 경찰관의 잘못으로 들어갈것 같은 제 생각입니다. 물론 경찰관의 고의는 아니였겠지만 한순간의 발포는 무고한 생명을 위태롭게 할 수 있어서 매뉴얼대로 정말 고심하고 해야됩니다 병원에서 ptsd 환자분들 많이 보는데 경찰의 ptsd 관련된 영상 좋을듯요.
Djuni Perfect님 어서오세요. 이번에 어떻게 조사가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과잉진압 사건은 결과보다는 과정을 봅니다. 말씀하신대로 소년이 총을 버리고 두 손을 들었지만 경찰은 소년을 사살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결과를 가져오기까지 경찰의 판단이 합리적이고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무죄로 나올 확률이 큽니다. 경찰들이 아카데미에서 공부하는 case law 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중에 graham v. connor 의 case law가 이번 사건과 비슷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한국인이 미국이라는 큰 나라에서 경찰을 직업으로 계시다는것이 참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미국에 실습 차 몇개월 방문할 계획이 있는데요, 아시안혐오뉴스로 걱정도 되고 하네요 혹시 개인이 자기보호 차원에서 바디캠 달고 다녀도 되나요? 마치 차량 블랙박스처럼요 감사합니다
jung 님 어서오십시오. 정말 반갑습니다. 한인경관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개인용 바디캠이라면 고프로 같은 카메라를 말씀하시는건지요? 어떤 방법이든 신변보호를 위해 녹화를 해 놓는다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미국은 초상권, 그리고 사생활침해관련으로 인해 녹화자료 자체가 법적증거가 되지는 않습니다만 참고용으로는 효과가 있습니다.
마지막 3분 정도가 저한테는 한시간처럼 느껴지네요. 구독하고 갑니다요
안녕하세요 미국 California disneyland Anaheim swat로 근무하고있는 현직 경관입니다 저의 의견을 내자면 미국에서는 총격 사건이 자주 일어나며 경관들은 항상 위험에 항상 노출이되어 PTSD 즉 외상 스트레스 걸리기 쉬운 직업중 하나이며 퇴직도 못하고 숨직하시는 경관들이 많습니다 저 사건 같은 경우에는 저 학생이 도주를 하는 도중 충분히 긴장감을 주며 경관에게 경계를 늦출수 없도록 행동을 하였으며 특히나 추격전등 용의자를 검거할시엔 무기를 꺼내 경계를 하도록 훈련을 받으며 저 학생이 경관 명령을 안듣고 갑자기 멈추며 경관을 향해 위협을 주었으며 손짓을 충분히 정확히 학생이 흉기나 무기 있는것도 바로 파악이 안되는 상태에서 손을 넣어 권총을 꺼내 던진후에 총기를 발포하였지만 이건 검찰측에서도 행정직으로 변경되어 조사를 받고 정당방위로 풀려날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SHERIFF.SWAT를 근무해오면서 저도 저 상황이였으면 총기를 발포했을거라고 저도 판단을 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ops s 님 반갑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근무하시는 분이군요.
같은 필드에 계신 분을 봬서 더욱 반갑습니다.
저 또한 ops s 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이런 류의 조사를 하면서 중요하게 보는 것은,
"같은 훈련을 받은 다른 경찰관도 같은 반응을 보였을 것인가." 입니다.
ops s님도 발포를 했을 것이라고 하시고, 저 또한 똑같이 반응 했을 것 입니다.
@@현직미국경찰-조용한 저도 swat 근무 해오면서 어깨에 총상 입은적 있지만 그쪽 경관분은 안전하게 근무를 하여주시길 바라고 건강하게 꼭 명예 퇴직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opsc5848 안녕하세요 혹시 이 사건을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uclips.net/video/ghUNLpzHbIM/видео.html
@@간인-t6o 안녕하세요 근무로 인하여 늦은 답변 해드린거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전해드리겟습니다 일단은 저 swat 대원들의 출동한 이유를 보면 경찰관에게 협박을 주었으며 영장이 발부된 상태였고 swat 출동하여 문을 부시고 섬광탕?섬광탄 던진거에 대해서는 부적절하다고 저는 판단을 하며 swat측에서도 자세한 추가 정보 조사를 안했으며 무책임한 잘못된 판단을 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또한 swat 전술 및 swat 무력을 행사 하였고 경찰측에서도 잘못된 부분이 너무 많아 저도 저런 경우에는 징계를 받아야된다 생각을 하며 섬광탄 연막탄 같은 경우엔 총격전 및 강력사건 같은 위험한 사건 경우에는 섬광탄 연막탄을 던지고 들어가도록 훈련을 받지만 그외엔 그 출동한 현장에 위험하다고 판단을 하였을 경우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용의자는 그 해당 경찰이 들어갔던곳은 용의자가 없었으며 다른 집 ip를 접속을 하여 협박을 하였기때문에 LA법으로는 저건 경찰측에서 보상을 해줘야되고 또한 미국 같은 경우에는 경찰관들의 대응 메뉴얼은 매우 강하기에 경찰관에게 협박을 하였을 경우 상황마다 다르며 swat 대원이 출동하기에 적절한것으로 판단이 되어 출동을 했던것으로 보입니다
@@opsc5848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미국경찰관으로서 항상 시민들안전에 힘써주시고 같은한국인으로써
존경을 표합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다치시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고국에서 응원합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이광용님 어서오십시오.
처음 뵙는분이네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영상을 보고 한인경찰관도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너무나 안타깝네요 신고내용은 용의자가 총을 가지고 있다고 무전이 들어왔고 추격하고 정지할 때는 오른손에 손이 안 보이고 해당 지역은 새벽 골목길 갱 지역이니 돌아볼 때 경관 입장에선 총을 쏠 거라고 예상해서 바로 대응을 한 것 같은데 사실은 총을 버리고 뒤를 돌았었고 참... 뭐라고 확실하게 말하기가 너무나 애매하네요 확실한건 경찰이기 전에 사람인 해당 경관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할지 가늠이 안가네요... 종자님도 안전근무 하시길 빌겠습니다!!
정우성님 어서오십시오.
그렇습니다. 지금으로서는 뭔가를 확실하게 말하기 애매한 상황입니다.
저희 미국경찰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우성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현직미국경찰-조용한 넵 감사합니다! 혹시 ruclips.net/video/RNDfckaKN3s/видео.html&ab_channel=PoliceActivity 이 사건도 리뷰 해주실 수 있을까요? 영상을 본 일반인이 보기에는 잘 대처한 부분도 있기도 한 것 같고 아쉬운 부분이 있는거 같기도 한데 제가 평가할 입장이 절대 안되기 때문에 혹시 경찰의 입장에선 잘 대처를 했는지 혹시 디브리핑으로 더 이상적인 대처가 있었는지 궁금해서 답글 달아봅니다!
@@Happy_Ending_World 미국경찰의 대응매뉴얼을 공부하기에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휴무 때 영상을 준비 해 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조심하세요~ 어릴적 남자 아이들은 누구나 한번쯤 경찰관 꿈을 가졌겠지만..제자식이 한다면 한번쯤 말리고 싶은 직업이기도하니..씁씁하네요
항구의감자님 처음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위험하지만 항상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입니다.
특히 미국경찰은 하루하루가 새롭습니다.
범죄자들은 죽는 순간까지 선량한 시민한테 해를 끼치고 가는군요.
죽은 자는 말이 없기때문에 더 답답할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잘 봤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요, 아직도 블러드갱 크립스 등 그런 대표 조직 갱이 존재하나요?
질문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갱들은 아직도 존재합니다.
요즘에도 갱들간의 지역싸움으로 인해 많은 갱단원들이 사망합니다.
@@현직미국경찰-조용한 고맙습니다 !
저경찰분 ..넘 힘들어 보여요 ㅠㅠ.
정황상으로 미루어보아 과잉진압은 아닌것같습니다.
조용한관심종자님도 항상 몸조심하셔요. 코리안 화이팅!
경찰도 사람인지라 큰 트라우마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인경찰이 지금보다 더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으음.. 소년의 오른손에 저 검정색 물체가 뭐냐에 따라 과잉진압인지 정당 방위인지 가려질수도 잇겠네요.. 아 어렵당 근데... 마지막에 소년 쏜 경찰관.. 많이 힘들어보이네요.. ㅠㅠ
Master우니님 어서오세요.
경찰도 사람인지라 필드에서 심리적으로 힘들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번사건은 이유를 떠나서 결과적으로 자신의 손에 의해 한 사람이 죽었으니까요.
이게 참... 어려워요..
상황 자체가 경관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주고 충분히 발포가 있을수 밖에 없었던 상황인데.. 결과적으로는 비무장 십대 용의자를 쏜 거니까..
정말 어렵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상황 자체는 충분히 총을 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쏘는 순간에는 무기를 들고 있지 않았으니까요.
조사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봐야겠습니다.
아이고 참 제가 보기엔 정당방위가 될거같네요. 총을 들고 뛰어가면서 갑자기 몸을 틀면 제가 경찰이여도 쐇습니다. 근데 참 이게 애메한거같네요
Claude 님 어서오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반가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 또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조사기간은 오래 걸릴 것 같아요.
괴롭네요.... 에휴......
Izumi Tachibana 님 어서오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죠..참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여러가지 오해와 추측이 엉키고 엉켜서 쉽게 풀기가 힘듭니다.
정당방위 증명을 하기가 정말 어렵군요.
맞습니다.
상당히 긴 조사기간이 예상됩니다.
손보여줘 뱅! 담장뒤 총떨어지는 소리에 놀란듯.. 소년 두손이 영상에서 너무나도 12시 하늘 방향임ㅠ
경찰생활을 하다보면 직접 상황에 있어야만 알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정말 많습니다.
해당경찰관이 조사를 잘 받고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중요한건 피의자가 죽기전 행동이 총을 버리고 항복하는 제스쳐엿기에 경찰관의 잘못으로 들어갈것 같은 제 생각입니다. 물론 경찰관의 고의는 아니였겠지만 한순간의 발포는 무고한 생명을 위태롭게 할 수 있어서 매뉴얼대로 정말 고심하고 해야됩니다
병원에서 ptsd 환자분들 많이 보는데 경찰의 ptsd 관련된 영상 좋을듯요.
Djuni Perfect님 어서오세요.
이번에 어떻게 조사가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과잉진압 사건은 결과보다는 과정을 봅니다.
말씀하신대로 소년이 총을 버리고 두 손을 들었지만 경찰은 소년을 사살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결과를 가져오기까지 경찰의 판단이 합리적이고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무죄로 나올 확률이 큽니다.
경찰들이 아카데미에서 공부하는 case law 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중에 graham v. connor 의 case law가 이번 사건과 비슷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한국인이 미국이라는 큰 나라에서 경찰을 직업으로 계시다는것이 참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미국에 실습 차 몇개월 방문할 계획이 있는데요,
아시안혐오뉴스로 걱정도 되고 하네요
혹시 개인이 자기보호 차원에서 바디캠 달고 다녀도 되나요? 마치 차량 블랙박스처럼요
감사합니다
jung 님 어서오십시오. 정말 반갑습니다.
한인경관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개인용 바디캠이라면 고프로 같은 카메라를 말씀하시는건지요?
어떤 방법이든 신변보호를 위해 녹화를 해 놓는다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미국은 초상권, 그리고 사생활침해관련으로 인해
녹화자료 자체가 법적증거가 되지는 않습니다만 참고용으로는 효과가 있습니다.
미국 경찰관들에게 과잉진압이라 뭐라 그러는게 원 투데이 인가요 물론 개인 감정이 앞서 과잉 진압을 하는 경관들도 적지 않게 있지만 이번 상황은
제가 보기엔 적절하게 대응 햇다 입니다
정통님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경찰의 입장에서 볼 때는 적절한 대응이지만 뉴스와 사회의 입장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해 할 수 없는 그들만의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내가 죽을지도 모르는 갱단 골목에서 총을 가지고 있는 상대가 있다면
당연히 업청난 공포감을 가졌으리라고 봅니다.
쏘고 싶지 않았어도 저 상황이라면 쏠수 밖에 없다는 생각 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해당경찰관이 당시에 느꼈을 공포감과 경계심은 엄청났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