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불가의 사람이 되는 것 (다른 사람들과 나의 차이점 만들기) 나만의 가치 키우기 = 몸 값 ↑ - "내가 정말 추구하는 게 무엇일까?" 결정하고 목표 세우기 - "내가 잘하는 게 무엇일까?" "나한테 필요한 게 무엇일까?" 메타인지의 중요성 : 나 자신을 이해하고 분석하기 - "사람들이 원하는 게 뭘까?" = 세상이 원하는 것 + 나의 능력과 재능 연결 시키기 어떤 분야의 상위권이 되는 방법 1. 장인이 된다 2. 멀티 테스커가 된다 (메인 분야와 다른 분야를 혼합 = 독창성 키우기) 그 분야의 천재가 아니라면 멀티 테스커가 효율적이다. 나만의 캐릭터/나만의 능력을 만들기 위해 생각해라 공부해라 노력해라
댓글을 보면 그 사회가 보인다. 저 강사님이 하는 말은 내가 무엇으로 대체불가가 될건지 매 순간 치열하게 공무원이 되어서도 부모가 되어서든 언제 어디서든 되라는 말이지 공무원 중에서 무슨 대체불가가 되라는 말이 아니다. 인간으로서 대체가 되는 건 곧 사단의 노예요. 한 순간의 기쁨도 없다. 는 의미가 아닐까... 학생들에게 최선을 주려고 하는 그 마음 그것을 봐라...
저도 동감 공무원 뿐만 아니라 모든 사기업도 결국 오너 아니면 다 대체 가능한 인력인데 회계사님은 근본이 다르다시지 않냐 이러는 건 너무 안타깝습니다 길게도 보고 멀리도 보고 넓게도 보면서 끝내는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이 되라고 조언을 건네는 나름대로의 응원이라 생각하는데 사회가 각박해져서인지 반응이 안 좋네요
요즘은 공무원 면직률도 높아가더라구요. 그만큼 힘드신기봐요. 지금 살펴보니 일반 공무원은 9%, 교행공무원은 17%, 군무원은 30~40%, 교사는 0.6%네요. 역시 선생님이 짱이네요. 대학도 호봉쳐주고, 방학때 유급이고, 승진 스트레스없고, 50이상정도 되면 본봉만 500이 넘는다하고. 휴직도 비교적 자유롭고. 물론 힘든면도 있겠지만 면직률보니 교사가 좋긴한거 같습니다. 저도 가끔 일적으로 연락하던 젊은 공무원분 계셨는데 면직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먼들 안힘들겠냐만은 힘내세요.
대기업 9년차 직장인인데 아무리 능력있는 사람도 전부 대체 가능하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게 대기업과 중견, 중소기업의 차이입니다. 인재풀이 넘쳐납니다. 대체불가한 사람이 되는것을 추구하다 보면 개인의 엄청난 성장을 가져오지만 결과적으로는 누구나 대체 가능합니다.
저도 느낍니다. 타인보다 월등히 뛰어날 수는 있어도 결국 어느 영역 어느 직업 어느 직군에서도 '대체 불가능'이란 없는 것 같습니다. 1등이 사라지면 결국 다른 누군가는 그 1등자리를 가져갑니다. 심지어 사장회장이 없어져도 그 자리는 누군가에 의해 채워집니다. 퍼포먼스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대체불가능이란 없음에 가깝다고 느낍니다. 그만큼 요즘 많이 느끼는 것이 수직적 레벨경쟁이 아니라 나만의 길 나만의 커리어를 잘 만들어 가는게 더 중요하구나 생각이 됩니다.
20년전 회계사 수험생이었던 저에게 알수 없는 알고로즘으로 인해 이 영상을 접하네요.. 신기합니다.....지금은 전혀 다른일을 하고 있지만....이 강사님이 말씀하신 "대체불가" 혜택을 제가 지금 누리고 있습니다. 대체불가 상태까지 오는것도 힘들지만 유지하는것이 더더욱 힘듭니다. 하지만 그 반대급부로 오는 크나큰 보상, 성취감 등은 엄청남니다. 군 제대후 학부 3년 대학 졸업 후 4년 총 7년 동안 매달렸던 시험에 번번히 낙방후 근 5년 동안 폐인처럼 살다가 돈이 없어서 대리기사로 하루살이로 근근히 살던중....손님의 소개로 중견기업 회장님 수행비서로 채용 됐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업무 영역이 점점 넒어 지면서 수행기사,비서,총무, 회계, 세무, 영업관리 에서 인사업무 까지 하게 됐습니다. 그게 10년 전인데 어느덧 제가 다니는 회사의 계열사 대표 까지 되었네요.
저도 공감하는게 다른 오정화선생님의 영상 긍정적으로 잘 보고 있고, 이 영상도 의도는 알겠는데 그래도 공무원 수험생들에게 말하기에는 다소 이상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제가 자기 자신의 한계를 만들고 도전하지 않고 멈춰 있어야한다고 이런 말하는 것이 아니라 CPA 강의면 모를까 공무원은 빠르면 1~2년마다 인사 이동하고 구조 자체가... 물론 끊임없이 노력하고 치열하게 사는게 바른 마음가짐이고 오정화 선생님의 마인드셋은 본 받을만 하고 멋지긴 하네요
사람들이 대체불가하다는 걸 혹시라도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는 말로 받아들이지 않길 바랍니다. 우린 전부 개개인마다 다양한 가치관과 다양한 장단점이 있는 것이라 ‘다르다’기에 ‘대체 불가한’ 것일 뿐, 내가 누구보다 ‘우월하기에’ ‘대체 불가한’건 아닙니다. 오만함과 자존감은 반드시 구분해서 살아가시길. 출판 매출이 8배가까이 나왔다는 것이 ‘우열’의 비교로 나온 수치는 아니길 바라봅니다.
@@이정환-o6k 이게 말은 그럴싸한데 그 업계 바닥이 애초에 크지 않으면 내가 아무리 대체불가능한 인력이 되어도 별 쓸모가 없습니다. 그리고 보통 그 한계가 다 있어요 IT, 증권업 정도 제외하면 사실 상 모든 분야가 다 그러함 그마저도 요즘 AI들이 침투하고 있는 중이고
본인의 가치를 증대시켜 궁극적으로 대체불가능한 '직업 내 위치'를 가지라는 좋은 의미로 말씀하는 것임에는 틀림없으나 듣는내내 상당히 교만하게 보일 수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강사님께서 얼마나 경제적으로 성공하였는지 알고있고 강사님께서 현재 구축해놓은 시스템이 본인이 느끼기에 '대체불가능' 한 것일지라 느낄지 모르겠지만 세상 살면 살수록 느끼지않나요..? 이 세상 모든것은 나 하나 없다고 한들 무너지지 않고 나의 빈 자리는 누군가가 반드시 채울 것이라는 것을. 당장에는 그 빈자리가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반드시 누군가에 의해 그 자리는 대체되게 되어있는게 우리가 살고있는, 우리가 구축한 세상의 '시스템'이라는 것을요..
반면, 사람은 반드시 대체가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는 누가 대체되어도 큰 타격이 없어야 제대로 돌아가는 회사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누가 대체되어도 돌아갈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이 되면 됩니다. 내가 대체가 될지언정, 나는 그런일을 할수 있는 사람이 되면 됩니다. 업무를 항때 항상,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업무를 할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이요.
오정화 선생님 좋아하는데요, 사실 공무원의 삶은 정해져 있다고 봅니다 애초에 대체가능하도록 되어있는거 같아요 물론 더 노력하고 자기계발해서 유능한 공무원이 되면 자기 가치가 올라가는건 맞습니다만 공무원의 태생적 한계가 상한선이 정해져있달까요 sky출신 4대회계법인 출신의 회계사가 대체불가능한 존재가 될 가능성이 높을까요? 티오넘쳐나는 세무직9급 출신이 대체불가능한 존재가 될 가능성이 높을까요? 다 각자 그릇이 있는겁니다 선생님과 선생님 공무원 강의를 듣는 그 학생들은 애초에 근본이 달라요. 만약에 20대초중반 최소한 인서울이상 혹은 sky경영대 1~2학년 20대초중반대상 회계 강의하는 강사 혹은 교수님은 그 말씀 하시면 딱 적절합니다 로스쿨을 가든 3대 외국계 컨설팅펌을 가든 cpa를 따든 "대체불가능"한 인재가 될 그릇이니까요
@@단타들개 냉정히 말하면 전문직도 다 대체되죠 삼일 안되면 안진이나 한영에 맡기면 되지 김앤장 안되면 태평양이나 세종가면 되고 수험시장에서 탑티어 강사가 자기 출판사 갖추고 책 안 내는 강사가 오히려 드물지 않나요? 아이폰같은 특정 제품만 만드는 기업이나 일론 머스크 같은 말도 안되는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된 사람이면 모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형태로든 다~~~ 대체가 됩니다.
스스로의 한계를 그어 놓고 시작 하는 사람과 조직에서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걸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은 지금 당장은 티가 안 나도, 거기에 10년 20년 시간이 켜켜이 쌓이면 과연 시작점이 같은 사람이 맞을까 싶을 정도로 차이가 벌어진다. 20년 직장 생활 해 보고 느낀 경험담임
여기 글 남기는 사람들중에 진짜 노력해보고 자기자리에서 대체불가가 되고싶어하는 사람이 진정있을까? 아마 그 밑에 밑단계의 작은 성취감도 느껴보지 못할 사람들의 글들만이 연속이다. 꼭 오회계사처럼 될 필요도 없을 뿐더러 자기자리와 소속집단에서도 분명히 '대체불가'의 지점을 찍을 수 있을것이다. 그런 후 또 비슷한 사람들이 모이면 내가 바쁘게 열심히 살았던 것도 별거 아니구나하는 더 높은 준거집단이 형성된다. 슬프다 패배주의여, 아쉽구나 염세주의여
정말 사전적인 의미에 집착하는 분들인듯 대체 불가능하진 않아도, 대체하려면 어렵거나 상당히 좀 아쉬우면 저 강사분이 말하는데로 되죠 실제로 사회 나가서 일해보면 나가면 붙잡게 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음 붙잡는 사람은 그런 사람 다시 구하기도 힘들고, 아니면 여러 명 뽑아야 만회가 가능하니까
대체 불가라고 하면 야구의 오타니 정도 되는 사람을 말하는 거임.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선수. 역사상 베이브루스와 오타니만이 해낸 업적. 뭐 이런 거지. 즉 대체 불가능한 인재라는 건 세상의 0.0000001%라는 이야기임. 우리 모두와 상관없는 이야기고 자신이 대체불가라고 자뻑하고 있는 저 강사조차도 명함도 못 내미는 인물들이지. 저 강사가 그만둬도 저 일 대체할 사람은 차고 넘치잖아. 근데 무슨 대체불가야. 그리고 애당초 공무원이 될 사람이 대체불가를 꿈꾸면 어떡하나. 공무원일이라는 게 순환이고 대체가 다들 가능하게끔 세팅되어 있는 일인데. 그러니까 헛꿈들 꾸지 말고 그냥 객관적으로 자신을 돌아보면서 현실적인 노력을 해서 현실적인 행복을 찾기 바람.
대체불가와 사물의 본질에 대한 이해는 결이 다른듯. 보편성을 이해하려면 자신의 세상과 그 밖의 세상을 다르게 보는 시각은 도움이 되지 않을듯. 전문가는 자신의 분야에서 깊이 있는 이해를 가져야 하고 본질을 이해하고 있으며, 그 시작은 보편성의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할듯. 존재자체는 대체불가가 될 수 있는 영역에 있지만 업무적 대체불가는 보편성의 세상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자신의 삶도 균형을 잃게 될듯.
음...모든 사람이 대체가능하다고 하시는 분들에 반론 하나 하죠. 어떤 공무원이 분기점 노면에 페인트 칠한거 알죠? 그 사람도 똑같이 돈 받고 공무원하는데 결과론적으론 의미 있는 일을 했습니다. 대체 불가하다는 것이 꼭 성공과 돈으로 결부져서는 생각해서는 안되죠. 경찰 공무원이라고해서 모두 자부심 있게 끝까지 범인을 잡으려고 하지는 안잖아요? 하지만 그 자리는 대체가능하죠. 저 분이 다른 사람보다 돈을 더 받는 것은 보다 더 희소성 있고 자부심 있음으로써 대체하기 힘들다는 지표 정도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내가 인생을 살아보니 그냥 대충대충 살아라 라고 말해 주고 싶다 각자 생각하는 인생관이 있을 것이다 그 인생관을 가지고 살면 된다 공부가 다는 아니다 그러나 공부를 하면 길이 많아진다 어렸을 때 배웠던 것은 커서 어떠한 일을 하든지 간에 자양분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이다 뭘 하려고 해도 기초가 되어있지 않으면 시도 조차 하기 힘들 때가 많다 막막할 때가 많다
이 말을 잘못 이해하는 분들이 많네요. 다들 살아보지 못한 하루하루를 살아서 인생이 되는 겁니다. 저런 마인드와 태도로 하루하루를 쌓아왔다면 결국 직장인으로 남아 있을 수가 없어요. 회사 사장도 결국 대체가 가능하다는 댓글이 있는데… 직급이 아니라 이건 수행능력을 말하는 겁니다. 일 겁나 못하는 사장들이 문명의 발전에 방해가 되듯이 대체 불가능한 일론머스크 같은 사람은 단계를 뛰어넘죠. 이 선생님 말씀 이해 못하면 30년 후에도 같은 생활하실겁니다. 억대 연봉은 받으시겠죠 물가상승률에 기대서 지금 3천만원 같은 억이겠지만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자신의 노력에서 나왔음을
진심어리게 다가옵니다
대체 불가의 사람이 되는 것 (다른 사람들과 나의 차이점 만들기)
나만의 가치 키우기 = 몸 값 ↑
- "내가 정말 추구하는 게 무엇일까?" 결정하고 목표 세우기
- "내가 잘하는 게 무엇일까?" "나한테 필요한 게 무엇일까?" 메타인지의 중요성 : 나 자신을 이해하고 분석하기
- "사람들이 원하는 게 뭘까?" = 세상이 원하는 것 + 나의 능력과 재능 연결 시키기
어떤 분야의 상위권이 되는 방법
1. 장인이 된다
2. 멀티 테스커가 된다 (메인 분야와 다른 분야를 혼합 = 독창성 키우기)
그 분야의 천재가 아니라면 멀티 테스커가 효율적이다.
나만의 캐릭터/나만의 능력을 만들기 위해 생각해라 공부해라 노력해라
가르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진짜 오정화 쌤의 삶의 태도 너무 멋지고 본받고 싶어요❤
대충 어느정도면 안일하게 만족해하는 저에게 필요한 마인드 자세입니다. 인생 성공 모든 것에 적용될만한 중요한 마인드인것같아요 !! 너무 감사합니다!!
어느정도면 만족해하는 자세또한 굉장히 훌륭하고 현명한 자세입니다. 현시대에 가장 필요한 자세이기도 하고요.
댓글을 보면 그 사회가 보인다. 저 강사님이 하는 말은 내가 무엇으로 대체불가가 될건지 매 순간 치열하게 공무원이 되어서도 부모가 되어서든 언제 어디서든 되라는 말이지 공무원 중에서 무슨 대체불가가 되라는 말이 아니다. 인간으로서 대체가 되는 건 곧 사단의 노예요. 한 순간의 기쁨도 없다. 는 의미가 아닐까...
학생들에게 최선을 주려고 하는 그 마음 그것을 봐라...
공감합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진의를 봐야합니다
댓글들이 비정상 맞네요 ㅎㅎ 이런 댓글 찾고 있었어요 ㅎㅎ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는 독해력도 없는체로 누구를 평가하는건지. 감사합니다
저도 동감 공무원 뿐만 아니라 모든 사기업도 결국 오너 아니면 다 대체 가능한 인력인데 회계사님은 근본이 다르다시지 않냐 이러는 건 너무 안타깝습니다
길게도 보고 멀리도 보고 넓게도 보면서 끝내는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이 되라고 조언을 건네는 나름대로의 응원이라 생각하는데 사회가 각박해져서인지 반응이 안 좋네요
이런 마인드를 캐치하는 사람이 대체불가한 사람이 되는거죠.
린치핀이라는 책제목이 떠오르네요.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대체불가 명언입니다.
저는 공시생은 아니지만 샘의 말씀이 저에게 귀감이 되기에 맘이 흔들릴때마다 샘의 말씀에 힘을 얻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대체불가한 사람을 인생관으로 새기겠습니다.
멋지고 진지한 여자다.경험이 있기에 노력이 있기에 가능하다. 대체불가한 사람이 되라.
공무원 학원에서 이런 말씀 하시는게 흥미롭긴하네요 ㅎㅎ 저도 공무원인데 제가 없어도 이 조직은 잘 돌아갈 것 같아 면직 준비 중이거든요. 그리고 유능한 1명이 아닌 프로세스에 의해 돌아가야하는 것이 공직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공무원 면직률도 높아가더라구요. 그만큼 힘드신기봐요. 지금 살펴보니 일반 공무원은 9%, 교행공무원은 17%, 군무원은 30~40%, 교사는 0.6%네요. 역시 선생님이 짱이네요. 대학도 호봉쳐주고, 방학때 유급이고, 승진 스트레스없고, 50이상정도 되면 본봉만 500이 넘는다하고. 휴직도 비교적 자유롭고. 물론 힘든면도 있겠지만 면직률보니 교사가 좋긴한거 같습니다. 저도 가끔 일적으로 연락하던 젊은 공무원분 계셨는데 면직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먼들 안힘들겠냐만은 힘내세요.
진짜 대단하신분.
정확히 현우진쌤하고 같은 마인드이고
다른분야 같은 위치에 계신분.
그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결은 다 같은것같음.
쟤들은 학원강사로 독보적인애들이고 쟤들이 가르치는 학생들은 그냥길판에 널린 들쥐같은 직업군이다
들쥐 한마리 죽는다고 길판룰이 바뀌는거도 아니고 대체불가능한 들쥐는 없다.
그냥 혹세무민하면서 자기한테 돈대라고 강의하는거야
뭔 대체불가능한사람이 공무원을 왜해 ㅋ 길판위에 들쥐같은 직업인데
발음과 음성이 간결하시고 선명하셔서 귀에 속속ᆢ
상당히 매력적이십니다.
글구
조직에서는 특정인이 대체불가존재를 싫어하지만(조직은 항상 대체인을 갖출려고 하니깐) 된다는거 어려움에도 살아가는,생존의 정글에서 최고진리 말씀 공감 1000프로😊
와~ 감사합니다. 공감하고 명심하겠습니다. 저도 대체불가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와.. 개멋지다.. 이쁘시면서 고차원적인 인생강의까지. 대체불가란 워드 자체에 왈가왈부할 게 아니라 본질이 뭔지 파악하면 굉쟝히 좋은 얘기임..
재마스크큰일만큼크고파악본질두개크게늦게비개파개질개무턱대고심각착각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빈각시큰집맛없재
이거보고 시원하게 하고갑니다! 감사해요!
대기업 9년차 직장인인데 아무리 능력있는 사람도 전부 대체 가능하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게 대기업과 중견, 중소기업의 차이입니다. 인재풀이 넘쳐납니다. 대체불가한 사람이 되는것을 추구하다 보면 개인의 엄청난 성장을 가져오지만 결과적으로는 누구나 대체 가능합니다.
회사에서 연봉 20,30억씩 받아가는 임원, 직원들을 보세요.! 그 분들은 대체 불가하니 그정도 급여를 받아가는 겁니다.
모든 사람은 대체가능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본인 주변에 그런 사람만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Oksusu5959연봉 20,30억 되는 임원들도 매년 평가해서 실적안좋으면 정기인사때 교체하는데 뭔 똥같은 소리하냐...회사는 다녀봤냐...연봉은 그간 경력과 실적에 대한 보상의 개념이 훨씬 크다. 이 사람을 붙잡아두기위해 그 연봉을 주는게 아니라...
저도 느낍니다. 타인보다 월등히 뛰어날 수는 있어도 결국 어느 영역 어느 직업 어느 직군에서도 '대체 불가능'이란 없는 것 같습니다. 1등이 사라지면 결국 다른 누군가는 그 1등자리를 가져갑니다. 심지어 사장회장이 없어져도 그 자리는 누군가에 의해 채워집니다. 퍼포먼스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대체불가능이란 없음에 가깝다고 느낍니다. 그만큼 요즘 많이 느끼는 것이 수직적 레벨경쟁이 아니라 나만의 길 나만의 커리어를 잘 만들어 가는게 더 중요하구나 생각이 됩니다.
상대적인거죠 대체불가능이란 표현보다 대체하기 어려운이 맞는거고 임원은 평사원들에 비해 대체가 어려우니 그만큼 많은 보수를 받는거기도하고
대체불가능이라는 텍스트에 집중하기보다 대체불가능한급의 사람들과의 만남이 즐거움
20년전 회계사 수험생이었던 저에게 알수 없는 알고로즘으로 인해 이 영상을 접하네요.. 신기합니다.....지금은 전혀 다른일을 하고 있지만....이 강사님이 말씀하신 "대체불가" 혜택을 제가 지금 누리고 있습니다. 대체불가 상태까지 오는것도 힘들지만 유지하는것이 더더욱 힘듭니다. 하지만 그 반대급부로 오는 크나큰 보상, 성취감 등은 엄청남니다. 군 제대후 학부 3년 대학 졸업 후 4년 총 7년 동안 매달렸던 시험에 번번히 낙방후 근 5년 동안 폐인처럼 살다가 돈이 없어서 대리기사로 하루살이로 근근히 살던중....손님의 소개로 중견기업 회장님 수행비서로 채용 됐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업무 영역이 점점 넒어 지면서 수행기사,비서,총무, 회계, 세무, 영업관리 에서 인사업무 까지 하게 됐습니다. 그게 10년 전인데 어느덧 제가 다니는 회사의 계열사 대표 까지 되었네요.
여자사장이나 임원포스 ㄷㄷ 멋지네요
지금 시기에 딱 필요한 조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저한테 부족했던 마인드를 찾았습니다, 대체 불가한 사람 저도 꼭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타 강사는 아무나하는게 아니지...그리고 그 자리를 지키는것도 아무나하지 못한다 대단하다
멋지십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말해주는 선배가 진짜 선배에요. 멋진 강사님 마인드 너무 좋습니다
프라다😂❤
좋은 말씀입니다.
정신교육 감사합니다.
국가적으로 가치를 창출해내는 사람이 아닌 공무원 시장에서 내수 빨아먹는 직업인 강사가 이런말을 한다는게 아이러니. 대체불가능한 사람이란 오타니, bts , 신기술을 만들어내는 연구원 등의 사람들을 말합니다..
강사 님의 말씀의 큰 기조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런 직종에 있지도 않고, 할 수도 없고, 대부분의 업계가 그렇지도 않음.
저도 공감하는게 다른 오정화선생님의 영상 긍정적으로 잘 보고 있고, 이 영상도 의도는 알겠는데
그래도 공무원 수험생들에게 말하기에는 다소 이상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제가 자기 자신의 한계를 만들고 도전하지 않고 멈춰 있어야한다고 이런 말하는 것이 아니라
CPA 강의면 모를까 공무원은 빠르면 1~2년마다 인사 이동하고 구조 자체가...
물론 끊임없이 노력하고 치열하게 사는게 바른 마음가짐이고
오정화 선생님의 마인드셋은 본 받을만 하고 멋지긴 하네요
대부분의 사람은 그 런 직종에 있고 할 수도 있고 대부분의 업계가 그렇습니다. 대리, 과장급에선 대체 가능하죠 계속 커리어 쌓고 능력을 키워 가다 보면 저 분의 말씀이 뭔지 이해할 겁니다. 사원중에서도 대체 불가한 사원이 있고 대리급에서도 대체 불가한 대리가 있습니다.
오정화 쌤 좋아해여
맞는 말이네요 멋지십니다
여자로서 자신의 영역속에서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자세가 너무 멋있네요~~
나도 내년이면 공직을 떠나지만 공직에 염증을 느끼기전 한때 나에게도 업무에 몰입하던 시절이 있었거늘...
곧 펼쳐질 인생 제2막은 내 삶에 최선을 다하는 후회없는 삶을 살고 싶다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고,
그 '필요'의 내용물이 선하고 영양가 있었으면 좋겠고,
꼭 내가 아니더라도, 그 선하고 영양가 있는 필요를 채워주는 사람들이 더욱 확장됐으면 하는 바람인데...
멋집니다!!❤
사람들이 대체불가하다는 걸 혹시라도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는 말로 받아들이지 않길 바랍니다. 우린 전부 개개인마다 다양한 가치관과 다양한 장단점이 있는 것이라 ‘다르다’기에 ‘대체 불가한’ 것일 뿐, 내가 누구보다 ‘우월하기에’ ‘대체 불가한’건 아닙니다. 오만함과 자존감은 반드시 구분해서 살아가시길. 출판 매출이 8배가까이 나왔다는 것이 ‘우열’의 비교로 나온 수치는 아니길 바라봅니다.
엄마 ~~
지금 이시간에도 공공기관에서 한개의 부품으로 갈려나가고 있는 공직자분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예비 대체부품들 화이팅입니다. 임용되고 나서 선배들 텅빈 동공을 보면 진짜 부품이라는 생각밖에 안들겁니다.
햐... 마인드 셋이 남다르네요
대체불가능.. 받는 돈은 거기서 거기지만 일은 몰빵당해서 죽어나겠군요. 자네가 전문가니까. 자네가 워낙 잘 하니까. 자네가 제일 잘 아니까. 이런 가스라이팅이 끊이질 않을거고요..
그건 대체 불가가 아닌거죠.
내가 정말 대체 불가한 존재 라면 회사에서 못 나가게 무조건 잡을 겁니다.
그렇게 하려면 돈을 많이 줘야죠
@@이정환-o6k 이게 말은 그럴싸한데 그 업계 바닥이 애초에 크지 않으면 내가 아무리 대체불가능한 인력이 되어도 별 쓸모가 없습니다.
그리고 보통 그 한계가 다 있어요
IT, 증권업 정도 제외하면 사실 상 모든 분야가 다 그러함
그마저도 요즘 AI들이 침투하고 있는 중이고
전 선생님이 쏟아부은 노력이 대단하다고는 생각하는데 대체불가능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 수업 듣는 것부터 대체 가능한 부속품의 길을 가는 것..
멋있다
저 말씀 맞습니다...경험을 압축해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9급 합격해놓고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말고 그냥 물흐르듯이 사세요 어차피 6퇴임 진짜 조언입니다
감사합니다
대체 불가의 사람이 되자.
응원합니다
이 누나 왜이렇게 멋있죠?
이지영 강사하고 같은 말을 하시네 근데 9급 준비생한테는 좀 가혹하다
구라다가 아닌 푸라다 입고 다닐 격이 있으시네요. 대체불가 마인드셋 배우고 갑니다.
본인의 가치를 증대시켜 궁극적으로 대체불가능한 '직업 내 위치'를 가지라는 좋은 의미로 말씀하는 것임에는 틀림없으나 듣는내내 상당히 교만하게 보일 수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강사님께서 얼마나 경제적으로 성공하였는지 알고있고 강사님께서 현재 구축해놓은 시스템이 본인이 느끼기에 '대체불가능' 한 것일지라 느낄지 모르겠지만 세상 살면 살수록 느끼지않나요..? 이 세상 모든것은 나 하나 없다고 한들 무너지지 않고 나의 빈 자리는 누군가가 반드시 채울 것이라는 것을. 당장에는 그 빈자리가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반드시 누군가에 의해 그 자리는 대체되게 되어있는게 우리가 살고있는, 우리가 구축한 세상의 '시스템'이라는 것을요..
반면, 사람은 반드시 대체가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는 누가 대체되어도 큰 타격이 없어야 제대로 돌아가는 회사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누가 대체되어도 돌아갈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이 되면 됩니다. 내가 대체가 될지언정, 나는 그런일을 할수 있는 사람이 되면 됩니다. 업무를 항때 항상,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업무를 할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이요.
이 말이 맞습니다. 특히 대기업은 시스템으로 돌아가지 사람으로 돌아가지 않아요.. 업무의 효율성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진짜 개섹시하다
최화정 닮았다ㅋ
대체 불가한 사람은 없습니다. 추구하는건 상관 없습니다.
애플 잡스 형님조차 대체 불가하지 않으며 강사 카테고리에서는 더욱이 더 그렇죠.
그렇게 믿는건 상관 없습니다만 희소가치를 추구하는게 맞겠죠?
희소가치가 있는 강사인 것은 맞을 수 있겠네요.
대체불가의 사람이 되라는건 조직에서가 아니라 개인적인 성공을 말하는 거인 듯
공조직내만큼 대체가능한 조직이 없기에
오정화 선생님 좋아하는데요, 사실 공무원의 삶은 정해져 있다고 봅니다 애초에 대체가능하도록 되어있는거 같아요 물론 더 노력하고 자기계발해서 유능한 공무원이 되면 자기 가치가 올라가는건 맞습니다만 공무원의 태생적 한계가 상한선이 정해져있달까요 sky출신 4대회계법인 출신의 회계사가 대체불가능한 존재가 될 가능성이 높을까요? 티오넘쳐나는 세무직9급 출신이 대체불가능한 존재가 될 가능성이 높을까요? 다 각자 그릇이 있는겁니다 선생님과 선생님 공무원 강의를 듣는 그 학생들은 애초에 근본이 달라요. 만약에 20대초중반 최소한 인서울이상 혹은 sky경영대 1~2학년 20대초중반대상 회계 강의하는 강사 혹은 교수님은 그 말씀 하시면 딱 적절합니다 로스쿨을 가든 3대 외국계 컨설팅펌을 가든 cpa를 따든 "대체불가능"한 인재가 될 그릇이니까요
세상 그런식으로 합리화하시면 편하겠죠. 내용 끝까지 들은 것인지 의문이네요 작은아버지 사례도 들어 주시는데. 요즘은 이런 쿨내내는 것을 멋이라고는 하는데 덕분에 어느정도만 노력해도 평균이상이 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개팩트 ㅋ 전문직 아니고선 ㅋㅋ 사실 자기 자랑이지 ㅋㅋ
@@단타들개 냉정히 말하면 전문직도 다 대체되죠
삼일 안되면 안진이나 한영에 맡기면 되지
김앤장 안되면 태평양이나 세종가면 되고
수험시장에서 탑티어 강사가 자기 출판사 갖추고 책 안 내는 강사가 오히려 드물지 않나요?
아이폰같은 특정 제품만 만드는 기업이나 일론 머스크 같은 말도 안되는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된 사람이면 모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형태로든 다~~~ 대체가 됩니다.
딱 이런게 고정 마인드셋이지. 시작이 9급 공무원이라고 평생 9급 공무원이냐? 한심..
스스로의 한계를 그어 놓고 시작 하는 사람과 조직에서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걸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은 지금 당장은 티가 안 나도, 거기에 10년 20년 시간이 켜켜이 쌓이면 과연 시작점이 같은 사람이 맞을까 싶을 정도로 차이가 벌어진다. 20년 직장 생활 해 보고 느낀 경험담임
여기 글 남기는 사람들중에 진짜 노력해보고 자기자리에서 대체불가가 되고싶어하는 사람이 진정있을까? 아마 그 밑에 밑단계의 작은 성취감도 느껴보지 못할 사람들의 글들만이 연속이다. 꼭 오회계사처럼 될 필요도 없을 뿐더러 자기자리와 소속집단에서도 분명히 '대체불가'의 지점을 찍을 수 있을것이다. 그런 후 또 비슷한 사람들이 모이면 내가 바쁘게 열심히 살았던 것도 별거 아니구나하는 더 높은 준거집단이 형성된다. 슬프다 패배주의여, 아쉽구나 염세주의여
정말 사전적인 의미에 집착하는 분들인듯 대체 불가능하진 않아도, 대체하려면 어렵거나 상당히 좀 아쉬우면 저 강사분이 말하는데로 되죠
실제로 사회 나가서 일해보면 나가면 붙잡게 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음
붙잡는 사람은 그런 사람 다시 구하기도 힘들고, 아니면 여러 명 뽑아야 만회가 가능하니까
대체 불가라고 하면 야구의 오타니 정도 되는 사람을 말하는 거임.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선수. 역사상 베이브루스와 오타니만이 해낸 업적. 뭐 이런 거지. 즉 대체 불가능한 인재라는 건 세상의 0.0000001%라는 이야기임. 우리 모두와 상관없는 이야기고 자신이 대체불가라고 자뻑하고 있는 저 강사조차도 명함도 못 내미는 인물들이지. 저 강사가 그만둬도 저 일 대체할 사람은 차고 넘치잖아. 근데 무슨 대체불가야. 그리고 애당초 공무원이 될 사람이 대체불가를 꿈꾸면 어떡하나. 공무원일이라는 게 순환이고 대체가 다들 가능하게끔 세팅되어 있는 일인데. 그러니까 헛꿈들 꾸지 말고 그냥 객관적으로 자신을 돌아보면서 현실적인 노력을 해서 현실적인 행복을 찾기 바람.
프라다 옷이 잘 어울리시네요. 미인이라 집중이 더 잘됨
대체불가와 사물의 본질에 대한 이해는 결이 다른듯.
보편성을 이해하려면 자신의 세상과 그 밖의 세상을 다르게 보는 시각은 도움이 되지 않을듯.
전문가는 자신의 분야에서 깊이 있는 이해를 가져야 하고 본질을 이해하고 있으며,
그 시작은 보편성의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할듯.
존재자체는 대체불가가 될 수 있는 영역에 있지만
업무적 대체불가는 보편성의 세상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자신의 삶도 균형을 잃게 될듯.
대체 불가인 사람은 없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 사라져도 세상은 돌아감
ㄹㅇ. 자기가 대체불가라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자아비대 심한듯.. 막말로 스티브 잡스나 메시도 대체되는데.
저강사분은 차별하를 말씀하시는거같은데요
위대한 사람없어도 세상은 다 돌아가죠
마인드를 배우는게 아니라 자기가 누군가에게 지면 억울해 미치겠어서 잠이 안와서 깊게 파게 되는걸 하면 되는거 같다.
그런 일을 하다보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마인드가 생기는거 같고
물론 성실함은 필요하고
보통 그런 사람들이 성공하기 전에 또라이라고 주변에서 뭐라하지만
프라다 티셔츠 대체 불가하네요 ㅎㅎ
난 회계학 공부도 안하는데 왜 보고 있는거지
마음이 크시니까
회사에서 가장 유능한 사람은 내가 자리를 한참 비워도 회사가 잘 돌아가게 해놓는 사람임
대체 불가능의 사람이 되겠다 = 돈을 많이 받고 싶다
음...모든 사람이 대체가능하다고 하시는 분들에 반론 하나 하죠.
어떤 공무원이 분기점 노면에 페인트 칠한거 알죠?
그 사람도 똑같이 돈 받고 공무원하는데
결과론적으론 의미 있는 일을 했습니다.
대체 불가하다는 것이 꼭 성공과 돈으로 결부져서는 생각해서는 안되죠.
경찰 공무원이라고해서 모두 자부심 있게 끝까지 범인을 잡으려고 하지는 안잖아요? 하지만 그 자리는 대체가능하죠.
저 분이 다른 사람보다 돈을 더 받는 것은 보다 더 희소성 있고 자부심 있음으로써 대체하기 힘들다는 지표 정도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내가 인생을 살아보니 그냥 대충대충 살아라 라고 말해 주고 싶다 각자 생각하는 인생관이 있을 것이다 그 인생관을 가지고 살면 된다 공부가 다는 아니다 그러나 공부를 하면 길이 많아진다 어렸을 때 배웠던 것은 커서 어떠한 일을 하든지 간에 자양분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이다 뭘 하려고 해도 기초가 되어있지 않으면 시도 조차 하기 힘들 때가 많다 막막할 때가 많다
진짜 걸크러시😂
사람은 다 대체가능해요 그사람빠져도 그조직 잘돌아감
크 프라다 니트
백수...
누구나 대체가 가능
..
소비자 선택을 못 받으면 끝이지 대체불가는 무슨...
프라이드가 정말 강하신 분인듯? ㅋㅋ
딱 맞는 말씀 입니다. 제가 직딩 42년차 68세 입니다. 정년 후 8년째 같은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얼굴도 고오급스럽고 몸매도 오져요.
대체 불가능한 직업이 뭐가 있을까요?
대체 불가능한 직업이 아니라 대체 불가능한 사람.
강사는 대체가능하지만 일타강사는 대체불가능
그냥 가수는 대체가능하지만 아이유는 대체불가능
여기서 대체불가란 말 그대로 해석해도 되지만 결국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것 입니다. 그게 비즈니스에서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그래야 독과점이 되고 돈을 벌수 있는것입니다.
세상에는 두가지 인간만 존재한다
대체불가한 인간 VS 대출불가한 인간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대체됨!!! 그런 대체불가능한 인재라면 애초에 창업을 했을 것임…
이 말을 잘못 이해하는 분들이 많네요. 다들 살아보지 못한 하루하루를 살아서 인생이 되는 겁니다. 저런 마인드와 태도로 하루하루를 쌓아왔다면 결국 직장인으로 남아 있을 수가 없어요. 회사 사장도 결국 대체가 가능하다는 댓글이 있는데… 직급이 아니라 이건 수행능력을 말하는 겁니다. 일 겁나 못하는 사장들이 문명의 발전에 방해가 되듯이 대체 불가능한 일론머스크 같은 사람은 단계를 뛰어넘죠.
이 선생님 말씀 이해 못하면 30년 후에도 같은 생활하실겁니다. 억대 연봉은 받으시겠죠 물가상승률에 기대서 지금 3천만원 같은 억이겠지만
겨드랑이가 엄청 쪼이겠어요.
회사는 대체불가능한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ㅎㅎ
공무원 지망생들에게 할 얘기는 아닌듯
대체불가능한 사람은 없어요. 덩기부여영상의 목적은 알겠지만 ㅎㅎ
절박한 자세를 지니면, 대체 불가는 자동으로 체득됨. (대체불가: 직원 마인드 | 세계일류: 사장 마인드)
[03:06 00:01 06:25] 06:28
01:38 01:40 08:30 06:06
강의를 안들어봐서...걍 잘난체인지... 팩트인지...ㅎㅎ
앵그리버드 닳으심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프라다 티 얼마인가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AI가 이젠 회계도 다 대체할텐데 ㅋㅋㅋㅋ
단순 부기는 지금도 하겠지만 auditor는 다른문제죠… 책임의 영역이라.
그건 경리..
노동소득의 최고봉 대체불가한 인적자원
말투가 현우진같음
대체불가능한 사람은 없어요. 그런 사람들이 조직에서 단물 쫙 빨리고 버려집니다.
대체불가능한 옷인가봐요
프라다가 잘어울리시네
공무원에게 크게 와닿을 얘기는 아닌 듯
오타니 쇼헤이 10년에 세전 연봉 9200억입니다. 키 193CM 에 운동능력 노력은 타고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대체불가도 천채가 노력해야 가능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체불가능한 인적자원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