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성월 성가] 이 세상 떠난 형제

[@신윤숙-p7b]

사랑하는 아버지를 어제 납골당에 모셨습니다.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길과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 뒤돌아서는 발길 발길이 가슴을 에이게 합니다.
살아 계실때 자주 자주 찾아뵙지
못한 불효를 왜 이제야 깨닫고
통곡을 하는지 너무너무 후회를 합니다.
아버지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이노래를 들으면서 아버지께서
부디 영원한 안식을 누리실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공주-s3p]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암으로떠난. 동생을 생각하면. 가슴이. 머어터질것. 같아요. 자주 못찾아본걸. 후회합니다. 기도로 살아갑니다

[@유인숙-o1i]

말기위암으로. 투병중. 세상떠난 동생. 유정하 라파엘라가. 없는나날들이. 기도없이는. 견딜수없는 고통속에. 하루하루 보냅니다. 때론 저역시 주님부르시면 가야하니까. 그때만나자고. 우리슬퍼도. 조금만참자고. 내마음을 달래봅니다 어떨땐 같이다녓던길도가보고. 이름을부르며. 하늘을 보고. 소리내어울고옵니다. 부모가 일찍돌아가시고. 서로의지하며 지냈는데. 너무너무괴로워서 기도로서. 버티다가. 어떨땐 내맘을 내가달래다가 세상떠난지 4개월됏지만 잊을수가없어요 매일울었읍니다. 성모님 동생위해빌어주시고. 세상떠난. 모든이들에게. 자비를베푸시고. 주님. 영원한 안식을주소서

[@송은희-w2c]

주님! 이세상을 떠난 우리 친구이며 자매인 김미선 성도를 자비로이 받아주소서🙏 평화와 기쁨이 있는 주님의 나라에서 주님만 섬기며 주님품에서 평안히 쉬게 하소서🙏

[@클래식콘서트]

사랑하는 제 엄마가 얼마전에 패혈증으로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김영자 소화데레사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주님 곁에서 아프지도 말고 평안히 쉬게 하소서..아멘...

[@고일심]

지난시간들을 공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