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minlim9405 물론 그윈이 한 행동은 망집이 심하게 있었지만, 아르토리우스를 마누스를 잡으라 명하고 보낸 것은 망집이 아닌 평화를 위함이었죠. 작은 론도가 영상대로 물난리 나고 수몰된 이유는 공왕들이 국민 의견은 안 듣고 지 간신들인 다크레이스 의견만 들으면서 도시를 심연의 신봉자인 뱀에게 속아서 흡혼의 업을 자행하다 무고한 사람 목숨 뺏어가면서 도시를 심연에 잠식시켰으니 정말 별 수가 없었던 겁니다. 병력 피해쯤이야 자기가 장려한 태양의 번개가 작렬하는 기적마술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내면 감수할 수 있었겠지만 하나하나 구분이 힘들 정도로 작은 론도가 심연에 잠겼고, 작중 게일과 마누스의 모습은 인간성 그 자체를 상징할지언정 100% 긍정적인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심연에 잠식되어 가는 아르토리우스, 미디르, 온슈타인 등이랑 붕괴되고 썩어문드러진 우라실, 호박머리 달린 철사인형 같은 야수마냥 온 몸이 뒤틀린 우라실 주민들, 자기 멋대로 폭정을 휘둘러 드랭글레이그를 조종하다 멸망으로 몰고 간 나샹드라, 독밭이 된 나라를 심연으로 추가 잠식시킨 엘레나, 연기의 기사를 더욱 타락하게 한 나달리아. 이를 보면 심연이 좋다 보기도 어렵습니다.
@@jaeminlim9405 또 심연의 감시자들을 봤을 때 얼마나 심연이 위험한 존재면 불사자들이 잠식을 감수하고 불을 계승하면서까지 자신을 불살라서 아르토리우스의 소울을 서로 쪼개어 가지면서까지 그 힘을 정화하려 했을까요. 또한 엘드리치의 사례를 볼 때 불의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도 군사형 정권 구조에다 충신의 수보다 과격파나 간신들이 많았지만 심연의 권속도 못지않게 그 중에 온건한 사상을 가진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로 없습니다. 그리고 벨스태드도 잘 보시면 원래는 기적 계열인 마법이 심연에서 나온 어둠에 침식돼서 기적 사용만 가능한, 자아 있는 망자의 모습이었다가 불사의 묘지에 벤드릭 따라 들어가고 나서부터 자아만 있는 채로 기적 마술이 암술으로 변형된 걸 걸 알 수 있습니다. 연기의 기사 또한 자아를 유지한 망자일 뿐 그 자아의 바탕이 나달리아에게 물든 심연인 걸 봐서 그리 온건한 성향도 아니고요. 망자화가 진행된 인간, 혹은 망자들 중 이성을 가진 망자는 무명왕, 론돌 흑교회의 상급 사제이자 다크레이스 기사단 관련 출신이었던 프리데, 유리아 같은 경우를 빼면 전무합니다.
@@kanagami_ 음... 그건 다크소울의 해석하기 나름인 특성상 확실하게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난쟁이왕에서 시작된 인간의 근원인 심연이, 순환이 이어지지 못해 폭주끝에 존재하는 인간의 고름을 같은것에 주목을 해보셔야 할거같아요. 불의 시대, 어둠의 시대는 서로 돌고도는게 섭리지만, 1편의 마누스는 1편이 이미 이치에 맞게 불의시대가 끝날 시점이 어느정도 지나서 나타난 일종의 현상으로 봐주셨으면 하고,2편의 나샹드라는 그 현상의 가장 작은 파편인것이고요. 이는 우리 세계에서도 고증되고 있는 현상인, 어긋난 섭리를 고치려는 세계(혹은 자연)의 개입이라고 보셔야하지 싶은데요. 심연의 세계가 좋지 않을거라 여기는 불의 주체들이 부정하지만 어찌되었든 그 현상은 섭리의 흐름이고, 이를 억지로 연장한것도 사실이죠. 자신들의 근원이 불이라 그러고 싶은건 인정하지만, 엄연히 심연,어둠이 근원인 인간(혹은 난쟁이)들도 엄연히 존재하니까요.
그게 그윈돌린을 필리아놀 대체제로 쓸 생각이였다는 설이 가능성 높더라구요 일단 고리의 도시 봉인할때 필리아놀을 썼지만 사실은 딸을 다시 데리고 오기 위해 그윈돌린을 반지로 성별까지 바꿔 여자로 키우고 나중에 둘을 바꿀 속셈이였으나, 결국 그 전에 불을 계승하러 갔기 때문에 흐지부지된 계획... 그 예로 그윈돌린의 석상이 나중에 고리의 도시에 신으로 자리 잡을 때를 대비해 곳곳에 자리잡아 있죠. 그윈돌린 불쌍해...
난 볼따구가 보고싶었을 뿐인데...
이러니 로스릭이 장작의 왕 계승을 거부하지... 제정신인 놈이 없는 그윈패거리
ㅇㅈ 가족들이라도 좆같을탠대 장작되면 가족도아닌대 정줄논 그윈패거리랑 있어야하잖음 ㅋㅋㅋㅋㅋ
그윈이 장작의 왕이 된 이유가 저거였구나...
물난리 론도가 아니고 아르토리우스가 작은 론도 사람들한테 자기는 심연으로 가니 도시를 침수시키라고 하는거에요. 그러니 그윈이 침수시키라니? 라며 화내죠. 그런데 물난리론도가 의외로 초월변역 ㅋㅋㅋ
초월번역 ㅇㅈ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아르토리우스가 작은 론도 사람들 전부 죽인거임? ㅋㅋㅋ
사실 2016 크리스마스보다 이게 먼저나왔습니다.
데자뷰가 느껴지시는게 당연합니다
조이스버드 0:36 '오!! 난 심연으로 갈련다 작은 론도에서 계속살다간 물에 빠져죽을걸' 같네요
한승훈 그렇군요
온슈타인은 연기 진짜 잘한 듯. 그 특유의 억울해하는 듯한 말투는.. ㅋㅋㅋㅋ
ㅋㅋㅋㅋ 얼마나 빡쳤으면 장작이 된데
jongyub shin 현실도핔ㅋㅋㅋㅋㅋㅋ
"그 프사"
그윈ㅋㅋㅋㅋ 아르토리우스 니가 보냈잖앜ㅋㅋㅋ
그렇게 그윈은 장작이 되었다
현실 그윈:개소리 집어쳐
1:22에 당신 장남은 미쳐서 자기과거 다지우고 라기보단.
호적 파고 가출했다고. 라는게 더웃길듯.
호전 파고 가출했다고 하기엔 집나가서 집으로 절대안돌아온다는점이.. ㅋㅋㅋㅋㅋㅋ
근데 간지는 지 애비보다 더 쩐다는게 의문
ㅇㅇ패링도안당하고
전쟁의 신이니까 싸움잘하니까 고룡이랑 붙은듯
근데 호적판건 그윈본인이니
무명왕: 한심..
용들은패링도안당하니까
@@이현우-q8v8u ㅋㅋㅋㅋ 인성
@@이현우-q8v8u와 인성봨ㅋㅋㅋㅋ
이렇게 불이 계승되었다.
진짜 닼소에서도 온슈타인이 저렇게 재밌으면 나도 같이 놀텐데...현실은 유다희
물난리론도 ㅋㅋㅋㅋㅋ
걍 심연에 가서 살어라 아르토리우스..
에라 씨파, 장작이나 되어야지 썅 -그윈
좀더 고귀한 목적을 위해서 자신을 불사를 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
말씀하신거처럼 원래 스토리에서도 별로 고귀하지는않습니다.빛(혹은불)-어둠-빛-어둠 계속 반복되는 순환이 정상적인 세계인데, 본인들의 근원이 불이고, 인간의 조상인 난쟁이들의 근원이 어둠인걸 뻔히 알아서였을지 알면서도 였을지는 모르겠지마는,불의 계승이란걸 만들어내서 억지적으로 시대의 순환을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룬 장본인이 그윈입니다.심연의 주인이라는 마누스라던가 심연스러운 설정을 지닌 몹들이 괜히 깡패마냥 깽판부리는게 아닙니다.본래 심연의 시대가 와야할 시점이 지났는데도 누군가가 억지로 유지하고 그래서 본능적으로 빡쳐서 미친듯이 날뛰는거죠팩트를 짚어보자면세계의 순환을 그윈이 억지로 미루고 미룸, 선택받은불사자가 그걸 이어받아서 또 미룸 (수많은 장작의 왕들이 또 미룸) -1편불이 약해지는시점에 한번씩 계승이 이루어진다는걸 안 드랭글레이그 사람들(머나먼지방) 왕의 역할이 머나먼곳에서 이루어지는 불의계승이 '끊김없이 다시 계승되길 기원하는'역할 -2편이제 되돌릴수없이 불이 닳고 닳음 -3편
Jae Min Lim 오.... 이렇게 자세할줄은 몰랐군요...
@@jaeminlim9405 물론 그윈이 한 행동은 망집이 심하게 있었지만, 아르토리우스를 마누스를 잡으라 명하고 보낸 것은 망집이 아닌 평화를 위함이었죠. 작은 론도가 영상대로 물난리 나고 수몰된 이유는 공왕들이 국민 의견은 안 듣고 지 간신들인 다크레이스 의견만 들으면서 도시를 심연의 신봉자인 뱀에게 속아서 흡혼의 업을 자행하다 무고한 사람 목숨 뺏어가면서 도시를 심연에 잠식시켰으니 정말 별 수가 없었던 겁니다. 병력 피해쯤이야 자기가 장려한 태양의 번개가 작렬하는 기적마술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내면 감수할 수 있었겠지만 하나하나 구분이 힘들 정도로 작은 론도가 심연에 잠겼고, 작중 게일과 마누스의 모습은 인간성 그 자체를 상징할지언정 100% 긍정적인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심연에 잠식되어 가는 아르토리우스, 미디르, 온슈타인 등이랑 붕괴되고 썩어문드러진 우라실, 호박머리 달린 철사인형 같은 야수마냥 온 몸이 뒤틀린 우라실 주민들, 자기 멋대로 폭정을 휘둘러 드랭글레이그를 조종하다 멸망으로 몰고 간 나샹드라, 독밭이 된 나라를 심연으로 추가 잠식시킨 엘레나, 연기의 기사를 더욱 타락하게 한 나달리아. 이를 보면 심연이 좋다 보기도 어렵습니다.
@@jaeminlim9405 또 심연의 감시자들을 봤을 때 얼마나 심연이 위험한 존재면 불사자들이 잠식을 감수하고 불을 계승하면서까지 자신을 불살라서 아르토리우스의 소울을 서로 쪼개어 가지면서까지 그 힘을 정화하려 했을까요. 또한 엘드리치의 사례를 볼 때 불의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도 군사형 정권 구조에다 충신의 수보다 과격파나 간신들이 많았지만 심연의 권속도 못지않게 그 중에 온건한 사상을 가진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로 없습니다. 그리고 벨스태드도 잘 보시면 원래는 기적 계열인 마법이 심연에서 나온 어둠에 침식돼서 기적 사용만 가능한, 자아 있는 망자의 모습이었다가 불사의 묘지에 벤드릭 따라 들어가고 나서부터 자아만 있는 채로 기적 마술이 암술으로 변형된 걸 걸 알 수 있습니다. 연기의 기사 또한 자아를 유지한 망자일 뿐 그 자아의 바탕이 나달리아에게 물든 심연인 걸 봐서 그리 온건한 성향도 아니고요. 망자화가 진행된 인간, 혹은 망자들 중 이성을 가진 망자는 무명왕, 론돌 흑교회의 상급 사제이자 다크레이스 기사단 관련 출신이었던 프리데, 유리아 같은 경우를 빼면 전무합니다.
@@kanagami_ 음... 그건 다크소울의 해석하기 나름인 특성상 확실하게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난쟁이왕에서 시작된 인간의 근원인 심연이, 순환이 이어지지 못해 폭주끝에 존재하는 인간의 고름을 같은것에 주목을 해보셔야 할거같아요.
불의 시대, 어둠의 시대는 서로 돌고도는게 섭리지만, 1편의 마누스는 1편이 이미 이치에 맞게 불의시대가 끝날 시점이 어느정도 지나서 나타난 일종의 현상으로 봐주셨으면 하고,2편의 나샹드라는 그 현상의 가장 작은 파편인것이고요. 이는 우리 세계에서도 고증되고 있는 현상인, 어긋난 섭리를 고치려는 세계(혹은 자연)의 개입이라고 보셔야하지 싶은데요. 심연의 세계가 좋지 않을거라 여기는 불의 주체들이 부정하지만 어찌되었든 그 현상은 섭리의 흐름이고, 이를 억지로 연장한것도 사실이죠. 자신들의 근원이 불이라 그러고 싶은건 인정하지만, 엄연히 심연,어둠이 근원인 인간(혹은 난쟁이)들도 엄연히 존재하니까요.
빡쳐서 몸태울만하네...
번역 힘들실텐데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그윈돌린이 여자옷을 입은 이유는 그윈의 취향때문이라는 설이 있는데...
솔라
넌 외가쪽 닮아서 달의힘밖에 없으니까 여장ㄱㄱ!
그윈돌린: wtf?
그위네비아: 그럼 전 남장해요?
그윈: 응?
투명드래곤 ㅋㅋㅋㅋㅋㅋ
그게 그윈돌린을 필리아놀 대체제로 쓸 생각이였다는 설이 가능성 높더라구요
일단 고리의 도시 봉인할때 필리아놀을 썼지만 사실은 딸을 다시 데리고 오기 위해 그윈돌린을 반지로 성별까지 바꿔 여자로 키우고 나중에 둘을 바꿀 속셈이였으나, 결국 그 전에 불을 계승하러 갔기 때문에 흐지부지된 계획...
그 예로 그윈돌린의 석상이 나중에 고리의 도시에 신으로 자리 잡을 때를 대비해 곳곳에 자리잡아 있죠. 그윈돌린 불쌍해...
그윈돌린이 트렌스젠덬ㅋㅋㅋㅋㅋㅋ
그거 그윈이 준 회생의반진가 그거때문이자너
한번 껴봤으면...
무슨 장작의왕되는게 현실도피하는거마냥
쉽게하네...
온슈타인 팩트폭행 수준 왜저래... 팩력배 같으니
그윈이 저래서..ㅠㅜ
대사며 자막이며 다 하나같이 찰지네요ㅋㅋㅋ 중독성 있다!
나라 꼴 ㅆㅅㅌㅊ
이번에 나온 아르토리우스보고 다시 보러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
혼란한데 번역이 정확해서 더 혼란스럽게 느껴진다. 엌
여러분은 지금 개판인 다크소울의 어느 화목하게 더욱 개판인 집안을 보고 계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맞아??ㅋㅋㅋㅋㅋㅋ화목한거 맞냐곸ㅋㅋㅋㅋ
혼란하다.....혼란해.....
온슈타인 목소리 뭔가 이탈리아 사람같다!
그윈은 자식교육을어떻게시켯길랰ㅋㅋ ㅋ
ㅋㅋㅋㅋ
온슈타인 개귀엽네 ㅋㄱㄲ
언제나 심연덕후 아르토리우스가 문제
처음대사가 어째 크리스마스에 많이 듣던건데....
J Lee 사실 크리스마스보다 이게 먼저나와서
아 리얼리?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다크소울 번역 많이 올려주세요! 구독눌렀습니다 응원합니다!
온슈타인 개불쌍해...맨날 혼나
1:14
아 그게 그렇게 된거였구나
정신줄을 놓아서 패링을 잘당함 근데 다크소울3에서는 다시 잡았는지 안당함
양희욱 세월이 오래 흘렀으니까 잡을떼도됐죠 ㅋㅋㅋ
시간이 그만큼 흘렀으니 정줄 다시 잡을때도 됬죸ㅋㅋㅌ
마약신고는 127 아 맞다 저거 한국애서 만든거 아니지...
이거 다시 들어보니까 마이크 멀리 두고 1 층 2층 말하는거 구별해뒀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란하다! 혼란해!
이양반 크리스마스부터 이러시네ㅋㅋㅋㅋㅋㅋ
ㅈ같은 수장도시ㅋㅋㅋㅋ
괜히 장작이 된게아니였어...
서동우 플레이하기도 진짜 ㅈ같은 곳
쿨타임 찰때마다 이 영상 보러옴
온슈타인 목소리 들을때마다 오인용 생각난다. 이병 김창후~
문난리론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쿠아리움론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농사ㅋㅇㅋ
마지막 bgm 무엇인가요?
what is the hell's going on??????
아르토리우스는 맨날 심연행ㅋㅋㅋ
빠르다 ㄷㄷ
온슈타인 너무 찌질거렼ㅋㅋ
온슈타인 화병나겠다 저러다가
작은론도 내휴양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아르토리우스는 허구한날 싸돌아당기는겨ㅋㅋㅋㅋㄱㅋㅋ
deep peed 기사면기사처럼 행동하지 뭔모험가얔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지멋대로 사춘기인듯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윈이 아르토리우스 보낸거 아니였나.....?
혼란하다
물난리론도..아노르 론도 말하는 것 같네요.
Kim WMVproducer ㄴㄴ 작은론도유적
4명의 봉인자들이 작은 론도 유적에 심연의 존재가 있다는 걸 알고 도시와 시민들 통째로 수몰시켜서 봉인했습니다
대체 어느딸이랑 한거지?
물난리 론도
머쪄
백룡시스 말한것 같은데 무슨 일을했길래...
에반케리온 그윈 딸 그위네비아랑 결혼했다는 추측이있어요
이수영 찾아봤더니 반룡인 요르시카랑 프리실라가 있더라고요
혈압오를듯.
콩가루집안
사실 저런것인가
근데 이자식은 아내가 누구임?
시스가 누구인가여
준형박 그윈딸이랑 합친것도 사실인가여; 스토리상 그런게 있었나 싶어서요
의견이 좀 많긴한데 반룡 프리실라가 시스랑 그위네비아의 딸이라는 설도있고 시스 딸이랑 그윈 사이에서낳은 딸이란 설이있음
준형박 아마 제가 알기론 그윈이 시스가 말 잘 듣는다고 그위네비아(그윈의 딸)를 시스한태 시집 보낸 걸로 알고 있어요
준형박 맞아요ㅎ 스토리 찾아서보면 좋은데 워낙 떡밥이 많아서 떡밥소울이라고도 불리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슈타인만 불쌍해..
아르토리우스:나는 니나노~~~ 릴리리야 (심연에 취함)
장작왕 노망수듄 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
개판이로다
ㅋㅋㅋㅋ
ㅈㅁ 시스가?
으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