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덕질하는 것의 경제 이야기, B주류경제학 (feat. 이재용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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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окт 2024
- #토스 #이재용 #머니그라피
재무덕후 이재용 회계사🤓와 함께하는
본격 소비문화 디깅 토크쇼, B주류경제학🎙
23.03.16 목요일 6시 최초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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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주류경제학 런칭 이벤트]
경제 원리가 궁금한 산업, 문화 또는 브랜드가 있나요?
댓글로 달아주세요 ⬇️👇🏻🤓
제작진이 특별히 선정한 취향템을 선물해 드립니다
![회계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면 인생이 달라지는 이유 | 최성운의 사고실험 [이재용] 1부](http://i.ytimg.com/vi/a2l1uZfsRi0/mqdefault.jpg)
![회계사 1년 합격한 메타인지 공부법과 성공에 대한 생각 | 최성운의 사고실험 [이재용] 2부](http://i.ytimg.com/vi/Q5Z-ovinDd0/mqdefault.jpg)
이벤트가 종료 되었습니다. 당첨 발표는 3/27(월), 유튜브 커뮤니티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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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주류경제학 런칭 이벤트]
나만의 취향을 가진 구독자 다섯 분께, 제작진이 특별히 고른 ‘특별한 취향템’을 선물할게요!
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나만의 소비문화, 산업, 또는 브랜드가 있나요? 시리즈에 대한 기대평을 자유롭게 남겨 주세요. (함께 이야기 했으면 하는 게스트 추천도 환영🧡)
*참여 방법: 댓글을 다신 후, 아래 응모 폼에서 원하는 선물을 고르고 경품 수령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bit.ly/400aNN9
*선물 리스트
🕹레고 SUPER MARIO NINTENDO ENTERTAINMENT SYSTEM
🎧오디오테크니카 AT-LP60X 턴테이블
🪑아르놀디노 스툴 Orange
🖼 STUSSY 포스터 2018 Fall Campaign
📚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20)
*자세한 이미지는 커뮤니티 게시글을 참고해 주세요.
보드게임도 생각보다 딥다이브 하는 매니아층이 있고 알면알수록 신기한 분야더라고요! 게임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보드게임에 빠진 사람들은 수집뿐만아니라 어디까지 문화를 즐기고있는지 알아가는것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요즘 1인 가구가 늘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 예전보더 높아졌는데요, 인테리어 산업 소위말해 요즘 유행하는 ‘오늘의 집‘스타일이 왜 유행하게 되었는지, 알음알음 소수만 알고있던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일반인들에게까지 유행하게 된 이유와 가격이 그렇게까지 비싼 이유! 고르는 팁이나 다양한 고가 브랜드 이야기들을 전문가의 입으로 들어보고싶습니다!
이재용 회계사님과 하는 컨텐츠라서 너무 기대가 됩니다 :) 특정 유튜브 채널에서 기업분석 하는 영상을 너무 흥미롭게 봐 왔었습니다. 그렇기에 이재용 회계사라는 사람이 진행하는 컨텐츠를 어떤 내용들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지 몹시 기대가 됩니다.
두 분 다 다방면에 관심도나 주제를 풀어내는 능력이 뛰어난 거 같아요. 쭉 보다가 처음까지 거슬러오면서 감탄하게 되네요.
요즘 식집사들도 많아졌는데 식물과 관련된 경제학도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말도 안되는 가격의 식물들을 보면서 왜일까 궁금했거든요🌲
취향을 경제로 풀어내다니.. 😂 저같은 (경제)머글도 입문할 수 있는 콘텐츠가 드디어 나왔군요 !!! 사람들 심리에 숨어있는 경제(소비)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경제학의 오은영st 선생님 느낌으로다가 회초리도 맞을겸.. 😂
퀄리티 무슨일이죵? 화면 색감이 무슨 영화같아요..!!! 저는 요즘 위스키로 하이볼을 만들어 먹는데 빠졌는데 위스키에 대해서 다뤄주셨으먄 좋겠어용🫶
책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난 요즘, 책에 소비하는 금액이 천정부지로 올랐어요🤣 그래서!! 출판에 관련된 경제학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ㅎ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지식, 지혜가 담긴 내용을 값으로 책정할 때 고려되는 요소가 물리적인 것 외에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하네용
음향기기 산업의 경제 이야기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음악 씬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만 그 음악을 즐기게 하는 음향기기에 관한 이야기는 조금 적은 것 같습니자!! 현재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갖고 사용하고 있는 음향기기부터해서 하이엔드 브랜드들의 발전 그 역사와 경제 이야기 궁금합니다!
영상이 진짜 TV에서 보는 방송같네요 퀄리티 크~!! K리그 분석해주셨다고 한 것 여기서도 다뤄주세요!! 너무 궁금합니다 ⚽
퀄리티 최고에요 좋아요 구독 세트 누르고 갑니다
토스가 이런 것들까지 잘 할 줄이야.. 역시 앞서가는 기업이네요
언더스탠딩 최애 이재용 회계사님을 여기서 보다니 더 좋습니다
경제 관련된 모든 것들이 궁금하지만 저는 아트 관련 경제의 비하인드와 재테크가 궁금합니다
재테크의 아이템으로서의 열풍이 요즘 좀 꺼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아트는 경제템들 중 최고급이라 할 수 있으니깐요 (그래서 GD RM같은 최정상 아이돌들도 아트에 눈을 돌리는 거 같아요)
이재용 회계사님 드디어 컴백? 기다렸습니다 엉엉 ~
토스 정말 .. 못하는게 뭔가요😂 영상 콘텐츠 주제도 너무 재밌고 영상 퀄리티나 디자인들도 너무 힙하고 자꾸 보게되네요!!👍🏼👍🏼
저는 굿즈를 좋아해서 굿즈문화에 대한 콘텐츠를 다뤄주시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어느 순간부터 기업과 작가들의 콜라보로 다양한 굿즈들이 만들어지면서 단순하게 생각하면 마케팅적인 측면으로만 볼 수 도 있겠지만, 실제로 작은 소품들이 주인공이 되는 형태를 보며 비주류가 주인공이 될 수 도 있구나를 느꼈던 것 같아요. 이런 문화(?)를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해석해볼 수 있을 것 같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좋아요!
빈티지 의류에 대해 다뤄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ᐟ 오래된 것들 중에서도 유명한 디자이너 분들의 옷은 여전히 높은 가격에 책정되기도 하니까요!!! 유통과정이나 BM도 궁금합니다😎 미식 다큐에 이어서 경제학 시리즈 너무 좋습니다 ㅠㅠ 이런 고퀄의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시대가 오다니 🫢✨ 여러 마이너한 분야에 대해 많이 배워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취향을 갖고있는 이야기라니 앞으로도 너무 기대됩니당
정주행 시작!
영상이 왤케 힙해요..? 넷플릭스 다큐보는 줄알았어요!!!!!!!
정말 비주류이지만, 방탈출 이라는 문화 (문화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요즘은 단순히 문제를 풀고 탈출하는 걸 넘어서 내부 인테리어, 스토리 등도 많이 고민하고 문제도 과거와 다르게 다양해지고 장치도 많이 개발되는 것 같은데, 히스토리부터 앞으로 나아갈 방향, 그리고 가격에 대한 내용까지요!!!
와 재밌겠다~~~! 카메라 산업에 대한 얘기 궁금합니다~!
정주행 합니다!
트레이딩 카드(또는 포토카드) 컬렉팅, 중고 거래 관련한 히스토리를 파봤으면 해요! 스포츠 트레이딩 카드의 히스토리부터 작년 재유행했던 포켓몬 띠부씰, 다양한 매물과 중고 거래가 활성화된 케이팝 아티스트의 포토카드 산업 등 트레이딩 카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
집이라는 곳이 부동산과 등치된 시대에서 집을 꾸민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지요. 현대인들이 카페를 찾아다니고 인스타를 찍는 것과도 연관이 있어보여요. 공간을 소비한다랄까요? 재밌는 공간 소비의 영역을 다뤄주심은 어떨까요
오 저도 공감, 공간의 매력에 소비하는 사람들을 취재해주세요
이 시리즈 너무 기대 되네요!
캠핑에 대한 이야기가 듣고싶어요. 코로나때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캠핑이 유행했고 물론 저도 그 중 한명입니다..^^ㅎ 하다보니 계속 캠핑을 즐기게 되더라구요.가만히만 있어도 피곤해 죽겠는데 소중한 주말에 굳이??... 근데 자꾸나가게 되는..!?캠핑의 개미지옥에 빠졌는데요... 캠핑세포가 깨어나는 봄이 되니 또 옆그레이드할 생각으로 캠핑용품을 찾아보고있게되네요ㅎㅎ 국내에 들어와 정착하게된 캠핑문화와 다양해지는 아웃도어용품과 캠핑시장등에 대해 비주류경제학에서 다루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향을 좋아해요. 평범한 향수부터 헤어퍼퓸, 고체퍼퓸, 인센스, 디퓨저, 룸스프레이, 클로짓택, 샤쉐, 캔들 등 ...아주 비싼 것들부터 저렴한 것들까지 제 취향이라고 생각하면 모조리 경험하려 애쓰는 편입니다. 이 향과 관련한 경제학을 다뤄주세요. 아주 고대부터 요즘까지요. 제가 어릴때만해도 이렇게 공간의 향이 다채롭지 않았거든요...한국에서 향이라는 것이 어떻게 대중화 되어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비주류이지만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넓고 깊은 다이어리를 포함한 문구업계, 캐릭터 산업에 대한 주제를 추천합니다 :) 개인이 시작해, 팬층이 두터워져 기업을 이루기도 하지요 !
점점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선이 옅어지는 것 같아요 :) 요즘엔 제 주변에도 본업을 가지면서도 자신의 이야기를 푸는 매개체로 뉴스레터를 택한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이 많은데, 유명한 뉴스레터로 뉴닉이나 캐릿 등이 있는데 해당 산업에서는 광고 이외에 수입이 가능한건지 궁금해요. 유튜브는 조회수라도 나오지만 뉴스레터는 구독수로 기준이 잡히는 건지, 구독자 중에서도 오픈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건지 미지의 영역이기도 하구요..! 뉴스레터를 테마로 다뤄주면 재밌을 것 같아요.!
*연출진님들이 구독하시는 레터가 있는지도 궁금해요! 경제신문을 따로 구독하시는게 있는지, 종이신문(책)과 전자신문(책) 중 어떤 걸 선호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용 ㅎㅎㅎ
주류경제학은 다소 어렵게 다가갈 수 있는데 취향버무린 경제학은 애정이 같이 담겨있을 것 같아서 기대되고, 재밌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잘 감상하겠습니다!🤭
패션산업이요❤ 요즘 패션 예전에는 국외 유명 디자이너나 명품이 인기였는데 요즘에는 국내 브랜드들 진짜 힙하고 젊은 층에서 리셀 래플할 정도던데 그 이유와 브랜드들 성공기 궁금해요! 언더마이카나 이미스 저도 좋아하는데 이런 국내 패션브랜드들 이야기 및 ceo 인터뷰들도 궁금해요~ 구독했습니다 늘 계속 잘 보고 함께 하겠습니다❤
역시 요즘은 힙하게 방송해야 먹힌다
당장 조회수 안나온다고 실망하지 말고 계속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
삼프로도 3명이 골방에서 모여 노가리 까는 수준에서 지금까지 왔어요
회계사님 귀욥네요ㅋㅋ 근데... 사탕 물고 계신줄 알았어요(죄송) 재밌게 보겠습니다! 구독 박고 갑니다
웹툰 산업이 어떻게 돌아가고, 웹툰 작가들은 어떻게 돈벌이를 하는지 궁금해요! 비주류의 산업들을 이렇게 고퀄의 영상으로 볼 수 있다는게 행복하네요ㅠㅠ 웹툰 작가가 게스트로 나와도 좋을 것 같아용
위스키 이야기 다뤄주세요!!!! 요즘 주류소비의 트랜드!
조승원기자님과의 만난다면 너무 재밌을듯 ㅋㅋ
혼술족이 늘어남으로 집에서 위스키, 와인등 다양한 주류를 소비하는 시장이 점점 커지는 느낌인데, 주류시장에서도 구독서비스 혹은 픽업 서비스에 대해 심도있게 들어보고 싶어요~
저는 요즘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조명산업에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국내 알려지지 않은 조명브랜드에 대해 다뤄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왜 아날로그 감성이 다시 돌아와 유행하는건지(필름카메라,디카,LP 등), 그 이면에는 경제적으로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건지 이런 내용 다뤄도 재밌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요근래 1990년대 후반~2000년대 노래들이 다시
리메이크 된 경우를 많이 봤는데 음반 시장 전문가를 모셔와서 얘기 나눠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토스가 기획한 거였군요! 이재용회계사님과 토스의 조합은 사랑입니다 💙
요즘 제로웨이스트를 포함해서 친환경열풍이 불고있는데
새것을 사는게 아닌 중고거래를 함으로써 ’재사용’ 을 통해 환경을 덜 해칠 수 있음을 어필하는 [당근마켓] 🥕이라는 브랜드는 어떤 BM으로 돈을 벌 수 있는지! 중고시장의 경제에 대해서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
B주류들의 취향 이야기. 그것을 경제적 관점으로 풀어주시다니 ㅠ 아주 유쾌하고 좋네요. 비주류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뭔가 당당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제 분야는 아니지만 저는 ‘골동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어떤 중고책은 왜 비싸게 팔리는 지 궁금합니다.
저는 무언가 테마를 정해서 수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릴 때는 잡지, 쇼핑백부터 시작해서 신발. 그리고 최근에는 피규어와 식물을 키우는 재미로 하루를 풍족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식물을 하나의 살아있는 피규어라고 생각하니 더욱 더 관심이 가서 식물을 키우는 재미가 너무 좋은데요. 식물 중에서도 마다가스카르에서 온 괴근식물이라는 것에 빠져있습니다.
이런 식물이나 피규어에 대해서 다뤄주시는 콘텐츠가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제대로 비주류를 다뤄주는 느낌으로요!ㅎㅎ
이렇게 취미를 갖고 사는 저에게 B주류경제학이라는 프로그램이 또 하나의 하루를 풍족하게 해주는 요소인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ㅎㅎ
최근에 건강에 더 신경을 쓰면서 한국사람들이 운동비용 (헬스장,크로스핏,요가,필라테스,운동의류,보충제)에 대해 알아보고 싶습니다
카메라 필름이요!! 날이 갈수록 비싸지는 필름가격에 눈물뿐입니다😂 불과 3년 전까지만해도 3000원 필름이 비싸보이는 필름이었는데…이젠 3000원에 팔아줬으면 하네요💸 물론 레트로와 필름카메라에 대한 니즈가 늘어남에 따라 수요가 많아지면서 가격이 올랐다는 측면도 알고는 있지만, 너무 너무 너무 많이 오른 필름값과 구하기조차 어려워진 필름을 볼 때마다 눈물이 앞을 가려요! 이번 비주류경제학에서 필름에 대한 이야기도 다뤄주면 전국에 있는 필카러버들의 속이 다 시원해질 거 같네요😊 앞으로도 재밌는 취향 뒤의 경제 이야기 기대할게요
Ps. 여기 다른 분들이 작성해주신 취향들도 너무 궁금해요!! 다 다뤄주세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와 경제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가전주부님(말많은소녀) 게스트로 추천합니다
저는 신발과 포스트or 아트작품을 좋아합니다 영상 주제로 다뤄주세요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채널이요! 저작권 때문에 유튜브 광고 수익을 창출할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지, 수익을 어떻게 내고 있는지가 너무 궁금해요! 비슷한 이유로 교차편집 채널도...! 너무 궁금합니다 ㅎㅎ
저는 주로 사람들의 소비가 급등하게 나타날 수 있는 영역은 비주류 영역, 즉 마이너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거기에 더해 운동을 좋아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비주류인 스포츠들의 산업 부분에도 관심을 갖게되었는데요 예를 들면 한국에서는 축구나 농구와 같은 구기종목을 제외한 다른 분야의 스포츠가 보통 마이너하다고들 하죠! 주짓수의 경제관점에 대해 파악해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짓수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도복! 의류 문화가 도복에 스며들어 도복 브랜드가 어떻게 마케팅되고 어떤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것들에 대해 파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브랜드를 뽑자면 주짓수계의 슈프림! 쇼요롤 이라는 브랜드 입니다!
퀄리티 기가 막히다 진짜..
물생활(어항)은 어떨까요. 수입수출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소위 물테크로 불리는 브리딩-분양 시장이 크기도 하고요. 또 메다카나 구피 같은 브리딩이 쉽고 개량이 용이한 종에서 신품종의 가격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책정되었다가도 품종의 보급에 따라 빠르게 가격이 사그라드는 것은 일종의 버블로 볼수도 있겠네요. 뿐만 아니라 관련 용품의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다양한 경제적 이해주체가 얽혀있는 분야라는 것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바이닐 LP 음반에 대해 다뤄주세요~~! 수집하는것을 넘어서 LP바, 리스닝 룸 처럼 다양하게 뻣어나가는 비주류계의 주류인듯한 분야같아요
저는 스무살때부터 축구 레플리카를 모으고 있습니다. 군대 훈련소 (교육대까지 합쳐서 12주) 끝나고 폰을 받자마자 한 게 레플리카 직구였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관련 산업이 발달한 일본과 달리 국내는 아직 인프라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별로 좋아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축구 레플리카를 대중적으로 유통하는 오버더피치가 최근 국내 편집숍 카시나의 투자를 받았는데 관련한 소식 다뤄주세요 🍀
와인이요! 와인은 경제, 숫자와 어떻게 연관될 수 있는지, 와인을 경제적으로 디깅하면 어떤 면이 보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토스 머니스토리 응원합니다❤
하이앤드 주얼리 브랜드들이 팝업스토어나 전시회를 여는 이유도 경제학적으로 설명 가능할까요?? 불가리나 반클리프아펠 같은 명품 브랜드들은 이런 행사를 하지 않아도 인지도 높은 브랜드인데 왜 하는지 궁금합니다 코로나 시국엔 메타버스나 NFT 쪽도 시도하던데 유의미한 성과가 있었을까요? 더불어 이런 명품 브랜드들이 아이돌을 왜 엠버서더로 발탁하는지도 경제적으로 자세히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게스트로는 제가 아는 건 유튜버 다이아언니 정도입니다 주얼리에 관심이 많아서 이쪽으로도 영상이 나왔으면 합니다!
★브랜드X브랜드★ 콜라보 제품에 대해 다뤄주세요
디올X나이키처럼 핫한 브랜드들의 신발 콜라보 뿐만 아니라, 젠틀몬스터X마르지엘라, 슈프림X노스페이스, 톰브라운X삼성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진행하고있는 콜라보와 그에 따른 값어치의 상승에 대해 전문가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밀리터리의류에 관한 소비문화를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피쉬테일 파카 오리지날 상태좋은건 70만원에 육박하는데 어떻게 그 헤리티지가 아직까지 유지되는지 또 ma-1이라는 항공점퍼가 아직까지도 각광받는 이유등 런업님도 나오시고 하니 자세히 알고싶네요!!
여기 댓글에 나온 거 다 다뤄 주세요!! (날먹)
유튜브 등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창구는 늘어났지만 되려 바이닐, cd등 물성이 있는 음악 수집품에 대한 인기는 왜 더 늘어가는지, 경제학 관점에서도 다루어주셨으면 합니다!💿
추천 게스트는 전 세계를 다니며 모은 바이닐로 디제잉하시는 dj spray님,
8balltown 라디오 진행하시는 jeyonpark님,
다양한 아티스트 소개부터 음악 역사까지 꿰뚫고 계신 유튜버 우키팝님 추천합니다!🎙️
빵떡회계사님 이모지 넘 귀여웅것 ㅜ
제가 악세서리 모으는걸 좋아하는데 악세서리나 안경, 쥬얼리, 지갑 관련으로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때 집을 못나가서 집을 식물로 꾸미기 시작했는데 식물 소비 문화에 대해 식물 산업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요! 이런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너무 재밋습니다!😳
패션 쪽도 한 번 해주시면 재밌을거 같아요!
취향이라고 하기 애매할 수도 있지만, 몇년 전부터 한국엔 mbti와 관련된 콘텐츠 산업이 방대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테스트의 개념을 넘어선지는 오래이고, 엠비티아이에 각종 취향이 집합되고 또 맞춰지고(?) 있다고 느끼는데요. 엠비티아이 이전엔 혈액형이 있었죠. 한국에서 유독 이렇게 붐이 되는 이유와 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경제학적으로는 얼마나 될 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취미? 덕질하고 있는 보드게임 다뤄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게임 판매도 그렇지만 여러 분야로 퍼져서 활용되기도 하고요. 또 보드게임방 같은 오프라인 비즈니스랑도 연관있으니까요 ㅎㅎ
필름 카메라와 관련된 소비문화가 궁금해요!
영상미도 너무 좋은 머니그라피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
어느새 밴드를 좋아한지 3년차🎸
밴드 공연을 ‘정기적’으로 다녀요. 옷 사는 건 아까워도 공연은 절대 안아까워요. 오늘 공연은 절대 나중에 다시 볼 수 없어요. 밴드를 좋아하는 밴드걸로써, 우리나라 언더그라운드 밴드 시장에 대해서 자세히 톺아보면 재밌을거 같아요. 왜 아직도 밴드는 계속 언더그라운드 느낌인가…
덧붙이자면,
최근 엠넷의 부터 몇년 전 JTBC을 다 봤는데 전 트로트 열풍이 부는
거처럼, 밴드 열풍도 불 줄 알았거든요..? 근데 안와요 안오는거에요…
넬도 너무너무 좋아하고 탑급이지만 좋은 다른 밴드들도 너무 많은데, 이런 시장은 왜 폭발적으로 늘지 않는지 너무 궁금해요 아쉽기도 하구요!
취향이 취향으로 확장되는 굿즈산업에 대해 다루어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흔한 주제일까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나 디자인회사에서 제작한 포스터를 영화관에서 수집해오기도 하고 전시를 보고 오면 엽서 굿즈를 사오기도 합니다.
요즘엔 내가 갖고 싶은 굿즈를 직접 제작하는 것도 다양해지고 많아졌으니 다뤄봐주셔도 어떨까합니다.
스티커 문화에 대해 알고싶어요. 요즘엔 핫플, 맛집, 미술관등 기념이 될만한곳에 가면 스티커를 나눠주는곳도 많고 노트북이나 핸드폰에도 스티커를 붙이는 사람들을 많이 보고 또 저도 스티커를 기념으로 많이 가지고있고는 하는데 이런 문화에 대해 좀 더 심층적으로 알면 재미있을거같아요 😋
쇼핑몰에 대해 다뤄주면 좋을거같아요! 쇼핑몰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파충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파충류를 키우는 사람들끼리는 굉장히 두꺼운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고, 소위 말하는 파충류 브리더들은 희귀한 품종을 보기 위해 희박한 확률에 목숨 걸고 몇 십 년 동안 브리딩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렇게 나온 파충류들은 값비싸게 전 세계적으로 거래되고 있고요. 최근에는 유튜버들을 통해 사람들이 파충류 혹은 이색동물에 많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 이색동물과 관련한 경제학을 다뤄보면 어떨까요? 이런 마니아층은 언제 어떻게 형성되었고 현재 거래는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저도 정확히는 모르는 입장이라서 이런 이색동물 사이에 오가는 거래들이 비인간적으로 이뤄지는지 인간적으로 이뤄지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꼭 파충류에 한정 짓지 않아도 보통 사람들이 키우지 않는 동물에 관해 다뤄도 좋을 것 같구요😊
와!
전설의 시작
아트토이 전반에 대해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국내 작가들만 팔로우 하고 있는데 해외작가 작품들은 어디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 왜 갑자기 비싸지고 프리미엄까지 붙는지 궁금합니다!!😅
진행자님 좀 잘생기셨네요
저는 알뜰폰을 사용하고 최대한 절약하는 소비를 하고있어요 :) 생수를 사먹는 대신 브리타 정수기를 이용하고, 수세미도 천연 수세미 말린걸 사용하죠. 단순히 돈을 아끼는 것보다 제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에만 소비를 하기위해 절약하는 편이에요! 요즘은 명품이나 보여지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환경, 절약, 헌옷소비에 대한 내용을 다뤄주셔도 의미있을 것 같아요☺️💚🧡
필름카메라 산업이요! 요즘 다양한 필름카메라가 나오는 것 같아서 디자인적으로도 매력있고 좋더라구요 .. 🖤 다뤄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리미티드 굿즈에 열광하는 한 사람으로서, ‘리미티드’ 여기까지 모아봤다, 혹은 이를 위해서 어디까지 해봤다(최근 슬램덩크 팝업 줄서기 등 리미티드를 구하기 위한 자신의 여정) 하는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수집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돈을 얼마를 주고서라도 꼭 가져야겠다하는 굿즈가 있고, 아 그래도 이정도는 아니지 하는 굿즈가 있는데 플러스 금액의 범위와 이를 결정하는 심리가 궁금하기도 해요!
ㅈㄴ재밌다
요새 너무 많은 문화가 생산되고 파편화 되면서 모든게 매니악해지는 사회사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그런 문화의 대표적인 커뮤니티인 트위터에서 발생하는 모든 취향에 대한 소비자 중심의 셀프 제작 굿즈들에 대한 산업의 규모가 클 것 같은데요. 가시적으로 통계화하기는 어렵다보니 요 분야가 너무 궁금하네요 :)
덕후를 표방한 채널, 크리틱에 직면할 각오는 하셨겠죠? 기대하겠습니더
리듬게임용 음악 시장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학창시절 친구가 리듬 게임 음악을 작곡하고 팔아서 쏠쏠하게 수입을 올렸던거 같거든요
저는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을,
좋아하는 거라면 수집해서, 눈으로 보고 만지는 것을 선호하는데요.!
제 아무리 모든 걸 온라인화 시킨다고 해도
아날로그상품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책, CD, 잡지, 신문, 다이어리 등)
단순히 단단한 소비층이 있어서 일까요?
온라인화 이전의 시작점이라서 일까요?
신년맞이 특집으로 다이어리 또는 문구 산업은 어떤가요?
유튜브 상장준비중인 삼프로 티비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고서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책을 한번 보고 알라딘같은 중고서점에 팔기도 하고, 알라딘에서 깔끔한 중고책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기도합니다! 어떻게 운영되는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다뤄주시면 너무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분석적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