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예준] 날 따뜻해지면, 우리 또 같이 걷자. | 예준이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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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 @뵥뵥쭝아
    @뵥뵥쭝아 Месяц назад +3

    너무 다정하고 따뜻한 예준이.
    팬으로써 가수와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하고 위로가 되는 일인지 알려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