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1,2로 쌍천만 등극 김용화 감독, 아름다운 예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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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오!브라더스,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등을 연출한 김용화 감독은 충무로 대표 흥행 감독 중 한 명입니다.
    특히 신과 함께 1, 2가 모두 천만 관객을 넘기면서 윤제균, 최동훈 감독에 이어 세 번째 쌍천만 감독에 등극했습니다.
    지난 9일 명보아트홀에서 열린 제8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김용화 감독은 영화예술인 상을 수상했습니다.
    김 감독은 “앞으로도 재미있고 의미있는 영화를 만들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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