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 올 정도로 생각이 많고 괴로울 때, 남과 저를 비교하며 마음이 상할 때, 힘겨운 만원 지하철 아침 출근 길 등 제가 힘이 들때와 평소 평화롭고 싶을 때 힐러 해랑님의 명상 동영상을 찾게되어 이젠 습관처럼 듣고 있습니다. 불면증 해소 영상부터, 자기사랑 명상, 에고 놓기, 자존감 높이기 등등 바쁘고 힘든 일상속에서 내면을 향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지금 현재의 모습이 가치 있다는 걸 항상 좋은 영상을 통해 말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힐러 해랑님께 도움받듯이 해랑님도 일상에서 항상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샘의 말씀 하나하나가 주옥같습니다 그 어느 말씀보다 심금을 울립니다 내가 살아온 과거를 한편의 파노라마로 생각하니 그냥 슬퍼지고 눈물이 나오네요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았는데 앞으로도 진정한 나만의 삶 세상에서 답을 찾는것을 내안에서 답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진정한 샘의 찐팬입니다
이제 환갑이 되어버린 나.....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하나씩 적어 봅니다. 나를 알고 나를 첮아주고 나 답게 사는 일...이제야 겨우 해 봅니다. 그 동안 아팠던것 서럽고 섭섭했던것 이제 돌아보니...나 보다 아니 나를 무시한채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한 결과였다는걸 비로소 깨달았어요. 오랜 세월 전 이 땅에 온 아가 나를 생각하며...고생했다..말해주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사시느라 남들과 맞추어자알 사시느라 고생이십니다. 나로 족하고 나로 사는 용기로 스스로 안의 평화를 누리시길 ~`
저는 제가 그냥 가만히 쉬고 아무것도 안하고 뒹구는게 제일 좋은거라 생각했거든요 ? 근데 아니네요 뭔가 제가 원하는것에 한걸음 더 가가가고 원하는것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그때가 제일 좋다는걸 깨달았아요 귀찮고 실패할까 두렵고 무서워서 항상 최대한 미뤘는데 그걸 해내고 할때가 제일 좋을때네요 저는 제 나름대로 다른사람들보다는 자유롭고 제멋대로 잘 살고 있는사람중 하나인데요 유독 다른사람에게 제 상황을 얘기할때 눈치보게되고 나를 아니꼽게 볼까 .. 쟤는 뭔데 저렇게 살아 완전 한량이네 진짜 불성실한 인간아니야? 나이들수록 철이 안드는거같네 완전 애 처럼 사네 편하게 사네 이런말 들을까봐 엄청엄청 무서워하고 있네요 저 아무것도 없지만 제가 자유롭게 살고싶어서 이렇게 사는건데 .. 주변에선 이렇게 사는걸 정상적인 사람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 혜랑님이 중간 멘트중에 나대로 살아도 괜찮다고 해주시는데 인정받은거같아서 눈물이 났어요 감사해요 고마워요 언제나 항상 저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 영화 소울을 보고왔는데 제가 영화에서 얻었던 깨달음과 같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명상인것같아요! 혜랑님 명상은 저한테 항상 최고에요 👍 근데 명상을 들으면서 아무리 40분넘게 눈을감고 있어도 잠이 안오는 날에는 어떻게해야 할까요?ㅠㅠ 평소엔 혜랑님 영상보면서 10분만에 잠드는데 오늘은 잠이안와서 눈을 감고있기가 너무 힘드네요ㅠㅠㅠ
누군가에게 힘이되고 누군가에게 나에 존재까지 하나만으로 살아갈수 있는 힘이 된다면 진정한 나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계기가 된다고 합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데 모든것을 사랑으로 감싸게 된다면 조금 더 살아갈수 있는 원동력이 얻을수 있게 됩니다. 진정한 나 그것은 인정입니다.
애고가 비워지기 70프로 정도에서 텅~~~~~~~빈 강력한 느낌이 드든데 아무리 살펴봐도 이걸 이 팩트를 아는 유튜버님들이 없는듯 유일하게 어떤 스님께서 애고 소멸 되면 텅~~~~~~빈 느낌이 든다고 말씀한 체널이 있었다 내가 텅~~~~~~~빈 느낌을 아는 이유는 나스스로 강력하게 느껴봤기 때문이고 그땐 너무 어려서 그것이 애고 소멸이고 머고 아무것도 몰랐고 다만 불도가 매우 강하팔자라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런데 나는 99 퍼까지 애고 소멸을 했다가 다시 끄집어 애고를 만드는데 6개월이 걸렸고 지금은 도로다시 그 상태로 텅빈 느낌을느끼려하니 안되길래 유툽 열라 디지고 있지만 이걸 아는 유튭들이 없더라
아직도 내 내면의 아이가 좋아하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요즘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게 사회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따는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나답게 사는건 뭘까요. 내가 좋아하는 건 기타치기, 게임하기, 이런 것들인데 .. 그럼 기타만 치고 게임만 하고 사는게 나답게 사는걸까요? 나답게 사는게 정말 뭔지 모르겠어요. 아직 많이 어렵네요.
잠이 안 올 정도로 생각이 많고 괴로울 때, 남과 저를 비교하며 마음이 상할 때, 힘겨운 만원 지하철 아침 출근 길 등 제가 힘이 들때와 평소 평화롭고 싶을 때 힐러 해랑님의 명상 동영상을 찾게되어 이젠 습관처럼 듣고 있습니다.
불면증 해소 영상부터, 자기사랑 명상, 에고 놓기, 자존감 높이기 등등 바쁘고 힘든 일상속에서 내면을 향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지금 현재의 모습이 가치 있다는 걸 항상 좋은 영상을 통해 말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힐러 해랑님께 도움받듯이 해랑님도 일상에서 항상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혜림님..혜랑님임다
내가 유일하게 알람 설정한 채널
좋아요!! 내 인생을 영화로 보는데 정말 눈물나더군요😢😢 너무 잔인해서 아마 끝까지 보는 사람 아무도 없을거 같아요..
사회속에서 나 자신을 잃고 사는 경우가 많아, 이번 연휴동안 나 자신을 위로하고싶었는데
이 영상 덕분에 내 자신을 안아주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있는 그대로의 제 자신이 자랑스럽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샘의 말씀 하나하나가 주옥같습니다
그 어느 말씀보다 심금을 울립니다
내가 살아온 과거를 한편의 파노라마로 생각하니 그냥 슬퍼지고 눈물이 나오네요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았는데
앞으로도 진정한 나만의 삶 세상에서 답을 찾는것을 내안에서 답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진정한 샘의 찐팬입니다
응원드려요🙏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내가 하고 픈걸 해도 된다는 생각을 못하네요. 해야 하는 것들만...내 머리를 차지하죠. 하고픈걸 해도 된다고 생각하기엔 두렵고 용기와 시간이 필요하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안의 빛을 밝히겠습니다~~^^
이제 환갑이 되어버린 나.....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하나씩 적어 봅니다. 나를 알고 나를 첮아주고 나 답게 사는 일...이제야 겨우 해 봅니다. 그 동안 아팠던것 서럽고 섭섭했던것 이제 돌아보니...나 보다 아니 나를 무시한채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한 결과였다는걸 비로소 깨달았어요. 오랜 세월 전 이 땅에 온 아가 나를 생각하며...고생했다..말해주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사시느라 남들과 맞추어자알 사시느라 고생이십니다. 나로 족하고 나로 사는 용기로 스스로 안의 평화를 누리시길 ~`
늘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이 맑아지고 평온해졌어요💕🥰
항상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심금을 울리는 명상문 입니다
베스트셀러 책보다 더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전 선생님 찐팬입니다
감사합니다 불안한 마음과 정신을 빛샤워명상을 하는데 잡아주셨어요
덕분에 평온한 아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명상하는그녀님 이런 쉽고 간단하고 편하고 좋고 행복한 명상은 너무 좋아요 이런 명상 고마워요♡♡♡
혜랑님은 저에게 빛이 되어 주셨어요.
덕분에 많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찾으려고 하는 나 자신에 대한 명상을 올려주셔서 기쁩니다~
🧘♂️🧘♀️🧘♂️🧘♀️🧘♂️🧘♀️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Whenever I meditate with this channel, I shed a tear. I don't know what it is but there's something special about your meditation.
100% agree✨✨✨
이 명상으로 참나로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이젠 몸에 들어간 힘을 빼고
진정한 나의 본성인 자유를
누리련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혜랑님♡
너무 고마워요 이런 컨텐츠를 올려주셔서요 ㅠ
3번 듣고 3번 명상 했어요
차분한 내레이션 전달이 잘 되네요
이 영상 최고네요~!!
아침에 산에 오르며 들었는데 마음에 치유와 평안이.....♡♡
한동안 아침마다 들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혜랑님~언제나 감사드립니다^^채널 매일매일 듣고있어요♥
마음이 너무 편해지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기존.. 다른 명상 채널 보는 중에 우연히 차분한 목소리에 이쁘기도한 여자분의 명상에 나도 모르게 들어오게 되었네요.. 자주 놀러올게요. 감사합니다. 이것 또한 연이겠죠?^^
편한 목소리 너무 좋네요..구독하고 도움받을게요..감사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참 고맙네요^~^
명상이 마음을 편한하게 도움이 많이되네요.감사합니다.
나다움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ㅠㅠ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주 듣고 실현하도록 노력할게요 ^^
진정한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나로서살아가고 싶다
저는 제가 그냥 가만히 쉬고 아무것도 안하고 뒹구는게 제일 좋은거라 생각했거든요 ? 근데 아니네요 뭔가 제가 원하는것에 한걸음 더 가가가고 원하는것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그때가 제일 좋다는걸 깨달았아요 귀찮고 실패할까 두렵고 무서워서 항상 최대한 미뤘는데 그걸 해내고 할때가 제일 좋을때네요
저는 제 나름대로 다른사람들보다는 자유롭고 제멋대로 잘 살고 있는사람중 하나인데요 유독 다른사람에게 제 상황을 얘기할때 눈치보게되고 나를 아니꼽게 볼까 .. 쟤는 뭔데 저렇게 살아 완전 한량이네 진짜 불성실한 인간아니야? 나이들수록 철이 안드는거같네 완전 애 처럼 사네 편하게 사네 이런말 들을까봐 엄청엄청 무서워하고 있네요 저 아무것도 없지만 제가 자유롭게 살고싶어서 이렇게 사는건데 .. 주변에선 이렇게 사는걸 정상적인 사람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 혜랑님이 중간 멘트중에 나대로 살아도 괜찮다고 해주시는데 인정받은거같아서 눈물이 났어요 감사해요 고마워요
언제나 항상 저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공감이 가서 댓글 달아요 ^^ 저도 불안하네요 ㅠㅠ
오늘 영화 소울을 보고왔는데 제가 영화에서 얻었던 깨달음과 같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명상인것같아요! 혜랑님 명상은 저한테 항상 최고에요 👍 근데 명상을 들으면서 아무리 40분넘게 눈을감고 있어도 잠이 안오는 날에는 어떻게해야 할까요?ㅠㅠ 평소엔 혜랑님 영상보면서 10분만에 잠드는데 오늘은 잠이안와서 눈을 감고있기가 너무 힘드네요ㅠㅠㅠ
진정한 힐러이십니당 ㅠㅠ❤️
좋은 명상 체널을 이제야 봤네요~ ^^ 👍
감사합니다. ^^
지금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넓은 마음을 가지고싶습니다..🤲🏻2️⃣
명상을 좋아하는 펠스입니다.
구독합니다^^
누군가에게 힘이되고 누군가에게 나에 존재까지 하나만으로 살아갈수 있는 힘이 된다면 진정한 나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계기가 된다고 합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데 모든것을 사랑으로 감싸게 된다면 조금 더 살아갈수 있는 원동력이 얻을수 있게 됩니다. 진정한 나 그것은 인정입니다.
명상하기~~ 편안한 시간입니다♡♡
힐러혜랑님 명상코치,힐링전문가 가 되려면 어떤 곳을 찾아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정말 의미 있는 일을 하고 계신것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방금)은 명상하는데 오늘따라 이상하게 과거와 미래 생각 아니 후회와 걱정들이 많이 나네요ㅠ집중하고싶은데...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살아가는데큰 큰힘이됩니다!!
한가지만물어볼게요 명상을할때 아무생각을안하는게 맞나요? 저는자꾸 생각이많이드네요 앞으로 내가할것을자꾸생각하는데 명상을 잘못하고있는건가요?
방구가 뿌잉쁘잉. 속편하고.ㅋ 맘 편하게 신나게 아싸하~
혜랑님ㅠㅠ 혜랑님 영상중에 자아성찰 명상인가요..? 나는 누구인가요? 내 이름이 나인가요? 하는.. 그 명상 참 좋아했는데 얼마 전에 가이드 멘트가 없어지더니 비공개가 되어버렸더라고요ㅠㅠ 실례가 안 된다면 그 명상 다시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애고가 비워지기 70프로 정도에서 텅~~~~~~~빈 강력한 느낌이 드든데 아무리 살펴봐도 이걸 이 팩트를 아는 유튜버님들이 없는듯
유일하게 어떤 스님께서 애고 소멸 되면 텅~~~~~~빈 느낌이 든다고 말씀한 체널이 있었다
내가 텅~~~~~~~빈 느낌을 아는 이유는
나스스로 강력하게 느껴봤기 때문이고 그땐 너무 어려서 그것이 애고 소멸이고 머고 아무것도 몰랐고 다만 불도가 매우 강하팔자라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런데 나는 99 퍼까지 애고 소멸을 했다가 다시 끄집어 애고를 만드는데 6개월이 걸렸고
지금은 도로다시 그 상태로 텅빈 느낌을느끼려하니
안되길래 유툽 열라 디지고 있지만
이걸 아는 유튭들이 없더라
안녕하세요, 힐러해랑님🙂
이런부분도 여쭤봐도 될지 모르겠어요...
저 자신이 의도하지도 않는 생각의 단어가 갑자기 훅 들어올때.. 말이에요..
혹시 아실까요~?
아직도 내 내면의 아이가 좋아하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요즘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게 사회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따는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나답게 사는건 뭘까요.
내가 좋아하는 건 기타치기, 게임하기, 이런 것들인데 .. 그럼 기타만 치고 게임만 하고 사는게 나답게 사는걸까요?
나답게 사는게 정말 뭔지 모르겠어요.
아직 많이 어렵네요.
한강보이는 아파트에 사는데요 ㅎ
외모에 신경쓰고 화병 예민한데 이런 상황에서 나를 돌보는게 쉬워요? ㅜ
녹음상태가 너무끊겨요 다시 녹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