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엠 이동형 에어컨, 가격대비 쓸만한 냉방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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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보통 벽걸이 에어컨이 30만원대에 설치비까지 거의 40~50만원대가 되는데..
    포시엠 이동식 에어컨은 설치가 없어 27만원대에 사용할 수 있어서 나름 가격적 매리트가 있음..
    벽걸이 에어컨에 비하면 냉방효율이 약간 떨어지고 소음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벽걸이 설치가 힘들거나 장소를 이동해서 사용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벽걸이 에어컨의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을듯..
    비슷한 가격대에 거의 냉풍기 수준인 삼성 쿨프레소 보다는 포시엠 에어컨이 낫고, 벽걸이 에어컨에 비하면 약간 아쉬운 정도.. 비슷한 가격대에 다른 회사의 이동형 에어컨들도 있으니 냉방능력을 비교해서 적당한걸 구입해도 비슷 할 듯..

Комментарии • 181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7 лет назад +23

    근거 없는 전기세 폭탄이니, 냉방력이 딸린다느니, 광고라느니.. 댓글들이 많아서 잠시
    정리를..
    이동식 에어컨 냉방효과 100% 활용하기, 소음측정 ruclips.net/video/2oWAGXrl9xg/видео.html
    올해 전기세 인하, 에어컨 전기료 설명 ruclips.net/video/n_aYY_Ojthg/видео.html
    jtbc팩트체크가 실수한 '에어컨 제습모드 전기료'의 진실 ruclips.net/video/2Ti0KMmmDII/видео.html
    대충 비슷한 20만원대 후반 에어컨으로 비교했을때,
    이동식, 포시엠 CM-700DF, 냉방능력 2000W / 소비전력 900W = 2.22 (1W당 냉방력)
    창문형, 미디어 HWC-5000M, 냉방능력 1470W / 소비전력 520W = 2.83
    벽걸이, 캐리어 CSF-A060CS, 냉방능력 2300W / 소비전력 650W = 3.53
    냉방능력으로 따진다면 창문형이 약한 편이고, 벽걸이와 이동식은 동급 정도
    1와트당 냉방력으로 전기세를 따져보면 벽걸이, 창문형, 이동형 순으로 좋고, 이동형이 벽걸이에 비해 1.5~1.6배 정도 전기를 더 먹지만, 이건 최대치로 계산했을때고 실제 사용에서 그 차이는 더 적기 때문에 대략 30%정도 더 먹는다고 보면 될 것 같구요. 창문형도 1.3배 정도로 이동형과 큰 차이가 있는건 아니라 비슷한 수준으로 보면 될 것 같네요.
    전기세 폭탄 부분은 작년 전기세 인하로 누진제 최대구간이 7백원대에서 3백원대(2백원대 후반)로 내려옴에 따라 이전의 전기세 폭탄은 많이 완화 됐어요.
    포시엠 이동형 에어컨을 풀 냉방으로 틀고 최대 누진제 구간일 때 3백원.. 하루에 10시간정도 틀면 3천원 (기존엔 7천원), 한달이면 9만원정도(이전이라면 21만원) 되겠네요.
    저도 한명의 소비자의 입장에서 이동형 에어컨을 써보면서 장점 단점을 살펴본거라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에 대한 반박은 얼마든지 환영하지만, 명확한 근거나 전기세 계산도 안해보고 막연히 그럴거다라는 생각으로 반박하는건 어디가서나 인정받기 힘들걸로 보입니다..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7 лет назад

      수시로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없는건 맞지만.. 만약 벽걸이라면 방 반대편이 아니라 바로 옆으로 이동하는것 조차도 불가능 했겠죠.. 효율적인 이동형은 아니지만 여름철 사용하고나서 다시 구석에 짱박아 둘 수도 있고 말이죠.. 물론 설치만 가능하다면 고민할 필요 없이 벽걸이가 최선의 선택이죠 :)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7 лет назад

      뭐 적어도 비슷한 가격대에 에어컨인 척 하는 삼성 제품이나.. 습기 가득한 냉풍기 보다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편이구요. 벽걸이가 가능하다면 당연히 벽걸이를 가야죠 ㅎ
      그런데 보통 에어컨에서 효율적이지 않다고 말할때는 냉방능력을 따질때이지, 이동형인데 이동이 불편하다고해서 가격대비 효율적이지 않다는건 뭔가 애매한 지적으로 보이네요.. (냉방효율이나 전기사용량은 위 댓글에 있고.. 제품 가격, 설치비, 냉방력, 설치상황 등을 따졌을때 이 물건을 비효율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게 제 생각이네요..
      자취 생활 오래한 경험이 모든일에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고, 콕 집어서 이동형 전기세에 헉 하셨다는거 보니.. 에어컨 전기 사용량이나 전기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지 않은것 같은 느낌도 살짝 드네요..

    • @4noname
      @4noname 7 лет назад +2

      이리 댓글을 다는거보면, 정말 억하심정이 없다고 해도 3자가 보기에는 있어보이네요..
      영상 올리신분에게 라던지... 이동형에어컨에라던지...
      이동형이라는 말은 바퀴가 달렷으니 이동이 가능 하다 라는 전제 조건에 붙이는 것이죠. 이동이 편하다가 아니라요.
      스탠드형에 바퀴달고 이동형이라고 팔아도 되요. 그리고 이동형이라는 말을 이분께서 정의한것도 아니죠... 그리고
      영상 쭉 보니까 벽걸이 같은 외부 실외기 에어컨보다 효율이 떨어진다고 영상에서도 댓글에서도 몇번을 말하는데 왜 자꾸 그 말을 걸고 넘어지는지 모르겠군요. 무조건 좋아요 사세요 라는것도아니고 개인이 느낀 장단점을 말하는거같은데 말입니다.

    • @user-rf2sz7bu8o
      @user-rf2sz7bu8o 7 лет назад

      이동식에어컨 예전에 사용했었는데 전기세 많이 나옴니다 소음도 있고요 ㅠㅠ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7 лет назад

      +유상훈 단점도 지적하고 이런 경우 이런게 나을수도 있다.. 근거없는 우려에 대해 반박한 요정도 가지고 쉴드라고 생각하는 수준이라면..
      제품 제공 받고 칭찬 일색인 리뷰를 보신적이 없나 보네요 ㅎ

  • @victorjj8527
    @victorjj8527 7 лет назад +6

    이런 제품 궁금했었는데 여러가지 측정 장비도 사용하시고~ 자세한 설명도 좋았네요. 유투브 인성 지리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시는게 좋을 거 같네요~ 잘 봤습니당

  • @edesa8735
    @edesa8735 7 лет назад +2

    영상 잘 봤습니다.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해 주셨네요.
    저도 이 제품 고려중인데 공기 흡입구만 플라스틱 커버형태로 사이즈에 맞게
    (꼭 플라스틱이 아니라도 하드보드지나 사용하신 박스같은 것으로..)
    만들어서 온풍 자바라 호스처럼 추가호스를 달아서 더운 공기도 흡입하고 냉풍은 내보내는
    그런상태로 만들면 좋긴 하겠네요. 간단하게 에어컨 공기 호스를 2개 만들어서
    하나는 냉풍으로 내보내고 하나는 뜨거운 공기를 빨아들일 수 있게...
    어느정도 내부가 시원해지는 타이밍을 봐서 타이머 설정을 해둔다면
    전기도 절약하면서 더울때 온도를 낮추는 방법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종이박스로 만드신것처럼 종이박스를 활용해도 좋긴 하겠네요.
    하드보드지같은 두껍고 단단하면서 제작이 어렵지 않은 것으로 할 수 있을듯 싶네요.
    물론 창틀에 끼우는 판넬이라고 하나요? 거기에 호스구멍을 하나 더 뚫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겠네요. 그정도는 줄톱이나 그런것으로 절단이 가능한 부분이니까
    뭐.. 어떤재질로 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어잿든 그런식으로 조금 노력한다면
    방 안 온도는 많이 낮출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 제가 말씀드린게 가능하다면 조금이라도 소음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 싶은것이
    문에서 좀더 떨어지게 해서 소음을 조금이라도 더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아직 구입하지는 않아서 성공할지는 모르겠지만요.ㅎㅎ
    실제로 도움이 될것같은게 뭐냐면 제품에 어느부위가 어떤기능을 하는지 말씀해 주셔서
    도움이 될것 같네요. 영상 잘 봤구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bossds-1211
    @bossds-1211 8 лет назад +7

    비공 누른 사람들은 저 제품이 맘에 안들어서 눌렀겠죠?ㅎㅎㅎ
    설명은 정말 확실하게 잘 해주시네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삼성꺼랑 비교한 내용도 찾아봐야겠어요.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8 лет назад +3

      +HAMA BROADCAST 설명이 맘에 안들어겠죠 하하... 혹시 삼성의 그 출력낮은 쿨프레소를 말하시는 거라면 사용평을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선풍기급 소비전력으로 에어컨처럼 냉방이 된다면 노벨상감이죠 :)

  • @neskick
    @neskick 7 лет назад +8

    이거사용중입니다 소음이 감수하고 자바라쪽열기잡아주면 쓸만합니다 벽걸이 사용하려면 벽 뚫어야하는데 집주인에게 허락받기가 힘들어서 여름에 창문에 연결해서 잘썼네요 뭐 물론 가능하다면 벽걸이가 더 좋긴합니다 이사를 가야한다거나 자가집이 아니라거나~ 상황이 저와 비슷하다면 추천해요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7 лет назад +1

      자바라쪽 틈새에 글루건 같은걸로 막아줘도 괜찮겠더라구요. 소음을 약간이라도 줄이려면 냉풍구에 자바라를 연결하고 흡입구쪽에 박스로 연견관을 만들어서 방쪽 공기를 흡입하게 해주면.. 소음이 절반까지는 아니어도 한 30~40% 감소되는 느낌이기도 하구요.

  • @user-pv1vu9rl9i
    @user-pv1vu9rl9i 7 лет назад +3

    이런 제품을 집에서 쓰려고 생각하시는 분 절대 사지 마세요. 제가 몇 년 전에 사서 작은 방에 설치해 봤는데 소음이 너무 심하고 냉방 효율은 극히 저조한 반면 전기먹는 하마입니다. 차라리 벽걸이 에어컨 작은 것 사서 쓰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내가 태어나 구입한 제품 중에 가장 비효율적인 물건이었습니다. 구입하기 전에 블로그나 여러가지 인터넷 구매 후기를 꼭 찾아보시고 결정하세요.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7 лет назад +3

      뭐 벽걸이 설치가 가능하다면 당연히 벽걸이가 좋지만.. 그렇다고 이동형 에어컨이 아주 못쓸 물건은 아니던데요.. 냉방효율도 벽걸이만은 못하지만 극히 저조한 정도는 아니고 설치방법에 따라 편차가 좀 있기도 하구요. 그리고 에어컨 자체가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전자제품이지 이동형이 벽걸이에 비해 두세배 전기를 더 먹는것도 아니니..

    • @user-dm5eg4vx5f
      @user-dm5eg4vx5f 7 лет назад +4

      위에분이 맞는말 하신듯... 에어컨을 전혀 설치할수없는곳은 이거밖에 없어요. 님 말처럼 구멍을 뚫고 실외기를 설치할수있으면 이런 제품 사지 말아야죠. 근데 전 그게 절대 금지라ㅜㅜ

    • @user-iy9wj1pw2v
      @user-iy9wj1pw2v 7 лет назад +1

      방방이 만약 설치하는데 벽 몇개 뚫어야하고
      배관을 몇층까지 올려서 실외기설치해야한다면 선택지는 창문형이랑 이동식밖에 없어요

  • @user-ix3id3ws6f
    @user-ix3id3ws6f 7 лет назад +1

    제품에 대한 설명 잘들었읍니다. 장단점에 대해서 정확히 판별해 주시네요. 잘봤읍니다. 앞으로도 다른 제품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요.

  • @JOY-df2oz
    @JOY-df2oz 7 лет назад +1

    리뷰 엄청 자세하고 사실적으로 잘해주시네요. 걱정 되는 부분중 하나가 전력관련인데, 와트도 보여주시고..
    그리고, 바로 바로 사용해보고 평을 하는 다른 리뷰어들과 다르게 한달간 사용후 그 니낌을 알려주시니 완전 굳굳.
    추천!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7 лет назад +1

      작년에 구입해서 나름 치열하게 이리저리 사용해보느라..ㅎ
      올해는 설치방법을 보강해서 더 시원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데.. 다시 리뷰하면 더 잘 할수 있을것 같은..
      아무튼 이동식 에어컨이 벽걸이에 비하면 전력효율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뭐 에어컨 전력소비는 사용방법에 따라 극과극을 달리는거라..

  • @user-xt6mr3kx5h
    @user-xt6mr3kx5h 4 года назад +1

    이런거말고 일반 이동식에어컨샀는데 잘 개조(?) 해서 이 영상 저도 베란다에 두고 쓸려구요! 베란다가 완전 창고인데..일단 정리부터 ㅠㅠㅋㅋㅋ

  • @user-xd8qq3tt6e
    @user-xd8qq3tt6e 7 лет назад

    음악학원처럼 소음이 좀 있는곳 합주실처럼 에어컨 한대로 풍족하지 않을시 보조에어컨으로 적합한 제품입니다 솔찍히 한번사면 평수만 맞으면 고장날때까지 쓰는게 에어컨인데 설치만 되면 벽걸이 추천
    어쩔수 없이 이에어컨을 써야되는곳 아니면 별루입니다

  • @user-tk9dr8wb9o
    @user-tk9dr8wb9o 7 лет назад +7

    제가 써본 느낌은 없는것 보다 훨씬 낫다입니다.

  • @user-kx9fs4sk2k
    @user-kx9fs4sk2k 6 лет назад

    저 모델 사무실에서 2년째 쓰는 중입니다.
    오피스텔이 중앙냉방이라 6시 넘으면 에어컨 끄니까 야근할 때 켜지요.
    소음은 심하지만 한여름에 땀 찔찔 흘리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는 결론.
    일반적인 에어컨 설치 가능한 경우라면 이거 사면 안 되고 무조건 실외기 달고 일반 에어컨 설치하는게 답입니다.
    그런데 에어컨 설치 힘든 경우라면 저 물건의 냉방능력을 선풍기는 절대 못 따라오므로 소음 감수하고 쓸만하다는 결론.

  • @Johndoe-cy6fh
    @Johndoe-cy6fh 7 лет назад

    여건만 된다면 기존의 에어컨 사용하는것이 여러가지 면에서 최고 꼭 이동을 해야한다면 써야겠지만. 실외기가 내장되어 있기에 그 소음이 발생하고 그 실외기에서 발생하는 열을 저 작은 호스로 뽑아내려면 효율이 떨어저서 전기가 더 소모되고 결국 여러가지 효율적인 면이나 전기소모 소음.. 등을 모두 포기하고 이동성만 얻는 에어컨...

  • @user-ci7vs8vi3i
    @user-ci7vs8vi3i 7 лет назад

    좋은 영상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출되는 공기때문에 방안으로 흡입되는 외부공기가 문제네요..
    작은방 설치를 위해..이동형으로 구매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구독하고 갑니다.

  • @hye0nu403
    @hye0nu403 7 лет назад

    이동식 에어컨 영상으로는 없는데, 이렇게 자세히 올려주시니, 고마워요~
    저도 포시엠 살려고요. 가격도 저렴하고 소음은 뭐 다 있으니.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7 лет назад

      +Hu 뭐 이동식 에어컨 소음은 다 비슷한 듯.. 소음이 없다면 그건 에어컨이 아니거나.. ㅎ 이번에 전기료도 인하했으니 올 여름은 좀 시원하게 보낼수 있을듯 ㅎ

  • @LeeJoongDae
    @LeeJoongDae 7 лет назад +2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이 제품구입을 하고 사용전이긴 한데 2017년형 이라고 하더라구요
    기능은 다를거 없어보이는데 저는 인터넷 방송을 위해 방음부스를 사용해요. 말씀 하셨듯이 냉방효과를 위해 뒤에서 말씀하신 방법으로 해볼 생각입니다

    • @LeeJoongDae
      @LeeJoongDae 7 лет назад

      방안에 본체를 두고해도 부스안이라 소음걱정은 없을듯 합니다ㅎㅎ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7 лет назад +1

      방음부스라고해도 냉풍구 연결부위를 통해 소음이 들어올것 같은데 말이죠.. 제가 냉풍구 그리고 흡입구 쪽을 박스로 관을 만들어서 방쪽으로 연결해 사용하는데 어느정도 소음은 감소했지만 선풍기에 비해도 야간 크게 들리거든요.. 벽걸이를 쓰셔야 할 것 같은데..ㅎ

    • @user-zr5hz3bi1w
      @user-zr5hz3bi1w 4 года назад

      오우ㅋㅋ카트 프로게이머 긍정인 님을 여기서 보다니..

    • @user-de6iu3hi1s
      @user-de6iu3hi1s 3 года назад +1

      @@user-zr5hz3bi1w 이...이게 뭐노 ㅋㅋ

    • @user-zr5hz3bi1w
      @user-zr5hz3bi1w 3 года назад

      @@user-de6iu3hi1s 긍정인님 ㅎㅎ카트!

  • @user-xu3fw9pm9p
    @user-xu3fw9pm9p 7 лет назад

    저희 공장에 현장에서 쓰는거랑 비슷한데 시원하기는 한대 몇시간마다 물을 버려야되는 번거러움 빼고 혼자 사용하기엔 딱좋은듯요

    • @user-xu3fw9pm9p
      @user-xu3fw9pm9p 7 лет назад

      그리고 실외기가 없어서 튼쪽만 시원하고 따뜻한 바람은 고대로 반대편은로 나오기때문에 장단점은 있내요

  • @Thomas-zh9vl
    @Thomas-zh9vl 7 лет назад

    이런 이동형 에어컨의 단점은 냉풍이 나오는곳과 열풍이 나오는곳을 분리하지 못해서 방의 시원해진 공기로 뜨거워진 기기내부를 식히며 발생한 폐열을 외부로 방출하는 것인데 설치형 에어컨은 내부를 시원하게 만들고 가열된 냉매를 외부의 실외기로 식힘으로써 시원해진곳은 단열만 잘 하면 온도상승이 적으나 이런 기기는 가열된 냉매를 식힌 폐열을 버리는 공기 자체가 내부의 공기를 내보내는 것이기에 외부의 따뜻한 바람이 유입되어야 합니다 이런 단점이 있다는것만 유의해서 위치선정을 잘 하면 충분히 에어컨으로써 사용가능합니다 이런 기기가 냉매를 식히는 부분의 공기가 외부로 분리될수 있도록 흡기 덕트 두개 배기덕트 두개로 구성되어 냉매를 식히는 부분의 공기까지 외부공기로 흡기하여 배기한다면 바로 살수 있을텐데 말이죠

  • @user-ni3dc2jf7s
    @user-ni3dc2jf7s 6 лет назад

    3년전 이제품을 보고 어메이징 였어요 살꺼말까 망설였어요 리뷰 넘 고마워요

  • @seokminlee6444
    @seokminlee6444 4 года назад

    작년에 신일 SMA-D850SI 40만원 주고 샀는데 냉매 컴프레샤 돌아갈때 나는 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뜯어서 스펀지로 방음처리하고, 소리가 흘러나오는 부분에다 종이박스로 커버하고 나서야
    소음이 줄어 들더군요, 그렇게 해도 에어콘 끄고 나면 세상이 조용한것 같습니다.
    사실분은 직접보시고 신중이 생각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소음에 민감한 분은 비추천
    그리고 뜨거운 바람 배출배관에 열이 엄청납니다. 그 부분도 은박 돗자리로 열차폐를 해주어야 됩니다.
    아직 기술이 더 발전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 @5staa
    @5staa 8 лет назад

    이거 다음버전 사용중인데 사용자 말처럼 호스에서 열손실이 많습니다. 소리도 좀 있고, 크고 끌때 덜컹하는게 좀 걸리긴 하는데 잘 사용중입니다. 이것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창틀에다가 올려놓고 직결해야합니다. 그렇게 사용중입니다.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8 лет назад

      오호.. 창틀에 걸쳐놓고 창문형처럼 사용하는 방법도 괜찮긴 하겠네요 :)

  • @user-cb9cu2er3n
    @user-cb9cu2er3n 7 лет назад

    자세한 설명 잘봤습니다.

  • @jangjh007
    @jangjh007 7 лет назад

    좋아보이내요. 사람마다 사는 여껀이 다르니 적합한 곳이 있을듯...

  • @user-eu5um8tz8t
    @user-eu5um8tz8t 7 лет назад +2

    냉방효과가 떨어지는 이유는 온풍이 나가는 만큼 공기가 부족하니 문틈이나 창틈으로 따뜻한 공기가 빨려 들어옴. 흡기배관이 따로 있는 이동식에어컨은 더 시원함.

  • @user-jz3ey7xq4r
    @user-jz3ey7xq4r 8 лет назад

    본체를 밖으로빼고 냉풍나오는곳을 창으로 들어오게 한다면 소음과 열풍과 발열의 피해를 줄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8 лет назад

      흠 제가 그렇게해서 사용중이긴한데, 아주 조용해지는건 아니지만 약간의 소음감소 효과는 있더라구요. (70db->60db 정도..)
      그리고 본체를 밖에 내놓을경우 흡입구가 밖에 있다보니 제습이나 온도조절이 안되게 되는데, 상자를 이용해 덮개를 만들어서 방안의 공기가 흡입구쪽으로 들어갈수 있도록 해주니 제습, 온도조절도 되고 냉방도 잘되고 상당히 괜찮더라는.. :)

  • @yongkikim
    @yongkikim 7 лет назад

    이제품 저도 한2년 쓰고있는데 가격대비 상당히 좋은데 문제는 나중에 A/S 문제가 발생 했을때 얼마나 잘될지 궁금하네요.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7 лет назад

      저도 2년차 잘 쓰고 있는데.. 검색해보니 전국 AS라고는 하는데.. 보통 이런 중소업체들은 계약된 사설 수리업체 쪽에서 서비스를 대행하기도 하던데.. 포시엠도 그런 방식인지는 모르겠네요..
      뭐 무상보증 1년은 이미 지났고 일체형이라 잔고장은 적겠지만 수리는 까다롭거나 비쌀수도 있을것도 같네요..ㅎ

  • @cds1047
    @cds1047 8 лет назад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전력 냉방기 알아보다가 왔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운듯하네요...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8 лет назад

      냉방기기는 그냥 출력과 냉방력이 비례라서.. 저전력 냉방기라는건 없거나 속임수죠 :)
      그냥 일반 에어컨으로 적정온도로 잘쓰면 전력소비를 좀 줄일수는 있겠죠.

  • @earth2028
    @earth2028 7 лет назад

    이동형 에어컨 절대 쓰지 않는게 좋아요 저도 설치비라던가 생각해서 그래도 평이 잴 좋은 캐리어꺼 사서 써봣는데 전기료 폭탄만 날라왓어요 그 전기료에 비해 시원하지도 않음 소음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잇다고 하고

  • @firefly7068
    @firefly7068 7 лет назад +1

    본체를 외부로 보내고 냉풍 나오는곳을 닥터로 실내로 연결 하면 되겠는 데요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7 лет назад +1

      냉풍구를 실내로 연결하는게 낫긴한데.. 고민해야 할건.. 본체가 밖에 있다보니 흡입구쪽으로 방안 공기가 들어가지 않아서 습기 제거가 안된된다게 단점이라는.. 여름철 높은 온도와 습도 때문에 더운건데.. 냉기만으로는 효율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 ㅎ (개인적으론 흡입구쪽 연결관을 만들어서 연결까지 해주는게 낫더라는)

  • @user-yo6dj9uh3q
    @user-yo6dj9uh3q 7 лет назад

    이거 보다 좀 큰놈 우리동네 병원에서 대기실에 두는 용도로 쓰던데
    바람은 겁나 쌔게 나오더라구여 온도는 약간 선선한 느낌? 그냥 신기했는데
    바람 세기로 봐선 전기세 엄청날꺼같았음 가정용으론 누진세 없어진 담에쓰는게

  • @user-df8er4pt1n
    @user-df8er4pt1n 8 лет назад

    기온 얼마나 낮아지는지 보여주셨으면 좋았을텐데....그거 빼곤 진짜 좋은 영상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8 лет назад

      아하~ 그부분이 없네요 예리하신... 그런데 생각해보면 밖의 기온이나 실내공간 크기에 따라 상대적으로 달라지는 부분이라 말이죠..
      흠.. 에어컨 사양에보면 냉방력이라고 나와있는걸 참고하시는게 나을것 같은데, 포시엠 이동식 에어컨의 냉방력이 2000W, 벽걸이 에어컨 중에서 평수가 작은 30만원대 제품이 2300W 정도니까 그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구요. (소비전력당 냉방력은 포시엠이 떨어지편)
      한평당(3.3*3.3m) 필요한 냉방력이 400W라고 하니까 5평정도 크기의 방이라면 어느정도 냉방효과를 기대할수 있겠죠.
      포시엠 에어컨의 냉풍구에서 냉풍의 온도를 측정해보면 15도정도 나오고, 요즘같이 더운날 방안의 온도가 30도라면 대충 (30+15)/2=22.5 니까 대략 25도까지는 떨굴수 있다고 보면 되겠죠. 실제 사용시에도 그정도 냉방효과가 있구요.
      다만 포시엠 에어컨 같이 이동식의 경우, 뒤쪽 온풍구에서 50~60도의 열풍이 나오는데, 정석으로 설치해서(온풍구에 호스를 연결) 본체가 방안에 있게되면 뒤쪽에서 세어나오는 열풍과 뜨거워진 본체에서 발생하는 열이 냉방효과를 떨어뜨리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반대로 냉풍구에 호스를 연결해 방안으로 냉기를 넣어주고 본체를 밖에두면 요즘 같은 날씨에도 춥다고 느껴질정도(24도 이하)로 냉방효과가 좋아진다는..
      아무튼 기온 낮아지는건 나중에 기회되면 넣어보도록.. :)

  • @user-pl9jf7zc5e
    @user-pl9jf7zc5e 7 лет назад

    한달째 사용중
    난방쪽 자바라를 안으로 깊숙히 집어넣어서 열기가 나오는 부분에 닿게 하였더니 플라스틱부분 뜨거워지는것 엄청 줄어들어요.
    자바라자체를 은박돚자리 가져다가 둘둘 말아서 방열 작업하고 자바라와 프라스틱 연결부분에도 틈을 막아서 뜨거운 열기가 방안에 방출되지않게 하니 처음 그냥 쓸데보다 에어컨 뒷쪽에서의 열기가 없어지네요.
    시끄러운건 .... 잘때 귀마개......필요할듯...ㅡㅡ
    방안 시원하게 해놓고 선풍기 털고 이동에어컨 꺼고자요.....
    장마철 방안 습기제거엔 탁월.
    전기세는 모르겠네요.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7 лет назад

      연결관도 그렇고 틈도 그렇고 뭔가 완벽하게 설치하는게 쉽지 않은 물건인 것 같은 느낌이..ㅎ
      본체를 안에 두고 사용하시는것 같은데,
      참고로 흡입구 아래쪽을 관으로 연결해서 외부로 연결하면 외부 공기 들어오는것도 확연히 줄어들고 냉방효과가 확실히 좋아지더라는..
      이동식 에어컨 냉방효과 100% 활용하기, 소음측정 ruclips.net/video/2oWAGXrl9xg/видео.html

  • @user-vq7pg3rz5l
    @user-vq7pg3rz5l Год назад

    이동식에어컨중에 추천할만하시나요?? 방에 방음부스가있어서 본체는 방음부스 밖에 두고 사용할예정입니다. 전기세도 좀걱정이네요 방음부스 온도가 내려간다고 냉매가 멈출지도요 ㅋㅋ 포씨엠을 알아보는 이유가 유일하게 냉방을 안쪽으로 연결할수있는 자바라와 키트가있어서.. 다른제품도 있나모르겠네요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Год назад

      일단, 방음부스라고해도 관을 통해 에어컨 소음이 들어올거라 방음부스가 의미가 있을지 의문이고요.
      전기세는 시원한 만큼 나오는거라 전기세 적게 나오는 에어컨 그런건 없다고 생각하고요.
      온도에 따라 냉방을 멈추게 하려면 냉풍 흡입구를 자바라관으로 방음부스 안으로 하나 더 연결하면 해결 됩니다만..
      방음이나 냉방효과를 생각한다면, 차라리 방음부스에 창문형 에어컨 인버터형을 사용하는게 더 나을것 같네요
      파세코2,3 삼성 윈도우핏, 그나마 인버터 형에서 저렴한 센츄리, 쿠쿠 등
      사용해본 느낌으로는 같은 창문형도 정속형은 이동식이 2/3 정도 소음이 있고, 그나마 인버터 방식이 소음이 상당히 적은편이라
      아마 방음부스에 사용한다고해도 이동식 보다는 차라리 창문형으로 안에 설치하는게 더 조용할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user-vq7pg3rz5l
      @user-vq7pg3rz5l Год назад

      @@생각이많아 답변감사합니다 현재 창문형 에어컨을 방 창문에 두고 에어컨 연장비닐을 사서 방음부스에 10cm 지름 짜리 환기구멍이 있어서 거기로 연결해서 사용중 이에요(환기구멍이 방음부스 밖엔 아래쪽이 뚫려있고 안에는 위쪽이 뚫려있는 형태 ) 에어컨과 환기구멍 거리는 1.8m 정도 되고요 근데 이게 방으로 냉방이 안 빠져 나가게 비닐을 붙혀놓으면 처음엔 시원한 바람이 잘나와요 바람이 안새니까 근데 온도가 안떨어졌는데 기기에는 온도가 떨어졌다고 표시가 뜨면서 지정 온도가 되면 컴프 기능을 멈춰서 방음부스안엔 미지근한 바람만 나오더라고요(그렇다고 시원한 바람이 나올때 방음부스전체가 시원해지진않음 입구 쪽에만 시원한 바람이 나온다 정도) 에어컨에 비닐을 잠시 떼면 현재온도가 높다고 표시되면서 컴프레서가 다시돌아가고요 .. 난감합니다 방음부스는 1평짜리라 창문형에어컨을 방음부스 안에 설치할 공간이없네요.. 실외기 설치가 불가한 방이라 이러고있습니다.. 포씨엠은 그래도 환기구멍 바로앞에 서 바람을 뿜어? 주니까 시원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보고있었네요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Год назад

      @@user-vq7pg3rz5l 이 영상인지 다른 영상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포시엠에 추가 덕트 만드는 영상 보시면
      이동형 에어컨에 흡시구와 배기구를 나눠주는게 포인트인데, 지금 창문형에 비밀을 붙여서 관을 만든게 한개이다보니 냉기가 나오자마자 흡기구로 들어가서 그런거겠죠
      관을 냉기 와 흡기 두개로 만들면 해결될것 같습니다. 이동식도 냉기구 하나로는 일시적으로 시원해지지만 음압이 걸려서 외부 뜨듯한 공기가 빨려들어 오는건데 영상을 잘 안보시고 질문만 하시는 것 같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perrea36
    @perrea36 8 лет назад

    근데 저건 오히려 더 설치하기 어려울듯 뜨거운 바람 나가는 배관이 너무 짧아서 ,,, 창문 쪽에 설치해야하고 창문은 위에 달려있는데 저거 설치하려면 창문 열어야하고 열면 모기 들어오고,,, 여러모로 고민되는게 많아질듯

    • @sondoriPico
      @sondoriPico 8 лет назад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8 лет назад

      배관이 주름식이라 늘리면 꽤 길어지고 창문 막는것도 뭐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다만 벽걸이 에어컨 설치가 가능하다면 설치비가 들긴해도 그쪽이 조용하고 시원하고 당연히 좋죠 :)
      요건 시끄럽긴해도 에어컨의 냉기가 나오면서 간편하게 설치할수 있다는게 장점이니 약간 상황이 다르다고 할수도 있을듯..

    • @perrea36
      @perrea36 8 лет назад

      badaro R 이동식 에어컨은 나중에 오래되면 청소하기 편하나요? 벽걸이는 영상보니 전문가 아니면 못하겟던데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8 лет назад

      벽걸이나 스텐드 에어컨도 흡기구 뚜껑열고 필터만 닦아주면 되는데요 뭐 ㅎ
      이동식 에어컨도 비슷하게 옆쪽 흡기구에 필터가 끼워져 있고 그것만 빼서 닦아주면 되죠 뭐 :)

    • @perrea36
      @perrea36 8 лет назад

      아 그런가요 전 동영상 보니 밑에 비닐 깔고 호스로 물을 뿌리더라구요

  • @elvenisar
    @elvenisar 7 лет назад +2

    원룸같은데 쓰면 좋겠네요. 베란다나 세탁기 넣는데 놔두고 ㅎㅎ

  • @user-di2iu4wz5u
    @user-di2iu4wz5u 6 лет назад

    저도 이동식에어컨 사용 해 봤는데 소음이 장난아니죠. 소음은 둘째치고 냉방능력이 정말 떨어집니다. 벽걸이에 비하면 아주아주 떨어집니다. 이동식 에어컨도 20만원 초 중반이라 싼것도 아니고 차라리 창문용에어컨 구입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이동식 에어컨 웬만하면 구입하지 마세요. 창문용을 설치 할 수 있다면 창문용 구입 하세요. 저도 일주일 사용 해보고 중고나라에 조금 손해보고 팔았습니다.

  • @stella5904
    @stella5904 5 лет назад

    집 구조상 창문있는 방하나만 시원하게 사용하려는데 어떻게 놓고 써야 칭찬을 받을까요 ㅠㅠ 배기구를 추가해서 사야할까요? 이런쪽에 무지한 아녀자인데 여름은 시원하게 나고 싶네요.. ㅠㅠ

  • @LeeHyoCheon
    @LeeHyoCheon 8 лет назад

    방이 너무 더워서 에어콘을 설치 할려고 했는데 이사를 언제 갈지도 모르는데 애매해서 이동식 에어콘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근데 이 제품은 소움이 심해서.... 소음이 좀 더 조용하고 온풍 나오는 곳 열기가 좀 덜했으면정말 좋은 제품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소음이 적은 이동식 에어콘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 @LeeHyoCheon
      @LeeHyoCheon 8 лет назад

      PA-M09C 이 제품도 괜찮네요. 실외기가 따로 있고 3kg 정도 밖에 안해서창문틀에 클립으로 해서 매달아서 바깥쪽에 설치가 가능하네요.가격이 좀 쌔다는게 흠이지만 설치가 자유롭고 이동식이라 괜찮은 제품인것 같네요.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8 лет назад

      글세요.. 개인적으로 에어컨이라는게 냉방력과 소음,열기는 비례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실외기가 붙어있는 이동식 에어컨에서 소음과 열기가 적다면 냉방력도 떨어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냥 소음과 열기가 신경쓰인다면 설치비가 들더라도 벽걸이로 가는게 후회없을거라고 생각되네요 :)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8 лет назад

      이파람 PA-M09C 살펴보니 가격대가 60만원대네요..(이정도 가격이면 그냥 설치비 감안해도 벽걸이로 가시는게..)
      하위모델인 PA-MD05C이 포시엠 에어컨하고 비슷한 방식인거 같은데 물통을 비워줘야되고 소음이나 그런것도 비슷한것 같고..
      말씀하신 PA-M09C는 실외기가 별도로 달려있다는데, 무게가 3Kg밖에 안나가는걸로(본체는 상당히 무거움) 봐서는 소음을 유발하는 콤프레셔 부분은 본체에 있고 실외기는 그냥 열풍만 나가는 역할이 아닌가 싶기도한데 확실한건 제조사에 문의를 해보는게 좋을것 같은데요.(사용평에 소음에 대한 이야기도 있는걸로 봐서는 그런 추측이..)
      본체와 실외기를 연결하는 호스는 분리가 불가능한 고정형에 4미터, 창문을 사이에 두고 베란다에 내놓고 사용하기에는 포시에보다 괜찮을것 같은데, 일반 에어컨 실외기처럼 창틀에 걸어서 사용하기에는 짧은편이고 누가 문의해보니 실외기에 물이 들어가면 고장의 원인이 된다니 밖에 내놓고 사용하기는 애매할듯..
      아무튼 가격도 가격이지만, 일반 에어컨처럼 실외기에 콤프레셔가 있는건지 아니면 본체에 있는건지가 중요할것 같구요. 만약 본체에 있는거라면 소음은 일체형 에어컨과 별반 차이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

    • @SY_LEE_MSL
      @SY_LEE_MSL 8 лет назад

      +badaro R 이파람제품 좋아요
      다만 이동식 제품의 장점은 가스 회수가 필요없고 재 설치시 시공이 필요없는게 장점인거라서
      사실 장단점은 모두 존재합니다 ^^;
      결국 본인 용도에 맞는 물건을 쓰는거죠
      저도 이파람 제품을 구매하려다 미디어 제품을 싸게 살 기회가 있어서 샀는데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 @pionarlesmordo9310
    @pionarlesmordo9310 5 лет назад

    영상 잘 봤어요 혹시 배수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 @balasion
    @balasion 8 лет назад

    음 조그만한 집이라면 거실에다가 저걸 놔두고 사용하는것도 나쁘진않겠네요
    어차피 문너머론 소리가 어느정도 줄어들테니깐요 문제는 저게15평급 이하 집 전체가 다 커버가 되느냐 그게 조금 궁금하군요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8 лет назад

      요건 냉방능력 2000W로 5평(한평에 필요한 냉방력 400W)정도라 방 하나면 몰라도 거실까지는 무리일것 같구요. 거실 마저도 시원하게 할수있을지 살짝 의문이.. :)

  • @deskterior
    @deskterior 6 лет назад

    에어컨 설치 업자들 댓글이 많이 보이네요.

  • @user-yj3vk1md4i
    @user-yj3vk1md4i 7 лет назад

    선풍기 보다는 시원하기는함 소음이 좀 크게 나는게 흠

  • @Social_Heresy
    @Social_Heresy 8 лет назад

    이걸 보고 생각한건데, 본체를 밖으로 빼고 플라스틱 관으로 찬 공기를 안으로 집어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일반 아파트에서는 어렵겠지만, 마당이 있는 집이나 옥탑방에서는 가능할 듯도 싶은데...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8 лет назад +1

      영상에 비슷한 설명도 있을텐데, 제가 베란다쪽으로 내놓고 그런식으로 사용중인데 아무래도 에어컨에서 세어나오는 열풍이 없으니 훨씬 시원하더라구요.
      다만 흡입구로 내부공기가 들어가지 못해서 설정온도로 냉방 조절이 안되고, 내부공기의 습기 제거가 안된다는게 문제인데, 그래서 그후에 박스를 이용해 흡입구를 안쪽으로 연결해서 온도조절과 습도제거도 가능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

  • @perseus3362
    @perseus3362 7 лет назад

    소음... 반대로 나오는 열기는 어쩔..;
    전기료만 상당히 적게들더라도 감수는 하겠는데...

  • @user-xu1bv9pi5j
    @user-xu1bv9pi5j 6 лет назад

    엄청난 소음에 냉방 효율도 너무 떨어져서, 정말 이거 외엔 다른건 도저히 설치가 불가능한 분들이면 모를까, 가성비만 따지면 오히려 안좋다고 봅니다.

  • @user-ib6zh5dc7r
    @user-ib6zh5dc7r 7 лет назад

    전 창문형 쓰고있는데 겁나시원해요 ㅎㅎ소음은 둘다 마찬가지고..

  • @user-iy9wj1pw2v
    @user-iy9wj1pw2v 8 лет назад

    캐리어벽걸이 에어컨 25만원에 사서 설치비5만줬습니다 30만에 해결 이동형에어컨 소음심하고 냉방효율떨어집니다
    그돈으로 벽걸이가 확실히 더 좋습니다
    만약 실외기를 설치하기 힘든 위치라면 이동식말고
    중고로 창틀형이 더 시원하고 조용합니다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8 лет назад

      설치비 5만원이면 수도권에 설치장소가 좋았나 보네요 :) 그런데 보통 아파트만 하더라도 타공비, 앵글값 등이 추가되면 설치비 10~20만원이고, 지방이라면 또 몇만원 보태져서 설치비 5만원에 가능한 경우는 드물걸요.. (이동하려면 해체비에 설치비가 또 들어가고) 아무튼 벽걸이 에어컨이 조용하고 최선의 선택이긴 하죠 :)
      그런데 이사를 자주 한다던가 여러장소를 오가며 사용하기에는 설치비가 없는 이동식 에어컨도 나쁘지는 않구요.
      창문형 에어컨은 공간을 덜 차지하고 바람방향을 조절할수있는 장점이 있지만, 창틀에만 설치가 가능하고 실외기 일체형으로 소음은 이동식과 비슷한 수준으로 알고있고, 방 구조에 따라 이동식과 창문형 중에서 편한걸 선택하면 되겠죠. (원룸이라면 창문형이 좋겠지만, 창문과 방사이에 베란다가 있다거나, 창문이 작다거나하면 이동식이 좋겠죠)
      그리고 냉방효율이 떨어진다는게 소비전력당 냉방력이 떨어진다는거라 전기세가 더 나올수는 있겠지만, 냉방력 자체가 떨어진다는 뜻은 아니고 벽걸이이나 창문형이나 이동식이나 비슷한 가격대라면 냉방력도 비슷하다고 봐야겠죠 :)

  • @yangsuyi3395
    @yangsuyi3395 6 лет назад

    쭝국제는 어쩔수없네요 매이든인 코리아 찾어서 사용합시다!!!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6 лет назад

      ... 국산이 좋은건 옛말이죠. 오히려 가격만 비싸서 같은 가격이면 품질은 중국산이 더 나을걸요 ㅋ 뭐 요즘 중국산 아닌게 없기도하구요. 아마 과거에서 오신듯..

  • @gom941
    @gom941 7 лет назад

    이거 사실바에는 걍 벽걸이 에어컨이나냉풍기하나 사는게 개이득입니다이거 전기세 폭탄맞기 딱 좋은 제품입니다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7 лет назад

      이동형 뿐 아니라 에어컨이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물건이라 이것만 전기세 폭탄 맞는다는건 말이 안되는듯.. 그리고 작년 전기세 인하로 누진제 최고 구간이 7백원대에서 2백원 후반으로 내려오면서 과거의 전기세 폭탄은 거의 사라졌구요..

  • @mukspear5558
    @mukspear5558 8 лет назад

    소음이 몇 데시벨 정도나오나요? 1미터 정도거리쯤에서 알고싶습니다 참고로 스마트폰에서 앱을 받을수있습니다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8 лет назад +1

      가장 시끄러운 흡입구쪽으로 측정해보니 대략 60~70db정도 나오고, 2미터이상 떨어지거나 냉풍구를 호스로 연결해서 창문하나를 사이에두면 50db정도 나오네요.
      소음은 약간의 고음과 웅웅거리는 중저음이 섞여있는데 더위 보다는 참을수 있는정도...ㅎ

  • @PryInto
    @PryInto 8 лет назад

    i wanna buy something like this Samsung az10 or Forcm so its working good ???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8 лет назад

      윽 영어.. 제 생각엔 포시엠이 삼성 쿨프레소(AZ10) 보다는 나을듯 하네요.
      포시엠이 시끄럽긴 하지만 삼성의 쿨프레소는 에어컨이라기 보다는 약한 냉기가 나오는 선풍기에 가깝다는 평이 지배적이고, 소비전력도 포시엠이 900W, 쿨프레소가 120W 정도, 에어컨의 냉방력은 소비전력과 비례한다고 보면되는데(물론 냉방효율은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선풍기의 소비전력이 50W 정도니까 쿨프레소의 냉방력이 어느정도일지는 대충 가늠이 되죠..
      I think FORCM is better than AZ10 on cooling.
      FORCM is very noisy but AZ10 is not air conditioner. Performance is almost fans.
      Power consumption is same cooling capacity (FORCM 900W, AZ10 120W)
      (이상 번역기의 도움..)

    • @PryInto
      @PryInto 8 лет назад

      badaro R ok thank you

  • @user-th7yj7lw9o
    @user-th7yj7lw9o 8 лет назад

    내년에 한국빼고 출시되는 noria 창문 에어컨이 무지 궁금 하네요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8 лет назад

      글세요 ㅎ 크기도 아담하고 냉난방에 스마트폰 연동까지되니 신기하긴한데, 아직 펀딩중이라 실제 제품은 어떻게 나올지 반응은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그런데 30만원대 가격에 3평형이라 가격대비 냉방력도 좀 약할거 같고, 그냥 같은 가격에 6~7평형을 구입하는게 나을것도 같고 뭐 :)

    • @user-th7yj7lw9o
      @user-th7yj7lw9o 8 лет назад

      저 같은 경우 거실은 작은 벽걸이 에어컨이 있고 컴터랑 취침하는 방에 하나 설치 하면 좋을것 같아서요 기존 에어컨은 실외기에 앵글 설치에 복잡해서요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8 лет назад

      +고기집스님 (kariyas) 흠 그런데 창문형이면 출력이 약하다고해도 실외기 일체형이니 소음이 어느정도는 있을텐데요.. 왠만하면 벽걸이형이 낫지 않을까요..

  • @michael17924
    @michael17924 6 лет назад

    사용한지한달 가끔전원이 그냥꺼지고 리모컨안먹혀 as전화했더니 뜨거운바람나가는곳이 막혀있을꺼랜다 암것도없이 뻥뚤린 창문에 설치했는데 그럴리없덴다 어이가없어서
    전화응대하고는 수준을 알만한회사
    오늘방문한다더니 전화한통없다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6 лет назад

      전화응대야 상담원에 따라 다른거니 그거 하나로 회사 수준을 말하는건 좀 무리 같고, 뭐 서비스를 받아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삼성처럼 직영 기사가 아니라 아마 지역 에어컨 수리점과 연계하는거라 서비스 요금이나 품질이 썩 좋을것 같지는 않네요.
      아무튼 이게 고장날 꺼리가 별로 없는 물건인데.. 혹시 가끔 꺼지는 이유가 물탱크에 물이 차서 그러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냉방으로만 돌리면 거의 증발하는데 제습이나 송품 비율이 높으면 아무래도 물이 찰 가능성이 높아서.. 좌우 고무마개 열고 물 빼고 돌려보셨나요?
      그리고 리모컨은 건저닞 누액이나 부식으로 인한 접속불량의 확률이 높으니 다이소에서 WD40이나 방청윤활제로 한번 닦아줘보심이.. 뭐 물건탓 하자면 한도 끝도 없구요. 이런 기본적인 사용법이나 해결방법은 자신이 알아봐야 하는 부분 같네요.

  • @LensSchneider
    @LensSchneider 7 лет назад

    저렇게 밖으로 더운공기를 뺀다곤 해도 결국 그 공기는 실내에 있던 공기이고 실내에 있는 공기는 외부에서 들어오는거기 때문에 전혀 효율적이진 못한 것 같네요..
    반대로 저 에어콘을 밖에다 설치해고 안쪽으로 찬공기가 들어오게끔 해도 마찬가지로 효율이 안좋아 보이구요...
    결국 저건 집안에서 사용한다기보단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주차안내도우미나 기타등등 실외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는 좋을 것 같네요..
    집에서 사용할거라면 차라리 벽걸이용 에어콘이 좋습니다. 한 20만원 했던거 같네용.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7 лет назад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내부 공기를 배출하는 방식이다보니 역으로 외부에서 뜨거운 공기가 들어오고, 그게 냉방효과가 떨어지는 결정적인 요인이더라구요
      그래서 흡입구 부분을 외부와 내부로 나눠서 연결하면, 문제가 해결되고 냉방효율도 거의 벽걸이급으로 좋아지더라는.. 이동식 에어컨 냉방효과 100% 활용하기 ruclips.net/video/2oWAGXrl9xg/видео.html
      물론 벽걸이 설치가 가능하다면 두개를 비교할 이유도 없겠지만.. 집에 벽을 뚫을수 없거나 위치상 벽걸이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니까요..

    • @user-yq6fi1yu2x
      @user-yq6fi1yu2x 6 лет назад

      3년째 사용, 소음이 너무 심하지요

  • @goddri11
    @goddri11 7 лет назад

    일본꺼 이동식 에어컨 샀는데 가정용으론 비추네요
    그냥 벽걸이 하나 샀음

  • @user-kv6zm1ik3t
    @user-kv6zm1ik3t 8 лет назад +1

    위치를 자주 변경할게 아니라면 차라리 창문형 에어컨이 더 낫습니다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8 лет назад

      위치를 자주 변경할게 아니라면 설치비 감안하더라도 일체형 에어컨 보다는 벽걸이 에어컨으로 가는게 더 나을듯한..

    • @user-cp6mf7jv7f
      @user-cp6mf7jv7f 7 лет назад

      badaro R 님 웃기시네요 벽걸이가 낫다고 벽걸이 쓰나는댓글에는 이것도 잘만 쓰면 괜찬다는 댓글을 이것보다는 창문형이 더 좋으니 창문형 쓰나는 댓글엔 님은 벽걸이를 쓰나는 댓글을 ㅋㅋ ㅋ 속이 뻔히 보입니다 ㅋㅋ 책임감 있는 모습은 좋지만 추하다 광고하세요 ㅋㅋ 실외기가 밖에 있는 에어컨을 살수없거라 설치할수없는 사람들에게 일체형 에어컨 보다는 창문형에어컨이 낫다는게 포인트인데 ㅋㅋ 결국 님의 결론은 실외기 있는 에어컨이네요 ㅋㅋ

    • @user-cp6mf7jv7f
      @user-cp6mf7jv7f 7 лет назад

      취미가 댓글읽는거라 이 댓글 말고 창문형 에어컨엔 무조건 벽걸이가 낫다는 님의 댓글을 봐서 어이가 없어서 쓰는것 광고든 뭐든 상관없는데 일관성은 있는데 님의 결론은 벽걸이 ㅋㅋ ㅋ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7 лет назад

      창문형 에어컨이 어떤건지 모르시는것 같은데.. 이동형이나 창문형이나 실외기 일체형으로 같은 종류에요. 다만 창문형은 창문에 거치 가능하게 네모 박스로 디자인 된거구요.. 그리고 당연히 냉방효율이나 소음으로 봤을때 벽걸이가 최선의 선택이고, 차선으로 이동형이나 창문형을 고려할 수 있다는거죠..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7 лет назад

      댓글 읽는게 취미시라면.. 말 꼬투리가 아니라 맥락을 파악하고 이야기하시는게 좋을듯.. 그리고 어느 광고에서 이렇게 단점까지 꼼꼼히 말해줄까요.. 최소한 영상정도는 보시고 이야기 하세요..

  • @ballbot3
    @ballbot3 8 лет назад

    소리가 엄청나군요 ;;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8 лет назад

      그나마 웅웅거리는 중저음이라 아주 못견딜정도는 아니에요 :) 뭐 이동형에어컨 제품설명에 이런 소음부분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다는게 좀 아쉬울뿐.. 대부분은 이전모델보다 조용해졌다거나 데시벨로 표시하고 약간 대충 넘어가려는 경향도 있는것 같아요

  • @user-fe4ec7rz1j
    @user-fe4ec7rz1j 7 лет назад

    실제 포시엠 써본사람으로 그냥저냥입니다. 원룸살때 돈아껴보자고샀다가 피크때 1인가구누진세한달12만원 나와서 다음해여름오기전에 팜. 더군다나 콤푸레셔열받으면 자동정지기능있어서 식힐때까지 사용못함. 에어컨처럼 시원한건 기대말것. 아파트이사후 인버터에어컨설치. 전기세 3~6만원수준.
    환경적인 문제아니면 에어컨사시라~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7 лет назад

      +임혁 이것도 에어컨인데.. 설치 빙법에 따라 냉방효과가 많이 갈리구요.. 그런데 올해 전기료 인하된거 감안해서 비교하신건가요.. 최고구간 절반으로 인하 된..

    • @user-fe4ec7rz1j
      @user-fe4ec7rz1j 7 лет назад

      badaro R 설치는 자바라 양쪽으로 설치해서 최대로 활용했습니다. 올해도 전기세 감면된다면 인버터비교 8만원vs 4만원정도 됩니다. 누진세옵션이 어떻게차이날진 모르겠지만 전기세&전기효율 2배차이는 난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이 제품 새걸로 산다면 말리고싶내요 다행히 저도 리퍼사서 그나마 덜아까웠는데,, 개인적인 사용기라 느낀점이 다를수도있으리라보고요, 원래 유트브에 댓글 잘안다는데 제가 써봤던 제품이라 댓 남깁니다. 저는 그냥저냥. 선풍기보단괜찮고 에어컨보다는 못하다입니다.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7 лет назад +1

      저도 작년에 냉풍관을 연결해서 비슷하게 사용했고 그게 최선인 줄 알았는데요 나름 만족스럽게 사용했구요. 하지만 이번에 포시엠 이동형 에어컨에 흡입구가 2개로 나뉜다는걸 알고 한개를 외부로 연결하는 방법으로 설치하니 외부공기가 빨려오는것도 완화되고 거의 벽걸이 에어컨 수준이 되더군요.. ruclips.net/video/2oWAGXrl9xg/видео.html 참고해보시구요..
      작년에 8만원과 4만원의 차이는 누진세가 단계마다 전기요금이 두배로 뛰기 때문에 사용량으로 보면 20~30%정도 더 썼다는 뜻으로 봐야죠.(인버터라고 전기사용량이 극적으로 줄어드는건 아니고, 스펙상으로 이동형과 벽걸이의 차이는 40~50%정도이고 실제 사용에선 경험상 적은 차이로 생각되네요)
      그리고 적어도 전기세에 대해서 말하려면 누진제 구간별 요금표 정도는 살펴보고, 어느정도 전기세 계산에 대한 기본지식은 가지고 이야기해야 한다고 보이네요... 저 위에 장문의 답글을 달아놓은것도 막연히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는 느낌만 가지고 답글을 다는 경우가 많아서 였고 말이죠..
      아무튼 올해는 누진제 구간도 줄고 최고구간도 절반으로 내려와서 400kWh 이상 사용하는 집이라면 20~30%, 500kWh이상 사용하는 집이라면 최대 30~50%까지 작년보다 전기세가 적게 나올걸로 계산됩니다..
      ruclips.net/video/n_aYY_Ojthg/видео.html 궁금하시면 영상 참고하시구요..
      제가 뭐 포시엠 에어컨 광고하려는 것도 아니고, 제 다른 리뷰들도 보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비판적인 시각으로 살펴보는 편이에요. 다만 느낌이 아니고 가능하면 사실을 가지고 비판하려는 편이고.. 그런면에서 근거없이 느낌만으로 별로라거나 못쓸 물건이라는 답글에 사실을 가지고 아닌건 아니라고 설명을 하는것 뿐이구요..
      이동형 에어컨이 나름 저렴한 가격으로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 만족한 부분도 있고 뭐 그런거죠..

  • @POSCOHOLDINGS
    @POSCOHOLDINGS 8 лет назад +1

    말들이 많네요 돈은없고.. 좋은건쓰고싶고.. 으휴.. 제가 보기엔 가성비 좋은제품이네요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8 лет назад

      이왕 돈내고 사는건데 꼼꼼히 따져보면 좋죠 뭐 :) 그리고 이동형 에어컨에 대한 리뷰나 정보가 별로 없어서 저도 구입할때 좀 고민했는데 그만큼 궁금한것도 많아서 그럴지도..

  • @dancewithme8629
    @dancewithme8629 8 лет назад

    가격은 얼마쥬?
    귀엽네요 ㅎ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8 лет назад

      가격대는 25~27만원정도로 벽걸이 에어컨이랑 비슷한 수준인데요.(가격은 그리 귀엽지 않은듯..) 요건 설치비가 별도로 안들어가고 벽걸이 에어컨은 설치비까지하면 40정도가 들어간다는게 차이죠 :)

  • @user-ot1xs3hw3p
    @user-ot1xs3hw3p 6 лет назад

    글쎄.....뭐라해야할지....런닝머신 구입했는데 빨래걸이가 되는......놀라운 능력이랄까...참......

  • @parkmoonsun
    @parkmoonsun 8 лет назад +1

    900w면 전기료 마니 지불해야겠네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8 лет назад

      900W면 엄청난!.. 다만 에어컨을 튼다고 무조건 900을 먹는게 아니고 온도를 적당히 설정하면 냉방과 송풍을 오가면서 적게 먹으니 쓰기 나름이죠.(실외기가 돌아갈때 900 안돌아갈때 50 정도 소비전력) 뭐 요즘같은 더위에 27~28도정도로 맞춰두면 냉방이 절반정도 돌아가서 아주 시원한건 아니지만 300~400W 사이로 사용할수도 있구요.
      아무튼 에어컨에서 바람만 나온다고 최대출력을 사용하는건 아니라는 :)

  • @keepspeed
    @keepspeed 7 лет назад

    집에 하나 있는데, 10년 넘었는데 잘 돌아가고 성능도 좋습니다. 다만 큰 공기 호스를 밖으로 빼야 하는 불편함이 잇죠.
    그런데 안씁니다. 왜냐?
    엄청 시끄럽거든요. 완전 그가가가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앙ㅇㅇ.ㅇ.ㅇ.ㅇ.ㅇ.ㅇ.ㄴ말가

  • @user-lc2hv2xv2b
    @user-lc2hv2xv2b 8 лет назад

    생각보다 크내. 이동용인데... 이동용이라고 하기엔 큰거 같은...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8 лет назад

      저도 첨에 받고 생각보다 덩치가 커서 놀라긴했는데, 더 작으면 휴대용이 됐을지도.. 아마도 이동형이라는 이유가 크기때문은 아닌것 같고 별도의 고정된 실외기가 없이 호스만 이리저리 연결해서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인것 같네요 :)

    • @user-lc2hv2xv2b
      @user-lc2hv2xv2b 8 лет назад

      +badaro R 보기에는 설계도 좀 잘못된거 같아요ᆞᆞᆞ특히 열기 빠지는부분ᆞᆞᆞ

    • @SY_LEE_MSL
      @SY_LEE_MSL 8 лет назад

      +김용인 히트펌프 제품의 경우는 크기가 작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 저정도면 작은 것 같네요

    • @SY_LEE_MSL
      @SY_LEE_MSL 8 лет назад

      +김용인 히트펌프의 기본 구조가 컴프레셔랑 컨덴서 에바 그리고 가스가 지나다닐 라인이 필요한데 저정도면 작은것 같네요
      선풍기처럼 모터랑 팬만 있으면 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고정식 제품처럼 이동을 할 경우에 가스 회수하고 라인 재설치가 없는것이 특장점입니다

  • @user-yq6fi1yu2x
    @user-yq6fi1yu2x 6 лет назад

    이동식에어컨? 동거는 곤란합니다.

  • @yjb2002
    @yjb2002 7 лет назад

    저거 작년에 사서 이틀 써보고 중고나라에 버렸습니다.
    일단 드럽게 시끄럽고 냉방은 매우매우약하며....
    부피크고... 그냥 쓰레기제품... 모든 이동식에어컨은 쓰레기고, 그냥 중고로 벽걸이 사서달았네요...
    벽걸이 달기뭐하면 차라리 창문형을 사세요....
    추가적으로.. 바닥도 물바다됬고, 콘센트 누전 합선될뻔했음...
    한시간에 1.5리터페트병 하나만큼 물나옴... 사지마세요 그냥 찬바람 나오는 매우 시끄러운 선풍기수준임...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7 лет назад

      글 내용으로 봤을때 제대로 설치해보지도 않고 제품탓만 하는 느낌이라 설득력이 별로 없네요.. 바닥으로 물이 세는건 배수구멍 뚜껑을 제대로 안닫은 볼인 잘못일거고, 냉방이 약한건 문틈새를 제대로 막지 못해 들어오는 외부공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죠. 물론 벽걸이가 가능하면 벽걸이가 최선이지만, 제대로 설치해보려 조금만 노력하면 소음은 어쩔수 없어도 냉방력은 벽걸이 만큼은 나옵니다. (설치방법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거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수는 있겠네요 :)

    • @yjb2002
      @yjb2002 7 лет назад

      badaro R 제품업체에서 홍보 광고비를 얼마나 받았는지는 몰라도... 리뷰를 하려면 객관적인 입장에서 하시길.... 댓글 뿐만아니라 다나와나 오픈쇼핑, sns에서도 대다수가 쓰레기라고 댓글로 인정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이동식에어컨은 다 거기서 거기이고...
      얼마나 안팔리면 이런식으로 파워블로거나 유투버에 돈주면서 홍보를 하는지... 객관적으로 봤을때 벽걸이보다 떨어지는거 알고 사는사람들이 많을텐데 , 실제 써보면 진짜 욕나오고 있으나없으나 선풍기랑 별차이없는데 전기세는 벽걸이랑 비슷하고, 소음은 무슨 탱크지나가는 소리나고 ... 물은 계속 나와서 갈아줘야되고... 이건 최악의 쓰레기맞구요... 차라리 창문형에어컨을 사는게 더 효율적...
      벽걸이도 설치비포함 최저 30만원대도 있고.....
      이 제품뿐만 아니라 이동식 에어컨시장은 망한거고..
      더 획기적인 제품이 나오면 모를까 ,
      그러면 가격은 더 비쌀테고...
      그가격이면 벽걸이 인버터를 달지요...
      이건 나오지말아야되는 제품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7 лет назад +2

      광고비 받은적 없구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확언하시는건 아주 안좋은 버릇이고 어딜가나 무시당하기 쉽죠 :)
      보통 광고비를 받거나 체험단 리뷰는 하단설명에 물건을 제공받았다고 꼭 명시하게 되있는걸로 알고 있네요..
      그리고 광고비 받은 리뷰에서 소음 있고 열기 심하다고 이정도로 단점을 지적하는 경우가 있던가요? 광고 리뷰를 자세히 본적이 있는지도 의심스럽네요.. 영상도 제대로 안보고 자신의 짧은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화 시켜서 무조건 제품이 쓰레기라고 하지 마시구요..
      벽걸이보다 이동형이 좋다는게 아니고 벽걸이 설치가 불가능하면 이동형도 대안으로 괜찮다는거고, 저도 구입해서 님처럼 뭣모른 상태로 설치해서 약간 실망하고나서 이리저리 설치 방법을 바꿔보면서 개선해서 지금은 벽걸이 만큼 한기 나올정도로 잘 사용하고 있네요..
      이동식 에어컨 냉방효과 100% 활용하기 ruclips.net/video/2oWAGXrl9xg/видео.html
      소음 시끄러운건 맞고, 선풍기랑 비교는 터무니 없구요. 냉방효과로 봤을때 개선된 방법으로 설치했을 경우 벽걸이 에어컨의 70~80% 수준은 되네요. 물 나오는건 보통 열풍으로 증발되는데 아마 본인이 뚜껑 닫는걸 모르셨던것 같구요..
      창문형 에어컨의 경우 이동형 에어컨과 같은 구조고, 설치가 간단한 대신에 창문 진동이나 베란다 창살이 있는 경우에 제약이 있고, 냉방력
      대비 이동형에 비해 비싸다는게 단점이죠..
      뭔가 지적하는건 칭찬하는 것보다 힘든일이에요.. 칭찬이야 그냥 할수
      있지만 지적하려면 여러번 살펴보고 문제를 파악하고 이 지적이 맞는지 또 확인해야 하니까요.. 겨우 몇 일 사용해보고 쓰레기라는 선입견을 가진 상태에서 장점을 이야기하니 광고비를 받았을거라는 섣부른 추측으로 하는건 정당한 지적이라기 보다는 그냥 내맘에 안드니 태클거는 것 밖에는 안되죠..

  • @user-hd8lt8nv2r
    @user-hd8lt8nv2r 7 лет назад

    복잡한듯..ㅠ

  • @yeoneo430
    @yeoneo430 7 лет назад

    이동식이 누구에요

  • @SAN_BITAL
    @SAN_BITAL 8 лет назад +1

    소음 때문에 안되겠네요 ㅠㅠ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8 лет назад

      뭐 딱히 벽걸이를 설치할수 없다거나 자주 이동해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돈 조금 더 들이더라도 벽걸이 에어컨이 낫죠 :)

  • @user-um6hh1xf5t
    @user-um6hh1xf5t 7 лет назад +6

    이동형에어컨 사용하고 판 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절대 사지마세요 돈 조금 보내서 작은 에어콘 사세요 절대 이동형 에어컨 사지마세요 예쁜 쓰레기입니다.

  • @Bereujandeu
    @Bereujandeu 7 лет назад

    전기 많이 잡아 먹는거 같은데 한달에 9 만원이면 ?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7 лет назад +1

      영상 어느부분에서 9만원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올해 전기세 인하 됐으니 전기료 부담은 많이 줄었죠.. 그리고 에어컨 전기비는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죠. 요즘 같이 더울때 전기료 몇천원 아끼자고 더위에 지쳐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느니.. 그냥 커피 한잔 값으로 하루종일 시원하게 지내면서 뭔가를 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 @user-tq6le5re1o
    @user-tq6le5re1o 7 лет назад +1

    구리다는 표현은 왜 하는겨 ...구입하지 말라는겨?

  • @gzs8647
    @gzs8647 7 лет назад +2

    이동식보다 차라리 창문형이 훨나음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7 лет назад

      +개짐승 설치만 가능하다면 그럴것 같기도 하네요

  • @sayanythings
    @sayanythings 7 лет назад +3

    이동형 에어컨 한시즌 쓰고 바로 팔아버렸던 사람입니다. 누진세 맞아서 40만원 나왔어요. 구매하실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전기먹는 하마입니다.방안에 넣어두고 쓰면 음압이 걸립니다. (바깥 공기가 안으로 미친듯이 들어옵니다. 문 닫기가 어려우실 정도로.. 음압이 세게 걸립니다) 외부의 더운 공기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냉방이 계속 돌게 되죠. 소음도 무던한 사람이라도 참기 힘들 정도라, 주무실때 쓰기에는 확실하게 무리입니다.전기세, 소음, 진동 이런거 고려하면, 사업장에서 써야 합니다. 가정용으로는 완전 비추입니다. 잘 고려하시고 사세요. 저는 70만원 주고 1등급 벽걸이로 바꾸고 나서 다시 전기세 15만원대로 떨어졌습니다.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7 лет назад

      열풍이 배출되면서 외부의 공기가 창문틈으로 빨려들어오는 경향이 있긴한데 창문틈을 막으면 어느정도 해결되던데요. 소음도 어느정도 동의는 하구요.
      하지만 전기세 부분은 에어컨 사용방법에 따라 차이가 크고 1등급이라고
      두세배 차이는건 아닌걸로 알구요. 뭉뚱그려 40만원과 15만원의 과장된 비교는 별로 객관적인 비교는 아닌것 같네요.(말할거면 적어도 에어컨 부분을 따로 계산해보고 말해야하고 작년 누진제의 경우 차이가 커서 금액으로 비교하는 것 자체가 적절하진 않죠..)
      아무튼 벽걸이에 비해 냉방효율이 떨어지는건 맞지만, 그 차이가 두세배까지는 아니고 한 20~30% 정도로 보는게 맞을것 같고, 에어컨 설치가 불가능한 곳에 사용하기는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최선의 선택은 벽걸이지만 말이죠 ㅎ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7 лет назад +3

      그런데 벽걸이 30만원대면 되는데 70만원대면 좀 오버하신거 아닌가요.. 물론 냉장고 에어컨 처럼 켜지고 꺼지고를 반복하는 기기에서 에너지효율등급이 높으면 효과적이긴 하지만.. 등급에 따른 전기소비량 차이는 10~20%정도로 생각보다 미미한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 @sayanythings
      @sayanythings 7 лет назад +2

      벽걸이의 경우 5등급 에어컨은 30만원대 맞구요 (설치비까지 하면 40대 나올거에요~) 1등급은 60만원대고 설치비까지 하면 70만원대에요.
      저의 개인적인 경험이라 과장이라 느끼실 수 있겠네요~

  • @user-xz3in6uj7g
    @user-xz3in6uj7g 3 года назад

    사실려면 최고사양사셔야됨
    난 2평방에 4ㅡ5평형놧다가
    다시삿어요 진짜로 이동식은 쓰레기입니다

  • @user-cd6oc2kc7c
    @user-cd6oc2kc7c 7 лет назад

    뭔소린지.,

  • @user-lj2ep9iq1v
    @user-lj2ep9iq1v 8 лет назад

    LCD 설치라니..ㅋㅋ 가격대비 쓸만하다면서..뭔 말도 안되는...
    그리고, 사용기를 올리는게 이 영상 제작자의 직업이라면 최소한 뭔가 좀 배우든가 상식을 가지셔야죠... 냉풍기나 에어컨디셔너가 웅웅웅 거리는 소리와 바람빠지듯이 나는 쉭~ 소리는 안쪽의 냉매를 에어컴프레셔에의해 냉매를 쏴주면서 압력차이로 냉매의 온도를 낮춰주기 때문이죠. 자세한건 '에너지 보존의 법칙' 을 간단히 알아보시구요~ 기압차에 의한 대기온도에 대해서도 살짝 알아보세요~
    그정도 상식도 없이 이런걸 만들어서 얼리어뎁터인척 올리는건 그냥 돈남아서 막 지르고, 그냥 막 쓰는것 밖에 안되져~ 제발 좀 영상에 상식적인 정보좀 실어주십시다....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8 лет назад +2

      영상을 다 기억하고 있는게 아니라서 LCD설치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구요. 말투는 좀 짜증나게 적으셨지만 콤프레서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다는건 인정!
      검색해보니 냉매가 압축기,응축기, 팽창밸브, 증발기를 순환하는 과정에 대한 설명도 있고 그러네요 :)
      그러나 이 영상이 에어컨의 동작원리에 대해 설명하려는게 아니라, 이동식 에어컨을 사용해보니 이런점이 이렇더라는 사용기를 공유하고자 하는 목적이었고,
      단순히 에어컨의 소음이 크다는걸 말하기 위해 냉매의 순환원리나 에너지 법칙까지 알아야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며, 그게 상식이라기 보다는 자신은 그런쪽에 지식이 있으니 그걸 상식적인 정보라고 말하는걸로 느껴지기도 하구요.
      전체적인 맥락 보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에만 초점을 맞추게되면, 자칫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려는걸로 보이기도 하거든요.
      물론 영상에서 냉매의 동작원리까지 정확하게 설명하면서 이런과정에서 이런 소음이 발생한다고 했으면 더 좋고 설득력이 있었겠지만, 우리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iOS나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의 동작원리를 아는걸 상식이라고 말하지 않듯이 (관련업계라면 상식일수도) 상식도 어찌보면 상대적인 개념이 되는거죠..
      (사실 저도 요즘 쏟아지는 언박싱 영상들을 보면 저런것도 모르면서 리뷰를 하나라는 생각을 하기도하는데, 뭐 모든 영상이 지식전달에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 재미라던가 간단한 궁금증 해결을 위하기도 하니까요)
      아무튼 저도 소음 원인에 대해 궁금하긴 했는데, 조금 더 검색하고 알아보지 못했던 게으름을 반성하도록.. :)

    • @SmartUserification
      @SmartUserification 8 лет назад +1

      교육영상도아니고 걍 단순한 리뷰 사용기 사용팁 알려주는 영상인거같은데
      왤케 흥분하시지ㅋ

    • @user-qw5ip7kb4k
      @user-qw5ip7kb4k 8 лет назад +1

      단순 제품 사용기에 왜케 징징거리는 건지; ㅎㅎ 일반인 대상 단순 제품 사용기 vs 제품 기술 교육 영상(AS기사 대상..)을 혼동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user-ci7vs8vi3i
      @user-ci7vs8vi3i 7 лет назад +2

      이름처럼 진짜 봉창 두들기시네 ㅋㅋㅋ

  • @coadjoint
    @coadjoint 7 лет назад +7

    이동형 에어컨은 쓰레기 입니다.
    냉방도 엉망이고 시끄럽습니다.
    간단한 열역학만 알아도 말도 안되는 물건 입니다.
    돈이 없으면 냉방면적 따지지 말고 그냥 설치까지 해주는 가장 싼 벽걸이를 하나 사십시오.
    그게 남는 겁니다.

    • @생각이많아
      @생각이많아  7 лет назад +1

      말은 되는 물건이구요.. 다만 설치 방법이나 설치시 외부 공기 유입을 어떻게 막느냐에 따라 냉방효과가 크게 갈린다는.. 시끄러운건 맞구요 :)

    • @moau3816
      @moau3816 7 лет назад +4

      영상을 넘겨보지말고 다 보세요.
      잘 설명해줬는데 왜 못알아듣는지 모르겠네요.
      제품특성상 실외기가 합쳐져있는 구조이고 실외기쪽 배기구에 호스를 연결해서 실외로 배출하는 구조입니다.

    • @password2
      @password2 7 лет назад +1

      왜 말이안되는지? 응축기 압축기 팽창벨브 증발기 다달려있고 규모가 작은것 뿐인데요 ㅋ

    • @kkw2401
      @kkw2401 7 лет назад +1

      박동현 에어컨 성능은 실외기가 결정하는데요

    • @saramin32
      @saramin32 7 лет назад +2

      ㅉㅉ 프사 답게 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