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친할아버지가 집에서 혼자 쓸쓸하게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원래 많이 편찬으신분이었는데 이번 여름에는 여러수술하시고...그렇게 좋아하시던 자전거타시다가 허리다치시고 인대무릎차시고.... 처음에는 에이...아닐거야...하며 현실 부정했지만 분향소에서 느껴지더군요. 진짜 가신거구나.생전에 같이 놀아주시고 자전거 같이 많이 타고....많이뵙지못해서 너무 후회스럽습니다...째증만내고 너무 죄송하네요😢입관할때 울고 그 이후로 아무말없었네요....화장하시고 나니 할아버지 몸속에있던 인공무릎과 뼈만남아있는것을 보니 돌아가신게 실감됩니다. 거기서는 자전거 많이타시고 안아프게 지내셨으면 합니다...다음생에는 안아프고 건강하게 태어나시길...😢😢 너무 뵙고싶습니다....😢😢 13년동안 사랑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짜증만내고 저의 행동이 지나친것같네요...이젠 보지도 못하니....많이 사랑합니다...😢
열흘전에는 제 큰아빠분께서 교통사고로 속촌하셨습니다 장기파열이 너무 많이되시고..ㅠ 중환자실에 계셔서 겨우겨우 면회하고..ㅠ지금은 더 좋은데 가셨을거라 믿지만 저에게 장난많이치시고 여행도 많이 갔었는데..ㅠ그얼굴 이제는 사진으로만 볼수있다는게 짐작이 안가네요..ㅠ그리고 장례와,입관,화장을 할때 친척들의 그 절망적인 울음소리..ㅠ언젠가는 저도 큰아빠와 함께 손잡고 나아갈수있는날이 오겠죠..?그리고 진짜 사랑하는 생명 혹은 사람이 떠난다는게 짐작이 안되네요..모든분들 존경합니다...
할아버지 죄송해요 정정하셔서 10년은 더 사실줄알았어요 학생때는 자전거로 학교까지 태워주시고 힘든일있으면 항상 제편이셨고 잘웃어주고 절 많이 생각하셨던 아버지같은 할아버지 어릴적부터 가족들하고 할아버지하고 같이 살다가 어머니랑 사이가 안좋아져서 쫓겨나서 월세로 창고같은 작은 집으로 내쫓아서… 집주인은 자기가 본가 올라간다고 전기차단기 내리고 올라가고 할아버지는 나이도 많으시고 멍하니 추운겨울에 어두운 창고에서 일주일내내 보내셨고 일주일차에 방문해서 알아서 집주인이랑 연락하고 한바탕하고.. 직장이랑 거리멀다고 팡계대면서 한번씩 내려오면 가족들이랑만 얼굴보고 할아버지 자주 못뵈서 죄송해요 얼굴보면 좋아하셨는데 왜 저는 불편했을까요 어릴땐 좋아했는데
한번 태어난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돌아가신 후 육신은 썩어 없어지지만 그 안에 있던 영혼은 분리되어 천국이나 지옥에서 영원을 살아갑니다.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꼭 교회를 안 다니시거나 자살을 하거나 안좋은 요인으로 살다가 죽으신 분들이 꼭 지옥을 간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하나님을 몰랐던 조선시대 사람들이 다 지옥에 간 건 아닐테니까요 어머님은 아직 살아계실겁니다. 그리고 훨씬 젊은 모습으로 살아계실겁니다 나중에 따님분은 어머님의 얼굴도 뵙고 얘기도 나눌 수 있겠지요 만나면 따님 분을 기억하고 손도 맞잡으시겠죠 '말씀노트'나 '잘잘법'같은 유튜브 영상들이 있습니다 거기선 어머님이 가신 세계에 대한 수많은 정보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부디 마음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도 어머님이 살아계실테니
![[아무튼 출근] 죽음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27세 장례지도사의 하루 | #장례지도사 #무연고자 #엠뚜루마뚜루 MBC210831방송](http://i.ytimg.com/vi/7wtExMbZ9ME/mqdefault.jpg)
![[아무튼 출근] 죽음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27세 장례지도사의 하루 | #장례지도사 #무연고자 #엠뚜루마뚜루 MBC210831방송](/img/tr.pn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오늘 외할아버지화장하고 왔습니다.
계속울다가 중간부터는 그냥무표정이였네요.
부모님이 외할아버지1달뒤에 돌아가신다라고 계속하시고 외할아버지 뵈러가자고계속했는데 안갔네요....
정말 안간게후회되네요.
지금은안울고있는데 자꾸 외할아버지목소리가 들리는것같네요....
외할아버지도 저보고싶었을텐데 계속안간게 후회되고계속그때갈걸이생각만드네요.
또 글쓰다보니울고있네요...
외할아버지거기서는 잘지네세요.
작년에 저희 친할아버지께서 작고 하셨습니다
1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보고 싶어요 😢
어머나 그러세요?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두번다시 볼수 없어서 더 애절하죠. 저도 부모님 다 돌아가셔서 참 절박한 심정에 눈물샘이 촉촉하게 젖을때가 있네요.
현재 나이 13살 아버지 돌아가셨을적은 9살
화장터 가던날이 생각나네요 지금보다 더 어리고 그래서 처음이라 많이 당황했네요...아빠 사랑해
어머나 이렇게 슬픈일이🥲
아픈 만큼 많이 많이 성숙 해지길 바래요🙏
두달전 갑잡스런 남동생의 죽음 기가 막히고 넘 힘들어서 사는게 힘들정도였습니다 잘해주지도 신경도 못써준 제탓인것 같아 참 괴롭네요 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하게 있기를 기원합니다 🙏🙏
3일전에 할머니 운명하셔서 입관식 이후오늘 발인식여사 현재 장례식장입니다...
너무 무섭고 떨리기도하고 갑작스럽도 하고 더군다나 장례식이라는거 29년 살면서 처음 겪어보는거여서
발인식 영상 찾아보다가 댓글 남깁니다...
입관식때도 눈물 엄청 낫는데 조금있다 발인식때는.....
어머님도 좋은곳으로 가섰을거에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구구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두번다시 볼수 없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힘들었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도 이젠 보내주고 좋은 추억과 감사의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할머님도 좋은 곳에 가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눈물은 안나오고 그리움의 한숨만 나왔음😔😮💨눈물이 많은 편인대 이상하게 눈물이 안나옴 너무 너무 슬픈대
저의 큰아버지시도 24년5월에 53세에 운명했어요
갑자기.사고로간아들아.보고싶다.엄마갈때는 마중나와줄거지.비슷한 애들을보면 지금도놀란다,너가 간지도 8년이나되었구나. 엄마가있을때까지 너밥을 담아놓을께 꼭와서먹어라.사랑한다 내아들
아드님을 사고로 잃으신지 8년이 되었군요.
아드님이 평소 품성이 반듯 했기에
좋운 곳으로 갔을 것입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십시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애도의 뜻을 전해드립니다
ㅠㅠㆍ마음에 묻으셨을
아드님~~ ㅠㅠ
천국 가셨을 겁니다!!
어머님도 힘내시고
나중에 만나실 아드님위해
주님께 기도드리며
강건하게 살아가시길!!~~ ㅠ
힘내세요
어머님이 심성착하시니 아들좋은곳으로 가 있을것입니다
엄마 너무 젊은 나이에 암으로 돌아가시고 장례식 내내 살아서 돌아올것만 같아서 실감도 안나고 미련을 못버렸었는데... 화장터 갔을때도 관에서 무슨 소리 들리는지 신경쓰게 되고...딱 화장 들어가고 2시간뒤에 뼈만 남은거 보여주니까 실감나더라...이제 꿈에라도 나왔으면 좋겠네...
그 심정 저하고 똑같네요.
이젠 잘 가라고 보내주고 천당에서 다시 만나는 날을 생각해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That's very sad
며칠전 친할아버지가 집에서 혼자 쓸쓸하게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원래 많이 편찬으신분이었는데 이번 여름에는 여러수술하시고...그렇게 좋아하시던 자전거타시다가 허리다치시고 인대무릎차시고....
처음에는 에이...아닐거야...하며 현실 부정했지만 분향소에서 느껴지더군요. 진짜 가신거구나.생전에 같이 놀아주시고 자전거 같이 많이 타고....많이뵙지못해서 너무 후회스럽습니다...째증만내고 너무 죄송하네요😢입관할때 울고 그 이후로 아무말없었네요....화장하시고 나니 할아버지 몸속에있던 인공무릎과 뼈만남아있는것을 보니 돌아가신게 실감됩니다. 거기서는 자전거 많이타시고 안아프게 지내셨으면 합니다...다음생에는 안아프고 건강하게 태어나시길...😢😢
너무 뵙고싶습니다....😢😢
13년동안 사랑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짜증만내고 저의 행동이 지나친것같네요...이젠 보지도 못하니....많이 사랑합니다...😢
72세의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어머님 3일장 해드리고 화장했을때랑 똑같네요 근대 차마 자꾸 그립고 너무 생각나서 못보겠던대😢😭
그러세요? 저는 다 보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인생사 제행무상諸行無常!!
저희 친할머니도 돌아가셨는데 그립고 보고
싶네요 😢 어머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
니다 😢😢
따듯한 코멘트 감사합니다.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내아들 1년이 지났지만 워낙 활동적인 아들이었기에 지금도 어디 나가있는것 같습니다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아들 엄마 너곁으로 가면 꼭 마중나올꺼지? 그때 꼭만나자 꼭 만날꺼라 믿어 엄마는 편한히 잘지내고 있어.사랑해 아들아.
힘내세요
가슴에묻은 엄마의심정 어떨까 헤아려봅니다
저도 아들이 있습니다. 눈물나게 애절하게 다가오네요😢힘내시길🎉우리 누구나 다 가는 길이죠. ”제행무상“
네 저도9일날 할머니 화장 하고 왔습니다.
참 다시 할머니 보고싶네요😢
그 마음 이해합니다.
저희할아버지가 여전히 생각이나네요... 작년에 가셨는데도 여전히 생각이 나네요.. ㅠㅠ
그 마음 저도 알아요🫣
아ㅜㅜㅜㅜㅠㅠㅠㅠ 저도 얼마전에 저희 가족 한 분이 돌아가셔서 생전 처음으로 장례식하고 화장터 갔는데 너무 가슴아프고 슬프더라고요ㅠㅠㅠ
어머나 그러셨어요? 제가 가슴이 아파오네요. 아직도 엄마가 마지막 가시는 모습이 생생하네요. 이렇게 허무한게 인생인가 싶네요. 코멘트 감사합니다.
저도
사는사람도 아프고 슬픕니다 삶이 그래요 그런거같아요
저는 1주 정도 전에 형이 순직을 하였습니다. 이틀 전에 화장을 하였고 젊은 나이에 간 것에 참으로 많이 슬펐습니다....
아버지는 형의 사진을 보고 많이 슬퍼하고 있고요 참 힘들네요..
에구 그러세요? 저도 가슴이 아파오네요. 그래도 형은 이렇게 슬퍼해주는 남동생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아버지 마음은 이루말할수 없겠네요. 시간이 약이라고 그 아픈 마음도 옅어질거라 맏어요. 힘내세요👏👏
공유 감사합니다.
저또한마찬가지로2023년5월2일사촌형이 생활고로 죽었습니다 너무나가슴이미워지고하지만 살사람은살아야됩니다
그것이고인을위한게아닐까싶어요
생활고로 가시다니 참 슬프네요. 힘들어도 사촌형분까지 사시길 바래요. 희망은 어두운 시간에 가장 밝게 빛난다고 하잖아요. 감사합니다
제가 봤던 영상 중에 제일 슬펐던 영상입니다.
사람 일은 아무도 모르는군요.
어머나 그래요? 저도 엄마와의 추억을 생각하면 슬픔의 눈물샘이 솟아나네요. 감사합니다
어머그래요? 우리할아버지는 6.25전쟁참전에다가 월남전 에참전하셨는데 사람일은모르죠??
죽는게 너무 무서워요..저도 나중에 저렇게..
諸行無常、언젠가는 우리도 그 길을 가죠🥲
우리 할머니 보고싶다 ㅠㅠ
괜찮아요! 하늘에서 어머님이 잘 지켜보시고 있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위로가 됩니다.
전 어린 시절 친할아버지께서 세상을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그땐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하늘에 계신 친할아버지께서는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친할아버지.그곳에선 행복하게 지내주세요.
추억에는 선명한 햇살이 있는것 같네요. 저는 사랑하는 부모님도 다 떠나게 되었죠. 하지만 아름다운 미소가 있습니다. 이것이 삶의 길을 따라 흩어져 가는 운명인가봐요.
친할아버지는 천국에서도 행복하네요. 이렇게 손주가 기억을 되살려 주셔서🤗감사합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8일째되었어요ㅠㅠ 제가 생이다되는순간까지 기다려주세요 할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나 그러세요🥲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에 가슴이 찡하네요. 저는 엄마가 돌아가신지 일년이 되었습니다. 참 세월 빠르네요.
3일 전에 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화장을 했어서 다른 곳은 어떤지 찾아봤는데..관 들어갈때 서글픈건 같겠네요..
두번다시 못보고 한 줌의 재로돌아온다는 옛 어른들의 말을 체험하게 되네요😭
6.25 참전용사셨던 큰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땐 정부에서 깃발 같은거 왔다던데
화장하면 아픈가요? 궁금합니다 의식없어서 안아플것같기도하고🤔
사람은 죽게 되면 그 어떠한 고통도 느끼지 못 합니다
어머니 하늘에서는 아프지마시고 편하게 잠자십시오.
에구구 우리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위로 받네요. 많이 아프시다가 가셨는데 이젠 편하겠죠. 인생사? 생노병사인가봐요. 감사합니다
저희 할머니 가 ...2주 전에 돌아가셨어요...현재 할머니 산소 입니다..
저도 저기에서 2개월전 아버지 보내드렸습니다.
어머나 힘내세요🙏제행무상입니다.
할아버지 미안해요...
잘 해주지못해서,싫어해서 미안해요...
열흘전에는 제 큰아빠분께서 교통사고로 속촌하셨습니다 장기파열이 너무 많이되시고..ㅠ
중환자실에 계셔서 겨우겨우 면회하고..ㅠ지금은 더 좋은데 가셨을거라 믿지만
저에게 장난많이치시고 여행도 많이 갔었는데..ㅠ그얼굴 이제는 사진으로만 볼수있다는게 짐작이
안가네요..ㅠ그리고 장례와,입관,화장을 할때
친척들의 그 절망적인 울음소리..ㅠ언젠가는 저도 큰아빠와 함께 손잡고 나아갈수있는날이 오겠죠..?그리고 진짜
사랑하는 생명 혹은 사람이 떠난다는게 짐작이 안되네요..모든분들 존경합니다...
속촌이뭐임? ㅋㅋㅋㅋ 진짜 어이가없네 속촌이라는 말 처음 봄
오늘 화장터에 갔다 왔습니다. 이 곳이랑 똑같은 화장터구요. 할머니가 들어가는 그 순간 정말이지 저도 할머니를 따라가고 싶어졌어요. 할머니 그곳에서는 꼭 편히 쉬세요❤
어머나, 할머니 사랑이 애절하네요. 그 마음 이해합니다. 두번다시 볼수 없는 그 심정 가슴이 아파오네요. 저도 이젠 보고파도 볼수 없는 엄마를 가슴에 묻고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어..아마 엄청뜨거울게요..들어가면 불에 태우는거라
할아버지 죄송해요
정정하셔서 10년은 더 사실줄알았어요
학생때는 자전거로 학교까지 태워주시고
힘든일있으면 항상 제편이셨고
잘웃어주고 절 많이 생각하셨던
아버지같은 할아버지
어릴적부터 가족들하고 할아버지하고 같이 살다가 어머니랑 사이가 안좋아져서
쫓겨나서 월세로 창고같은 작은 집으로 내쫓아서… 집주인은 자기가 본가 올라간다고
전기차단기 내리고 올라가고 할아버지는 나이도 많으시고 멍하니 추운겨울에 어두운 창고에서 일주일내내 보내셨고 일주일차에 방문해서 알아서 집주인이랑 연락하고 한바탕하고..
직장이랑 거리멀다고 팡계대면서
한번씩 내려오면 가족들이랑만 얼굴보고
할아버지 자주 못뵈서 죄송해요
얼굴보면 좋아하셨는데 왜 저는 불편했을까요
어릴땐 좋아했는데
아버지같은 할아버지에게 사랑을 많이 받으셨네요.
모두가 다 그렇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떠나시니까 애절하네요😔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에서 줄이 크게 퐉 나오나 아니면 작게 치이익나오나
저는 10살인데 왕할머니가 94세가지고 간암 때문에 왕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ㅠㅠ 왕할머니 보고싶어ㅠㅠㅠ
보고 싶어하는 따뜻한 마음이 할머니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태어난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돌아가신 후 육신은 썩어 없어지지만
그 안에 있던 영혼은 분리되어 천국이나 지옥에서 영원을 살아갑니다.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꼭 교회를 안 다니시거나 자살을 하거나 안좋은 요인으로 살다가 죽으신 분들이 꼭 지옥을 간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하나님을 몰랐던 조선시대 사람들이 다 지옥에 간 건 아닐테니까요
어머님은 아직 살아계실겁니다.
그리고 훨씬 젊은 모습으로 살아계실겁니다
나중에 따님분은 어머님의 얼굴도 뵙고 얘기도 나눌 수 있겠지요
만나면 따님 분을 기억하고 손도 맞잡으시겠죠
'말씀노트'나 '잘잘법'같은 유튜브 영상들이 있습니다
거기선 어머님이 가신 세계에 대한 수많은 정보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부디 마음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도 어머님이 살아계실테니
위로와 격려의 따뜻한 코멘트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 대장암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1개월? 정도지났는데 저희는 충주 하늘나라에서 화장했읍니다 저를 너무 늣게나와 한자리수 나이인 저를 남겨두고가네요 저는딸인데 딸이생겼더고 아빤 엄청 자랑을하고 저없으면 못산다고했는데 제가 없는곳으로가 하늘에 별이됐네요 힘내세요! 첫번째 인생을 이렇게 마지하네요 두번째 인생이 만약에 돼면 건강하길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お母さんと最後にお別れできたようで良かった。お母さん、いつも側にいると思うよ！
優しい言葉励みになる。ありがとう😊
미래가 아니고 현재의 삶에 충실하자
저도 15년전에 남편을 먼저 떠나 보냈지만
허무하더라
고인의 마지막 가는길이네요.
네 이별은 역시 슬픔그자체 더군요.
그러게요.
Wow! It’s such a grand scene. I miss the deceased.
Yes. What a magnificent scene. Rest in peace for the deceased. i love your comment
저도 오늘 할아버지 화장 완료 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은데 갔내요
저희고모부거기서화장하셨습니다
그러셨어요. 참 슬픈현실이네요😓
장례식장 🪦🪦⚰️⚰️
S0 sad😢
Yes I am 😢
안돼여
외할배는 대장암 말기 술때문에 돌아가셨습니다
음악 잘 골랐어요
저는 친할머니가 5월24일에별세하셧어요.
에고고❗️참 슬픈 현실이네요😓
홍라희 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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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가족 동일
터트린 다
(왜?ㅎ)
홍라희 짓
저의 할아버는지는 자상하신분이언는데 병으로 갑작스럽게 돌아갔어요 아직도그리워요 6년이 지난어요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인생무상..그토록!바둥대며..소유하려했던.재물들도...결국.한줌의재가되어,날려버리는게.인생이더라..추풍에낙엽같은.인생이더라
이승과의.마지막관문
누구나 가는 길이지만 참 절박한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