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의 목소리보다 더 훌륭한 악기는 없다." 는 것을 증명하는 성악가입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저의 블로그에 연결되어 더 많은 파바로티의 아리아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laboheme56/220655453097
원래 이 아리아가 원래 악보가 3옥타브 도를 찍는 어려운 곡이라서 비단 파바로티님 뿐만 아니라 다른 테너분들도 스테레오 녹음이 아닌 이상 왠만하면 여러 곡을 불러야하는 실황 음악회에서는 키를 낮추죠... 2옥타브 시와 3옥타브 도, 단 한개의 음 차이지만 난도가 무진장 달라지는 마법의 경계지점이죠.
잔짜 살아있는 파바로티 목소리를 듣고 싶었는데 .... 지금은 충분히 들을수 있는 경제적 여유가 되는데 ㅡ.ㅡ.......
아빠가 제일 좋아하던 곡이에요. 아빠도 파바로티도 너무 그립습니다.
듣고 또 들어도 좋아요. 자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Excelente Luciano, Director, orquesta y ni hablar el compositor Puccini
Espectacular Luciano, su voz su timbre único inconfundible COLOSAL
파바로티가 우리곁을 떠난지 오내 되었지요.
그가 참으로 그립습니다.
매 번 따라해봅니다.
안되지만 감동은 그대로
I miss you so much....
누구에게나 당연한 얘기겠지만, 일반인인 저는 같은 곡으로 1천명의 테너가 불러도 파바로티를 특정할 수 있습니다. 압도적인 1등, 파바로티. R.I.P
그러게요.,,동감입니다. 언제 쯤이면 이런 테너가수가 태어날 런지...
파바로티가그립습니다언제들어봐도애수의찬 그 목소리지요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성악가 이십니다
정말 그가 그립습니다..췌장암이라니...
클래스는 영원하다
역사책에 기록될 그냥 최고의 테너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의 목소리보다 더 훌륭한 악기는 없다." 는 것을 증명하는 성악가입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저의 블로그에 연결되어 더 많은 파바로티의 아리아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laboheme56/220655453097
기록됬습니다
He is the greatest tenor in history forever.
I really miss him.
My fav aria from my fav opera by my fav singer.....
진짜 격이 다르네요...
빠른시일내에 이노래를 부를것을약속하오
그래요!
그래요!
Perfect
반음 내려도 포스는 쩌네
감명 깊게 봤어요,,이 공연이 la scala 극장에서 한거 맞죠? 이 날 8명인가 ? 여러 가수가 나와서 한 공연이 있었던 듯 한데... 그거 다시 듣고 싶은데 ..도니제티 오페라 같던데 있으시면 올려주시길 간절히 바라1니다. ^^
이탈리아 오페라, 푸치니 1막 중 ‘그대의 찬 손’
0:23 그대의 찬 손
2:10
00:22
0:22
란자 할 때 파바로티도 음정이 불규칙하게 떨리는 군요 작은 삑사리 라고나 할까 그렇구나 대가도 이럴 때가 자주 있구나 ㅠㅜ
1:26
몇 년도 공연인지 알 수 있나요? 파바로티는 망친 공연에서 조차 다른 테너를 압도하는 클라스가 느껴졌어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마시티홀 1991. 4. 29 공연으로 알고 있습니다.
파바로티 1935년 출생. 당시 56세. 모든 부분에서 최고 정점에 우뚝 서 있을 때 공연으로 .....
키를 낮춘건지 영상에 짤린건지... 하이씨가 아니네요
원래 이 아리아가 원래 악보가 3옥타브 도를 찍는 어려운 곡이라서 비단 파바로티님 뿐만 아니라 다른 테너분들도 스테레오 녹음이 아닌 이상 왠만하면 여러 곡을 불러야하는 실황 음악회에서는 키를 낮추죠... 2옥타브 시와 3옥타브 도, 단 한개의 음 차이지만 난도가 무진장 달라지는 마법의 경계지점이죠.
삑사리가 좀 ....
귀하는 음악감상을 많이 하신거 같아요.
라이브 영상이라 삑시리 난것도 그대로 공개가 되서 오히려 좋게 들립니다.
시청감사드립니다.
삑사리가 머야요?
@@TheJoda600음이탈
반주가 따라가기 힘들어하네 ㅋㅋㅋ...
해석 방식이 다른거라고 해야되나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는데
이거 왜 들음?
무릎을 탁 쳤습니다ㅎㅎㅎㅎ팝송도 뭐라고 하는지도 몰라서 안듣거든요!
너 잘났다 !
70년쯤전에 서울의 동쪽 변두리에 망우리라는 곳이 있었고 , 그곳은 공동묘지로 쓰고있었다 . 넌 그 망우리 공동묘지에나 들어가면 될것이다...
오페라때보다 낮아서 실망,,,,ㅠㅠ
브라고 앙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