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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잘해라 풀버전이 여기 있었구나

투란도트 (Nessun dorma) 작사 : 이 창 수 잠들지 마라! 어느 누구도! 날 시험한 공주(는) 이제 외롭고 찬 방에 갇혀 하늘(의) 별빛 찾아 사랑과 희망의 빛을 애타게 찾네 비밀은 가슴에 숨기니 알기에 아직 이름이요 No, no, 그 입술에 닿으리라 어둠이 지~나 동 트면 뜨거운 사랑, 희망의 입맞춤은 하나가 되리 사라져라 밤! 지거라, 별이여! 지거라, 별이여! 동 트면 이기리! 승리를! 승리하리라!

이번에 투란도트 오리지날 내한공연 왔지만 이건 역시 최고네요. 귀가 만족스러운 음악.

진짜 잘 부른다

란자 할 때 파바로티도 음정이 불규칙하게 떨리는 군요 작은 삑사리 라고나 할까 그렇구나 대가도 이럴 때가 자주 있구나 ㅠㅜ

마음속에 영원하리라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는데 이거 왜 들음?

1:26

이번 휴가때 알고리즘으로 떠서 귀한 영상 보면서 정말 좋은 휴가시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시발 저 음끌기는 사기 아닌가?

대북확성기급이네

아빠가 제일 좋아하던 곡이에요. 아빠도 파바로티도 너무 그립습니다.

푸치니, <투란도트> <아무도 잠들지 말라> (또는,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와 저 때 관객 엑스트라 알바하던 분들 진짜 천운...

비록 파바로티가 연기는 잘 못했고 이 영화의 흥행은 끔찍했을지라도, 적어도 이 불후의 장면만큼은 파바로티가 어떤 성악가였는지 보여줄 수 있는 귀중한 주요기록으로 남았습니다..

오페라때보다 낮아서 실망,,,,ㅠㅠ

아, 진짜 남주인공 너무 잘 부른다.

저 당시 오디오가 소리를 제대로 담지못하에

노래는 진짜 타고나는것... 누가 저걸 따라할 수 있으랴

진짜 너무 잘 부르네요. 노래는 다른 테너와 비교가 안 되네요.

도대체 정몽규는 멀 바라고 목매며 축협에 남아 있는거냐??? 무능하고 리더쉽 없으면 사라져라. 그저 돈의 힘으로 장악하려하나~!!! 너의 아버님 명성에 떵칠하니 좋냐~!! 니 조카 정의선을 봐라. 양궁협회를 얼마나 멋지게 운영하는지를 !!!

정말 많이 이 발성에대해 생각했었고, 고민했었고, 미워했었고, 동경했었다… 이제는 그냥 너무 아름답다. 내 발성의 최초 소승. 모방은 예술의 시초니까…

말로 표현을 하지 못 할 정도로 감격스러워요 정말 멋져요 👍

Perfect

Excelente Luciano, Director, orquesta y ni hablar el compositor Puccini

두번째 앵코르때 마지막 대체 몇초를 부르는거냐... 이래서 원조구나

그래요! 그래요!

Espectacular Luciano, su voz su timbre único inconfundible COLOSAL

오케스트라가 목소리에 딸린다.. 기죽는다 .. ㄷㄷㄷ

0:22

I miss you so much....

이런 파바로티도 젊은 시절 '너는 왜 마리오 델모나코(당시 세계 최고의 드라마틱 테너 였슴) 처럼 노래를 부르지 않는 것인가'하고 지적을 받았다는 사실.

루치아노파파로티! 아직까지는 이목소리를 따라올사람은 없다고생각합니다 굵으면서도 높고 풍부하고 폭넓은 성량 은 이세상에 아직은 없읍니다 특히 젋었을때의 파파로티 목소리는 천상의 목소리입니다

비교가안되네 다른 버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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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 깊게 봤어요,,이 공연이 la scala 극장에서 한거 맞죠? 이 날 8명인가 ? 여러 가수가 나와서 한 공연이 있었던 듯 한데... 그거 다시 듣고 싶은데 ..도니제티 오페라 같던데 있으시면 올려주시길 간절히 바라1니다. ^^

역대 최고의 네순도르마

He is the greatest tenor in history forever. I really miss him.

감사합니다 귀한영상ㅜㅜ

금날개 멋지네요~~

1964년... 29세의 젊고 거침없던 시절... 저 가창력은 냉전과 이념마저 초월해서 소련의 모스크바에 가서 박수갈채를 받을 정도였다니...

쵝오

반주가 따라가기 힘들어하네 ㅋㅋㅋ... 해석 방식이 다른거라고 해야되나

홀리몰리... 미쳐따 지려따 오져따

테너 신의경지 파바로티

여기 동물출입 금진뎅

빠른시일내에 이노래를 부를것을약속하오

참 편하게 잘 하십니다 로티형

파바로티와 주케로가 함께불렀던곡을 파바로티추모곡으로부르는 주케로 들을수록눈물이난다 파바로티가 넘그리워서...

젊은 시절의 파바로티 ᆢ 나의 영원한 프리모 우오모 ᆢ 그리운 사람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