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body said being Korean is like living life on hard mode . Imagine life is already hard how worse can it become . “I have nothing to inherit “ statement is spot on.
캐나다 교민 20년차. 여기두 빡셉니다. 가끔 어쩌다 캐나다 산다는걸 한국 사시는 분들한테 말하면 니가 고생을 하면 얼마나 하겠냐 한국은 장난아니다 나도 이 나라 뜨고 만다 이러는 분들이 꽤 보입니다. 캐나다 이민준비 하신다면서 교민 커뮤니티에 질문 하시는 이야기들 보면 각종 유학원 이민공사들에서 상당히 캐나다 삶을 좋게 포장해서 파시더라고요. 물론 그분들 먹고 살아야 하니 어느 정도 이해합니다만... 사람사는 동네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 저희 남편 팔이 저려서 의사 소견 받고 mri 예약했는데요. 2023년 5월에 예약 신청했는데 2025년 1월에 촬영 잡혔습니다. 반대로 저는 아이 출산할때 한푼도 내지 않았고요. 독방에서 출산후 1년 후 복직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집 대기를 3년 반을 했네요 ㅋ. 사람사는 동네라 적응하고 살래야 살면 살지만. 다 장단점이 있으니...다 잘 심사숙고해서 결정하시길 바래요.
하아....너무 공감된다. 그런데 이민도 능력되야 환경되야 떠날수 있는 느낌
ㅈㄴ 인정! 쌉 인정!
진짜 죽을 것 같이 공감되네.. 나도 한국 엿 같다는 생각함. 이상한 나라야 진짜.
꼭 저렇게 먼 회사 말고 인천에서 회사를 찾으면 되잖아ㅋㅋㅋㅋ
Somebody said being Korean is like living life on hard mode .
Imagine life is already hard how worse can it become .
“I have nothing to inherit “ statement is spot on.
출근시간 때문에 이민을 생각한다? 경쟁력이없다?
그런생각으로 이민가면 경쟁력이 생길까 ㅋ
캐나다 교민 20년차. 여기두 빡셉니다. 가끔 어쩌다 캐나다 산다는걸 한국 사시는 분들한테 말하면 니가 고생을 하면 얼마나 하겠냐 한국은 장난아니다 나도 이 나라 뜨고 만다 이러는 분들이 꽤 보입니다. 캐나다 이민준비 하신다면서 교민 커뮤니티에 질문 하시는 이야기들 보면 각종 유학원 이민공사들에서 상당히 캐나다 삶을 좋게 포장해서 파시더라고요. 물론 그분들 먹고 살아야 하니 어느 정도 이해합니다만... 사람사는 동네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 저희 남편 팔이 저려서 의사 소견 받고 mri 예약했는데요. 2023년 5월에 예약 신청했는데 2025년 1월에 촬영 잡혔습니다. 반대로 저는 아이 출산할때 한푼도 내지 않았고요. 독방에서 출산후 1년 후 복직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집 대기를 3년 반을 했네요 ㅋ. 사람사는 동네라 적응하고 살래야 살면 살지만. 다 장단점이 있으니...다 잘 심사숙고해서 결정하시길 바래요.
한국을 떠난 이유? 미국은 기본 교통시간 2시간 ㅍㅎㅎㅎ
그게 한국 탓인가? 그래서 자기 나라를 버려? 이민을 너무 쉽기 생각하는건 아냐? 생각 해봐라.
하는 대사 하나하나가 어린나이에할수있는 어설픈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