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극적이고 빠르게 흘러가는 영상과 소재를 다룬 방송들이 대부분인데, 제훈씨네는 참 잔잔하고 담백한 채널이에요. 항상 볼때마다 마음에 힐링을 줍니다. 이번 에피소드 또한 더 그렇네요. 아성배우님과 함께하여 잔잔함속에 풍성함이 담겨있네요. 첫회부터 쭉 보고있는 팬입니다. 저또한 아성배우님과 같은마음으로 제훈씨네가 쭈욱 가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정성 가득 영상 만들어주시는 제훈씨네 관계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두 배우님의 투샷이라니…🫢 서촌의 고즈넉함과 편안한 감성이 이번 제훈씨네에서 두 배우님과 잘 맞는 거 같은 느낌이에요 :) 얼마 전 한국이 싫어서 GV로 고아성 배우님을 만났는데 삼진그룹 이후로 관객분들 만남이 오랜만이라며 관객분들과 소통하면서 너무 행복해하셨던 모습이 잊히지 않네요..! 영화를 보며 궁금했던 부분들을 차분하게 풀어주셔서 너무 뜻깊고 좋은 시간이었어요.ㅎㅎ 저는 계나를 본다면 꼭 안아주고 싶어요. 누구든 행복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행복을 찾아 떠난 계나의 모습을 보며 정말 인상 깊었고 공감되어서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이렇게 제훈씨네에서 소개해 줘서 만나보니 너무 반갑고 제훈 배우님과 함께 좋은 작품도 꼭꼭 기대하겠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훈씨네-* 🩵
고아성 배우가 표현하는 여자 주인공들이 너무 멋있고 강단있고 항상 좋은 인상을 받았음 한국이 싫어서의 계나도 오래오래 기억될것같음.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출근길에 계나가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라는 나레이션이었음 .실제로 출근길에 매일 이생각을 하면서 비몽사몽 출근함. 나에게도 자유를 주고싶다 어느순간 확 떠나버리고싶음 오랜만에 너무 공감가는 영화 제훈씨네도 이걸 봤다니 너무 반갑네여~~!
해사한 미소가 맑은 두 분이 만나다니, 자극적인 영상이 화수분처럼 쏟아지는 유튜브 생태계에 제훈씨네가 어쩌면 유일한 연예인-유튜브 가 아닐까 싶어요, 첫 영상 부터 꾸준히 봐오고 있는데 어쩜 제가 가본 곳 들 만 쏙쏙 골라 나오네요, 저의 눈으로 보던 공간을 이렇게 새롭게 만나니 영화 속을 거니는 것 같아 좋아요, 앞으로도 이렇게 잔잔한 이야기 들려주셔요
언니 오빠 선배님 후배님 보다 ‘배우님’의 호칭이 편안하네요. 굳이 선후배를 따지기 보다 함께 같은 일을 하고 있는 동료의 느낌이 강하게 와닿습니다. 좋아하는 배우 두 분을 함께 볼 수 있어 너무나 즐겁게 보았습니다. 제훈님 고맙습니다. 인디영화, 인디극장, 지방소극장..언급만으로도 너무나 큰 힘이란걸 압니다. 우리 모두 지치지 말고 나아갑시다.
선재아트센트. 천진포자의 추억이 소록소록. 보안여관 기억도~~~ 제주 내려기오전엔 에무도 자주 다녔는데… 씨네큐브 근처에 작은 영화관이 몇개 있었죠~ 조선일보 뒤. 서울역사박물관 옆. 그리고 에무. 이런 거 너무 좋아요. 오래된 공간. 문화공간. 동네 책방 같은 곳에서 배우분이랑 담소 나누고 영화 이야기 하고 극장 찾아다니고~~~ 지금까지 중에 제일 취향 저격! 응원합니다.
건축학개론에 나왔던 과거 승민과 과거 서연의 추억이 깃든 빈집이 서촌에 있었군요! 고아성 배우와 동행한 보안 1942, 보안 여관 공간도 처음 알게 됐어요. 저도 극장에서 처음 봤었던 영화가 10대때 쉬리였었는데 아직까지 쉬리 OST가 생각이 날만큼 너무 강렬했어요!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에무 시네마에서 고아성 배우의 신작인 '한국이 싫어서' 작품을 같이 감상하는것도 반갑고, 좋아보였어요^^ 저도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어서 원작 소설을 먼저 완독하고, 8월 말에 영화를 보니, 소설과 영화가 부분적으로 다르게 한게 더 보여서 영화를 더 재밌게 봤었네요. '추위를 싫어한 펭귄' 동화 얘기도 좋았고, 계나가 행복을 찾아서, 소신을 갖고 자유 의지로 떠난게 제훈님이 나온 영화 탈주에서 임규남 배역이 영화를 보면서 생각났었어요. 편안하게 잘 보고 가요^^
유관순 열사와 박열 열사가 만났네요❤🎉
ㅋㅋㅋㅋ^^
제훈, 고아성 두 분이 나누는 고요하고 차분한 대화에서 눈과 귀가 정화 되는 기분이네요🥹
"외유내강 " 딱 어울리는 두 배우💫
This wonderful content, so warm and soft, gave me the desire to write a short essay about my favourite quotidian life. Thank you for that!
진짜 무해하다 영상이 ㅠㅠㅠ 일요일이 힐링되네요
와..두 분 분위기가 너무 닮아있어요.
차분하고 진중하고 소신있게 자신의 생각을 조근조근 잘 표현하시고
선함이 느꺼집니다..
예술인은 예술인이다.
어쩜 한마디 한마디가 감수성이 깃들어있는지
시 한편의 조아리는듯..
진심으로 영화를 좋아하는
두분의 코드가 너무 잘맞는듯~
영상 자체가 그림 같아요
두분 모습이 예뻐서 그런가...
제훈씨네와 아성배우님의 만남👍🏻
벌써 힐링된다✨
제훈님 쏘큐트
일요일이 제일 좋다 제훈이 있우니까
컨텐츠가 실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초면인 남녀 배우 둘이서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토크하니까 신선하네 ㅋㅋㅋ 뭔가 꽁냥꽁냥 드라마 보는 느낌
생각치도 못한 조합인데 두분이 결도 비슷해보이고 합이 잘맞아보여요 ㅎㅎ 나중에 두분이 작품같이 해주시길 작은소망하나 가져봅니다..❤
고아성 배우님도 참 좋아하는 배우이고 , 이제훈 배우도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 두분 느낌이 약간 비슷한듯한 분위기가 비슷한 배우인거같은 느낌 두분이 같이 연기하는 영화 하나 기대됩니다
제훈님 목소리 멋있다❤❤❤❤
둘 결이 비슷함.
꼭 같이 한편하시길.
글구 한석규 대배우님과도 결이 비슷함😊
한국이싫어서 보고왔습니다.
고아성씨 대단한 연기력에 감탄했습니다.
내용은 너무 너무 더 좋았구요
항상 응원해요😅
선함에 선함을 더한 만남과 영상입니다.♡
제훈씨네 오늘도 감사해요♡
고아성&이제훈 배우
출연 영화 기대해봅니다.
두배우 모두 간절히
원하시는 모습이네요😊
요즘 자극적이고 빠르게 흘러가는 영상과 소재를 다룬 방송들이 대부분인데, 제훈씨네는 참 잔잔하고 담백한 채널이에요. 항상 볼때마다 마음에 힐링을 줍니다. 이번 에피소드 또한 더 그렇네요. 아성배우님과 함께하여 잔잔함속에 풍성함이 담겨있네요. 첫회부터 쭉 보고있는 팬입니다. 저또한 아성배우님과 같은마음으로 제훈씨네가 쭈욱 가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정성 가득 영상 만들어주시는 제훈씨네 관계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두 배우님의 투샷이라니…🫢
서촌의 고즈넉함과 편안한 감성이 이번 제훈씨네에서 두 배우님과 잘 맞는 거 같은 느낌이에요 :)
얼마 전 한국이 싫어서 GV로 고아성 배우님을 만났는데 삼진그룹 이후로 관객분들 만남이 오랜만이라며 관객분들과 소통하면서 너무 행복해하셨던 모습이 잊히지 않네요..!
영화를 보며 궁금했던 부분들을 차분하게 풀어주셔서 너무 뜻깊고 좋은 시간이었어요.ㅎㅎ
저는 계나를 본다면 꼭 안아주고 싶어요. 누구든 행복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행복을 찾아 떠난 계나의 모습을 보며 정말 인상 깊었고 공감되어서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이렇게 제훈씨네에서 소개해 줘서 만나보니 너무 반갑고 제훈 배우님과 함께 좋은 작품도 꼭꼭 기대하겠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훈씨네-* 🩵
고아성 배우가 표현하는 여자 주인공들이 너무 멋있고 강단있고 항상 좋은 인상을 받았음 한국이 싫어서의 계나도 오래오래 기억될것같음.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출근길에 계나가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라는 나레이션이었음 .실제로 출근길에 매일 이생각을 하면서 비몽사몽 출근함.
나에게도 자유를 주고싶다 어느순간
확 떠나버리고싶음
오랜만에 너무 공감가는 영화 제훈씨네도 이걸 봤다니 너무 반갑네여~~!
꺅~~~❤❤❤ 모얌모얌~~~ 제훈씨네 속 또다른 영화인가 ㅎㅎ❤❤ 이쁘다 두분
선 한 느낌의 두 배우 좋아욤
아...제훈씨네 힐링 영상인듯 볼때마다 마음이 포근해지고, 편안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갔던 장소들은 꼭 찾아보고 싶네요~ 고아성 배우님 너무 귀엽습니다!!!!ㅎ
아 두분 다 너무너무 귀여우시네요 웃음이 절로
그리고 분위기합이 너무 좋아서 놀랐어요 제발 같은 작품..
제일 좋아해서 자주 찾는 에무시네마에 너무 좋아하는 배우 제훈님과 아성님이 방문하셨다니.. 이 영상이 저에겐 특별한 선물같네요😊 힐링하면서 즐겁게 잘 봤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해사한 미소가 맑은 두 분이 만나다니, 자극적인 영상이 화수분처럼 쏟아지는 유튜브 생태계에 제훈씨네가 어쩌면 유일한 연예인-유튜브 가 아닐까 싶어요, 첫 영상 부터 꾸준히 봐오고 있는데 어쩜 제가 가본 곳 들 만 쏙쏙 골라 나오네요, 저의 눈으로 보던 공간을 이렇게 새롭게 만나니 영화 속을 거니는 것 같아 좋아요, 앞으로도 이렇게 잔잔한 이야기 들려주셔요
언니 오빠 선배님 후배님 보다 ‘배우님’의 호칭이 편안하네요. 굳이 선후배를 따지기 보다 함께 같은 일을 하고 있는 동료의 느낌이 강하게 와닿습니다. 좋아하는 배우 두 분을 함께 볼 수 있어 너무나 즐겁게 보았습니다.
제훈님 고맙습니다. 인디영화, 인디극장, 지방소극장..언급만으로도 너무나 큰 힘이란걸 압니다. 우리 모두 지치지 말고 나아갑시다.
좋은 공간, 이야기, 사람으로 꽉찬 제훈씨네 잘 봤어요🩵
일요일의 최고 힐링 프로그램이예요~ 두 배우님들 한 영화에서 만나는 날도 기대해 보아요😊
제훈씨네 보고 제가 사는 지역의 독립극장 정기후원 시작했어요~
대형극장에서 상영 안 하는 독립영화들 좋은 영화 참 많다는걸 알았어요
제훈씨네 선한 영향력 감사해요~~^^
두 분 다 넘 아우라 분위기 갑 배우님들시네요. 제훈배우님은 실물로 뵈서 알지만 두 분 다 눈에 총기가 가득하네요. 앞으로의 만남 기대됩니다❤
항거/ 삼진그룹영어토익반/ 괴물/ 설국열차 다 봤어요.자유의지가 있고 소신이 있는 캐릭터. 배우가 하는 배우 인터뷰.인상적이고 좋네요~♡
제훈배우와 고아성 배우 나중에 한작품에서도 만나길 소취해봅니다
제훈씨네와 고아성님의 만남이라뇨 !!!! 🤩
이번주 일요일도 제훈씨네랑 함께 🩵
한국이 싫어서는 부국제 개막작으로 봤었는데 정말 와닿는 작품이여서 더 반갑네용 오늘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 항상 고마워용 제훈 배우님 !!!
오늘도 힐링타임..❤
보고있는내내 흐뭇하게 웃고있었어요 ㅎㅎ
조곤조곤 말씀하시는게 두분이 잘맞으시는거같아요. 나긋나긋한 목소리에 따뜻함이 묻어나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제훈 배우님 🩵
오늘 아성배우님과 대화도 너무 편하고 좋네요 ☺️
제가 좋아하는 아성 배우, 제훈 배우님이 같이 나오시다니! 마침 그저께 영화 보고 왔어요. 잔인할 만큼 현실적이라 더 좋았던 영화였어요. 우리의 인생 모두 파이팅!
선재아트센트. 천진포자의 추억이 소록소록. 보안여관 기억도~~~ 제주 내려기오전엔 에무도 자주 다녔는데… 씨네큐브 근처에 작은 영화관이 몇개 있었죠~ 조선일보 뒤. 서울역사박물관 옆. 그리고 에무. 이런 거 너무 좋아요. 오래된 공간. 문화공간. 동네 책방 같은 곳에서 배우분이랑 담소 나누고 영화 이야기 하고 극장 찾아다니고~~~ 지금까지 중에 제일 취향 저격! 응원합니다.
역시나 이번편도 좋네요☺ 고아성 배우님도 차분하시고 이제훈 배우님이랑 대화 하시는 결이 참 잘 맞는것 같아요
두분 다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ㅠㅠ
이제훈 대단해..
둘다 너무 좋다 막 몽글몽글해ㅠㅠ
Eres muy genial Jehoon, sensible y cálido. Tus videos trasmiten esa calidez. Gracias.
일요일은 항상 제훈씨네.. 오늘도 힐링하무니다
한국이 싫어서 꼭 봐야겠네요~ 😊 관계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에무시네마!!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공간이에요.... 제훈씨네가 닿은 곳들과 제가 닿은 곳들이 겹칠 때가 있으면 또 얼마나 기쁜지!
고퀄 다큐다~ 한없이 가벼운 1회용 콘텐츠가 난무하는 유튜브에 이리 고급진 콘텐츠라니~ 딱 제훈 배우스럽다😊
고아성씨. 멋져요
연기 잘하는 배우
아성배우님 너무 단아하시고 두분 너무 잘어울리시는데요?!?! 제훈님이 힐링하셨겠는데 이거ㅋㅋㅋ
#제훈씨네 구독한 이후로 요즘 영화보는 재미에 빠져서 주말마다 예매해 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두분은 매칭시켜본적이 없었는데 오늘 보니까 너무 잘어울리네요 어떤 작품속에서 같이 뵐수 있으면 좋겠어요.
두 분, 조화롭다.
알고리즘에 떴는데.. 이 채널이 있는지 이제야 알게된 게 너무 아쉬워요ㅜ지금이라도 알게 된게 넘 다행이라 생각하는 밤입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요! 두 배우님의 대화 방식이 너무 좋네요
좋다 일요일에 힐링🥹
두분 케미가 좋아서 작품 같이해도 되겠어요
고아성 배우님 오늘 너무 이뻐요
실물이 더 이쁠것 같은 니낌❤❤
이번편은 완전 순삭이네요ㅋㅋ
완전 엄마미소 하고 봤어요~~
이 컨텐츠 너무 좋다 ~
두분 너무 잘어울려요 😊😊
매일매일제훈배우님을 안보면 눈에가시가돋는다 ㅎ
오늘도 제훈씨네 잘보고 힐링하고갑니다^^❤
두 분이 옷도 비슷하고 대화도 넘
자연스럽고❤
아성배우님 대답이
제훈님 대답같고요
코드가 잘 맞는 두분이예요
설렘가득한 영상였어요❤
역시 이번편도 잘 봤습니다. 제훈배우님 이런 컨덴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요..아성배우님 제훈씨네에서 보니 더 반갑고 좋습니다. ^^
목소리 너무 좋아요 힐링 했어요
오늘 영상도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엔딩에 펭귄 책 이야기에 담긴 메세지도 좋네요 ~♡
서촌 너무 예쁘네요 ❤❤❤ 고아성 배우님 말도 너무 예쁘게 하시고 순딩 순딩 두분 너무 잘어울려요 😊😊😊 등장신 부터 너무 힐링 되고 좋네요. 저번주에 한국이 싫어서 예고편을 봤는데 이렇게 제훈씨네에서 또 보니 반갑고 좋네요. 오늘도 힐링 되는 하루 되세요. 😊
와우! 두 분이 너무 비슷해요! 다정 다정! 포근 포근! 히죽 히죽! 조심 조심!
바쁘신데도 올려주시는 제훈님 짱짱👍
정신없이 주말이 지나고, 더 바쁜 월요일 잠깐의 쉬는시간, 휴식친구 제훈씨네♡ 두 분의 대화가 너무 편하고 좋네요~ 좋은영화 소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관에서 봤어요. 행복은 어느 장소에 있는게 아니라..내 맘속에 있는거죠.계나의 선택에 완전한 동의를 할 수 만은 ..
제가 너무 좋아하는 두배우의 만남과 대화가 힐링되고 좋네요~^^ 제훈씨네 대박나세용~😍
이제훈 오빠와 아저씨 경계를 고아성이 잘 중화시켜줬네 ㅋㅋㅋㅋㅋ 한국이 싫어서. 제목 좋네요.
가을의 시작 9월 첫날
고아성님과 제훈님의 영화얘기로의 만남 기대되네요 ~^^
영상도 두분 대화도 참 편안하고 따뜻해서 너무 좋네요. 고아성 배우님이 추위에 떨며 침낭 속에서 잠을 자려 할 때 짓는 표정이 극장에서 볼 때도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바쁜와중에 ㅜㅠ 오늘도 힐링🫶🫶💕🍀
두분의 선함이 영상을 타고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 저도 종로, 그중에서도 서촌 특유의 느낌을 참 좋아하는데 영상 초반에 나온 카페도 꼭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Gv본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고아성님은 사랑입니다
고아성 배우 참 매력적이다 ㅋㅋㅋ
오늘 소개팅한 남녀의 대화를 살짝 엿듣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ㅎㅎ 잘 어울립니다.
펭귄 이야기 너무 좋네요👍🏻 두 분 함께 연기하는 모습 기다리겠습니다 벌써 재밌어!!!!!❤ 이번편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쟈나요 최고🩵
왤케 설레나용❤ 배우님 로코만 기다리다 대리설렘느꼇어요😉
좋아요를 계속 누르고 싶은 조합입니다. 보는 사람이 설레이네요^^
옷!! 너무 만족스러운 투샷~좋아하는 배우 두 분이 함께라 좋네요~^^
와 여기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제훈님 첫 나레이션 톤에 영화를 보는 기분에 빠지네요! 계속 잘 보겠습니다.언제나 응원해요👍💪
객석에 앉아 스크린을 바라보는 이제훈의 얼굴이 젤 좋다. 덩달아 행복해 지는 기분. 순하디 순한 두 배우, 그래서 더 많은 변신과 반전도 가능하지 않을까...천천히 오래오래 그들의 궤적을 따라가야지.
꿈은 배우가 아니지만 배우를 꿈꾸게하는 두분,,,💕특히 울제훈오빠,,,,너무멋져🫶🏻
제가 갔던 공간을 두 배우님께서 방문해주시니 너무 반가운걸요? ㅎㅎ
늘 응원합니다!!
난 같은 남자지만 젤 좋아하는 배우... 이유는 외모, 목소리, 성격,,,, 완벽해,.,....ㄷㄷㄷㄷ
저랑 같은 이유로 젤 좋아하시는군요
정말 완벽해요 ㅠㅠㅠ
세상에!!! 감사히 잘봅니당!
오~~~~ 너무 너무 두분 좋아요
한국이 싫어서 예매헀어요
고아성 배우님과의 영상이라니.. 오늘도 영상 너무 감사해요❤
배우버전 유퀴즈느낌❤
좋아하는 두 배우의 조합...(이런 노땅같은 대사를 내가 쓸 줄이야...)
오늘도 잘보고 가요 제훈씨네 ~^^
편안하다
너무 좋네요 따스하고 선한 분위기..
훌륭한 두 배우님이 만나시고 대화하시는거 보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ㅎㅎ😂
I hope they can work together in the future project ❤
건축학개론에 나왔던 과거 승민과 과거 서연의 추억이 깃든 빈집이 서촌에 있었군요! 고아성 배우와 동행한 보안 1942, 보안 여관 공간도 처음 알게 됐어요.
저도 극장에서 처음 봤었던 영화가 10대때 쉬리였었는데 아직까지 쉬리 OST가 생각이 날만큼 너무 강렬했어요!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에무 시네마에서 고아성 배우의 신작인 '한국이 싫어서' 작품을 같이 감상하는것도 반갑고, 좋아보였어요^^
저도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어서 원작 소설을 먼저 완독하고, 8월 말에 영화를 보니, 소설과 영화가 부분적으로 다르게 한게 더 보여서 영화를 더 재밌게 봤었네요. '추위를 싫어한 펭귄' 동화 얘기도 좋았고, 계나가 행복을 찾아서, 소신을 갖고 자유 의지로 떠난게 제훈님이 나온 영화 탈주에서 임규남 배역이 영화를 보면서 생각났었어요.
편안하게 잘 보고 가요^^
너무 좋아요❤️
#한국이_싫어서 어제 보니 하더라고요. 담에 봐야겠어요.
안 그래도 친구랑 얘기했어요. #고아성 배우 좋아하는 배우예요.
넘 멋져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