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방황할 때 하루 내내 들었던 노래였네요.. 그때의 감정을 되살리기 싫어 외면하다가 이렇게 다시 찾아오게 되었어요. 생각해보니 같은 흔들림은 없더라구요. 혼자 멈춰있는 줄 알았는데 뒷걸음도 치다가 넘어지기도 했다가 옆으로도 걸어봤더라구요. 방황인줄 알았는데 성장이었네요. 앞으로 뒤로, 옆으로 나아가는 성장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도 계속 흔들리고 있어요. 그냥 우리 흔들려요 계속.. 뭐... 리듬도 가끔 타면서 흔들려요...
You sound so earnest. This song sounds very sincere. Don’t understand Korean, but this song and how this artist sings it just sounds really right to weary ears. Thank you.
아무렇지 않은 네 마음을 알았다면 아무렇지 않게 말할 수 있었다면 넌 그렇게 멀어지지도 않았겠지 내 마음대로 해도 넌 그렇게 변하지도 않았겠지 네 마음대로 해줘 넌 아무렇게나 숨겨 낯선 얼굴들을, 하나씩 아프게 던져놔 낯선 자국들을, 하나씩 넌 그렇게 지워지지도 않을거야 내가 그린대로 널 그렇게 기억하지도 않을거야 네가 그린대로 난 아파해야 해
눈을 감은 채 널 잊어버릴 때까지 And I said it's never over Never ever over 아무렇지 않은 마음이 있었다면, 나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널 밀어냈을거야, 나쁘게 널 그렇게 기억하지도 않을거야 내가 그립도록 넌 날 지워가겠지 넌 날잊은 채 You’re never ever going to be changed 이번에도 난 아파해야 해 눈을 감은 채 널 지워버릴 때까지 And I said it's never over Never ever over 이번에도 난 아파야 해 문을 잠근 채 널 기다리는 것처럼 And I said it's never over Never ever over
사랑했던 사람은 갔지만 음악은 그대로,,,,,,,,,❤️
진짜 오랜만에 들으러 왔습니다. 한창 방황하던 시기에 많이 들었던 곡인데 말이죠. 사는건 방황의 연속이더라구요. 언제쯤 이 흔들림이 멈출런지
멈추면 죽어요, 영혼이 새탁되게 흔들어요
저도 방황할 때 하루 내내 들었던 노래였네요.. 그때의 감정을 되살리기 싫어 외면하다가 이렇게 다시 찾아오게 되었어요. 생각해보니 같은 흔들림은 없더라구요. 혼자 멈춰있는 줄 알았는데 뒷걸음도 치다가 넘어지기도 했다가 옆으로도 걸어봤더라구요. 방황인줄 알았는데 성장이었네요. 앞으로 뒤로, 옆으로 나아가는 성장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도 계속 흔들리고 있어요. 그냥 우리 흔들려요 계속.. 뭐... 리듬도 가끔 타면서 흔들려요...
‘Untitled01’ 라이브 중에서 가장 좋아요! 가을 밤 공기가 물씬 느껴지네요.
오랜만에 듣네요 ㅎ
첫키스할때 나오던 노래가
이 노래였는데....
결국 노래만 남았지만
언제 들어도 좋네요
아 !
노래가 시작됨에 나오는 간주 소리는 정말 황홀해요.
세션 소리보다 작은 듯한 목소리에 담긴 가사는 더 매력적이죠.
고마워요,
2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정말 너무 좋아요. 음악해줘서 고마워요. 아주 많이 좋아해요.
콘서트에서 잘 봤어요. 늘 혼자 듣다가 둘이 들으니 더 행복하더라고요. 사랑해요. 매번.
내가 지금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공유하고 있어요,,,그 사람과 언제까지 인연이 닿을 진 모르겠지만, 그가 평온하기를 바라봐요.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 좋아
피부색이랑 패션이랑 헤어모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오존씨 공연인 것 같아요. 특유의 목소리를 따라하고 싶지만 쉽진 않네요 늘 응원합니다^^
You sound so earnest. This song sounds very sincere. Don’t understand Korean, but this song and how this artist sings it just sounds really right to weary ears. Thank you.
정말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좋아하는 노래이에요.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존님.
❤️🇧🇷
3:45 기타 칠 때 진짜 멋있다ㅠㅠ
아주 많이 사랑해요
흔들리는 내가 너무나 좋아요. 이제는.
아무렇지 않은
네 마음을 알았다면
아무렇지 않게
말할 수 있었다면
넌 그렇게
멀어지지도 않았겠지
내 마음대로 해도
넌 그렇게
변하지도 않았겠지
네 마음대로 해줘
넌 아무렇게나 숨겨
낯선 얼굴들을, 하나씩
아프게 던져놔
낯선 자국들을, 하나씩
넌 그렇게
지워지지도 않을거야
내가 그린대로
널 그렇게
기억하지도 않을거야
네가 그린대로
난 아파해야 해
눈을 감은 채 널
잊어버릴 때까지
And I said it's never over
Never ever over
아무렇지 않은
마음이 있었다면, 나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널 밀어냈을거야, 나쁘게
널 그렇게
기억하지도 않을거야
내가 그립도록
넌 날 지워가겠지
넌 날잊은 채
You’re never ever
going to be changed
이번에도
난 아파해야 해
눈을 감은 채 널
지워버릴 때까지
And I said it's never over
Never ever over
이번에도
난 아파야 해
문을 잠근 채 널
기다리는 것처럼
And I said it's never over
Never ever over
오존!!!🤗
너무 멋있어요 ㅠㅠ
Que lindo 💕💕💕
Canta muy bonito
I like
손이 어쩜 그렇게 예뻐요?
멋있다 오존~~~!~!~!~!!!~!~!~!!호우
0:50 소리가 튀어서 놀란거죠?
0:48 0:59
오빠 사랑해요
바람막이 예쁘다
1:53
자켓 이쁘다..
This song is beautiful
라이브도 똑같구나.. wow
마이클 잭슨 닮았네
프린스 환생한줄 ㄷㄷ
목소리가 안들리는데 가사도 안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