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친자식들! 모시고 사는 며느님 공 잊지마시고 진짜 잘해드리세요. 용돈도 보내드라고 선물도 사드리고 …. 내부모도 모시기 힘든데 남편도 없는 며느리한태 시어머니 다 책임지게 만드는건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님들도 입장 바꿔 한번 생각해 보세요.당장 모셔가라 하시면 지금 며느리처럼 할수 있겠습니까? 물질적으로라도 도와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며느님께 말이라도 이쁘게 하시고 생활비 보내 드리세요. 며느님도 인공관절까지 하시고 아픈분인데 힘든 농사일하시는거 안타깝네요.
그레도 최선을 다해 모시길.낮설은 요양병원이든 시설로 옮기면 비실비실 아주 일찍 사망합니다.살아계신것만도 축복이라고 여기고요.돌아가신후 후회하고 눈물흐리고 통곡해도 전혀 소용없습니다.어떤 종교든 효도는 막대한 공덕으로 천상 극락에 도움이 되고 지옥과는 멀어진다고 봅니다.제 아내도 치매중증 최고 좋은 귀저귀를 사용해도 바글바글 싸놓으면 벗길때도 꽉 잡고 벗지도 않으려합니다.벗기는 과정에서 바지 위 옷까지 뭍는경우도 있는데 손으로 띁어내고 세탁기아닌 손빨래를 해야지요.저는 화도나고 울기도 거의 그레도 주물럭거리며 빨아주는것이 최선입니다.후일 울어도 아무소용 없어요.방문 요양보호시와 보름씩 교대하지요.돈은 이럴때 쓰는겁니다.
어머니는 따님이 모시는게 좋아요 저도 친정어머니 100살에 돌아가셨는데 제가 마지막3년 모셨는데 손자키우면서 같이 했어요 결혼해서 떠나고 엄마를 바라볼시간도없었는데 엄마의 주름살이 그리 예쁘고 귀여운지 몰랐고 그연세에 문학적이며 말씨도 그리 곱고 예쁘신지 예전에는 몰랐네요 어머니는 딸이 모시고 아버지는 아들이 모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백수하시고 심장이 멎어서 가셨어요 사랑 한다고 말씀도 드렸어요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광경을 봐서 마음이 흐뭇합니다.. 116세된 시어머니를 모시는 며느리의 지극한 효심과 며느리를 향한 시어어니의 극진한 내리사랑이 보는내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요양병원에 계신 친정어머니가 새삼 떠올라 눈물이 핑 돕니다..😢 두 분 서로 의지하시며 늘 행복하시길 밥니다🎉
할머니 친자식들!
모시고 사는 며느님 공 잊지마시고 진짜 잘해드리세요.
용돈도 보내드라고 선물도 사드리고 ….
내부모도 모시기 힘든데 남편도 없는 며느리한태 시어머니 다 책임지게 만드는건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님들도 입장 바꿔 한번 생각해 보세요.당장 모셔가라 하시면 지금 며느리처럼 할수 있겠습니까? 물질적으로라도 도와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며느님께 말이라도 이쁘게 하시고 생활비 보내 드리세요.
며느님도 인공관절까지 하시고 아픈분인데 힘든 농사일하시는거 안타깝네요.
이건 재앙입니다.
아들 딸들도 자기 몸 간수 어려울텐데
자식들 다 돌아 가섰을거 같은데
이렇게 사는 분들 꽤 많아요 ^^
내가 낳은 자식이 남보다 못한경우도 많지.
당신 정신이 똑바로 밖혀있소?
며느님 복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참 아름다운 사람이네요
눈물이난다
할머니 울지마시고 오래오래사셔요
며느님은 '효부'소리도 듣기 싫을 겁니다.제가 그랬거든요.ㅎ
욕본다는 이웃이나 가족들의 칭찬도 지겨울때가 있지요.ㅎ
며느님 심성에 눈물난다…….복많이 받으세요🙏
눈물날일도 많다 ㅋ
효부상주세여
@@ULOS95어째 그리 황량 하신지요
@@ULOS95본인은 안겪어봤으니 모르겠지요 시어머니모시고 살아본 사람은 미운정 고운정 다들어서 짠한마음 있는거다 님은 인성이 매말라서 모르실듯 하네요~!
며느님. 존경합니다 116까지. 모신며느리가 대한민국에 또있을까요 축복합니다
할매하고 행복한 시간보네세요.큰절 드리고 싶습니다.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없습니다.❤
며느님이공경 잘하셔서 장수하시는가봐요
저도 같은 생각을..
며느님이 66세..
며느리는 60대로 보이는데 그럼 아들과 차이가 20살 이상 나는게 아니면 아들이 연상이라 해도 50대에 낳았다고????? 설령 아들이 아내랑 20살 차이라 해도 40대에 낳은건데..... 뭔가 이상한데.......
모든게 며느리님 덕분입니다
전생에.나라를.구하셨나봐요
며느님.존경합니다
건행을빕니다.
며느리가 참 좋은분이네요
시어머와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
천사 며느리덕에 건강히 잘 지내시는거라 생각되요
두분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빕니다~
남편도 없는데 남편 엄마를 돌보야하니
참 대단한 며느님이시네요
며느리가 잘 돌보기 때문에 오래 사시는거죠
@@jiyoon8905 저도 공감합니다!!
며느님 존경스럽네요 어머님 모시고 건강하시고 두분행복하세요
머느님 존경 합니다
무섭소
할머니 할머니 오래 오래 사세요 며느님도 건강하세요
요양병원 안가시고 집 에
사시는게 얼마나 복 받으신건가요?
세상 누구보다 행복 하게 사시다 가셨네요 ❤❤ ❤
건강하셔요
며느님도
복바니받으실거예요
본받아야하는데
정말훌륭하시네요~~
할머니 돌아가셨어요??
가셨나요?
며느리님 대단하시네요😮😮
네 돌아가셨답니다 ㅠㅠ
할머니 치매도 없으시고 건강해 보이셔서 너무 좋네요~ 며느님 정말 좋은 분이세요. 두분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며느님은 효부시고 며느리 굶을까봐
삶은 계란 챙겨가시는 할머님 마음도 너무 감동입니다
나도모르게 눈물이
😊@@시골농부-w7h
대단한 며느님 효부상 받아야 겠어요 복많이받으세요
며느님 덕이 크시네요~ ㅎㅎㅎㅎㅎ
할머님이 건강하셔서 참 다행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건강한 장수가 최고지요~
며느님~ 이젠 좀 쉬엄쉬엄 건강 우선 생각하세요~~~❤
며느리 대단하네요
며누리 도와주는 할무니 오래사셔도 될듯😂😂😂
너무 눈무납니다 며느님 대단히ㅡ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19금-유지-채널 관심없어
세상에 복받으신 할머니세요 머느님도 할머니신데 어쩜저리 착하실까요
두분이 의지하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며눌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머리를 잘빗으시고 동백기름바르시고 남도이쁘게해주시고 육식하시고 새옷이쁜옷 좋아하시고 바닥에서 식사하시고 사과 농사 하시고 설거지하시고손빨래하시고 농담도 즐기시고 널고 덧받에 풀뽑기 점심 꼭드시고 계란삶아며느리 점심 챙기고 서로말 동무 해주고 친구 처럼 사시고 116세 할머니 사과 끓여 드시게 하고 바느질도 하시고 훌륭한 멋진할머니 사랑합니다.🎉❤🎉❤🎉❤
대단하네요 며느님
할머니 복 받으셨네요
며느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좋은일 꼭 있을겁니다
어른신 사는날까지 건강하시고 감사하면서 삽시다
며느님 효부상받으실분
인성이 대단하신분 입니다.
시어머님 을 잘모시고.사시는
며느님 하늘에 복 받으실분.🎉🎉🎉
할머님.더욱 건강하셔서.
며느님을 보호해주셔야 합니다
🎉🎉🎉
효부상 받은걸로 압니다
저 며느리도 남편이 일찍 돌아가셨죠
뭐야?
저 서울놈 기자 버릇이 없다!
남편도 없는데 홀시어머니를 저렇게 모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할머니가 아드님은 먼저 보냈지만 딸보다 귀한 딸을 얻으셨네요.
100세가 넘으신 시어머니가 환갑을 훌쩍넘은 며느리를
엄마삼아 서로 의지하면 살아가는
모습이 넘 흐뭇하고 존경 스럽네요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며느님도 건강하세요
며느님 너무 고맙습니다ㆍ
할머니도 정신도좋고 볼쌍해 보입니다ㆍ🎉🎉🎉
할머니 대단하십니다
며느님 도존경합니다
할머니모시고 행복하세요
❤❤❤
며느님 존경합니다 진짜로 대단합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며드리님 대단하시네요
건강하세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
살고싶어 살겠어요
얼마나 사는게 힘드실까
할머니 사시는동안 건강하세요
따님은 힘내시고요
그럼 그럼 맞습니다
며느리 입니다ㆍ
정답입니다 살아보니 이해가 가는 말씀입니다 ㅎㅎ 살고싶어 사는것 보다 살아있으니 사는거죠
죽지못해 산다는 말도 있죠.
며느님 진짜 대단하시네요 자식들이 복 받을 껍니다 지금이라도 자기인생을 즐기고 사셨으면 하네요
며느리님
정말훌룡하시네요
세상에나 며느님이 넘 인상이 조으시다 맘이 고우시니 얼굴에 나타납니다
며느님 홍준표 닮음~~
두분넘감동임니다건강하시고위지하면서행복하게보네세요
참 착하고 어진 며느리네요 꼭 복 받으실겁니다 . .
훌륭하세요 며느님
정말. 보기 좋습니다
며느리님께. 감사에 말씀 드립니다
효녀 며느리입니다
복많이 받으세요ㆍ
존경 합니다
두분 모두 오래 오래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120세 하셨음 좋겠네요
참 대단한 며느님이시네요
존경 합니다
젊었을때 남편 사별하고 혼자서 시어머니 모시고 산다는게 쉬운일이 아닐텐데 수술한 몸으로 농사일 하는것도 그렇고~
건강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
70도 안됐는데
무릎 인공관절 수술한 며느리~
무릎접고 바닥식사할만큼 관절튼튼 시어머니~
에효^^
며느님 정말 대단하시고 훌륭하십니다 전세계에서 큰상을 내려야할것같습니다👍👍👍 할머님 천복만복을 받으셨습니당
사시는날까지 며느님하고 살갑게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당 며느님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마음을 다잡아갑니당🥰🥰🥰
할머니 보니 역사를 보는것같아 눈물이 나네요 일제시대 육이오전쟁 수많은 일들을 겪고 저 많은 나이에도 잠시도 안쉬고 일을 하시는 할머니 부지런 하시네요 가시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ㅡ336
복받으이소
며느님한테 고부상 드려야합니다 정말존경스럽습니다 ~~♡
두분께 힘찬 박수를 보냄니다 아무조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난 왜케 눈물이 날까요 할머니가 되어 봤다가.... 며느님도 되보구요...두분 전생에 부부?? 존경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며느님 할머니어러신도 대단하시며
두분 건강히 잘 ~~사실길요
정말 효부상드려야합니다
와~ 예전에 나오셨던 고부님들이시군요
며느님 참 대단하신 분이지요
5년전 영상이라 지금 근황이 궁금하네요
살아계시는역사 어르신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셔요^^
이런 며느님은 나라에서 상을 크게내리셔야 합니다 며느님 존경합니다 요즘 이런 효부가 또 있을까요 대통령상 줘야합니다
공감합니다!! 친부모도, 버리는 요즘 세상에,
가장 어려운 시어머님을 남편없이 모시는
사랑의 손길❤️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천사 며느님👍 자손 대대로 축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
1년의 한번 며느리 집 가기도 힘든 세상에
며느님 참으로 휼륭하신 분이시네요
며느님효성이 대단해 요 꼭복받을겁니다 요즘 세상에 이런일이 드물지요
대통령 꼬라지,,,,,차라리. 국민들이 주는상 만들어라
며느리 66세에 인공관절 수술하시고 고생많으 셨네 사시는동안 아프지 마시고 두분 건강하세요
정신이 온전하셔서 천만다행이다.
며느님 눈물나게 감사합니다.복 많이 자손 대대로 복 받을 것입니다
훌륭하신 며느리님이세요👍👍
두분 사시는 날까지 건강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
솔직히 딸도 힘듭니다.
제 친정어머니 96세요.
요양원은 안가신대서 저가 시골와서 모십니다.
고집에 아집에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싶어요 ㅠㅠ
우리엄만 97세 7년째 함께사는데 ㅜㅠ 저며느님 속은 문들어집니다~~
힘내세요 요양원 보내지 마세요 갈곳이 안됩니다
돌아가시더라도 집에서 모시는게 효도입니다
친정어머니도 내 어머니인데 부모 원대로 해주는게 좋습니다
힘은 들겠지만 참고 이겨내세요 큰 복이 올겁니다
그레도 최선을 다해 모시길.낮설은 요양병원이든 시설로 옮기면 비실비실 아주 일찍 사망합니다.살아계신것만도 축복이라고 여기고요.돌아가신후 후회하고 눈물흐리고 통곡해도 전혀 소용없습니다.어떤 종교든 효도는 막대한 공덕으로 천상 극락에 도움이 되고 지옥과는 멀어진다고 봅니다.제 아내도 치매중증 최고 좋은 귀저귀를 사용해도 바글바글 싸놓으면 벗길때도 꽉 잡고 벗지도 않으려합니다.벗기는 과정에서 바지 위 옷까지 뭍는경우도 있는데 손으로 띁어내고 세탁기아닌 손빨래를 해야지요.저는 화도나고 울기도 거의 그레도 주물럭거리며 빨아주는것이 최선입니다.후일 울어도 아무소용 없어요.방문 요양보호시와 보름씩 교대하지요.돈은 이럴때 쓰는겁니다.
어머니는 따님이 모시는게 좋아요
저도 친정어머니 100살에 돌아가셨는데 제가 마지막3년 모셨는데
손자키우면서 같이 했어요
결혼해서 떠나고 엄마를 바라볼시간도없었는데 엄마의 주름살이 그리 예쁘고 귀여운지 몰랐고 그연세에 문학적이며 말씨도 그리 곱고 예쁘신지 예전에는 몰랐네요
어머니는 딸이 모시고 아버지는 아들이 모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백수하시고 심장이 멎어서 가셨어요
사랑 한다고 말씀도 드렸어요
@@김정숙-s9b2u 가장 큰 효도는 내가 예수믿고 구원받아서 부모도 교회 인도하고 구원을 얻게하여 그 영혼이 천국으로 가게 해야 합니다 진짜로 천국과지옥이 존재합니다
보기가 넘 좋습니다 두분이 의지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 응원합니다 갑자기 하늘에 계신 울 엄마가 몹씨 그립고 짠하네 눈물이 핑~😢😢😢
오래 산다는 건 축복이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먼저 보내야하는 슬픔도 있지요.
영화 그린마일드에서의 대사. 그대로네요
오래 산다는게 꼭 축복은 아닌 듯...ㅜㅜ
하늘의 뜻이기야 하겠지만 뭐든지 적당해야지~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괞히 있는게 아니죠.
내가 저렇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할머니 목소리고 기억력이고 모든것이 저보다 훨 나으시네요 착한 며느님과 재밌게 잘 지내세요 오래오래 , 아드님산소 벌초까지 아휴 눈물나네요
며느님 심성이.참
고우시고
부모님께 효도하니
복많이 받겠습
니다
흐뭇하고
아름다운 세상 한페이지를 잘봤습니다
이런 방송은 국민 전체가 보게 해서 교육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고등학생~대학생들이 꼭 봐야 합니다.💞💞💞
왜요...?????? 전 굳이 제 자식 보여주고싶지않은데 ㅋㅋ
며느님 .대단하시네요
건강하세요
보는 내내 미소를 짓게 만드네요. 너무 아름다운 두 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두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장수인들 보면 성격 꼬장꼬장하고 자기 주장 강하고 부지런하고 자존심이 강함..., 성격 착하고 남 의견에 무조건 따라가고 양보하고 유한 성격은 사실 속은 문드러지고 스트레스 풀지 못하고 심장이 약해 오래 못 삶. 정치인들 대부분 장수함.뻔뻔하고 심장이 강함
😂
전 오래살겠다😊
그러고보니 딱 맞는 말이네요
ㅋㅋㅋㅋ
성질 고약한 할아범들이 오래 살고 옆에서 수발 들던 할머니 먼저 가시는 경우 꽤 많죠. 원래는 여자가 더 오래 사는건데 ㅎ..
며느님 하느님
정말천성이 고우신분입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며느님 인성이 참고우십니다
힘든삶이실텐데
어머니를 잘모시는 며느님
인성짱이십니다
며느님도 좋고 시어머님도 좋으시네요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보기 좋네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루룩~~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며느님 참착하시네요 지금 세상에 이런분이 계신다니참 훌륭하신분 복많이 받으세요.~😂
안돌아가시는대 어쩌누~~
사람목숨이 하늘에 달린것을ㅜ
아프지만 말고 사시는 그날까지
편히사시다 가셔야지요😊
그러니 인명제천이라는말이 괜히 나온거 아닐까싶어요.
@@송영은-r3r인명은제천 정답요
할머니 귀볼장난아니네 부처님귀
진짜 장수관상이네요..^^
너무착한 며느리 행복하시고 자녀복많이받으세요 ~
효부며느리와 할머니 참보기좋습니다 두분다 건강하세요~^
대단한 며느님
최고십니다ㅡ❤
할머니 지금도
살아 계시나요ㅡ❤
돌아가셨대요
며느님분 찡 하네요.
건강 하세요.
자식분들도 잘 되실겁니다.
저 나이에 지금도 맘데로 하니
스트레스는 없겠네요
참지않고 자기 하고 싶은말 행동 맘대로 다 하셔서 오래 사시는 겁니다
훌륭한 며느님이네요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사세요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광경을 봐서 마음이 흐뭇합니다.. 116세된 시어머니를 모시는 며느리의 지극한 효심과 며느리를 향한 시어어니의 극진한 내리사랑이 보는내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요양병원에 계신 친정어머니가 새삼 떠올라 눈물이 핑 돕니다..😢
두 분 서로 의지하시며 늘 행복하시길 밥니다🎉
저분들이 인연은 도대체 무슨 인연일까 궁금하네요
@@maratonffha3032 악연
우왕 할머니 정정하시네요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에구 며느님 얼마나 힘드실까ㅠㅠ
전생에 부부가 아니셨을까?
서로 의지하시는 듯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천사입니다
진정존경한효부님입니다
두분오래오래장수건강하세요
대단하십니다~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한머니 복이 많네요
너무 착한 며느님 덕분에
116세까지 사셨네요
며느님한테 잘해주세요
요즘세상에 이런효부가있다니
많은자식들이 이영상을보면서
반성하면서 부모님께 효도하면서살겠습니다보는내내
가슴이찡해서. 눈물이났습니다 며느님께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며느님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와 할머님 저보다 눈이 밝은시네요.바늘에 실도 꿰시고 채식해야 한다는말 다 거짓부렁 고기도 잘 드시고 식사도 잘하시네
연세드시면 눈이 다시 좋아진데요
100세까지 사신어머니도 눈 밝으셨어요
할머니를 잘 이해하고 보살피는 효부 며느리가 대단하네요.
할머니의 장수의 비결 중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이네요.
술담배 안하시고 얼마나 부지런한 생활을 하셨으면 저리 말씀도 잘하시고 정정할까요.
정말 귀감이 되시는 분이네요.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일본 장수 마을에 사시는 100세 이상인 분들은 술 담배하시고도 장수합니다 ㅎㅎ 술 담배가 원인은 아니죠 ㅎ 하나도 모르시는듯 ㅎㅎ
맨날 운동하고 규칙적인 생활해도 사람가는데는 순서가 없는듯해요.
운명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확률상 운동하고 나쁜거 않하는게 좋겠지만여.
돈많고 건강관리 아무리해도 저리 오래 사신다는거는 아무래도...
그냥 살아 있을때 재미나게 사는게 좋은거 같아여 언제 갈지 아무도 모름...
맞아요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도 술담배 다하시고 장수하셨어요 @@루루-j4i
며느님 정말 감동입니다 ❤
부지런한 할머님도 복 많은 좋은분이시라
이런 며느리가 함께 사시는듯도....
두분 건강하세요 🎉🎉🎉
며느님 ! 어르신이 부지런하셔서 도움되겠네요
사랑도 대단한 할머니~~~😂
할머니 116세 신데도 103세우리어머니보다 더젊으세요 부럽읍니다 며느님이 정말대단한 효부시네요 복많 히받으시고 부디 건강하셔야 햬요~❤❤
할머니 보면서 우리 시어머니 생각났어요 지금은 돌아가셨고 돌아가시기전 5년정도 함께 살았는데 어머니께 못해드린것만 생각나서 많이 울었어요~
와 116세... 바늘귀도 꿰시고.. 벌초도하시고...
건강히 다하시는 그날까지 잘 지내시길~~~
효부 며느님은... 누가 돌보실려나
참 비어가는 지방 농촌이 한편으로... 내마음이 한심스럽네요
건강하게 오래사신 할머니도 대단하시지만 묵묵히 효도하시는 며느님 정말 존경합니다
내어머니도 2년 모셔보니까 죽을만큼 힘이 들던데 46년의 세월을 변함없이 묵묵히 모시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다른 형제분들 며느님한테 잘해야 됩니다
정신 바르시고 일상을 별일없이 잘 하시니 요양원 가실 필요 없지요. 생명의 복을 타고 나셨습니다. 며느님도 후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가장 아름다운 동행이시네요~~
모쪼록 두분 더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며느님! 존경합니다! 난 저렇게 모할거 같아요!!! 난 86까지만 살다 가고픈 마음인데 그게 어디 뜻데로 되겠나요! 그냥 바램이요😊
할머니 며느리 두분 오래오래 건갈하고 행복하세요
며느님 건강잘 챙기시고 너무나 벅찬 효부입니다❤❤
부모님 가실때까지 모시고 살아본 딸의 입장에서 며느님 정말 인성 대단한 분입니다.며느님 베푼사랑 다시 배로 받아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할머니 진짜 며느님 잘만나셨네요
복도 많으심
할머니아프지마시고며누리하고
오손도손오래오래사세여
가슴이 뭉클한 영상이네요. 며느님 정말 심성이 좋으신 분이시네요. 할머니도 며느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며느님 대단하세요
며느님이 대단히 착하시네요
복 받을거예요~~
나도 아버님 연세96세 어머니 연세 94세 살다보니 53년 같이 살고있지요 많이 힘듭니다
존경합니다 진짜 👍
❤❤❤❤❤❤❤❤❤❤❤❤❤❤❤
정말 힘든일이네요 요즘사람은상상할수없는일입니다
나라에있는福 다받으소서,
하늘에 쌓으시고 자제분들 복 많이 받으시고 잘풀리실거에요
존경합니다
며늘님 복받을겁니다
할머니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너무오래살면
주변친구들도 다 하늘나라가고
자식보다도 오래살게되면ㅠㅠㅠ
오래사는게 천벌인듯싶다
그래도 아파서
병원에 안가시고
사시니 그나마 다행
며느리는 60대로 보이는데 그럼 아들과 차이가 20살 이상 나는게 아니면 아들이 연상이라 해도 50대에 낳았다고????? 설령 아들이 아내랑 20살 차이라 해도 40대에 낳은건데..... 뭔가 이상한데.......
그거 살아보고 얘기하는 거에요? 먼저 간 사람들이 오래사는 사람에게 뭐 저주라도 할까요? 이상한 생각하네
@@user-kr7jekxkbr5sje 에휴~말귀도 못알아들으셔...
본인보다 먼저 간 자식들은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만큼 남은 인생 ,슬픔의 세월을 산다는 뜻이에요
며느님 요즘 사람들의 자화상입니다 할머니도 오래오래 더건강하시고 며느님도 건강하세요 화이팅 하시고 모든사람들이 배워야할 모본이시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이고 며느리 정말 힘드셨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