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역사속에 여자는 남자에 비해 명백해 차별되고 권력에서 벗어나 있었다. 이제 인권의 중요성이 인정되고 여남의 능력의 가치가 서로 다르지 않음이 증명되는 시대에 과거의 여성 차별을 벗어나고자 혹은 반동시키고자 하는 움직임에 이제는 남성 차별 남성 혐오라며 떠들어 대는것은 아직 수술도 시작안했는데 아프다고 떠드는 것 같다.
명언이네요. 규제는 정서를 기준으로 해선 안된다. 첨단 공포증이 있다고 뾰족한 물건 다 없애고, 공황장애 있다고 사람들의 집회를 전부 금지시키고, 고소공포증 있다고 건물 3층 이상 짓지 말라고 규제할수 없듯이, 어떤 여성들에게 어떤 발언이 트라우마가 된다고 해서, 불편함을 야기한다고 해서 그것을 금지시킬수는 없는 것이다. 참 간단한 이치인데.
바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생각이 관철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영진님이 방송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서로 도와가면서 사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좋은 점은 서로가 많이 도와가면서 사는 사회가 되가고 있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나만 느끼는 것인지도 몰겠지만, 위기에서 강해지는 거 같아요. 모두 서로 도웁시다. 제발.
혐오로 평등을 바랄 수는 없습니다 혐오로 무언가를 지지 할 수는 없습니다 혐오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성평등을 주장하면서 동시에 상대의 성을 비하 할 수는 없습니다 말과 행동이 다르면 그 진정성은 훼손되기 마련입니다 하......이젠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진짜
엠비씨가 늘 그런식. 저번에 두데 윤도현에서 주병진으로 바꾸려다 욕 먹어서 윤도현 주병진도 잃었고, 그 과정에서 배철수까지도 날아갈 뻔 한 일이 있었다. 그냥 시류에 영합하려고 정영진 쓰고 싶었던거야. 김비서에서 최욱 나오고 있으니, 비슷하게 보이고 싶었던거지. 잔머리의 대가들
와... 역시 노동 문제 연구하시는 분이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속이 넘나 시원합니다ㅏㅏㅏㅏㅏㅏ 제 생각에도 참칭 페미니스트들의 가장 큰 착각은 모든 문제를 성대결 구도로 본다는 거예요. 세상 문제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그냥 되게 극단적인 예로, 현 자본주의 중심의 세계에서 백인 부자 여자하고 아시아 가난한 남자 중에 누가 더 차별받을까요? 제발 문제를 다각도로 보고, 비판과 대안도 생산적으로 논의 좀 합시다.
김용민 tv 좋아해서 자주 보는 편이지만 이번 편은 정말 좋은 방송이었습니다. 남성을 옹호하는 듯한 내용이라 그렇게 생각하는 것 아니냐는 분도 있을 수 있지만 페미니즘과 여성혐오가 마치 정치적 도구가 되어 지역감정이 사라지고 있는 상황을 파고 드는 것 같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균형적 시각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교육의 영역에서부터 변화를 가져와야 근본적인 대책이 아닐까 싶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정말 훌륭한 내용이었습니다.
자나깨나 검찰조심 가족사기단 치욕의 역사 ✔
소오름이 섬득함니다 끔직한 일임니다
부폐세력들😎
똘똘 뭉쳐서
지들 방식대로 평생을 권력에 기생하며
정의는 버리고
권모술에만 능통한
군 검찰💀
모든 악의 근원은 대부분
친일로부터 나온다💀
지금까지
내가 생각했던 27세 변호사
인권운동가
이재명
처절한 삶
노무현을 만나고
삶의 반전
나는
이재명을 지지한다🙋
성범죄에 남여가 어디있습니까? 저도 여자지만 여자들 툭하면 패미 어쩌고 하는데 패미니즘이 이런데 이용되는건 아니죠. 범죄, 특히 성범죄는 어느누가 됐던 엄벌에 처해야됩니다.
이재명은🌏합니다
국민들도🌍함니다
이선옥작가는 참으로 소중합니다. 자주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합니다.
👍
이선옥 작가가 남성 편을 드는게 아닌데,
꼴페미들이 저 쪽 편이라 논리도 없는 비방을 하죠.
ㅎ ㅐㅗㅗ
이선옥 작가님 공감하고갑니다
작가님 ~말씀 공감합니다
"정영진, 은하선의 싱글벙글쇼"
빵 터졌다.
이렇게 방송 잘하는 김용민을 사랑한다.
이런 김용민을 포용 못하는 사회가 슬프다.
저두요
김엄마.
김엄마~~날 낳아준 엄마는 아니지만 따랑하고 응원합니다!!!
이선옥 작가님 존경합니다. 구구절절이 공감합니다.
이선옥 작가님은 정말 말도 잘하시고..똑똑하시고..대단하십니다...남녀 평등을 위해..권리의 정의를 위해 계속 힘써주세요 ^^
혹시 이선옥티비 구독안하셨으면 구독 부탁드립니다 이선옥작가님 책도 좋아요
기나긴 역사속에 여자는 남자에 비해 명백해 차별되고 권력에서 벗어나 있었다. 이제 인권의 중요성이 인정되고 여남의 능력의 가치가 서로 다르지 않음이 증명되는 시대에 과거의 여성 차별을 벗어나고자 혹은 반동시키고자 하는 움직임에 이제는 남성 차별 남성 혐오라며 떠들어 대는것은 아직 수술도 시작안했는데 아프다고 떠드는 것 같다.
@@인절미집사-m5l 염병하네. 이 영상을 보고도 이딴 멍 멍이 소릴 배설하다니 구역질 나온다. 여성이 벼슬이냐? 도대체 지금 세상에 남성 역차별이 있음 있었지 여성 차별이 얼마나 있다는 건지. 기득권에서 짜놓은 프레임 갇혀 혐오를 조장하는 꼴이라니 ㅉㅉ
@@인절미집사-m5l 시대를 변화시키려는 움직임이 페미니즘이라면 왜 반발이 없을까요? 기성언론 중에 페미니즘 공격하는 언론이 있덥니까????? 오히려 언론이 나서서 페미니즘을 성역화 시키고 떠들어 대는데 이게 뭔가 이상하지 않아요????
방송에선 가차없이 하차시키고, 기레기들이 엉터리 거짓 기사를 쓰는 것에는 왜 아무런 조치를 못합니까 ? 답답합니다 !
윤섯엿
나는
법무부장관의 부하가
아님니다
만 천하에 법 위에 군림한다
조직을 위해서💀💀💀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명언이네요. 규제는 정서를 기준으로 해선 안된다. 첨단 공포증이 있다고 뾰족한 물건 다 없애고, 공황장애 있다고 사람들의 집회를 전부 금지시키고, 고소공포증 있다고 건물 3층 이상 짓지 말라고 규제할수 없듯이, 어떤 여성들에게 어떤 발언이 트라우마가 된다고 해서, 불편함을 야기한다고 해서 그것을 금지시킬수는 없는 것이다. 참 간단한 이치인데.
이선옥 작가님은 정말 말씀을 잘하시네요. 요약도 깔끔하고. 존경합니다.
김용민, 정봉주, 정영진에게 덫씌어진 족쇄를 풀어줘야 합니다.
언론개혁을 통해 반드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속시원하네요
저는 정영진씨의 논란이 되는 발언이나 그런 건 전혀 모르지만 이선옥 작가님이 말씀하시는 프리랜서들의 노동권, 권리와 관련된 발언들은 무척 공감이 됩니다. 거대한 방송사의 이런 갑질들 하루빨리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이선옥작가라는 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지극히 상식적인 말씀을 하시네요. 공감 백배 만배입니다.
진정 페미니즘의 의미는 혐오나 폭력은 아닐껍니다
크게 되실 이선옥 작가님...사안을 보는 눈이 논리적이며 날카롭고 포용적이라 매우 좋습니다
시대의 지성 이선옥 작가님. 늘 건강하시길
정말 좋은 특강이었습니다
이선옥작가님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그래!! 세상에 남자 아니면 여자인데 사이좋게 삽시다!!!
언론의 선동질이 가장 문제다. 여자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과거의 잘못으로 사과한 사람을 계속 매도하는 자들이 모두의 적이다.과연 그들은 약자 여성의 편일까!? 남자.여자 편 가르지 말자.작가님 말씀 감사합니다.
한해에 처명 이상
고난도 노동문제 생존문제
이선옥 작가님이라는 분이 있다는걸 알게 된 소중한 시간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이선옥 작가님 덕에 많이 배웁니다.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이선옥 작가님 말씀 몰입감 100%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정말 반가운 이선옥작가님!!! 시원통쾌합니다. 자주 나와주세요!
이선옥 작가님 의견이 구구절절 옳은말씀 20대 남성들의 현재 구조가 안타까워요 앞으로 저출산 문제로 연계될 텐데 진보진영이 정말 진보인지 정치가 앞으로 세대들 및 국가 미래를 바라보는건지
단단한 개인 공감합니다.
꼭 보겠습니다.
57:14 피해자는 정체성이 아니고 상황이라고 말씀하신 이선옥 작가님의 말씀에 감동하고 글 남깁니다.
이선옥 작가, 정말 훌륭한 분이시네요.
진짜 개공감합니다!
최근 요몇년동안 여성피해의식이 상당히 강해졌다라고 느꼈던 시민이에요
선생님 긴말씀 지루함 1도없이 아주 공감하면서 잘들었답니다
어쩜 저랑 생각이 이렇게 같을수있는지....
대단하시고 엄지척 올라갑니다!
알!찬! 내용입니다~~
오늘의띵언 규범의 기준은 불편함이 될수없다
단단한 개인 책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믿고 사는 이선옥 작가님 책! 응원해요~
너무 속시원한 말씀을 감사합니다. 성감수성은 남여를 떠나서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ocket2328 윗 분은 여자에게는 책임을 묻지않고 남자에게만 과도하게 적용하는 현재의 성감수성 문제를 지적하는듯 합니다.
매불쑈를 통해서 본 정영진은 여혐이거나 그런 사람이 아니다. 다만 여성문제에 대해 자기 의견이 뚜렷한것이다. 그 사람이 천박하게 여성을 비하하거나 그런 얘기 들어본적이 없다.
한국에 이런 작가분이 계셨군요. 정말 단단하십니다!!
이선옥 작가님이 한 번 입 열었다 하면 정말 제 속이 다~~~~ 시원해집니다!!! 어후~~ 속 시원해!!! 맞습니다~~ 그게 바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이예요~~~!!! 그 어떤 사이다도 이렇게 시원한 사이다는 없습니다!!!
본인들 생각과 다른 말 조금만 하면 다 여혐이라고 몰아부치고
도대체 그런 생각으로 무슨 패미를 한다는거야
그알에서 듣고 김용민tv에서 또 뵙네요 우와~~~~~
이선옥 작가님의 논리 정연한 말씀에 구구절절이 공감합니다.
건강한 성평등
이선옥 작가님 응원합니다!!!!
이선옥 작가님, 작가라는 직업때문이라 그런지 삶의 깊이 내공이 달라서인지
정말 말씀 잘하시네요. 조리있고 일목요연하게 참 부러운 달란트입니다.
이번에 처음 알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바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생각이 관철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영진님이 방송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서로 도와가면서 사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좋은 점은 서로가 많이 도와가면서 사는 사회가 되가고 있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나만 느끼는 것인지도 몰겠지만, 위기에서 강해지는 거 같아요. 모두 서로 도웁시다. 제발.
빛선옥작가님 ㅜㅜㅜㅜ
작가님~~정기출연 해주세요~~
이런 발언 많이 해주셔야 많은사람들이 생각이 깨입니다~~👍👍
이선옥 작가님~재미있게 얘기를 풀어주시네요~
혐오로 평등을 바랄 수는 없습니다
혐오로 무언가를 지지 할 수는 없습니다
혐오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성평등을 주장하면서 동시에 상대의 성을 비하 할 수는 없습니다
말과 행동이 다르면 그 진정성은 훼손되기 마련입니다
하......이젠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진짜
올해 방송되었던 관훈라이트 중 최고였습니다. 이선옥 작가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이선옥 작가님 진짜 너무 호감이세요. 책 사볼께요!!
이선옥 작가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엠비씨가 늘 그런식. 저번에 두데 윤도현에서 주병진으로 바꾸려다 욕 먹어서 윤도현 주병진도 잃었고, 그 과정에서 배철수까지도 날아갈 뻔 한 일이 있었다. 그냥 시류에 영합하려고 정영진 쓰고 싶었던거야. 김비서에서 최욱 나오고 있으니, 비슷하게 보이고 싶었던거지. 잔머리의 대가들
요즘 생각해 보니... 페미니스트들은 참 불행하게 사는 거 같아요. 자신들이 불행하니까 남들도 불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가 진심 걱정됩니다.ㅠㅠ
반갑고 중립적인 시선을 ... 고맙게 보고 있어요
이선옥 작가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앞으로도 남녀가 동등하게 대우 받을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참 심각한 상황이네요.왜 이렇게 편을 갈라 가면서 살아가는지. 세대 갈등을 넘어 남녀 갈등까지..부디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도록 조금이라도 애써 봤으면 싶어요.
정말 바꾸어야될 우리의 방송문화 와 성 문화 입니다
이선옥 작가님 좋은 말씀 정말 잘 듣고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용민TV에서 대박예고!!!
김용민 정용진의 싱글벙글쇼 해주세요
90년대이후 남성들 불평등의 한풀이도 해주시구요~~~
게스트는 이하선작가
김용민 넘 좋다.
이선옥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고맙고, 반가운 이선옥 작가님! 종종 출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단단한 개인 구입했는데요, 정말 추천합니다)
그리고 민동기 기자님, 정상근 기자님, 김용민 PD님 정말 고맙습니다.
김엄마님~우먼스플레인2해야겠어요~
오늘 이선옥작가님얘기들으니..꼭필요한프로그램인듯~
눈물이 나는 내용입니다.ㅠㅠ
이선옥 작가님 밀씀을 듣다보니...이해 되는 부분이 많네요.....
이런 토론
좋습니다. 많은 이야기와 토론이 있어야겠죠! 서로 이해하는 방법을 찾지 않으면 계속 한쪽이 다칠것 같습니다.
진짜 와... 촌철살인이다... 관훈라이트 중 역대급...입이 떡 벌어짐
다시 보아도 명작입니다.
이선옥작가님 덕분에 많이 알게 됩니다
진짜 기레기들은 징벌적 손해배상이 생기지 않는 이상 바뀌지 않을거라 본다.
성도 다름과 틀림이 존재한다는
이선옥 작가의 강의 좋습니다.
그때당시 정영진 개털려고 생쇼하는거 봣고 서민교수 찌질거리는것도 봣고 정영진 지켜주지 못한거에 나름 빚진 기분이고 청년들을 볼때마다 부끄럽다.
이게 방송 이다.
작가님 오랜만에 출연하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작가님께서 마지막에 해주신 말씀 너무나 깊이 마음에 새겨지네요 좋은 말씀 잘 기억하고 저 자신부터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이선옥 작가님 책을 꼭 읽어야겠어요. ^^
젠더갈등이 세대 갈등 까지 이어지고 있음. 윗세대가 당한 차별이 있던걸 윗세다가 아래세대 여성들이. 말하는걸 보고 맞다 그렇다고 하면 젊은 세대 남성은 어이가 없음
어떻게 보면 가해자인 윗세대의. 책임을 아랫세대 한테 떠넘기는 것처럼 보여서
와... 역시 노동 문제 연구하시는 분이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속이 넘나 시원합니다ㅏㅏㅏㅏㅏㅏ 제 생각에도 참칭 페미니스트들의 가장 큰 착각은 모든 문제를 성대결 구도로 본다는 거예요. 세상 문제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그냥 되게 극단적인 예로, 현 자본주의 중심의 세계에서 백인 부자 여자하고 아시아 가난한 남자 중에 누가 더 차별받을까요? 제발 문제를 다각도로 보고, 비판과 대안도 생산적으로 논의 좀 합시다.
이선옥 작가님 여남의 입장을 넘어서 시대철학적 말씀 정말 .. 경청하고 있습니다정말.
권리의편에 서라 메모...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품격만 지킨다면 서로의 다름은 이해해주는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선옥작가님 자주나오세요 너무유익합니다~^^
이선옥tv구독완료!
이선옥작가님의 말씀에 적극 공감하며, 이는 토론의 장을 공론화하는 다양한 방송컨셉이 생겨나면 좋겠네요.
이선옥 작가님
명쾌한 논리에 동의와 공감을 표합니다
뭔가에 미치면 얻는 것보다 잃는게 많다
스스로의 힘으로 빠져나온 사람끼리 뭉쳐진 사회가 되면 사회변혁 쯤은 가뿐하게 따라온다
김용민 tv
좋아해서 자주 보는 편이지만
이번 편은 정말 좋은 방송이었습니다.
남성을 옹호하는 듯한 내용이라 그렇게 생각하는 것 아니냐는 분도 있을 수 있지만
페미니즘과 여성혐오가
마치 정치적 도구가 되어
지역감정이 사라지고 있는 상황을 파고 드는 것 같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균형적 시각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교육의 영역에서부터 변화를 가져와야 근본적인 대책이 아닐까 싶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정말 훌륭한 내용이었습니다.
이번 편이 좋으셨으면 유튜브에서 우먼스플레인이나 이선옥TV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선옥 작가가 조금 더 사회적 발언권과 영향력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은 이미 거대한 권력집단이 되어, 검증받지 않는 폭력집단이 된 느낌입니다.
얼치기들이 몰려다니며...
큰일이네요
김엄마 정영진 방송천재 화이팅
이선옥작가님 응원합니다
방통위는 범죄자집단 채널a와 tv조선 재승인 해주면서 한 개인의 발언을 심각하게 우려한다는 것이 코메디다
👍
김용민TV 화이팅! 이선옥작가 화이팅! 단단한개인 화이팅!!
마음을 열고 세계를 봐
이선옥님은 좀 더 많이 유명해지셔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이선옥 작가님 우먼스플레인부터 멋지게봤는데 더 멋져요 조목조목 잘근잘근 감사합니다^^
맞아... 우먼스 플레인 다시합니다...
권리의 편에설때...
멋지다...
이선옥 작가 출연했네요... 반갑습니다.
김용민 선생, 이선옥 작가 좀 많이 출연시켜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이선옥 작가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김엄마님 작가님 방송 하나 만들어주세요!!
이렇게 특집으로 뵈니 반갑내요!
이선옥 작가님 너무 멋있어요 ㅎㅎ
와~ 속이 다 시원하네요. 진심을 다해 여성부 장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성부는 걍 폐지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