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님은 똑똑하고, 양심도 좀 있으시고,세상보는 안목도 뛰어나시고.. 솔직함도 필요에 따라 있으시지만 항상 시간이 지나고 나서 라는게 포인트죠 중심에 서는 법은 없는거 같습니다. 마음도 악 하지는 않아 보이는데~ 머리가 똑똑한만큼 요리조리 피해다니는 언변과~~ 아참 그냥 시나 소설 작가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문재인때 강남집값, 부동산 으로 난리친건~ 박근혜대통령때 부동산문제로 엄청난 디스와 비판이 있었고 그 중심에 문재인대통령이 있었기 때문 이였지 강남이 비싸다고 난리친게 아닙니다. 좌,우 할거 없이 나팔수들의 교묘함에 감탄을 하지만 좌는 좀더 그런거 같습니다.
재미있게 잘 듣다가....김건희 얘기 나올 때 부터 숨이 막히는 듯. 우린 김건희의 옛날 직업과 허위 경력위조 같은 것이 미운게 아닙니다. 그 일가가 저지른 사기 행각으로 피해자들이 있고 그걸 권력으로 덮고 있기 때문에 싫은 겁니다. 김갑수에게 기대한 것은 없었지만 완전 실망. 귀 씻고 자야겠다.
이재명을 반대하면 수박으로 몰아간다고? 이재명을 싫어할수도 있지 그건 자유야 근데 이양반아 그 이유부터 설명해야 될거 아니야 오늘 이시점 까지 이재명은 한번도 당대표 출마한다고 말한적도 없는데 대표 불출마해라고 노골적으로 얘기하고 심지어 내가 안나가갈테니 너도 나오지말라는 말도 안되는개소리까지 하니깐 반대극부로 수박이라고 조롱하는거 몰라서 그래? 지들이 뭔데 특정인 찍어서 나오라마라 하는건데 이런건 설명도 안하고 말이지 이게 말이 된가고 생각해? 그리고 굥정부가 있지도 않은 죄 뒤집어 씌워서 지금도 이재명 죽일려고 몇백군데 압색하는중인데 그러면 아무리 이재명이 싫다한들 일단 같은당이면 보호는 못해줄 망정 같이 죽이는 짓은 안해야 될거 아냐 그것도 자당의 대통령후보였던 사람을 말이야 이재명이 아무런 영향력도 없는 인물이면 굥정권이 저렇게 죽일려고 하겠냐고 이건 뭐 일말에 동료애도 없는 새끼들인데 이런모습이 당신 눈엔 정상으로 보여? 이 모질한 양반아 아무튼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선 쏙빼고 마치 이재명 신 격화화는거 처럼 몰아가고 말이야 그리고 박지현 얘기도 그래 한두번도 아니고 자기당에 총질은 기본이고 얼마전 3가족 자살사건도 문정부 탓하고 심지어는 팩트도 확인 안하고 김남국 깠다가 걸려도 사과한마디 안하고 말이야 분탕질은 지가 다해놓고 한번도 자기 반성은 안하는 박지현을 그냥 계속 봐줘야 된다는거암? 그렇게 당신 말대로 계속 놔둬서 제1야당이 골로 가면 당신이 책임 질거야? 이재명 싫어하고 반대하는 사람은 그렇게 옹호 하면서 박지현에겐 그러지 말라고? 이양반아 궤변도 작작해야지 들어주지 김갑수씨 수년전에 무슨 북콘서트에 나와서 누구보다 이재명 빨아주던게 엊그제 같은데 같은입으로 이렇게 다른개소릴 하는거 보니 토나올라해 당신 그렇게 얘기하면 뭔가 깨어 있는거 처럼 뭔가 대단한 철학이 있는거 같지? 착각하지마시라 본인 생각이 바뀌었으면 당당하게 밝히고 개소릴 하쇼 김건희 얘기도 할말은 많지만 언급할 가치도 못느껴서 생략하지요
내가 하고 싶은 말 ㆍ시원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김갑수씨 참 좋아했었는데ㆍ싫망 스럽다 지금 이 영상을 다시 한번 보고ㆍ지금 김건희 윤석열을 뭐라고 논할지 매일 매일 열폭 하는 국민이 70 프로라는것임 일본밑 닦아주고 어후정말 짜증나서 댓글 달아봅니다 오염수 가 제일 걱정 ㆍ저것들 처먹어라 하고 싶은 심정인데
갑수선생님 참 좋아하는데.. 좀 김건희건에 대해서 아쉬움이 참 많습니다... 한국 사회는 관계지향적이라며 좋지 않게 말씀하시곤 하셨는데... 친분때문에 이해를 한다는 식으로 말슴하시고... 허위경력, 도이치모터스 주식 사기 관련 이 사회에 나쁜짓이란 나쁜짓은 다 하며 자신의 욕구를 채우며 살아온 사람인데.. 좀 아쉽네요... 세월이 흐르면 다들 관대해지는 거... 그것도 참... 어른들이 조심해야 하는 부분 같습니다...
끝에 모를거야...라는 멘트가 나오던데 윤대통령이 정말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통령 후보로 나오지 말았어야...ㅠㅠ 이런것이 다 문 전대통령 탓 아닌가 싶습니다...불통의 마왕 박대통령이 내려오니 문대통령은 불통의 대마왕 ...뜨악...ㅠㅠ 더 문제는 현대통령은 소통이건 불통이건 상관없이 완전 막가파...ㅠㅠ 무식한데 용감한게 젤 무서븐 거라는데...ㅠㅠ 암튼 이런 고통을 국민에게 다 떠넘긴 문 전대통령이 너무 밉고 원망스럽습니다...ㅠㅠ
@@이로일당 경제 혁신 1위 달성. 수출 역대 최대. 외화 보유 역대 최대. 선진국 평균 재난 지원금이 GDP 10%육박하는 반면 한국은 1%중반대. 세계가 코로나 펜데믹으로 경제가 고전하는 상황 에서도 한국은 오히려 세계가 부러워하고 칭찬하면서 코리아 외첬는데 벌써 다 잊은건지.... 무비자로 갈수 있는 나라도 많아진건 나라의 국격이 그만큼 높아젔다는 거죠. 대한민국 국격이 요즘처럼 높았던 적이 있었나요? 윤통이 문통 만큼만해줘도 바랄게 없습니다
말을 조심하는것과 할말도 못하는것은 차이가있죠. 문통때 물론 언론들이 벌떼처럼 달려든거 기억하죠. 하지만 어느 민주당 정부때는 달랐나요? 그들은 이쪽이 약한면을 보이거나 타협의 여지를 보이면 죽자고 달려드는 인간이하의 존재들이란거 모르는건 아니시죠? 오히려 강하게 할땐 강한면을 보여야 감히 협작질할 생각을 못할텐데 봐주고 참고 넘어가니까 항상 당하는겁니다. 문정부는 그래도 노통때보다는 강할줄 알았습니다. 예습을 했으니까요..그런데 결과는 오히려 더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재명에 열광하는거 아닙니까 적어도 말할땐 강하게 할줄 아니까요..
김갑수님 의견에 큰 틀에서는 동의합니다만 문재인 대통령이 답답하리만큼 조심할 수 밖에 없던 이유는 항상 씹고 뜯고 맛보고 죽이기를 기다리던 언론때문이 아니었나 싶네요 현 대통령한테 하는 것 정도로만 언론이 동등한 관점으로 바라봤어도 그렇게까지 조심하진 않았을까 싶습니다 기자들 정권 바뀌었다고 어찌 그리 태도가 바뀌는지…
동의합니다. 사르코지 예를 드셨는데 프랑스 언론 환경과 한국의 언론 지형은 판이하게 다르니까요. 사르코지가 감정에 솔직하게 걸러지지 않은 욕설을 내뱉고도 시원하다고 평가받을 수 있는 건 그렇게 보도한 언론이 있기 때문인데 우리나라에서 문 대통령이 지금 윤통의 도어스텝처럼 뇌를 거치지 않은 소릴 내뱉었다? 어질어질 합니다. 비교 평가, 아쉬움을 말하시려면 최소한 환경적 균형을 맞추시고 하시는게...
김갑수님, 뭔가 남들과는 달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집히신 듯한데... 다름과 틀림은 분명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민주당을 지지하는 민주당원의 대부분은 민주당내 다수의 의원들이 이재명을 반대하기 때문에 그들을 수박이라 칭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이재명을 반대하는 방식이 틀렸기 때문에 그들을 수박이라 칭하는 것입니다. 민주당에 민주주의가 없는 판단이 틀리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지, 그들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옳은 판단에 있어서는 같이 힘을 모아서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지도부를 나무라고 탓해야 하는 것이지요... 절못됨을 꾸짖는 것을 태극기부대와 같다는 모욕을 주며 옳은 소리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을 욕보인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세요.. 때로는 잘못된 판단을 한 부분에 있어서 사과하고 고쳐나가는 것이 진정한 지식인의 자세가 아닐까 싶네요...
끝 부분에 김갑수 님께서 말씀하시는, 문화 예술인의 사교 모임에 가면 '정체불명의 멋진 여성'이 많았다는 말을 들으니 저는 에디 세즈윅이 문득 떠오릅니다. 앤디 워홀 전성기에 미국에서는 에디를 아이콘으로 불렀으나 제가 볼 때는 그냥 예술가의 주변을 맴도는 마스코트일 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김갑수 님이 한국의 모임에서도 그런 여자들을 보았다는 뜻인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그냥 그런 사람들이 그런 모임에는 종종 있다는 건 사실이죠.
참...나. 나도 한 때는 갑수씨 좋아했는데 그래서 들었는데 이 더러운 기분은 뭘까. 나는 외국에 산다. 문재인 정부 시절 내가 얻어 갖은 것 하나 없어도 자랑스러웠다. 대통령의 품격. 국익을 위한 일들. 다른 나라의 봉이 되는게 아니고 자국의 이익을 품격있게 지키는 그 모습을 보며 가슴은 뜨거웠고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세상에 내 나라가 이렇게 훌륭해졌구나... 그런데 말도 안되는 사람이 나오더니 그를 뽑았다. 난 너무나 충격을 받았고 사실 아직까지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외면하자. 아무리 그렇게 생각해도 이건 너무하다 싶은데.. 기가막힌다. 갑수씨 문재인정부의 노력을 알아 보고 지지하면 문빠입니까? 온통 거짓으로 삶을 만들어내고 남을 밟고 이룬 부로 명품을 휘두르고 성형으로 미를 만들고 돈을 써대면 세련된 겁니까? 뭐 좀 한다 하는 사람들이랑 어울리니 그게 좋아 보입니까? 이런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았기에 계속 무슨 말이지? 하며 끝까지 들었는데 .. 정말 천박하기 그지 없네요. 역겹습니다. 이젠 절대 댓글 같은 것은 달지 말자 결심을 했는데 진짜 참을 수가 없네요.
평생 민주당만 찍은 전라도 사람인데 솔직히 문재인대통령5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허무하게 느껴짐. 한거 없이 허송세월한 느낌이랄까... 조국수호하자고 보낸 시간이 대통령임기의 절반을 잡아 먹은거만 생각남. 왜 개인을 수호해야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감. 언론과 거리두기 했다고 하는데 이상한 똥고집으로 언론에 먹잇감을 제공해서 시간만 보낸것도 문통책임이지.
김갑수씨, 문재인 관련해서 말씀 하셨는데 왜 그렇게 했겠습니까 우리나라 언론환경을 생각하셔야지요 언론이 정상입니까 지금 북한어민 북송했다고 언론이 대대적으로 선전하는거 보세요 그게 정상적인 언론입니까 언론은 국힘쪽에 완전히 기울어진체 수십년을 지내오고 있어요 박근혜탄핵을 누가 했나요 언론이 했습니다 윤석열을 누가 당선시켰나요 언론이 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 환경을 피토하도록 얘기해야 합니다
신정아 김건희 거짓을 옹호하시는 듯한 전체 맥락과 기자들과 접촉하지 않아서 답답하다는 문대통령에 대한 말씀, 윤대통령에 대한 상반된 태도가 아쉽네요. 김갑수님 거짓 옹호 주의자 친분 주의자 막말 주의자 윤대통령 상당수는 어르신 분들이 찍으셨을텐데 이렇게 자기 삶의 입지를 이미 차지하신 분들이 거짓을 옹호 하시면 젊은이들은 어떤 기준으로 삶을 사나요
이번에 비화가 나왔는데, 문재인이 원하던 인사를 막은게 임종석이었더만, 이놈이 손혜원, 정청래에게 청와대들어오지 못하게 막았더라고. 이동형티비보면 나온다. 즉, 문재인은 아마도 이런 측근들에 질린것 같다. 총선에서도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고 대선에서도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 민주당 기득권 세력들이 문재인의 팔, 다리를 다 짤라버렸던것 같다. 그래서 난 문재인을 비판한다. 대통령은 그런 측근들을 미리 알아보고 잘랐어야 했다. 외부에서보면, 이 모든게 다 대통령의 입김이라 생각한다. 측근도 장악하지 못한게 뭔 대통령이냐. 그런 나약한 , 착하디 착한 대통령 이제 보기 싫다. 정말.!!!! 검찰개혁, 언론개혁, 세월호 진상규명 아무것도 못했다. 그게 무능의 답이다. 그거하라고 대통령뽑고 총선 몰아줬는데 에휴..
시작부터 궤변이라 그냥 끕니다. 한국 자살률 높은거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원인과 해결방안을 고심해야 지식인이지 그걸 가지고 말도 안돼는 논리를 가져다가 궤변 늘어놓는 부분에서 실망이 매우 큽니다. 하나의 국가와 사회의 자살률은 특수한 외적변수(재난/재해/전쟁/전염병등)가 없다면 그 사회가 얼마나 병들어 있는지에 대한 가장 무서운 척도입니다.
김갑수선생님 요즘 다시 매불쇼에서부터 오정티비까지 나오셔서 맹활약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우리나라가 유연성이 있다라는 말에 동감하게 되네요. 모두가 다 욕망을 실현할수 있는 사회이다 보니, 죽을듯이 일하고 거기서 몇몇은 성공하고 몇몇은 자살하고 남미나 다른 나라들은 이미 계층이 나뉘어서 하층민들은 그냥 그 삶에 만족하니 자살할 이유도 없다는거. 그리고 리버럴해 보이는 김갑수 선생님이지만 아들 사랑은 극성스런 여느 한국 부모들이랑 다르지 않는것이 웃게 되네요 ㅎㅎㅎㅎ 명문고 보내려고 노력했던거 음악가로 키워보려고 했던거 그리고 이번에 새로 들은 연대에 보내기 위해 했던 일들.... 자주 방송에 나와서 얘기 듣고 싶습니다. ㅎㅎㅎ
나는 김갑수 이 분 말하는 건 뭔가 뜬구름 잡는 얘기 같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이 이리저리 피하는 말을 구사한다고 했는데 김갑수씨도 그런 느낌입니다. 김건희나 윤석열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은 이리저리 피하려고 하는게 역시 무섭긴 무섭나 봅니다. 문재인대통령은 만만해 하는거 같고... 본인은 아닌 척 해도....
서양에서도 상류층일수록 남의 눈에 예민하죠. 일반 서민들은 교양도 별로 챙기지 않죠. 베토밴, 마이클 잭슨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죠. 특히 복지 잘 되어 있고 먹고 살만한 나라는 더 그렇죠. 잉여 부나 명예에 관심이 없죠. 그냥 자기 인생 사는거죠. 김갑수씨의 논리라면 우리나라는 이미 서양의 상류층 행태를 서민까지 하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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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님은 똑똑하고, 양심도 좀 있으시고,세상보는 안목도 뛰어나시고..
솔직함도 필요에 따라 있으시지만 항상 시간이 지나고 나서 라는게 포인트죠
중심에 서는 법은 없는거 같습니다.
마음도 악 하지는 않아 보이는데~
머리가 똑똑한만큼 요리조리 피해다니는 언변과~~ 아참
그냥 시나 소설 작가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문재인때 강남집값, 부동산 으로 난리친건~
박근혜대통령때 부동산문제로 엄청난 디스와 비판이 있었고
그 중심에 문재인대통령이 있었기 때문 이였지 강남이 비싸다고 난리친게 아닙니다.
좌,우 할거 없이 나팔수들의 교묘함에 감탄을 하지만
좌는 좀더 그런거 같습니다.
재미있게 잘 듣다가....김건희 얘기 나올 때 부터 숨이 막히는 듯. 우린 김건희의 옛날 직업과 허위 경력위조 같은 것이 미운게 아닙니다. 그 일가가 저지른 사기 행각으로 피해자들이 있고 그걸 권력으로 덮고 있기 때문에 싫은 겁니다. 김갑수에게 기대한 것은 없었지만 완전 실망. 귀 씻고 자야겠다.
이재명을 반대하면 수박으로 몰아간다고? 이재명을 싫어할수도 있지 그건 자유야
근데 이양반아 그 이유부터 설명해야 될거 아니야
오늘 이시점 까지 이재명은 한번도 당대표 출마한다고 말한적도 없는데
대표 불출마해라고 노골적으로 얘기하고 심지어 내가 안나가갈테니 너도 나오지말라는
말도 안되는개소리까지 하니깐 반대극부로 수박이라고 조롱하는거 몰라서 그래?
지들이 뭔데 특정인 찍어서 나오라마라 하는건데 이런건 설명도 안하고 말이지 이게 말이 된가고 생각해?
그리고 굥정부가 있지도 않은 죄 뒤집어 씌워서 지금도 이재명 죽일려고 몇백군데 압색하는중인데
그러면 아무리 이재명이 싫다한들 일단 같은당이면 보호는 못해줄 망정 같이 죽이는 짓은 안해야 될거 아냐
그것도 자당의 대통령후보였던 사람을 말이야 이재명이 아무런 영향력도 없는 인물이면 굥정권이 저렇게 죽일려고 하겠냐고
이건 뭐 일말에 동료애도 없는 새끼들인데 이런모습이 당신 눈엔 정상으로 보여? 이 모질한 양반아
아무튼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선 쏙빼고 마치 이재명 신 격화화는거 처럼 몰아가고 말이야
그리고 박지현 얘기도 그래
한두번도 아니고 자기당에 총질은 기본이고 얼마전 3가족 자살사건도 문정부 탓하고
심지어는 팩트도 확인 안하고 김남국 깠다가 걸려도 사과한마디 안하고 말이야
분탕질은 지가 다해놓고
한번도 자기 반성은 안하는 박지현을 그냥 계속 봐줘야 된다는거암?
그렇게 당신 말대로 계속 놔둬서 제1야당이 골로 가면 당신이 책임 질거야?
이재명 싫어하고 반대하는 사람은 그렇게 옹호 하면서 박지현에겐 그러지 말라고?
이양반아
궤변도 작작해야지 들어주지
김갑수씨 수년전에 무슨 북콘서트에 나와서 누구보다 이재명 빨아주던게 엊그제 같은데
같은입으로 이렇게 다른개소릴 하는거 보니 토나올라해
당신 그렇게 얘기하면 뭔가 깨어 있는거 처럼 뭔가 대단한 철학이 있는거 같지?
착각하지마시라
본인 생각이 바뀌었으면 당당하게 밝히고 개소릴 하쇼
김건희 얘기도 할말은 많지만 언급할 가치도 못느껴서 생략하지요
갑수쌤도 역겨워지네,,점점
제가 못한말 속시원히 해주셔서 고마워요
김갑수씨도 어쩔수 없는 비겁한 사람이 되었네요. 참 불항하네요. 남 불쌍하게 생각말고 자식한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김갑수씨
내가 하고 싶은 말 ㆍ시원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김갑수씨 참 좋아했었는데ㆍ싫망 스럽다
지금 이 영상을 다시 한번 보고ㆍ지금 김건희 윤석열을 뭐라고 논할지
매일 매일 열폭 하는 국민이 70 프로라는것임
일본밑 닦아주고 어후정말 짜증나서 댓글 달아봅니다
오염수 가 제일 걱정 ㆍ저것들 처먹어라 하고 싶은 심정인데
요즘 말을 시원하게 하는 거 같아서 이것까지 보게 되었는데 예전 2년 전 영상인거 같은데 과관이구만 김갑수 팩트 체크하고 아는 것만 아는 척 하시오
이 바보야 2년안돼 모두 수박으로 밝혀졌잖아 지금은 뭐라고 할래?
갑수선생님 참 좋아하는데.. 좀 김건희건에 대해서 아쉬움이 참 많습니다... 한국 사회는 관계지향적이라며 좋지 않게 말씀하시곤 하셨는데... 친분때문에 이해를 한다는 식으로 말슴하시고... 허위경력, 도이치모터스 주식 사기 관련 이 사회에 나쁜짓이란 나쁜짓은 다 하며 자신의 욕구를 채우며 살아온 사람인데.. 좀 아쉽네요... 세월이 흐르면 다들 관대해지는 거... 그것도 참... 어른들이 조심해야 하는 부분 같습니다...
정확한 지적입니다. 김갑수 본인도 한낱 인간이고, 관계와 인기에 취해 판단이 흐려질수 있음을 경계하길 바랄뿐이예요.
그래요? 그라모 안볼래요...ㅎ
안볼래ㅡ괜히열받을듯ㅋ
김갑수는 몇년 전 불금쇼에서는 매매춘을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방송에서는 매매춘을 허용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는군요. 성매매 적부성을 떠나서, 시류에 편승하여 말을 바꾸니 진지하게 들을 가치는 없습니다. 어쩌면 말로 벌어 먹고 사는 사람의 숙명이 아닐까 싶네요.
🛇김갑수 이 인간 뱀의 혀를가진 놈임🛇
갑수선생님
오늘 진수를
정말 감명깊게 보았네요
맞는 말들도 많치만 잘못된 시선도 많은거 같습니다 자신의 소신이 관계에따라서 시간에따라서 변형되어 적용된다면 누가 옳다고 보겠습니까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갑수쌤 오랜만 정말 반가우세요
혜경궁 김씨니 여배우니 이지사께서 억울할때 방송마다 자원입대 하듯ㅋ팩첵 하시며 나는 이지사가 이쁘다 다니셨지요
김여사께서 고맙다 위로가 된다 인사하셨다 햇고요
아득한 추억이네요
촛불들어 문통 세워 자나깨나 지킨답시구 (왜그랫나 지금생각하니 부끄러워요ㅜㅜ) 성공한 정권 만든다며
맘 졸이고 화딱지나고 답답속상황망했던 5년
갑수쌤 시원한 정치문화 현상을 듣고 5년 울체가 뻥뚫리네요
역시~멋지세요
미녀님~! 저도 김갑수선생님 팬이에요!!얼굴빼고 다 이상형!! ❤
대통령이 욕하고 술먹고 막말하고 그러면 속 시원할거 같지요?
자리의 무게라는게 있습니다. 한마디의 파급효과는 생각하지 않나요.
술자리에서 하는 말과 공식석상에서의 말을 구별못하면 그게 정상인입니까 ㅋㅋㅋㅋ
개딸들이 강성이고 태극기부대와 비교한다고 갑수님이 얼마나 현명한지 모르겠지만 민주당 수박들과 똑같은 말을 하는군 미친
맞아요
이재명이 누굴 비난하고 비판하던가요?
오죽하면 수박이라고 하겠냐고요
왜 그가 굽히고 한수 접고 들어가얀다는 거죠..정말 부글거리네오ㅡ
민주당 지지자리른 가면 쓰지마세요
끝에 모를거야...라는 멘트가 나오던데
윤대통령이 정말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통령 후보로 나오지 말았어야...ㅠㅠ
이런것이 다 문 전대통령 탓 아닌가
싶습니다...불통의 마왕 박대통령이
내려오니 문대통령은 불통의 대마왕
...뜨악...ㅠㅠ
더 문제는 현대통령은 소통이건 불통이건
상관없이 완전 막가파...ㅠㅠ
무식한데 용감한게 젤 무서븐
거라는데...ㅠㅠ
암튼 이런 고통을 국민에게 다
떠넘긴 문 전대통령이 너무 밉고
원망스럽습니다...ㅠㅠ
국가의 수장인 대통령은, 항상조심하고 신중하는게 맞든거라고생각합니다,대통령 말한마디에 국민들은 기쁨도가지고.슬픔도가지고.미래의희망도 가지는것이라고 생각하니까말입니다...O'J TV 항상잘보고 있습니다.좋은방송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롱런하시길 바람니다.항상 화이팅 입니다
어디다 노무현대통령을 꺼내고 이어령교수님을 꺼내서 학력위조 주가조작 각종이권의 범죄자를 은근슬쩍 감싸나 그냥 대놓고 지지하고 그깟 범죄는 넘어 가자고 당당하게 소신있게 말해
당신이 진보적이라고 생각되니깐 건희는 노무현대통령를 좋아하는 것 처럼 말한거야 그걸 구별 못하나 그 여자의 처세술을.. 보수쪽 사람 만나면 전두환 박정희 존경한다고 말 할 여자
얄팍한 화술을 가지고 구별도 못하는 답답한 님아
오 나도 안나 모티브 신정아+김건희 짬뽕버젼같았는데
같은생각 많이들 하나봐요 ㅎㅎ
ㅇㅈ
휴... 끝까지는 못보겠습니다
그래도 오정티비 ❤️
김갑수님도 집에서 그냥 쉬실때가 되셨네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 내뱉는거보니
갑수옹은 집에서 쉴때가 된듯하다
제발요
요즘 김갑수님에게 푹 빠짐
선생님, 동영상에서 만나 반갑습니다.우리나라 경제 현황과 펜데믹 현황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갑수야, 넌 이미 산수갑산에 갔다~
박지현의 가만 놔두라니, 바보냐?
김갑수라는 분 이리저리 어리둥절 아~!
뭔 소린지
대통령은 자유로운
작가가 아닙니다.
민심을 헤아려 정직하게 한거지 그런걸 답답하다고 하니 우습네.
동문서답이나 내지르는
창피한 대통령보다 휠 낳지
낳지(×)낳기는 뭘 낳나.
@@이로일당
경제 혁신 1위 달성.
수출 역대 최대.
외화 보유 역대 최대.
선진국 평균 재난 지원금이
GDP 10%육박하는 반면
한국은 1%중반대.
세계가 코로나 펜데믹으로
경제가 고전하는 상황
에서도 한국은 오히려
세계가 부러워하고 칭찬하면서 코리아 외첬는데 벌써 다 잊은건지....
무비자로 갈수 있는 나라도 많아진건 나라의 국격이 그만큼 높아젔다는 거죠.
대한민국 국격이 요즘처럼
높았던 적이 있었나요?
윤통이 문통 만큼만해줘도
바랄게 없습니다
그럼 박근혜나 문재인이나 그나물에 그밥이란 말인가요? 두 대통령다 소통없이 똥고집만 부린거 같은데. 갑갑할만하죠. 문통찍고 젤 후회되는게 도대체 5년이란 시간동안 뭐했냐 이말이야. 조국이란 인간을 왜 수호하냐고 그런 똥고집 부리다가 망했지. 평생 민주당만찍었지만 문빠들에게 질려서 투표 안하려다가 그래도 이재명은 해야될 일은 할거같아서 찍었더니 떨어졌네 줴길.
수박....
지금도 반성없이 뻘짓 중인데요 냅두면 바뀌나요?
민심을 찾으라는데 원인을 찾아 고치려는데
자꾸 민심떨어질 짓만 하고 국짐지지를 선언하질 않나
갑수샘이 절 태극기부대처럼 싫어하듯이
전 수박이 싫습니다!
바뀌지 않는 한!
안나가 쥴리죠? 비타500 그 쥴리
학력위조를 세상에 다그렇게 한다고 이사람 사상이 넘위험하네 학력위조를 보편화해서 물타기를 하네 끔찍한인간이네 재수없어서 못보겠다!!
갑수쌤 문대통령이 왜 그렇게 말을 조심하는지 모르나요
노통때 말 한마디 잘못해서 탄핵당할번 했잖아요 비서실장으로서 다 지켜봤기때문이예요.지금 윤이 아무리 황당한 말을 해도 언론과 사법조직이 물어뜯지 않아요
말을 조심하는것과 할말도 못하는것은 차이가있죠. 문통때 물론 언론들이 벌떼처럼 달려든거 기억하죠. 하지만 어느 민주당 정부때는 달랐나요? 그들은 이쪽이 약한면을 보이거나 타협의 여지를 보이면 죽자고 달려드는 인간이하의 존재들이란거 모르는건 아니시죠? 오히려 강하게 할땐 강한면을 보여야 감히 협작질할 생각을 못할텐데 봐주고 참고 넘어가니까 항상 당하는겁니다. 문정부는 그래도 노통때보다는 강할줄 알았습니다. 예습을 했으니까요..그런데 결과는 오히려 더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재명에 열광하는거 아닙니까 적어도 말할땐 강하게 할줄 아니까요..
맞아요 . 무슨말을해도 꼬투리를 잡으니 어찌할수가 없으셨죠 . 우리가 그걸 이해하지않으면 누가 이해하겠습니까 ? 본인은 얼마나 답답하고 힘드셨을지 ?
글쎄요 실제 언론과 사법조직이 물어뜯기는 하였지만 리더의 자질을 평가할때 상대방이 너무 가혹하게 굴었어라고 변명한다면
어떤 큰얘기도 하지 못하죠 덮어두고 지켜주자에서 이제는 알고 고쳐보자의 태도가 필요할 때 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갑수님 의견에 큰 틀에서는 동의합니다만 문재인 대통령이 답답하리만큼 조심할 수 밖에 없던 이유는 항상 씹고 뜯고 맛보고 죽이기를 기다리던 언론때문이 아니었나 싶네요
현 대통령한테 하는 것 정도로만 언론이 동등한 관점으로 바라봤어도 그렇게까지 조심하진 않았을까 싶습니다 기자들 정권 바뀌었다고 어찌 그리 태도가 바뀌는지…
이미 떠나신 문대통령에 대해선 바른 말을하려는데, 윤에대해선 아무 말을 안하네요. 못하는겁니까
기자들은 바뀐 게 없던 거 같아요. 민주당에 우호적인 적이 없거든요. 제가 그래서 뉴스가 미친 거 같아서 정치에 관심 갖고 공부하게 된 이유구요. CNN BBC 유럽 뉴스를 비교해 보면 한국 뉴스가 얼마나 편협하고 수준 낮은지 알 수 있죠.
동의합니다. 사르코지 예를 드셨는데 프랑스 언론 환경과 한국의 언론 지형은 판이하게 다르니까요. 사르코지가 감정에 솔직하게 걸러지지 않은 욕설을 내뱉고도 시원하다고 평가받을 수 있는 건 그렇게 보도한 언론이 있기 때문인데 우리나라에서 문 대통령이 지금 윤통의 도어스텝처럼 뇌를 거치지 않은 소릴 내뱉었다? 어질어질 합니다. 비교 평가, 아쉬움을 말하시려면 최소한 환경적 균형을 맞추시고 하시는게...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문대통령의 무슨 말을 하든 왜곡시켜 써버리는 기자들때문에 국정혼란만 가중되니 차라리 말을 안하게 나았어요
그렇다면 앞으로 당선될 민주당, 좌파, 진보 대통령은 언제나 답답하리만큼 조심해야한다는 말이되는데. 주눅들지않고 당당한 노전대통령이 왜 뒤늦게라도 존경받을까 되새겨봅니다.
답답한 것을 바라는 지지자는 없습니다. 그러라고 선택한게 아니니깐요.
욱이가. 안나 언급하고..
5시간동안 안나를 봤네요,^^
명신이 이야기던데요..
머지? 이때의 김갑수선생님!
“조금 문제가 있다.”
ㅎㅎ
정권초기
김갑수님, 뭔가 남들과는 달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집히신 듯한데...
다름과 틀림은 분명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민주당을 지지하는 민주당원의 대부분은 민주당내 다수의 의원들이 이재명을 반대하기 때문에 그들을 수박이라 칭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이재명을 반대하는 방식이 틀렸기 때문에 그들을 수박이라 칭하는 것입니다.
민주당에 민주주의가 없는 판단이 틀리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지, 그들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옳은 판단에 있어서는 같이 힘을 모아서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지도부를 나무라고 탓해야 하는 것이지요...
절못됨을 꾸짖는 것을 태극기부대와 같다는 모욕을 주며 옳은 소리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을 욕보인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세요..
때로는 잘못된 판단을 한 부분에 있어서 사과하고 고쳐나가는 것이 진정한 지식인의 자세가 아닐까 싶네요...
프레임 씌우기는 조중동이 하던 짓인데 민주당 지지자들이 그런짓을 하네요. 김대중 빨갱이와 민주당 수박. 미워하면서 배운다고.
동의 못함! 하나를 정하면 다른이들의 주장이나 견해는 묵살해버리려 하는건 똥파리나 님이나 똑같음.
저는 어느 정당 당원도 지지자도 아닙니다.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사는 똥파리들을 젤 경멸하는 사람으로서 옳은 말씀 입니다.
김갑수님 똥파리 되지 마세요
후반에 문재인 답답함 속터짐
여기서 속후련하게 듣네요
제가 하고싶었던 말입니다
갑수아저씨도 다됐네.
끝 부분에 김갑수 님께서 말씀하시는, 문화 예술인의 사교 모임에 가면 '정체불명의 멋진 여성'이 많았다는 말을 들으니 저는 에디 세즈윅이 문득 떠오릅니다. 앤디 워홀 전성기에 미국에서는 에디를 아이콘으로 불렀으나 제가 볼 때는 그냥 예술가의 주변을 맴도는 마스코트일 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김갑수 님이 한국의 모임에서도 그런 여자들을 보았다는 뜻인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그냥 그런 사람들이 그런 모임에는 종종 있다는 건 사실이죠.
맞네요. 마스코트!
내연녀 일수도?
참...나.
나도 한 때는 갑수씨 좋아했는데 그래서 들었는데 이 더러운 기분은 뭘까.
나는 외국에 산다.
문재인 정부 시절 내가 얻어 갖은 것 하나 없어도 자랑스러웠다.
대통령의 품격. 국익을 위한 일들.
다른 나라의 봉이 되는게 아니고 자국의 이익을 품격있게 지키는 그 모습을 보며 가슴은 뜨거웠고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세상에 내 나라가 이렇게 훌륭해졌구나...
그런데 말도 안되는 사람이 나오더니 그를 뽑았다.
난 너무나 충격을 받았고 사실 아직까지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외면하자.
아무리 그렇게 생각해도 이건 너무하다 싶은데..
기가막힌다.
갑수씨 문재인정부의 노력을 알아 보고 지지하면 문빠입니까?
온통 거짓으로 삶을 만들어내고 남을 밟고 이룬 부로 명품을 휘두르고 성형으로 미를 만들고 돈을 써대면 세련된 겁니까?
뭐 좀 한다 하는 사람들이랑 어울리니 그게 좋아 보입니까?
이런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았기에 계속 무슨 말이지? 하며 끝까지 들었는데 ..
정말 천박하기 그지 없네요.
역겹습니다.
이젠 절대 댓글 같은 것은 달지 말자 결심을 했는데
진짜 참을 수가 없네요.
공감합니다
그런 부류들과 어울리고
소통하는게 자랑인냥 떠드는데
역겹더군요
이 사람 점점 정신이 흐려지는듯해서
안타까워요
그 쓰레기들과 한부류라니 냄새나네요
저도 재외국민입니다. 님 말에 적극 동감
너무 불편한 언사네요
동네 통장도 못 할 말을 대통이 당당하게 하는데 해방감을 느낀다니요.
국정이 배설하는 건가요?
심사숙고 해도 부족한것이 국가 운영인데..
노무현 정권때 늘 언론에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서 대응하면서 사회적으로 분쟁과 갈등만 고조됬던 걸 최측근에서 목도한 문재인으로서는 언론과 거리두기를 할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김갑수 선생님 좋아하지만 문대통령의 소통에 대한 지적은 동의할수 없네요
평생 민주당만 찍은 전라도 사람인데 솔직히 문재인대통령5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허무하게 느껴짐. 한거 없이 허송세월한 느낌이랄까... 조국수호하자고 보낸 시간이 대통령임기의 절반을 잡아 먹은거만 생각남. 왜 개인을 수호해야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감. 언론과 거리두기 했다고 하는데 이상한 똥고집으로 언론에 먹잇감을 제공해서 시간만 보낸것도 문통책임이지.
@@신안앞바다-z5s 검찰개혁의 칼을 들고 들어갈 인물이 조국밖에 없었으니까요. 조국이 자기 사람이어서라기 보단 검찰개혁이란 큰 과업을 우선에 두셨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안앞바다-z5s / 정권잡자마자 검찰개혁을 했어야했는데.. 엉뚱한 대북문제 건드리고 고위직 수사한다는 부처 만들고.. 그러다 검찰에게 당한거죠. 나경원 의원이 검경 수사권 분리만하면 끝난다고 했는데, 그걸 받아서 먼저 수사권 분리를 했어야됐음. 누구 잘못일까요. 검찰 권력의 끝판이 윤석렬 정부가 돼 버렸죠.
저는 다르게 보는게... 문재인은 책임 회피형 대통령이었다고 생각해요.
소통과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과거를 재현하지 않으려는 데에만 몰두한 게 문 정권의 장점이자 한계였지요. 저 정도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이시지요.
갑수님~~^^
어다서 모하시나 했는데...
반갑습니다~^♥^
김갑수 어릴때부터 남을 속이는 뿌리가 있었네 그런 환경속에 살았으니 세상을 삐딱하게 살고 있구먼 솔직하고 진실한삶을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은걸 부정하고 싶은가?
갑수옹은 멋찌시다가 한번씩 너무 나가신당~~에휴. .어떻게 태극기부대랑 민주당을 개혁하려는 지지자들을 동급으로. .
민주당을 개혁하려는 지지자들이 누구에요? 덮어놓고 무조건 지지하는 그분들?
정치적인성향이야 머라말할순없지만 진실을 교묘하게 속이는 혀,.
국민은바보가아닙니다.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지마세요..
....진중권이 처럼만 안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갑수씨, 문재인 관련해서 말씀 하셨는데 왜 그렇게 했겠습니까 우리나라 언론환경을 생각하셔야지요
언론이 정상입니까 지금 북한어민 북송했다고 언론이 대대적으로 선전하는거 보세요 그게 정상적인 언론입니까
언론은 국힘쪽에 완전히 기울어진체 수십년을 지내오고 있어요
박근혜탄핵을 누가 했나요 언론이 했습니다 윤석열을 누가 당선시켰나요 언론이 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 환경을 피토하도록 얘기해야 합니다
취업을 위한 학력위조는 범죄 입니다.
오늘 갑수 선생님 전반부 얘기는 한 마디로 수박 겉 핥기,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다른말로는 잘 알지 못하면 그냥 조용히 있자.
김갑수님 몇년 전 모 유튜브 게스트로 나와서 이재명 극찬
했던거 똑똑히 기억합니다
갑자기 돌변하신게
무슨 이유인지 상황에 따라서
흔들리는 평가 기준
이재명 백일하에 비행이들어나니까 턴 하는게 뭐 잘못인가요
문통을 위한 변명, 성향 자체가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안 좋아 함. 다만, 역사속에서 그 를 필요로 했다. 그리고 맞은 소임을 잘 완수하고 갔다. 아시다싶이 다른것..
역대 민주진영 대통령중 가장 무능한 인물. 문재인
측근에 휘둘려 국민을 못지키고
지가 키운 검찰 윤석열에 나라를 넘긴 인물.
김대중 노무현은 개혁하고 싶어도 힘이없어서 못했고,
문재인은 힘이 있었음에도 권력견제 전혀 안하고
나라를 검찰쿠데타에 헌납함.
국민 못지킨 대통령은 실패한 대통령
김갑수....그러면 나도 석사, 박사논문 가라로 해야겠네....대통령이 무식하게 말하는게 COOL한거냐..
어디서 말 같잖은 소릴 하고 있나.....사람 다시 봐야겠구나
수박을 왜 욕할까요 ... 모함을 하니까 욕을 하는겁니다! 그것도 국짐당 애들고 같은 모함!
신정아 김건희 거짓을 옹호하시는 듯한 전체 맥락과 기자들과 접촉하지 않아서 답답하다는 문대통령에 대한 말씀, 윤대통령에 대한 상반된 태도가 아쉽네요. 김갑수님 거짓 옹호 주의자 친분 주의자 막말 주의자
윤대통령 상당수는 어르신 분들이 찍으셨을텐데 이렇게 자기 삶의 입지를 이미 차지하신 분들이 거짓을 옹호 하시면 젊은이들은 어떤 기준으로 삶을 사나요
갑수형님 말씀이 늘 제 자신의 낡은 관념을 깨부수어 줍니다. 감사합니다.
갑수쌤 좋아하지만 문정권과 굥부부에 대한 의견은 납득이 안되네요.
정말 동의 하기 힘드네요
하...킴캅수... 매불쇼서 학폭 옹호하는 소리에 뭐지 싶었는데, 여기선 민주당 수박 옹호에 박지현 놔두라 난리네...
그걸 학폭옹호로 들려요?
입맛에 무슨 고급진이란 게 있나?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면 고급지나?
그러면 회와 셀러드가 최고급이네.
문화의 다양성을 말하면서
고급 저급이 말이 성립되나?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그래도 잘왔죠 하는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갑시다
수박 트라우마가 있는거죠.
선거 실패 원인 중 하나가 수박 때문도 크죠.
민주당 갈라치기해서 윤이 득을 본 거죠.
썪을 ~~~
갑수님 수박스키들이 두것들 풀어주자고하고 검짤개혁 거부하니까 욕하는겁니다
세탁소 아버지를 어떻게 보여줘야 대표성이 있나? 거칠어야 하나? 신경질적이어야 하나? 폭력적이어야 하나? .... 그러면 맞나? 아마 뭘해도 비판적일텐대.
대책 없는 꼬인 비판으로 들립니다.
백만 안티 김갑수 어르신, 힘내십쇼~
문대통령소통을 안했다라..... 동의하기 힘드네요 .. 시민의 말을 듣기위한 청원제도, 대통령의 입인 대변인을 통해서 끊임없이 소통했다고 봅니다. 윤통의 짜여진 각본의 호통수준의 쇼를 소통이라 볼 수 있나요?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소통 안했는데?
국민과의 소통 5년간 8번으로 박근혜보다 적게했다
소통안했어요
철저히...
노통만큼 바라지도 않았는데
아무튼...
혹자는 그걸보고 답답해 했죠
청원제도를 골라서 그것도 다른사람들이 하지 않았나요? 청원제도를 소통이라고 하시면 곤란하죠
문통이야말로 각본에 따라 말을했지요
이번에 비화가 나왔는데,
문재인이 원하던 인사를 막은게
임종석이었더만,
이놈이 손혜원, 정청래에게 청와대들어오지 못하게 막았더라고.
이동형티비보면 나온다.
즉,
문재인은 아마도 이런 측근들에 질린것 같다.
총선에서도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고
대선에서도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
민주당 기득권 세력들이
문재인의 팔, 다리를 다 짤라버렸던것 같다.
그래서 난 문재인을 비판한다.
대통령은 그런 측근들을 미리 알아보고 잘랐어야 했다.
외부에서보면, 이 모든게 다 대통령의 입김이라 생각한다.
측근도 장악하지 못한게
뭔 대통령이냐.
그런 나약한 , 착하디 착한 대통령
이제 보기 싫다.
정말.!!!!
검찰개혁, 언론개혁, 세월호 진상규명
아무것도 못했다.
그게 무능의 답이다.
그거하라고 대통령뽑고 총선 몰아줬는데
에휴..
헛소리하는 인간보다 차라리 말안하는게 낫던데?그리고김건희는 사업가마인드가아니라 사기꾼마인드인것같은데?
마지막 갑수쌤 말씀 다 좋고 맞기는 한데.. 언론 때문에 자유롭지 못 했던 건 언급했으면 좋았을텐데요..
모든 말이 항상 다 맞을 수는 없겠죠....
생각도 두서없이 정리되지 않을꺼고..
몇해전 얻어 먹었던 직접볶은 커피콩이 생각나네요.
다음번엔 커피 얘기도 좀 해주시죠.
정치 얘기는 언제나 혼란스럽죠.
시작부터 궤변이라 그냥 끕니다. 한국 자살률 높은거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원인과 해결방안을 고심해야 지식인이지 그걸 가지고 말도 안돼는 논리를 가져다가 궤변 늘어놓는 부분에서 실망이 매우 큽니다. 하나의 국가와 사회의 자살률은 특수한 외적변수(재난/재해/전쟁/전염병등)가 없다면 그 사회가 얼마나 병들어 있는지에 대한 가장 무서운 척도입니다.
이재명을 비판하면 수박이라고 하는게 아니고...
지껄이는 말이 수박인겁니다.
김갑수 선생님, 말씀이 일면 맞습니다만 태극기와 비교는 정말 치욕적이네요.
잘 나가다가 막판에 에이 괜히 봤다싶게 기분 더티하네요 대통령이 신중하고 조심해서 말을 하는게 당연하지 윤처럼 나오는대로 지껄이는게 맞다고? 참 어이가 없네요 김갑수가 김갑수했다
지적허영심과 부르조아에 대한 선망이 저 나이가 되면 줄어드는게 아니라 더욱더 갈망하게 되는가
개인의 경험담속에 보여집니다
저도 똑같이 느낍니다.
매불쇼나 다른데서 이야기하는거보면 나 아는 의사가 교수가 등등
기득권으로써의 김갑수씨만 보이더라고요
걸러야하는 1인 추가요
아 저도 이 영상 보다 김갑수에게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는데 정확한 한줄 평을 해 주셨습니다.
빙고!!!!!
@@ufowife 맞는말 하는데 왜 지랄염병들 하나 !!!!
문재인대통령은 조심할수밖에 없지요.....언론의 표적이 되고 실수가 커버가 안되고 부풀려지니까.......
김갑수 얘기는 항상 부분적으로만 옳다.
ㅋㅋㅋㅋ
갑수 뿐만아니라 모든사람이 부분적으로 옳은 말을 하지요. 심지어 사기꾼들도 .....
교묘하게 헷갈리게 할려는 의도가 보여요 이쪽저쪽 비판을 피하려는 이런사람이 불리할때 꽁꽁숨어있다 슬그머니 나오죠 이런사람이 더 끔찍하죠 선한척 독설을 퍼부으니 속기 딱좋죠 이래놓고 본인은 처세술이 능수능란하다 자만하겠죠
오늘 김씨에게 실망하고 갑니다 아듀
@@bachshafran508 아이디 보니 음악 좋아하시는 분 같네요. ^^
김갑수 이양반
김동길 갔던길을 갈것같네
국뽕 놀이~~ 나도나도
김갑수님!~
실제 수박들이 있거든요
체제의 기본이 무너졌어요
너무오랜만에 나오셨어요
지금의ㅡ무정부적 정부를 보고도
그러십니까?
갑수...정신차려
김갑수씨말대로 민주당에서 수박으로불리는세력은 민주당의발전을 위해서 당내투쟁을한다면 권력투쟁의 일환으로 이해돼지만 정말로 잘못돤 상대당의 문제에 대해선 입을다무는 행동은다른 의도가있다고판단돼서 수박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그리고 김갑수씨의 지나온 역사를 대충은 다아는데 민주당의 엑사를 부정하는듯한 발언은 듣기 거북합니다
감수샘 논조를 많은 시간 접해서 좋다
문재인 대통령의 조심성은
요리빼고 조리빼고 가 아님.
진정 말한마디 국가수반으로 생각을 하고 말을 하는것. 신뢰가 있음.
댁도 참 많이 너저분하게 늙는구려.
문화를 교류 한다는 목적의 상류사회 그들이 댁을 진정성 있게 대했을까요.
수박 타도 외치는 당원들을 태극기로 비유한다고? 강성이라고 다 비이성적이진 않아요. 지난 대선에서 수박이 해왔던 짓을 보고도 저런 소리를 한다고?
못 들어주겠네요.. ㅠㅠ
윤혜씨의 “말은 시원한데 내용은 답답하다”는 말이 정답입니다!!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한꺼플식 가면을 쓰고 계속 추가하게 된다 그것은 경험이고 스펙이라는 것으로 포장된다 그렇지 않으면 루저가 된다
갑수형 참 에너지가 많은 분인 듯
갑수씨. 다음엔 다양한 음악 이야기 해주세요. 클래식이나 재즈부터 K-pop이나 ost 등등등
김갑수 식 흑화를 진행 중일까?
터무니없는 시기에 이준석 응원을 허는 듯 할때만 해도 오랜 시간 방송을 같이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수박"이라 지칭받는 사람들이 그 반대 편에 한 언행에는 눈귀를 닫고 산 듯 보이니...
김갑수 실망이네요. 화려한 언변이거 같지만 진짜 궤변이네요. 말만하는 사람들의 특유의 재수없음이 보이네요. 어디가서 몸으로 한 번 부딪쳐본적없는 허약함. 처음 김갑수를 떠난 그 여성분 이해가 갑니다
공무원같에 말들이
김갑수선생님
요즘 다시 매불쇼에서부터 오정티비까지 나오셔서
맹활약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우리나라가 유연성이 있다라는 말에 동감하게 되네요.
모두가 다 욕망을 실현할수 있는 사회이다 보니,
죽을듯이 일하고
거기서 몇몇은 성공하고
몇몇은 자살하고
남미나 다른 나라들은
이미 계층이 나뉘어서 하층민들은 그냥 그 삶에 만족하니
자살할 이유도 없다는거.
그리고 리버럴해 보이는
김갑수 선생님이지만
아들 사랑은
극성스런 여느 한국 부모들이랑 다르지 않는것이 웃게 되네요 ㅎㅎㅎㅎ
명문고 보내려고 노력했던거
음악가로 키워보려고 했던거
그리고 이번에 새로 들은
연대에 보내기 위해 했던 일들....
자주 방송에 나와서
얘기 듣고 싶습니다.
ㅎㅎㅎ
역시 대세는 ''변희재''라는걸 오늘 김갑수씨 보고 다시한번 느낌니다👍
오윤혜님 항상 원피스 등 패션이 너무 예뻐요 한번 소개해주세요^^
나르시즘에 빠진 꼰대 할아버지가 나오니 오정TV가 폭삭 늙어버린 느낌이 드네...
맹렬한 사기꾼과 엮일뻔 했군요
지금도 어디서 머리굴리며 사기칠
궁리만하는 리플리 증후군 말기환자랑~~
김갑수님두 변해가는군요
쯧쯧....
고학력 고스펙 아니어도 출세 할 수 잇는 루트가 열리면 좋죠
민기가 좋아서., . 옴.. 죄송합니다.. 잘사 세요,
오정혜씨가 정치를 해야겠네요.
이 채널 오정혜씨 때문에 봅니다.^^
응원합니다~~
나는 김갑수 이 분 말하는 건 뭔가 뜬구름 잡는 얘기 같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이 이리저리 피하는 말을 구사한다고 했는데 김갑수씨도 그런 느낌입니다. 김건희나 윤석열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은 이리저리 피하려고 하는게 역시 무섭긴 무섭나 봅니다. 문재인대통령은 만만해 하는거 같고... 본인은 아닌 척 해도....
그냥 비겁한 궤변론자..
문정권땐 자유로운언론이었었음을 잘아실분이 윤정권에 기우는분같아아쉬운생각입니다 옛날생각하고찿아들어왔는대 세월이변해서인가요
쇼핑하는 타임과 과정이 최고로 효율적이고 재미도 있고...오윤혜 멘트가 ...
서양에서도 상류층일수록 남의 눈에 예민하죠.
일반 서민들은 교양도 별로 챙기지 않죠. 베토밴, 마이클 잭슨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죠. 특히 복지 잘 되어 있고 먹고 살만한 나라는 더 그렇죠. 잉여 부나 명예에 관심이 없죠. 그냥 자기 인생 사는거죠.
김갑수씨의 논리라면 우리나라는 이미 서양의 상류층 행태를 서민까지 하고 있는거죠.
김갑수 형님!
동시대 살고 있음에 반갑고 감사합니다.
방송 관계자분 감사합니다만
중간에 광고 나오는건 적응 어렵습니다.
방송 감사합니다.
두 분이 진행을 참 잘하세요
😁😁😁😁
김갑수 말이 옳다 그르다보다,
현실을 이야기하는 팩트로 받아들이면 된다. 왜 자꾸 사람들은 옳다 나쁘다.
좋다 싫다 . 좌.우 . 이쪽으로만 나누냐?
현실을 말하는거잖아
너무 좋아하는 갑수 형님인데 헤어진결심 영화에 실망한 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