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함을 감지했을때 손절해야되는데, 이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는 언변이 화려해서 깜박 속을수있어요 가스라이팅을 당하는와중에도 이를 모를정도로 말이죠 ...저도 이런영상 일찍접했다면 좋았을텐데. 인생의 최악의 경험을한뒤에서야 기민하게 대처하려고 많이 노력하고있어요. 사람들이 내마음같지않게 생각보다 나쁘고 약은 사람이 많아요. 이상하다싶음 무조건 피하세요 도망가세요 그사람들은 고쳐지지않아요
혼자되는게 두려워서 놓지못했던 관계들은 결국은 지치고 지쳐서 질려서 끝나게되어있음. 끊어진 후에 느낀점은 왜 진작에 끊어내지 못하고 시간낭비 감정소모를 했을까 싶을 정도로 홀가분하고 후련함~ 다시 태어난 기분. 뭐든 잘될것같은 기분이 듦. 몇번 경험해보면 아니다 판단되는 관계는 뒤도 안돌아보고 칼손절 하게되더라.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이 말은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다 되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4. 내게 단 하나의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다. 5. 피부가 회복되려면 시간이 좀 많이 걸린다. 피부관리는 꼭 해야한다. 피부관리를 아예 안하면 여드름 흉터가 생길 수도 있으니. 6. 사실을 부정하려는 게 사람 본성이다. 7.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8.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9. 상황을 가장 잘 활용하는 사람이 가장 좋은 상황을 맞이한다.ㆍ
지내다보면 저절로 마음이 오고가는 사람이 있다. 그 관계가 더 깊어지고 서로에게 부담되지않는 관계가 있는반면 반대인 경우도 있고 첫 느낌이 거리감이 느껴지거나 나랑 다른 온도인사람, 정서와 마인드가 나랑 다를수는 있지만 그 부분들이 서로에게 해가되거나 본인에게 해가되는경우 그런관계는 없는게 낫다는게 제 결론이예요. 나에게 맞지않는 사람 걸러내는 눈도 필요하더라구요. 시간.돈.감정낭비 제일쓸모없어요.
정말정말 공감합니다. 최근에 이십년 넘은 지인 둘을 끊어냈어요.. 영상의 내용에 정확하게 일치하는 관계였는데..오랫동안 알고지낸 관계였던만큼 끊어내는게 참 힘들었어요.. 몇달 지나니깐 참 잘했다는 생각이드네요.. 허전함보다는 한적함이란 말씀에 참 공감갑니다. 결론은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게됐어요.
0:16 오늘의 주제 1:10 자신과의 관계에 상대방을 가두려는 사람 3:06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 태도를 보이는 사람 4:18 잘못을 저지른 후에도 변하지 않는 사람 6:03 관계를 끊지 못 하는 사람 --------------------------- 손절 해야 될 사람은 있지만, 어떻게 손절해야 될 지 잘모르겠다. 이번 영상이 도움이 되었어요.
저도 두가지 유형에 속하는사람 얼마전 손절했어요. 한쪽은 가족(친정식구중 한쪽이고)한사람은 친구인데 손절하고나니 너무 상쾌하고 편했어요. 제가 정신건강학과 다니고있는데 전 거절을 잘못하는성격이고 그 부류다 그런저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더라구요.물론 저도 잘못있죠..제잘못이 가장큰것같아요.가족의경우엔 선생님도 언급하셨다시피 외롭다고해서 다시 만났고 다시 저를 찾아줘서 고마워서 등등의 이유로 만났지만 계속 저혼자 이용당하는 느낌들었고 여러번 큰사건이 있음에도 용서해줬어요.그러다보니 이번에도 그냥 잠수로 일관하고 사과하지않고있어요. 저러다말겠지.하면서. 중요한건 엄마를 포함한 언니.형부가족이다보니 저혼자 이상한사람이 된것마냥 떨어져있어요.당분간 그들과 연락안하려구요.서로의잘못을 떠나서 좀 생각하는시간을 서로 가져보는것도 좋을것같아서요..
가족하고 연을 끊는다는 사람들 보며 정말 정없다 냉정하다 생각했는데 막상 제가 겪어보니 당장 끊어내는게 어려워 주저하다 더 큰 피해를 본다는 거예요. 저도 가족에게 늘 이용만 당하다가 몇 주 전 어떤 사건이 생긴 후 거리를 두게 되면서 가족때문에 불안장애 우울증을 느끼는 동시에 신기하게도 그동안 괴로웠던 마음들이 많이 홀가분해지더라구요 거리를 두고 천천히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니 많은 걸 깨닫게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가족이면 특히나 단점을 더 구분하기 어려운것 같아요.
@@부바천이 차라리 남이면 그냥 안보면 되지만 자주봐야되는 가족이 꾸준히 가스라이팅 하는경우라면 냉정히 잘라내야되요..저는 끊어내는 고통이힘들어 나름 과정을 만들었어요.자극적인 일시적끊음보다 그냥 내 일에 매진하며친하지도 멀지도않은관계 유지하면서 크게 자극주지않기..그게 답인거같아요
@@Regango 뭐가 달라? 중국인 때문에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다 같은 중국인이 되서 서양인들의 놀림을 받는데...서양인은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구별을 못하니까 동양인 보면 동양인=중국인 이렇게 생각한다..즉 동양인은 바보같다=중국인은 바보같다로 생각해서 매일 같이 놀리는 애들이 있지...참지 않고 따져야 하지만 더 큰 사고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 그려려니 하고 사는것이 대부분의 서양에 사는 동양인 처지다...매일 같이 인종차별이 존재한다는 뜻이다..매일 매일 매일 매일 ㅎㅎㅎㅎㅎㅎㅎ
1. 자신과의 관계에 상대방을 가두려는 사람(자기만 만나라는 사람=상대방의 인간관계를 좁게 만들어서 외부와 단절시킴) 2.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 태도를 보이는 사람(본인 의견에 대한 반박은 전혀 받아들이지 못 하고 상대의 가치만을 깎아내리려 함) 3. 잘못을 저지른 후에도 변하지 않는 사람(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진정성 있는 사과와 변하려는 노력이 동반되지 않으면 문제) --- 마음 속으로 정해진 횟수를 두고 그 이상을 초과해서 비슷한 패턴의 문제를 보이면 단호하게 끊어낼 것! 외로움을 두려워 하기 보단 상대의 빈자리를 한적함(부정적인 느낌이 아닌 중립적인 허전함)이라고 생각하고 부정적인 관계는 끊어내도록
기타 개인적인 의견 - 매번 똑같은 레파토리의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면서 건설적인 변화 방향은 전혀 모색하지 않는 사람 - 함께 있는 사람들의 기분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본인의 관심사(정치, 종교, 자기문제, 가십 등)에 대해서만 장황하게 떠드는 사람 - 남들 흉 보는 데 지나치게 열정적인 사람 - 감사함을 표현하지 않는 사람 - 내가 줄 수 있는 도움 이상의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사람(특히 돈 문제) - 새로운 사람이나 어린 사람에 대해 배려할 줄 모르고 텃세 부리고 배척하는 사람
외로운게 무서워서 아닌 사람과 계속 교제를 하는건 정말 아닌거 같네요 사람과 함께 있으면서 상처 받는 것 보다 조금 외로워도 혼자 있는게 더 바람직 할 때가 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혼자 있는 시간을 좀 즐기는 편이예요 그 때 느껴지는 외로움이라는 감정도... 그런데 앞으로는 한적한 시간이구나 라고 생각해야겠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최근에 손절했어요. 친한다는 명분으로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대했고, 난 맞고 넌 틀려! 하며 매번 지적하는 애였고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대답을 얻기만 원했고 늘 가르칠려고 했어요. 필요할때만 찾았고, 늘 불평 비판을 하더군요. 항상 제게 다 쏟아붓길래. 제가 그 친구가 바뀌길 기다린게 미련했어요. 그래도 지금은 후련해요. 너는 나를 감정쓰레기통으로 대하는 게 섭섭하다고 했더니, 연락 그만하자고 답장왔어요. 근데 저는 그게 너무 후련했어요. 할말하고 손절해서요. 저를 가두려고 하거나 내말만 맞아! 하는 사람은 점점 멀어져 연락을 안 했었구요. 친해서 여행같이가서 알게되었는데 본인 멋대로 하고 약속도 안 지키는 게 너무 심해서 멀어졌어요. 본인위주로 여행 갈거면.. 혼자가지.. 제가 먹는 메뉴를 본인이 안좋아한다는 이유로 음식과 여행과 자는 스타일까지 저를 통제하자마자 손절했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관계가 어려운 일인으로서 어차피 남들은 타인에게 별관심이 없음을 알기에 스스로를 성찰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갖고 내가 나를 사랑해주려고 합니다 생존을 위한 일과 좋아하는 일하면서 살아도 행복하네요 미움보다는 사랑을, 인색함보다는 넉넉함으로 세상과 소통의 끈을 잡고 있으려 노력합니다
애초에 상처를 덜 받기 위해서는=>처음에 사람을 만날때(자신만의 가이드라인:상대를 이해해줄수 있는 한계)를 정하면 편하다고 생각 합니다...=>초반에 몇번의 배풀음에 대해 아무런 고마움도 못느낀다면=> 상대를 호구로 볼 가능성이 높은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 합니다...=>이런 부류는 초반에 차단 하는게 좋습니다
오..... 누굴까 하고 보다보니 제가 이미 끊어낸 한명이랑 너무 일치하네요. 동네에 이사오면서 처음 알게된 동네사람인데 본인이 아는 사람들이 많다고 자랑을 하면서도 본인 아는 사람들은 소개시켜주거나 같이 놀자는 권유한번 안하던 그 사람.. 그러다가 내가 이유가 있어서 다른사람들과도 친하게 지내고나니 심한 막말을 하고선 한참지나 진심없는 사과는 했지만, 사람은 변치않는건지 본인이 잘못한거 기억도 못하고 그냥 똑같이 살아간다는 얘기만 들려오는 사람.... 아직도 일진놀이같은걸 한다더라 하는데.. 철이 덜 들었나보다 했는데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겠죠?
뭔가 가진게 많으신 분 같네요.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프다고 아무 잘못 없는데 정치질로 매도하는게 질투나고 샘나서 그러는 경우가 많아요. 프레임 씌우는거죠. 가령 예를 들면 부자는 무조건 나쁘고 가난한 사람은 무조건 착하다 같은거요. 돈 없는 사람이 돈 많은 사람 질투나니까 프레임 씌어서 매도하는거죠.
0:40 ~ 0:52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인간관계에 지칠대로 지치고 상처 받을대로 상처 받아서 정신과 치료 받아볼까 했는데 문득 ‘아니, 근데 왜 피해자가 돈 쓰고 시간 쓰고 고생 해야 되지? 가해자들은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잘만 사는데?’ 생각이 들면서 병원 다니는게 억울하다는 생각 까지 들더라구요
어제 손절했습니다. 공항장애라며 데리러와달라 데려다달라만 몇년째.. 자살시도 기억으로 사람 동정 끌기. 내주변 지인 험담, 판단, 본인말이 늘 맞다는 가스라이팅, 연락집착, 나의 이성친구에게 부담스러운 관심보이기, 나의 애인에게 끼부리기, 나의 지인들 앞에서 날 깔아뭉개기 등 그간 많이 참고 이해했습니다. 자살충동과 우울증 겪는 친구라 안쓰러워서요. 그러나 이번에 배웠습니다. 검은머리짐승 함부로 거두는거 아니며 믿는도끼 말등찍히며 물에빠진놈 구해줘도 보따리안주냐며 호통치는 모습보고 인간에게 확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대운이 들어올시기라 인간관계가 모두 정리되려고 하나봅니다. 과감하게 시간낭비 하지말고 조짐이보이면 끊어내세요..
한국에서의 사회생활은 인간관계에서 부터 시작이됩니다. 40대 후반인 저이지만 십대와 이십대에 대부분이 억눌려있고, 마땅히 풀때도 없고 고립된 생활의 반복이 계속되면서 관계형성에 미숙하거나 삐뚤어져 싸움과 폭력등으로 나타나곤 했습니다. 지금도 뭐 예전이랑 큰 차이점이 없을겁니다. 한국사회에선. 의사선생님의 말대로 소시오패스 특성을 가진 이들은 관계를 끊는게 맞고 무지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직접 적으로 얘기를 해야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한국사회는 너무 외로움의 약한거 같습니다. 특히 친구를 형성해야되고 관계에서 왕따를 당하는걸 큰 수치로 생각합니다. 유럽이나 미국사회 가보면 그렇게 친한 친구,동료 같이 밥먹는 사람등 .. 없는거 같습니다. 다들 혼자 다니고 파티나 모임을 통해 자기를 알리는 정도, 맥주한잔 마시는 정도이지 한국과 같이 여자나 남자들 끼리 손잡고 다니기 까지 하는 그런 경우는 본적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개인적으론 외로움과 친해지라고 말하고 싶네요.
모든 이야기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해당 되네요...연애때부터 친구 만나는거 제가 하는 일 때문에 못만나는 거에 대해서 엄청난 거부감을 표현 하고 계속 연락하면서 불편하게 했어요.... 그땐 이게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영상들을 볼수록 건강한 관계형성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되네요... 잘못을 해놓고 반성도 사과도 하지 않고 호의를 배풀어도 전혀 못느끼고 그걸 이용해 먹는 것 같은 상황도 정말 매번 일어 납니다... 손절 할 수 없는 관계가 되어 버리고 이런 것들이 절대 고쳐지지 않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니 점점 더 절망적입니다... 제가 한없이 흔들리고 부족하다고만 생각했는데...제가 뭘 하던 어쩔 수 없는 사람이였다는 것만이 남네요....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합니다....
3번이 제일 공감이 간다 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친한 사람들과 이런 주제로 얘기할때 항상하는 말이 미안하다고 너무 자주 말하는 사람과 아예 미안하다를 말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때 절대적으로 손절해야하는 사람은 미안하다 말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너무 자주 미안하다는 사람도 어느정도 정리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예 안하는 사람은 거의 대부분 하는 말이 그정도 이해 못해주냐 혹은 난 미안하다고 말하기 보다 행동으로 보여준다를 가장 많이 얘기를 한다 전자는 고민 없이 손절각인 사람이고 후자는 정말 그들이 말한대로 이후로 잘못을 고친 행동들을 보여준다면 손절 안해도 되겠지만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그런 사람 한번도 못봤다 거의 대부분 이런 류의 사람들은 내가 구지 말을 꺼내니까 미안하다고 말하기보다 위에같이 말하지 진짜 자기가 잘못했다는 생각을 아예 가지고 있지를 않다 스스로 자기가 한 행동이 잘못인줄 모르는 사람이 그런 행동들을 고칠수 있을까 전혀 없다 기대를 하면 안된다 자주 실수를 반복하고 미안하다 말하는 사람은 그나마 스스로 그게 잘못된 행동이라는건 인지하고 있는 사람이고 자주 반복하는 사람이라도 잘 생각해보면 최소한 한두번은 조심하는 경우들이 보였을것이다 이런 경우는 빈도수나 내가 감내가 되는 범위 안에서 반복을 한다면 혹은 다른 면면은 참 괜찮은데 유실한 단점 한두개를 조심한다고하는데 한번씩 반복한다면 그때마다 얘기해주면서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는 경우들이 있다 물론 이 경우도 매번 한번도 빠지지 않고 같은 잘못을 할 경우는 손절각인 사람이다 이 경운 그 순간을 모면하기위해 살아오면서 쌓아온 사회적 습득 혹은 처세 같은 버릇일 뿐 미안하다 말하지 않는 사람과 같이 실제로 스스로 자신의 행동이 잘못이라 생각 안하는 경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안하다 말하는 사람중 한번도 빠지지앓고 매번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는 미안하다 말안하는 사람이 행동으로 보여주는 경우보다 그나마 찾기 힘들다 대부분 잘 안고쳐져서 그렇지 나름 고칠려고 노력들은 하는데 몇번 조심하다 또 실수하고 또 사과하고 또 조심하고를 반복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다 그러니 미안하다 자주 말하는 사람보다 아예 안하는 사람을 경계하고 손절해야 할 사람으로 봐야한다 실제로 행동으로 고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타인의 상처보다 자신의 자존심이 먼저인 사람인데 그런 사람과 여러분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가? 난 아니다 사회적으로 끊을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런 사람은 손절하자...
제 주위에 영상에 나온 유형인 친구들이 몇 있었고, 저만 많은 피해를 보니까 힘들어서 바로 끊어 냈어요. 좀 안 좋은 계기도 있었지만요.. 그래도 끊어내고 신경을 안 쓰니까 한결 편해지더라구요..! 서로에게 도움이 안되면 그냥 끊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MARRY CHRISTMAS🎄
제 친구중에 가장 가깝지만 불편한 친구가 있습니다,평소에도 당연하다는 듯이 저를 감정쓰레기통,그리고 저를 자신의 관계의 가두려는 사람입니다,예전부터 너무나도 오랫동안 혼자인 적이 있었어서 이 친구와 멀어지지 않은 것이 너무 후회됩니다.앞으로 한적함을 느끼며 살아야 겠어요. 모두 저처럼 살지마세요.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관계 끊으세요.
어떻게 손절하고 사나요? 산 속에 들어가나요? 세상 살다 보면 두 종류 유형의 인간이 있는데 보기에는 똑같은 인간 종이지만 사실 하나는 동물이고, 하나는 인간입니다. 인간처럼 생긴 동물에게는 잘 해 줄 필요가 없지요. 두 종류의 인간을 구별하는 방법입니다. 하나는 잘 대해 주면 처음에는 고마워하지만, 갈수록 무덤덤해지다가 나중에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동물입니다. 이런 동물들을 대할 때는 잘 대해주면 손해가 나고, 나쁘게 대해 주면 이익이 생깁니다. 까칠하게 굴고 못되게 굴다가 한 번 잘해주면 감동합니다. 그리고 까칠하게 구는 나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합니다. 나에게 이득이 옵니다. 둘째는 잘 대해주면 적당히 고마워하지만, 계속 잘 대해주면 감탄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숫적으로는 메우 적음) 그게 쉽지 않은데 지속적으로 그렇게 잘 대해준다고 나를 존경해주고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나의 평판을 올려줍니다. 이런 사람들은 진정한 인간이므로 이런 사람들을 대할 때는 잘 대해 주어야 합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는 둘 째 부류의 사람으로 가정하고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남을 거듭하면 그 사람이 첫째 유형인지, 둘 째 유형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는 바로 이겁니다. 나의 가족, 친한 친구들 중에 첫째 유형이 많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그들은 진정 인간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등 동물이 한 종이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나쁘게 대할 수록, 갈등을 일으킬수록 나는 편해지고 이득도 옵니다. 그리고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 그렇게 막 대해도 되는 이유는 그들은 상처를 입지 않게 때문입니다. 상처를 준 사실을 까 먹거든요. 고마워 하던 것도 까먹는 것처럼, 나쁘게 대한 일도 잘 까 먹어요. 걱정 마세요. 명심할 것은.... 일반적으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타인에게 잘 대해주지 말라는 점입니다. 오로지 소수의 인간들만 선별해서 잘 대우해 주는 겁니다. 세상은 그렇게 모질게, 잔인하게, 까탈스럽게 살아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60 년 이상 살아온 경험이에요.
그냥 저도 선생님이 말하는 분들과 억지로 지냈어요.. 한국에선 혼자 있으면 이상한 사람으로 보니까 근데 남는게 없네요. 남은건 화병과 대인기피증이죠. 그렇게 그들의 생각이 저의 정신을 지배해왔죠.(그들이 낙인 찍인 거) 그래서..그거때매 운 경험도 수없이 있구요. 근데 이젠 아니오. 그냥 상황을 봐서 저 인간하고 거리조정할라고 노력해요. (회사일로 엮인다면 보기시러도 봐야되는데 원수가 되면 피곤해지잖아요?, 회사사람들도 불편해질테고..) 그리고 상처 안 받으려고 하구요.. 외로움이 한적함이라 음..받아드리기 나름인거같아요
영상을 보면서 '내 주변에는 저런사람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아! 혹시 나는 누군가에게 저런 사람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주변을 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누군가에게 저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먼저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좋은 내용 잘 보고 느꼈습니다 ^^
제가 모든 걸 다 가졌다고 생각했었던 날 구급차를 불렀을 때 연락할 친구만 없구나 싶었어서 그후 직장에서 친구가 되길 엄청 남한테 구걸했었는데 결국 원하는 발 못이뤘었어요. 나이가 들고 지난 날을 돌이켜보니 자신한테 같이 있기 불편한 사람은 다 끊어야 하더라고요. 없는 게 건강함.
진짜 최근에 내 인생친구랑 손절했다.. 왜냐하면 나에게 상처를 줬기 때문이다 ㅠㅠ 너무힘들고.. 세상에 나 혼자 남겨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남편과 매일 산책을 하고 마인드키퍼를 사줘서 먹고있다.. 이렇게 하니까 많이 좋아졌다 ㅠㅠ 그럼에도 아직도 생각나네..
예전에 겪었던 사람이 3가지 다 해당.. 마지막은 저 같네요. 그러다 정신과 상담다니면서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관계를 끊어냈습니다. 그 사람은 마치 모든 걸 제 잘못인냥 다 뒤집어 씌우고 우기는 게 습성이었는데. 그래서 그 관계를 끊어내는 것도 제 잘못일까봐 걱정하다 결심하고 끊어냈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냥 대해보고 안맞고 스트레스라고 인지하는순간 끊는게답
아니 착하게 해주니까 저를 하대하면서 막 너 시간은 안 아깝고 시간 많은줄 안달까 뭔가 날 무시하는게 느껴졌음 아까운 시간 내줬더니 뭔가 나를 하대하듯이 하니 나도 하나 배웠고 손절함
1.자신과의 관계에서 상대를 마음대로 조정하려는 사람
2.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라는 사람
3.잘못을 저지른 후에도 변하지 않는 사람
4.관계를 잘 끊지 못하는 사람
중소기업에 대부분 그런 병신들 많지
피곤하드라
그런부류들은 고집도 쎄서
떨어져나가지도 않음
우덜 민주당 욕하는거냐?
웬 정치충?
@@물곰의꿈 ㅈㄷ ..
이상함을 감지했을때 손절해야되는데, 이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는 언변이 화려해서 깜박 속을수있어요 가스라이팅을 당하는와중에도 이를 모를정도로 말이죠 ...저도 이런영상 일찍접했다면 좋았을텐데. 인생의 최악의 경험을한뒤에서야 기민하게 대처하려고 많이 노력하고있어요. 사람들이 내마음같지않게 생각보다 나쁘고 약은 사람이 많아요. 이상하다싶음 무조건 피하세요 도망가세요 그사람들은 고쳐지지않아요
여러명 겪어보니까 소시오 & 나르 몇번 겪어보면 쎄한게 느껴지더라구요 바로 손절각.
'외로움'이 아닌 '한적함' 표현이 참 좋네요.
최근에 전 외로움이 아닌 자유로움으로 생각이 바꾸니 해방,해탈감을 느낍니다.
한적함 자유로움 해방감 😊 이게 맞지 정말 좋은 표현이네요!
감사합니다
혼탁하게 오염된 늪지대 더럽고 추악한 범죄자 무리들 쓰레기장 범죄소굴 추악한 똥밭의 똥파리들을 물리칩시다
해탈감 좋아요 여유로움 즐기기 나를위해 살기
친하다는 명목으로 나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꼭 거르세요..
ㅎㅎㅎㅎ 아 솔직히 너무 손절 칠 사람이 많은데욬ㅋㅋㅋㅋㅋ
저도 만만하고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기는 친구가있는데 손절을해도 트라우마가 심해지고 힘들거같아요
그럼 나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할까봐 혼자 끙끙 앓는 사람은 어쩌면 좋죠ㅠ
@@Kim_jihwi
전문가를 찾으세여
거르지는 못하고 ~ 거리두기만 심하게 하고 있고 .. 연락을 아주가끔 중요할때 외에는 거의 연락안해요 ~ 부친이 악성내현나르라서 힘드네요 ㅜㅜ 😭
평소에도 남을 까내려서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려 하고 남을 무시도 잘하고 그런 사람들이 저거 다 가진 경우가 많은듯. 그리고 이런 사람이 가스라이팅도 엄청 잘함. 이런 인성적으로 부족한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중요한 거 같아요.
이런사람 몇일전 손절했는데 저보고 피해의식이 있다고 정신병자로 몰고가더군요.
저도 이런 분 손절하려고 하는데 계속 연락와서 힘드네요
@@gbk2339 잠수타세요.화이팅!
@@박은영-c3x 네ㅠ 감사합니다!!
@純狐 그런거같아요 리얼 ㅜㅜㅋ 저만 상대해주니 그런거같아요
가장. 좋은. 친구는
자기. 자신인거 같아요.~~^^
혼자되는게 두려워서 놓지못했던 관계들은 결국은 지치고 지쳐서 질려서 끝나게되어있음. 끊어진 후에 느낀점은 왜 진작에 끊어내지 못하고 시간낭비 감정소모를 했을까 싶을 정도로 홀가분하고 후련함~ 다시 태어난 기분. 뭐든 잘될것같은 기분이 듦. 몇번 경험해보면 아니다 판단되는 관계는 뒤도 안돌아보고 칼손절 하게되더라.
그러게요
왜진작 끊지못하고 나자신에게 정신고통을 줬나싶네요
정말 저도 빨리 그 감정을 느끼고 싶네요.. 남편과 이혼 결심을 했지만 분명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계속해서 슬프고 외롭고
오히려 마음먹으니 더 보고싶은 이 감정은 ..ㅠㅠ 제 자신이 빨리 정신차렸으면..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이 말은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다 되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4. 내게 단 하나의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다.
5. 피부가 회복되려면 시간이 좀 많이 걸린다. 피부관리는 꼭 해야한다. 피부관리를 아예 안하면 여드름 흉터가 생길 수도 있으니.
6. 사실을 부정하려는 게 사람 본성이다.
7.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8.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9. 상황을 가장 잘 활용하는 사람이 가장 좋은 상황을 맞이한다.ㆍ
혼자되는게 두렵다기보다
착해서그럼 그것도 인연이라고 오랜친구사이를 끊을수없다생각한건데
이제 노이로제 걸릴만큼 한계치라 폭발해버려서 관계를 끊을지경임
지내다보면 저절로 마음이 오고가는 사람이 있다.
그 관계가 더 깊어지고 서로에게 부담되지않는 관계가 있는반면
반대인 경우도 있고 첫 느낌이 거리감이 느껴지거나 나랑 다른 온도인사람, 정서와 마인드가 나랑 다를수는 있지만
그 부분들이 서로에게 해가되거나
본인에게 해가되는경우 그런관계는 없는게 낫다는게 제 결론이예요.
나에게 맞지않는 사람 걸러내는 눈도 필요하더라구요.
시간.돈.감정낭비 제일쓸모없어요.
1. 가두려는 사람 / 조종하는 사람
2. 난 맞고 넌 틀림
3. 잘못해도 당당함 / 변하지 않음
우리형임. 성격장애있음 분조장에
나르시시스트에 사이코패스. 다갖고있음
@@Seongwoopark 그런것들은 분조장 아님. 센사람 만나면 분조잘로 돌변함
제주변에도그런사람있어고민입니다
가두려는 사람은 아빠
조종하는 사람은 엄마
난 맞고 넌 틀림은 남동생
잘못해도 당당함은 오빠
난 가족이 다 손절해야 할 대상임. ㅠ
무튼,나괴롭히면 악마,소패(나르) 내게 언제나 호의적이고 내말 경청하고 나보호 아프면 병원예약 그런천사B.F가?있어서 삶 친가족 모두가 내겐 소패와 플라잉멍키들 악마의속성'뺏고 멸망케하고 죽임' 가스라이팅 죽도록 당해봄...
인간관계에서 다 어느정도 거리는 필요하네요. 가족들도 구성원들끼리 선을 지켜야 하고 일정 거리를 두듯이 연인이나 친구도 너무 가까운 거리도 아닌 어느정도는 일정 거리들 두는게 나중에 헤어지게 되더라도 상처를 덜 받을 수 있음
공감합니다... 나이먹을수록 결국은 가족이랑 자기자신이 최고네요
지속적으로 교묘하게 나를 탓하면서 나를 검증하거나 시험하고 자기가 원하는 식의 반응을 이끌어내고야 마는 관계도 끊어내야 합니다. 오래된 관계든, 가까운 관계든.
너무 공감돼요
나르시스트죠
정말정말 공감합니다.
최근에 이십년 넘은 지인 둘을 끊어냈어요..
영상의 내용에 정확하게 일치하는 관계였는데..오랫동안 알고지낸 관계였던만큼 끊어내는게 참 힘들었어요.. 몇달 지나니깐 참 잘했다는 생각이드네요.. 허전함보다는 한적함이란 말씀에 참 공감갑니다. 결론은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게됐어요.
'4.필요할 때만 찾는 친구
5. 나만 만나면 거지가 되는 친구'도
과감히 손절 필요함..
나만보면 돈없다하는친구
ㅋㅋㅋㅋㅋ
우리집만오면 종이컵까지 다쓸어가네요
김치쌀 고기 과일 냉장고
다털어가고
재활용 쓰레기까지
우리집와서버리고갑니다
돈없다없다 ㅡㅡㅡ손절해야겠죠
@@yfjj19 30년친구랍니다
ㅎ
5번 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까운건 4번이랑 5번이 같이 있는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요
나만 만나면 거지 되는 친구는 만나자라고하면 돈없다고 하는 유형인거임? 만나서 서로 ㅈㄴ 즐겨서 돈 없어진다는 줄
아무리 친한 친구가 있어도 결국 삶은 각자도생이 기본 베이스이기 때문에 손절하는 것에 대해서 크게 괴로워할 필요 없습니다
사람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는 끊는 순간 평온해 지는 것도 있으니 세상 넓고 만날 사람 많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동의해요~🙂🙏
동의합니다
맞아요 ❤
그러다가 사이비 만나면
현명한 말씀입니다
와 .. 외로움이란 생각대신, 한적함 이란 생각... 뭔가 속이 가벼워지네요
한적함 참 좋은 단어네요
괴로운것보다 외로운게 낮다
괴로운게 높다는거죠?
낫다
ㅠ.ㅜ
능지나즌사라믄 손저을 치는게나읍니다ㅋㅋㅋㅋㅋ
낫
0:16 오늘의 주제
1:10 자신과의 관계에 상대방을 가두려는 사람
3:06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 태도를 보이는 사람
4:18 잘못을 저지른 후에도 변하지 않는 사람
6:03 관계를 끊지 못 하는 사람
---------------------------
손절 해야 될 사람은 있지만, 어떻게 손절해야 될 지 잘모르겠다. 이번 영상이 도움이 되었어요.
씨..엄마가 나한테 저지랄인데 ㅋㅋ
너무 늦게 깨달았어 나는 호구였다는걸
뭐 다 부모님한테 해당되네요 부모라서 끊을수도없고
시모 딱 저래서 정신병걸릴것같아요.
본인도 지인에 손절의 대상에 포함될만한 특징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봅시다. 객관적인 자기평가가 힘들다면 지인들에 물어봅시다.
글만봐도 스트레스로 구역질나와요
사람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손절하면 만사 형통 이지만
직장생활하다보면 끊어낼수 없고 같이 일을해야하다보니 고통스러운것
공감이요ㅜ
전체 대중들 중 버러지들이 85프로 이상인데 직장생활 인간관계가 편하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거지
공감 공감
사람의나쁜기분 보다는 외로움이 더 낫다
삶은 고독인데 남에게 의지하는 순간 자신이 자신 삶의 주인이 되지 못함
@@akvaskafan2160
고독 한걸 분위기 전환시킬줄 알아야됨
혼자서 못있는 사람 그사람 사정일뿐
누가 그 고독 을 대신해줄수는없슴
고독 은 혼자 극복해야 맞는거임
가장 친한 친구는 내자신 이다
정답!!!!!!!!
웃기고 있네
정답
정신의학을 공부하는건 정말 우울한 주제를 많이 다루다 보니..의사가 되신게 정말 대단하시네요..
사람의 빈자리를 그리움,외로움이이 아닌 한적함으로 생각하자
그 한적함을 즐기자
지금 제가 필요한 말씀이라 가슴에 와 닿았네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세번째가 진짜 중요합니다
저도 많은 사람을 만나는 직업이라 사람을 좀 잘보는 편인데
잘못을 하고도 사과를 절대 하지않는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들은 정말 피해야합니다
오히러 지가 잘못해도 상대방에게 사과하라 요구하는 말도 안되는 일을 격고 손절했어요.
@@캔디-h7u 잘하신거예요 그런부류의 사람들은 사과를 안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지못하는 사람들이라 곁에있으면 큰일을 저지르고도 잘못된줄모릅니다
손절이 답이예요
@@우주리-k3z 그러게요. 몇번 용서했었는데 다시 마찬가지더라구요.
보기보다 상당히 많음.
@@캔디-h7u 그냥 소시오패스네요 ;;;;;
저도 두가지 유형에 속하는사람 얼마전 손절했어요. 한쪽은 가족(친정식구중 한쪽이고)한사람은 친구인데 손절하고나니 너무 상쾌하고 편했어요. 제가 정신건강학과 다니고있는데 전 거절을 잘못하는성격이고 그 부류다 그런저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더라구요.물론 저도 잘못있죠..제잘못이 가장큰것같아요.가족의경우엔 선생님도 언급하셨다시피 외롭다고해서 다시 만났고 다시 저를 찾아줘서 고마워서 등등의 이유로 만났지만 계속 저혼자 이용당하는 느낌들었고 여러번 큰사건이 있음에도 용서해줬어요.그러다보니 이번에도 그냥 잠수로 일관하고 사과하지않고있어요. 저러다말겠지.하면서. 중요한건 엄마를 포함한 언니.형부가족이다보니 저혼자 이상한사람이 된것마냥 떨어져있어요.당분간 그들과 연락안하려구요.서로의잘못을 떠나서 좀 생각하는시간을 서로 가져보는것도 좋을것같아서요..
사과 안하는 사람조심요
가족하고 연을 끊는다는 사람들 보며 정말 정없다 냉정하다 생각했는데 막상 제가 겪어보니 당장 끊어내는게 어려워 주저하다 더 큰 피해를 본다는 거예요. 저도 가족에게 늘 이용만 당하다가 몇 주 전 어떤 사건이 생긴 후 거리를 두게 되면서 가족때문에 불안장애 우울증을 느끼는 동시에 신기하게도 그동안 괴로웠던 마음들이 많이 홀가분해지더라구요
거리를 두고 천천히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니 많은 걸 깨닫게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가족이면 특히나 단점을 더 구분하기 어려운것 같아요.
@@요닝-x3v😂
저러다 말겠지 ..
계속 그러대요
용서도 쉽게 해주면 안되더라구요
제 경우엔
가족들(친정식구들) 이 저한테 할말 못할말다해요 자기네들 맘에 안들면.
미안하다고 하길래 괜찮다고 나도 잘못한거 같다고 넘어갔어요
맘은 응어리
근데 그런 용서가 무언의 허락이 되버려서 더 심해지더군요
저도 잘잘못 떠나서 거리두고 싶어서
승질 냈어요.
지쳤어요
가족이라는 족쇄
@@부바천이 차라리 남이면 그냥 안보면 되지만 자주봐야되는 가족이 꾸준히 가스라이팅 하는경우라면 냉정히 잘라내야되요..저는 끊어내는 고통이힘들어 나름 과정을 만들었어요.자극적인 일시적끊음보다 그냥 내 일에 매진하며친하지도 멀지도않은관계 유지하면서 크게 자극주지않기..그게 답인거같아요
너무 부정적인 사람들도 피해야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같이 있으면 나도 우울해지고 기운이 빠져요.
우울증걸린 사람을 피해야 하는군요
빙고
근데 감정 쓰레기통으로 사용하는것
아…친구가 우울증걸리면 손절하시겠네요…ㄷ
우울증 걸린 사람하고 계속 만나면 멘붕와요.손절은 아니더라도 떨어져 있는게 나 자신에게 좋아요.우울증 걸린 사람이 나쁜 사람이 아니고 병에 걸린 상태라 자신의 문제점을 모르기 때문이죠.가족,친구면 더 힘들어요.
백번 공감 합니다ㆍ코드가 맞는 만나면 편한사람이 좋아요ㆍ
우리인생에 ㅣ분도 소중한데
이상한 인간과 합석하면 무지 아까운 시간이 됍니다ㆍ
만나기만 하면 자기 삶이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 손절함...
사람은 고쳐쓰는것 아니다
그말이 명언입니다
기본본질이 못된것들은
아무리베풀고 배려해줘도
전혀 고마워하는 마음은1프로없어요
오히려 이용하고 호구로봐요
사람 너무 믿지말라는말도
맞는것 같아요
생각할수록 부글부글
좋은말씀 귀에쏙쏙들어오네요😊
공감합니다. 최근에 몇년동안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라는 친구와의 관계를 끊어냈는데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정말 세상엔 좋은 사람도 많으니 스트레스 받지 말고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사는게 중요합니당
저는 오랜친구라는 이유로 관계를 잘 끊어내지 못했는데요 아무리 오랜관게여도 불편한 관계라면 끊어내야 한다는 사실을 느꼈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오랜 친구여도 상황이 변하면 친구도
변하는걸 느꼈답니다.아프지만 자연스러운 일임을..
상황이 변치않아 기존 관계로 지속되면
행운인거더라구요
미국서 사는 교포로서 인종차별 문제도 이 3가지 유형 있습니다. 특히 동양인은 조용하고 많이 참다보니 정말 호구처럼 생각하는 경우도 많아요. 오늘 영상 넘 좋고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게서요.
캐나다사는 저도 공감합니다
중국인은 좀다르지않나요
@@Regango이게 인종차별
죄송한데 같은 한국인이 더 심각해요.
@@Regango 뭐가 달라? 중국인 때문에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다 같은 중국인이 되서 서양인들의 놀림을 받는데...서양인은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구별을 못하니까 동양인 보면 동양인=중국인 이렇게 생각한다..즉 동양인은 바보같다=중국인은 바보같다로 생각해서 매일 같이 놀리는 애들이 있지...참지 않고 따져야 하지만 더 큰 사고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 그려려니 하고 사는것이 대부분의 서양에 사는 동양인 처지다...매일 같이 인종차별이 존재한다는 뜻이다..매일 매일 매일 매일 ㅎㅎㅎㅎㅎㅎㅎ
1. 자신과의 관계에 상대방을 가두려는 사람(자기만 만나라는 사람=상대방의 인간관계를 좁게 만들어서 외부와 단절시킴)
2.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 태도를 보이는 사람(본인 의견에 대한 반박은 전혀 받아들이지 못 하고 상대의 가치만을 깎아내리려 함)
3. 잘못을 저지른 후에도 변하지 않는 사람(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진정성 있는 사과와 변하려는 노력이 동반되지 않으면 문제)
---
마음 속으로 정해진 횟수를 두고 그 이상을 초과해서 비슷한 패턴의 문제를 보이면 단호하게 끊어낼 것! 외로움을 두려워 하기 보단 상대의 빈자리를 한적함(부정적인 느낌이 아닌 중립적인 허전함)이라고 생각하고 부정적인 관계는 끊어내도록
기타 개인적인 의견
- 매번 똑같은 레파토리의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면서 건설적인 변화 방향은 전혀 모색하지 않는 사람
- 함께 있는 사람들의 기분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본인의 관심사(정치, 종교, 자기문제, 가십 등)에 대해서만 장황하게 떠드는 사람
- 남들 흉 보는 데 지나치게 열정적인 사람
- 감사함을 표현하지 않는 사람
- 내가 줄 수 있는 도움 이상의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사람(특히 돈 문제)
- 새로운 사람이나 어린 사람에 대해 배려할 줄 모르고 텃세 부리고 배척하는 사람
외로운게 무서워서 아닌 사람과 계속
교제를 하는건 정말 아닌거
같네요 사람과 함께 있으면서 상처 받는 것
보다 조금 외로워도 혼자 있는게
더 바람직 할 때가 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혼자 있는 시간을
좀 즐기는 편이예요 그 때 느껴지는
외로움이라는 감정도...
그런데 앞으로는 한적한 시간이구나
라고 생각해야겠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최근에 손절했어요.
친한다는 명분으로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대했고, 난 맞고 넌 틀려! 하며 매번 지적하는 애였고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대답을 얻기만 원했고 늘 가르칠려고 했어요.
필요할때만 찾았고, 늘 불평 비판을 하더군요. 항상 제게 다 쏟아붓길래.
제가 그 친구가 바뀌길 기다린게 미련했어요. 그래도 지금은 후련해요.
너는 나를 감정쓰레기통으로 대하는 게 섭섭하다고 했더니, 연락 그만하자고 답장왔어요. 근데 저는 그게 너무 후련했어요.
할말하고 손절해서요.
저를 가두려고 하거나 내말만 맞아! 하는 사람은 점점 멀어져 연락을 안 했었구요.
친해서 여행같이가서 알게되었는데
본인 멋대로 하고 약속도 안 지키는 게 너무 심해서 멀어졌어요. 본인위주로 여행 갈거면.. 혼자가지.. 제가 먹는 메뉴를 본인이 안좋아한다는 이유로 음식과 여행과 자는 스타일까지 저를 통제하자마자 손절했어요.
관계에만 집중하다보면
인내의 한계를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미 자체를 잃어 버립니다.
이 강의가 절대성은 아니지만요,
상대성으로 볼때 한번 더 질문해야 할 것들이라 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관계가 어려운 일인으로서
어차피 남들은 타인에게 별관심이 없음을 알기에 스스로를 성찰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갖고 내가 나를 사랑해주려고 합니다
생존을 위한 일과 좋아하는 일하면서 살아도 행복하네요 미움보다는 사랑을, 인색함보다는 넉넉함으로 세상과 소통의 끈을 잡고 있으려 노력합니다
애초에 상처를 덜 받기 위해서는=>처음에 사람을 만날때(자신만의 가이드라인:상대를 이해해줄수 있는 한계)를 정하면 편하다고 생각 합니다...=>초반에 몇번의 배풀음에 대해 아무런 고마움도 못느낀다면=> 상대를 호구로 볼 가능성이 높은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 합니다...=>이런 부류는 초반에 차단 하는게 좋습니다
오..... 누굴까 하고 보다보니 제가 이미 끊어낸 한명이랑 너무 일치하네요.
동네에 이사오면서 처음 알게된 동네사람인데 본인이 아는 사람들이 많다고 자랑을 하면서도 본인 아는 사람들은 소개시켜주거나 같이 놀자는 권유한번 안하던 그 사람..
그러다가 내가 이유가 있어서 다른사람들과도 친하게 지내고나니 심한 막말을 하고선 한참지나 진심없는 사과는 했지만, 사람은 변치않는건지 본인이 잘못한거 기억도 못하고 그냥 똑같이 살아간다는 얘기만 들려오는 사람.... 아직도 일진놀이같은걸 한다더라 하는데.. 철이 덜 들었나보다 했는데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겠죠?
끊어냈다는 말이 반갑네요.
스스로 충분히 소중하고, 존중받을 가치있는 사람이란걸 잊마세요. 스스로를 계발하고, 아끼고, 진정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때 좋은인연은 오는듯합니다🍀
자신을 모른채 오래 산 사람들은 그게 습관으로 굳기 때문에 나이를 먹을 수록 더 삐뚤어지고 나빠지기 마련이죠.
잘잘못을 따지려는 자세..이게 거의 우리 모두의 문제인거같아요.. 옳고 그름을 모두가 자기를 기준을 삼아 따지는게 문제인거같아요. 옳고그름은 없다..남과 나를 판단하지 말자..이러니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하지도 않은 잘못에 정치질당해서 결국 홀로 남았습니다
손절이란 단어 그 자체가 너무 아프네요
ㅠㅠ 상상만으로도 참 가슴 아프네요
잘못된 정치질 하는 그 사람들이 나빠요 진짜 그릇된 집단이나 다수에 개인은 너무 상처 받고 자책하기 쉽죠..ㅠㅠ 그런 부류랑 멀어진 것이 한편으론 다행이라고 생각듭니다
건강한 사람들과 교류를 늘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힘내세요
한번에 그런 쓰레기들 걸러내서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앞으로 정진하세요. 화이팅!
뭔가 가진게 많으신 분 같네요.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프다고 아무 잘못 없는데 정치질로 매도하는게 질투나고 샘나서 그러는 경우가 많아요.
프레임 씌우는거죠. 가령 예를 들면 부자는 무조건 나쁘고 가난한 사람은 무조건 착하다 같은거요. 돈 없는 사람이 돈 많은 사람 질투나니까 프레임 씌어서 매도하는거죠.
플라잉몽키 한테 당한거
완죤 나르시시스트네요~!!
1,2,3 특성을 다 가진 사람요.
잘난척이 일상이고 자기가 늘 특별하고 최상위에있다고 착각하며사는놈이있는데
나르시스트 또는 소시오패스겠죠?
설득이나 고쳐지기힘들듯한데 손절이 답이겠죠?
걍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인간임.. 곁에 둬봐야 하등 도움안되는 부류이니 손절하시길
신기하게 지금 딱 힘들때 이 영상이 떠서 봤는데 정말 좋은 얘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잘못도 깨달았고 상대방이 왜그랬는지도 이제야 알겠네요.
0:40 ~ 0:52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인간관계에 지칠대로 지치고
상처 받을대로 상처 받아서 정신과 치료 받아볼까 했는데
문득 ‘아니, 근데 왜 피해자가 돈 쓰고 시간 쓰고
고생 해야 되지? 가해자들은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잘만 사는데?’ 생각이 들면서 병원 다니는게
억울하다는 생각 까지 들더라구요
인간관계는 아무리 공부해도 부족한 부분이 많은 거 같습니다. 오늘 우연이 본 영상이지만 많은 도움이됐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어제 손절했습니다.
공항장애라며 데리러와달라 데려다달라만 몇년째..
자살시도 기억으로 사람 동정 끌기.
내주변 지인 험담, 판단, 본인말이 늘 맞다는 가스라이팅,
연락집착, 나의 이성친구에게 부담스러운 관심보이기, 나의 애인에게 끼부리기,
나의 지인들 앞에서 날 깔아뭉개기 등
그간 많이 참고 이해했습니다.
자살충동과 우울증 겪는 친구라 안쓰러워서요.
그러나 이번에 배웠습니다.
검은머리짐승 함부로 거두는거 아니며 믿는도끼 말등찍히며 물에빠진놈 구해줘도 보따리안주냐며 호통치는 모습보고 인간에게 확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대운이 들어올시기라 인간관계가 모두 정리되려고 하나봅니다.
과감하게 시간낭비 하지말고 조짐이보이면 끊어내세요..
전부 경계성인격장애 특징인데 경계성인격장애 영상 찾아보세요 완전 똑같음
근데 공황은 정말 힘들어요
이 영상 보고 많이 느꼈네요… 보고 나니 제가 가족에게 너무 힘들게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잘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스스로는 바꿀 수 있지만, 내가 타인을 바꿀 수 없다는 것만 명심하면 좀 편해요..
한번 욕설 한번의 비난 폭행 절대 헤어져야함. 제 경험으로도 더 점점 터지더군요
받아주면 끝도없이 지가잘난줄 압니다 인생은 어차피혼자살아가야됩니다 맞혀줘가며 억지로 스트레스받아가며 만날필요 없습니다
한국에서의 사회생활은 인간관계에서 부터 시작이됩니다. 40대 후반인 저이지만
십대와 이십대에 대부분이 억눌려있고, 마땅히 풀때도 없고 고립된 생활의 반복이
계속되면서 관계형성에 미숙하거나 삐뚤어져 싸움과 폭력등으로 나타나곤 했습니다.
지금도 뭐 예전이랑 큰 차이점이 없을겁니다. 한국사회에선. 의사선생님의 말대로
소시오패스 특성을 가진 이들은 관계를 끊는게 맞고 무지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직접
적으로 얘기를 해야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한국사회는 너무 외로움의 약한거 같습니다.
특히 친구를 형성해야되고 관계에서 왕따를 당하는걸 큰 수치로 생각합니다. 유럽이나
미국사회 가보면 그렇게 친한 친구,동료 같이 밥먹는 사람등 .. 없는거 같습니다. 다들 혼자 다니고
파티나 모임을 통해 자기를 알리는 정도, 맥주한잔 마시는 정도이지 한국과 같이 여자나 남자들 끼리
손잡고 다니기 까지 하는 그런 경우는 본적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개인적으론 외로움과 친해지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게 가족이면 너무 힘듬...ㅠㅠ
이게 가족이라 참 많이 힘드네요.ㅠㅠ
@@okkim764 님말이 맞습니다.
모든 이야기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해당 되네요...연애때부터 친구 만나는거 제가 하는 일 때문에 못만나는 거에 대해서 엄청난 거부감을 표현 하고 계속 연락하면서 불편하게 했어요.... 그땐 이게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영상들을 볼수록 건강한 관계형성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되네요... 잘못을 해놓고 반성도 사과도 하지 않고 호의를 배풀어도 전혀 못느끼고 그걸 이용해 먹는 것 같은 상황도 정말 매번 일어 납니다... 손절 할 수 없는 관계가 되어 버리고 이런 것들이 절대 고쳐지지 않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니 점점 더 절망적입니다... 제가 한없이 흔들리고 부족하다고만 생각했는데...제가 뭘 하던 어쩔 수 없는 사람이였다는 것만이 남네요....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은 잠시 잊고 자신의 행복에 중점을 두어 다시 건강한 상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비타민B 챙겨드세요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네요
비타민D 아닌가요...
친구랑 만나는 자리에서 그냥 휴대폰하는 사람도 끈어내는게 필요할듯
전화를 대놓고 걸고 수다떨더라구요 거의매번 손절중
전부 맞는 말씀이네요.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인간관계도 동등한 입장에서 좋은 관계로 유지되야 의미가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나'자신을 가장 중요하고 가치있게 여겨야 덜 집착하고 덜 힘들어하고 덜 외롭지 않을까요?
본인 잘못을 모르고 상대방에게 책임전가하는 사람..본인한테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이런 사람들은 제일 위험한 사람들입니다. 당장 끊어야 할 사람인거죠..
3번이 제일 공감이 간다
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친한 사람들과 이런 주제로 얘기할때 항상하는 말이 미안하다고 너무 자주 말하는 사람과 아예 미안하다를 말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때 절대적으로 손절해야하는 사람은 미안하다 말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너무 자주 미안하다는 사람도 어느정도 정리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예 안하는 사람은 거의 대부분 하는 말이 그정도 이해 못해주냐 혹은 난 미안하다고 말하기 보다 행동으로 보여준다를 가장 많이 얘기를 한다 전자는 고민 없이 손절각인 사람이고 후자는 정말 그들이 말한대로 이후로 잘못을 고친 행동들을 보여준다면 손절 안해도 되겠지만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그런 사람 한번도 못봤다 거의 대부분 이런 류의 사람들은 내가 구지 말을 꺼내니까 미안하다고 말하기보다 위에같이 말하지 진짜 자기가 잘못했다는 생각을 아예 가지고 있지를 않다 스스로 자기가 한 행동이 잘못인줄 모르는 사람이 그런 행동들을 고칠수 있을까 전혀 없다 기대를 하면 안된다 자주 실수를 반복하고 미안하다 말하는 사람은 그나마 스스로 그게 잘못된 행동이라는건 인지하고 있는 사람이고 자주 반복하는 사람이라도 잘 생각해보면 최소한 한두번은 조심하는 경우들이 보였을것이다 이런 경우는 빈도수나 내가 감내가 되는 범위 안에서 반복을 한다면 혹은 다른 면면은 참 괜찮은데 유실한 단점 한두개를 조심한다고하는데 한번씩 반복한다면 그때마다 얘기해주면서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는 경우들이 있다 물론 이 경우도 매번 한번도 빠지지 않고 같은 잘못을 할 경우는 손절각인 사람이다 이 경운 그 순간을 모면하기위해 살아오면서 쌓아온 사회적 습득 혹은 처세 같은 버릇일 뿐 미안하다 말하지 않는 사람과 같이 실제로 스스로 자신의 행동이 잘못이라 생각 안하는 경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안하다 말하는 사람중 한번도 빠지지앓고 매번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는 미안하다 말안하는 사람이 행동으로 보여주는 경우보다 그나마 찾기 힘들다 대부분 잘 안고쳐져서 그렇지 나름 고칠려고 노력들은 하는데 몇번 조심하다 또 실수하고 또 사과하고 또 조심하고를 반복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다
그러니 미안하다 자주 말하는 사람보다 아예 안하는 사람을 경계하고 손절해야 할 사람으로 봐야한다 실제로 행동으로 고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타인의 상처보다 자신의 자존심이 먼저인 사람인데 그런 사람과 여러분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가? 난 아니다 사회적으로 끊을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런 사람은 손절하자...
관계를 끊지 못하는 사람에는 저도 해당되네요 ㅜㅜ 그렇게 질질끌다가 드디어 끊어냈어요 묘한 해방감도 들어요. 물론 그립고 외롭고 슬프지만 한적하다는 단어로 대체해볼게요 분명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
하나하나 다 맞아서 속이 뻥 뜷립니다...놀랍네요 토씨 하나 안틀리고 똑같아요...
영상을 보며 제 모습을 생각하고 고칠점을 발견하고 반성하게 됩니다.
저역시 상처받았지만...
저역시 다른 이에게 똑같이 아님 그 이상으로 상처를 줬거든요.
자기 객관화.통찰.언행변화가 단번에 안돼 일평생 해야하는거 같아요.
도움주시는 영상 감사합니다
세번째 유형인 분들에게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스스로 게임의 법칙을 세워서 세번에 두번만 참아주겠다고 마음 정하고 상대의 태도를 관찰하면 인내와 함께 내 선택에 좀더 정당한 근거를 댈 수 있어 후회가 덜 한 것 같습니다.
외로움이 아니라 시원함인데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면 되요
그런 사람이 없으니 한적하고 쾌적합니다. 감사합니다.
오 요즘 좀 인간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런 영상 완전 좋아요👍👍
쌤들 메리크리스마스~~~
제 주위에 영상에 나온 유형인 친구들이 몇 있었고, 저만 많은 피해를 보니까 힘들어서 바로 끊어 냈어요. 좀 안 좋은 계기도 있었지만요.. 그래도 끊어내고 신경을 안 쓰니까 한결 편해지더라구요..! 서로에게 도움이 안되면 그냥 끊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MARRY CHRISTMAS🎄
잘 끊는 것도 능력
나도 손절했어요
나를 감정쓰레기통
으로 생각하고 또
은근 무시하길래
손절하니 넘 편해요
주변 사람들을 떠올려보며 좋은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한적함이란 단어가 외로움을 대신할 것이라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매우 유용한 팁이네요. 크리스마스 이브인데도 이렇게 도움이 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한적함... 대박.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2번째 안은 정상적인 관계에서나 허용되는 말이지..
아닌문제를 계속 인정 해줘버리다가 가스라이팅 당한
경우 인데요...
아닌건 아니라고 단호히 끊어내야 합니다.
얼마전 필요할때만 찾는 사람과 관계가 끊겼는데 계속 우울하다가 마지막 말씀 '한적함'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편해지네요
혼자 잘노는사람이 되는게 좋은거 같아요
👍💯
혼자잘노니 바람나더라구요 그놈은 안정감을 못느끼는 자존감이낮은 사람인가봐요
.....남는 사람이 없는데요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
구지꼭 남겨둘필요가 있을까요?...
와.. 평소에 이상함을 느꼈는데, 이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사람이 옆에 있었네요
와 이거 내 전 직장 사수 생각나네 자꾸 남 얕보고 욕하고 가스라이팅 조종할려고 하고 심부름 시키고 자기가 자꾸 일 벌려놓은거 책임은 또 안질려고 하고 정은 많았지만 다신 안봤으면
제 친구중에 가장 가깝지만 불편한 친구가 있습니다,평소에도 당연하다는 듯이 저를 감정쓰레기통,그리고 저를 자신의 관계의 가두려는 사람입니다,예전부터 너무나도 오랫동안 혼자인 적이 있었어서 이 친구와 멀어지지 않은 것이 너무 후회됩니다.앞으로 한적함을 느끼며 살아야 겠어요.
모두 저처럼 살지마세요.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관계 끊으세요.
혹시 차단을 했을까요
공감이 많이 가는 내용 입니다.
갠적으로 인간관계 손절 1순위는 염치없는 사람 선을 지키지 않는 사람입니다.
여기 대상에는 형제도 포함이 됩니다.
물론 부모자식 관계는 천륜이니 대상이 될 수 없구요
부모도 이상한 사람 많습니다. 양브로의정신세계 한 번 봐보세요...
부모중에서도 성폭행 학대하는 범죄자들이 있기때문에 천륜은 없습니다
50이후 갱년기에 남편도 주말부부고 자식도 독립하니 집안이 텅텅비어 자유가 아닌 외로움에 우울증이 왔었어요
이제 외로움에서 한적함이란 단어로 바꾸고 가족이 있어도 홀로서기 노력하고 있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오~ 같은 처지인데... 큰애가 동의 없이 독립한다고 해 한바탕 소란이었는데 잠깐 우울하고 그후 넘 좋은데요.
막상 혼자있으니
난 자유다~~~!!!! ㅋㅋㅋ
그동안 고생하셨고 미뤘던 하고 싶은거 해보세요.
전 일 하고 싶은데 나이먹고 할수 있는게 없어 그게 걱정이긴 합니다.
인생 2막 알차게 만들어 보아요.
주말에라도 남편 볼 수 있고 독립한 자식과도 연락이라도 할수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세상엔 이럴 가족이 없는 사람도 많답니다.
그게 괴로우면 남편 옆에가면 되는거 아님?
한적함. 제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아주 적절한 단어입니다. 마음이 아주 편안합니다.
(+ 여유공간)
마자여~말도 안통하는 개또라이는 아예 상종을 안해야해요~인생 피곤하게 흘러 갑니다~좋은 리딩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손절하고 사나요? 산 속에 들어가나요?
세상 살다 보면 두 종류 유형의 인간이 있는데 보기에는 똑같은 인간 종이지만 사실 하나는 동물이고, 하나는 인간입니다. 인간처럼 생긴 동물에게는 잘 해 줄 필요가 없지요.
두 종류의 인간을 구별하는 방법입니다.
하나는 잘 대해 주면 처음에는 고마워하지만, 갈수록 무덤덤해지다가 나중에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동물입니다. 이런 동물들을 대할 때는 잘 대해주면 손해가 나고, 나쁘게 대해 주면 이익이 생깁니다. 까칠하게 굴고 못되게 굴다가 한 번 잘해주면 감동합니다. 그리고 까칠하게 구는 나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합니다. 나에게 이득이 옵니다.
둘째는 잘 대해주면 적당히 고마워하지만, 계속 잘 대해주면 감탄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숫적으로는 메우 적음) 그게 쉽지 않은데 지속적으로 그렇게 잘 대해준다고 나를 존경해주고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나의 평판을 올려줍니다. 이런 사람들은 진정한 인간이므로 이런 사람들을 대할 때는 잘 대해 주어야 합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는 둘 째 부류의 사람으로 가정하고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남을 거듭하면 그 사람이 첫째 유형인지, 둘 째 유형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는 바로 이겁니다. 나의 가족, 친한 친구들 중에 첫째 유형이 많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그들은 진정 인간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등 동물이 한 종이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나쁘게 대할 수록, 갈등을 일으킬수록 나는 편해지고 이득도 옵니다. 그리고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 그렇게 막 대해도 되는 이유는 그들은 상처를 입지 않게 때문입니다. 상처를 준 사실을 까 먹거든요. 고마워 하던 것도 까먹는 것처럼, 나쁘게 대한 일도 잘 까 먹어요. 걱정 마세요.
명심할 것은.... 일반적으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타인에게 잘 대해주지 말라는 점입니다. 오로지 소수의 인간들만 선별해서 잘 대우해 주는 겁니다.
세상은 그렇게 모질게, 잔인하게, 까탈스럽게 살아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60 년 이상 살아온 경험이에요.
그냥 저도 선생님이 말하는 분들과 억지로 지냈어요..
한국에선 혼자 있으면 이상한 사람으로 보니까 근데 남는게 없네요. 남은건 화병과 대인기피증이죠.
그렇게 그들의 생각이 저의 정신을 지배해왔죠.(그들이 낙인 찍인 거)
그래서..그거때매 운 경험도 수없이 있구요.
근데 이젠 아니오.
그냥 상황을 봐서 저 인간하고 거리조정할라고 노력해요.
(회사일로 엮인다면 보기시러도 봐야되는데 원수가 되면 피곤해지잖아요?, 회사사람들도 불편해질테고..)
그리고 상처 안 받으려고 하구요..
외로움이 한적함이라
음..받아드리기 나름인거같아요
이런 유익한 정보가 필요했는데 내 마음을 알았나 바로 뜨네요~!~ 바로 구독 클릭 🙏🏻
좋은내용 감사합니다~!~!진짜 핑계만 대는 사람 만나봤는데 늘 자기합리화가 되어 있었고 핑계속엔 늘 거짓이 속해있었음
영상을 보면서 '내 주변에는 저런사람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아! 혹시 나는 누군가에게 저런 사람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주변을 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누군가에게 저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먼저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좋은 내용 잘 보고 느꼈습니다 ^^
고1때부터 친구였는데 손절한지 7년정도 되네요.자기 자랑만 하는 친구였는데..우리 아빠가 암에 걸러서 시한부 선고 받았는데 위로는 커녕 해외여행 간다고 전화왔드라구요. 딱! 끊었어요.
저런..,😢
저밖에 모르는 인간...잘하셨네요
50년이 넘게 당해왔는데 관계를 끊고 사니 새삶인것 같습니다.
저희엄마도 50후반이신데 직업이 다르니까 동창회를가도 비꼬고 질투하고 열등감가진 동년배아줌마들이 많아서 멀리하라고했어요 ㅠㅠ
저도 50년 호구로 살았나 봄니다.
손절이 답이였군요.~~
어제 힘든 인간관계를 정리했답니다..
4년여를 함께 해왔으니 허전함이 있을꺼 같았는데
한적함으로 바꿔서 생각해보니
맘이 한결 편안해지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당~~^^
@력 노 우리 따로 또 같이 힘내보아요~~~
감사합니당~~^^
요약
1. 가두려는 사람 / 조종하는 사람
2. 난 맞고 넌 틀림
3. 잘못해도 당당함 / 변하지 않음
오오!! 오랬만에 동훈쌤 솔로플레이 이군요!
동훈쌤 진지모드 멋있네요 ~~(😳)
독성 관계는 끝어냐야 겠죠..
그게 쉽지는 않지만 중요함을 다시 깨닫는 영상이였습니다.
리치 분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마무리 지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모든 걸 다 가졌다고 생각했었던 날 구급차를 불렀을 때 연락할 친구만 없구나 싶었어서 그후 직장에서 친구가 되길 엄청 남한테 구걸했었는데 결국 원하는 발 못이뤘었어요.
나이가 들고 지난 날을 돌이켜보니 자신한테 같이 있기 불편한 사람은 다 끊어야 하더라고요.
없는 게 건강함.
외로운사람은 만나지마세요
정신과 의사가 권하는 손절해야 하는 인간관계 3가지 잘 보았습니다. 한적함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내용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한적함!! 좋은 표현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강의 잘 들었습니다~
너무 유익한내용이네요
좀더빨리 알았다면 속앓이 덜했을텐데
이미 시간이 지나고 터득해서 저도
손절했습니다ㅎㅎ 손절하고나니
너무개운하고 좋으네요, 이거보고
많은분들이 상처덜받게 손절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학교 나가시지 않앗나요??
진짜 최근에 내 인생친구랑 손절했다.. 왜냐하면 나에게 상처를 줬기 때문이다 ㅠㅠ
너무힘들고.. 세상에 나 혼자 남겨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남편과 매일 산책을 하고 마인드키퍼를 사줘서 먹고있다..
이렇게 하니까 많이 좋아졌다 ㅠㅠ
그럼에도 아직도 생각나네..
상처를 주는 사람은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얼른 정신 차리세요!!!
헉.... 너무 좋고 받아들일게 많은 영상이였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감정이 쉴새없이 바뀌면서 힘들었다가 지금 정신을 차렸는데 이걸 조금더 빨리 봤더라면 좋았을텐데 싶네요...
제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도 너무 잘보이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남편과 친정엄마가 딱 그런사람들이예요.
그동안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나 내가 이상한가 자존감이 바닥을치고 내가 피해자인데 우울증약먹으면서도 비난받던 시간들을 생각하니 부들부들하네요..
이혼과 천륜을 끊게 되면 저는 그 한적함에서 행복할수있을까요
사과 안하는 사람 조심.멀어져야 됩니다
본인의 건강과 행복이 우선입니다...
천륜이라는 착각에서 환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네. 하지만 그전에 많은 사람들과 상담하세요. 일방적인 상담 말고 스스로 솔직한 상담.
예전에 겪었던 사람이 3가지 다 해당.. 마지막은 저 같네요. 그러다 정신과 상담다니면서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관계를 끊어냈습니다. 그 사람은 마치 모든 걸 제 잘못인냥 다 뒤집어 씌우고 우기는 게 습성이었는데. 그래서 그 관계를 끊어내는 것도 제 잘못일까봐 걱정하다 결심하고 끊어냈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떠한 관계든 끝나면 빈자리가 생기기 마련인데, 외로움이라기 보단 한적함으로 생각의 전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손절해야하는 첫번째이유
나를 인격적존중감으로
대하지않는사람은 부모
형제라도 안 만나는걸로
합니다 인간관계에본질
은 애착적의존성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