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뭐해-g4c 제 말뜻을 잘못이해하고 아니꼽게 듣는군요 당신 말대로 국내에서 한스가 uam시장에서 성장속도가 빠르니깐 한스에 걸었다는건데 국내에서 빨라도 현재 조비보다는 많이 뒤쳐져있는게 사실이니 국내uam기업에 투자할 비용과시간을 미국 선두기업 조비에 투자하는게 훨씬 이득이다 이 뜻입니다 이해 돼죠?ㅋㅋ
@@생각과생각을 UAM은 사업이야. 기본적으로 안전성, 자율주행, 저렴한 가격, 국가의 지원. 이 네가지만 갖추면 된다. 왠지 아냐. 결국 수익을 창출해야 하거든. 기체의 스타일이 어떤지 어떤 기술력이 있는지 그건 부수적일 뿐이야. 감항인증만 통과하면 안전하다는 뜻이고 그 다음부터는 가격이고 자율주행으로 누가 마진을 극대화 시킬수 있냐의 문제야. 그리고 누구한테 투자받았고 이런 것도 본질이 아니고, 그건 저런 애들이 투자해줬으니 분명 좋은회사겠지? 라는 아주 단순한 논리야. CeO빤스런 기업인 수소트럭 니콜라도 한화에서 투자했던거 알지? 조비는 2025년까지 상업화 목표를 해도 아직 5년이나 남았고 인증 받는데 돈이 조단위가 들어간다. 중국은 신성장산업은 비용이 거의 안든다. 거기다가 심지어 2030년까지는 무인이 아니라 파일럿 끼고 할거야. 사람들이 자꾸 기체 형태나 기술력 얘기하는데 사업성을 봐야지. 조비나 릴리움 기체 하나에 얼마 하는지 아는 사람? 그리고 미중갈등이 지속되는 마당에 가장 큰 시장인 중국을 들어갈수나 있을까? 다른건 몰라도 항공 데이터는 군사보안과 연관되거라 굉장히 민감하다. 특히 미중 관계에서는. 조비가 UAM시장이 무르익을 무렵엔 테슬라 등등 수많은 경쟁자들이 나와서 치킨게임을 할거고 플랫폼 운영자가 아니 이상에야 수익은 아주 저조할거다.
신사업의 투자는 많이 받은 기업이 유리하지만 결국 인프라의 문제이다. 기체개발은 나서지만 인프라 투자기업과 협의를 해야한다. 결국은 버티포트 운영하는 그룹이 돈을 벌게 될것이다. 왜냐하면 기체를 만드는 기업 그리고 운영기업 인프라투자기업 나 같으면 인프라 투자를 하겠다.
@@masteroffuturecity7031 버티포트는 건설사가 지어주겠지. 버티포트의 설계는 누가 할까? 버티 포트를 운영하고 노선을 돌릴 기업이 하겠지. 그게 조비, 이항, 아처 등 이런 기업들이 결국 플랫폼 사업자로 가려고 하는 이유고. 인프라 투자? 국내로 예를 들면 현대건설, 삼성물산 같은 건설사가 되겠지. 초기 비용이 들기는 하겠지만 한번 인프라가 건설되고 나면 여기서 마진을 가지고 수익을 뽑아내는 건 인프라를 건설한 회사가 아니라 해당 기업이다. 인프라에는 추가 가치가 없어 딱 건설비용에 마진 붙인 그 일회성 비용 뿐이지. 그렇다고 전세계의 모든 버티포트 인프라를 한 건설사가 독점하는 것도 아니고 여기도 경쟁이 붙겠지. 그럼 마진은 줄어들겠지. 인프라 투자라는 개념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해봐.
@@프리덤-i7n 나는 교차로에 버티포트를 설치할수 있도록 만든 특허가 있다. 한국에 등록되었고 3기 신도시에 제안을 넣었으며 현대와 한화 건설쪽에 자료는 제출했다. 이것은 도시계획에 우선적용이 되어야 하기에 LH에 제안서를 보냈는데 협의가 복잡하다. 단지기준부와 교통부 등 협의가 복잡하고 등록 특허이어서 LH 의 검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물론 국내의 엔지니어링 업체의 검토는 완료 되었다.
말도 안되는 소리. UAM 나오기전에 PAV가 나와야한다. PAV 나오기전에 Rotor Stability 해결해야하고, Rotor Stability 나올때 쯤에 Flight Altitude Range 논의 되야한다. 300~600미터 상공 비행이라고? 그거 누가 관제하는데? 공항이랑 연계한다면 그거 어떻게 정리할건데? 코로나고 나발이고 왜 기업들이 테스트 비행하다가 다 올스탑했는데? 고도문제랑 인프라 생각은 하고 영상 만드나? 안타깝지만 현재 대한민국 상황은 UAM관련 아무것도 못한다. 어디서 띄우고 어디로 착륙시킬건데? 접근성은? Modal transport Issue 는? 이거도 다 생각하고 하는 소린가? 어디서 함부로 예측질이냐. 이미 내가 관련 논문 쓰고나서 내린 결론은 불변한다. 대한민국 국토에 1제곱km당 핵폭탄이 하나씩 떨어지면 된다. 국토 리셋만이 유일한 답일 정도로 대한민국은 답이 없다. 당장 타다 죽여놓는 답없는 노인네들 책상정치하는데 무슨 이런 교통시스템을 만드냐.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앞으로 돈 쓸어담을 미래 기술 UAM 꼭 주목하세요 [궁금해궁금해 EP.07]](http://i.ytimg.com/vi/zlZUr1EACfI/mqdefault.jpg)
![앞으로 돈 쓸어담을 미래 기술 UAM 꼭 주목하세요 [궁금해궁금해 EP.07]](/img/tr.png)
![[Aerospace Radar] EP. 3 l UAM 비지니스 모델, 사업성 그리고 시장규모 전망은? l UAM](http://i.ytimg.com/vi/Le5r9z_ZJo4/mqdefault.jpg)
잘 정리하여 설명해 주시니 이해가 쉽고, 대단히 유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Joby관심있어서 공부중인데 설명이 귀에 쏙들어오네요
관심있게 지켜보던 분야였는데 많은 도움 됐어요 ^^ 감사합니다~~
우와 내용도 좋지만 발표 영상 편집이 너무 좋네요 ^^
방송퀄리티 좋습니다
쌤 감사합니다 넘 좋아요~~^^
05:19
자막 오타인거같네요
2500만달러면 한화294억정도 입니다
이영상 좋아서 구독 안그래도 릴리움 주식하고 죠비에비에이션 모으고 있어요
여기서 또 뵙네요ㅋㅋ
UAM 공부 열심히 하시나보네요
죽기전에 집 팔고 타볼만한 비행
비행기 조종사가 꿈이었는데 대충 느낌은 날듯
어렵네요 ? ㅠ
UAM의 중요 기업 중 하나인 오버에어에 대해서는 빠뜨렸군요.
한화시스템이 투자한 특허가 많은 기술 수준 높은 기업이 오버에어 입니다.
듣보
오버하시네 ㅋㅋ
수준 높다는 근거는 어디서 들고오신건가요. Joby가 압도적입니다
이거다
이항이니 조비니 해도
테슬라가 뛰어드는 순간 게임 세스코
조비에비에이션 1등
나는 한화시스템에 걸었는데
한국시장과 미국시장중 어떤 시장이 규모가 클지 잘 판단 해보시길 바래요
그걸 모르는 사람이어딧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왜그냥 방산무기도 국내에서 만들지말고 미국꺼가더 좋으니다 수입하지?...국산화 속도 어느기업이냐에서 한스에걸었다는건데
@@복많이받으세요-e7r .
@@알아뭐해-g4c
제 말뜻을 잘못이해하고
아니꼽게 듣는군요
당신 말대로 국내에서 한스가 uam시장에서 성장속도가 빠르니깐 한스에 걸었다는건데
국내에서 빨라도 현재 조비보다는 많이 뒤쳐져있는게 사실이니
국내uam기업에 투자할 비용과시간을
미국 선두기업 조비에 투자하는게 훨씬 이득이다
이 뜻입니다
이해 돼죠?ㅋㅋ
다들 UAM의 본질을 잘 모르고 있구만.
무엇인가요?
@@생각과생각을 UAM은 사업이야. 기본적으로 안전성, 자율주행, 저렴한 가격, 국가의 지원. 이 네가지만 갖추면 된다. 왠지 아냐. 결국 수익을 창출해야 하거든. 기체의 스타일이 어떤지 어떤 기술력이 있는지 그건 부수적일 뿐이야. 감항인증만 통과하면 안전하다는 뜻이고 그 다음부터는 가격이고 자율주행으로 누가 마진을 극대화 시킬수 있냐의 문제야. 그리고 누구한테 투자받았고 이런 것도 본질이 아니고, 그건 저런 애들이 투자해줬으니 분명 좋은회사겠지? 라는 아주 단순한 논리야. CeO빤스런 기업인 수소트럭 니콜라도 한화에서 투자했던거 알지? 조비는 2025년까지 상업화 목표를 해도 아직 5년이나 남았고 인증 받는데 돈이 조단위가 들어간다. 중국은 신성장산업은 비용이 거의 안든다. 거기다가 심지어 2030년까지는 무인이 아니라 파일럿 끼고 할거야. 사람들이 자꾸 기체 형태나 기술력 얘기하는데 사업성을 봐야지. 조비나 릴리움 기체 하나에 얼마 하는지 아는 사람? 그리고 미중갈등이 지속되는 마당에 가장 큰 시장인 중국을 들어갈수나 있을까? 다른건 몰라도 항공 데이터는 군사보안과 연관되거라 굉장히 민감하다. 특히 미중 관계에서는. 조비가 UAM시장이 무르익을 무렵엔 테슬라 등등 수많은 경쟁자들이 나와서 치킨게임을 할거고 플랫폼 운영자가 아니 이상에야 수익은 아주 저조할거다.
신사업의 투자는 많이 받은 기업이 유리하지만 결국 인프라의 문제이다.
기체개발은 나서지만 인프라 투자기업과 협의를 해야한다.
결국은 버티포트 운영하는 그룹이 돈을 벌게 될것이다.
왜냐하면 기체를 만드는 기업 그리고 운영기업 인프라투자기업
나 같으면 인프라 투자를 하겠다.
@@masteroffuturecity7031 버티포트는 건설사가 지어주겠지. 버티포트의 설계는 누가 할까? 버티 포트를 운영하고 노선을 돌릴 기업이 하겠지. 그게 조비, 이항, 아처 등 이런 기업들이 결국 플랫폼 사업자로 가려고 하는 이유고. 인프라 투자? 국내로 예를 들면 현대건설, 삼성물산 같은 건설사가 되겠지. 초기 비용이 들기는 하겠지만 한번 인프라가 건설되고 나면 여기서 마진을 가지고 수익을 뽑아내는 건 인프라를 건설한 회사가 아니라 해당 기업이다. 인프라에는 추가 가치가 없어 딱 건설비용에 마진 붙인 그 일회성 비용 뿐이지. 그렇다고 전세계의 모든 버티포트 인프라를 한 건설사가 독점하는 것도 아니고 여기도 경쟁이 붙겠지. 그럼 마진은 줄어들겠지. 인프라 투자라는 개념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해봐.
@@프리덤-i7n 나는 교차로에 버티포트를 설치할수 있도록 만든 특허가 있다. 한국에 등록되었고 3기 신도시에 제안을 넣었으며 현대와 한화 건설쪽에 자료는 제출했다. 이것은 도시계획에 우선적용이 되어야 하기에 LH에 제안서를 보냈는데 협의가 복잡하다. 단지기준부와 교통부 등 협의가 복잡하고 등록 특허이어서 LH 의 검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물론 국내의 엔지니어링 업체의 검토는 완료 되었다.
한국기업에 투자하는게 바보지 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
UAM 나오기전에 PAV가 나와야한다.
PAV 나오기전에 Rotor Stability 해결해야하고,
Rotor Stability 나올때 쯤에 Flight Altitude Range 논의 되야한다.
300~600미터 상공 비행이라고? 그거 누가 관제하는데? 공항이랑 연계한다면 그거 어떻게 정리할건데? 코로나고 나발이고 왜 기업들이 테스트 비행하다가 다 올스탑했는데? 고도문제랑 인프라 생각은 하고 영상 만드나?
안타깝지만 현재 대한민국 상황은 UAM관련 아무것도 못한다.
어디서 띄우고 어디로 착륙시킬건데? 접근성은? Modal transport Issue 는? 이거도 다 생각하고 하는 소린가?
어디서 함부로 예측질이냐. 이미 내가 관련 논문 쓰고나서 내린 결론은 불변한다.
대한민국 국토에 1제곱km당 핵폭탄이 하나씩 떨어지면 된다. 국토 리셋만이 유일한 답일 정도로 대한민국은 답이 없다. 당장 타다 죽여놓는 답없는 노인네들 책상정치하는데 무슨 이런 교통시스템을 만드냐.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지금 대한민국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전혀 모르시는 분이네요...관련해서 관련법은 물론 동시에 로드맵까지 개발 추진중입니다...ㅠ
@@윤선규-r6j 그 로드맵이 어떻게 되는지 본인도 말못하면서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하나ㅋㅋ논문쓴사람 앞에서 함부로 나대지맙시다 윤선규씨
@@윤선규-r6j 얼토당토않게 들이밀믄 이렇게 박제당하는겁니다
@@김코올라 아가. 생각이 잼민이 같아서 니 생물학적 연식과 상관없이 아가라고 할께 아가야^^ 배우자. 좀. 제발.ㅋㅋㅋㅋ밑도 끝도 없이 잼민이 짓하니 너무 재밌다ㅋㅋ근데 넌 가르침이나 토론의 레벨은 아니니 함부로 나대지말자^^♡
@@김코올라 야 근데 니가 이렇게 쭈루룩 댓글로 시비터는거 보면 이 시간에 니가 더 할일없어보이지않냐?ㅎㅎ한화에어로스페이스랑 한화시스템 물렸냐?ㅋㅋㅋ으휴 모지리야 주식은 도박이 아니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