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학 필독서50권 [BOOK 01~ BOOK 50] 최종 완결본 (10시간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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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세계 경제학 필독서 50 ]
개정판을 출간년도순서로 재편집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 바람니다.
• 세계 경제학 필독서 50 [경제학의 지...
[차 례]
00:26 [BOOK 01] 장하준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15:45 [BOOK 02] 스티브 레빗과 스티븐 더브너의 《괴짜 경제학》
29:40 [BOOK 03] 소스타인 베블런의 《유한계급론》
40:48 [BOOK 04] 리처드 탈러의 《행동경제학》
55:18 [BOOK 05] 게리 베커의 《인적 자본》
01:07:25 [BOOK 06] 로버트 쉴러의 《비이성적 과열》
01:20:05 [BOOK 07]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01:32:48 [BOOK 08]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고용, 이자, 화폐에 관한 일반 이론》
01:47:57 [BOOK 09] 밀턴 프리드먼의 《밀턴 프리드먼 자본주의와 자유》
02:00:16 [BOOK 10] 앨프레드 마셜의 《경제학 원리》
02:15:23 [BOOK 11]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
02:25:08 [BOOK 12] 데이비드 리카도의 《정치경제학과 과세의 원리에 대하여》
02:38:32 [BOOK 13] 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의 〈사회지식의 활용〉
02:50:04 [BOOK 14] 조지프 슘페터의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03:02:04 [BOOK 15] 토마스 맬서스의 《인구론》
03:12:55 [BOOK 16]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의 《대폭락 1929》
03:27:17 [BOOK 17] 폴 A. 새뮤얼슨과 윌리엄 노드하우스의 《새뮤얼슨의 경제학》
03:37:21 [BOOK 18]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03:46:40 [BOOK 19] 리아콰트 아메드의 《금융의 제왕》
03:59:03 [BOOK 20] 사이페딘 아모스의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04:16:58 [BOOK 21] 윌리엄 보몰의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의 미시이론》
04:31:18 [BOOK 22] 로널드 코스의 《기업과 시장 그리고 법률》
04:42:25 [BOOK 23] 다이앤 코일의 《GDP 사용설명서》
04:54:03 [BOOK 24] 니얼 퍼거슨의 《금융의 지배》
05:06:54 [BOOK 25] 앨버트 O. 허시먼의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05:19:05 [BOOK 26] 로버트 J. 고든의 《미국의 성장은 끝났는가》
05:19:05 [BOOK 27]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05:46:25 [BOOK 28] 헨리 해즐릿의 《보이는 경제학 안 보이는 경제학》
06:03:43 [BOOK 29] 디드러 낸슨 매클로스키의 《부르주아의 평등》
06:13:49 [BOOK 30] 마이클 루이스의 《빅 숏》
06:31:02 [BOOK 31] 하이먼 민스키의 《불안정한 경제의 안정화》
06:44:13 [BOOK 32] 스테파니 켈튼의 《적자의 본질》
07:02:37 [BOOK 33] 나오미 클라인의 《자본주의는 어떻게 재난을 먹고 괴물이 되는가》
07:15:44 [BOOK 34]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
07:27:20 [BOOK 35] 루트비히 폰 미제스의 《인간 행동》
07:37:45 [BOOK 36] 엘리너 오스트롬의 《공유의 비극을 넘어》
07:48:33 [BOOK 37]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08:06:45 [BOOK 38] 칼 폴라니의 《거대한 전환》
08:17:47 [BOOK 39] 마이클 포터의 《국가 경쟁우위》
08:31:23 [BOOK 40] 아인 랜드의 《자본주의의 이상》
08:40:16 [BOOK 41] 대니 로드릭의 《자본주의 새 판 짜기》
08:55:05 [BOOK 42] 머레이 N. 라스바드의 《국가의 해부》
09:09:43 [BOOK 43] 에르난도 데 소토의 《자본의 미스터리》
09:22:36 [BOOK 44] 줄리언 사이먼의 《궁극적 자원》
09:33:26 [BOOK 45] 제인 제이콥스의 《도시의 경제》
09:43:30 [BOOK 46] 토마스 소웰의 《차별과 격차》
09:58:52 [BOOK 47] E. F. 슈마허의 《작은 것이 아름답다》
10:10:16 [BOOK 48] 아마르티아 센의 《빈곤과 기근》
10:23:30 [BOOK 49] 피터 F. 드러커의 《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업가 정신》
10:35:00 [BOOK 50] 담비사 모요의 《죽은 원조》
![우리는 어쩌다 갈라지게 되었나? [천주교] [개신교] [장로교] [감리교] [성공회] [침례교] [오순절]ㅣ배덕만 교수ㅣ잘잘법 200회](/img/1.gif)
[차 례]
00:26 [BOOK 01] 장하준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15:45 [BOOK 02] 스티브 레빗과 스티븐 더브너의 《괴짜 경제학》
29:40 [BOOK 03] 소스타인 베블런의 《유한계급론》
40:48 [BOOK 04] 리처드 탈러의 《행동경제학》
55:18 [BOOK 05] 게리 베커의 《인적 자본》
01:07:25 [BOOK 06] 로버트 쉴러의 《비이성적 과열》
01:20:05 [BOOK 07]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01:32:48 [BOOK 08]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고용, 이자, 화폐에 관한 일반 이론》
01:47:57 [BOOK 09] 밀턴 프리드먼의 《밀턴 프리드먼 자본주의와 자유》
02:00:16 [BOOK 10] 앨프레드 마셜의 《경제학 원리》
02:15:23 [BOOK 11]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
02:25:08 [BOOK 12] 데이비드 리카도의 《정치경제학과 과세의 원리에 대하여》
02:38:32 [BOOK 13] 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의 〈사회지식의 활용〉
02:50:04 [BOOK 14] 조지프 슘페터의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03:02:04 [BOOK 15] 토마스 맬서스의 《인구론》
03:12:55 [BOOK 16]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의 《대폭락 1929》
03:27:17 [BOOK 17] 폴 A. 새뮤얼슨과 윌리엄 노드하우스의 《새뮤얼슨의 경제학》
03:37:21 [BOOK 18]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03:46:40 [BOOK 19] 리아콰트 아메드의 《금융의 제왕》
03:59:03 [BOOK 20] 사이페딘 아모스의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04:16:58 [BOOK 21] 윌리엄 보몰의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의 미시이론》
04:31:18 [BOOK 22] 로널드 코스의 《기업과 시장 그리고 법률》
04:42:25 [BOOK 23] 다이앤 코일의 《GDP 사용설명서》
04:54:03 [BOOK 24] 니얼 퍼거슨의 《금융의 지배》
05:06:54 [BOOK 25] 앨버트 O. 허시먼의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05:19:05 [BOOK 26] 로버트 J. 고든의 《미국의 성장은 끝났는가》
05:19:05 [BOOK 27]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05:46:25 [BOOK 28] 헨리 해즐릿의 《보이는 경제학 안 보이는 경제학》
06:03:43 [BOOK 29] 디드러 낸슨 매클로스키의 《부르주아의 평등》
06:13:49 [BOOK 30] 마이클 루이스의 《빅 숏》
06:31:02 [BOOK 31] 하이먼 민스키의 《불안정한 경제의 안정화》
06:44:13 [BOOK 32] 스테파니 켈튼의 《적자의 본질》
07:02:37 [BOOK 33] 나오미 클라인의 《자본주의는 어떻게 재난을 먹고 괴물이 되는가》
07:15:44 [BOOK 34]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
07:27:20 [BOOK 35] 루트비히 폰 미제스의 《인간 행동》
07:37:45 [BOOK 36] 엘리너 오스트롬의 《공유의 비극을 넘어》
07:48:33 [BOOK 37]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08:06:45 [BOOK 38] 칼 폴라니의 《거대한 전환》
08:17:47 [BOOK 39] 마이클 포터의 《국가 경쟁우위》
08:31:23 [BOOK 40] 아인 랜드의 《자본주의의 이상》
08:40:16 [BOOK 41] 대니 로드릭의 《자본주의 새 판 짜기》
08:55:05 [BOOK 42] 머레이 N. 라스바드의 《국가의 해부》
09:09:43 [BOOK 43] 에르난도 데 소토의 《자본의 미스터리》
09:22:36 [BOOK 44] 줄리언 사이먼의 《궁극적 자원》
09:33:26 [BOOK 45] 제인 제이콥스의 《도시의 경제》
09:43:30 [BOOK 46] 토마스 소웰의 《차별과 격차》
09:58:52 [BOOK 47] E. F. 슈마허의 《작은 것이 아름답다》
10:10:16 [BOOK 48] 아마르티아 센의 《빈곤과 기근》
10:23:30 [BOOK 49] 피터 F. 드러커의 《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업가 정신》
10:35:00 [BOOK 50] 담비사 모요의 《죽은 원조》
감사합니다😊
잠잘때 들을수없는 뇌가 점점 활성화되는 황금같은 내용들. 감사합니다. 1박2일로 듣게되니 경제를보는 제3의 눈이 생겼습니다.감사합니다. 맛난거드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님도 맛점하세요 ㅎㅎ
유익하고 좋은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유튜브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영상 제작 공급에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분의 긍정적인 피드백은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알차게 정리된 방대한 내용,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와우 어떻게 이렇게 정리하다니 정말 신의 능력 이심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선의 감사히 받겠습니다.
개정판을 출간순서로 재편집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유익한 시간되세요~~
행복하세요^^
목록 잘 활용할께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해요
와 너무 좋아요!!!! 진짜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구독 클릭~~~~~~~~~~~
❤❤❤
좋은 컨텐츠
마르크스 자본론 요약을
잘 해주셨는데 핵심적인 내용이
아주 조금 빠져 있는것 같아서
살짝 아쉽습니다~❤❤
자본가가 노동자를 오랫동안
착취 하면서 이윤을 얻으려는 절대적 잉여가치와 기계 설비투자를 통한
기술혁신으로 초과이윤을 축적 하는
상대적 잉여가치의 차이점
기술 발전으로 이윤이 확대 되거나
이윤이 감소 하면 노동자를 해고 해서
만성적인 실업 상태와 산업 예비군으로
재편성 해서 경제의 불황과 공황으로
그리고 활황 같은 경제 주기와 사이클이
반복 된다는점
산업 기술의 발전과 이윤이 무한이 축적
되는게 아니라 총 이윤울 감소로
기술 혁신이 되지 않으면
자본가와 노동자 계급 대립이
심화 되고 이게 시장이 점점 독점화 되어서
국가간의 제국주의 전쟁까지 확산 되고
결국 자본주의 모순 때문에 붕과 되거나
사회주의,공산주의로 체체가 이행된다는것
좋은지적 감사드림니다. 분량이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다음 링크는 자세하게 설명한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AufwZ-L3Xqg/видео.html
@@그린경제학
넹.감사합니다~😊
꿀잠잘듯...ㅋ
요즘 [장하준의 경제학강의] 책 읽고 있었는데 이 영상 좋네요~^^
격려 감사합니다.
어마한 영상!!!
다 읽어보시고 리뷰쓰시는 건가요?
대단합니다
부끄럽지만, 이런 외국책을 국내출판사가 출판한 책입니다. 제가 약간의 편집을 하여 유튜브영상으로 올린겁니다.
본 책은 세계경제학에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50권을 선정하여 알기쉽게 요약설명한 책으로써 ㈜센시오에서 발간하였습니다. 시간이 나시면 꼭 읽어보시기 바람니다.
이 콘텐츠의 원고가 된 책을 추천합니다. 꼭 구입하여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참고로 이 홍보는 협찬이 아니고 순수하게 추천하는 것입니다.
[도서] 《세계 경제학 필독서 50》 애덤 스미스부터 토마 피케티까지 경제학 명저 50권을 한 권에
톰 버틀러 보던 저/서정아 역 센시오 2023년 05월
리뷰 총점9.7
내용 너무 좋습니다.!! 혹시 권별로 보는 방법은 없을까용? 재생목록에 있나용?
네 재생목록에서 보시면 됩니다. 1권부터 50권까지 있습니다 ^^
와~~ 편집 빡세게 고생하셨네요~
넵, 조금 했슴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장하준😮😮😮😮😮😮😮😮😮😮😮😮
세상에 한 권도 읽은 책이 없네..ㅠㅠ
ㅎㅎ 아마 우리나라 국민의 99%는 한권도 안읽었을겁니다. 영상 다 보시고 이제부터라도 평생 3권만 읽어도 성공하신겁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는 꼭 읽으세요 워렌 버핏이 가장 좋아하는 책입니다
자유시장 논리가 교묘한 속임수라고 할수 있는 근거가 페어플레이를 모토로 하는 정식 스포츠 게임에도 반드시 심판이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즉 정부가 스포츠 게임의 심판과 같은 역할을 할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긴 현실세상은 때때로 그런 심판조차도 뇌물로 매수하는 상황도 생기긴 한다.
@@snowmanlee3360
정말 동감합니다~!
국가 권력이 공정하고
정의로운줄 알았는데
소수의 정치,경제 권력에
봉사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시민들은 늘 고난 할뿐이죠ㅜ
😂 그럼 북한 구소련 타지키스탄 우즈벡 같은 구 공산권 등에선 왜ㅜ아직도 뇌물이 있고 자기 가족들이 고위직 차지하고 쥐랄하며 사나요?? 공산주의가 되면 출생신븐으로 인간을 분류 후 관직과 돈 되는 사업은 다 지들 친인척들이 해쳐 먹는 지나 부족 색휘들은 왜 아직도 그러나요??
@@one1222
ㅋㅋㅋㅋ
재앙시대에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해놓은게 400조 빚더미임
물가상승은 정부가 돈을 오지게 풀어야 가능한 일
행복했습니까
다음세대 작살내고?
🎉🎉😊😊
순서를 경제학 역사 시간순으로 정리해주실 수 있나요?
오~ 좋은 생각이십니다.
그래야 경제학의 흐름과 변화를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왕하는거 지금의 콘텐츠는 제가 미숙할때 한 것이라 좀 쑥스러운것도 있어 초창기에 한것은 교체하면서 좀더 완벽하게 하고 싶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진심 고맙습니다.
일단 정리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 경제학 필독서 50 (출간년도순)
[1.] 세계 경제학 필독서 (18C~19C)
1.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1778)
2. 토마스 맬서스의 《인구론》(1798)
3. 데이비드 리카도의 《정치경제학과 과세의 원리에 대하여》(1817)
4.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1867)
5.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1879)
6. 앨프레드 마셜의 《경제학 원리》(1890)
7. 소스타인 베블런의 《유한계급론》(1899)
[2]. 세계 경제학 필독서 (20C)
8.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1904)
9.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고용, 이자, 화폐에 관한 일반 이론》(1936)
10. 루트비히 폰 미제스의 《인간 행동》(1940)
11. 조지프 슘페터의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1942)
12. 칼 폴라니의 《거대한 전환》(1944)
13. 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의 〈사회지식의 활용〉(1945)
14. 헨리 해즐릿의 《보이는 경제학 안 보이는 경제학》(1946)
15. 폴 A. 새뮤얼슨의 《경제학》(1948)
16.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1949)
17.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의 《대폭락 1929》(1955)
18. 밀턴 프리드먼의 《밀턴 프리드먼 자본주의와 자유》(1962)
19. 게리 베커의 《인적 자본》(1964)
20. 머레이 N. 라스바드의 《국가의 해부》(1965)
21. 아인 랜드의 《자본주의의 이상》(1966)
22. 제인 제이콥스의 《도시의 경제》(1968)
23. 앨버트 O. 허시먼의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1970)
24. E.F. 슈마허의 《작은 것이 아름답다》(1973)
25. 아마르티아 센의 《빈곤과 기근》(1981)
26. 피터 드러커의 《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업가 정신》(1985)
27. 하이먼 민스키의 《불안정한 경제의 안정화》(1986)
28. 엘리너 오스트롬의 《엘리너 오스트롬, 공유의 비극을 넘어》(1990)
29. 마이클 포터의 《국가 경쟁우위》(1990)
30. 로널드 코스의 《기업과 시장 그리고 법률》(1990)
31. 줄리언 사이먼의 《궁극적 자원 2》(1997)
32. 로버트 쉴러의 《비이성적 과열》(2000)
[3.] 세계 경제학 필독서 (21C)
33. 에르난도 데소토의 《자본의 미스터리》(2003)
34. 스티브 레빗과 스티븐 더브너의 《괴짜 경제학》(2006)
35. 나오미 클라인의 《자본주의는 어떻게 재난을 먹고 괴물이 되는가》(2007)
36. 니얼 퍼거슨의 《금융의 지배》(2008)
37. 리아콰트 아메드의 《금융의 제왕》(2009)
38. 담비사 모요의 《죽은 원조》(2010)
39. 윌리엄 보몰의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의 미시 이론》(2010)
40. 마이클 루이스의 《빅 숏》(2011)
41. 대니 로드릭의 《자본주의 새 판 짜기》(2011)
42. 장하준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2012)
43. 다이앤 코일의 《GDP 사용설명서》(2014)
44.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2014)
45. 리처드 탈러의 《행동경제학》(2015)
46 로버트 고든의 《미국의 성장은 끝났는가》(2016)
47. 디드러 낸슨 매클로스키의 《부르주아의 평등》(2016)
48. 사이페딘 아모스의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2018)
49. 토마스 소웰의 《차별과 격차》(2019)
50. 스테파니 켈튼의 《적자의 본질》(2020)
와! 빠른 답변, 친절한 응대, 거기다 제 댓글이 도움까지 되었다고요??
3따봉 드립니다!!! 최고네요!!! ^^
1번책이 좋다 안좋다 엉터리다를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1번부터 충분히 논란의 또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분의 책을 소개하는것이 유튜버님의 순수한 노력과 의도를 저해하는것 같아 안타까울뿐입니다
우리나라를 발전시킨 50인을 소개하면서 1번으로 박정희 전대통령을 소개하는것과 같은 의미라 생각합니다.
그게 맞고 틀리고를 떠나 그런 디테일이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장하준 교수님좋아합니다
집에 책도 있구요
아따 이번거는 쫌 쎄네요~~!!
넵 시간 쫌 들었습니다. ~~
유익한 시간 되세요 ^^
1번책이 좋다 안좋다 엉터리다를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1번부터 충분히 논란의 또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분의 책을 소개하는것이 유튜버님의 순수한 노력과 의도를 저해하는것 같아 안타까울뿐입니다
우리나라를 발전시킨 50인을 소개하면서 1번으로 박정희 전대통령을 소개하는것과 같은 의미라 생각합니다.
그게 맞고 틀리고를 떠나 그런 디테일이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장하준 교수님좋아합니다
집에 책도 있구요
장하준 ㅋㅋㅋ
장하준은 좌파 경제학자 아닌가?
허당 경제
네 맞습니다. 경제학자는 좌파, 우파, 중도파 모두 존재하고 이론과 사상을 가감없이 그대로 저술한 책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영상에 장하준의 말을 보고
내가 뭘 보는거지 했네요
ㅋㅋㅋ
이념에서 분리하는 게 중요한데
좌파가 그런소리 하는 걸 본적이 없음
좌파는 정교일치와 같음
성리학과 같죠
문약한 망상
바닥에 깔린 노예들이 아니면 유지가 안되는 끔찍한 구조
백성은 가난해야 된다는 것이 성리학 세계관임
이것들은
내로남불과 선동날조가 아니면 힘을 얻을 수 없음
좌파 ㅋㅋㅌㅋㅋ 책을 좀 보자 유튜브만 쳐보고 아는척 하지 말고
정말 댓글의 상황을 영상에 잘 담겼네요.. 자본주의의 부작용은 많은 학자들도 공감하고 피해를 보는 사람도 많은데 웃긴건 재벌이나 억만장자라면 모를까 정작 가방끈이 짧고 소득도 높지 않은 자본주의의 큰 수혜를 누리지 못한 사람들이 장하준 교수책을 비판한다는 거다. 그렇게 좌파식 경제가 싫으시다면 복지지원책도 안 받고 의료민영화된 곳에서 살면 되겠네.
세계적 석학들이 인정한 경제학자를 경제학학위도 없는 사람들이 비판한다는게😂
@@헤헤헤222 좌파식 사회복지 경제가 싫으면 북유럽 복지국가 말고 복지지원 못 받고 의료민영화된곳 가서 살랬지 북한가라 그랬냐? 저소득 소득지원 적고 의료민영화 된 곳은 자유주의의 끝판왕 미국도 있어
@@헤헤헤222 ????? 인서울 경제학과 재학생인데요??? 고전독서 학회도 다니고 있는데 ㅎㅎㅎ 그러면 유튜브 보면 안 되나요???
기업이 선하고 정부가 악하다는 이야기는 난생 처음듣네 영화에서도 기업은 무조건 악당이미진데 😅
영화얘기면 맞는얘긴가? 생각좀하고살자
ㅋㅋㅋ 하 😂
첫편에서 장하준 ㅋㅋ 갑자기 신뢰도 확
[세계 경제학 필독서 50 ]
이 책은 톰 버틀러 보던지음/ 서정아 옮김, ㈜센시오 에서 출판된 책입니다.
5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입니다. 꼭 책을 구입하여 읽어보실것을 권유드림니다.
모르는구나 장하준 교수 네임드임
장하성하고 헷갈린듯 ㅋㅋ
@@정치역사 그분이 그새끼임
야구선수이다. 미국 mba 프로선수@@정치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