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아멘! 할렐루야!! '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 - 자기의 율법적 의로 종교적 행위를 열심히 하는 바리새인(종교인)을 책망하시는 주님 앞에 진실로 나의 어떠함을 깨달아, 오늘도 십자가 사랑의 진리 앞에 간절한 애통함으로 달려 나오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교회 뉴질랜드 성도 김기호)
아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 5:3, 4). 아직까지 구원 받지 못한 주님의 모든 택자들이 자기 자신의 의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못함을 철저히 깨닫고 주님 달리신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의 의를 구하게 하소서.
아멘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사 64:6) "자기 의야말로 우리 마음이 끝까지 고수하려는 마지막 우상입니다. "(by 조지 윗필드 '거룩한 칭의'51쪽) 하나님의 '칭의'를 간절히 원하는 모든 분들께 자기 의의 부인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거룩한 칭의] 3부 3장_참된 칭의 얻는 믿음을 가진 사람은 기꺼이 자기 부인을 한다/ 노병기 목사](http://i.ytimg.com/vi/C_2WxF1GGj4/mqdefault.jpg)
![[답답함에 답하다] 이걸 모르면 밤낮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해도 아무 소용 없어요!](http://i.ytimg.com/vi/vxaJPh4oass/mqdefault.jpg)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 - 자기의 율법적 의로 종교적 행위를 열심히 하는 바리새인(종교인)을 책망하시는 주님 앞에 진실로 나의 어떠함을 깨달아, 오늘도 십자가 사랑의 진리 앞에 간절한 애통함으로 달려 나오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교회 뉴질랜드 성도 김기호)
아멘
현시대에는 사라진 자기 의의 부인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흔들림 없는 확실한 주님의 의를 붙잡겠습니다.
모든 택자들이 확실히 자기 의를 부인하여 확실히 칭의의 은혜를 받게 하여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의를 철저히 부인함으로 참된 칭의를 얻는 진정한 복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바리새인과 같은 자를 물리치시고 세리와 같은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자기 자신의 의를 철저히 부인하고, 가난한 심령과 눈물로서 주님의 발 아래 겸손히 엎드리는 자만이 진정한 칭의를 얻을 수 있다는 거룩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말세에 이 귀한 말씀을 들으니 더욱 감사합니다!
아멘! 자기 의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게 해주심에감사드립니다.
아멘!
나의 의는 아무짝에도 필요없다는 것을 깨달고 오직 예수님만이 믿을때에 값없이 의롭다 하시니 감사합니다 ~^^
아멘~!
철저한 '자기 부인'은 하나님 나라 갈 때까지 해야 할 중요한 훈련인 것 같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철저히 자신을 부인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 앞에 자기의 의가 얼마나 보잘 것 없는지 모른다면, 이 얼마나 교만한 자입니까?
아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 5:3, 4).
아직까지 구원 받지 못한 주님의 모든 택자들이 자기 자신의 의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못함을 철저히 깨닫고 주님 달리신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의 의를 구하게 하소서.
아멘! 예수님께서 누구신지 아는 사람이라면 자기를 부인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항상 진실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양심의 소리를 들으며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죄의 각성을 통해 그리스도의 의를 붙잡는 기쁨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사 64:6) "자기 의야말로 우리 마음이 끝까지 고수하려는 마지막 우상입니다. "(by 조지 윗필드 '거룩한 칭의'51쪽) 하나님의 '칭의'를 간절히 원하는 모든 분들께 자기 의의 부인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십자가를 정면으로 마주한 사람은 자기 의를 부인하는 것이 기쁘고 즐거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자기 의 만큼 십자가 앞에서 부끄러운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 의를 부인해야 함을 가르치지 않는 설교자는 십자가의 원수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