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카르텔 때문에 나라 망하는중임, 원래 이공계가 인기였는데 의대 정원 동결 이후, 의사 희소성이 커지고 타직종에비해 몸값계속 올라서 서서히 의사몰빵하는거 그래서 한국이 망한거임 (oecd최고수준 격차 6.8배, 동결 전후 차이는 통계 확인가능) 그래서 의사 본인들도 의사수 적은거 아니까 배째라고 나오는거임(한의사빼면 더더욱) 한국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란데 미래가 없음
의료대란이 벌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부의 무책임한 정책추진으로 인한 책임은 정부가 져야할것입니다. 당장이라도 대화에 나서야하는데 고압적이고 협박만으로 해결하려는 검찰독재의 시대가 아닙니다. 결국 피해는 국민이 보고, 의사도 국민입니다. 이 사태의 키는 정부가 지고 있지만, 해결할 의지는 전혀 없어보입니다.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은 다시는 2월 이전으로 돌아갈수 없어요. 돌아 가기엔 너무 멀리 왔고, 정부가 돌이킬수 없는 사고를 쳐서 국민 모두에게 막대한 피해로 돌아 갈 겁니다. 수개월내 파산하는 종합병원 적자를 정부 재정 지원만 으로는 불가항력 이고 결국 국민들 주머니에서 2월 이전에는 상상도 못했을 의료비를 지출해야 합니다.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국민의 안전 최종책임은 국가에 있다. 테러단체와 협상도 이렇게는 안한다. 제 정신인 놈 들이냐. 멀쩡한 의사들을 악마화하고 국민과 의사를 이간질 시키는 대통령 역할 이게 맞냐? 화합은 커녕 지가 무슨 특수통 검사냐? 직권 남용 공무원들도 각오해야. 이건 선과 악 자유와 억압의 싸움이야. 총선용 이라는건 지나가던 개도 안다.
국민을 이간질해서 표 구걸하는 대통령은 탄핵받을 것입니다. 아니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윤통이 이번 의료정책의 근거로 삼았다고 떠드는 3가지 연구의 작성자 분들이 이렇게 양심고백 해주시는 것에 진심 감사드리며, 사실 여러 유튜버분들과 언론사에서 마구잡이 편집당하고 있는 양심기자분들께 경의의 마음을 전합니다. 최소한 국민생명에 관해서는 정치화하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의사 만명 증원하자고 현재 의사 만이천명 몰아내면 언제까지 건보재정으로 대학병원 적자메꾸기 한다는건가요? 안써도 될 건보재정을 내돈쓰듯 막쓰면 재정 고갈되면 어찌되나요? 의료파국에 재정박살 까지 정말 1도모르는 국민이 안타까워요 밥그릇 싸움인데 와 의사들이 밥그릇이랑 명예을 놔버리나요? 그걸 보고도 아직도 밥그릇 이라고 욕하는 못된입 겪어 보면 깨닫겠죠
사회주의 공산화 8가지 방법 1. 의료서비스를 장악하라 2. 빈곤수준을 최대한 높여라 3. 감당못할 부채를 증가시켜라 4. 정부에 대항 능력을 제거하라 5. 삶의 모든 부분을 통제하라 6. 모든 언론을 통제하라 7. 종교에 대한 믿음을 제거하라 8. 부자와 서민을 갈라놓아라
전체 인구수는 계속해서 줄어 드는데 전체 인구에서 노인 비중이 늘어난다고 해서 의사수가 부족 할 것이라는 계산은 도대체 어떤 돌다가리의 머리에서 나온 건지 진짜 궁금하네요~ 노인 인구 비중이 늘어난다고 해서 지금 부족한 필수과의 의료 인력이 부족한게 아닌데 말이죠~ 노인 환자들에게 부족한 건 필수과 의료 인력이 아니라 장기적인 노환이나 만성질환과 같은 관리의 영역인데 말이죠~
인원 늘리면 모하나? 그 인원이필수과에 지원해서 전문의 해서 과연 미래가 있을까? 1.의료수가 인상 ======>이건 국민건강보험료가 대폭 인상 되지 않는한 불가능 2. 의료소송 ========> 이건 과거 에는 의료 지식없던 변호사 시절에는 대부분 의사가 소송승리 근데..... 로스쿨 도입 후 의사 면허 있는 의료인 들이 로스쿨 나오면서 변시에 합격후 대부분 의료소송에 주도적 역활 이러니 과거 보단 환자들의 소송 승소가 많아짐 이게 필수의료 선택을 주저하는 전공의 핵심 의견 그러나 이걸 법적으로 막을수도 없다 누구나 소송을 할수 있는것이 법치주의 원칙 그래서 미국은 아주 오래전 부터 의료인 에게 보험성 상품을 판매 의료행위하다 불가학적으로 의료사고나면 전부 보험에서 책임지고 보상 해주는 제도 미국은 의료소송비 그리고 배상금이 천문학적 이다 그래서 의료인은 의무적으로 3. 필수과 선택? 이건 아마 힘들것 같다 의료수가 및 의료소송 해결 안되면 필수과는 서서히 사라진다 누가 책임지고 의료수가 및 의료사고 보험상품을 만들것이며 어느정도 보험료가 선택할것인지 많은 토론 과 대화가 필요함
이번 정부는 간호협회랑 도대체 무슨 커넥션이 있었던거냐 이 혼란속에서 웃고 있는 자는 간호협회밖에 없다 폐기됐던 간호법에 전문간호사 이번에 대대적으로 시행하고 의사업무 98개나 간호사한테 허용했다 이럴거면 의사가 아니라 간호사 정원을 대대적으로 늘려라 국민2명에 한명꼴 간호사 만들면 자체의사라 병원도 안오겠네 의사의 업무를 간호사에게 허용하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
정부가 갑자기 2천명 증원하는게 수도권에만 병원 건설허가 다량 내줘서 2027년쯤 대학병원 분원들이 대거 지어지고 6천 병상이 공급되는데 거기 공급할 값싼 인력 월 250만원 24시간 일하는 인턴, 전공의들 쓰려고 인턴제 1년을 2년으로 바꾸고 의대생 2천명 뽑는거 알고는 있나? 지금 2천명 의대생 증원 안하고 인턴 2년으로 바꿔서 값싼 인력 공급안하면 제값 주고 전문의들 고용하면 그 큰 대형병원들 모두 망하거든. 그 기업형 병원들과 정부 카르텔로 젊은 청년 의사들이 대한민국을 떠나게 될 듯. 영국도 이전에 전공의들 주 7일 일시키고 희생 강요하자 9천명의 전공의들이 미국으로 떠났지. 아산병원 청라 분원 언제 다 지어지는지 부터 다 찾아보셈. 국민을 위하고 필수과를 위하면 수가 개선하고 제도 개선해야하는데 아마 2027 년쯤 대형병원 분원들 수도권에 10개 이상 공급되면 지방 의료는 말살될꺼로 본다. 😊
지금 문제가 수가가 낮아 병원이 돈이 없어 최소 인력만 뽑아 값싼 전공의들 240만원 주고 하루 24시간. 주 120시간 이상 일 시키고 최저임금도 안주는 게 문제지. 의사 수만 늘리면 뭐하냐? 이국종 교수가 위급 환자 수술할수록 위험 환자 볼수록 병원은 적자라 아주대 병원장이 짜른 거 보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냐? 5명 이상 전문의가 근무해야 할 곳에 수가가 낮아 병원이 적자로 전문의 1명 고용해서 모든 수술. 당직 다 세우고 집에도 못가고 이혼해서 병원에 사는 삶을 수가를 올려 환경을 개선해야지. 문제가 뭔지도 모르고 사람 많이 뽑으면 해결된다니 사람 많이 뽑는다고 가정도 버리고 병원에서 살 사람 많을 꺼라는데 요즘 시골 딸기밭이나 먼지 마시며 노가다 하는 한국 청년 없다. 청년 수가 아무리 늘어도 잠 못 자고 돈 적고 건강해치는 직업 가지려는 청년 요즘 세상에 없다고 보면된다.
![[이슈&피플] '1호 참모' 장예찬 "尹, 참 당 대표 복도 없는 분..이준석을 누가 말려"_241115](http://i.ytimg.com/vi/Ib21cIA2ans/mqdefault.jpg)
![[이슈&피플] '1호 참모' 장예찬 "尹, 참 당 대표 복도 없는 분..이준석을 누가 말려"_241115](/img/tr.png)
![[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5분 자유발언 ] 김희섭 의원 _ 제267회 임시회 1차 본회의](http://i.ytimg.com/vi/C-CVPvsGBWU/mqdefault.jpg)
많은 사람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주변에 공유 많이해 주세요
의료체계나 현실 . 돌아가는 구조를 이해 못하면 백날 봐도 소용 없어요~본인 스스로가 공부하고 깨닫고 판단 해야지요~
야 무슨 개같은 소리야 전정부때두 350-500증원한다고 해서 파업했는데 그래서 백지화했는디 지금 증원한다고 하니까 또 파업하는거 아냐
지들 밥그릇땜시 그러는거잖아 돈땜시 환자을 버리는의사들 아냐
국회의원이나 의사들이나 특권의식 쩔어 돈 앞에 단합력 좋아해
눈과 귀를 닫고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들어서 소용없습니다
농어촌 의사 3억 준다해도 안가는 게 정상이니 달걀 폭등하믄 수입하듯이 연봉 1억 낮춰야지
직접 저자가 아니라는데.... 맞다고 우기는 윤석열은 뭐냐....
안읽어본거죠
2000cc 먹다가 2000!한거죠
논의는 쑈고 이미 머리속에 전공의들 반발해서 파업하려면 숫자를 부풀려야 한다고 생각했겠죠 어린 20대 자식같은 젊은이를 악마화 하고 선거에 이용했다면 정말 대통령이 악마 아닌가요?
의사 카르텔 때문에 나라 망하는중임, 원래 이공계가 인기였는데 의대 정원 동결 이후, 의사 희소성이 커지고 타직종에비해 몸값계속 올라서 서서히 의사몰빵하는거 그래서 한국이 망한거임 (oecd최고수준 격차 6.8배, 동결 전후 차이는 통계 확인가능) 그래서 의사 본인들도 의사수 적은거 아니까 배째라고 나오는거임(한의사빼면 더더욱) 한국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란데 미래가 없음
정치인 밥그릇 싸움에 국민생명을 이용중. 결론은 우리나라 의료 박살내는중
보고서 작성자가 언론에서 이런 이야기를 국민에게 소상히 밝혀주어야합니다..
정부는 보고서를 왜 공개하지 않는거지?
2천명 완전 총선용이었네요.
윤대통령에게서 검사의 얼굴을 보여서 넘 두렵습니다. 의사도 국민입니다. 사랑과 포용력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제 윤대통령 얼굴보면 검사가 범죄소탕 발표하는거 같고 건보재정을 마치 내돈투자하든 아무렇지 않게 발표해 너무 놀랍네요
이제 한국의료는 예전으로 못돌아 갑니다. 그동안 한국사람들은 호사를 누렸지요.
아프지 마세요..
K의료는 조선인에겐 과분한 제도였다
와..이정부.. 2천명 근거가 뭐나..
연구자는 5백명이라 하는데...
의사들이 거리로 나가는 이유가 있구나..
이정부의 불통. 겁박시 명령. 이유를 설명해봐라.....
국민만 피해본다.
5백명은 뭔지요?
문제인대통령은4백명증원이야기했다가. 땅이엎어질듯당했다가 철회했는데
숫자가의미가있나요?
의사목조르기로 지지율상승맛봤으나 이제 지지율 꺾이고 있음. 국민들이 의사증원의 숨은 진실과 사실을 조금씩 접함
조폐공사 파업..의사파업유도..국가의료시스템 붕괴...국민들이 각성해야 됩니다..
와 신현영 국회의원님 진짜 대단하세요. 의료사태에 대해 bbc 영어로 인터뷰 한 것도 봤는데 국회의원으로서 잘못된 건 말할 줄 아는분이 한 명이라도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응원합니다. 같이 힘써주세요
나는 건보료 폭탄도 싫고 전문의 교수님한테 진료받고 싶지 간호사님한테 수술받고 싶지 않아요 불법도 합법으로 바꾸는 대단한 정부 각성하라
감사합니다.
건물마다 의원들천지고 짜장면값만 잇으믄 의사만나는디 머가 의사부족이냐ᆢ😂😂😂😂
증원 근거자료를 달라고 하니 못주겠다는 정부 정말 웃기는 정부입니다 결국 의료를 정치에 이용할려는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총선에서 모든 불리한 이슈를 덮기위한 술책입니다.. 아무리 논리를 앞세워도 정부가 들어주지 않는것은 이런 이유에서지요!
왜 이런 사람을 우리의 대통령으로 모셔야하나요!! 후일이 걱정됩니다!!!!😢
국민 건보료 의료비 폭탄 부담주는
의대증원 반대합니다
2천명 의대증원은 결국 총선용 정책
진짜..정부가 참 한심하다.....................독재정권out !!! the all back!!!!!!!!!!!!!!!!
박민수 김윤 잊지말자
시대의 역적놈 !!
국가가 근거로 내세우는 보고서 저자들이 2천명이 아니라는데 무슨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는건지
정치공학 ㅎㅎ 엄청 과학적 근거 아님
의사들 몇명 지르면 100퍼센트 파업할까? 파업 유도 가능 숫자 산출 😅
입틀막이 석열이.
보건부가 350명 올리니, 1000이면 2000이면 3000이지 350명으로 선거에 도움이 되겠냐하고 석열이가 했겠지
" 묻고 따따들로 가!!!! " ㅋㅋ 이번 선거엔 우리 가족 6명- 평생 한 번도 안찍어 본 정당을 찍게 될 듯. 다시는 안돌아간다.
의대증원하면- 입시판 살판- 교육비증가로 출산율 미래에도 저하- 계속 초고령화- 건보료 불안- 의료 민영화- 결국 돈없는 노후는 비참
저자가 나와서 "내 말은 그게 아니다"라잖아.
완전히 총선용이고, 그저 의사 패면 지지율 오르니까 패려는 거잖아.
진짜 분노가 치민다 이 정부와 그에 휩쓸리는 생각없는 사람들에.
이 정부는 총선용으로 2000명을 제시하고 의료계가 파업하기를 기다린것입니다.. 400명 증원때도 파업을 했었는데 2000명을 제시한것은 삼척동자도 알만한것이지요!!
의사는 지금도 10년후에도 증원을 하지 않아도 넘친다, 환자가 부족할뿐이다.
10년후 인구는 500만 넘게 감소해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윤석열 정부관계자들 . 꼭!!!! 보신길!!! 침상에서 죽어가는 국민들 진심으로 생각 한다면....!!!꼭 보세요
의료대란이 벌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부의 무책임한 정책추진으로 인한 책임은 정부가 져야할것입니다. 당장이라도 대화에 나서야하는데 고압적이고 협박만으로 해결하려는 검찰독재의 시대가 아닙니다. 결국 피해는 국민이 보고, 의사도 국민입니다. 이 사태의 키는 정부가 지고 있지만, 해결할 의지는 전혀 없어보입니다.
최고권력자 및 추종세력은
오로지'총선승리 및 여사지키기 위한것
국민을 분열.증오.갈등 조장하여 사악한 이익을 추구하고 국민은 없다
그리고 이 분들은
정부를 고소 해야함. 자기들 보고서 가져다 쓰면서 자기들과 다른 결론으로 얘기하는것 자체가 사기 아닌가? 명예훼손이나.
"의료 건드리면 선거에 이길까요? "이렇게 시작되었다. 의료는 선거에 이용되었다.
이제 늦었어 의사 vs 국민 프레임 잡은 순간 끝났다. 이미 의사는 악마화 되었고 이 정부는 자존심 절대 안 꺾고. 노력하지말자. 그냥 의료파탄을 받아들이자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은 다시는 2월 이전으로 돌아갈수 없어요.
돌아 가기엔 너무 멀리 왔고, 정부가 돌이킬수 없는 사고를 쳐서
국민 모두에게 막대한 피해로 돌아 갈 겁니다.
수개월내 파산하는 종합병원 적자를 정부 재정 지원만 으로는 불가항력 이고
결국 국민들 주머니에서 2월 이전에는 상상도 못했을 의료비를 지출해야 합니다.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많으면 좋으니까 매년 2만명으로 늘립시다. 국민을 위해서...
정부에서 참고했다는 논문의 저자들께서 직접 저러시는데... 2,000명 증원에 대해 논리와 팩트로 전공의를 설득해야지 감성과
정치로 설득하면 설득이 되건냐? 역시 2,000명은 총선용이었구나 !
뭐가 맞다 틀리다 하기 전에 지금 다 떠나고있는 의사들의 빈자리는 어찌할건지원~~
박민새, 조슈홍 등에게 물어보세요
도대체 전체 정원의 2/3를 한번에 늘리면 진짜로 어느 분야가 수용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발표하자 마다 경찰을 대형병원에 다 파견한 것은 파업을 이미 예견하고 있었던건 아닌가요? 그럼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밀어붙이고 있는 건 과연 누구인가요?
짜고치는 고스톱을 은밀히 진행 중 이었던거죠
국민의 안전 최종책임은 국가에 있다. 테러단체와 협상도 이렇게는 안한다. 제 정신인 놈 들이냐. 멀쩡한 의사들을 악마화하고 국민과 의사를 이간질 시키는 대통령 역할 이게 맞냐? 화합은 커녕 지가 무슨 특수통 검사냐? 직권 남용 공무원들도 각오해야. 이건 선과 악 자유와 억압의 싸움이야. 총선용 이라는건 지나가던 개도 안다.
누가 이간질합니까?정치화하지 맙시다 이건 우리같은 환자가족은 생존의 문제입니다 무슨 이유에서든 환자 내팽개치고 뛰쳐나가는건 있을수없는일입니다 안전 최종책임자 국가가 맞습니다 그래지금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이겁니다
선=국민 정부 악=의사... 테러단체랑 비슷함...환자 생명을 담보로 하는 협박을 하고 있으니...증원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야..
국민을 이간질해서 표 구걸하는 대통령은 탄핵받을 것입니다. 아니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윤통이 이번 의료정책의 근거로 삼았다고 떠드는 3가지 연구의 작성자 분들이 이렇게 양심고백 해주시는 것에 진심 감사드리며, 사실 여러 유튜버분들과 언론사에서 마구잡이 편집당하고 있는 양심기자분들께 경의의 마음을 전합니다.
최소한 국민생명에 관해서는 정치화하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살찐도야지 생명을 담보로 협박하는건 의사들임 예전에도 지금도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환자생명가지고 협박하는 쓰레기들임...양심고백은 무슨 ㅉㅉ
그어떤곳에서도
2000명이란 숫자를 한꺼번에 제시한곳은없었네요
윤석열이 또ㅠ
결국 표 때문에 억지로 증원한거지
국민여러분 앞으로 싸고 좋은 한국 의료는 누리실 수 없어요. 헛소리하지 마시고 정신차리고 집에 가세요. 아프지 마시고.
야비한 정치질에 논리나진실 따위는 없지
민주주의에서 국민 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는데
탄핵으로 심판합시다
점진적으로 늘리면
총선 표 구걸과 디올잭 커버를 못치잖아요
정부가 구미에 따라 잘 못 이용한거고 호도한거라는 것이 드러났네요. 연구자들이 모두 아쉬워하는데. 뭐라고 헌법의 가치가 어째?
보건복지부 전 장관이 올 2월에 삼성생명보험회사 사외이사로 갔다고 함 보건복지부 산하 제약회사 보험회사 리베이트 조사해보자
통계 볼줄도 모르고, 명분도 없고 과정은 폭력적이고 결과는 엉망이고
이게 선거에 도움이 된다고?? 진짜??
이재명한테 기회주는거 같은데??
ㅇ올해도심의초등학교입학생20명이안되더군요큰일이다싶더라구요의협말대로의사를줄여야되는것아니가요 노인인구늘어나는건노인복지일하는분들이필요하죠
증원 당장 폐기하고 책임자 처벌
제발 공영방송에서 인터뷰해주세요. 의료대란, 교육대란입니다.
결국 근거도 없이 2천을 부르짖었군....
보위복지부가 승인한 수도권 6,600병상은 뭐냐? 5년 내 10곳 내외의 대학병원 분원이 수도권에 개원한다며? 지금 지방에 있는 의사들도 모조리 수도권으로 곧 온다. 이것 때문에 의대생 2천명 증원하려고?
사실이라면. 심각하네요. 이러면서. 지역의료붕괴를 말하는 복지부 정말 문제가 많은듯~ 이것부터 취소 시켜야 할듯요
그리고 의사 만명 증원하자고 현재 의사 만이천명 몰아내면 언제까지 건보재정으로 대학병원 적자메꾸기 한다는건가요? 안써도 될 건보재정을 내돈쓰듯 막쓰면 재정 고갈되면 어찌되나요? 의료파국에 재정박살 까지 정말 1도모르는 국민이 안타까워요 밥그릇 싸움인데 와 의사들이 밥그릇이랑 명예을 놔버리나요? 그걸 보고도 아직도 밥그릇 이라고 욕하는 못된입 겪어 보면 깨닫겠죠
의료개혁이 먼저라는 말씀이시네요.
이정부는
그냥 질러놓고 지들하고싶은대로 하느라
이돈 저돈 다 싹끌어다 탕진을 하는중
참
시간이갈수록
잘못뽑았구나 하는생각
정부가 돌머리라 국어독해를 못해요ㅜㅜ
결론은 대통령실에서 전문가 연구의 의견을 무시하고 2000명을 발표했네요 근데 왜 그랬을까요. 훗날 청문회를 해서 그 진실을 밝혀야 됩니다.
짜집기 인용했더군요. 저자 반발에도 무대뽀.
사회주의 공산화 8가지 방법
1. 의료서비스를 장악하라
2. 빈곤수준을 최대한 높여라
3. 감당못할 부채를 증가시켜라
4. 정부에 대항 능력을 제거하라
5. 삶의 모든 부분을 통제하라
6. 모든 언론을 통제하라
7. 종교에 대한 믿음을 제거하라
8. 부자와 서민을 갈라놓아라
대 현 영 그저 goat!!!!
어디에도 이천명은 없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이천명
이런비용있으면
과학분야 삭감이나 거둬라
와 미쳣다 윤할배
너무안타깝다 좋은 의료계 망가뜨리는거 순간이네요, 의료정책 문제 많은데 복지부 책임지지도 않고 되려 큰소리,. 의료진들을 병원으로 들려주세요
의료현장수가일본만큼조정해주고의료소송국가에서100%책임지면될것같은데요 국민부담건강보험료인상되도 필수의료살리려면국민도부담해야죠민영화되면상류층빼고는병원가기힘들어질수있겠죠
의료 붕괴 시기가 언제 올지 정부는 잘 보시고 책임지세요
의사 개패듯 팰때는 언제고 국힘이 의대증원 총선용으로 이용해먹으니까 이제와서 진실을 밝힌다? ㅋㅋ
속보인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선때만 번쩍하고 끝나면 도 개패듯 패겠지 ㅠㅠㅋㅋ
전체 인구수는 계속해서 줄어 드는데 전체 인구에서 노인 비중이 늘어난다고 해서 의사수가 부족 할 것이라는 계산은 도대체 어떤 돌다가리의 머리에서 나온 건지 진짜 궁금하네요~
노인 인구 비중이 늘어난다고 해서 지금 부족한 필수과의 의료 인력이 부족한게 아닌데 말이죠~ 노인 환자들에게 부족한 건 필수과 의료 인력이 아니라 장기적인 노환이나 만성질환과 같은 관리의 영역인데 말이죠~
간병인이 필요하죠. 넘비싸요ㅜㅜ
그래서 어느시점부터 이 논문 세개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빠지고...총장들이 제시한 숫자를 근거처럼 내놓더라구요. 그럼 최근엔 더 늘려서 3400명 제시했으니 3400명 늘리자고 하지 그러냐??
결국 총선이해득실과
자본가의 이익만정책의목적이군요!
윤석열은 국민위해절대로일하지않습니다!
고령화를 걱정하면 의사가아닌 간병인을 늘려라~~~~
500도 많고
1000도 많다
해마나 3000명씩 쏟아져 나오는데..😂
국민을 위하지 않는 대통령은 탄핵되어야지
인원 늘리면 모하나? 그 인원이필수과에 지원해서 전문의 해서 과연 미래가 있을까?
1.의료수가 인상 ======>이건 국민건강보험료가 대폭 인상 되지 않는한 불가능
2. 의료소송 ========> 이건 과거 에는 의료 지식없던 변호사 시절에는 대부분 의사가 소송승리 근데..... 로스쿨 도입 후 의사 면허 있는 의료인 들이 로스쿨 나오면서 변시에 합격후 대부분 의료소송에 주도적 역활
이러니 과거 보단 환자들의 소송 승소가 많아짐 이게 필수의료 선택을 주저하는 전공의 핵심 의견
그러나 이걸 법적으로 막을수도 없다 누구나 소송을 할수 있는것이 법치주의 원칙 그래서 미국은 아주 오래전 부터 의료인 에게 보험성 상품을 판매
의료행위하다 불가학적으로 의료사고나면 전부 보험에서 책임지고 보상 해주는 제도 미국은 의료소송비 그리고 배상금이 천문학적 이다
그래서 의료인은 의무적으로
3. 필수과 선택? 이건 아마 힘들것 같다 의료수가 및 의료소송 해결 안되면 필수과는 서서히 사라진다
누가 책임지고 의료수가 및 의료사고 보험상품을 만들것이며 어느정도 보험료가 선택할것인지 많은 토론 과 대화가 필요함
의사들도 4년마다 이지랄을 당하니 싫을수밖에...
탄핵외 대안없네
윤씨가 완전 이성을 잃은것 같아요 아무리 총선이 급하다고 해도 국민생명을 담보로 정치에 이용하는 것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 용납 할 수 없고 국민을 사지로 계속 몰고 가고 있는데 탄핵도 찬성함
정부가 인용했다는 논문을 쓴 저자들이 직접 2000명 늘려야 한다고 쓴 적 없다고 이렇게 명백하게 말씀하시는데, 그럼 도대체 정부가 얘기하는 2000명이라는 숫자는 어디서 나온 숫자지?
이제 전공의 전문의 전임의 교수님 편안하게 놔버리세요 우리나라는 이제 간호사님 들이 정성껏 환자 돌봐주실거에요 아픈 환자는 정말 마음아프지만 대통령이 협상의 의지가 없다네요 간호사님을 믿으세요
김건희 명품백부터 수사합시다.
윤석열 퇴임후 특검 가즈아
당면한 문제도 해결 못 하고 너무 멀리갔네
이래서 근거 논문을 공개 거부한거군요? 2000명은 그냥 헛소리라는 말이네요? 정말 얼처구니가 없습니다..
보고서 논문을 엉뚱하게 해석해서 악용한 사례로 남았네
혹시 이런연구 한다고 10억을 썼다고 했는지 매우궁금한 국민
총선용
윤 9수 다운 결정력
정부는 필요한 부분만 인용
하여 왜곡된 정보로 국민을
기만했다고 봅니다.
무지는 큰 죄악입니다. 알려주면 들어야되고 몰랐으면 공부를 해야되요.
의료 문제를 의료 전문가 의견을 무시하고 추진하는 문제에 대해 이제 김예령 기자가 등장할 차례로군요. "그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좀 단도직입적으로 여쭙겠습니다."
정치꾼들한테 맞고 인맞고는 중요하지않아요. 이용가능한가 아닌가죠. 속이기 좋나 안좋나 구요. 이걸 아직도 절반 넘게 모르니 나라꼴이 이모냥인거에요. 나라 없어져요. 이만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이번 정부는 간호협회랑 도대체 무슨 커넥션이 있었던거냐 이 혼란속에서 웃고 있는 자는 간호협회밖에 없다 폐기됐던 간호법에 전문간호사 이번에 대대적으로 시행하고 의사업무 98개나 간호사한테 허용했다 이럴거면 의사가 아니라 간호사 정원을 대대적으로 늘려라 국민2명에 한명꼴 간호사 만들면 자체의사라 병원도 안오겠네
의사의 업무를 간호사에게 허용하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
저자가 고발하면 안돼나요
정부가 갑자기 2천명 증원하는게 수도권에만 병원 건설허가 다량 내줘서 2027년쯤 대학병원 분원들이 대거 지어지고 6천 병상이 공급되는데 거기 공급할 값싼 인력 월 250만원 24시간 일하는 인턴, 전공의들 쓰려고 인턴제 1년을 2년으로 바꾸고 의대생 2천명 뽑는거 알고는 있나?
지금 2천명 의대생 증원 안하고 인턴 2년으로 바꿔서 값싼 인력 공급안하면 제값 주고 전문의들 고용하면 그 큰 대형병원들 모두 망하거든.
그 기업형 병원들과 정부 카르텔로 젊은 청년 의사들이 대한민국을 떠나게 될 듯.
영국도 이전에 전공의들 주 7일 일시키고 희생 강요하자 9천명의 전공의들이 미국으로 떠났지.
아산병원 청라 분원 언제 다 지어지는지 부터 다 찾아보셈.
국민을 위하고 필수과를 위하면 수가 개선하고 제도 개선해야하는데
아마 2027 년쯤 대형병원 분원들 수도권에 10개 이상 공급되면 지방 의료는 말살될꺼로 본다. 😊
시골지역.보건의.공공의.산부인과등 특정분야가 의사가 없어.해결법은 공공의료대학임
지금 인공지능 발달로 영상의학과 3~5명이 하던걸 인공지능 판독SW가 하루에 다하고 있는데.. 도대체 이 연구자 들은 생각이 있는 분들인지.. 잘 모르겠네요..
노림수가 진짜 민영화 악셀과 총선용이란거 명백해지네
최소한 윤석렬 정권을 멈춰야 그나마 나아질거같네 수가를 개선하는거 그게 비용 문제가 생기지만 좋은 의료시스템
누리려면 필요한 부분이란걸 인식해야할거같다
이국종교수도 아주대병원 응급외과 적자로 병원장이랑 싸우다 짤렷지요. 의사가 문제가 아니라 의료수가가 문제
지금 문제가 수가가 낮아 병원이 돈이 없어
최소 인력만 뽑아 값싼 전공의들 240만원 주고 하루 24시간. 주 120시간 이상 일 시키고 최저임금도 안주는 게 문제지.
의사 수만 늘리면 뭐하냐?
이국종 교수가 위급 환자 수술할수록 위험 환자 볼수록 병원은 적자라 아주대 병원장이 짜른 거 보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냐?
5명 이상 전문의가 근무해야 할 곳에 수가가 낮아 병원이 적자로 전문의 1명 고용해서 모든 수술. 당직 다 세우고 집에도 못가고 이혼해서 병원에 사는 삶을 수가를 올려 환경을 개선해야지.
문제가 뭔지도 모르고 사람 많이 뽑으면 해결된다니 사람 많이 뽑는다고 가정도 버리고 병원에서 살 사람 많을 꺼라는데
요즘 시골 딸기밭이나 먼지 마시며 노가다 하는 한국 청년 없다.
청년 수가 아무리 늘어도 잠 못 자고 돈 적고 건강해치는 직업 가지려는 청년 요즘 세상에 없다고 보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