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만나 구독하고 그간 올리신 영상과 글 읽고있어요..ㅎ 예쁜 그림같은 영상에 시같은 글.. 그리고 차분하고 감성적인 용용님의 마음씨가 느껴져서 이 차가운 겨울날 난로앞에 앉은 듯해요..ㅎ 막내동생같은 율이님은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오빠가 힘이 절로 나겠어요^^ 올리신 영상 감사히 몽땅 훔쳐볼께요..
눈 보러 가고 싶어요.... 눈이 없는 저희 동네는 로망이네요... 눈 치우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저희 동네 할머님들도 저렇게 다정 하셔요.. 지나가다 인사 하면 늘 환한 웃음으로 이것 저것 물어봐 주셔요... ㅎㅎ 할머님들이 올해도 건강하셨음 하네요... 좋으시죠? 율이님과 함께 사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올해도 두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어요 .. 이곳엔 오늘 비가 왔어요 장화신고 됫밭 풀 정리 하려고 장화를 샀는데 아직 못 신어 봤어요... 내일은 꼭 신어 보기를 바라며... 안녕히 주무셔요
새벽 일찍 눈이 떠져 멀리의 영상과 음악 들으며 7시가 되길 기다렸는데 두둥~ 드뎌 시작했네요 ㅎ 귤이도 잠깐 만나고 설국이 되어버린 멀리에 또한번 반해버렸어요 여긴 겨울에도 눈구경 못하는 남쪽 거제도 거든요 군고구마랑 맛나게 익은 동치미를 보며 나도 몰래 침이 꼴깍 넘어가요 ㅎ 다시 도시로 돌아가지만 또 주말에 돌아갈 멀리가 있어 행복해 보이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살다보면 행복 뭐 별거 아니란 걸 종종 느낄때가 있습니다 끼까 뻔쩍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비싼 음식을 먹는 행복도 좋겠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비싸진 않지만 소박한 음식을 먹는 행복 눈내린 겨울날 알싸한 동치미 한그릇과 군 고구마 절말 행복해 보이는 영상이네요 그리고 참고로 동치미는 한그릇을 떠냈으면 그 만큼의 물을 보충해줘야 담에먹을때 국물을 여유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용감하시게 불에 넣어서 구워드시네요^^..저희도 한번 그랬다가 폭망ㅋㅋㅋ..지금은 천막에 등유난로를 놔서 거기에 구워먹으니 딱 좋더라구요..저희도 거기에서 많은 충전을해서 살고 있답니다. 금요일오후부터 짐싸서 갈 준비를ㅋㅋ..일도 많이 하고 와서 피곤하지만 그만큼 삶에 활력을 많이 얻어와 끊을수가 없는것 같아요..더 나이들면 제대로 집짓고 살 마음도 생겼답니다^^
인공적으로 꾸며진 인물이 아니라 배경을 중심으로 한 영상이 진솔하고 잔잔한 아름다움의 여운을 깊게 하네요.. 어릴적 아침에 눈을 떠보니 동네 전체가 흰눈으로 쌓여던 기억과 아침 식사 전 눈을 쓸고 들어오시던 아버지 모습이 정지 화면처럼 그려지네요. 두 분의 다정한 모습이 아릅다워요. 감사드려요.^^
💕💖❄☃️🌨멀리집에 눈이 많이 와서 상황을 보고 길 상황도 보고 눈이 그쳐 날씨가 좋아 멀리 집에 가셔서 운동 삼아 눈부터 치워 길을 내시고 이웃집 할머니 께서 반가움 마음에 멀리집 오시고 시골 겨울은 방안에 만 있기 때문에 조용하죠 사람 온기가 없죠 할머니도 심심하시고 적적할 때 두분과 솜솜이 멀리집에 와서 정말 반가우셨나 보네요 불편 하셔도 거동하신것 보면요 군고구마 구운것과 처음 담은 동치미 파김치 꿀맛이겠어요 멀리집 이웃과 시골의 푸근함을 많이 느끼는 곳 이곳을 영상 찍어 보여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일찍 출근길 아침 붉게 뜨는 태양 일출도 보니 너무 좋네요 영상 너무 잘보았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근데 썸넬 사진하나조차 엽서같고 넘나 아름다운데 그걸 매번 영상으로 십분넘게 보고 있자니 조금 지루해져서 중간중간 건너뛰게 되거든요 채널 컨셉도 컨셉이지만 어느정도 트렌드를 따르는것도 좋을듯해요 짧게나마 개 고양이가 나오고(여기도 물론 동물들이 출연하죠 네) 음식샷 하나 나올거 집밥샷 두세개만 더 올려보세요 그런요소들 무시못해요 혼자 혹은 두분만 그 음식드시고 강아지랑 노는게 아니라 영상 올라오는순간 시청자들도 함께 그 음식을 즐기고 다함께 그 강아지를 귀여워하는게 되는거잖아요 좀 더 깊이 참여하고 더욱 친밀해져요 집 외관이나 풍경 한옥내부가 아름다와도 내내 그것만 보기엔 인내심이 많이 필요해요
요즘 기상이변이 많은 가운데 무탈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멀리에도 눈이 참 많이도 내려서 눈속이 얼음처럼 딱딱하게 굳어 치우기가 참 힘들었어요 환경보호에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당 익숙해진 생활때문에 변화를 주기가 선뜻 어렵지만 다함께 노력해보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당❤️
![[멀리브이로그] 비맞고 일해도 좋은 시골집에서의 여름날 / 리틀포레스트 같은 5도2촌 시골살이 브이로그 korea countryside life 4K](http://i.ytimg.com/vi/-04jiBvYTX4/mqdefault.jpg)
![[멀리브이로그] 비맞고 일해도 좋은 시골집에서의 여름날 / 리틀포레스트 같은 5도2촌 시골살이 브이로그 korea countryside life 4K](/img/tr.png)
시골일상만 찾아보게 되는 요즘~~~
알고리즘에 이끌려 구독하고갑니다.
너무이쁘고 부럽네요~
처음처럼님 반갑습니다~
우연히 구독을 해주셧지만 저희의 관심사나 감성이 맞아서라고 생각해요~
가끔오셔서 별거없지만 쉬다가가세요~
후훗^^~참 예쁘게 사시네요
어쩜 이렇게 냉이에 향처럼 사랑도향이나네요
부러워요~^^홧팅합니다
전미님 안녕하세요~
율이와 제가 시골이 너무 좋아서 그냥 별거없이도 재밌게 보내고 있는데요
그런 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넘 이뻐요 잘봤어요
고양이는 주말에 혼자 있는거에요?😢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겨울 영상이라서 좀 시원해지지 않으셨을까 생각해봅니다 ㅎ
고양이는 저희가 있기전부터 옆집에서 챙겨주는 냥이라서 괜찮아요~
Omg so much snow 😆 i haven't seen much myself in person 😅 maybe next time!!
Thank you~
우아~ 너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가끔 놀러오세요~
행복이 녹아있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오셔서 별거없는 시골일상 구경하세요
어쩌다 들어와서 봤는데 시골 풍경도 넘 좋고 집도 참 이쁘게 꾸미셨네요~지역이 어디예요?
혜숙님 반갑습니다
저희 멀리가 자리잡은곳은 보령이랍니다^^
아~보령이었군요.
저희집이랑 그닥 멀지않은곳이네요~역시 충청도가 정겹긴한거같아요~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저도 시골집 꿈을 벌컥 시작하기 겁나서 못이루고 있는데ㅠㅠ 부러워요 부럽다....ㅠㅠ
에이톰님 반가워요~
시골을 꿈꾸시면 천천히 몇년에 걸쳐서 한발씩 움직여보세요~
덜컥하면 더 실패하는게 시골살이랍니다~ 응원할게요~ 가끔 놀러오셔서 소통해요~
오늘도 두분 영상에 편안함과 쉼을 느끼고갑니다. 감사해요.
무명씨님 어느덧 금요일 아침이네요
오늘도 퇴근하면 멀리로 출근할 생각에 설레며 앉아있답니다 ㅎㅎ
항상 꾸준히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에 오면... 귤이는... 대전에 홀로 ...
네 귤이는 아버지랑 같이 있어요^^
심장귀여워❤
폭설에도 너무나 행복했던 멀리에서의 짧은 하루~
오늘 처음 만나 구독하고 그간 올리신 영상과
글 읽고있어요..ㅎ
예쁜 그림같은 영상에 시같은 글..
그리고 차분하고 감성적인 용용님의
마음씨가 느껴져서
이 차가운 겨울날 난로앞에 앉은 듯해요..ㅎ
막내동생같은 율이님은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오빠가 힘이 절로 나겠어요^^
올리신 영상 감사히 몽땅 훔쳐볼께요..
팝사랑님 반갑습니다~
저희의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소한 시골살이 영상이 언젠가는 반복되는 일상과 장면속에 지루하게 느껴지실지도 모르겠지만
저희의 이 편안함과 작은 행복이 전해지는 만큼이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구독도 댓글도 감사해요~
또 뵈요~
네 감사해요
반갑습니다
구독 꾹~~~요^^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로즈님~^^
자주뵈요
대전분들이라서 더더욱 방가워요 ^^제가 꿈꾸던 시골살이 인거같아서 너무나 좋습니다♡궁금한건 차차 알아가면 될 꺼 같아요~두분이 있어 든든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전분이신가봐요~
ㅈㅓ도 아직 적응이 많이 필요하고 배울것도 많지만 느끼는점들 공유하며 시골살이 보여드릴게요
대전분들이시군요 방가방가~^^
우와~~~
저기 눈밭에서 구워먹는 고구마는 얼마나 맛있을까요? ㅎㅎ 그것도 좋은사람들과~~~~~
일하고 먹는 추운곳에서의 따듯한 고구마가 너무 맛있었어요~^^
저희만 먹어서 죄송해요 ㅎㅎ
눈과함께 안녕하신가요?
알고리즘 선물로 받은
설경 군고구마로
마음 평온해져 감사드립니다
가끔
들어와 힐링시간 마시고
가도 될까요? ㅎ
가끔 오셔서 얼마든지
별거없는 시골영상 보시고 가세요
저희도 5도 2촌을 10년정도하다가 정착한지 10년이 되었어요
너무나도 편안해보이는 영상 즐감했어요
자주 방문 할께요~~
와~저희의 찐 선배님이시군요~
저희는 이제 2년차에 접어들었는데 너무나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언젠가 완전한 정착을 위해 저희도 빠르게 노력해야겠어요~
가끔오셔서 후배들의 노는모습 구경하고 안부전해주세요~
꽃씨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봄이 빨리 오기 기다려집니다. 이
쁨 모습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용숙님 두손에 잘 도착했군요^^
봄에 초록초록 피어나길 바래요
그냥 좋네요 눈 덮힌 멀리
일욜 아침에 멀리 영상과 시작하는 기분 너무 평안합니다~
토요일까지 편집을 마무리하느라
오랫만에 일요일 업로드가 되었어요^^;;
항상 영상을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koreacountry 저는 멀리 영상 바쁜 평일 아침보다 여유로운 일욜 아침이 좋네요. 침대에서 보고 일어났어요~ 평화롭습니당^^
정겨움이 가득 넘치는 모닥불 속에 익어가는 고구마 단네가
넘 그리워지네요ㅡ작가님 저서를
찾아 헤메어 보았네요ㅡ
구정 연휴 작가님 영상 덕분에 말랑해진 나를 발견하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당
재옥님 반갑습니다~
지금은 너무 찾기 힘든 손글씨 시집일텐데... 잘 찾으셨는지요 ㅎㅎ
지금은 글쓰기를 잠시 멈추고 이곳 생활에서 유튜브로 저의 생각을 잠시 전해보려해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예쁘고,행복한 영상 좋아해요^^그릇이 어디거예요?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치미 담은그릇 말씀이신가요?
친한 도자기작가 동생이 만든 그릇이랍니다
아래 링크에서 구매가능하세요~
g-zip.co.kr/
동치미에 눈 띠용인데...
파김치에 좌절 아~~ 배고프네요
고구마에 파김치 정말 맛있잖아요~
한번 드셧보세요~^^
와우ᆢ
우와ᆢ
눈속에서 자태 드러낸 장독속
동치미 향 이라뇨?
눈에 숨어 있었지만
그렇다고 안먹을순 없죠 ㅎ
저도 지금 시골살이를 꿈꾸며 집을 알아보고 잇어요^^ 저렴한집은 좀 더 멀리가야하고...가까운곳은 비싸고 ㅎㅎ 거리가 차로 어느정도쯤되면 부담없이 주말마다 갈수잇을까요?? 너무 부럽습니다 힘든여정이 다끝난것같아보여서^^
시골집은 돈에 맞추거나 거리에 맞추는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살고자하는 시골의 조건에 맞아야 만족이 많은것 같아요~ 예전에 올렸던 이 영상을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저의 경험담이랍니다 ruclips.net/video/dm7giDF1x6Q/видео.html
헉...귤이 얼굴에서 부티가 좔좔 ㅋㅋㅋ
물음표님 안녕하세요~
우리 귤이 너무 예쁘고 잘생겼죠 ㅎㅎ
귤이는 아직 도시에 있지만 가끔 보여드릴게요
너무 좋아서 보기 아깝고, 이런 세상이 있음이 믿기지않아 부럽고.. 짧은시간 '편안' 하다 갑니다.^^
보기가 아깝다는 말.... 오늘 이 댓글이 저를 심하게 기분좋게 하고있어요~
좀 더 저의 영상에 자신감을 갖고 구독자님들을 대할수 있을것 같고...몇일씩 편집하면 밤을세우는 일이 뿌듯해졋어요~
짦은 영상에서 잠시 편안하셨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영상도 잼나게 잘보고 갑니다 ㅎ
멀리에서의 하루 정말 소중하고 힐링이 되는..
시골의 상큼한 냄새가 코끝에 전해오는 느낌이예요 😊
김또깡님 멀리에서 좋은 감정을
느껴주셔서 감사해요~^^
건축탐구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집이었는데 알고리즘으로 떴네요!! 너무 반가워요~^^ 두분 말도 참 이쁘게 하셔서 마음도 몽글몽글해져요
복개미님 반갑습니다
멀리가 가장기억에 남은 집이었다니^^ 너무 극찬이세요~
저희도 좋게 봐주시고~ 가끔 오셔서 시골살이 영상보며 쉬다가세요
언제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즐겁게 놔주시고 편안하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부부이신거죠? 알콩달콩
행복해보여요~ 부럽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율이가 너무 동안이라서 나이차이가 더 나보여요~
너무 부럽네요..요 며칠 지쳐있던 저에게 마음의 평화를 느끼게 해준 영상입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저의 작은 일상영상이 누군가에게 조금의 쉼과 여유를 준다는말이 저에게도 큰 힘이됩니다
행복이 어디 있냐면요
바로 요기 멀리에 있지요~
절대 멀지 않아요
우리들의 행복도 영상속에 늘 같이 있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안푸른샷님 안녕하세요~^^
저희의 소소하고 작은 행복이 전달된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조금은 지루할수 있는 일상이지만
별거없는 하루하루가 즐겁답니다
시골살이 하고 싶어 영상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 우연히 보게 됐어요. 눈치우기 힘들어 보이는데
고구마 나눠주시는 할머니와 정겹게 이야기 나누누 모습 너무 예쁘네요. 행복하세요~
시골살이를 꿈꾸시는군요~^^
저와 같은 꿈을 꾸는분들을 만나면 힘이나요. 언젠가 비어가는 시골을 따뜻하게 채워주시는 한자리를 차지해주세요~
설국이 따로 없네요.
추운 풍경을 녹이는
정겨운 마음이 영상에 가득합니다!
뜨뜻~^^
라벤더님
이번영상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쩜 자막글을 잘쓰는지 마음이 따뜻해져요~TV로 보다가 휴대폰 들었네요~~**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제 글에서 좋은 감정을 느끼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댓글들이 제가 조금더 신경써서 글을 생각하고 영상을 만드는 힘이된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시골집구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시골집은 맘에 안들어도 끝까지 발품을 팔아보세요. 덜컥 구입하시면 후회할수도 있어요
어릴적 시골 신작로 비포장길에 비가 그치고 흙이 마를 때 쪼그려 앉아 큰 차가 지나가길 한 참을 기다리다 꽝치는 날도 많았지만 한 대라도 지나가고 나면 바퀴가 새기고 간 흙 위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던 모습이 스쳐가네요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비가 그치고 초등학교 운동장에 얕은 물웅덩이들이 군데군데 있으면... 개미집처럼 물길을 이어서 한곳으로 흐르게 하는 놀이를 좋아했어요 ㅎㅎ
지금 생각하니 우습내요
글을 읽는 것만으로 미소 지어지면서 울컥해지네요. 참 예쁜 추억 입니다.
언제나 가고싶고 느끼고싶은풍경입니다
시골의 풍경은 언제나 마음에 무언갈 움직이는것 같아요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진한 커피한잔 곁들여 자연을 만지고 내다보는 맘은 힐링입니다
저희의 작고 소소한 행복이
전달된것 같아서 기분좋아요
언제나 별거없는 하루속에서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폭설 감독, 남주 군고구마 여주 동치미의 멀리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용용 율 솜솜은 역시 엑스트라~
자연보다 좋은 연기자 연출자는 없군요 ㅎㅎ
창밖의 눈이 내려앉은 대나무 풍경이 아름다운 액자 같네요.
창문 액자에 담기는 사계절 풍경만으로도 멀리의 가치는 충분한듯 합니다^^
저도 식탁 뒤로 보이는 창문액자를 좋아합니다. 같은 풍경으로 4계절을 보여주지만 모두 다르게 느껴지는 초록 대나무잎이 신기해요
그래요 느리게 사는재미를 일찍알아버린두분
정말부러버요 그곳은 가고싶어하는 내안식처
멀리달려 가야만하는그곳 너무좋아요 내손길이가야만하는 그곳항상행복하세요
천천히 느리게 작은 행복을 느끼는
이곳에서의 시간이 좋습니다
응원해즌셔서 감사합니다
솜 이에 귀여움에 귤 이에 앙증맞은 애교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귤이도 자주 보는걸로~^^
해정님 안녕하세요~^^
귤이도 가끔 보여드리도록할게요 ㅎ
폭설
ㅋㅋㅋㅋㅋ " 아무도 훔쳐 가지마" 오늘도 힐링 영상 잘 봤습니다. 😁
ㅎㅎㅎ
저의 개그와 코드가 맞으시군요 ㅎㅎ
눈 보러 가고 싶어요.... 눈이 없는 저희 동네는 로망이네요... 눈 치우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저희 동네 할머님들도 저렇게 다정 하셔요..
지나가다 인사 하면 늘 환한 웃음으로 이것 저것 물어봐 주셔요... ㅎㅎ 할머님들이 올해도 건강하셨음 하네요...
좋으시죠? 율이님과 함께 사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올해도 두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어요 .. 이곳엔 오늘 비가 왔어요
장화신고 됫밭 풀 정리 하려고 장화를 샀는데 아직 못 신어 봤어요... 내일은 꼭 신어 보기를 바라며... 안녕히 주무셔요
숲작님 안녕하세요~^^
저희는 돌아다니다가 동네에 모르는 분이 있으면 일단 인사부터 하고봐요 ㅎㅎ
이동네 사람이 아닌경우도 있지만요 ㅎㅎ
비오는 날의 냄새와 온도도 너무 좋요~ 장화신고 비옷입고 우산없이 돌아다니는 것도 너무 좋아요~
이번주도 내내 행복하세요~
켁, 내심 찔립니다. 필요할 때 자리에 없던, 도로도 땅 위로 지나는 시골집 주인으로서...;;
시골은 이제 사람이 너무 필요하긴 해요~^^
금손 두분이 함께하시니 늘 뭐든 뚝딱뚝딱 이시네요👍
율이도 저도 손으로 조물조물 거리는걸 좋아해요
너무 이쁘게 사시는 분들
그 옆집에 이사가서 샘낼래요~~~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어가는 시골을 채워주세요~^^
진심 심장맛있어 보여요ㅋㅋㅋ
심장멋있고 심장맛있던 하루~
눈내린 하얀 풍경, 불피워 구운 고구마 그리고 땅에서 꺼낸 동치미 조합이 추우 겨울을 따뜻하게 느끼게 되네요~~~ 영상미 👍👍👍
다음 영상 또 기다릴께요~~~
필하님 모두가 아는 그 맛있는 맛~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영상도 별거없이 찾아올게요
눈 치우기가~생각보다 힘든데~^^
군 고구마 동치미 파 김치 할머니 모습까지~정말 정겹고 따뜻합니다~^^
언제나 힐링되는 영상들~고맙습니다
귤이가 순하고 참 예뻐요~
가끔 귤이 영상도 보고싶은맘 가득~입니당 ㅎ
살로우만님~
이번 눈은 정말 치우기가 힘들었어요^^;;
할머니도 진짜 이렇게 많은 눈은 오랫만이라고 하셨어요
빠알간 지붕의 멀리 ...
한눈에 반해 버린 1인입니다.
그후로 쭈~욱~
오늘도 겨울왕국으로 변해버린 멀리에 눈맞춤하며
군고마와 시원 동치미 한사발의 행복을 같이 공유해 봅니다.^^
" 느낌 아니까 "
차~~암 좋다.
꾸준히 멀리의 영상을 즐기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 일찍 눈이 떠져 멀리의 영상과 음악 들으며 7시가 되길 기다렸는데 두둥~ 드뎌 시작했네요 ㅎ 귤이도 잠깐 만나고 설국이 되어버린 멀리에 또한번 반해버렸어요 여긴 겨울에도 눈구경 못하는 남쪽 거제도 거든요 군고구마랑 맛나게 익은 동치미를 보며 나도 몰래 침이 꼴깍 넘어가요 ㅎ 다시 도시로 돌아가지만 또 주말에 돌아갈 멀리가 있어 행복해 보이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저의 영상을 오픈되기가 기다려 시청해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밤새워 편집해서 올리고 아침에 잠들었다 이제 일어났는데 너무 기분좋아요
앞으로도 슴슴한 이야기 별거없이 즐겨주세요
군고구마는 겨울간식으로 쵝고 ~!!!!! 시골살이는 너무 정겹당!!! ㅋ ㅋ 나두살고싶당!!!
우리양이들도 시골살이 안에서 살게하구 싶당 !!
시골 냥이들 때문에 또다른 행복이 가족이 생겨난것 같아요 ㅎㅎ
할머니와 도란도란 정감어린 대화를 하는 용용님과 율이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요.
기정님 안녕하세요
저희는 할머니와의 이런저런 일상대화가
너무나 즐겁고 기다려져요
저희의 마음과 같은 온도를 느껴주셔서 감사해요
@@koreacountry 그것은 용용님과 율이님의 마음이 따뜻해서입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시작되니까요. 그래서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화면에서도 그 선량함과 행복이 묻어납니다 10년이상 고민하다 저는 50넘어 이뤘는데 두분 참 지혜롭단 생각이드네요
여우네님 안녕하세요
저희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어가는 시골을 같이 채우시는 분들이 있어 저도 힘이나고 용기가 난답니다
여우네님의 시골살이도 작은 행복이 가득하기를 응원할게요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데 마음이 깨끗하게 정화되는 것같읍니다 항상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너무 좋읍니다 올해도 건깅한 모습으로 멀리를 만나게 해주세요
항상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해요
올 한해도 멀리의 느린 일상을
함께 즐겨주세요^^
여기 어딘가요?? 서해안이면 충청도인가요?
구독신청 바로했어요..참 정겹네요.
안녕하세요~^^ 멀리가 자리잡은 곳은 보령이랍니다
젊은친구들이참행복해보여,좋음니다,,,자연과함께하는삶,인생최고의행운임니다,,,,멀리,하이팅,😁💚
저희도 멀리에 오고 생각했던것 보다
더 많은 행복을 느끼고 있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나
♡♡♡~~~~
감사합니다^^
눈구경 한번 못하는 남쪽나라 1인으로서 멀리의 겨울왕국은 마냥 영화처럼 느껴지네요^^
따뜻한 영상 잘봤어용~😊
남쪽은 정말 눈이 거의 안오나요?
멀리 영상으로나마 눈구경 많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참 저는 젊은시절 왜 ...생각을 못했을까. 두분 오고가는 길에 사람에 환경에 위험에서 사랑까지 항상 안전 하기를 바랍니다.
영희님
저희 영상을 보시고
저희까지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거 없는 시골 영상이 어쩌면 우리가 꿈꾸는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특별하지는 않지만 무탈한 별일 없는 고즈넉한 일상...
맞아요 주혁님
별거없는 시골 영상이지만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시는 걸 보면
저희의 행복이 전달되는것 같기만 하답니다
고구마 ...
점심이야...
율이님의 착한 웃음... ^^
힐링이네요 ^^
ㅎㅎㅎ
언제나 배려심 많고, 호응이 좋은 율이와 함께라서 행복해요~
저희를 좋게 봐주셔서 저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일상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안에서 건강하고 평강이 있기를.. 샬롬
감사합니다
동치미 맛이 들었나 보네요
아직은 물김치 정도였는데요
얼마전에 먹어보니 정말 맛있어졌더라고요 ㅎㅎ
살다보면 행복 뭐 별거 아니란 걸 종종 느낄때가 있습니다 끼까 뻔쩍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비싼 음식을 먹는 행복도 좋겠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비싸진 않지만 소박한 음식을 먹는 행복 눈내린 겨울날 알싸한 동치미 한그릇과 군 고구마 절말 행복해 보이는 영상이네요 그리고 참고로 동치미는 한그릇을 떠냈으면 그 만큼의 물을 보충해줘야 담에먹을때 국물을 여유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정말 어려우면서도 쉬운게 행복인데... 멀리에서 더 많이 느끼고 있어서 그 느낌이 봐주시는 분들에게도 전달되는것이 아닌가 생각되요. 동치미 꿀팁도 알려주셔서감사해요 ㅎ
두분은 사전대로 아기자기 해요. 흐르는 강물처럼 평안한 시골살이~ 씨앗 잘 받았어요ㆍ마음까지 얹어주신듯 하여,. 봄이오면 저희뜰에도 새싹을 피우겠죠ㅡ감사해요
그리고 우리모두 더 행복하기로 해요^^*
씨앗을 받으셨군요
저도 오랫만에 엽서를 보내며 예전 감성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올 봄이 더 행복하도록 하루하루를 살아가봐요~
고구마와동치미 꿀맛이 느껴지네요♡
영상을 보고있으면 용용님과율이님도 고구마와동치미 처럼 참 잘어울린다는 생각이들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율이와 제가 고구마와 동치미처럼 어울린다는 말이 재미있어요~
찰떡조합처럼 예쁘게 지낼게요~
응원감사합니다~
착한 마음씨! 동네어르신들이 든든 하시겠어요.
동네어르신들이 저희를 잘 받아주셔서 더 감사해요^^
춥지만 따뜻한 멀리~
폭설에도 달려가고싶은 이유를 알 것같네요. 역시 고구마는 입천장 데어가며 먹어야쥬.
와아 출근길 영상 실화인가요? 영화의 한 장면같아요.
귤이도 넘나 귀엽네요~
아 그리고 동치미 위치 잘 봤습니당ㅎㅎ
다정한하루님 안녕하세요~
돌아오는 출근길이 정말 장엄한 일출을 보는것 처럼 색도 예쁘고 황홀했어요~^^
동치미는 모른척 해드릴게요~ 조금만....ㅎㅎ
동치미다 행복한 식사네요 넘좋아요 건강하세요 😀❤
담그는것도 즐거웠고~
한주 한주 지날수록 맛도 더 진해지고 시원해져서 너무 신기해요~
이번 설도 행복하세요~
멀리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말씀에 공감과 감동 받고갑니다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있는지금 위로를 받았어요 감사해요
은주님
영상 하나가 작은 위로가 되었다니
멀리가 주는 또다른 기쁨이 아닌가 싶습니다. 돌아오는 한주도 내내 편안하세요
너무 예쁜 시골 풍경이네요. 어르신들 마음도 너무 따뜻하고....
삭막한 도시생활에 지친 우리에게 평화와 안식을 주는것 같아요. 힐링 프로그램이네요
마음이따뜻해졌어요❤
와... 땅 속에서 꺼내는 동치미라니요.. 💕
와~ 제주도 시골살이라니요..😍
언젠가 제주도에서도 살아보려 준비를 해볼까해요~
평생은 아니지만 한달이든... 반년이든... 왔다갔다든.... 꼭 지내보고 싶은 곳이에요
구독해야징~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우연히 이채널 보게 됏는데
두분의 선함이 다정함이 배려함이 은은하게 맘에 와 닿네요^^♡
깍쟁이님 반갑습니다
우연히 보시게 되었는데
댓글도 남겨주시고
저희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오셔서 쉬다가세요
평온하고 행복해 보입니다. 참 부럽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가끔 들어오셔서 쉬다가세요
용감하시게 불에 넣어서 구워드시네요^^..저희도 한번 그랬다가 폭망ㅋㅋㅋ..지금은 천막에 등유난로를 놔서 거기에 구워먹으니 딱 좋더라구요..저희도 거기에서 많은 충전을해서 살고 있답니다. 금요일오후부터 짐싸서 갈 준비를ㅋㅋ..일도 많이 하고 와서 피곤하지만 그만큼 삶에 활력을 많이 얻어와 끊을수가 없는것 같아요..더 나이들면 제대로 집짓고 살 마음도 생겼답니다^^
불을 지피며 나무를 태우는걸 너무 좋아해서요~
불멍하며 타닥타닥 소리듣는것도 좋고~ ㅎㅎ 군고구마는 도울뿐~^^
주말을 즐기는 시골은 정말 우리에게 많은걸 주는것 같아요~
항상 천천히 흐르는 행복을 느끼길 응원할게요~
인공적으로 꾸며진 인물이 아니라 배경을 중심으로 한 영상이 진솔하고 잔잔한 아름다움의 여운을 깊게 하네요.. 어릴적 아침에 눈을 떠보니 동네 전체가 흰눈으로 쌓여던 기억과 아침 식사 전 눈을 쓸고 들어오시던 아버지 모습이 정지 화면처럼 그려지네요. 두 분의 다정한 모습이 아릅다워요. 감사드려요.^^
별거없는 소소한 일상에서 많은걸 느껴주셨네요. 저희의 시골 적응일기를 꾸준한 응원으로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오랜만에 멀리에 들렷네요ㅡ넘 넘 부러워요ㅡ눈이 그리 많이 온거 알고도 내려가서 그많은 눈치우고할머님과 군고구마까정 소소한일상에서 큰행복을 봅니다ㅡ 앞으로도변치않는 멀리를 응원합니다ㅡ
망설이다 이나이 까지 왔는데 부럽 습니다~^^
미순님 오랫만에 오셔서도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매번 큰 에피소드나 이야기가 없어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같은 온도 같은 속도의 멀리로 계속하겠습니다
넘 멋있쪄 보입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너무 따뜻해서 마음에서 눈에서 눈물이 나네요
시골에서 살았던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그런가봐요
저도 그래요.
힘들면 오빠한테 주란말이 너무 좋게 들림요
우린 신랑이 연하라 ㅎㅎ 외동 처럼큰 제가 애같다고 하고 생활력 강한 신랑이 오빠 같다고는 하는데 군고구마 구워주는 오빠가 부럽네요^^
강쥐도 편안 해보이고 ㅎㅎ 다정해 보이는 두분이넘 귀엽은^^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한오빠 코스프레 중이랍니다 ㅎㅎ
앞으로도 예쁘게 편하게 지낼게요
가끔 오셔서 쉬다가세요
@@koreacountry 영상으로 힐링 합니다
💕💖❄☃️🌨멀리집에 눈이 많이 와서 상황을 보고 길 상황도 보고 눈이 그쳐 날씨가 좋아 멀리 집에 가셔서 운동 삼아 눈부터 치워 길을 내시고 이웃집 할머니 께서 반가움 마음에 멀리집 오시고 시골 겨울은 방안에 만 있기 때문에 조용하죠 사람 온기가 없죠 할머니도 심심하시고 적적할 때 두분과 솜솜이 멀리집에 와서 정말 반가우셨나 보네요 불편 하셔도 거동하신것 보면요 군고구마 구운것과 처음 담은 동치미 파김치 꿀맛이겠어요 멀리집 이웃과 시골의 푸근함을 많이 느끼는 곳 이곳을 영상 찍어 보여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일찍 출근길 아침 붉게 뜨는 태양 일출도 보니 너무 좋네요 영상 너무 잘보았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애님~
이번 눈은 정말 엄청났어요
멀리가 아닌 제가 맞았던 눈오는 날중에서 손에 꼽힐정도로 많이 내린 눈이었어요.
그래도 땀흘린만큼 맛있었고 행복했습니다
정말 그림 같았던 멀리.. 옆구리가 담이 와버린 눈치우기ㅎㅎ 그래도 멋진 절경 눈에 담을 수 있어 행복했어요❤️ 모두들 작은 행복에 감동받고 힐링되시는 행복한 삶되시길 바랍니당:-)
열심히 눈치우기도 도와주고
항상 고마운 율이와 경호하느라 바쁜 솜솜이~^^
땀흘려 눈치우고 장작불에 부워먹는 군고구마 넘 맛있어보여요
눈이 많이 온 시골풍경도 넘 아름답네요😃❤❤
눈치울때는 너무 힘들어 땀이 쭉 났는데
군고구마 먹을땐 너무 맛있어서 침이 쭉 나왔어요 ㅎ
따뜻한 영상 감사해요♡♡♡
결이 고운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할머님도요
선댓글 후감상:)
풀꽃향기님
저희와 할머니를 걱정해주시고
댓글도 먼저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즐겁게 보셨기를 바래요
동네 길냥이들도 와서 쉬어가는가 보군요. 추운 겨울 건강하게 잘 버티길.. 😸😽
이제는 저희를 기다리고
밥달라고 야옹야옹 거리기도 해요^^
👵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다 너무 이뻐 😍
저희 영상을 아껴주시는것 같아서 감사해요
용용님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오는 아침입니다
율이님과 할머님 그리고 모닥불,고구마,동치미 환상조합이네요
자연속에서 느끼는 여유는 모두 누리셨군요 멋진 아침 선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바빠서 편집이 늦어 일요일 아침에 오픈되었는데 이렇게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뭘 그리 멀리 계십니꾜?
시골살이 생활 걱정중에 한가지
시골가먄 막상 뭐하고 지내지..
아무것도 않하고 지내도 될까요?
ㅎㅎ
재식님~
시골은 느리고 한가하지만
즐기는 사람에겐 시간이 모자라답니다
저희도 어떻게 2년이 되어가는지 모르겠어요~
아 난 이분들과 미쓰단순님이 젤 편하고 좋더라 어떤분은 엠비씨 피디님인데 시골 한옥집사서 리모델링하고 사시는데 되게 멋지지만 뭔가 어려운분이라 자주 안보게 되는데 이집이랑 단순네집은 편함 이래서 사람은 비슷한 사람끼리 끼리끼리 모인다하는건가요 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저희의 온도와 속도에서 행복을 느끼고 있답니다
그 어느 부분인가에서 공감하는 분들이 이렇게 모이는것 같아요
다가오는 한주도 행복하세요
근데 썸넬 사진하나조차 엽서같고 넘나 아름다운데 그걸 매번 영상으로 십분넘게 보고 있자니 조금 지루해져서 중간중간 건너뛰게 되거든요
채널 컨셉도 컨셉이지만 어느정도 트렌드를 따르는것도 좋을듯해요
짧게나마 개 고양이가 나오고(여기도 물론 동물들이 출연하죠 네)
음식샷 하나 나올거 집밥샷 두세개만 더 올려보세요 그런요소들 무시못해요 혼자 혹은 두분만 그 음식드시고 강아지랑 노는게 아니라 영상 올라오는순간 시청자들도 함께 그 음식을 즐기고 다함께 그 강아지를 귀여워하는게 되는거잖아요 좀 더 깊이 참여하고 더욱 친밀해져요
집 외관이나 풍경 한옥내부가 아름다와도 내내 그것만 보기엔 인내심이 많이 필요해요
그게 좋은 사람도 있답니다 :)
요즘 기상이변이 많은 가운데 무탈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멀리에도 눈이 참 많이도 내려서 눈속이 얼음처럼 딱딱하게 굳어 치우기가 참 힘들었어요 환경보호에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당 익숙해진 생활때문에 변화를 주기가 선뜻 어렵지만 다함께 노력해보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당❤️
멀리에서 천천히 느리게 작은 행복의 온도를 느끼며 오래오래 살아용^^
😺💕💕💕💕💕💕💕💕💕🎉
하트 감사합니다^^
남매세요
ㅎㅎ닮았나요?
닮았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