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브이로그] 비맞고 일해도 좋은 시골집에서의 여름날 / 리틀포레스트 같은 5도2촌 시골살이 브이로그 korea countryside life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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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수레국화 없는 멀리에서
다시 자리잡기 시작하는 잡초도 뽑고
맛있는 음식도 할머니와 주고받고
동생들에게 선물받은 도자기 언박싱도 하며
재미있는 주말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표고버섯 기르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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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도
별거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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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사는 이야기에 나오는
솜솜이가 더 보고싶으시다면
@cottoncandysom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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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리모델링 해주신
피아그림님이 궁금하시다면
@user-dz2mz7ig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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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문의 / fonica@naver.com
인스타그램 / 용용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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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브이로그] 폭설이 내린 시골집, 군고구마 조차 심장맛있어 / 리틀포레스트 같은 5도2촌 시골살이 브이로그 korea countryside life 4K](http://i.ytimg.com/vi/DYOp2f2MnWo/mqdefault.jpg)
어렸을땐 시골이 싫었는데 ㅡ아파트로 오니 ...눈으로 담을수 없는 아름답던 풍경 정겨움이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적 시골에 살았던 기억이 너무나 좋았나봅니다
이렇게 다시 이곳에 있는걸 보면요
행복한 영상... 음악... 저도 행복에 빠져봅니다... 삼색이 사료랑 물 넉넉 하게...
정겹고 감성이충만한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오셔서 쉬다가세요
다 잘사는듯. 찐 손이 야물딱지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야물딱~ㅎㅎ
.... 무언가 끌림이 느껴져요.
영상을 감상하고있으니
내 마음이 행복해지고 참 좋아요.
앞으로 점점 많은사랑 받으실거라고 믿음이 가군요.
감사해요.좋은시간 되시길.....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별거없이 쉬고싶으실때 들어와서 시골구경하고 가세요~
요즘 많이심드는데 당신 유튜브 보면어 위안이돼 저 나이 육십이요 63년생 고마워요 정말
조금이나마 저의 영상이 힘이된다니 너무 고마운일이에요.
별업없는 시골이야기이지만 가끔 들어와서 즐겨주세요
오늘 영상엔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성 하군요~~ㅎ
또 작가님 음식솜씨도 일품이구요..
받은 선물중에 왜 그 작은 호롱불이 마음에 와 닿는지...내 어렸을때가 떠올라서 그랬을까요?
저녁이면 호롱불앞에 모여 난 숙제를 하고 어머니는 바느질을...아니 도대체 언제적 얘길까 그래지죠?
제나이 60대 중반이다보니...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율이님이 옆에서 음식 칭찬 하는거 보고 나도 저런시절이 있었는데~~~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요..
오늘도 더운날 잘 지내시기요^^
성자님 안녕하세요~^^
호롱불을 직접 사용해 보셨었군요~
도자기 호롱불이지만 그 분위기가 기분이 촛불이나 조명과는 다른 느낌었습니다
옆에 율이가 있어서 저에겐 작은 행복들이 더 많아진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좋은날 되세요~
맨날 용기있는 다른이들의 삶을 훔쳐보는것으로 대리만족 하고 살아가는 도시녀입니다. 아직 도시일이 더 소중한건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라서인지.
이렇게 멀리를 보면서 계절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장소의 이동은 사람에게 너무 큰 변화를 주는것 같아요~^^
거기에 생활까지 변화가되니 시골살이는 천천히 준비하시기를 추천드릴게요~
다음번 영상으로 시골에서의 일년을 뒤돌아보는 영상을 준비중이랍니다
기대해주시고요~ 잘 준비하셔서 언젠가 멀리같은 아늑한 공강이 생기기를 응원할게요~
@@koreacountry 다음 영상도 정말 기대됩니다.
저는 뉴욕에서 25년째 디자이너로 일을 하고 있는데 은퇴하기전 한달 정도 한국에서 살아보기라도 해보고 싶네요. 단순한 삶을 그리워하는데 항상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아이러니한 나날의 연속입니다. 언제고 결단을 내려야하는 그날을 의해 영상을 보면서 다짐합니다.
오늘은 일찍 출근하여 빗소리와 찻소리를 들으며
멀리 이야기를 듣고 있네요.
,,시골행을 따라줘서 고맙다고만 생각했는데...
율이에게도 이곳은 잘 쓰고 싶은 새 노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눈물이 울컥 했습니다.
사랑은 서로의 마음을 항상 확인하는게 아니고
함께 있는 자체가 사랑임을
두분께서 깨닫게 해주는 아침이네요.
멀리는 인생의 종합선물세트같습니다.^^
바람소리님 감사합니다~
멀리의 이야기를 한편한편 힘들게 찍고 편집하면서 많은 분들을 알게되고
제 영상을 생각보다 꼼꼼히 소중히 봐주시는 분들이 있다는것에 많은 감동도 느끼고 보람도 느끼고 있답니다
율이와 제가 한발한발 시골로 들어가는 모습에 앞으로도 함께해주시고
언제는 기쁘게 언제는 슬프게 언제는 힘들게....이어가겠지만, 그 모든것들이 행복이라는 걸 느끼며 살겠습니다~
이번 영상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를 고마워하고, 서로의 수고를 알아주는 두 분 , 가슴이 촉촉해 집니다. 참 예뻐서요 마음이가
저희 둘 다 좋은 눈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멀리사는 이야기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궁굼한거 있어요 솜솜이 진득이는 어떻게 하시는지^^;;; 볼때마다 궁굼했어요
솜솜이 처음엔 많이 풀진드기며 벌레 걱정을했는데요~
생각보다 잠깐동안의 외출에서는 큰 영향이 없었어요. 저희가 밖에 없을때는 따로 혼자 다니거나 하지는 않다보니까
아직까지는 진드기 걱정없이 보냈답니다
진드기약을 여름마다 바르는약을 쓰거나 먹이는 약을 쓴답니다 개인적으로는 먹이는게 더 효과적인것같구 편하더라구용 그런다음 몸에 다달라붙더라도 목욕하고 잘말려주면 진드기들이 모두 죽습니당 :-)!!
그래도 되도록 야생진드기에는 노출안되는것이 좋기에 산속 깊이다니지는 않아용
시골에서는 별 날 것 없어 그냥 지나치기 쉽상인 소소한 일들을 수채화 처럼 아름답게 그려 놨네요. 사람도 풍경도 음식도 마음도 너무 예쁩니다. 행복하소서!
아델리아님 반갑습니다~
저의 심심한 일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로는 별거아닌 것들을 한참이나 바라보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이 소중하다는걸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후 알게되는데... 저는 지금 그런 시간들을 모으고 있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들어오셔서 쉬다가세요`
하나하나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보는 것으로 듣는것으로 힐링이되는 아침입니다.
때마침 밖에 비도 오고… 아~~~ 출근하기 싫어~~~ 멀리님!!!! 책임지세요!!!
그래도 5도 생활하러 나가보렵니다!!!
정은님 이번 영상이 조금 길긴한데~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서 지루하지않게 느껴지셨나봐요~^^
제 영상 끝까지 꼼꼼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5도 생활 꾹꾹 참고 하고있답니다 ㅎㅎㅎㅎㅎ 출근하기 싫은건 정상의 정상이랍니다~
표고버섯 배지? 아~~저는 표고는 무조건 표고목에서만 키워야되는 줄 알고 엄두가 안났었는데 ㅎ
이제 도전해봐야겠어용^^
제가 정말 좋아하는 멀리이야기~♡
오늘도 감사히 잘보았어용 :)
정말 좋아하는 멀리이야기~에서 너무 기분이 좋은데 어쩌죠~ㅎㅎ
표거 버섯 저도 나무로만 하는줄 알았는데 선물받고 신기했어요
메주를 보내준줄 알고 깜짝 놀랐었거든요 ㅎㅎ
솜솜이는 좋겠다. 나도 꼽사리 끼고 싶어~~~^^
말도 엄청 안듣는 귀염둘이 솜솜이 ㅎㅎ
매번 가는길도 갈때마다 냄새와 풍경이 다르다
맞아요~ 매번 새로운 색감 새로운 냄새가 반겨줘요~
비오는날엔 부침개가 최고지요
짝짝짝 짠순이님의 박수가 맛을 말해주네요
버섯농사 부럽습니다
떨어지는빗방울 바라보며..
행복한시골생활 응원합니다.
저희의 시골살이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비가오는데 이번 비는 다들 피해가 많아서 모두 주심하시길바래요
같은 도예지만 3인 3색의 선물 너무 멋집니다. 많이 사랑받으시는 용용&율님.
율이님 박수 짝짝짝에 음식 맛이 아주아주 좋았다는게 격하게 느껴졌어요.
멀리는 ... 작은것에 행복해 하고 '멋지다'말 할 수 있게 해주는 마법같은 공간인가봅니다.
이번 영상도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율이는 호응도 좋고 항상 응원을 해줘서 함께하는 사람이 힘이 난답니다~^^
그런 멀리 자체를 좋아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해요~
와~~표고 버섯도 키우셨네요
싱싱하니 맛있게 보여요
마당이 진짜 넓어서 풀뽑고 가꾸기 힘드시겠어요^^
물한번 주고 도시에 왔는데
계속 비가오고 습해서 다행히 잘자랐나봐요^^
풀은 뭐 반려 식물처럼 ... ㅠㅠ 계속 함께하고 있습니다
힘들어도 좋아요~ 멍하니 꼐속 뽑다보면 시간이 잘가요~
다음날 온몸이 쑤시지만 싫지 않아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네요.
일상에서도 충분히 행복해 보이시네요^^
그걸 보는 저도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멀리에서 행복이 멀리있지 않다는걸 점점 알아가고있어요~
제 작은 일상의 행복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물로 받은도자기 비내리는 멀리풍경 그리고 멀리의 마스코트 솜솜이 영상을 보는 내내 멀리에 동화되어 기분이 좋아집니다.또다른.멀리를 위해서 항상건강하세요
이번 영상은 평소보다 조금은 길었는데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멀사이를 오랫동안 봐주신 분들은, 등장하는 사람들이며 변해가는 모습들이며 이제 멀리가 이웃같이 느껴지실것 같기도 해요~^^
선물로 받은 도자기 너무 예뻐요 공방정보 좀 알려주세요
도자기작가를 하는 아는 동생인데요
아래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대량생산하는 도자기가 아니고 수작업으로 소량씩 만드는거라고 하더라고요^^
g-zip.co.kr/
마당에 풀보니 제가 걱정 되네요ㅡ ㅎㅎ
일주일 사이 엄청 자라날텐데ᆢ
코리안피자 저도 먹고 싶네요ㅡ
버섯은 많이 수확 하게되면 말려 두셨다가 쓰시면좋겠어요ㅡ
공방도자기 너무 부럽네요ㅡ
멀리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ㅡ
청개구리님 안녕하세요~
풀은 저희보다 빨리 많이 자라있어요ㅎㅎㅎㅎ
버섯은 일단 씻어서 냉동으로 넣어뒀어요~
대부분 지인들 나눠주었고요~
집이 아무래도 서까래 나무나 흙벽들이 있어서 자연적인 소재와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릇 욕심 나네요 ㅎㅎㅎ
표고도 욕심 나고
다 욕심 나네요
ㅎㅎㅎ
동생들이 너무 좋은 선물을~^^
표고는 의외로 너무 잘 자라더라고요
한덩이만 있어도 될것같아요ㅎ
⛰🍀🌳🌲🥰😊💖💕반갑습니다 멀리에서 사는 이야기 멀리집을 갈때면 재래시장를 들러 맛난 응식을 사가시네요 오늘 영상에는 도토리 묵 몇개 포장 하시어 이웃과 나누어 드시는 진실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어 좋네요 도토리 묵 반찬으로 맛나게 드시고 버섯이 진짜 실하게 잘 자라서 좋은 반찬이 되었네요 후배님들의 선물이 정말 잘 만든 도자기 후배들 초청해 맛난 저녁 멀리에서는 비를 맞으면서도 풀을 뽑는 상황이네요 이슬비 정도는 맞으면서 풀 뽑는 작업 할 수 있지만 장대비는 피하세요 덥고 습하고 비도 오락가락 하니 건강조심하세요 확산 심한 코로나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순애님 이번 영상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꼼꼼하게 보고 리뷰해주셔서 저도 다시한번 댓글을 읽으며 영상을 떠올리게 된답니다~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비오는 농가 지붕에 비떨어지는 소리와 영상에
어릴적 마루에서 바라보던 느티나무 언덕풍경과 비와섞인 특유의 흙냄새 가 나는듯 ~ 서울임 에도 그땐그랫는데ᆢ ㅎ
시골에 사는게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 한지 영상 예쁘게 찍어 올리셧지만 뙤악볕에 풀뽑는일ᆢ차라리 보슬비 맞으며 하는게 정말 낫겟어요 ~ㅎ
여친과함께 맘이 맞아 함께 하는 모습 참 예쁘네요 ᆢㅎ
그곳에 오는 분들도 멀리님과 율이님 과같이 맘이 푸근한 분들인거 같구요~ 도자기도 어찌 다 내취~~ㅎㅎ
가지고 싶을정도 네요
늘 이리 좋은 영상으로 에세이 한편 시한편 으로 승화 시키는 멀리님 늘 감사해요 ~~
누가 빗방울을 그위에 올려 놓았을까 ~~
아마도 올라갈땐 빗방울이 아니엿을거 같다ᆢ
지금의 내가 여기 있는것처럼 ᆢ
이글귀들 넘 맘에 듭니다 ~^^
참 꼼꼼히게 영상을 봐주시고 하나하나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시골살이 이지만 모두 느끼는것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골 정보도 정보지만 제가 느끼는 감정들이나 생각들을 영상에 많이 풀고 있는데
이렇게 같이 느끼고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
이웃 어른들에게 먹거리 나누는 모습 멋지네요 ᆢ 지나가다 ᆢ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기나는 길에 살짝 들려주세요
비는 소리부터 내립니다
지금 서울에도 빗폭탄입니다 멀리에도 비가 오는 주말이네요 비 오는 날의 부침개와 여름풍경의 일상이 솔솔솔 전해지네요 🍀🍀🍀
서울 경기에 비가 너무 많이 왔더라고요~
피해없으시길 바랄게요
도자기 작가님들을 뵈어서 그런지, 작가님들 개개인의 감성이 느껴지네요. 멀리의 평온한 시간과 멀리에 녹아드는 도자기들도 너무 부럽네요.^^
피아그림님 안녕하세요~
멀리를 멋지게 만들어주신 덕분에 이곳엔 도자기와도 너무나 잘어울려요~
항상 공사하시느라 바쁜데 건강 조심하세요~
세월을 제법 살아 예전에 좋아했던 것들이 그냥 그러려니 하며 지냈는데 멀리님 영상을 보니 다시 주변을 잘 헤아리며 즐겨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떨어지는 빗속의 장면에서 추억에 잠시 젖어봅니다.
멀리님~~ 나의 예전 추억 소환시켜주어 감사합니다.
제 영상이 잊었던 추억을 만나게 해드렸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시골은 모든곳이 이야기이고, 모든것이 추억이 뭍어있는것 같이 느껴집니다
새것이 아닌것들이 많아서인지 작은 오래된 것들에서도 사연이 느껴집니다
어쩜 제가받은 그런 느낌들이 제 영상에 들어가고 있나봅니다^^
좋은 시간이 많은 내일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좋네요 주변에 고마운 사람들이 많네요 ㅎㅎ 후배들도 고맙지만 특히 율이 !!! 멋져요. 오늘도 아름다운 영상 고맙습니다
맞아요~
뭐니뭐니 해도 제 옆에있는 율이가 제일 멋져요~
버섯을 보니 5개 따고 버린 배지가 생각 나네요 나름 애지중지해서 키웠는데 너무 애지중지 했었나 봅니다
쩍쩍 달라 붙을거 같은 습한 날씨에 그저 그렇게 보낸 휴가를 멀리에 와서 다시 보낸거 같아 아침부터 즐겁네요~
토리님 안녕하세요~^^
저는 너무 방치한것 같기도 해요 ㅎㅎㅎ
제 영상이 잠시 또다른 여유를 드린것 같아서 마음이 흐뭇합니다~
이번 주말도 편안한 하루하루되세요~
시골집 리모델링을 잘 하셨네요. 시골생활은 주민들과의 상호작용도 중요한 데 그것도 잘하는 것같네요. 전원생활의 낭만 만끽하시고 즐거운 삶 보내시기를~
응원 감사합니다~
비를 시원하게 맞아본적이 언제인지도 모르겠네요 ㅋ 어릴때는 비도 맞고 다녔던것같은데 ㅋ 환경문제도있고하니...정말 시원해보이고 좋아요ㅋ 작가님 주위에는 전부 손재주가 남다른분들만 계시는군요 ㅋ 부럽습니다. 오늘 엄청더운데(대구거든요) 아침부터 시원한 영상봐서 잠시나마 시원하고 좋았어요 ㅋ 오늘도 덕분에 힐링했습니다^^
벌써 또 금요일은 찾아왔네요~
비가 자주 보이던 요즘이어서 조금은 덜 더운것 같더니 오늘은 또다시 불볕더위였어요~
멀리영상이 올라갈때마다 잠시나마 여유와 시원함을 느끼셨다는 분들이 있어서
더불어 행복해집니다~
두 사람 다 말을 참 이쁘게 하시네요
아이구~
저희를 너무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이쁜 사람이 되라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오늘은 한편의 짧은 단편 영화를 본듯한 느낌이네요(솜솜이 영상에 없었던 장면이 있어 더욱 새로웠습니다^^)
출근할 때 비가 많이 와서 다 젖어 비가 미웠는데 마지막 비에 대한 짧은 일기를 보니
그래 "너도 올라가기 싫어 떨어졌을 거라" 생각이 되네요.. 올라갈 때는 물방울이 아닌 다른 존재..
지금 나의 존재는 언제부터였을까.. 반복되는 회생의 중간 쯤인지.. 마지막인지.. 사람인지.. 동물인지..
식물인지도 몰랐을 나의 존재를 현재의 사람이 되어 살아가는 나의 인생을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겠다는 ㅋㅋ
암튼. 아침부터 센치해 졌네요..
좋은 영상 오늘도 감사드리고 또 올 영상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모두들~~^^
안녕하세요 므허비님~
솜솜이 영상보다는 너무 오래 걸린 편집이었죠? ㅎㅎㅎ;;;
재미있게 또 의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생각이 담긴 글도 나름의 해석으로 이해해주셔서 더욱 좋고요~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습니다~
멀리로 가는길은 풍경이 참 이쁘네요 솜솜이 뒷모습에 심쿵쿵❤️❤️ 도토리묵무침도 너무 맛있어보이구요 , 비맞으면서 잡초정리하시는게 더 편하다는말 저도 공감해요 ㅎ 직접키운 버섯 가득넣은전은 비오는날 참 맛있어보여요 오늘도 시골의 힐링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몽뜰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비가오려해서 잡초뽑기를 준비중입니다^^ 요즘 버섯배지가 잘 나오더라고요 한번 길러보세요~
쉬는날 왠지 눈이 떠졌는데도 누워있어야할것만 같은 느낌...^^;;누워 그동안 못본 멀리소식 보고있어요~역시역시 짝짝짝!!!!!멋지고 부럽고~ 빨리 저도 멀리님같은 제맘에 쏙드는 집이 생기길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윤꽃보라님 안녕하세요~
시골집은 천천히 꼼꼼하게 준비하셔도 늦지 않아요~^^
언젠가 원하는 아늑한 집을 찾으시길 바랄게요~
'잘쓰고 싶은 새 노트' 한마디 표현에 뭔가 찡한... 사실 율이씨가 더 즐기는거같아요 ㅎㅎ 영상을 넘 잘찟어주셔서 보는사람이 거기 같이 사는 느낌이에요^^
반달님 안녕하세요~
율이도 저도 멀리를 너무 즐기는 중이랍니다
서툰 영상인데... 함께 하는것 처럼 느껴주셔서 감사해요~ ^^
여유롭게 사랑스러운 마음이 편하게 해주네요 알콩달콩 잼 있어요 요리도 잘하시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이번 주말은 비도와주고~
너무 다양한 재미가 있던 주말이었어요~
이번 영상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지나신 길이 제겐 아주 익숙한 길이라 더 반갑네요^^ 어릴적 비오는 날마다 마루에 앉아 빗소리 들으며 처마밑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구경하곤 했었던 기억이 떠올라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연산 부여 쪽에 머무르셨었나요? ^^
저도 어릴적 마루에 앉아서 마당을 바라보던 기억이 선명해요~
처음 글 씁니다.
그동안 보구만 갔어요.
근처 사시는 할머니 사투리가
옥수수 기르시는 할아버지
말씀 하시는 모양이
내 고향 분들과 유사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연산장이 보이네요.
나어릴적엔 “인내”장이라고
불렀던것 같았던…
내 고향근처~그리운 곳
지금은 나도 “멀리 “ 미국에 살아요.
“참” 편안한 유튜브 입니다.
안녕하세요~
지금은 미국에 계시는군요~
멀리는 보령에 있지만 저의 고향도 연산면 천호리 계태사가 고행이랍니다
연산과 상월은 참 많이도 다녔어요~
가끔 들어오셔서 편안하게 쉬다가세요~
@@koreacountry
안녕하세요
앗 개태사가 고향이라면 ᆢ더 반가워요
외가집이 개태사라서ᆢ
어릴적에 손꼽아 기다려서 방학 때면 꼭 갔지요
버스 내려서 초입에 개태사 절이 있었죠
지금도 있으려나요
환갑이 지났지만 새록새록 생각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음!!!
아침부터 침샘폭발했어요ㅎㅎ
찐 콩도 아는 맛이고,
젤리처럼 탱탱한 도토리묵도 넘나 잘 아는 맛ㅎㅎ
도토리묵 무칠때의 용작가님과 율이님 모습이 엄마랑 딸처럼 느껴지는 건 기분탓일까요?ㅎㅎ
귀여운 율이님과 다정한 용작가님 덕에 웃었습니다ㅎㅎ
그리고 버섯이 넘 신기해요🍄
버섯 딸 때 벌레가 출현할까봐 조마조마했지만 일주일만의 버섯풍년 소식에 제마음도 부자가 된 듯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ㅎㅎㅎ
찐콩은 저도 어릴때 먹고 안먹어봤는데 너무 너무 추억의 포곤한맛~ 또 먹고 싶어요!
역시 할머니 음식이 최고였어요 ㅎ
묵도 마트 묵과는 다른 찰기가 너무 탱글했고요~
제가 키우는 느낌인가요? ㅎㅎㅎ 사실은 제가 더 위안을 받고 있답니다 ^^
이번 영상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
집이 너무 이뻐요~~~
한반도님 감사합니다
ㅎ 묵무침이 맛나보여 저두 해먹었답니다~~
도자기들도 하나같이 모두 이쁘고, 멀리를 꾸미며 누리는 기쁨을 함께 누려봅니다~~ ^^
지은님도 뭇무침 해드셨군요 ^^
여름에 더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동생들이 챙겨준 도자기들이 시골집과 너무 잘어울려요~
다음 마당을 위해 더 열심히 잡초고르기를 해야하는데 요즘에는 멀리를 자주 못가서 아쉽긴해요ㅜㅜ묵이랑 버섯전 보면서 또 침고였어용 💖
언제나 맛있게 먹어주고 호응도 너무 잘해주는 율이~
또 맛있게 해줄게요~ 그저 마음에 담은것들 없이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요~
시골풍경이 느껴지네요. 삶은콩도 저도 어릴때 많이 먹었는데 영상잘보고 좋은이웃으로 지내고싶어 살짝손잡고 갑니다
살짝 손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삶은콩 저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용용님은 솜씨좋은 멋진 지인들이 많으시네요~~도자기 넘 이뻐요
면기 구입처 알려주세용~~♡
핑크돼지님 안녕하세요~^^
아마도 아래 홈페이지에 작품들이 나와있는걸로 아는데요~
한번 구경해보세요~ 작가님 작품이라 대량생산 제품들과는 다르답니다 ^^;;
g-zip.co.kr/
제가 유툽에서 두가지를 중점적으로
즐겨보는데 멀사이랑 임윤찬님피아노치는것
입니다 이두가지가 없었다면
습하고더운 이번여름을 견디기가 힘들었을것같네요 감사해요~
아니... 이런...
임윤찬님의 영상과 함께 언급을~~~^^;;
앞으로도 슴슴한 시골살이 일상과 시골정보들 꾸준히 보여드릴게요
ㅋㅋㅋㅋ짠순이에서 터졌는데 왜진것같죠 ㅋㅋ😆
핥..ㅋㅋㅋㅋ짠순스:-)
ㅎㅎㅎ 패배를 인정하는 것이 승리자~
ㅎㅎㅎ 짜요짜~
오프닝 음악 넘 좋네요 :)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축축한 날들인데 마음만은 뽀송뽀송한 날들되세요
리액션이 좋으니 음식해주는 맛이 있겠네요.
맞아요~
율이는 저를 많이 힘이나고 미소지을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랍니다~
반가워 더워하고 사트중에 나에 힐링 시간
기분좋게 보고 여자친구은 촣겠어요 맛있는 것 많이 해줘
나는48년 살면서 라면 밖에 없는데 힐링 잘 했어요
ㅎㅎㅎ
저는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가 라면인데~^^;;
시골에서 둘이 좌충우돌 적응해 가는게 행복하답니다~
아직은 5도2촌이지만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아ㅃㅏ 비오는날 너무죠아용 또 멀리가오 💙
그래 솜솜아~ 준비하거라!
Hi
I am watching from India 🇮🇳
Could u pls put in English subtitles?
I'm sorry
I'm still filming and editing by myself
It's not easy
I'll try it someday ㅠㅠ😂
참행복하게사시는게보여요,여유롭고,건강한음식과,부지런해야,할수있는,시골생활,을,,음식도,고급스럽고요,
경애님 토요일 오후가 지나가는 지금입니다~^^
오늘은 가족 모임이 있어서 멀리를 한주 건너 뛰는 중이에요~
멀리가 벌써부터 그립네요 ㅎㅎ
시골생활이 부지런해야 하는건 맞는데 아직은 저희도 초보라 맞춰가기 바빠요~
그래도 언젠가는 그 계절의 속도에 맞는 시골사람이 되어있겠죠?
좋은주말되세요
편하고 힐링되는 영상들..
댓글은 안써도 잘 보고 '좋아요'만 누르고 가다가 오늘은 댓글씁니다^^
'멀리사는 이야기' 보면 마음이 편안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애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처음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일부러나 억지로 남겨주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그저 편안히 보시다가 어느날 또 마음이 , 감정이 겹치는 날... 또 남겨주세요~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습니다
자다가 더워서 깨서
냉수한잔 마시고
멀리에 잠~깐 들렀는데
흐잉...잠 홀랑 날아갔슈😳
(소곤소곤)
사실은요~
이럴려고
낮에 안보고
애껴뒀어여~~~🤫
자다말고 멀리는 감상하시다니~ ㅎㅎ
새벽에 보는 멀사이는 또 다른 기분일것 같아요~
아껴둔만큼 좋은 시간이었기를 바래요~
자주 올여주세요 고마워요
글을 잘써 내인생에 도읍이 많이 되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이상형
ㅎㅎㅎ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냐옹아 ~넌 좋겠다~~~~~감사합니다 ฅ^._.^ฅ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잔하니 너무 시골생활 조아요 그죠
40도가 넘는 이곳에오니 언능 시골집 가고싶어지네요
비오는날 창가에서 차마시는 기분을 다른분들도 느껴보시길
맞아요
시골에 있다가 다른곳으로 오면, 빨리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커요~^^
고양이 밥도 챙겨 주시는 멀리님, 고맙습니다.^^ 멀리님의 시골집은 예술적이네요. 저의 시골집은 이제 정글입니다.
은경님 저희집도 정글이에요 ㅎㅎ
한주한주 전쟁이랍니다 ~
그래도 너무 좋은 저의 멀리~
정성을받고 나누시는 모습 넘 좋아요~~ 😀
감사합니다~ ^^
오늘은 계속 멀리
멀리를 한편 한편 정주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표고버섯 풍년이네요 ㅋㅋㅋ 맛있겠다...전이랑 도토리묵도 장난아니네요!!!!!
ㅎㅎㅎ
정말 푸짐하게 먹었던 주말이었어요~
오늘도 비가오려하는데...전을 또 부쳐야할까요?ㅎ
맛있는 균사체♡ 고추기름에 가지랑 볶아먹으면 더더 맛있쥬
버섯 가지볶음 맛있겠다~
냥이 밥도 챙겨주시는 멋진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5도에서도 냥이를 키우고 있어서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의 요즘 보고싶어요, 무슨일 있으세요.업데이트 기다려요
코로나로 조금 아팠어요^^''' 안걸리다 안걸리다 이제 걸렸다가 해제되었어요
@@koreacountry 에고 그러셨군요. 부지런한 분인데 업데이트가 좀 뜸하셔서 기다렸어요. 대리만족하는 1인 입니다. 응원합니다^^
시골에서 비 맞는것도 아주 좋은 경험이죠.
맞아본 사람만 아는...
ㅎㅎ 맞아요~
오랫만에 흠뻑 맞았는데... 오히려 좋았어요 ^^
오호 저는홍성군에 거주하는구독자입니다!나중에 보령가기전에 멀리서집구경해보고 가겠습니다!
정현님 유튜브를 통해 저의 시골살이를 그저 소개하는것 뿐이지.. 이곳은 그냥 저희가 사는 집일 뿐이랍니다^^;; 상업시설이나 관광지가 아니라서 양해부탁드립니다. 지나가면서 보시는것보다 영상이 더 자세히 나와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감사하게도 유명해지면 난감해지는게 또 이런 것이지요 팬심으로 갖는 관심이 불편해지는 것 ᆢ 그래서 오느른 님도 카페를 차리게 되었다고 하셨구요 모든 일엔 장단점이 다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연산 유명한 순대국밥집 자주 갔었는데~ 멀사이님 덕분에 급 당기네요~ 다음에 꼭 가서 먹어야겠어요~~
연산장은 뭐니뭐니해도 순대죠~^^
어머 삼색이 아가낳았어요?세상에 아가들은 어디에 있는걸까요?많이 마른거 같아요 ㅠㅠ
가끔 조금 다른 얼룩이들이 보이는데~ 좀 완전 아가같지는 않던데... 그녀석들인가? 저도 완전 아가들은 못봤거든요...
배가 불룩하더니 어느순간 홀죽해졌는데.... 점점 계속 말라서~
대박 이 버섯 어디서 사요?
저도 버섯키워 먹 고 싶어요
알라 주세요
저도 선물 받은건데
인터넷에 표고버섯 배지? 표고버섯 키우기 뭐 이렇게 검색하면 나오는것 같더라고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한번 키워보세요~
우왕 대박 감사합니다
근데 주중에 문ㆍ 안줘도 되나요.?
저도 금요일에 내려가니 혹시 마르지 않을까 염려가 되네요.
영상이 넘 힐링되어요~~♡
편집도 넘 잘하시는데 죄송하지만
폰으로 찍으시는거면 핸드폰 종류 여쭤봐도 될까요?
핸드폰은 그냥 겔럭시 예전 S20인가? 그거에요^^;;
늘 보면서 시골살이를 꿈꾸는 애청자입니다~
오늘도 대리만족을 느끼며 잘보다 갑니다~
그런데 가끔은 앵앵거리는 목소리가 거슬리기도 하네요...ㅠㅠ 과한 콧소리!!
저희 가족은 저뿐아니라 친언니도 유전적으로 코안쪽의 아도네이드라는 기관이 크며 비염이 있답니당
굳이 수술을 하지않아도 불편한점이 크진않아서 생긴대로 살고 있어요 일부러 내는 과한 목소리는 아니니 감안하고 봐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원래그런앱니다..일부로내는게아닌데..껄껄..
ㅎㅎㅎ
율이가 목소리가 좀 아이같은데 영상으로 들을때는 실제 보다 더 그렇게 들리기도 하더라고요~
멀리사는 이야기가 저희의 시골살이 채널이라서 앞으로도 계속 같은 모습이 반복될거랍니다
감안해주시고 정 불편하시다면 방법은 독자님의 선택이 되실것 같아요 ^^;;
일부러 하는 모습이 아니니 그저 사랑스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번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상을 보다보니 저두 이렇게 고쳐보고싶다는 생각은 들지만 비용이 걱정이네요
업체를 통해 이정도 고치면 비용은 대충 얼마정도 생각하면 되까요?
요즘 예전의 공사비보다 자재비가 두배는 오르기도했고, 동네 설비업체가 아닌 인테리어를 신경쓴 공사는 최소 억이상은 들어가는걸로 알고있답니다
도자기 판매 링크 열어주시면 좋겠어요 ^^
산책의 즐거움님~
선물해준 동생이 수작업으로 만든 도자기들이라서 작품처럼 느껴집니다 ㅎ
아래 링크에 들어가시면 구매가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g-zip.co.kr/
이번 영상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편집한다고 하셨는데 사용하시는 편집어플 이름 알 수 있을까요?
이것저것 써보진않았고 그냥 처음쓰던거 쓰는데 인샷 쓰고있어요.. 아쉬윈거 많고 불편한게 좀 있어요. 처음이시라면 다른걸로 적응하시길 추천드려요
@@koreacountry 네..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어요 저는 표고가 몇개만자라고 안되던데....부럽습니다 도자기 그릇 구입처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운이 좋았나봐요~ 그냥 잘 자랐어요 ㅎㅎ
도자기는 아는 작가동생이 만들건데요~ 선물받은거랍니다
아래 링크 들어가면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g-zip.co.kr/
이웃집 하고 싶네요
촌으로 이사 가고싶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중이다
남편은 직장은 다니고 있지만
아들 둘다 대학생이다보니
항상 전전긍긍 합니다
당장 벌지 않고 돈이 없으니
막상 시골로 들어가면 좀 도시보단
돈이 덜 덜어가지 않을까 ㅡㅡ
막연한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 궁금합니다
재순님 어디로 갈지먼저 선택하고 천천히 시작해보세요
급하게 마음잡지 마시고 한 2~3년 준비한다 생각하고 시작하면 여유롭게 알아가면서 할수있으실거랍니다
지역은 남편이나 본인이 산쪽이 좋은지 바다쪽인 좋은지, 그냥 농촌마을 이 좋은지부터 확실히 정하시면 조금 좁혀진답니다~
난 바다도 좋고 산도 괜찮아~ 이런 생각으로 접근하면 안된답니다
선택도 못하고 계속 전국구로 보게 되니까요~
좋아하는 곳을 정하고 그다음 아들들이 있는 곳이나 자주 왔다갔다할곳과 얼마나 떨어져있는곳으로 갈것인지를 선택하시면 좋답니다~
솜솜이 귀병이 심한가요?
저희 강아지도 10년 동안 앓다가 연고하나로 치료했거든요
혹시 같은 병이면 제가 연고 보내드릴께요
미선님ㅜㅜ 반갑습니당!! 저희 솜솜이 지금도 귀막 긁고 있답니다..ㅜ흑흑 병원다닐때마다 몇십만원씩 항상 이것저것 신제품이란 약들을 다써보는데요 옛날에 넥카라할때보다는 증상이 조금완화되긴했어도 여전히 안좋아요ㅜㅜ 어떤 연고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이미 써본연고일수도 있을것같아서요 하지만 아니라면 저도 구입해서 써보겠습니당!! 너무 감사합니당 😆❤️
미선님 정말 감사합니다
율이가 벌써 댓글을 달아주었네요
솜솜이가 오랜기간 써온 약들중에 있을수 있으니 정보를 주시면 저희가 알아보고 구해볼게요. 그래도 못 구하면 그때 부탁드릴게요~ 마음써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어릴적은 시골이 참 싫었는데 나이가 들고나니 주택으로 이사가고 싶어집니다. 견적은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어릴적 시골의 기억이 있는 분들은 시간이 지나며 그 기억이 추억이 되는것 같아요 ~
무슨 견적 말씀이신가요? 저는 집을 고치는 사람은 아니라서요~^^
지친마음 달래는데는 멀리 영상이 즉효약이지..아휴...
감사합니다~
지친마음에 잠시 진통제 역할인지, 소화제 역할인지는 모르지만 도움이 되었다니 기분이 왠지모른 뿌듯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