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들의 민주주의를 찾기 위한 투쟁 과정이 얼마나 전 세계에 큰 감동을 주었는지 이런 대목에서도 알 수 있는 것이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에 다시 한 번 자부심을 느낌니다. 일본도 아베 부패 척결 진상조사 규탄 대회에서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임을위한 행진곡을 불렀습니다. 또한 이번 홍콩에서도 역시 우리의 민주주의 과정에 대한 언급과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죠. 그 만큼 대한민국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위해 흘렸던 피와 눈물이 헛된것이 아니었고 그 감동이 전 세계에도 많이 귀감이 되는 역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들을때마다 목이 메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으나.....아마도 먼져 가신 그분들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 때문 아닐까 싶내요.
87년 6월. 최루가스 마시며 '독재타도 호헌철폐' 외치며 거리에 나섰습니다. 당시만 해도 무서운 연좌제가 알게 모르게 작동하고 있어서 중견 공무원이었던 아버지에게 누를 끼치지 않도록 조금 소극적으로 신중히 했습니다만 6월 19,20일에는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친구 둘이 잡혀가고 하나는 코뼈가 부러지고 하나는 석방 후 후유증 때문에 정신적으로 한동안 얼이 빠져 있더군요. 그 날, 최루탄을 '분사'해대는 시커먼 페퍼포그 차량의 위세에 달아나다 속칭 '지랄탄'이라고 하는, 길바닥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게 랜덤하게 튕겨져 나가는 무시무시한 최루탄이 제 무릎 옆으로 스쳐 지나가고 뒤에 뻥! 하고 터졌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소리치길래 뒤돌아보니 학생 한 명이 이마에 피를 흘린채 픽 쓰러지고 있더군요. 여럿이 달려들어 끌어내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다음날은 머리 위로 직격탄이 지나가다가 위에서 뻥 터졌고 처음엔 몰랐는데 잠시 후 어깨가 심하게 욱씬 거리더군요. 어깨를 까 보니 어깨 주위로 이미 시커멓게 멍이 들었습니다. 그제서야 손등에 고통을 느끼고 보니 손등은 까져서 피가 흐르고 있었고요. 발밑을 보니 쪼개진 플라스틱재질에 둘러싸인 노란색에 가까운 묵직한 금속덩어리가 보였습니다. 뇌관 파편이 제 몸을 때리고 간 것이었죠. 그 때 그 군사정권의 원흉 전두환,노태우 일당 그리고 민정당(전두환이 만든 당시 여당)이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 새누리, 자한당으로 이름만 바꾸어 이어져 오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영원히 그 세력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이유입니다. 그 뿌리가 독재정권이었으니까요. 나이가 들어도 엊그제 같고 지금도 당시 장면이 눈에 선합니다. 제가 시대의 주역은 아니지만 적어도 오늘날 민주화된 사회를 만드는데 조그만 모래알갱이 하나는 되었다는 자부심이 아직 마음속엔 있습니다. 홍콩시민들을 응원합니다. 이념과 종교를 떠나 시민을 억압하는 독재는 사라져야 합니다. 독재는 민족과 종교와 이데올로기를 가리지 않고 어느 곳에나 존재하지요. 그리고 그들은 민족주의, 종교와 이데올로기를 무기로 악용하죠. 이슬람 근본주의 국가에도 공산권 뿐 아니라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국가에도 독재가 있습니다.(민주주의란 이름이 무색하게도) 독재는 자유로운 시민들의 공동의 적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자유와 인권을 위해 투쟁하다 사망한 두 남녀를 추모하는 영혼결혼식을 위해 만들어진 곡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인간이 한 영상에 '홍콩 시민들, 그 노래 부르지 마세요. 김일성을 찬양하는 곡입니다'라고 영어로 댓글 달아 놓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북한에서 그 노래 불렀다간 총살감입니다. 정상적인 뇌를 가진 사람이라면 왜인지 아시죠?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싸움은 용감했어도 깃발은 찢어져 세월은 흘러가도 구비치는 강물은 안다 벗이여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라 갈대마저 일어나 소리치는 끝없는 함성 일어나라 일어나라 소리치는 피맺힌 함성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산 자여 따르라
@@Fafashongshong 북한에 가서 살아야 할 자는 님 같습니다. 독재를 흠모하니까 딱 그 사회에 어울리겠습니다. 출세도 잘 할것 같습니다. 님이 말하는 좌빨(?)들이 북한에 가면 북한정권이 반길 것 같습니까? 북한정권이 독재정권인데? 거기서도 반역자들이 될텐데? 북한 정권이 반기는 자는 님처럼 세뇌하기 쉽고 체제에 순응적인 부류입니다.
89년에서 92년 까지 전경으로 군복무를 했던 나에게는 저 노래가 그다지 반갑지만은 않다. 당시 폭력적인 극렬시위가 절정에 이른 시절이었고 저 노래가 불리어지는 시위현장에서는 어김없이 돌과 화염병 최루탄이 난무하고 쇠파이프로 무장한 폭력시위대가 우리를 향해 덤벼들었고 우리는 죽지않기 위해 방패와 진압봉을 들고 싸웠다. 평화적 시위가 대세로 자리잡은 요즘에는 느낄수 없는 공포의 시간이었다.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이 지난 세월이 흘렀다!
뭔 상관인지 모르는 것 자체가 진짜 무식한거 아닌가 ㅋㅋ 한다는 말이 선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를 탄압하는 독제정권에 항거하려고 부르는게 완전히 같은 상황인데 뭐가 뭔 상관이라는거냐 ㅋㅋ 당연히 머리 나쁜 당신들 한테는 빨갱이 노랜데 이걸 쟤들이 왜불러 하겠지 ㅋㅋㅋ 30년이 지나도 사태파악 못하는 그 뇌도 불쌍하다 진짜 ㅋㅋㅋㅋ
아침부터 울컥하다. 민주주의는 공짜가 아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힘이다. 수많은 국민의 희생으로 얻어진 결과다.
새날이 올때까지 홍콩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Hong kong! 👍👍👍 👏👏👏
응원합니다..홍콩민주주의 시민여러분!!
홍콩의 민주주의 운동을 지지합니다.
대한 민국이 다시 한번더 위대하다고 느껴지네요....
민주화를 위해 싸우시다 가신분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홍콩 민주화 연대 집회 하면 좋을테데.. 중꿔 눈치보지 말구 다른 나라의 민주화 운동도 공개적으로 지지했으면.. 홍콩시민들 대단하다. 감동받았음. 대만괴 일본에서는 어림도 없는 일이고 아시아에서는 한국밖에 못했던 민주 혁명을 홍콩에서 이뤄내고 있음.
새날은 새로운 홍콩입니다 새홍콩 을 지원합니다
대륙에 울려퍼지는 임을위한행진곡 기대해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민주주의를 찾기 위한 투쟁 과정이 얼마나 전 세계에 큰 감동을 주었는지 이런 대목에서도 알 수 있는 것이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에 다시 한 번 자부심을 느낌니다.
일본도 아베 부패 척결 진상조사 규탄 대회에서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임을위한 행진곡을 불렀습니다.
또한 이번 홍콩에서도 역시 우리의 민주주의 과정에 대한 언급과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죠.
그 만큼 대한민국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위해 흘렸던 피와 눈물이 헛된것이 아니었고 그 감동이 전 세계에도 많이 귀감이 되는 역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들을때마다 목이 메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으나.....아마도 먼져 가신 그분들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 때문 아닐까 싶내요.
산자여 따르라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해
슬프고 마음아프다! 권력이 억압할 때마다 멈추라고하는 절규이니!!
왠지 울컥하네. 뭔지 모를....
👏👏👏👏👏 민주주의여 만세
홍콩 자유민주주의 응원합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승리할 것입니다.
못할일도 함께라면 할수 있어요 힘내세요
87년 6월.
최루가스 마시며 '독재타도 호헌철폐' 외치며 거리에 나섰습니다.
당시만 해도 무서운 연좌제가 알게 모르게 작동하고 있어서 중견 공무원이었던 아버지에게 누를 끼치지 않도록 조금 소극적으로 신중히 했습니다만 6월 19,20일에는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친구 둘이 잡혀가고 하나는 코뼈가 부러지고 하나는 석방 후 후유증 때문에 정신적으로 한동안 얼이 빠져 있더군요.
그 날, 최루탄을 '분사'해대는 시커먼 페퍼포그 차량의 위세에 달아나다 속칭 '지랄탄'이라고 하는, 길바닥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게 랜덤하게 튕겨져 나가는 무시무시한 최루탄이 제 무릎 옆으로 스쳐 지나가고 뒤에 뻥! 하고 터졌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소리치길래 뒤돌아보니 학생 한 명이 이마에 피를 흘린채 픽 쓰러지고 있더군요.
여럿이 달려들어 끌어내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다음날은 머리 위로 직격탄이 지나가다가 위에서 뻥 터졌고 처음엔 몰랐는데 잠시 후 어깨가 심하게 욱씬 거리더군요.
어깨를 까 보니 어깨 주위로 이미 시커멓게 멍이 들었습니다.
그제서야 손등에 고통을 느끼고 보니 손등은 까져서 피가 흐르고 있었고요.
발밑을 보니 쪼개진 플라스틱재질에 둘러싸인 노란색에 가까운 묵직한 금속덩어리가 보였습니다.
뇌관 파편이 제 몸을 때리고 간 것이었죠.
그 때 그 군사정권의 원흉 전두환,노태우 일당 그리고 민정당(전두환이 만든 당시 여당)이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 새누리, 자한당으로 이름만 바꾸어 이어져 오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영원히 그 세력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이유입니다.
그 뿌리가 독재정권이었으니까요.
나이가 들어도 엊그제 같고 지금도 당시 장면이 눈에 선합니다.
제가 시대의 주역은 아니지만 적어도 오늘날 민주화된 사회를 만드는데 조그만 모래알갱이 하나는 되었다는 자부심이 아직 마음속엔 있습니다.
홍콩시민들을 응원합니다.
이념과 종교를 떠나 시민을 억압하는 독재는 사라져야 합니다.
독재는 민족과 종교와 이데올로기를 가리지 않고 어느 곳에나 존재하지요.
그리고 그들은 민족주의, 종교와 이데올로기를 무기로 악용하죠.
이슬람 근본주의 국가에도
공산권 뿐 아니라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국가에도 독재가 있습니다.(민주주의란 이름이 무색하게도)
독재는 자유로운 시민들의 공동의 적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자유와 인권을 위해 투쟁하다 사망한 두 남녀를 추모하는 영혼결혼식을 위해 만들어진 곡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인간이 한 영상에 '홍콩 시민들, 그 노래 부르지 마세요. 김일성을 찬양하는 곡입니다'라고 영어로 댓글 달아 놓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북한에서 그 노래 불렀다간 총살감입니다.
정상적인 뇌를 가진 사람이라면 왜인지 아시죠?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금의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님. 저도 그날오후 연산동에서부터 새벽녘 부산데파트 시경찰국까지 SY44탄 일명지랄탄. 사과탄을던지며 체포하던 백골단 전투경찰 들에게 맨몸으로 항거하다. 양발 정강이에 최루탄을맞아서 지금도 상처의흉터가 남아있읍니다. 어느듯 세월은 흘러가서 손자 손녀 3명을둔 할배가되어있군요 . 그때가 큰딸백일 되었을즈음 입니다, 새벽에 군중들이 분산되어 소규모시위하며 피신하던중에 저와친구2명 체포당해 중부경찰서 에서 조사받으려 대기하던도중 . 저의선친께서 지방유력자인 삼촌과같이 경찰서로 찿아와서 저의뺨을 때리시며. 애아비가 왜여기에있냐며 저를데리고 나오셔서 감옥에는 가지않았읍니다, 남색바지가 피와 최루가스로 범벅이되었지요.
다음날아침일찍 친구들도 저와선친이 직접가서 데리고나왔읍니다. 당시는 부친과삼촌의 힘으로도 가능했던 시절이였어요. 님과저는 그날의 동지입니다!
홍콩 국민들 화이팅! 자유를 향해~~~
홍콩 독립만세
한번에 바뀌진 않을거에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기회는 올거에요. 홍콩 화이팅
대륙에까지 확대되길.....
홍콩 파이팅 !!!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응원합니다
그리고 미안 합니다
촛불시위때 이 노래 부르면서 울컥. 30년전 부르던 노래를 다시 불러서 울컥. 노래 자체의 힘으로 울컥....이젠 아시안을 깨우는 노래가 되는구나. 이젠 이 노래 들으면서 뿌듯해지는 날이 모두에게 오기를....
mbc 대한민국의 유일한 공정한방송 진실만을 보도하는 방송으로 칭송받으시길 앙망합니다
아직도 우리는 배고프다
토착외구들 이 사과하고 사라질때 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될것이다
민주주의만 있으면 반쪽짜리다 자유가 더 우선이다
이렇게 뉴스에 나와도 되나여? 혹시 위험하거나 그럴까바ㅠ
이 노래하고
시위때는 뭐니뭐니해도 아침이슬이쥐~
저 사람한테 추천해 주고싶네 ㅋ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싸움은 용감했어도 깃발은 찢어져
세월은 흘러가도
구비치는 강물은 안다
벗이여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라
갈대마저 일어나 소리치는 끝없는 함성
일어나라 일어나라
소리치는 피맺힌 함성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산 자여 따르라
홍콩이 독립이 되야 홍콩시민이 안전하게 생활 할수 있는게 아닌가
공산 체제 아래서는 항상 불안 하지요
얼굴 내놓고 큰일 날텐데...
그네박이 이 노래만 나오면 몸서리를 쳤다는데...ㅋㅋㅋ
민주주의를 위해 홍콩에서도 울려퍼지는데 자한당은 이노래를 왜그리 싫어하는지 ㅋㅋ
ㅋㅋ 박 머시기는 공산당이 였나벼
@@sunglee6681
걔들은 말로만 자유민주주의 외치는 파시즘 정당이라서... 마치 러시아 자유민주당 처럼
731부대관동군소속참모장교였던 닭깍끼정희 . 남로당빨갱이사형수출신 쿠테타박정희. 그네 집구녕은 몸서리 쳤겠죠. 바뀐애 순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은 북한, 중국에서 철저한 금지곡입니다.
영화 1987, 택시운전사는 상영금지에다가 공안이 단속까지 합니다.
좀 배우세요. 불쌍.
중국 북한 민주의오길를 빔니다
홍콩에 민주화가 이루어 주기바랍니다❤❤❤
우리정부는 모하노...저런 민주화운동에 우리의 자랑인 광주항쟁을 가진 한국이 앞장서서 도와줘야징..ㅠ.ㅠ말만 민주주의떠들지말고 해외민주화 운동에도 성명정도는 발표해야죠
#1:08
-반공.반중-을위한 임을위한행진곡이라니 !
홍콩사람들하고 중국사람은 피부만 같지 생각과 행동은 전혀 달라.홍콩이 독립해서 민주주의로 살기를 응원합니다.
사과하면서철회는안한다. 사과가가식이네
자한당은 저노래가 종니 불편할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주사파 세력들 즉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우상화하는 애국가인데 불편한거는 당연한거지 너는 멍청하냐?? 빡대갈통이냐??
@@Fafashongshong 저 노래는 북한, 중국에서 철저한 금지곡이다. 1987, 택시운전사는 상영금지에다가 공안이 단속까지 한다. 모르면 좀 배워
@@Fafashongshong
그리고 빨갱이면 북한가서 살아라 니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거기가 딱이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Fafashongshong 북한에 가서 살아야 할 자는 님 같습니다.
독재를 흠모하니까 딱 그 사회에 어울리겠습니다.
출세도 잘 할것 같습니다.
님이 말하는 좌빨(?)들이 북한에 가면 북한정권이 반길 것 같습니까?
북한정권이 독재정권인데?
거기서도 반역자들이 될텐데?
북한 정권이 반기는 자는 님처럼
세뇌하기 쉽고 체제에 순응적인 부류입니다.
저 임이 김일성인걸 쟤넨 아직 모르는갑네
일베둥절 😂😂😂😂
병원가봐라
89년에서 92년 까지 전경으로 군복무를 했던 나에게는 저 노래가 그다지 반갑지만은 않다.
당시 폭력적인 극렬시위가 절정에 이른 시절이었고 저 노래가 불리어지는 시위현장에서는 어김없이 돌과 화염병 최루탄이 난무하고 쇠파이프로 무장한 폭력시위대가 우리를 향해 덤벼들었고
우리는 죽지않기 위해 방패와 진압봉을
들고 싸웠다. 평화적 시위가 대세로 자리잡은 요즘에는 느낄수 없는 공포의 시간이었다.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이 지난 세월이 흘렀다!
홍콩
저작권료는 내고 부르냐?
홍콩의민주주의를원한다?대한민국이나챙겨.ㅋㅋ
촞불 집회안하나 ? 불매?
그곳에서 사람 죽었나?
그노래가 왜? 거기서 임위한 행진곳 싸게 팔지마라.
그노래 부르면 공산화 되는거다~~
남로당 빨갱이 독재자 박정희한테 세뇌된 수꼴의 개소리.
이재명강원도
리참엥에공산당해체
한국의 시위 문화도 한류로 수출하자.. 민노총 전문 시위꾼들 뭐 하냐 새로운 수익원이다 ㅇ해외로 진출해라...
윤진핑이 때문에 나라 이모양 이꼴이다
진핑아달하고있어널지지한다
홍콩시위하고 이노래하고 뭔 상관이여? 홍콩까지가서 선동햇냐? ㄷㄷㄷ세상 모든시위에 이노래 불러라ㄷㄷ
더불어 터진당 선동의달인
홍콩시위 주최측이 말하지. 이노래는 한국이 과거 독재에 맞서 민주화운동 할때 부른 노래라고..더불어민주당 의원 하나 안보이는데 선동? 더불어민주당 능력 대단하네.
뭔 상관인지 모르는 것 자체가 진짜 무식한거 아닌가 ㅋㅋ 한다는 말이 선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를 탄압하는 독제정권에 항거하려고 부르는게 완전히 같은 상황인데 뭐가 뭔 상관이라는거냐 ㅋㅋ 당연히 머리 나쁜 당신들 한테는 빨갱이 노랜데 이걸 쟤들이 왜불러 하겠지 ㅋㅋㅋ 30년이 지나도 사태파악 못하는 그 뇌도 불쌍하다 진짜 ㅋㅋㅋㅋ
@@cho4276 님의 행진곡 에서 님이 뭐임? 북한에도 님의행진곡 비석있던데 북한에 왜 있을까? 껕다르고 속다른 빨갱이들 ㅉ
같은 노랜데 우리나라는 중국의 종이 됬고 홍콩은 중국에 벗어나려고 쓰네
홍콩시위에 맞는 노래가 아닙니다.
권력에 아부하는 개bc 애쓴다.
시진핑이 문재인 민주당 아주
좋아하겠다!!!
아갈질도 뭐 배운게 있어야 제대로하지 에혀.
@@user-qh3rj1ih6k ☜병신세키
@@peterzek6480 ☜ 니가 남산을 아냐??
@@peterzek6480 ☜ 병신육갑지랄을 해라. 니가 삼청교육대를 아냐?
미친놈 광주사태.서울역시위역사
를 아냐???세키야!!!
임을 위한 행진곡이 중국입장에선 반항기 꼬붕이들의 유행곡이다 이렇게 생각해서 달갑게 여기진 않을텐데 시진핑이 왜 좋아해요? 문재인 싫어도 깔걸로 깝시다
저노래는김일성노래
.............재수없는 노래??...........좌빨노래 이런것도 수출하냐?................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