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 고숙희 아코디언 스쿨 ( 010 .8934 .6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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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박상길-z4i
    @박상길-z4i 3 года назад +2

    우리땐 찔레가지에 대한 기억 모두 가지고 있겠죠
    그땐 무슨 맛으로 질겅질겅 씹어는지
    지금도 아리송하며 좋은 음악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joongn3366
    @joongn3366 3 года назад

    찔래꽃이 새릅게 피어서
    옛추억 생각나게 합니다
    경쾌한 리듬에 수준높은 연주 최고입니다

  • @전시아-u2z
    @전시아-u2z 3 года назад +1

    you are the best
    디스코 리듬으로 즐거운 시절이 저절로 떠올라지는 시간이었네요^^
    전주 때문에 다시듣기로 보니 트롯리듬이 더 매력?
    원장님 연주는 그 어떤 리듬이라도 최고이지만 처음 접한 느낌 때문이겠죠?
    늘 연구하시는 모습 정말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이창열-s7z
    @이창열-s7z 3 года назад +2

    연주영상 잘 감상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파이팅!!!...👍❤👏👏👏

  • @모래내동호회
    @모래내동호회 3 года назад

    활기넘치는 고향 냄새가 묻어 나오는
    연주 너무 좋아요
    행복 하세요~♡

  • @안삼영-f2p
    @안삼영-f2p 3 года назад

    좋은연주많이들여주세요잘들었읍니다항상건강하시고요ᆢ!

  • @유길호-n9j
    @유길호-n9j 3 года назад

    과자가 흔치 않던시절 찔레가시에 찔리면서 친구들과 연한가지를 꺾어 먹던때가 아련하게 떠오릅니다ㆍ 감사합니다

  • @노춘섭-g5u
    @노춘섭-g5u 3 года назад

    추석명절쉬기위해 고향에
    온 사람들 모인곳에서
    이곡을 공연하고 엄청난
    박수와한호를 받았습니다.

  • @청암-v4j
    @청암-v4j 3 года назад +1

    KBS 가요무대에서 가장 많이 불리운 노래 :찔레꽃:
    1941년 만주지역 순회공연 중 비밀리에 독립군을 만나고 온 작사자 김영일씨와 작곡가 김교성씨가 가수 백난아(본명:오금숙)씨의 목소리에 담아 발표를 합니다.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우리의 동포들이 고향을 떠나
    멀리 타향에서 더 없는 향수를 자극해 눈물을 흘리며 부른노래 찔레꽃.
    못견디게 가혹한 그 계절에도 찔레꽃은 피었는데
    산천은 그렇게 아름다웠는데
    우린 자꾸만 눈물이 쏟아지는것은 왜 일까요.
    노래의 멜로디가 그 시대의 감정을 표현 한다면
    노랫말은 시대의 삶과 역사를 그려내지요.
    그래서 대중가요는 그 시대 그 사회의 거울이라 했던가요.
    지난날 한맻힌 우리의 동포들이 즐겨 부르던 찔레꽃을
    오늘은 로사님의 애조띤 아코디언 연주로 잠시 옛추억에 젖어봅니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wsl8736
    @wsl8736 2 года назад

    연주곡집 구입 후 원곡과 다르게 편집된 곡이 많아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믿고 구입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