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008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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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kkmm7195
    @kkmm7195 Год назад

    정말 이렇게 매끄럽게 설명하실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yunkisup6439
    @yunkisup6439 2 года назад +1

    교수님, 강의내용 23:13 부근에서 베타붕괴를 설명하시면서
    "양성자가 중성자와 전자로 바뀐다"고 말씀하셨는데,
    "중성자가 양성자와 전자로 바뀐다"가 아닌지요?
    유익한 강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dcha
      @dcha  2 года назад

      네. 맞아요 !! 내가 말을 잘못했어요 !!!!!!!!!!!!!!

  • @ekdns0527
    @ekdns0527 2 года назад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인데 양자역학이 너무 재밌어서 어쩌다 보니 교수님 강의 영상까지 보게 되었네요..ㅎㅎ 이번 수행평가에서 양자역학과 원자를 엮고 싶어서 찾아보게 됐는데 너무 유익하고 좋네요 ! 이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ameg9056
    @ameg9056 3 года назад +2

    불확정성 원리는 미시세계에서 위치 운동량중 모조건 하나만 측정된다는 것이라면 거시세계에서 적용 안되는 이유가 둘다 측정이 되기때문일텐데 이렇게 거시세계에는 대부분 원자들이 결합한 구조를 이룰텐데 원자의 결합의 특정 조건을 만족하연 불확정성 원리를 벗어날 수 있는 원리가 있나보네요??

    • @dcha
      @dcha  3 года назад +1

      불확정성 원리와 같이 미시세계의 경험법칙에 대해서는 전문적으로 배우기 전까지는 내가 무엇이라고 논리를 전개하고 판단하고 할 수가 없어요. 그저 그런가보구나 라고 생각하고 끝내는 것이 최고입니다. ^^

    • @ameg9056
      @ameg9056 3 года назад

      @@dcha 답변 감사드립니다~~

  • @ep-sm4sq
    @ep-sm4sq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dcha
      @dcha  3 года назад

  • @유시원-o5z
    @유시원-o5z 3 года назад

    교수님 감사합니다

    • @dcha
      @dcha  3 года назад

  • @박용석-n8y
    @박용석-n8y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dcha
      @dcha  3 года назад

  • @AKFWTV
    @AKFWTV 3 года назад

    개꿀잼!

  • @hyeong-gukang6069
    @hyeong-gukang6069 3 года назад +1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는 양자역학에서 등장하는 수학적인 관계인 [미결정성 관계(indeterminancy relation)]를 사고실험으로 사후적으로 해석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미결정성 관계는 양자역학의 공리들 중 하나가 아니라 공리들로부터 유도되는 관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불확정성 원리는 기본 법칙을 찾도록 자극을 준 경험 법칙이라기보다는, 기본 법칙을 찾은 이후 이 기본 법칙이 갖는 의미에 대한 해석이라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 @dcha
      @dcha  3 года назад +5

      내가 아는 강형구 선생님이세요????????? 방가워요!!!! 멤버까지 되주셔서 감사 ););. 맞아요. 하이젠베르크의 양자역학 논문은 1925년, 불확정성 원리 논문은 1927년에 나왔으니 그렇게 보는게 맞을 수 있어요. 내가 그렇게 설명한 것은 1920년대 후분까지도 양자역학의 해석에 대해 분분하다가 이제는 양자역학 이론체계가 수학적으로 분명하게 수립되고 그 이론에 의해서 불확정성 원리나 상보성 원리나 배타 원리가 간단히 설명되는 단계를 강조하려고 한 것이어요 !!!. 그래서 기본 법칙을 찾도록 자극을 준 경험법칙이라고 하기보다 기본법칙을 이해하도록 자극을 준 경험법칙이라고 하면 괜찮을까요? 1927년 하이젠베르크와 보어의 논문들이 불확정성 원리와 상보성 원리를 증명한 논문들이라기보다 그런 현상을 제시한 논문들인 것 같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