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4851강 양력, 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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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 질문 : 우리나라가 양력과 음력이 동시에 사용된 것이 약 120년 전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전에 우리가 계속 음력을 써왔고, 실제로 설날이 어제였지만, 저희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설날을 두번 지낸적도 있었고요. 1월 1일이 양력도 있었고, 음력도 있었고 이렇게 되었는데. 우리 지금 사는 세대가 선천과 후천을 동시에 사는 세대라서 음력과 양력을 동시에 쓰는 것인지, 아니면 이 음력, 양력도 새로운 형태로 변화가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강의 일자 ; 2016.02.09 함양 / 정법시대 : 02-2272-1204
    [정법강의] 4851강 양력, 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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