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작가의 출간저서 입니다. 삶의 무의미, 홀로서기라는 주제로 철학자들의 생각을 최대한 쉽고, 현실에서의 삶에 잘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 했습니다. [사는 게 무기력하게 느껴진다면 철학] www.yes24.com/Product/Goods/136746412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681257 [홀로서기철학] 구경가기 buly.kr/87z4Akd
몽테뉴도 평소 나의 소신과 가치관과 똑 같구나~! 우리의 삶에서 고통은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치유가 된다.끝으로 갈수록 그 고통들조차 의미가 없어진다. 왜냐면 죽으면 모든게 없어져버리니까! 남과 비교하는 삶은 나의 행복에 방해요소이다.자신의 가치관을 확립해 주체적인 자기 삶을 살아야 한다.
다른건 몰라도 한가지는 정말 새겨 들어야될께 망상, 걱정, 불안 이거 다 같은겁니다. 그니간 오지도 않는 오지 않을 그런것들에 대한 부정적인 마인드. 그리고 별거 없는데 그것을 꼭 실현시켜야된다는 집착과 욕망. 이것들이 동시에 맞물려서 가는데... 진짜 집중만 잘해도 인생은 행복할거 같아요. 한가지에 딱 한가지에 집중하는것. 그것이 바로 몰입이고 몰입이 곧 행복이라는 칙센트 미하이 교수의 말과 일치하죠. 멀티테스킹이 진짜 근대사회 최대 재앙입니다.
20대30대들이 알아두면 좋을듯 ㅡ Imf 때 제대해서 개고생 ㅎ 2.30대 월 몇천 벌면서 재미나게 살고 사업을키워 수출입에 외국에 법인도 세우고 신나게 살다가 30대 후반에 꺽여 망해 한국으로 돌아와 노가다에 뭐에 안해본일없이 살다 다시 일어나 .. 간신히 일어나니 코로나 .. 또 망해 ㅋ 그래도 또 시작 ㅎ 무망 이라는게 일찍와서 죽을 생각만 하다가 수년째 여행 맛집만 다니다가 요즘 하나씩 배우는중 제발 즐기면서 살고 도전하시길 도전하는 사람중에 좋은 결과가 나오지 시작도 안하고 불평불만만 많은 사람의 미래는 없다
죽음앞에선 누구나 평등하지 그래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 시기에 정말 와닿는 말이다 결혼과 이혼 생과사 안에선 그 어떤 비교도 의미없는것을 나이들고서 뒤늦게 다들 깨닫더라 어릴땐 열정에 묻혀 그 순간이 멈춰있다고 느끼지만 죽음앞에선 나이도 순서도없지 언제어디서 갈지 아무도 모른다 현재을 즐기다 가자
작년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죽음을 직시했을 때, 저의 삶이 송누리째 바뀌는 경험을 했어요. 당장 내일 죽어도 아쉽지 않도록 정말 하고 싶었던 말들을 블로그에 쓰기 시작했고, 관련 주제로 강의도 하게 되었죠. 나다움은 사회의 규정과 시스템을 벗어나 죽음 앞에서 자연의 일부로서의 나를 인식하고 본래의 자신을 드러낼 수 있을 때 가질 수 있는 것이더라구요. 늘 조급하고 불안함 속에 살았는데 이제는 공허함이 없어졌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가끔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것도 중요하다는 말이 나왔을 때, 이태원 압사사건이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 이태원에서 나를 찾는것이 아닌, 멀리 한 번 떨어져서 이태원을 바라봤으면 어떨까 .. 생각을 했었습니다.. 군중에 휘말려 나를 잃어버리면 나의 행동이 나의 생각인지 아닌지도 구별할 수가 없습니다. 모두가 그길을 간다고 해서 그길이 옳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만약 그 길이 틀렸을 때 보상해줄 사람도 한 명도 없구요 오직 자신만이 자기를 온전히 보호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인싸가 되려고 노력하기 보다 아싸가 되더라도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이태원사고는 무질서로 인해 서로를 압사시킨 현대인의 어리석은 민낯 그자체입니다. 심지어 군중심리로 정신줄까지 놓고 으쌰으쌰 밀어대는 이들과 널부러진 시체들 앞에서 지코댄스를 광기에 춰대는 이들... 서로의 무질서로 사망한걸 어거지로 추모대상이라고 악다구니를 쓰니 온국민들이 학을 떼었슴 남의 나라에서 조롱거리가 될 참담하고 쪽팔린 사고였슴
음 많은 깨달음이 있네요. 한쪽에선 죽을듯 최선을 다해 성공을 위해 인내하고 노력해서 부를 이루라고 하고 한쪽에선 그렇게 죽을둥말둥 일해봐야 인생 죽으면 그만이다라고 하네요. 전 전자로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는데 너무 제 행복감이 많이 없어요~ 더 스스로를 옥죄고 아직은 멀었어 더 벌어야돼 더해야돼.. 이렇게 살아가는데 최근 친한 동생이 뇌경색 걸려서 큰 수술 앞두고 있다고 저에게 적당히 즐기고 살라네요. 많이 내려놓긴 했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네요..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어딘가에선 삶의 주인이 되어 능동적으로 이끌며 살아라 했고, 경계하고 방심하지 말고 살아라며 불안과 경계를 부추겼어요. 전 이게 맞다 생각했구요. 근데 이거 보니까 생각이 달라지네요. 어느 정도의 틀과 신념, 목표는 매번 필요하다 생각했어요. 필수적이라고. 근데 오히려 그것들이 저를 가두는 감옥이 아니었나 싶네요. 오히려 신념, 틀, 목표들 모두 깨버리고 자유로운 저대로 사는 게 답이 아니었나 싶어요. 능동적인 삶이 아닌 그저 내가 나로 편히 존재하고 삶에게 기대며 그저 흘러가는대로 사는 수동적인 삶이 답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네요. 전 이때까지 저를 버리고 살았던 것 같아요. 사람들과 마주하며 살 수밖에 없는 사회 속에서 온전히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을 수는 없는 거지만, 그래도 이제 수많은 생각들을 내려놓고 수많은 걱정 불안 가득하던 것들 다 내려놓고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마음 편히 머릿속 텅빈채로 흘러가는대로 살려구요. 그게 정답이고 건강한 것 같아요. 그저 인지하고 행동하는 대로 살려구요. 그게 전부인 것 같아요. 이제 복잡한 생각도 아무 생각도 걱정도 안 할 거예요.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 거예요. 그저 재밌게 살 거예요
그거 아세요? 나 자신의 삶을 살려고 하면 그걸 못마땅해하는 가족 친구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그걸 무시하며 살아가는 것도 고난과 고통이 되더라구요 내가 원하는 삶을 살때 그걸 지켜봐주지도 않은체 세상의 온갖 기준을 들이대며 어쩌구 저쩌구 이젠 개의치 않고 살고 있지만 맘 한편으로 불편한걸 부정할 수는 없네요 그런 가족 친구는 버린지 오래네요 지들의 삶은 최고인양 제가 볼때 남들의 기준으로 사는 보여주기 삶이 전부인데 ㅎㅎㅎ 행복한 척 사랑받으며 사는 척 부유한 척 ㅎㅎㅎ 꼴같지도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이래이래 살아라 뭔 잡소리들을 그리 씨부렁대던지 자신만의 온전한 삶을 살려면 그런 잡것들의 비아냥도 무시하며 살 수 있는 큰 아량이 필요하내요 저요? 전 관대하며 넓은 아량을 가지게 되었죠 타인의 인생을 비교하며 비아냥하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 이들이 이젠 불쌍해보이네요. 자신만의 언전한 삶을 살기 위한분들 자신의 삶의 가치를 인전하지 않는 가족 친구 싹 다 버리시길. 의미없는 시간낭비랍니다 그래서 전 혼자네요 외롭냐구요? 아뇨?! 내 삶을 온전히 즐기는데 왜 외롭나요? ㅎㅎㅎ 즐겁거든요 아시겠어요? 네? ㅎㅎㅎ
저도 공감됩니다. 근데 신기하게 안외로워요. 아니다 덜 외롭다? 근데 그건 정말 작고, 온전히 혼자 쉴때 세상 편해서 행복해요. 스스로에게 이렇게 만들 수 있는 편함을 발견한 후에 혼자있음에 많은 시간을 두고 있어서 너무 좋네용 즐거움은 숨쉬는 것만큼 찾기 어렵죠. 이것도 복인거 같아요. 의도적이든 아니든 스스로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선물하고 즐기시는 모든 사람들! 오늘 하루도 잘 즐기세용
근데 약간 허무론에 가깝긴 한듯 인생은. 어짜피 죽고 아무리 현생에서 권력이나 유명세 떨쳐도 1000년후에는 아무도 모름. 뭐 나폴레옹처럼 업적을 남겼다해도 그냥 나폴레옹 대단했다 와~ 그러고 끝임. 그럼 무의미한 삶을 어떻게 살까? 정답은 없다 그냥 바쁘게 살든 편하게 살든 나태하게 살든 어짜피 허무한거니까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면됨. 근데 난 개인적으로 무의미하니까 더 많은 나라를 보고 더 많은 음식을 먹어보고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취미활동도 막 해보고 그냥 그러다가 시간때우고 간다 이렇게 생각함. 그럴려면 시간도 많고 돈도 많아야겠지? 그러니 돈많은 백수가 농담이 아니라 젤 좋다고 생각해. 물론 그러기 어려우니 회사에서 노예생활 하면서 살아야되는게 현실이긴 하지만.
삶과 죽음은 한 세트로 필연적일 수밖에 없고 그것을 깨달아야 한다는 거네요. 그래서 삶은 재밌고 가볍고 무의미할 수밖에 없는 거구요. 사실 복잡하고 힘들고 큰 고통이란 건 애초에 없었던 거군요. 이제야 시야가 좀 트이네요. 어쩌면 죽음이 필연적인 삶에서 애쓰며 억지로 삶의 의미를 찾으려 하고 그 의미를 따라 신념과 목표라는 틀을 만들고 그 안에 자신을 가두는 것이 죽음을 거부하는 동시에 영원한 삶이라는 정신적 세뇌를 시키는 마약적인 행위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저도 이때까지 그렇게 살아왔구요. 근데 이제 정말 뭐가 삶의 전부인지 정말 알게 됐어요. 이제부터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단순히 재밌게 흘러가는대로 살 거예요.
양작가의 출간저서 입니다.
삶의 무의미, 홀로서기라는 주제로 철학자들의 생각을 최대한 쉽고, 현실에서의 삶에 잘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 했습니다.
[사는 게 무기력하게 느껴진다면 철학]
www.yes24.com/Product/Goods/136746412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681257
[홀로서기철학] 구경가기
buly.kr/87z4Akd
결론 : 어차피 모든 것의 끝은 죽음이다. 너무 게으르게,너무 치열하게 살 필요가 없다.
평범한 삶이 가장 위대 했음을 기억하자.
나다운 삶이 그 자체로 재미있는 삶이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일어날 일들은 일어남. 그때그때 그냥 그 순간순간을 긍정적생각을 통해 그 시간조차 즐거울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음. 결과만 생각하지말고 그 과정을 즐기는게 중요함
진짜 좋은말이다❤
삶은 자기만족이 최고인것 같아요
남과 비교하면 그때부터 불행한것같고,
자기자신의 최고의 재산은 건강이며,
자신을 사랑하며 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몽테뉴도 평소 나의 소신과 가치관과 똑 같구나~! 우리의 삶에서 고통은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치유가 된다.끝으로 갈수록 그 고통들조차 의미가 없어진다. 왜냐면 죽으면 모든게 없어져버리니까!
남과 비교하는 삶은 나의 행복에 방해요소이다.자신의 가치관을 확립해 주체적인 자기 삶을 살아야 한다.
인생이 자유롭게살려면
돈이많아야합니다
자유롭게살려면 일을안해야 하는데
돈이 많아야 일을안하고
여행도다니고
먹고싶은거도 싫컷먹지요
나도 하고싶은거 90프로는하고살았는데
나이드니까 자꾸옛날생각만 나는군요
그래서 5일에한번
61년전에떠난 고향에갑니다
그런데 고향도강산이변해
옛모습이그리워 눈물납니다
나도 어렸을땐 좋은옷입고 좋은차타고 이게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입을만한옷들 있고 밥잘먹고 푹잘수있는 침대면 충분하더라
마음편한게최고인거같아요. 매일매일마음힐링하세요
@준이맘 왜 여기에서 이러세요
이런 글을 어디서 봤음
이 세상은 고수에겐 놀이터 하수에겐 생지옥이란 글 즐기면서 삽시다
다른건 몰라도 한가지는 정말 새겨 들어야될께 망상, 걱정, 불안 이거 다 같은겁니다. 그니간 오지도 않는 오지 않을 그런것들에 대한 부정적인 마인드. 그리고 별거 없는데 그것을 꼭 실현시켜야된다는 집착과 욕망. 이것들이 동시에 맞물려서 가는데... 진짜 집중만 잘해도 인생은 행복할거 같아요. 한가지에 딱 한가지에 집중하는것. 그것이 바로 몰입이고 몰입이 곧 행복이라는 칙센트 미하이 교수의 말과 일치하죠. 멀티테스킹이 진짜 근대사회 최대 재앙입니다.
지금현재를즐겨라라는말이떠오른다
모든지자기가하고싶은거하고
재밋게살수있다면좋겟다
자본주의사회에서돈없이자유롭게살수는없나
챗바퀴처럼맨날일하고집에오고잠자고
밥먹고이게다면재미없는인생이겟지
난생존하는걸좋아하는데산속에가서
살아보고싶다는생각도든다문명에서
얻을수없는뭔가희열을얻을수잇게
모든지자급자족하겟지만힘들겟지만
재밋을거같다
나다운 삶 살기, 감정을 더 솔직하게 표현하기, 내자신은 평생의 동반자이니 절대적인 내편이 되어주기, 인생은 어차피 죽으니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미래에 당신의 영혼을 가두지 마라. 왜? 죽기전에 생각나지 않을 힘듦일 것이다. 스스로의 동반자와 함께 즐기며 살라!
20대30대들이 알아두면 좋을듯 ㅡ
Imf 때 제대해서 개고생 ㅎ
2.30대 월 몇천 벌면서 재미나게 살고
사업을키워 수출입에 외국에 법인도 세우고
신나게 살다가 30대 후반에 꺽여 망해
한국으로 돌아와 노가다에 뭐에 안해본일없이 살다 다시 일어나 ..
간신히 일어나니 코로나 ..
또 망해 ㅋ
그래도 또 시작 ㅎ
무망 이라는게 일찍와서
죽을 생각만 하다가
수년째 여행 맛집만 다니다가
요즘 하나씩 배우는중
제발 즐기면서 살고
도전하시길 도전하는 사람중에 좋은 결과가 나오지
시작도 안하고 불평불만만 많은 사람의 미래는 없다
죽음앞에선 누구나 평등하지 그래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 시기에 정말 와닿는 말이다 결혼과 이혼 생과사 안에선 그 어떤 비교도 의미없는것을 나이들고서 뒤늦게 다들 깨닫더라 어릴땐 열정에 묻혀 그 순간이 멈춰있다고 느끼지만 죽음앞에선 나이도 순서도없지 언제어디서 갈지 아무도 모른다 현재을 즐기다 가자
첫째, 내가 나다운 삶을 살지 못하고 타인이 원하는 삶을 살았다.
둘째, 그렇게 열심히 살필요가 없었다.
셋째,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한것을 후회했다.
넷째, 친구들과 좀더 연락하며 살지못한것이 후회됐다.
딱 나의 회한
대충살자 대신 남에게 피해주지는 말고 행복하게
한치앞도 모른다 그래서 사 는것이 다 모르기. 때문에 하루하루 열 심희. 살아 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작년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죽음을 직시했을 때, 저의 삶이 송누리째 바뀌는 경험을 했어요. 당장 내일 죽어도 아쉽지 않도록 정말 하고 싶었던 말들을 블로그에 쓰기 시작했고, 관련 주제로 강의도 하게 되었죠. 나다움은 사회의 규정과 시스템을 벗어나 죽음 앞에서 자연의 일부로서의 나를 인식하고 본래의 자신을 드러낼 수 있을 때 가질 수 있는 것이더라구요. 늘 조급하고 불안함 속에 살았는데 이제는 공허함이 없어졌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님의 말씀 공감합니다.
9:39 가족과도 잠시 떨어져 30분이라도 좋으니 혼자 있어보라는 내용은 생각치못했던 내용입니다 오늘도 알아갑니다
인생 진짜 별거 없지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맛있게 멋지게 행복하게 사는게......
근데 저말이 쉬운것같으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이죠 누구나 다 목표는 즐기고 싶은데 그러기위해선 돈이 필요하고 그돈을 벌기위해 항상 쫓기듯이 살아야해서 참 어려운일이죠
이런 단어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합의점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필요한 돈을 '어느 정도까지 벌어야 필요해지지 않는가'의 부분도 상대적이고, 주관적인 견해지만 그 나이대에만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분명 존재하니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그 돈을 벌기 위해서 항상 쫓기듯 살아야 한다는 것부터 잘못 된것 같습니다. 그것조차 남들 따라 직업을 선택하고 삶을 결정해서 그런거라 봅니다.
사실 즐기고 살기위해 그리 큰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파트를 "매매" 하겠다는 욕심만 내려놓으면 인생 난이도가 "확" 내려갑니다.
고양이는 시간이 현재 밖에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고양이를 좋아하나 봅니다. 오늘도 궁디팡팡해주러 갑니당
마음에새겨두고 살겠읍니다❤
지금 겪는 어려움이 지나고 나면 정말 별거 아닌것을 항상 시간이 흐르고 느꼈던 거 같아요. 그런 순간이 쌓이고 경험으로 느끼다 보니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며 소중한 사람들과 즐겁게 사는게 행복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영원과 하루
문제는 재미있게 사는것이 힘들게 사는것보다 더 어렵고 힘들다는것 ㅠㅠ
제 주위에서 언제부턴지 하나 둘 떠나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요 몇칠 생각하던 주제들이였는데 " 어느날 갑자기 내가 떠나게된다면 나는 뭐였을까? 지금 이순간 난 어디에 집중하며 살아야할까? " 다시한번 제 자신을 성찰할수있는 꼭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러니하게 미래에대해 생각하시게 되면서 나온 결과네요.
하고싶은 걸 하자. 재미있게 살아라!
가끔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것도 중요하다는 말이 나왔을 때, 이태원 압사사건이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
이태원에서 나를 찾는것이 아닌, 멀리 한 번 떨어져서 이태원을 바라봤으면 어떨까 .. 생각을 했었습니다..
군중에 휘말려 나를 잃어버리면 나의 행동이 나의 생각인지 아닌지도 구별할 수가 없습니다.
모두가 그길을 간다고 해서 그길이 옳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만약 그 길이 틀렸을 때 보상해줄 사람도 한 명도 없구요
오직 자신만이 자기를 온전히 보호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인싸가 되려고 노력하기 보다 아싸가 되더라도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뉴스에서 처음 봤을때 저도 같은 생각이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경찰탓 소방관탓 대통령탓 나라탓으로 가득하죠.
정말 공감합니다
이태원사고는 무질서로 인해 서로를
압사시킨 현대인의 어리석은 민낯
그자체입니다. 심지어 군중심리로
정신줄까지 놓고 으쌰으쌰 밀어대는
이들과 널부러진 시체들 앞에서 지코댄스를 광기에 춰대는 이들... 서로의 무질서로 사망한걸 어거지로 추모대상이라고 악다구니를
쓰니 온국민들이 학을 떼었슴
남의 나라에서 조롱거리가 될
참담하고 쪽팔린 사고였슴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살아야지~ 하다가도 가끔 까먹고 세속적인 것에 욕심부리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이런 영상 보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누구나 늙고 죽을건데. 나는 안늙고 안죽을거 같아서, 아등바등 살아가는거 같다. 30년전에 20살이었는데. 20살에서 눈깜짝하니 50이네. 또 요만큼 눈깜짝하면, 나도 80이 되어있겠지. 돈에서 벗어나고 아등바등 살지않음 좋겠는데.쉽지가 않다.
오늘을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살고 하루하루 충실하다 보면 미래도 행복할 확률이 크죠
앞 날은 아무도 몰라요 현재에 충실하면 됩니다
다 맞는 말씀이지만 제생각엔 이래야 저래야 되는 게 아니라, 삶은 그냥 삶 일뿐입니다. 그냥 살아가는 그냥의 하루, 그게 삶은 전부입니다. 되는대로 흘러 가는대로.....질문: 왜? 대답: 그냥.....그냥삽시다.
몽테뉴의 수상록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명깊게 듣고갑니다
각자의 상황과 맥락에 어떻게 의미를 부여하는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 질 뿐이라고 몽테뉴는 말한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그 상황을 해석하는지가 중요하다
어차피 인생은 죽음이라는 종착지를향해 달려가고있는것이다.
하고싶은거 다하고살라면 돈이 있어야하는데 돈이 없다
그래서 돈 열시미 모으고 열시미 벌어야하능데 그 과정이 힘들고 오래걸린다
그래서 하고싶은거 다하고싶어도 즐기고싶어도 못한다
간만에 고개가 크게 끄덕여 지는 영상을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가족, 지인들이 꼭 봤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자주보고 마음속에 되새겨보려고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생각에 변화하는 계기 많이 만들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예쁜옷입고 사랑하는사람이랑 맘편히 여행다니는거
먹고싶은거 맘껏먹고
멋부리고싶은거 형편되는만큼 꾸미고 사는게내삶의낙
사랑은 개뿔, 니 앞가림이 잘 하거라
@@쿄쿄-p4x 응너나ㅎㅎ
@@쿄쿄-p4x 사랑이 사람을 바꾸는것 같음 연애한번 해보셈
@@쿄쿄-p4x 밖에 좀 돌아다니고 그러세요.. 사람도 좀 만나고요
매일 방 안에만 틀어 박혀서 인생에 도움 1도 안되는 커뮤니티 들락거리면서
피폐한 삶을 사는게 영상의 메세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쿄쿄-p4x 카르마
과거는 훌러갔고 현재도 과거로 가고 있고...미래는 오고 있고😊
음 많은 깨달음이 있네요.
한쪽에선 죽을듯 최선을 다해 성공을 위해 인내하고 노력해서 부를 이루라고 하고
한쪽에선 그렇게 죽을둥말둥 일해봐야 인생 죽으면 그만이다라고 하네요.
전 전자로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는데 너무 제 행복감이 많이 없어요~
더 스스로를 옥죄고 아직은 멀었어 더 벌어야돼 더해야돼.. 이렇게 살아가는데
최근 친한 동생이 뇌경색 걸려서 큰 수술 앞두고 있다고 저에게 적당히 즐기고 살라네요. 많이 내려놓긴 했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네요..
주변의 모든 관계를 잊고 진정한 나 자신을 만나 봄으로 내가 윈하는 삶을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이 감명 깊네요.
항상잘듣고있어요 외로움을 이겨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몽테뉴 제가 존경하는 분이에요..정말..
인간의 삶을 정말 적나라하게 잘 묘사해서 글로 남기신분..결국 사람 사는게 인간과 인간과의 교류인데 정말 깊은 사고로 다가가게 합니다..
좋은목소리로 잘 풀어주셔셔 감사합니다..
맞는말 입니다 그저 내가 좋아하는 친구 애인 부모 등등 사람들과 재미있게 웃으며 사는게 결국 다인것..
재미있게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살면서 재미있게 사는것이 답이다.
재미있게 사는 것도 능력
오 멋진 말이네용!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새 많이 느끼는 지점이긴 한데 너무 오랫동안 미래만 보고 살아와서 현재를 온전히 사는 방법을 배우는 게 쉽진 않네요. 많이 노력해야 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현재를 더 많이 살아가는 하루 되시길 응원해요!
올바른 철학을 알아야 하기에.....비로소 인간이 된다고 봅니다. 어려운 책을 이리 쉽게 알 수 있도록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훌륭한 영상이였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라 듣고 또 듣고 또 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어딘가에선 삶의 주인이 되어 능동적으로 이끌며 살아라 했고, 경계하고 방심하지 말고 살아라며 불안과 경계를 부추겼어요. 전 이게 맞다 생각했구요. 근데 이거 보니까 생각이 달라지네요.
어느 정도의 틀과 신념, 목표는 매번 필요하다 생각했어요. 필수적이라고. 근데 오히려 그것들이 저를 가두는 감옥이 아니었나 싶네요. 오히려 신념, 틀, 목표들 모두 깨버리고 자유로운 저대로 사는 게 답이 아니었나 싶어요. 능동적인 삶이 아닌 그저 내가 나로 편히 존재하고 삶에게 기대며 그저 흘러가는대로 사는 수동적인 삶이 답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네요.
전 이때까지 저를 버리고 살았던 것 같아요. 사람들과 마주하며 살 수밖에 없는 사회 속에서 온전히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을 수는 없는 거지만, 그래도 이제 수많은 생각들을 내려놓고 수많은 걱정 불안 가득하던 것들 다 내려놓고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마음 편히 머릿속 텅빈채로 흘러가는대로 살려구요. 그게 정답이고 건강한 것 같아요. 그저 인지하고 행동하는 대로 살려구요. 그게 전부인 것 같아요.
이제 복잡한 생각도 아무 생각도 걱정도 안 할 거예요.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 거예요. 그저 재밌게 살 거예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정말이지 통찰력있는 내용입니다. 저장해두고 몇번씩 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꼭 봤으면 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거 아세요? 나 자신의 삶을 살려고 하면 그걸 못마땅해하는 가족 친구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그걸 무시하며 살아가는 것도 고난과 고통이 되더라구요 내가 원하는 삶을 살때 그걸 지켜봐주지도 않은체 세상의 온갖 기준을 들이대며 어쩌구 저쩌구 이젠 개의치 않고 살고 있지만 맘 한편으로 불편한걸 부정할 수는 없네요 그런 가족 친구는 버린지 오래네요 지들의 삶은 최고인양 제가 볼때 남들의 기준으로 사는 보여주기 삶이 전부인데 ㅎㅎㅎ 행복한 척 사랑받으며 사는 척 부유한 척 ㅎㅎㅎ 꼴같지도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이래이래 살아라 뭔 잡소리들을 그리 씨부렁대던지 자신만의 온전한 삶을 살려면 그런 잡것들의 비아냥도 무시하며 살 수 있는 큰 아량이 필요하내요 저요? 전 관대하며 넓은 아량을 가지게 되었죠 타인의 인생을 비교하며 비아냥하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 이들이 이젠 불쌍해보이네요. 자신만의 언전한 삶을 살기 위한분들 자신의 삶의 가치를 인전하지 않는 가족 친구 싹 다 버리시길. 의미없는 시간낭비랍니다 그래서 전 혼자네요 외롭냐구요? 아뇨?! 내 삶을 온전히 즐기는데 왜 외롭나요? ㅎㅎㅎ 즐겁거든요 아시겠어요? 네? ㅎㅎㅎ
같은 생각으로 저도 혼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공감됩니다. 근데 신기하게 안외로워요. 아니다 덜 외롭다? 근데 그건 정말 작고, 온전히 혼자 쉴때 세상 편해서 행복해요. 스스로에게 이렇게 만들 수 있는 편함을 발견한 후에 혼자있음에 많은 시간을 두고 있어서 너무 좋네용 즐거움은 숨쉬는 것만큼 찾기 어렵죠. 이것도 복인거 같아요. 의도적이든 아니든 스스로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선물하고 즐기시는 모든 사람들! 오늘 하루도 잘 즐기세용
저는 생겨먹기도 그렇고 후천적으로 형성된 가치관 역시 본문의 내용과 비슷해서리 ㅋㅋ 인간은 결국 지생긴 대로 살게 되어있습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사실친구는 님한테 관심없습니다. 적당히 듣고싮은말 해주시면됩니다. 진짜 문제는 가족.. 이건 끊을수도 없음
@@무난-i5b
혼자 놀 수 있는 행복함.
혼자 가만히 있어도 행복한 시간들~~~^^
그 즐거움은 바꿀수가 없죠.
지금 현재삶에 집중!!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남에게 나쁜짓 안하고 살다 가면 됨. 나머지는 내가 인생을 살면서 경험으로 배워야 할것들.
인생 적당하게 살면서 적당하게 즐기며 남들에게 무시당하지 않을만큼 살아가면 되는것이다
정말 요즘 엄청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많이 힘들었었는데 이 영상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
다때가있지요 여름에는 탐흘려 일하고 가을추수하고 겨울푹쉬고
밖에 나가보면 인생 천년 만년 살것처럼 구는 인생들 지천이던데…힘들다…그냥 숨만쉬는것도 요즘엔 힘들어…
간만에 구독버튼 눌러요 나 자신을 되돌아보아요
몽테뉴 좋아요 책도 추전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
요즘 철학에 관심이 생겨서 책 구매도 하고 찾아보는데 이게 떳어요 너무 좋아서 돌려보고 책도 장바구니에 넣어놨습니다 고맙습니다^^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는데 라면을 끓여야 하나 말아야 하나.. 혼란스럽다
자연과 함께 사람과 함께 ... 지역적 특성을 잘 살려 교원의 휴식과 복지 추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종은영상감사합니다
근데 약간 허무론에 가깝긴 한듯 인생은. 어짜피 죽고 아무리 현생에서 권력이나 유명세 떨쳐도 1000년후에는 아무도 모름. 뭐 나폴레옹처럼 업적을 남겼다해도 그냥 나폴레옹 대단했다 와~ 그러고 끝임. 그럼 무의미한 삶을 어떻게 살까? 정답은 없다 그냥 바쁘게 살든 편하게 살든 나태하게 살든 어짜피 허무한거니까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면됨. 근데 난 개인적으로 무의미하니까 더 많은 나라를 보고 더 많은 음식을 먹어보고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취미활동도 막 해보고 그냥 그러다가 시간때우고 간다 이렇게 생각함. 그럴려면 시간도 많고 돈도 많아야겠지? 그러니 돈많은 백수가 농담이 아니라 젤 좋다고 생각해. 물론 그러기 어려우니 회사에서 노예생활 하면서 살아야되는게 현실이긴 하지만.
삶과 죽음을 생각하며 살아가되..
그 순간 순간도 즐겁게... 👍
감사합니다💙
꼭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픔도ㅠㅠ 기쁨도♡
마음갖음이다.
0:01 , 0:28 "몽테뉴" , 0:46 , 1:00 반복 , 1:16 , 1:51 , 2:25 , 2:59 인생의 우선순위 , 3:13 , 3:29 , 3:42 중요 , 4:07 인생은 선택의 연속 , 5:15 몽테뉴 의 좋은 삶이란? , 5:34 , 5:49 , 6:08 , 6:15 미래에 대한 걱정은 하지말기 , 6:43 , 8:28 나로 살기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직장갑질이나 과다업무에서 더 자유로와졌음하구요
학교폭력 왕따 교사무시등의 개선방법을 찾아야합니다.
자율학습 없애야합니다. 사실 강제학습임.. 아이들을 가족에게서 더 멀어지게하는.
삶과 죽음은 한 세트로 필연적일 수밖에 없고 그것을 깨달아야 한다는 거네요. 그래서 삶은 재밌고 가볍고 무의미할 수밖에 없는 거구요. 사실 복잡하고 힘들고 큰 고통이란 건 애초에 없었던 거군요. 이제야 시야가 좀 트이네요.
어쩌면 죽음이 필연적인 삶에서 애쓰며 억지로 삶의 의미를 찾으려 하고 그 의미를 따라 신념과 목표라는 틀을 만들고 그 안에 자신을 가두는 것이 죽음을 거부하는 동시에 영원한 삶이라는 정신적 세뇌를 시키는 마약적인 행위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저도 이때까지 그렇게 살아왔구요.
근데 이제 정말 뭐가 삶의 전부인지 정말 알게 됐어요. 이제부터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단순히 재밌게 흘러가는대로 살 거예요.
결국만족할줄알면서 살아야 행복하다는말이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인생 별거 없다!
저건 죽기전에만 깨닫는 겁니다. 지금은 알아도 저렇게 못살아요. 자연인으로 살기전까진. 출근이나 하쇼~다들
내면에 대해 탐구하고 인정하면서 현재를 살아라. 이미 지나간 과거에 함몰되거나 오지도 않은 미래의 걱정 때문에 유한한 삶을 괴롭게 살지 마라...텍스트로는 이해하지만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아서 계속 의미를 되새기게 됩니다. 다들 행복한 인생 삽시다 ^^
많이 깨닫고 갑니다.
좋아요 구독.
아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ㅋㅋㅋ 고민되네 나답게 살아야하는지🤔🤔
나답게 살기 : 퇴사
역시 유유자적한 삶이 최고지
좋은글감사합니다
대단한 행복과 안정감이 있다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별거 없고.. 끝없는 욕심. 가진것에 만족하기 보다는 위만 쳐다보게 되네요
부처님의 깨달음과 굉장히 비슷하네요 어느정도 도의 경지에 오르면 다들 비슷한 생강글 하게 되는건가 ... ?
인생살아보니,진짜별거없네요,바람불면.부는되로.물흐러면.흐르는되로?
나를 깨우치게 한 도서 소개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명깊게들었습니다🙆
몽테뉴도 참 대단하다. 저 시대에 저런 의식수준에 도달했으니
ㅎㅎ 옛사람 이나 지금이나 다 똑같은 사람 입니다, 단지 환경이 받쳐 줄뿐 ,,,,ㅎㅎ 감사합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생성되고 소멸한다. 영원한 것은 없으면 변하기 마련이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생각합니다.
그동안 나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살아왔다는 거.
제가 뭘 좋아하는지도 잘 몰랐던 것 같아요.
이제라도 저 자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도대체 나는 누군지.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맞아요~ 그렇게 아둥바둥 하면서 살 필요 없는데...
근데 사는 동안 어디 그러나?
하지만 난 즐기면서 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