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광고들 왜 기억이 안나죠?ㅎㅎ 상품만 기억나고.. 사이다는 어릴때 외할머니와 목욕탕가면 할머닌 박카스, 저는 사이다 아니면 초코우유였죠! 그것 마시면 세상 천국이 따로 없었구요. 오대감같은 오징어 조미식품 요즘도 나오나요? 학교에서 소풍가면 엄마가 꼭 싸주셨어요. 갑자기 먹고싶네요. 7살때라 기억이.나는것도 안나는것도 있고 그렇네요. 델몬트쥬스는 진짜 좋아했는데! 암튼 오늘 3월의 첫날 비가 주룩주룩 많이 오는 오늘도 어릴때 생각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저당시 우리나라는 경제가 발전하고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시기이긴 했지만 국민들이 모두다 잘사는 수준은 아니었고 해외여행도 자유롭게 마음대로 갈수없고 어느정도 규제가 있었던 전두환 군사독재시대인데 광고만 보면 일본의 버블경제시절의 풍요함을 많이 따라하네...광고만보면 우리도 당시의 일본처럼 선진국처럼 보이려고 부단히도 노력했구나 ㅋㅋ
지금도 생생한 오란씨 누님의 추억....뭔가 이국적이면서도 신비한 매력의 누님이었는데....잘 지내고 계신지...저렇게 젊고 아름다웠던 소녀도...이젠 추억 속으로...
80년대가 참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해변에서 처음으로 느꼈어요 당신의 사랑한단말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런 눈동자여 오 오 오 오란씨~ 눈물이 왈칵!
나의 20살 시절이구나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이여...안녕!!!!!
이때 난 국민학교 6학년..요즘같이 힘든시기에 이광고들을 보면서 옛추억에 잠시 빠져든다..이때 어린시절 순수했던 기억이...
저도 저때 6학년 ㅎㅎ
소년중앙,보물섬,동아전과,표준전과 세대였죠
2:56 진짜 저 때 삼성이 소니, 파나소닉, 아이오와 제칠꺼라고 말하면 미친 놈 소리 들었을텐데 어떻게 이렇게 됐는지 격세지감이네요
그러게요ㅋㅋ
그건 정말 그리말하면 몽둥이질을 해야 정신이 돌아오려나 걱정할 정도의 개소리였음....이리될쭐누가 알았나? ㅋ
@@산단구라데쇼 ㅋㅋㅋ
그런 생각 조차도 안했지. 1980년대 일본은 그냥 상상 조차도 못할 넘사벽이었음.
아이와 오랜만에 듣네 ㅋㅋㅋ
손창민님 저때 정말 국민오빠였죠 ㅎ
프로월드컵은 동양고무에서 내놓은 고급운동화 브랜드구요
화승은 나이키 oem으로 만들다가
그 기술력으로 자체 브랜드 르까프를 만들었죠
그 시절 좋은 운동화기준은 진짜 가죽이냐 비닐이냐 였죠 ㅎㅎ
36년전 고1때.......
세월 굼방이네요
젊었을때는 수없이 듣고도 이해 못했는데
나이들어 보니 진짜네요
오란씨 광고를 좋아했었는데^^
나도 국민학교 6학년 그때가 그립다
15.1세 나이였네 와~이때로 가고싶네
다시 어려진 기분이예요. 이 나이가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네요
국민학생 꼬마였는데 ㅜㅜ 어느새 중년 염병 ㅜㅜ
화질이 저정도면 좋네요 국민학교시절의
저느낌 지금봐도 새롭다
가끔 몇 년전에 여기 영상 보고 댓글단거 봤는 데 그것 마져도 추억이 되네요 ㅡㅡ;
구독 알림 좋아요 했어요..
모든영상을 둘러 보았네요 85년도가 많군요 .. 저는그때 중2 소년시절이라 정말 그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
비가 종일 오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들을게요
전부 재발매 해서 팔았으면 좋겠다
이때로 다시돌인가곤 싶은데 군대다시입대를 해야해서 ㅎㅎ
나 국민학교 3학년때 광고... 낯익다... 반갑구나..
86년도 광고도 올려주세요 광고를 보는 동안 중학생으로 돌아갑니다
다른 광고도 재미있지만 오란씨 광고가 특히 더 재미있다~
0:40 Kim Carnes - Betty davis eyes를 번안 한거라서 그런지 들을 때마다 세븐업이 생각 납니다ㅎㅎ
지금은 팔지 않는 음료지만 80년대 아이템하면 빠지지 않는 체리코크와 세븐업......
체리코크콜라체리코크~ 이선희씨 생각나네요ㅋㅋ
도대체 이런광고는 어떻게 수집하는 건가... 놀라울따름....
카세트는 진짜 넘사벽.. 크기는 물론 음질 차이까지...
오란씨 cm송 진짜 찐이다 ㆍ
저 어린서절 돌아갈수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타임머신 없나 ㅠ
이은하씨 목소리 좋네요~^
진짜 목소리 매력있으시죠^^
CM송은 현재보다 저 당시 광고가 더 낫네요..
하와이안 펀치 전속모델..
이순재선생님 엉청 젊으시네요~
삼성카세트. 소풍갈때 팝송듣고갔는데~추억
델몬트 오렌지쥬스 팩..저건 진짜 대힛트상품이었는데...지금도 기억이 생생함...근데 어느새 소리소문도 없이 자취를 감췄었네...항상 슈퍼에 가면 있던 제품이었는데.....언제 없어졌지..사라진 줄도 모르고 살고 있었구나...
5:27에 시작되는 프로월드컵에 나오는 음악 제목 알수있을까요? 80년대 초,중반 KBS에서 프로축구인 수퍼리그 중계때 나온던 음악인데 제목을 알수가 없네요
저도 어릴때부터 무슨 음악일까 궁금해 하던 음악인데... 저랑 같은 궁금증을 가진 분이 있었군요^^ 저도 음악 제목이 너무나 궁금합니다...
다 생각나는건 무엇 ㅜㅜ
80년대 광고엔 왜케 에어로빅옷을 많이 입고 나오는지 ㅎㅎ틴오렌지 광고엔 장서희님 나오네요
That 7 Up jingle sounded like Betty Davis Eyes.
팬암항공도 있었네요 우와~
저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만 아는데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노스웨스트는 광고 꽤 한거 기억나는데 펜암은 처음 보네요^^
팬암은 우리나라가 아니라 미국항공사입니다 지금은 없어졌죠^^ 검색해보시면 왜 없어졌는지 내용이 나옵니다 역사가 있는 항공사인데 좀 아쉽죠
팬암 그 큰 충돌사고만 없었어도 나 어릴때 아빠가 해와출장 가실때 팬암타고 미구카신다고 지금은 없어진 미국 항공사에요
1991년 팬암항공사가 부도나기전까지 세계 1위 항공사가 팬암항공사였습니다..테러리스트. 테러로 팬암기가 많이 추락하여 회사에 치명타를 날렸습니다..
7up,지금도 나오는오란씨 워크맨광고보니 지금도생각이 나네 ㅎ
에어로빅 붐이 일었던 시대여서 그런지 에어로빅 컨셉이 많네요
비비안 수영복 메인모델 노경주님
10:25PUMA는 아디다스를 동생과 창업했다가 마음이 맞지않아 형이 독립한 회사죠.
오 그렇군요~
아웨아 위크맨 품질이 최였죠...중저음 국산과는 비교가 안됬지요
7업~~~ 기억난다
엄용수 포사바 30년 넘게 완전 기억에서 잊쳐졌던 영상인데, 오대감도 생각나구요.
지금은 엄영수로 개명하셨죠~
이순재선생 저당시 50대초반으로 젊으셨을때였구마!^^
유지인씨 젊을때였네요~^
1995년 KBS 주말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
나이키...저시대때 류승범이 품행제로에서 나이스 신고 나왔지...
좋은영상 감사해요. 1985년 1월부터 4월까지 광고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오란씨 여자분 들중 85년이 제일 기억이 납니다
아 세월이여
2:06 가운데 분 지금 비구니이신 이경미님 같네요.
1:14 역시 옛날 원피스스윔수트가 흥분은 잘됨 ㅋㅋ
저 광고들 왜 기억이 안나죠?ㅎㅎ 상품만 기억나고.. 사이다는 어릴때 외할머니와 목욕탕가면 할머닌 박카스, 저는 사이다 아니면 초코우유였죠! 그것 마시면 세상 천국이 따로 없었구요. 오대감같은 오징어 조미식품 요즘도 나오나요? 학교에서 소풍가면 엄마가 꼭 싸주셨어요. 갑자기 먹고싶네요. 7살때라 기억이.나는것도 안나는것도 있고 그렇네요. 델몬트쥬스는 진짜 좋아했는데!
암튼 오늘 3월의 첫날 비가 주룩주룩 많이 오는 오늘도 어릴때 생각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저는 아버지랑 목욕탕 가면 오란씨 아니면 바나나우유요ㅋㅋㅋ비 오니 날씨가 쌀쌀하네요 마틸다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프로야구팀이였네요~^
바밤바 아직도 판매 되는 제품.. 한번씩 슈퍼 가면 보이면 사 먹게 되는 제품 (진짜 장수 제품)
바밤바
밤에먹는 바밤바
바밤~~~바~
저 당시의 부잣집 친구들은 Nike 신발 신었고 중산층 친구들은 Nice 라는 짝퉁 신발 신었죠
ㅋㅋ
저는 프로스포츠
마티스 스펙스 까발로 월드컵도 껴쥬슈~ 말표도 있었고 ㅠ
그건 많이못사는 친구들사신었고.시장가면 2000원에팔던 나이스.우리땐 까발로.타이거.많이신음.까발로.타이거신고있음 선배들이 안뺐어가요.나이키신고가면 얼마안가뺐김.
기억나네ㅋ 어릴때 살쪗다고 외숙모손에 끌려 에어로빅강습받으러 다녓던거ㅡ전부 아줌마엿는데 나만 학생ㅠㅠ
틴 복숭아쥬스광고
남자머리 장서희 아닌가요?
지금은 사이다가 무색의 중요한게 아니고 설탕의 유무가 중요하죠 ㅋㅋ 성탕대체 ㅋㅋ
2008년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
0:02 도투락
0:32 7업
1:33 Nike
4:35 순재옹님이 대체 언제부터 할아버지였던거야??ㅋㅋ
칠성 사이다 송 기억난다.
10:08 이원승씨 옆에 나온분은 아나운서 임성훈씨인데 36년전임에도 불구하고 저때에 비해 한 10살밖에 안먹은 느낌이네요. 지금은 70이 넘으셨는데 많게봐봤자 50 정도뿐이 안보일수준의 동안을 유지하고계시고 지금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를 진행하고 계시죠
손창민씨 맞죠?
나이키는 라이센스 같은 걸로 들어온건가요?화승이면...
글쵸
나중에 자체 브랜드 르까프 내놓았죠
범양식품도 코카콜라 만들다가
815콜라로 독립했었죠
음료광고가..많네요
프로월드컵....프로가 안붙은 그냥 월드컵도 있었음...프로가 안붙으면 짝퉁임...어머니가 그냥 월드컵 사오시면 좀 섭섭했음 ㅇㅇ
짝퉁 아닙니다
같은 회사에서 만든 대중브랜드가 월드컵이고 고급 브랜드가 프로월드컵입니다
국제상사에서도 스펙스가 먼저 나와있다가 고급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나왔죠
여자 모델들 너무 이쁘다 자연미인. 근데 저 분들 지금 60대 ㅡ.ㅡ
세월이..ㅜㅜ
참 그때를 생각해봐도 롯데는 히트작 짝퉁으로 시장을 흐려놨네요 ㅎㅎ
다 촌씨러운데 저때 여자들 화장술이나 미모는 지금이랑 비교해도 안빠져. 오히려 지금보다 더 이쁜다는. 화장법때문인가 암튼 지금보다 이쁜건 더 이뻐
저당시 우리나라는 경제가 발전하고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시기이긴 했지만 국민들이 모두다 잘사는 수준은 아니었고 해외여행도 자유롭게 마음대로 갈수없고 어느정도 규제가 있었던 전두환 군사독재시대인데 광고만 보면 일본의 버블경제시절의 풍요함을 많이 따라하네...광고만보면 우리도 당시의 일본처럼 선진국처럼 보이려고 부단히도 노력했구나 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활기가 넘쳤죠^^
오란시 델몬트 다 지금도 마시고 있는 음료죠 특히 델몬트 오렌지주스병 기억도 나고요 그걸 집에서 물병으로 사용했죠 그립습니다~
맞아요 저 쥬스병ㅋㅋ집에 가면 다들 물병으로 썼죠ㅋ 지금은 사라졌지만^^
쥬스병에 보리차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엄청 시원했어요
보리차 들어있는 델몬트병 마니 깨먹음 ㅜ
내레이션 이광세씨 목소리
프로월드컵은 화승이 아니라 동양고무지요
아 그런가요?ㅋ
같은 회사였습니다.^^
내레이션 고 권희덕씨 목소리
지금보니 80년대 광고는 일본 광고의 느낌이 물씬나네요. 이때 일본이 엄청 잘나가던 시기라 우리나라도 무조건 일본 따라갔었죠.
국딩때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잘봤습니다~ ^^
요즘같으면 광고 절반은 상영불가...프로 불편충들땜에...특히 비비안 광고...
ㅋㅋ그쵸
80년대는 겨드랑이 왁싱 어떻게 했어요??
진짜 오대감은 오징어포의 혁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그런가요
한성식품 왕오징어랑 비슷한 시기에 나와 경쟁했던걸로 기억함
바이오쿨 모델 금보라 누님
젊었을 땐 화장품광고 많이 하셨죠^^
푸마가 있었나?
아디다스 만든 형제중 한명이 독립해 만든게 푸마
제스탄 모델 이순재 할아버지
해태 세븐업 롯데 델몬트
소니 워크맨이 너무 가지고 싶어서 아부지를 졸랏는데 아부지가 퇴근길에 삼성 마이마이 사오심 창피해서 숨겨서 가지고 다님 친구들은 전부 소니워크맨이었는데 그때는 화장품 선전도 그렇게 많았죠 피어리스 쥬단학 한불화장품 랑콤 라피네 태평양
ㅋㅋㅋ
소니라니 ㅎㄷ ㄷ ㅋㅋㅋ 아이와도 있었어요
드봉도 있어요~~~~~^^
1:14 오란씨 쳐 마실때가 아닌데? 뒤에 보니까 해일이 덮치겠구마
ㅋㅋ하와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