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1개 기준 *단무지(반 나누어 채썰고, 미니 단무지 만듬) -물300ml(뜨거운물로 준비)에 설탕 150(10스푼) 식초 150(10스푼),소금 한스푼,치자 5알 *치킨무/쌈무(무1개를 반으로 나누어 각각 만듬) -물300ml(뜨거운물로 준비)에 설탕 150(10스푼) 식초 150(10스푼),소금 한스푼 *치자는 맛에 1도 영향 주지는 않고 색만 내주는 역활을 해요 ! (근데 개인적으로 약간의 향은 만들때 나는거 같기도,,,^^) 한때는 하얀 단무지 사서 김밥에 넣기도 했는데, 치자 없다면 김밥에 넣는 단무지도 색 안내고 이렇게 만드는 것도 추천 해요! *냉장 숙성 할수록 생 무의 특유의 맛은 다 빠지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치킨무 쌈무 단무지 맛 그대로 나고 크기 두께가 다르니. 식감과 맛이 다 다르더라고요. 이것도 신기!
무1개 기준
*단무지(반 나누어 채썰고, 미니 단무지 만듬)
-물300ml(뜨거운물로 준비)에 설탕 150(10스푼)
식초 150(10스푼),소금 한스푼,치자 5알
*치킨무/쌈무(무1개를 반으로 나누어 각각 만듬)
-물300ml(뜨거운물로 준비)에 설탕 150(10스푼)
식초 150(10스푼),소금 한스푼
*치자는 맛에 1도 영향 주지는 않고 색만 내주는
역활을 해요 !
(근데 개인적으로 약간의 향은 만들때
나는거 같기도,,,^^)
한때는 하얀 단무지 사서 김밥에 넣기도 했는데,
치자 없다면 김밥에 넣는 단무지도 색 안내고 이렇게
만드는 것도 추천 해요!
*냉장 숙성 할수록 생 무의 특유의 맛은 다 빠지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치킨무 쌈무 단무지 맛 그대로 나고
크기 두께가 다르니. 식감과 맛이 다 다르더라고요.
이것도 신기!
감사해요. 다른 영상들도 많은데 유독 이 영상이 제게는 쏙쏙 들어오네요❤